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불교와 힌두교는 뱀(옛뱀사탄루시퍼)과 관련이 깊은 사탄의 종교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일 수 있지만

 

기독교에서는 영생을 얘기합니다. (마 25:46)

하지만 불교는 영원한 존재적 소멸을 지향합니다. (영멸)

왜냐하면, 어떤 식으로든 존재하는 것 자체가 싫다는 겁니다.

일체가 괴롭다는 불교의 첫번째 교리이죠.

바로 이것이 불교의 교조인 석가모니가 해탈하고자 한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완전한 해탈이란 불교의 마지막 교리인 열반적정인데

그 어떤 형태로도 영원히 다시 태어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형태가 없는 존재로도 말이죠. 한 마디로 영혼이 소멸한 것입니다.

실제로 불교에서 석가모니가 전하는 핵심진리는 '영혼은 존재하지 않는다' 입니다.

영혼은 아예 존재조차 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으라는 것이고

영혼이 아예 존재조차 하지 않기 때문에 불교의 구원은 번뇌의 종식, 곧, 해탈 존재 의식 자체의 영원한 소멸입니다.

그래서 불교에서는 승려가 되면 결혼도 하지 않고 애도 낳지 않으려 합니다.

실제로 석가모니는 수행자가 되기 전 자기 아들의 이름을 '장애물(번뇌)'이라는 뜻의 라훌라라고 지었죠.

그러므로 불교에서 하는 팔정도나 육바라밀 같은 선행은

그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기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모든 것이 오직 이 깨달음과 해탈 열반에 맞춰져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을 보면...

부처를 마치 신처럼 숭앙합니다. 금불상을 만들어 놓고 말이죠.

그것도 하나가 아닌 여러 개 때론 수십가지의 금상들을 만들고 거기에 새벽마다 밤 늦도록 경배합니다.

중언부언하며 주문을 외우는 것도 일반적인 수행입니다. 아미타불 같은 간단한 염불이 아닌 수 천 자가 넘는 주문을 외우죠.

또 승려들은 죽은 사람을 좋은 세상에 보내준다며 많은 돈을 받고 천도제를 지내기도 합니다.

 

 

 

 

개인적 해탈을 중시하는 석가모니의 법을 만인의 구제 사상으로 발전시킨 대승불교의 창시자 나가르주나는

용수보살이라고 불리는데 '용(dragon)'이라는 뜻입니다. 실제로 그 이름이 용이라는 의미입니다.

또 그 나가르주나의 전생은 석가모니의 불경을 지키는 큰 뱀이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또 석가모니가 깨달음을 얻고 7 머리를 가진 큰 뱀이 석가모니를 수호하였는데 이것이 나가르주나라는 말도 있습니다.

또 불교와 굉장히 깊은 관련을 맺고 있는 힌두교의 시바신의 목에도 독사가 감겨 있습니다.

시바신은 힌두교에서 유일하게 신이자 동시에 '영원한 수행자'입니다. 

푸른 피부의 파괴의 신인 시바신의 목에 항상 감겨있는 독사는 그가 어떤 존재인지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보입니다.

천수경, 수능엄주 같은 여러 불교의 주문이 사실은 힌두교 특히 시바신을 부르는 주문이라는 것이 현대에 와서 밝혀졌습니다.

 

스님들 중에도 이런 불교의 실상을 깨닫고 뒤늦게 (불교의 참회가 아닌) 회개하여 하나님을 믿고 목사가 되거나

죽을 때까지 아무도 몰래 예수님을 믿다가 죽기 전에 밝힌 사람이 꽤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뱀을칭칭감는 불교의 부처우상과 힌두교의 시바우상; 출처-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uspolitics&no=433007)

 

<불교 교리중 결혼을 금하고 고기를 삼가라는 교리가 마귀의 교리임을 설명한 디모데전서 4장 말씀!>

 

딤전4:1 이제 성령께서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마지막 때에 어떤 자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들과 마귀들의 교리들을 따르리라." 하셨으니

딤전4:2 그들 자신의 양심이 화인으로 마비되어 위선으로 거짓을 말하리라.

딤전4:3 결혼을 금하고 음식을 삼가라고 명하리니, 이 음식은 하나님께서 진리를 믿고 아는 사람들이 감사함으로 받도록 지으신 것이라.

딤전4:4 하나님께서 지으신 것은 모두 좋은 것이요, 감사함으로 받으면 아무것도 버릴 것이 없으니

딤전4: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