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물품

교양과학도서겸 진화론비판하기위해 과거에 샀던 악서, '종의 기원'

그리스도의 이스라엘(Christal Israel) 2024. 1. 14.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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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급프리메이슨 옛뱀사탄루시퍼숭배자 찰스다윈교주의 '종의기원'(현재 절판)

 

이 책은 찰스다윈의 비과학적인 상상과 추론을 생물과학자랍시고 지껄인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의 내용을 곧이곧대로 믿지않았고, 그리고 이 책을 구입한 첫째목적은 교양과학도서로 유명해서

 

무슨내용이 있나 한번쯤 훑어보기위해 샀고, 둘째목적은 기독교 신자로서 진화론을 비판하기 위해서다.

 

(이 책은 2007년도에 출판된 매우 오래된 책이며, 현재 절판되었다. 가격은 15,000원이고 500여쪽 중간급 분량.)

 

그럼, 개인적 리뷰는 생략하도록하고 이 책의 내용들중 지엽적인 내용및 자잘한 심도있는 전문내용빼고

 

나머지 비전공자들도 이해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논란거리일 수 있는 문구들중 몇몇을 골라 비판하도록 하겠다.

 

 

6~7쪽

 

그러나 이와같은 (다윈 스스로 말하는) 결론은 비록 이유가 지당하다 할지라도 이 세계에 살고있는 무수한 종이 어떤방식으로 변화해 왔는지 그리고 우리를 매우 놀라게 하는 구조의 완전함과 상호적응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 대해 확실하게 설명할 수 있을때까지는 만족할 수 없을 것이다. 

 

--->대놓고 창조신학을 부정하고 진화론(변화/변이 이론)을 정당화 합리화하려는 다윈의 의지가 엿보인다.

 

 

17~18쪽

 

사육재배 변종의 상당수를 늘 같은 조건 아래 두고 사육하여 자유로이 교배시킴으로써 구조상의 어떤 사소한 편차도 일어나지 않도록 했는데도 역시 조상을 닮는 - 즉 획득형질의 상실 - 경향이 강하게 나타난다면 그럴경우에는 사육재배 변종으로부터 종에관한 추측을 할 수 있다는 견해가 옳다. 그러나 이 견해를 뒷받침 할만한 증거는 조금도 찾아볼 수 없다. 짐 싣는 말이나 경주용 말, 또는 뿔이 긴 소나 뿔이 짧은 소, 여러 품종의 닭, 여러가지 야채 등을 거의 무한정한 세대에 걸쳐 사육재배할 수 없다고 한다면 그것은 또한 경험에 위배되는 주장일 것이다.

 

---> 사육재배변종을 몇대에 걸쳐 그땅에서 재배하면 야생원종화? 증거있나? (증거없다고 다윈이 부연설명)

 

그러면서 거의 무한정 세대(수천수만년이상 혹은 수억년이상)를 걸쳐 사육재배할 수 없다면 경험에 위배되는 주장이 되어버린다고 말하며 얼버무린다. (정확한 증명을위해 천문학적 연수의 장구한 기간이 필요하다?? 결국 구라 사기 아닌가.)

 

즉, 첫번째 챕터(장)부터 삐걱거린 사이비생물과학(진화론)이 되어버린 셈이다. 인간의 육체도 6,000년 역사동안 진화(변이)가 일어나지 않았다. 뿔도 생기지않았고 날개도 꼬리도 생기지않았으며, 육백만불의 사나이나 소머즈같은 초인적인 근력 스피드 시력 청력 등으로 진화하지 않았기 때문이다.(그리고 앞서언급한 이 두 남녀초인들은 진화도 아니며 인공기계장비를 장착한 공상과학기술을 빌린 드라마속 사이보그라는거..) 그오랜 수천년 세월동안 인간은 이런 체력및 감각능력에 아무런 진화가 없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 세월동안 아무런 '중간 종(種)' 들 역시 등장하지않았다. 수많은 중간종들이 등장했어야 하는데 아담부터 현생인류까지 인간DNA그대로 이어져 명맥을 유지해왔다.

 

 

18쪽

 

같은종에 속하는 여러 사육재배 품종은 또한 가끔 어느정도 기형적인 형질을 지니고 있다.

 

---> 진화론이면 발전과 진전을 뜻하는데 기형적인 형질의 출현이 과연 진화라고 주장할 수 있나? 진화의 허구다.

 

 

19쪽

 

속(屬)을 구별하는데 있어 가치를 지니는 형질이 어떠한 것인가 하는 문제로 박물학자들간에 의견이 분분하나, 여기에 관한 평가는 어느것이나 현재로서는 경험에 의해 정해지고 있다. 같은종에 속하는 사육재배 품종에 있어서 구조상의 차이를 재려고 하면 곧 의혹에 사로잡히고 마는데, 그까닭은 그들 품종의 원종이 하나인지 둘 이상인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 성경이 진리를 말하잖아. 조물주 하나님께서 각각 '종류대로' 창조하셨다고.. 여기에 진화론이 무슨 말이냐? 그리고 종의 기원이라는 진화론의 바이블(경전)역시 미완성이론이면서 권위내세우려고 추측과 가설을 써서 대놓고 독자들을 우롱하네. 알 수 없는건 추측하지말고 그냥 모른다고 해라. 명색이 진화론 학자이면서 사육동물의 기원에 대해 영원한 난제로 남겨질거라며 답답한 공상이론을 펼치기까지 한다. 그리고 이책에서 다윈의 반복적 멘트인 ~일 것이다, ~라고 믿고있다, ~라고 생각한다 따위의 말투만봐도 이미 종의 기원에 기록된 진화론 논리가 완성도는 둘째치고 아예 제대로 신뢰할 수 없는 철학소설임을 암시하는 것이다. 과연 진실과 법칙을 발견한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과학자 맞나? 생물을 편협한 선입견없이 관찰하는 생물학자 맞나? 그냥 독자들은 의심하지 말고 믿어라냐?

 

 

27쪽

 

반 몬스는 배와 사과에 대한 논문속에서, 예를들어 립스톤 피핀이나 코들린 애플같은 몇몇종류가 한 종자에서 생겼다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다고 말하고있다. 그것을 설명하기는 매우 간단하다고 생각한다.

 

---> 다윈 니 의견을 말할것이지, 왜 남의 글 인용만 던지면서 얼마든지 다른예들도 가능하다고 장담하냐? 생각만 하지말고 자세히 설명해봐라.

 

 

28쪽

 

우수한 동물의 감정사였던 유아트는 선택의 원링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고있다. 즉, 그것은 "축산업자로 하여금 가축의 형질을 변경시킬 수 있게 할 뿐만 아니라 완전히 변화시키게 할 수도 있다. 그것은 원하는 대로의 형태에다 생명의 숨결을 불어넣어주는 마술 지팡이이다."

 

---> 변이의 마법??? 아니 과학을 논해야 할 사람이 사이비종교소설을 쓰고있네~ 억지로 창조신학을 부정하려는 다윈의 반기독교 철학사상이 엿보인다. 사도바울은 골로새서 2:8에서 철학과 헛된속임수의 미혹을 조심하라고 경고했다.

 

골2:8 아무도 너희를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노략질하지 못하도록 주의하라. 그것들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유치한 원리를 따른 것이며, 그리스도를 따른 것이 아니니라.

 

 

29쪽

 

우수한 사육가로서의 정확한 관찰력과 판단력을 갖춘자는 1천명에 한사람도 없다. 이와같은 재능을 갖춘자가 다년간 연구를 계속하고 더할나위없는 인내심으로 온 생애를 바친다면, 그일은 성공하여 위대한 개량이 이뤄질 것이다.

 

---> 그런 쓰잘때기 없는 일에 무슨 재능과 열정을 모두 올인해? 솔로몬의 전도서나 읽어봐라. 곰같은 망상따위의 헛소리는 집어치우고.. 독자들의 영혼에게서 하나님을 지우고 무신론/유물론/반기독교 사상철학으로 세뇌시키는 다윈교주다.

 

전12:12 내 아들아, 이것들로 더욱 각성하라. 많은 책을 만드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은 공부는 몸을 피곤케 하느니라.

전12:13 전체 일의 결론을 들을지니,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키라. 이것이 사람의 모든 의무니

전12:14 이는 하나님께서 선이든 악이든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것들을 심판하실 것임이라.

 

31쪽

 

그러나 우리들이 지금 하고있는 토론의 목적을 위해서는 '무의식적' 이라고 말할 수 있는 종류의, 즉, 모든 사람이 가장 우수한 동물을 소유하고, 그것을 번식시키려고 한 결과 나타나는 일종의 '선택'이 한층 더 중요한 것이다. 이를테면 포인터를 기르려는 사람들은 우선 될 수 있는대로 좋은 개를 골라서 기를것이고, 다음에 자기가 소유하는 개 중에서 가장좋은 개에게 새끼를 낳게 할 것이지만, 그가 품종을 완전히 바꾸려는 희망이나 기대를 갖고있는 것은 아니다.

 

---> 그러면서 무슨 거창한 진화론이니 자연선택이니 헛소리를 하는거냐? 결국 다윈의 무지함만 드러날 뿐이다.

 

 

33쪽

 

따라서 우수한 동물은 일반적으로 열등한 동물보다 많은 자손을 남기게 되는 것이다. 이 경우 일종의 무의식적 선택이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다.

 

---> 이거완전 동물우생학의 끝판왕 아니냐? 열등한종자는 도태되야한다? 약자는 뒤져야한다??

 

그래서 나는 생명존중및 생물존엄성의 가치를 훼손한 유사과학이론인 다윈교주의 진화론을 싫어한다.

 

 

35쪽

 

실제로 품종이라는 것은 언어와 방언과 같은 것이어서 뚜렷한 기원이나 역사가 알려지있지않다. 인간은 구조에 있어서 지극히 작은 편차를 가진 한 개체를 길러 번식시킨다. 혹은 자기가 소유하고 있는 가장 좋은 동물을 교배시키도록 특별히 주의를 기울이며 개량해 나간다. 그런데 그 동물들은 아직 뚜렷한 이름이 없을뿐더러 그 가치도 조금밖에 인정되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므로 그 내력이 무시되었을 것이다. 이러한 완만하고도 점차적인 과정에 의해 개량이 거듭되면 보급되는 범위가 넓어져 어떤 특별한 가치가 있는것으로서 인정받게된다. 아마 그때야 비로소 지방적인 명칭이 붙여질 것이다.

 

---> 명색이 종의 기원이라면서 왜그리 답답한 잔소리만 중언부언하시나?? 품종의 기원도 시원하게 파헤쳐봐~

 

 

38쪽 

 

속력은 체구성의 여러 형질에 의해 결정된다.

