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기초/목사저서

안문혁 목사님 저서 글쓰기 중단합니다.

그리스도의 이스라엘(Christal Israel) 2024. 1. 24.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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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목사님 저서를 읽다가 이건 아니다 싶은 내용들이 있고 뭔가 번뜩이는 느낌이 들어 잠정 중단합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개신교 목사들중 적쟎은 경우가 사기꾼 아니면 위선자 라는 식의 인식도 어찌보면 당연한듯 싶습니다.

 

성경에 보면, 주님께서 거룩하심같이 너희도 거룩하라 했는데, 도대체가 거룩함이 없어요 대한민국 개신교 청년부에는....

 

왜냐, 다들 음란문화에 대해 관대하고 너그러움(?)을 보여주잖아. 이건 어떤 청년부교회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말씀과는 반대로 역주행하는 개신교 도덕윤리관입니다. 만약, 혼전순결에 대해 열정적으로 강한 주장이라도 하면,

 

"자잘한 문제갖고 무례한 말을 어쩌구" "극단적인 윤리라 위험하다 어쩌구" "선량한 형제들을 정죄할 위험 어쩌구"

 

이게 현실이다. 즉 어차피 죄 지어도 용서해주신다는 설교로 얼버무리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이게 목사들 윤리의 결론이다.

 

(아니 혼전성관계로 자매들을 성놀이개 취급하여 기독교윤리 경멸하는 숫컷들이 선량한 형제? 그것도 목사가 그런판단?)

 

회개만해서 장땡이라면, 젊어서 수많은 여성들을 강간하고 나중에 나이먹어서 회개하면 장땡이냐? 이래서 개신교라는

 

종교가 인기있나보다. 예수님을 믿기만하면 어떤 죄악도 용서 용서 용서 용서 용서 용서를 받는다는 싸구려복음(?)때문에.

 

아니 성경을 성경적으로 가르쳐야지 개인적인 주관으로 청년성도들을 성적으로 타락시키냐? 왜 음란문화를 조장해?

 

그래서 아다사냥꾼들 즉 교회아가씨들을 '그냥 몇번 먹고 버려~' 라는 쓰레기댓글을 다는 버러지만도 못한 짐승도있기에

 

숫처녀자매님들은 교회를 다니려고 고려한다면 심사숙고와 신중함이 필수다. 어차피 청년 다수 교회오는 목적은 뻔하다.

 

연애 연애 연애 즉 혼전 성관계 사탄문화다. 교회라는곳은 연애장소가 아니므로 그리 잠자리 하고프면 클럽에 가라니까~

 

(그렇다고해서 경건한 모태신앙 성도들과 숫처녀 자매님들에게 혼전성관계를 권하지 않는다. 이문제 개인 선택에 맡길뿐)

 

(대한민국 개신교 청년부 모임중에, 숫처녀들이 드물고 숫총각은 더더욱 드문게 현실아니냐. 그야말로 사탄의 회會이다.)

 

강남 홍대 이태원 등등 클럽에 여자아이돌 뺨치는 아가씨들도 적지않은데 왜 엄한 교회아가씨들을 건드려? 이처럼,

 

더러운 강간범 교회오빠들이 교회마다 몇명씩은 대부분 있다. 그래서 이런 더러운 현실때문에 나는 교회를 다니지않는다.

 

교회 아가씨들과 문란한 성관계 누리려고 교회나오는 숫컷들은 그야말로 쓰레기들이라고 무종교 일반인들도 비아냥댄다.

 

그리고 대한민국 개신교 청년부중에 타락하지 않은 교회들이 없다. 안문혁 목사님께서 워십댄스(율동)를 우려하셨는데

 

대한민국 개신교 청년부 거의99.9%이상이 워십댄스를 예배시간에 프로그램으로 채택했다. 안문혁 목사님 예언대로다.

 

참... 안문혁목사님께서 90년대에 저술하신 책인데, 참으로 예언이 되어버렸네.. 2~30년앞을 내다보셨네 안문혁 목사님이..

 

안문혁 목사님께서는 책을 보면 기품과 인격도 어느정도 좋으신 것 같고, 진실성과 성실함도 보이긴 하는데,

 

좀 답답하고 매끄럽지못한 필체라든지 그리고 과거에 읽을땐 참신했으나, 2020년대부터 읽을땐 다소 낡은 이론이

 

된 것 같아서 여기 블로그에 올려도 별로 의미없을것 같아 안문혁 목사님 저서 일부내용 게시글 쓰기를 잠정 중단한다.

 

뿐만 아니라, 진실을 말하기보다는 성경의 오류까지 진리라고 외치는 자들의 위선도 싫은 것이다. 고린도전서 10장 8절과

 

민수기25장 1-9절 이야기를 보라. 민수기에선 24,000명이 음행하다 죽었고, 고린도전서에선 23,000이라 하여

 

1,000명이 차이난다. 이 차이를 명쾌하게 해명한 목사들은 아무도없었다. 말도안되는 상상이론으로 성경을 합리화만

 

하려 할 뿐이다. 그냥 시원하게 성경오류라고 봐도 되는거 아닌가? 성경에 오류없다면 왜 목사들은 '개역성경'만 고집하고

 

'킹제임스성경'은 잘못번역한 성경으로 비아냥대나? 이거완전 안일한 비판아니냐? 킹제임스성경 역본과 제대로

 

비교해볼 생각도 안하겠지. 만약 목사들이 성경이 오류가 없다고 믿고싶으면 교회성경을 킹제임스성경으로 바꿔야한다.

 

(물론, 내가 언급한 마태복음 27장의 선지자 예레미야 예언이 스가랴 예언이고, 고전10:8이랑 민25:1-9에서 1,000명이

 

차이나는건 킹제임스성경이든 개역성경이든 똑같다. 그러나, 그나마 성경진리 왜곡이 적은 책을 고르자면 킹제임스성경)

 

내 블로그에는, 표준킹제임스성경 한영대역을 소장품으로 게시글 작성해서 올려놓았다. 흠정역성경과 표준역성경을

 

둘다 비교대조해가며 영어킹제임스성경과 함께 한영대역으로 있으니 한글번역들과 영어역본 3가지 비교해가며

 

읽어보면 그나마 성경말씀을 더욱 분명하게 읽을 수 있고, 단어의미의 왜곡이나 퇴색 및 희석도 감소할 수 있는 것이다.

 

종교도 사람이 만들었고(종교권력자들에 의한 설계) 성경도 사람이 썼다.(하나님의 성령의 영감이라지만 펜을 든건 사람)

 

주일성수랍시고 일요일날 쉬지못하고 교회출석하는것이랑, 십일조 의무라든지, 성경의 진리를 가감 왜곡한다든지 등등..

 

이런작업들을 사람들이 함으로서,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 조물주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약화시키려 했지만

 

그래도, 현대에도 바알에게 무릎꿇지 아니한 영적 7000명이 국내에 있다. 전 세계적으론 영적 144,000이 있는 것이다.

 

(국내에 영적 7,000명이라면 북한엔 영적 5,000명이라 볼 수 있다. 지파상징은 잘 모르지만 유다지파 아니면 요셉지파??)

 

개신교라는 종교사기에 속지말아야한다. 성경을 알고싶으면 목사설교를 맹신하지말고 직접 성경을 읽으면 된다.

 

성경 이외에 교양지식들을 쌓으려면 교보문고/영풍문고에 가서 교양서적 사면되고, 중고책 서점은 알라딘문고 등이 있다.

 

하여간, 안문혁 목사님의 저서 글은 더이상 시리즈로 이어가봐야 별로 의미없을 것 같아 오늘 잠정 중단하기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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