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찰스다윈의 비과학적인 상상과 추론을 생물과학자랍시고 지껄인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의 내용을 곧이곧대로 믿지않았고, 그리고 이 책을 구입한 첫째목적은 교양과학도서로 유명해서 무슨내용이 있나 한번쯤 훑어보기위해 샀고, 둘째목적은 기독교 신자로서 진화론을 비판하기 위해서다. (이 책은 2007년도에 출판된 매우 오래된 책이며, 현재 절판되었다. 가격은 15,000원이고 500여쪽 중간급 분량.) 그럼, 개인적 리뷰는 생략하도록하고 이 책의 내용들중 지엽적인 내용및 자잘한 심도있는 전문내용빼고 나머지 비전공자들도 이해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논란거리일 수 있는 문구들중 몇몇을 골라 비판하도록 하겠다. 6~7쪽 그러나 이와같은 (다윈 스스로 말하는) 결론은 비록 이유가 지당하다 할지라도 이 세계에 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