 

---> 인류역사 6,000년이라고 성경은 말씀하는데, 그동안 인간들의 달리기 속력은 왜 아무런 진화가 없지?? 육백만불의 사나이나 소머즈같은 하체근력과 스피드로 왜 진화하지 못했는지 다윈은 해명할 수 있나? 과연 여타 진화론 학자들은 뭐라고 둘러댈 수 있을까?

 

 

40쪽

 

일반적으로 종이라는 말은 특수한 창조행위라는 미지의 요소를 내포하고 있다. '변종'이라는 술어도 거의 마찬가지로 정의를 내리기가 곤란하나 이 경우에는 기원이 같다는 뜻이 보편적으로 내포되어있다. 그러나 그것을 증명하기는 힘들다.

 

---> 그 힘든 증명이야말로 창조신학이 사기라는 식으로 독자들을 기만하는 다윈교주 당신의 사명아니냐? 모르면 둘러대지말고 잠잠히 창조신학 인정하든가. 끝까지 '진화론은 무조건 옳다' 라며 프로파간다 하는 세뇌작업 아니냐.

 

 

53쪽

 

이러한 설명은 단지 서로 경쟁을 하게되는 생물, 특히 거의 비슷한 생활 습성을 가진 같은 속 또는 강(綱) 안의 개체들에 대해서만 행해진 것임을 이해해주기 바란다.

 

---> 아니 왜 니 가설을 사이비종교 교리처럼 곧이곧대로 받아들여 믿으라고 읍소하는 거냐?

 

 

56쪽

 

나는 이것을 평균하여 수학적으로 확실히 하기위해 노력했는데, 불완전한나마 나의 결과의 범위내에서는 이 견해가 옳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 당신 과학자면서 명확한 근거를 제시해야지 니 견해만 옳다고 쌩떼부리는 거냐? 생물과학자가 아니라 통계학자냐?

 

 

59~60쪽

 

이 생존경쟁에 의해 일어나는 변이는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 할지라도, 또 어떠한 원인에서 생겨난 것이라 할지라도어느 종이건 그 한 개체에 얼마간의 이익을 주는 것이라면 다른 생물 및 생활의 물리적 조건에 대한 무한히 복잡한 관계에 있어서 그 개체를 보존하도록 작용할 것이고, 보편적으로 그것이 자손에게 유전될 것이다.

 

---> 생존경쟁은 없고, 먹이사슬(생태계의 균형성/항상성)에 의해 개체수가 일정하게 유지될 뿐이다. 육식동물도 배부르면 초식동물을 잡아먹지않는다. 오로지 부도덕하게 타락한 인간 범죄자들만이 경쟁해서 잔인한 탐욕을 끝없이 채우려한다. 그리고 변이된 특성 형질은 유전되지 않는다. 어떤 변이는 해로움으로 작용한는 퇴화나 돌연변이도 있기 때문에 무조건 형질이나 기능적 변이가 이롭다고 단언할 수는 없다.

 

60쪽

 

자연선택은 언제라도 작용할 수 있는 힘이며.....(중략)

 

-> 자연선택을 조물주인냥 숭상하는 사이비과학자 다윈교주의 교리이다. 이것역시 창조주(조물주)를 부정하려는 의도이자 시도이며 자연도 창조주 즉 절대자 조물주께서 창조하셨기 때문에 자연은 신이아니며 절대자도 아닌 것이다. 지구의 자연보다 우주(하늘)가 훨씬 크며 심지어 하늘들을 창조하신 알파와 오메가 조물주 하나님께서 절대무한 영원무궁 창조자이시다 라고 성경은 증거한다.

 

 

62쪽

 

나는 생존경쟁이라는 말이, 하나의 생물이 다른 생물에 의존한다는 것, 개체가 사는 일뿐만 아니라 자손을 남기는 일에 성공한다는 것(이것은 더욱 중요한 일이다)을 내포하고 있으며, 넓은 의미에서 또 비유적인 의미로도 쓰인다는 점을 미리 말해두겠다. 굶주린 두마리의 짐승이 먹이를 얻기위해 서로 싸워야 한다는 것은 확실하다.

 

--> 먹이를 사이좋게 나눠먹는 짐승들도 있잖아. 타락한 인간들의 사악한 면(아귀다툼)을 강조하기위한 의도로도 읽힌다. 그리고, 진화론의 본질은 무엇인가? 영원성은 없고, 일시적인 짧은 삶 동안에 약간의 진화랍시고 노력하지만 아무런 성과도 없으며 후손에게 유전자 물려주고 110세를 전후하여 죽는다는 저주스러운 이론적 본질아닌가? 그러나, 창조신학은 인간이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 조물주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절대불멸 영원무궁천국낙원에 입성할 수 있다고 축복의 소식(복음)을 가르친다.

 

 

65쪽

 

그러나 알이나 씨앗의 수가 많다는 사실의 진정한 중요성은 생애의 어느시기에 일어나는 대량의 파괴를 보충할 수 있다는데 있다. 그리고 이시기는 대부분의 경우 그 생애의 초기에 일어난다. 만일 어떤동물이 어떤수단에 의해서이건 알이나 어린새끼를 보호할 수 있다면 적게낳아도 무방하다. 그래도 평균개체수를 충분히 유지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만일 알이나 새끼가 많이죽게된다면 많이 낳아야한다. 그렇지않으면 그종은 멸망할 것이다.

 

---> 성경을 보라. 까마귀들도 조물주 하나님께서 먹이시고 조물주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참새 한마리도 땅에 떨어질 수 없다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다.

 

욥38:41 까마귀 새끼들이 하나님께 울부짖고 먹이가 없어 방황할 때 누가 그 까마귀를 위하여 그의 먹을 것을 마련해 주느냐?

 

욥39:28 독수리는 바위 위와 바위 위의 험한 곳과 단단한 장소에 거하고 머무르니

욥39:29 거기서 먹이를 찾고 눈으로 멀리 보는도다.

욥39:30 그 새끼들도 피를 빠나니 죽임 당한 자들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도 거기 있느니라." 하시니라.

 

마6:26 공중의 새들을 보라. 새들은 씨앗을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으며, 곡물창고에 모아 들이지 않아도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들이 새들보다 더 귀하지 아니하냐?

 

마10:27 내가 너희에게 어두움 속에서 말하는 것을 너희는 빛 가운데서 말하고 너희가 귓속으로 듣는 것을 지붕 위에서 전파하라.

마10:28 또 너희는 몸은 죽일 수 있으나 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차라리 혼과 몸을 모두 지옥에서 멸하실 수 있는 그 분을 두려워하라.

마10:29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아니하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 없이는 그 중 한 마리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마10:30 그러나 너희의 머리털까지도 다 세어 두셨나니

마10:31 그러므로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니라.

 

 

75쪽

 

이와같이 어떤 종에게 다른종을 이겨내기위한 이점을 부여하려고 꾀한다는 것은 좋은일이다. 그러나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모르고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모든 생물의 상호관계에 대해 우리가 무지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할 것이다. 이와같은 인식은 얻기힘든 동시에 곡 필요한 것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어느 생물이건 기하급수적인 비율로 증가한다는 것과, 각 생물은 그 일생의 어느시기, 1년의 어느계절, 각 세대, 혹은 가끔 생존을 위해 경쟁해야하고 파멸해야한다는 사실을 굳게 마음속에 새겨두는 일뿐이다.

 

---> 다윈도 미련한 축에 속하는 어리석은 인간임을 자백한 글이며, 살존살비(죽고죽이는 짐승왕국)를 미화시킨 짐승론이다. 즉 생물들은 생명기계 소모품으로 인식해 생물의 존엄성을 전락시키고 창조신학을 거듭 부정하면서 어중간하고 모호하게 그럴싸한 논리로 둘러대고는 '생명의 허무함'을 강조하는 식으로 속인다.

 

 

80쪽 

 

'자연'은 자기가 돌보고있는 생물의 이익을 위해서 선택시킨다.

 

---> 피조물에 불과한 자연이 무슨 두뇌가 있냐? 손발이있냐? 선택을 하게~ 그냥 조물주의 존재하심을 쿨하게 인정해라.

 

 

84쪽

 

여기서 덧붙일것은, 모든 생물은 자연 선택의 과정에 있어서 거의 또는 전혀 아무런 영향도 미칠 수 없는 의외의 많은 파멸이 행해질 것이라는 사실이다.

 

---> 그야말로 생물들의 존재의미를 말살하는 살존살비 악마사상/신성모독이 바로 다윈교주의 진화론이다.

 

 

85쪽

 

자연단계의 어느정도까지 이 투쟁의 법칙이 행해지고 있는지 나는 잘 모른다.

 

---> 아니 명색이 과학자라면서 '어느정도'의 투쟁의 법칙인지도 감을 모르나? 다윈교주는 그냥 철학소설가였어야 했다. 그냥 진화론이 구라 쓰레기인것을 애써 감추며 둘러대고 있는 다윈교주의 분투와 노력이 힘겨워 보이기까지 한다.

 

 

87쪽

 

자연선택이 이런식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분명히 하기위해 한두가지의 상상적인 설명을 하는것을 허용해 주기 바란다.

 

---> 아니 왜 독자들에게 당신의 상상을 신뢰해달라고 부탁하냐? 그냥 '자연선택은 무조건옳다' 이주장하려는 꼼수 아니냐?

 

 

88~89쪽

 

이러한 학설이 정당하다는 것은 논쟁할 여지도 없다. 예를들어 만약 어떤 종류의 새가 구부러진 부리를 지니고 있으므로써 매우 쉽사리 먹이를 얻을 수 있다 할지라도, 또 어떤것이 몹시 구부러진 부리를 가지고 태어나 그 뒤에 그것이 번식했다 할지라도, 역시 이 하나의 개체가 다른형태의 것을 배척하고 자신과 같은 종류만을 영속시켜 갈 수 있는 기회는 극히 드문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사육하는 도중에 생긴 것이라면 얼마간 부리가 많이 구부러진 개체들이 세대를 거듭하는 동안에 많이 보존하고 똑바른 부리를 가진 개체는 많이 파괴되는 사실로부터 이러한 결과가 생긴다는 것에는 거의 의심의 여지가 없다.

 

---> '거의' 의심의 여지가없다? 역시 확신도 못하네. 종에대한 공상철학으로 세뇌시키려고 니주장은 무조건 옳다 이거냐? 명확히 검증된 과학적 팩트로 말해라. 상상소설 쓰지말고.

 

 

90쪽

 

이들 새싹중 어떤것은 아마도 꿀을 분비하는 능력을 이어받았을 것이다.

 

---> 아니 왜 자꾸 추측과 가설을 말해. 검증되지않은 상상이 과학이냐? 철학소설이냐?

