빌라델비아 교회

기존에 고무아령 12KG로 덤벨컬과 덤벨(숄더)프레스를 고반복 횟수라 첫세트에서 30회정도 반복할 수준이라 근비대 효과가 적어서 결국 아령무게를 증량하려 위해 찾다가 이 덤벨의 비쥬얼이 마음에 들어 샀었고, 확실히 덤벨의 무게가 올라가니 처음 덤벨샀을때 3~4세트만 했는데도 다음날 뻐근한 근육통이 느껴져 무게증량의 효과가 있었으며, 컬과 프레스의 첫세트 횟수가 30회에서 10회로 감소했는데 두번째에서 8회 세번째 세트는 6~7회 이런식으로 5.5KG 올린것 치고는 묵직한 중량감이 상당했다. 그러므로, 컬을할때 이두 봉우리 부분에 깊은 자극과 다음날 일어나서 깊은 근육통이 있었고, 덤벨프레스의 경우엔 12KG 고무아령으로 느낄 수없던 측면삼각근 근육통이 느껴졌다. 고중량효과로.. 그리고, 17.5킬로라 ..

음... 이책은 우리가 지도자가 되려면(꼭 정치가 아니더라도 각종 사회에서...) 어떻게 준비하고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다윗이라는 인물의 이야기(사무엘상, 사무엘하, 열왕기상 전반부까지..)를 소재로 설명해주는 기독교서적이다. 우선, 이 책의 겉표지를 넘길때 화가 날 뻔했다. 속으로 "어 이게뭐야, 새책에 웬 낙서야!" 라고 생각했는데, 천천히 읽어보니... 작가의 글이었다. 적힌 글이 뭐였냐면, 영어로 '당신은 하나님의 마음의 합한 사람입니다.' 라고 (You are person after God's heart.) 기록되어 있었고 저자 이름 싸인과 날짜 July 10, 2021(2021년 7월 10일.)가  기록되어 있었다. 즉, 출간된지 3년정도 된 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다윗이야말로 하..

우선, 슈바이처라는 인물은 청소년 도서 '위인전기' 에 등장하는 인물이고, 어려서 위인전으로읽어보긴 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했다. 그러다..서점에 우연히 책 구경하다가 구입하게 되었다. 우선 이 책의 키워드는 '헌신'이다. 슈바이처의 헌신이란, 기독교 신앙에의 헌신, 그리고 약소국 아프리카에서 의료인으로 희생봉사한 헌신 등등을 의미한다. 그리고, 슈바이처는 기독교 신학자이면서 철학자였고 또 정통 파이프오르간 포교(전도) 전문 음악가였으며 특히 아프리카 의료봉사자였다. 또 이와관련해 노벨평화상 수상자라고 알려졌다. 파이프 오르간 연주에 대한 내용도 나오는데 사실, 현대음악 현대 오르간에 대한 비판도 조금 있었는데 자세한 건 이 책을 읽어보시길 바라고, 아래엔 책 내용 일부를 요약해 볼테니 관심있으면 사서 ..

서점에서 책을 구경하다가 정치경제사회적 통찰력에 도움될만한 책이라 여겨 구입한 책이었다. 이 책 내용을 간략히 요약하자면, 언론자유및 표현의 자유를 강조하면서 권력의 노예가 되지않으려면 결집된 힘을 가지고 목소리를 내고 저항해야 한다는 것이며(행동하는 양심), 미국은 정의로운 경찰국가가 아니라, 핵전쟁 등등 전쟁을 좋아하는 호전적인 깡패국가라고 직설적으로 에둘러 표현한 내용, 그리고 텔레비전은 역시 바보상자및 프로파간다 도구라는 내용 등등... 상식적 내용도 좀있지만 많은 내용들이 일반인들이 읽기엔 다소 불편한 내용이 기록된 책이다. 이 책 내용들을 어디까지 믿어야될지는 독자들의 몫으로 맡기고 지금바로 노엄 촘스키 저서의 요약내용을 압축시켜 간략하게 정리해본다. (저작권문제로, 유명인들의 격언인용만 적..

이 책은 찰스다윈의 비과학적인 상상과 추론을 생물과학자랍시고 지껄인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의 내용을 곧이곧대로 믿지않았고, 그리고 이 책을 구입한 첫째목적은 교양과학도서로 유명해서 무슨내용이 있나 한번쯤 훑어보기위해 샀고, 둘째목적은 기독교 신자로서 진화론을 비판하기 위해서다. (이 책은 2007년도에 출판된 매우 오래된 책이며, 현재 절판되었다. 가격은 15,000원이고 500여쪽 중간급 분량.) 그럼, 개인적 리뷰는 생략하도록하고 이 책의 내용들중 지엽적인 내용및 자잘한 심도있는 전문내용빼고 나머지 비전공자들도 이해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논란거리일 수 있는 문구들중 몇몇을 골라 비판하도록 하겠다.  6~7쪽 그러나 이와같은 (다윈 스스로 말하는) 결론은 비록 이유가 지당하다 할지라도 이 세계에 살고..

