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12:24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남아 있지만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어느 반기독교 무종교인들은, 밀알이 죽으면 어떻게 열매를 맺느냐? 발아되야(싹이 움터야) 자라서 열매맺지 않겠느냐?며 신성모독을 합니다. 하지만 위 말씀은 어디까지나 상징적 비유이며, 뿐만 아니라 비유를 풀어봐도 밀알 자체가 죽는게 아니라 '밀알 껍질(육)'이 죽는 것입니다. 밀알 속의 생명(영)은 살아서 결실(부활후 열매맺음으로 확장)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씨앗 속 생명은 30배 60배 100배의 밀알(또는 열매들)로 풍성한 열매맺음으로 결실합니다. 이처럼 생명의 근원적인 힘은, 그 자체로 죽지않는 부활성이 있으며 확장성이 있고 절대불멸성이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