 

 

93쪽

 

지금까지의 상상적인 예에서 설명한 이 자연 선택학설이 찰스 라이엘 경의 '지질학의 예증이 되는 지구의 현재와 변화'에 관한 귀중한 견해에 대해 처음 제시한 것과 마찬가지의 이론(異論)에 부딪히리라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다.

 

---> 당연하지. 단언할 수 없는 상상은 과학이론과는 거리가 멀다는 건 당연한거 아니냐.

 

 

105쪽

 

이러한 몇가지 고찰에의해 새로운 종이 자연선택에 의해 차츰 태어나는 것과 동시에 다른것의 수가 점차로 줄어들어 최후에는 멸절해 버리고 만다는 사실을 필연적으로 결론지을수 있다고 생각한다.

 

---> 너만의 상상이지.

 

 

106~107쪽

 

우리는 또 오랜 옛날에 어떤 사람이 빨리 달리는 말을 원했고, 또 어떤사람은 힘이세고 튼튼한말을 원했다고 가정해보자. 최초의 차이는 지극히 작았을 것이다. 시간이 흐름에따라 한 사육가는 속력이 대단한 말을 선택했고, 다른 사육가는 힘이 강한말을 계속 선택한 결과, 차이가 자꾸커져 드디어 두개의 아종이 형성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최후에 몇만년이 지난뒤에는 아종은 두개의 뚜렷한 다른품종으로 되었을 것이다. 차이는 서서히 커가기 때문에 매우 빠르지도, 매우 힘이 세지도않은 중간형질을 지닌 열등한 동물은 인정을 받지못하여 소멸해 버리고 말았을 것이다.

 

---> 전형적인 우생학(우월생물종자주의학)이다.

 

 

118쪽

 

현재 크고 우세하며 세력의 쇠퇴가 아주적은 생물군은 오래도록 증가해 가리라고 예언할 수 있다.

 

---> 죽고죽이는 아수라왕국 살존살비가 무슨 의미가 있나? 승자없는 살육왕국 아수라세계는 '다같이죽자 동네한바퀴~'다.

 

약육강식? 적자생존? 진화론이 아니라 살육론이라고 봐도 되지않냐? 인간의 무의식에 악마사상을 세뇌시키는 다윈교주.

 

 

122~123쪽

 

그러나 내가 '서론'의 끝부분에서 서술한 바와 같이 현시점에서 과거 세계 거주자들의 상호관계에대하여 우리가 얼마나 무지한가를 생각하면, 아직도 종의 기원에 대해 모르는 것이 많이 남아있다 해도 그리 놀랄 일은 못된다.

 

---> 다윈 스스로 어리석은 멍청이라고 대놓고 자백하냐?? 종의 기원 자체가 사기잖아. 조물주께서 만드신 천지만물이다.

 

 

125쪽

 

후커박사는 지구상의 각 지방에서 많은 생물이 침입해 온 오스트레일리아 동남단 지역에는 토착종의 수가 매우 감소한 사실을 최근에 발표한 바 있다. 이런 여러 이유들이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 것인가에 대해서는 나는 감히 단언하려 하지않지만, 아무튼 이런 이유들이 서로 겹쳐서 어느나라에서나 종의 형태가 무한히 증가하는 경향을 제한하고 있음에 틀림없다.

 

---> 신뢰할 수 없는 논문은 인용하지마. 그냥 '진화론은 무조건 옳다' 라고 말하는 속내를 숨기고 둘러대기는...

 

 

126쪽

 

그러나 만일 어떤 생물에게 유익한 변이가 일어났다면 이와같은 형질을 가진 개체는 틀림없이 생존을 위한 투쟁에서 보존되는 가장 좋은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 '자연선택'의 우상화...그러나 창조신학은 조물주 하나님에 의해 생명보존과 식이섭생과 번식의 복을 누린다고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말씀하셨다. (이 글 윗쪽에 관련 성경구절들을 이미 언급하였음.) 그리고, 진화는 이미 부족함과 결핍을 상징하므로 불완전한 상태에 있음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인간도 600만불의 사나이나 소머즈처럼 능력을 발휘하도록 진화되지 않았다. 동식물이든 인간이든 이미 창조된 그 자체로 온전한 피조물들이고 생물들인 것이다.

 

 

128쪽

 

싹은 성장하여 새로운 삭을 낳고 이 새싹의 세력이 강하면 모든 방향으로 갈라져 나가 그보다 가냘픈 수많은 가지를 멸망시켜 나가듯이, 거대한 '생명의 나무'도 세대를 거듭하며 시들어 떨어진 가지로 지각(地殼)을 채우고, 분기를 계속하는 아름다운 가지들로 지표(地表)를 덮고있다고 나는 믿는다.

 

---> 니 신념을 말하지말고, 생물과학자답게 과학적으로 검증된 이론만 말해라. 니주장은 옳으니까(?) 닥치고 믿어라??

 

 

130쪽

 

나는 지금까지 마치 변이 - 사육재배하의 생물은 지극히 보편적이고 다양하며, 자연상태의 생물은 그정도가 뒤떨어져있는 - 가 우연에 의하여 일어나는 것처럼 말해왔다. 물론 이것은 정확한 표현이 아니다. 그러나 어떤 변이의 원인에 대하여 우리가 무지하다는 점을 솔직하게 인정하는데는 도움이 될 것이다.

 

---> 다윈 너도 무지하다고 솔직하게 인정하는 그야말로 대놓고 자백하며 셀프디스하는중??

 

 

 

131쪽

 

이와같은 고찰에 의해, 나는 생활조건이 직접적인 작용을 미친다는 사실에 대해 그리 중요성을 인정하지 않는 견해 쪽으로 기울고있다.

 

---> 불확실한 자기중심적 변이 이론을 진리인냥 설득하느라 애쓴다~ 창조신학 진리가 허구라고 사기치기 힘들지? 조물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라하여 완전하게 창조된 피조물들이 뭐가 불완전해서 진화가 필요하냐? 그 나름대로 동식물과 인간은 완전한 아름다움과 영광으로 창조된게 진리아니냐? 성경진리가 우습냐?

 

 

133쪽

 

가축의 경우, 사용하는 부분은 강하게 크게되며 사용하지 않는 부분은 약하게 작게 된다는 것과, 그리고 이들 변이는 거의 대부분 유전된다고 나는 생각한다.

 

---> 결국 변이가 유전된다는 이론도 다윈 혼자만의 자기중심적 상상에 불과한 거 맞네~ 변화된 형질은 유전되지 않는다고 과학자들이 밝힌 바 있으니 진화론을 믿는것도 헛된 일이다. 그리고, 팔다리를 사용할수록 강하고 커진다면, 대한민국에 괴물급 보디빌더들이 줄줄이 탄생했을텐데, 현실은? 근육증가에 금방 한계를 보이므로 약쟁이들로 돌변해 인위적으로 호르몬/근육강화용 경구약 투약및 주사하여 운동을 병행하며 인공적으로 근육을 키우고있지~ 그것도 한계가 있는 인간의 나약함과 교만함을 드러내면서 말이다. 겸손하게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 조물주 하나님을 믿고 나를 강하게 하시는 그리스도를 통해 선행하면서 살면 복받을텐데, 무슨 악다구니로 진화한다고 난리인가? 특히나 현대인들은 육체노동을 대신할 자동화기계들의 등장및 정보화 사회의 추세로 인해 팔다리가 가늘게 퇴화하고 머리가 커진다는 얘기를 하려는 걸수도 있지만, 앞으로도 인간은 아담과 하와(이브)처럼 지금같은 일반적인 남녀형상을 유지할 것이다.

 

 

134쪽

 

우연한 불구(不具)가 유전된 것이라고 확정할만한 충분한 증거는 없으나, 브라운 세가르가 기니피그(모르모트)에서 관찰한, 수술의 결과가 유전된다는 놀라운 실례를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다. 그렇다면 아테우쿠스에 앞다리가 전혀없고, 다른 어떤 속에 속하는 종류는 불완전한 발육상태인 것으, 불구가 유전된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계속된 불용의 효과에 기인된 것이라고 보는것이 가장 정확할 것이다

 

마데리아 섬의 곤충으로 땅바닥에서 먹이를 구하지않고 꽃에서 먹이를 구하는 딱정벌레목이나 나비목같이 먹이를 찾기위하여 언제나 날개를 사용해야만하는 것들은, 월라스턴이 추측한대로 날개가 퇴화하기는 커녕 오히려 발달되어 있다. 이것은 자연선택의 작용과 일치되는 것이다.

 

---> 그럼 성형미인 여성의 성형수술된 아름다운 모습이 자녀에게 유전되냐? 선천적인 외모와 체형이 유전되지 전신성형으로 고친 결과가 유전되지는 않는다. 고로, 후천적으로 발달시키거나 외기(외부 기후나 거친 환경)에 적응하여 개선된 형질은 유전되지는 않는다. 거듭 말하지만 점점 강해진다는 진화는 거짓/사기이며 기존에 타고난 재질에 따라 적응하거나 도태될 뿐이며 초식동물이 육식동물에게 잡아먹히지않도록 도망가는 발빠른 속도와 생존노력 역시 진화가 아니라 타고난 본능인 것이다. (물론 참새한마리가 땅에 떨어지는 것도 하나님의 허락하심에 달려있다. 이것을 철학용어로 운세및 하늘의 복이라고 많이들 말한다.) 즉, 조물주 하나님의 섭리와 창조물의 타고난 기질에 따라 살아갈 뿐이다. 자연선택은 신이아니다.

 

 

136쪽

 

나의 견해로는, 보통시력을 지니고있었던 아메리카 동물이 바깥세계로부터 서서히 켄터키 동굴안으로 들어가 세대를 거듭함에 따라 점점더 안으로 들어가게 된것이며, 또한 유럽의 동물도 그와 마찬가지로 유럽의 동굴안으로 들어가게 된것이라고 상상할 수밖에 없다.

 

---> 우와 생물과학자가 아니라 과학소설가네~

 

(여담으로 찰스다윈교주는 눈을 사용치않아 퇴화되고 자연선택에 의해 더듬이가 진화했단다. 이것은 창조신학을 이해하지 못한 짐승교주 다윈만의 독특한 사이비과학론이다. 조물주 하나님께서 인간에겐 뛰어난 두뇌를, 새에겐 하늘을 누비는 날개를 육식동물에겐 날카로운 발톱과 빠른 발을, 초식동물에겐 식물을 소화시킬 수 있는 소화기관과 집단 공동체적 결집력 등을 그리고 곤충에게는 음지에서 약한시력을 대신할 더듬이와 벽을 기어갈 수 있는 끈적이 발 등을 주셨다. 각자 피조물마다 역할과 위치와 타고난 재능과 능력 등을 정해주시고 각자의 환경에 잘 정착해서 살 수 있도록 질서를 주셨다. 이걸 진화라고 둘러댈 수 있겠나??)