이 책은, '기독교이단 영지주의'를 알고 파악해 맞서 대응하기위한 교양지식을 쌓기위해 구입하였다. 책 저자가 천주교(가톨릭)신자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변호하는 신앙이 마음에 들었고, 특히, 영지주의를 비롯한 뉴에이지(종교문화운동) 신지학(블라바츠키) 시크릿(론다번) 등을 비판한 것도 마음에드는 대목. 다만 이책 제목이 말하듯 영지주의에 대해 백과사전처럼 여러챕터 즉 기원, 역사, 경전들, 종교적기능, 신화, 모티프, 성찰 이런식으로 챕터를 나눠서 분석했는데 책 분량이 그리 길지않은데 비해 알찬 지식들이 많이 기록되어 가성비가 좋다. 물론, 그러면서 이 책의 저자는 에필로그에서 영지주의와 타협하지 않고 받아들이지 않음을 간접 표현하고, 책 중간에서도 역시 예수 그리스도 신앙을 변호하며 영지주의 지식보다..

장력 56킬로그램의 악력기로서, 입문자용으로 무난하다. 운동자체를 아예하지않은 왕초보자에겐 어려울 수 있다. 그럴경우엔 체리색(48킬로그램 장력)이 좋으며, 헬스(웨이트)경력이 조금있는 사람들이 입문하기에 좋은 악력기가 블루색이다. 처음 입문할때 오른손으로 3~4회 클로징이 가능했으며 5회째에 살짝 실패했다. 실제로, 어느정도 팔힘이 강한 일반인들도 입문해보면, 1회째에 살짝 클로징 실패하거나 겨우 1회 성공하는 경우도 적쟎아서 그럴경우 운동경력이 없거나 짧은 사람들의 입문용으로 체리색이 낫다. 체리색은 쉬운편이라고 하며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본운동 들어가기전에 워밍업용으로 체리색이 적합해 보인다. 아무튼 블루색도 운동초보자는 쉽지않은게 사실이다. 악력기 만만하게 보고 오렌지색이나 보라색으로 입문했다가 낭..

기독교계에 퍼진 사탄이즘 문제에 대한 대응전략을 기대하며 구입한 책이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기르고, 세상 쾌락적인 사탄주의를 경계하는데 좋으리라 사료된다. 알고보면 사타니즘에도 헛점이 있음을 발견할 수 있으며, 기독교 성경의 진리가 사타니즘보다 더 우월하다. 역시나 창세기 1:1 말씀과, 요한복음 1장을 읽고 듣고 믿음으로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조물주 하나님이심을 믿는 신앙심을 키울 수 있다. 종교가 없는 일반인들도 천지만물은 그럼 누가 만들었느냐고 반문하면 "조물주"가 만들었다고 이구동성으로 십중팔구 똑같은 말을 하기때문에, 신은 없다 라는 어리석음에 빠지지말고(시편 14장 53장), 성경을 연구하고 선행을 실천함에 더 힘쓰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된다. 아무쪼록 사탄이즘 요약글들을 읽고 ..

최근에 나온책, 표준킹제임스성경이다. 영어킹제임스성경이 성경역본중에 가장 그리스도의 신성을 높인건 다들 알것이다. 뉴에이지성경 번역본들보다 단어필체도 KJV가 세련되다. 표준킹제임스성경은 말씀보존학회 출판사 한글킹제임스성경과 그리스도예수안에 출판사 킹제임스흠정역성경의 무성의 번역(개역성경 거의 그대로 베낀..)을 개선한 것을 보고 구입했다. 요한계시록 12:16을 예로 들어본다. 용이 홍수를 입에서 내쏟을때(내뿜을때) 땅이 홍수를 삼켰나? 여자가 홍수를 삼켰나? 내가 직접 영어킹제임스성경(KJV)을 번역해 보니까, 땅이 여자를 도와 '그녀(her)의 입'을 벌려서 여자가 홍수를 삼켰다. 즉, (요한계시록 환상계시에 등장하는) 땅이 입을 벌린게 아니라 땅이 '여자(그녀)의 입'을 벌려 여자가 홍수를 삼킨것..

이 책은 오래전에 읽은책이라서 무슨내용이 있었는지 제대로 기억나지 않는다. 다만, 책 제목 의미에 대해 기독교적 관점 을 가지고 이야기해 보고자 부득불 이 책을 소개하게 되었다. (책 내용은 궁금하면 직접 구입해 읽어보면 되므로.) the present는 선물이라는 의미라고 한다. 선물은 원래 gift란 단어로도 쓰지만 굳이 present라는 단어로 제목을 써놓은것은 현재가 곧 선물이며 책내용도 대략 그렇고 특히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 조물주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주신 선물이 바로 현재(=절대불멸의 영원무궁한 생명)이기 때문이다. 이 현재는 절대불멸을 상징하며 곧 현재진행(언제나)을 상징한다. 요3: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