 

 

136~137쪽

 

이 두 대륙에 서식하는 눈먼 동굴동물과 다른 서식 동물과의 유연관계를, 그들이 하나하나 형성되었다는 일반 견해로서 합리적으로 설명하기란 지극히 어려운 일로 생각된다.

 

---> 제대로 알지도못하면서 억지부리며 유사과학소설을 주장하니 어렵지. 진리는 단순하고 쉬워. 거짓말 구라 사기 뻥을 지어내려니까 여기저기서 이론의 모순을 드러내므로 지극히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이든다는 다윈교주의 어리석은 자백.

 

 

154쪽

 

나는 같은 속에 속하는 모든종은 어느 한 종의 양성과 마찬가지로 분명 같은 조상으로부터 생겨난 것이라고 보고있다.

 

---> 팩트와 과학적 근거로말해. 확신도 없이 그저 ~라고 보고있다?? 니 망상을 검증도없이 무작정 믿으라는 거냐?

 

 

157쪽

 

나의 학설에서는 같은 속에 속하는 모든 종은 공통된 조상에서 유래된 것으로 상상되고 있으므로, 그들 종이 때로 비슷한 양식으로 변이한다는 것은 예상할 수 있는일이다.

 

---> 사탄루시퍼숭배자 고위급 프리메이슨 찰스다윈교주의 신성모독이다. 화석은 연대조작이 많아서 수억년전 화석의 생물이라고 언급한 생물이 20세기 전후에 산채로 현장에서 포획되거나 발견된다는 건, 천문학적 연대의 지질층 화석연대가 사기조작임을 증명한다. 천문학적 숫자는 다윈의 종의 기원 뿐 아니라, 지구와 태양과의 거리도 1억 5천만 킬로미터 떨어져 있다고 구라치며 속이고있고(그 정도 거리라면 태양의 열기가 지면까지 도달하기도 전에 싸늘하게 식겠다~ 태양온도몇도? 그런데 지구와 태양과의 거리는 1억 5천만 킬로미터? 이거완전 누가생각해도 사기아니냐. 이외에도 공전과 자전 등을 고려하여 여러가지 계산해보면 완전 아이러니에 허구일 뿐이고, 지구와 태양과의 거리를 누가 엄청난 길이의 줄자를 들고 하늘까지 올라가서 직접 재보기라도 했냐? 그만큼 태양이 떨어져있다고 누가 측정했냐? 그냥 다윈교주마냥 사이비교리 상상소설 쓰는거 아니냐?)

 

 

160쪽

 

나에게는 이 견해(창조설)를 인정하는 것이 불명확한 원인에 의하여 진실된 원인을 배척해 버리는 것처럼 여겨진다. 그것은 신의 업적을 단순한 모방과 속임수로 돌려버리는 일이기도 하다. 그리고 우리는 완고하고 무지한 우주진화론자와 함께, 조개류의 화석은 결코 실제로 존재했던 것이 아니라, 바닷가에 서식하고 있는 조개류와 비슷하게 닮은 돌 가운데서 창조된 것이라고 믿어도 좋으리라.

 

---> 조물주 하나님을 조롱하는 뉘앙스처럼 여겨진다. 신성모독자 찰스다윈교주의 교활하고 오만방자한 신성모독이다.

 

 

162쪽

 

아마도 독자들은 여기까지 읽어오기 훨씬전부터 이미 많은 어려움에 부딪쳤을 것이다. 그중에는 얼마쯤 다를 당혹하게 할만큼 심각한 것도 있다. 그러나, 내가 판단하기에는 그 대부분이 다만 난점으로 보이는 것에 지나지않으며, 또한 실제로 난점이 있다 할지라도 이 학설에 치명적인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 당시에 팽배했던 창조신학(기독교)을 의식한 발언이다. 현재 인류의 도덕적 타락으로 진화론자들이 증가하였다. 그냥 빙빙 우회적으로 돌려가며 '진화론 학설은 무조건 옳다'는 악한 의도를 전달하고자 하는 일종의 '프로파간다'(선동) 이다.

 

 

167쪽

 

이상을 요약해볼때, 종이란 경계가 꽤 뚜렷한 것이며, 언제나 어느 시기나 계속 변이하고 있는 중간적인 연결이 있어서 이해하기 어려운 혼돈을 일으키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나는 믿고있다.

 

---> 그냥 자연선택설과 진화론 학설은 무조건 옳다 라고 주장하지? 까닭이고 뭐고간에 진화론 만세~ 이게결론아니냐.

 

 

169쪽

 

나의 주장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흔히 이런 질문을 한다. 육지에서 살던 육식동물이 어떻게 물속에서 사는 습성을 지니게 되었으며, 그 이행 과정에는 어떤동물이 어떻게 생존하였는가? 동일한 육식동물 무리중에서, 실제로 수서적인 종과 엄격하게 육서적인 종 사이에 밀접한 중간 종이 있음을 보이는 것은 쉬운 일이다. 그리고 어느것이나 모두 생존경쟁에 의하여 존속하고 있으므로, 제각기 자연계에서 자기장소에 잘 적응하고 있다는 점은 분명한 사실이다.

 

북아메리카 산 족제비의 발에는 물갈퀴가 있으며, 그 털가죽과 짤막한 다리와 꼬리의 형태 등이 거의 수달과 같다. 여름동안 이 동물은 물속에 들어가 물고기를 잡지만, 겨울에는 얼어붙은 물을 떠나 다른 족제비와 마찬가지로 생쥐같은 육석동물을 잡아먹는다. 만일에 다른 경우를 생각해서 식충성의 네발짐승이 어떻게하여 공중을 나는 박쥐로 변화할 수 있었느냐고 질문하면 문제는 훨씬 더 어려워진다. 그러나 나는 이러한 곤란을 그리 중요한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 꼰대 고집이 대단하네. 끝까지 진화론/자연선택이 옳다고 주장하며 고집을 굽히지않는 다윈교주다. 니 주장이 사기 구라 뻥 거짓이니까 똑똑한 독자들이 이의를 제기하는거지. 독자들이 현명하니까 다윈교주의 거짓말을 의심하는 것이다.

 

 

175쪽

 

개별적인 무수한 창조행위를 믿는사람은, 이러한 경우 한가지 형의 생물을 다른형의 생물로 대치시키는 것이 창조자의 의도에 맞기 때문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단지 사실을 근사한 말로 다시 바꾸어 말한는 것에 지나지않는다고 생각한다. 생존경쟁과 자연선택의 원리를 믿는사람은, 모든생물은 개체수를 늘리려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과, 어떤 생물이든지 그 습성과 구조가 아주 조금이라도 변이하며, 같은지역에 사는 다른 거주자의 장소를 빼앗아 버린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리라.

 

---> 창조신학을 부정하는 니 '생각'일 뿐이잖아. 창조신학이 옳지않다고 생각한다(진화론은 무조건 옳다(?)) 이말하고 싶은거 아니냐.

 

 

176쪽

 

이곳저곳 다른거리에 초점을 맞추고 여러가지 빛의 양을 받아들이며 구면수차(球面收差)와 색수차(色收差)를 고정하는 등 비할바 없는 장치를 가진눈이 자연선택에 의해 이루어졌다고 상상한는 것은 매우 불합리한 일이라고 나는 솔직하게 고백한다.

 

---> 진화론이 사기이고 거짓이라고 쿨하게 인정하는구만. 독자들에게 다윈교주의 실체에 대해 대놓고 힌트를 주네~

 

 

195쪽

 

그 사람들은 많은 구조가 인간이나 창조자(단, 후자는 과학적 논의의 범위를 벗어나있다)의 눈에 아름답게 보이기 위하여, 또는 단순한 변화를 위하여 창조되었다고 믿고있다. 이러한 생각이 만일 옳다면, 나의 학설에 매우 치명적인 것이 된다.

 

---> 뭔 말을 빙빙돌려서해~ 그냥 창조신학과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를 인정하기 싫어서 독창적인 진화론을 주장해라. 시원하게 그런말하려니까 그당시에 창조신학을 믿고있던 기독교인들이 반발할까 두렵지~ 조물주(창조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를 인정해라.

 

 

202쪽

 

대부분의 경우에 있어서 우리는 너무나도 무지하므로, 어느 부분이나 기관이 종의 이익을위해 별로 중요하지않으며 그 구조의 변화가 자연선택에 의해 점차로 축적될 수 없었다고 단언할 수는 없다. 그밖의 다른 많은 경우에 있어서의 변화는 아마도 그에 의해서 획득된 어떤 이익과는 관계가 없는 변이나, 또는 성장법칙의 직접적인 결과인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확실하다고 느낄 수 있는 것처럼 이러한 구조 역시 그 뒤 새로운 생활 상태 아래에서 종의 이익을 위해서 이용되거나 변화된다. 또한 우리는 예전에는 지극히 중요했던 부분이 현재는 자연선택에 의하여 획득되었다고 할 수 없을만큼 중요성이 줄어들었어도 여전히 보존되고 있다는(수서 동물의 꼬리가 땅에사는 자손에게 보존되고 있듯이) 사실을 믿어도 좋다.

 

-> 믿어도좋아? 너의 불완전한 이론에 대해 믿긴 뭘믿어? '아마도'라는 너의 추론과 가설이 아니라 검증된 팩트와 과학증거로 말해야 과학자이지.

 

 

208쪽

 

이 책의 초판에서 나는 자발적인 변이성에 의한 변화의 빈도와 중요성을 너무 과소평가했다. 그러나 각종의 생활습성에 적응된 무수한 구조를 원인에다 결부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 인위선택의 원칙이 충분히 이해되기 이전에 옛 박물학자들을 놀라게 한 경주용 말이나 그레이하운드의 잘 적응된 형태가 이에 의하여 설명되리라고 믿지않는것과 같이, 나는 이 사실 역시 믿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 어중간한 말투만 봐도 다윈교주의 아마추어 스러움과 사기꾼기질이 느껴진다. 동서고금을 불문하고 도대체 이런 사이비과학자를 무슨 진화론의 권위자라고 우상화하는건지 모르겠다.

 

 

241쪽

 

많은 종이 극히 점진적인 방법으로 진화해 왔다는 사실은 거의 틀림없다.

 

---> 아 그러셔~? 그래서 수억년전 화석속 생물을 붕어빵 찍어내듯 똑닮은, 현장 생물이 바다 등에서 포획되는 것이고?

 

 

245쪽

 

본능은 대부분 극히 불가사의한 것이므로, 그 발달은 아마도 독자들에게 나의 학설을 완전히 뒤엎기에 충분할 정도의 난점으로 생각될 것이다.

 

---> 당연하지. 동물의 본능과 생존지혜도 조물주 하나님 창조자께서 부여하신 달란트 아니냐? 뒤에 부연설명에 의하면 본능에대해 정의를 내릴 생각도 없다며? 그러면서 무슨 본능의 개념을 저술하는건지 아이러니다~ 그냥 진화론 무신론 유물론 등의 반기독교사상이 옳다는식의 말은 대놓고 꺼내진 못하겠지.

 

 

322쪽

 

불행하게도 우리는 종을 변화시킨는 데에 있어 얼마만큼의 세월이 필요한가 하는것을 시간의 표준에 의해 결정지을 만한 어떤 방법도 갖고있지 못하지만, 어찌되었건 시간의 문제로 돌아가지 않을 수 없다.

 

---> 천문학적 진화기간(예> 수억년)은 진화론이 사기이자 구라임을 덮기위한 교활한 꼼수이다.

 

 

329쪽

 

이제까지의 여러가지 고찰에 의하면, 지질학적 기록은 전체적으로 볼때 극히 불완전한 것임은 의심할 나위도 없다.

 

---> 모르는건 모른다고 말하면 그만이지. 그 불완전한 것이 증거가 될 수 있냐? 과학적 팩트를 가지고 나오너라~

 

조물주 하나님을 대적하여 교만한 신성모독으로 니멋대로 수억년 지질학적 기록 운운하지말고~ 진화론은 사기다.

 

그리고, 다윈교주 이론이 상상소설이 아니라 절대적 진리라고 말하기라도 할 수 있나? 성경책에 비하면 '종의 기원'은 결코 바이블의 축에도 끼지못하고 '5류(誤謬) 소설책'에 불과하다.

 

 

342쪽

 

지금까지 설명한 것 기외에 더욱더 중대한 난제가 있다. 그것은 같은 유에 속하는 다수의 종이 이미 알려진 화석을 함유하고 있는 암층의 최하층에서 갑자기 출연하고 있는 양상이다. 같은종류에 속하는 현존하는 종이 모두 하나의 조상으로부터 유래되었다는 것을 나에게 확신시켜 준 대부분의 논리는 거의 비슷한 힘을 가지고있어, 이미 알려진 가장 오래된 종에 대해서도 적용된다. 예를들어 캄브리아기및 실루리아기의 삼엽충류가 모두 캄브리아기보다 훨씬 이전에 살고 있었음에 틀림이 없고, 이미 알려진 어느동물과도 매우 다를것이고, 어떤 한 종류의 갑각류로부터 유래되었다는 것을 나는 믿는다.

 

---> 무슨 진화신경 외우고있냐? 믿긴 뭘믿어? 그리고 니 추론을 확신시켜 준 논리? 생물과학이 아니라 문학소설 아니냐?

 

 

345쪽

 

이 사실에서 아마도 다음과 같이 추론할 수 있을 것이다. 즉, 고생대및 제2기에는 현재 바다로 되어있는 곳에 대륙도 연안성의 섬도 없었다. 왜냐하면 만일 그것들이 존재했었다면 틀림없이 마멸작용으로 생겨난 침전물이 쌓여 고생대 및 제2기의 암층이 생겼을 것이고, 그 암층은 이처럼 현저하게 긴 시기동안에 반드시 일어났을 것으로 결론지을 수 있는 수준의 변동에 의해 부분적으로나마 틀림없이 융기현상이 일어났을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만일 우리가 이런사실에서 뭔가 추론할 수 있다면 그것은 다음과 같은 것이리다. 즉, 지금 바다가 펼쳐져 있는곳은 우리가 아무기록도 남길 수 없을 정도의 먼 옛날부터 바다로 되어있었으며, 한편 지금 대륙이 존재하고 있는곳은 가장 먼 캄브리아기 이래 넓은 육지가 존재하여 틀림없이 수준면의 큰 변동을 받아왔을 것이다.

 

---> 추론이 아니라 발견한 사실만을 말해야 과학자지. 모르는것은 가만놔두고 조물주 하나님을 인정하는게 겸손이다.

 

 

373쪽

 

따라서 우리는 이런 복잡한 관계속에서 계승되는 시대의 불완전하게 알려진 동물의 체제에 관한 표준을 완전히 공평하게 비교한단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를 알 수 있다.

 

---> 마귀의 지혜는 어렵고, 하나님의 지혜는 쉽다. 비웃는 자는 지혜를 구하여도 얻지못하나 지식은 깨닫는 자에게 쉽다.

 

 

잠8:5 오 너희 우매한 자들아, 지혜를 깨달으라. 너희 어리석은 자들아, 마음이 명철한 자가 되라.

잠8:6 들으라, 내가 뛰어난 것들을 말하며 내 입술을 열어 옳은 것들을 말하리라.

잠8:7 내 입이 진리를 말하리니, 악은 내 입술에 가증한 것이라.

잠8:8 내 입의 모든 말들이 의에 있나니, 그 말에는 비뚤어진 것이나 왜곡된 것이 전혀 없느니라.

잠8:9 그것들은 깨닫는 자에게는 모두 알기 쉬운 것이요, 지식을 얻는 자들에게는 옳은 것이니라.

잠8:10 나의 훈계를 받아들이고 은을 받지 말라. 금을 택하기 보다는 지식을 택하라.

잠8:11 지혜가 루비보다 나으니 원하는 모든 것들이 그것에 비교될 수 없느니라.

잠8:12 나 지혜는 신중함과 함께 거하며 창의적 지식을 찾아 내느니라.

잠8:13 주를 두려워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오만, 악한 행실, 완고한 입을 미워하느니라.

 

 

잠14:6 조롱하는 자는 지혜를 구하여도 얻지 못하나, 명철한 자는 지식을 얻기가 쉬우니라.

 

 

약3:13 너희 가운데 현명하고 지식을 갖춘 자가 누구냐? 그는 선한 행실을 통하여 지혜의 온유함으로 자신의 행함을 나타내 보일지니라.

약3:14 만일 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며,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약3: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땅에 속한 것이요, 정욕적이며 마귀적인 것이니라.

약3:16 이는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온갖 악한 일이 있기 때문이라.

약3:17 그러나 위로부터 오는 지혜는 첫째, 순수하고 그 다음은 화평하며, 친절하고, 양순하며, 자비와 선한 열매들로 가득하고, 편견이 없고, 위선이 없나니

약3:18 의의 열매는 화평케 하는 자들의 화평 안에 뿌려진 것이니라.

 

 

376~377쪽

 

내 의견은, 같은 속에 속하는 모든 종은 어떤 한 종에 유래하는 것임을 잊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지금만약 각각 8개의 종을가진 6개의 속이 한 지층에서 발견되고, 거기에 이어지는 지층에서 각각 같은 수의 종을 가진 6개의 근연 또는 대표적인 다른 속이 발견되었다고 한다면, 우리는 보편적으로 오래된 속에 속하는 단 하나의 종이 수많은 종을 가진 새로운 속을 구성하는 변화된 자손을 남기고, 오래된 속에 속하는 다른 7개의 종은 각각 사멸하여 자손을 전혀 남기지 않았다는 결론을 내려도좋다.

 

---> 객관적인 증거도 없이 누구멋대로 그따위 결론을 내려? 진화론 다윈교주 멋대로겠지~

 

 

387~388쪽

 

이를테면 대륙에서 수백마일이나 떨어진 것에서 융기하여 생긴 화산섬은 아마도 오랜세월이 지나는 동안 대륙으로부터 소수의 식민자(植民者)를 받아들였을 것이며, 그 식민자의 자손은 비록 변화했더라도 유전에 의해서 대륙의 거주자와 분명 계속 유연을 갖고있을 것이다. 이와같은 예는 흔히 볼 수 있는 것이며, 다음장에서 더 상세하게 말하겠지만 독립된 창조설로는 설명될 수 없다.

 

---> '아마도'라는 단어까지 써가며 억지논리를 쥐어짜면서 애써 창조신학을 부정하려 하는 망상가 다윈교주의 분투가 엿보인다. 흔히 볼 수 있는 예?? 누가 흔히봤다는 증거라도 있냐? 있으면 있다고 얼버무리지말고 하나하나 사례들을 말해봐~

 

 

404쪽

 

북아메리카의 동서해안과 지중해 및 일본해, 그리고 북아메리카 및 유럽의 온대 육지에 사는 현재나 과거생물의 종의 밀접한 유연에 관한 이런예들은 창조의 설로는 설명되지 않는다. 

 

---> 독자들을 기독교 신앙으로부터 멀어지게 하기위한 사악한 의도와 신성모독의 의도로 영(靈, The Spirit)이신 조물주 하나님(요4:24)과 하나이신 예수 그리스도(요3:16, 요일5:20, 롬9:5)와 성령님(요일5:7 KJV성경번역)를 애써 부정하고 있다.

 

 

406쪽

 

크롤에 의하면 한랭한 시대는 1만년 또는 1만5천년마다 규칙적으로  재발한다. 그리고 그 한랭한 시대는 오랫동안 어떤 우발적인 일로 말미암아 더없이 혹독한데, 그 우발적인 일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C. 라이엘 경의 증명처럼 바다와 육지의 상대적인 고저이다. 크롤은 최후의 큰 빙하시대는 지금으로부터 약 24만년 전에 있었으며, 약간의 기후의 변화를 수반하여 약 16만년동안 계속되었다고 믿고있다.

 

---> 역시 확실한 증거는 없고 천문학적 연대의 상상력을 믿고있네~ 진화론 자체가 사기니까 그렇지.

 

 

410~411쪽

 

산은 육지에 있어서의 섬이며 이 육지에 있어서의 섬들의 생물은 참다운 섬의 생물이 어디에서나 최근에, 사람의 힘에 의해서 귀화한 대륙의 종류에 장소를 양보한 것처럼, 북쪽의 대지역에서 산출된 생물에 장소를 물려준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 니 확신이 아니라 과학적 발견및 검증된 증거를 가지고 말해.

 

 

421쪽

 

종이 개별적으로 창조되었다는 학설을 인정하고 있는자도 대양섬에서는 가장 잘 적응한 식물이나 동물이 대부분 창조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 나는 진화론을 인정못한다. 생각만 할줄알면 청소년들도 아는 뻔한 진화론 조작사기를 믿으라고 가스라이팅하는거냐?

 

 

425쪽

 

그러면 왜 일반적으로 상상되는 창조설은 멀리떨어진 섬들에 박쥐는 생기게 했으면서 포유류는 생기게 하지않았는가 하는 의문이 생길것이다. 내 견해에 의하면 이 문제에 쉽게 답변할 수가 있다. 그것은 육서 포유류는 넓은 바다를 건널수가 없지만, 박쥔는 날아갈 수가 있다는 것이다. 박쥐가 낮에 대서양 위를 멀리까지 떠돌고 있는것이 관찰되고 있으며, 북아메리카 산인 두 종류의 박쥐는 규칙적으로, 또 이따금 본토에서 6백마일이나 되는 거리에 있는 버뮤다 섬까지 날아가고 있다. 나는 이 과(科)를 특히 연구한 톰스에게서 많은 종이 매우 넓은 분포범위를 갖고있어 대륙이나 멀리 떨어진 섬에서도 발견된다는 말을 듣고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와같은 방랑성의 종이 새로운 서식지에서 그 위치와 관련하여 자연선택에 의해 변화했다고 상상하면 족한 것이며, 대양의 섬에는 육서 포유류가 완전히 결여되어 있는데 어째서 고유의 박쥐는 있는가를 이해할 수가 있다.

 

---> 상상을 믿어라? 그리고 진화론세력의 말을 듣자? 자연선택에 의해 변화했다고 상상하면 족하다? 이거완전 사이비네~

 

 

426쪽

 

비교적 멀리떨어진 섬들에 사는 수많은 생물이 같은종의 형태를 계속 유지하든지, 그곳에 도달한뒤에 변화했든지 간에 어떻게 현재의 서식지에 찾아왔는가를 이해하는데 많은 중대한 곤란이 있다는 것을 나는 부정하지 않는다.

 

---> 첫단추부터 어긋난 진화론이 사기조작이론이라는 사실은 부정하고 싶겠지~ 거짓말 꾸며내느라 애쓴다~

 

 

427쪽

 

그래서 육서 패류가 때로는 바닷물에 의해 옮겨졌을 가능성은 거의없고, 조류의 다리에 달라붙어 옮겨졌을 가능성이 더 크다고 하겠다.

 

---> 확실하지 않은 것은 가급적이면 말을 하지마. 통계학자냐?

 

 

431쪽

 

따라서 옛날 어떤 이주자가 하나 혹은 몇개의 섬에 정착했을때, 혹은 그것이 그뒤 한섬에서 다른섬으로 퍼져 갔을때 그것은 다른섬에서는 다른생물의 무리와 경쟁해야만 했으리라. 따라서 그것은 의심할 것도없이 다른 생활조건하에 놓이게 되었을 것이다. 그때 그 식물이 변이했다고 한다면 자연선택은 아마도 다른섬에서는 다른변종을 유리한 입장에 세웠을 것이다. 그러나 약간의 종은 대륙에서 여러가지의 종이 널리 산포되었으면서도 동일한 채로 있는것처럼 산포하여, 모든 군을 통해 동일한 형질을 계속 유지했을 것이다. ...(중략)... 그리고 우리는 약간의 사실로부터 이런 종은 아마도 어느 한 섬에서 다른섬으로 퍼져갔을 것이라고 추측할 수가 있다.

 

---> 아예 개척교회 차리듯이 '자연선택교 동산'을 하나 차리지그러냐? 교활한 생물과학사기꾼아.

 

 

433~434쪽

 

굴드는 훨씬 오래전에 조류 중 전세계에 분포하고 있는 속에는 대단히 넓은 분포 범위를 갖는 종이 많다는 것을 나에게 가르쳐 주었다. 이 규칙을 증명하기는 곤란하지만, 그것은 일반적으로 진실이라는 것을 나는 믿어 의심치 않는다.

 

---> 이 규칙을 증명하기는 곤란하다? 그럼에도 진실이라고 믿는다? 당신 생물과학자 맞냐? 철학사기꾼 아니냐?

 

 

435쪽

 

그리고 특히 각각의 제도 전체 또는 한 섬의 생물이 가장 가까운 본토의 생물에 대해 갖는 뚜렷한 관계는 각각의 종이 독립적으로 창조된 것이라고 하는 보통의 사고방식으로는 결코 설명될 수 없는것이며, 가장 가까이에 있으며, 가장 잘 준비된 원천에서 이주가 일어나며, 그 이주자가 계속 변화하여 새로운 서식지보다 더 잘 적응하게 된다는 사고방식에 의해서만 설명할 수 있는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창작소설 철학가냐 과학자냐?? 명색이 과학적 사실을 발견하여 입증해야할 생물과학자면서 상상력과 사고력에 의존하냐?

 

 

437~438쪽

 

그리고 나는, 각각의 종의 변이해 가고있는 자손이 자연의 질서안에서 가능한한 다양하게 다른 장소를 차지하려고 한다는데에서, 그와같은 것들의 형질은 끊임없이 갈리어 가는 경향이 있음을 제시하려고 노력했다.

 

---> 진화론이라는 사기조작을 진리인냥 억지부리는 노력이 눈물겹다고 해야되나?? 하여간 웃기는 짬뽕이다.(짜장인가?)

 

 

439쪽

 

그러나 창조자의 계획이라는 것이 시간 혹은 공간, 또는 양자의 질서를 의미하고 있는지, 아니면 무언가 다른것을 의미하고 있는지 그점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는한 우리의 지식에 보탬이 되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 창조신학이 기록된 성경전체를 읽어봐라. 특히 요한복음 5장 39절을 읽어라. 그리고, 종교가 없더라도 일반인들에게 천지만물은 저절로 생긴거냐고 반문하면 거의 십중팔구가 "조물주가 만들었겠지." 라고 이구동성으로 대답한다. 오히려 다윈교주의 불확실한 지식이론들이야말로 아무런 보탬도 되지않으니까 창조신학을 무시하지마라.

 

 

448쪽

 

이 견해를 확인하기위해 한 종에 유래한다고 믿어지고 있는, 또는 알려져있는 모든 변종의 분류를 살펴보기로 하자.

 

---> 불확실한 사기조작이론을 분석한다고 뭐가 대단한게 발견되냐? 그래서 기원은 뭐 원시생물 단세포동물 아메바냐?

 

 

457쪽

 

그리고 우리는 이 유래의 요소가 박물학자들이 '자연체계' 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찾아온 결합의 숨은유대라고 믿는것이다. ...(중략).. 아마도 우리는 어느강에서나 그 성원간에 있는 유연의 뒤엉킨 관계를 결코 풀 수는 없겠지만 우리가 뚜렷한 목표를 설정하고 창조의 계획같은 미지의 것을 찾지않는다면 우리는 완만하기는 하지만 확실한 진보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 아니 사이비종교도 아니고 검증도없이 무턱대고 믿으라니? 진화론 프로파간다? 창조자 하나님을 찾지않고 다윈교 지지자가 되면 확실한 진화를 기대할 수 있다?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절대불멸 영원무궁천국낙원이 아니라, 짧은 120세 인생동안 공부하고 쾌락누리다가 그냥 허무하게 가라는 건가? 개소리를 그럴싸하게 풀어놨네~

 

 

460쪽

 

이러한 사실은 보통 창조설로는 실로 설명하기 힘든것이다.

 

---> 창조신학을 애써 부정하고 싶어하는 다윈교주의 속내가 보인다. 니 말을 믿는 독자들은 당연히 세뇌되어서 창조신학을 이해못하지. 두개골이라는 뼛조각상자에 들어있는 뇌(腦)? 아니 생명기관을 소모품으로 여기냐? '기승전-자연선택'이냐??

 

 

470쪽

 

나의 학설에 의하면, 그것은 어느한 조상종에 유래되고 또 다수의 새로운 종이 자연선택에 의하여 제각기 다른 습성에 따라서 변한 것이다.

 

---> '나의 학설에 의하면'??!!! 그렇다면 거꾸로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경에 의하면' 다윈교주는 구라쟁이로 드러난다 라는 공식이 성립하네~ 창세기 1장 말씀에서도 동식물들을 각각 '종류대로' 창조하셨고 창조 구간 구간마다 마무리하실때 인간창조하시는 날까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라고 거듭 말씀하시며 그후 7째날에 안식하셨다고 기록되었잖아. 다윈은 성경이 사기인지 부터 증명하고 진화론 주장해라~

 

 

473쪽

 

그것은 옛날의 생물의 여러종류가 현존하는 여러 종류의 배의 단계와 흡사하다는 이 가정된 법칙은 진실일 수 있다. 그러나 지질학적 기록은 시간을 멀리 거슬러 올라가서까지 미치지는 못하기때문에, 그 법칙은 앞으로도 오래, 어쩌면 영원히 증명될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하는 점이다.

 

---> 니 학설부터가 구라이고 사기면서~ 결국 진화론이 진리가 아니고 모순적인 소설임을 증거하는 다윈교주의 자백이다.

 

 

<요약과 결론>

 

482쪽

 

자연선택의 학설에 관하여 특수한 난제가 여러가지 있다는 점도 인정해야한다.

 

---> 니 자연선택설 자체가 허구니까 자꾸 난제에 부딛히지. 어려운 말 빙빙돌려서 거짓말에 또 거짓말을 꾸며내며 자꾸 매듭을 지어야하니 복잡하지?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 조물주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믿는 성도들에게 절대불멸 영원무궁생명의 지혜를 주셔서 뛰어난 지식을 입증하시고 영혼구원으로 축복을 주셨다고 성경은 말씀한다.

 

딛2:11 이는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서

딛2:12 우리를 가르치시되 불경건과 세상 정욕들을 거부하고 우리로 신중하며, 의롭고 경건하게 이 세상을 살아가게 하시며

딛2:13 복된 소망과 위대하신 하나님이시며 우리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딛2:14 그가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주신 것은 우리를 모든 죄악에서 구속하시고 자신을 위해 정결케 하사 선한 일에 열심을 내는 친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요일5:18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사람은 누구나 죄를 짓지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오히려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자는 자신을 지키나니, 악한 자가 그를 건드리지 못하느니라.

요일5:19 우리가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해 있으며, 온 세상은 악함 속에 놓여 있다는 것이라.

요일5:20 또 우리가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우리에게 지각을 주셨다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참되신 그분을 알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는 참되신 그분, 곧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노라. 이분은 참 하나님이시며 영원한 생명이시니라.

요일5:21 어린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우상들로부터 지키라. 아멘.

 

 

484쪽

 

지리적 분포로 눈을 돌리면, 변화를 수반하는 계통의 학설이 부딪히는 난제는 정말로 중대하다. 같은 종의 모든 개체 및 같은 속의 모든 종은, 아니 좀더높은 군의 모든 종까지도 공통된 조사에서 유래된 것임에 틀림없다.

 

---> 그래서 인간의 조상이 원숭이고?? 조상이 후손보다 열등하다는게 말이되냐? 물론 진화라면 말이될수도 있지. 말그대로 후손대로 갈수록 점점 좋아진다는 이론이니까..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인 인류의 조상이 아담이라고 증거한다. 물론, 무신론자들의 논리대로 아담이 첫인간이 아니더라도 어쨌든, 인류의 조상은 사람이며, 아담이라는 이름의 의미도 '사람'이라고 한다.

 

 

488쪽

 

실로 나의 학설에 대하여 제시할 수 있는 수많은 주요 이론(異論)이나 난제의 요점은 이상과 같은것이며, 나는 그것들에 대하여 주어지는 답과 설명을 여기에 간단히 요약했다. 나는 이런 난점으로 다년간 너무도 괴로웠으므로 그것의 중대성을 의심하지 못했다. 그러나 비교적 중요한 이론은 우리가 명확하게 아무것도 알지못하는, 혹은 어느정도 무지한지도 모르는 문제와 관계하는 것이라는 점을 특히 주의해 두어야한다. 우리는 가장 단순한 기관과 가장 완전한 기관과의 사이에 있어서의 온갖 가능한 이행적(移行的) 단계에 대해서 알지못한다. 우리는 오랜세월동안에 행해진 '분포'의 갖가지 방법에 대해 알고 있다거나, 또는 '지질학적 기록'이 얼마나 불완전한가에 대해 알고 있다고는 주장할 수 없다. 이들 여러가지 이론은 중요하기는 하지만, 나의 판단으로는 변화를 수반한는 계통의 학설을 뒤엎을 만한것은 아니다.

 

---> 이상은 자연선택교(진화론과학교) 교주 찰스다윈의 자기변호였습니다~

 

 

490쪽

 

생존경쟁은 온갖 생물에 공통되는 높은 기하급수적 증가율에서 필연적으로 일어난다. 이 높은 증가율은 제3장에서 설명했듯이 계산에 의하여 많은 동식물이 특수한 계절이 계속되거나 새로운 지방에 귀화되었을때 일으키는 급속한 증가에 의하여 증명된다.

 

---> 이것에 대한 전문적인 설명은 김학충 목사님이 저술하신 청소년 창조과학만화 "진화론은 허구야"를 읽어보면 자세히 풀어주고 있다. (아래에 그 책 내용 요약 글을 인용한 블로그 포스팅 글을 링크하겠음.)

 

 

491~492쪽

 

종은 대단히 뚜렷한, 영속적인 변종에 지나지 않는것임져, 각각의 종은 처음에 변종이었다는 견해에 의거하면, 보통으로는 개개의 창조행위에 의하여 생긴것이라고 생각되는 종과 2차적인 모든 법칙에 의해 산출되었다고 보여지는 변종과의 사이에 경계선을 그을 수 없는 이유를 알게된다.

 

---> 그래서 그잘난 진화론의 논리대로 인류역사 6,000년동안 사람들에게 아무런 진화가 없는거냐? 초인적인 근력 스피드 시력 청력 어떤것도 진화되지 않았잖아. 육백만물의 사나이, 소머즈같은 신체능력을 가진 초인으로 진화할 충분한 기간동안 왜 인류는 그대로일까? 그잘난 진화론이 사기이고 거짓이라는 증거아니냐. 무신론과 유물론과 반기독교와 사탄교의 본질을 가진 진화론을 똑똑한 독자들은 수용하지도 신뢰하지도 않는다.

 

 

롬1:16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이 복음이 믿는 모든 사람을 구원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롬1:17 이 복음 안에는 믿음에서 믿음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의가 계시되었으니, 기록된 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롬1: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 가운데서 진리를 붙잡는 사람들의 모든 불경건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계시되거니와

롬1: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나타나 있기 때문이니, 하나님께서 그것을 그들에게 보이셨음이라.

롬1:20 세상의 창조 때부터 그 분에 속한 보이지 않는 것들이 분명히 보여졌고 심지어는 그 분의 영원한 능력과 신격까지도 만들어진 것들에 의해 알려졌으므로 그들이 변명하지 못하느니라.

롬1: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께 합당한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고 감사치도 아니하며, 도리어 그들의 상상들이 허망하여지고 그들의 어리석은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롬1:22 그들은 스스로 현명하다고 말하나 우둔하게 되었고

롬1:23 썩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의 형상과 새들과 네 발 달린 짐승들과 기어다니는 것들의 형상으로 바꾸었도다.

롬1: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자기들의 마음의 정욕에 따른 더러움에 내버려 두시어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도록 하셨으니

롬1:25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창조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겼음이라. 하나님은 영원토록 찬양받으실 분이로다. 아멘.

롬1:26 이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그들을 수치스러운 욕정에 내버려 두셨으니, 심지어 여자들까지도 순리대로 쓰는 것에서 순리를 거역하는 것으로 바꾸었음이라.

롬1:27 마찬가지로 남자들도 여자들을 순리대로 쓰는 것에서 벗어나 서로 음욕이 불일듯하니, 남자들이 남자들과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자기 자신들에게 받았느니라.

롬1:28 뿐만 아니라 그들은 자기들의 지식 가운데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니, 하나님께서 그들을 버림받은 마음에 내버려 두시어 온당치 아니한 일을 하게 하셨도다.

롬1:29 그들은 모든 불의, 음행, 사악, 탐욕, 악의로 가득 찼으며,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하며, 수군거리는 자들이요,

롬1:30 비방하는 자들이요,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들이요, 모욕을 주며, 교만하며, 자기 자랑만 하며, 악한 일들을 꾀하는 자들이요, 부모를 거역하며,

롬1:31 몰지각하며, 약속을 저버리며, 무정하며, 화해하지 아니하며, 무자비한 자들이라.

롬1:32 그들은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들이 마땅히 죽음에 처해져야 한다는 하나님의 심판을 알면서도 이같은 일을 행할 뿐만 아니라 이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좋게 여기느니라.

 

 

493쪽

 

그러나 만약 각각의 종이 개별적으로  창조된 것이라고 한다면, 앞에서 말한것이 어째서 자연의 법칙인가는 아무도 설명할 수 없다. ...(중략).. 그밖의 많은 사실도 내가 보기에는 이 학설로 설명할 수 있는 것 같다.

 

---> 불확실한 너의 상상을 설명이랍시고 끄적이며 빈약한 논리로 진화론을 정당화 합리화 심지어 미화시키는 당신은 생물과학자가 아니라 철학소설가~ 다윈교주는 자연을 신으로 믿고있고, 기독교신자들은 조물주 하나님(창조주 예수 그리스도)을 신으로 믿는다. 그래서 아무리 진리를 설명해봤자 다윈에게는 우이독경(소 귀에 경읽기)이 될게 뻔하다. 그리고 ~인것 같다라는 불확실한 추론으로 얼버무리지말고 과학자답게 관찰해서 발견한 사실만을 다루어라. 그렇지않으면 과학사기꾼이지.

 

 

497쪽

 

지질학적 기록이 극도로 불완전하다는 점을 인정한다면, 그 기록이 나타내는 사실은 변화를 수반하는 학설을 지지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 그냥 진화론은 무조건 옳다 이걸 주장하려고 우회적으로 암시하는게 아니면 뭐냐? 니 소설을 믿으라는 거냐?

 

 

503~504쪽

 

나는 이 저서에서 개요의 형식을 빌려 말한 여러 견해의 타당함을 완전히 확신하고 있기는 하지만, 다년간에 걸쳐 나와는 정반대의 관점으로 보여진 수많은 사실을 마음에 차곡차곡 담고있는 경험이 깊은 모든 박물학자들을 확신시키리라고는 결코 기대하지 않는다. 우리의 무지를 '창조의 계획'이니 '설계의 일치'니 하는 표현법으로 감추고, 그저 사실을 반복하는 것만으로 설명이 된것처럼 생각해 버리는 것은 매우 쉬운일이다. 상당한 수의 사실을 설명하는 것보다 설명할 수 없는 난제쪽을 비중있게 보련는 성향을 갖고있는자는 나의 학설을 거부할 것이 틀림없다. 융통성이 있고, 이미 종의 불변성에 의심을 갖기 시작한 소수의 박물학자는 이 저서에 의하여 영향을 받을 것이다. 나는 확신을 갖고 장래에 - 문제를 편견없이 양면에서 볼 수 있는 젊은 박물학자들에게 - 기대를 갖는다. 종은 변할 수 있는 것이라고 믿게된자는 누구나 자신의 신념을 양심적으로 표명하는 것만으로 충분히 공헌할 수가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만, 이 주제위에 덮치고있는 편견의 무거운 짐을 제거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 한마디로 다윈교주의 진화론을 수용하면 똑똑하고 거부하면 미련퉁이라고 말하고싶은것을 에둘러 표현한 것이다. 역시 '종의 기원'은 과학이 아니라 '신앙'이었나?? 종은 변할 수 있는 것이라고 믿게된자?? 그들의 세력화? 생물과학이 신앙이냐?? 과학은 믿는게 아니라 발견하고 검증하는것 아니었나? 진화론을 지지해달라고 읍소하는 수준이네 참 눈물겹다.

 

 

505쪽

 

나는 종의 변화라는 학설을 어디까지 넓게 펼치려는가 하는 질문을 받을지도 모른다. 우리가 고찰하는 종류가 다르면 다를수록 계통에 대하여 공통적으로 찬성하는 논의의 수는 적어지고 그 힘은 약해지기 때문에, 이 질문에 대답하기는 어렵다.

 

---> 명색이 자칭 진화론계의 거장이라면서 아마추어같은 논리를 펼치고있네~

 

 

510~511쪽

 

최고의 명성을 가진 저자들은, 각각의 종자는 하나하나 독립적으로 창조된 것이라는 견해로 충분히 만족한 것 같다. 내가 생각한 바로는, 세계에 사는 과거 및 현재의 생물의 생성과 절멸이 생물의 생사를 결정하는 등의 2차적 원인에 기인한다고 하는편이, '조물주'에 의해 물질에 새겨진 모든 법칙에 대해 우리가 알고있는 것보다 한층 더 잘 일치한다. 우리가 온갖 생물을 하나하나의 창조물로서가 아니라, 캄브리아계의 최초의 층이 퇴적되기 훨씬 이전에 생존한 어떤 소수의 생물로부터 계통을 이은 자손이라고 볼때, 그러한 생물은 고귀하게 되는것처럼 내게는 생각된다.

 

 

---> '내(다윈)가 생각한 바로는' 이라니?? 그건 니 생각이고~ 과학적 사실이 아닌 그냥 니 상상(생각)이잖아. 생물과학자면서 왜 소설을 쓰냐? 그럴거면 차라리 작가를 해야할 사람이 생물과학자로서 악명높은 명성을 누리네~ 꼭 그렇게까지 조물주의 존재를 부정하고 싶냐? 니 주장은 옳고, 성경은 거짓이다? 그러나, 성경의 진위여부를 떠난 관점에서라도 주관적인 시각으로 보면 다윈교주는 생물과학사기꾼이자 철학소설가이다.

 

 

*** 퍼온 글들입니다. ***

 

그렇다면 이러한 진화론은 정말 과학적인 타당성이 있는 것일까? 진화론의 비과학성을 12가지 테마별로 요지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1) 진화론은 열역학 법칙에 위배된다.



(2) 진화론은 멘델의 유전법칙에 위배된다.



(3) 돌연변이는 진화가 아닌 퇴화의 요인이다.



(4) 화석은 중간종이 없이 불연속적이다.



(5) 살아있는 멸종생물은 진화를 부정한다.



(6) 화석생물의 모습은 현재와 유사하다.



(7) 시생대는 후생생물의 화석이 전혀 발견되지 않는다.



(8) 현재 진행 중인 진화 생물이 없다.



(9) 생명의 자연발생은 확률적으로 불가능하다.



(10) 자연현상은 진화론과 상반된다.



(11) 생명체를 구성하는 화학물질 구조의 독특성은 설계를 암시한다.



(12) 진화론은 세계관의 일종인 기원과학이다.

 

 

진화론의 허구

http://luvcj170.tistory.com/635

 

진화론의 본질은 인류를 짐승화시키는 '퇴화론'이다.

내가 기존에 구입했던 진화론비판책 2권을 일부내용을 요약해 블로그에 책내용을 조금 공개하였다. 진화론이란 일종의 '과학소설'(사이언스 픽션;sf)이고 과학판타지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luvcj170.tistory.com

 

가정, 교회, 국가를 무너뜨리는 10가지 전략 (엘리스 베일리)
https://blog.naver.com/fv42/221889598586

 

가정, 교회, 국가를 무너뜨리는 10가지 전략 (엘리스 베일리)

https://www.youtube.com/watch?v=3IBVQznn7j8

blog.naver.com

 

교과서가 미쳤다⑤ 종교다원주의 주입시키는 교과서
https://blog.naver.com/s1405s/220796287973

 

교과서가 미쳤다⑤ 종교다원주의 주입시키는 교과서

'모든 종교는 동등하다'며 반기독교 정서 확산시켜... 현재 우리나라의 교과서들은 종교를 어떻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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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과 뉴에이지: 루시스 트러스트 (LUCIS TRUST)
https://blog.naver.com/s1405s/80157718868

 

UN과 뉴에이지: 루시스 트러스트 (LUCIS TRUST)

출처: http://blog.daum.net/discern/61     [UN은 세계단일정부(신세계질서)와 통합종교를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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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를 무너뜨리려 한 앨리스 배일리의 신지학회 방침들
http://charlieman.tistory.com/180

 

[C.S-765] 기독교를 무너뜨리려 한 앨리스 배일리의 신지학회 방침들, 크리슈나 무르티에 의해 말

===기존 폐쇄된 블로그의 초기발행버전의 백업글 (아이러니하게 이러한 내용도 참 많이 다뤘던, 필자의 지난 블로그는, 순록뿔과 루시퍼 찬미자나 사탄숭배자들이 아닌, 음모론적 사실들을 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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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뱀사탄이 창조주다?? 신지학협회(뉴에이지사기의 뿌리) 실체 
https://blog.naver.com/heebohkim/222906146733

 

秘密結社 (050) / 장미십자단과 신지학협회 (神智學協會)

秘密結社 (050)  신지학협회 (神智學協會, Theosophical Society)    신지학협회 187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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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탑
https://blog.naver.com/s1405s/80159945639

 

[공유] 바벨탑

    창세기 11장 1-9절           &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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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종교보다 심각한 교과서 속 진화론(퇴화론)의 실체
https://blog.naver.com/s1405s/220716311364

 

[공유] 사이비 종교보다 심각한 교과서 속 진화론의 실체

 카페 > 예수님을 따르는 아가페목장 | 돌쇠  http://cafe.naver.com/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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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이지의 단일세계종교 계획
http://hyunjung5678.tistory.com/entry/%EB%89%B4%EC%97%90%EC%9D%B4%EC%A7%80%EC%9D%98-%EB%8B%A8%EC%9D%BC%EC%84%B8%EA%B3%84%EC%A2%85%EA%B5%90-%EA%B3%84%ED%9A%8D

 

뉴에이지의 단일세계종교 계획

뉴에이지 세계 종교는 현대인들에게 대단한 매력을 가진 종교이다. 뉴에이지 저술가이자 연구가이며 "두뇌/정신 학술지" (Brain/Mind Bulletin)의 편집인인 마릴린 퍼서슨(Marilyn Ferguson)은 뉴에이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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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주의
http://hyunjung5678.tistory.com/entry/%EC%8B%A0%EB%B9%84%EC%A3%BC%EC%9D%98

 

신비주의

신비주의는 영적인 체험이나 영적인 능력을 강조하는 종교나 철학이나 문화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무당에게 굿을 해서 병을 고치는 것이나, 점을 보아서 미래를 예측하거나, 마법이나 마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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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이지 계획
https://blog.naver.com/libertas-defacto/222758624144

 

뉴에이지 계획

새 시대(뉴에이지)를 위한 계획 - 이것은 뉴에이지 리더들이 사용하는 용어이다 - 을 분석해 보면 이 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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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WCC, NIV… 우리가 무감각했던 ‘말세의 징조’
https://blog.naver.com/s1405s/80155849881

 

천주교, WCC, NIV… 우리가 무감각했던 ‘말세의 징조’

출처: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54428 크리스천투데이 뉴욕=김대원 기자 nyd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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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54428 

 

천주교, WCC, NIV… 우리가 무감각했던 ‘말세의 징조’

구영재 선교사가 강사로 나선 이번 세미나에는 40여 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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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 WEA 교황청 공동발표 내용 - wcc총회이후 급물살을 탄듯한 종교혼합주의의 물결 !
https://blog.naver.com/s1405s/80202937915

 

WCC WEA 교황청 공동발표 내용 - wcc총회이후 급물살을 탄듯한 종교혼합주의의 물결 !

세 단체 대표들 제네바에 모여 공식 선언  ▲스위스 제네바 WCC 본부에서 28일(현지 시각) 교황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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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 무엇이냐?"
https://cafe.daum.net/cross.glory/Xymr/510

 

"WCC 무엇이냐?"

"WCC 무엇이냐?" (계약신학대학원대학교 조영엽 교수 글)- 세계 종교 단일화를 추구하는 프리메이슨의 하부 조직 집단 불행히도 기독교회들은 "세계 교회 협의회"(WCC)라는 사악한 단체가 운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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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대변자를 자처하는 NCCK와 뉴스앤조이
https://blog.naver.com/s1405s/220705528724

 

[공유] 동성애 대변자를 자처하는 NCCK와 뉴스앤조이

지난 4월 28일 학생운동가 출신의 영화감독으로 2006년 커밍아웃을 하고, 2013년엔 그의 동성 파트너인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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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전부터 WCC, NIV 비판한 진짜 설교자, 구영재 선교사 
https://blog.naver.com/libertas-defacto/222793988501

 

WCC=기독교 포기, NIV=가짜 성경 비판한 진짜 목사, 구영재 선교사

구영재 선교사 초청 신학강좌 "진리에 목숨을 걸어라!" 동부개혁장로교회신학교 총동문회는 &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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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톤/아크나톤(아케나톤) 18계명의 정체
https://blog.naver.com/s1405s/80155009366

 

아톤/아크나톤(아케나톤) 18계명의 정체

출처: http://kwangmin.blogspot.kr/2012/08/18-18-1-2.html  (ⓒ 최광민)    소위,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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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광민] 모세 vs. 아케나텐 #1: 소위, {아크나톤 18계명 / 아톤 18계명}의 정체

아크나톤, 아톤 18계명, 아크나톤 18계명, 아톤, 아톤신, 아크나톤, 피닉스저널, 민희식, 성서의 뿌리, 프로이트, 블루리본,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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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해야할 교파교단
https://story.kakao.com/_0ZXXq6/GPBILpRU7Y0

 

Baraq j님의 스토리글

조심해야 할 교단 즉 50년 전부터 딥스에 넘어간 교단들 명단이다. 카톨릭 (자타가 공인하는 사탄 이단교의 본거지) 성공회 (무늬만 살짝 다른 카톨릭 2중대) 루터교 (미국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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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age [뉴에이지 운동] - 뉴에이지 운동은 왜 나쁜 것인가요? feat. WCC, WEA, NCCK의 출처
https://blog.naver.com/happysmile2u/222176562688

 

New-age [뉴에이지 운동] - 뉴에이지 운동은 왜 나쁜 것인가요? feat. WCC, WEA, NCCK의 출처

안녕하세요. 오늘은 키워드 N, 바로 뉴에이지 운동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뉴에이지 음악은 차분하고 좋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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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는 어떤 단체예요? WCC 가입한 교단은 어느 교단입니까?
https://blog.naver.com/happysmile2u/222725015298

 

WCC는 어떤 단체예요? WCC 가입한 교단은 어느 교단입니까? ft.WCC, WEA, NCCK

※ 본 포스팅은 공식 언론사들의 기사 내용을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현대판 자유주의신학인 종교다원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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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가 주도하는 에큐메니즘(Ecumenims)이란 - 성경에 나오는 그리스 원어 '오이쿠메네' (세상)
https://blog.naver.com/happysmile2u/222725004118

 

WCC가 주도하는 에큐메니즘(Ecumenims)이란 - 성경에 나오는 그리스 원어 '오이쿠메네' (세상)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일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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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wea,ncck등에 가입된 교파교단 명단.
https://blog.naver.com/o_oa69/222461438016

 

한국교회 배교 / WCC,WEA에 가입 또는 연합된 교단 및 단체 정리

WCC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KNCC)에 가입된 교단 및 단체 WEA = 한기총(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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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 wea ncck 에 대하여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coronavirus&no=1294142

 

12_wcc wea ncck 에 대하여 - 코로나 바이러스 갤러리

{{12-wcc wea ncck 에 대하여}}wcc 와 wea 그리고 ncck 조심해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저는 교회에 가기 전 그 교회 목사님께 wcc 반대하시는지 확인차 여쭤봤습니다.그렇다고 하시더라고요.tv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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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론 증거(창조신학)
https://v.daum.net/v/20231130031115148

 

Y염색체 유전공학 연구가 최초 남자 ‘아담’ 뒷받침

A : 진화론에 영향을 받은 현대인들은 인류가 영장류로부터 진화됐다고 보고 한 쌍의 남녀(아담과 하와)가 모든 인류의 조상이라는 성경적 관점을 배척한다. 성경은 분명히 하나님이 아담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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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ann.nate.com/talk/366116808

 

하나님이 계시는 증거 | 네이트 판

사는 얘기 : 안녕하세요. 기독교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요즘 사학법으로 기독교학교가 피해를 얻고 있으며, 요즘 대한민국에서 하나님과 성경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

pann.nate.com

https://blog.naver.com/forever-sy/223314855694

 

침팬지와 인간 DNA의 98%가 같다?

출처:https://www.fingerofthomas.org/%ec%b9%a8%ed%8c%ac%ec%a7%80%ec%99%80-%ec%9d%b8%ea%b0%84-dna%ec%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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