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실체/불교실체

[충격영상] 성철스님이 깨달은 기독교 진리는 이것이다!

그리스도의 이스라엘(Christal Israel) 2025. 3. 6.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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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영상] 성철스님이 깨달은 기독교 진리는 이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FKrcEJcdZZQ

 

 

 


<댓글중에서.. 퍼옴>


기독교의 역사는 6천년의 장구한 역사이고 는 석가모니 탄생 2500년이 아니고 3000년 역사이고 석가모니는 소승불교 창시자이며 대승불교는 용수보살이 창시한 현제의 불교인들이 믿고있는 대승불교로써 모두 가짜불고이며 윤회사상은 흰두교에서 나온 잉터리 교리이고 그 교리를 용수보살이 대승불교에 접목시켜서 세상사람들의 눈과귀를 가리고 현혹시킨 이단중의 가장 큰 이단불교를 창시한 것임을 깨닫길 바랍니다.

석가모니는 제자들이 사후에 대해 예쭈었을 때 나는 죽어보지 않아서 모른다.
너희가 직접 깨달아봐라!
나는 사후에대해 모른다고 강론했다는 사실을 이시길 바랍니다.

현제 대승불교의 교리는 90% 이상이 가짜라는 사실을 찾아보시시길 바랍니다.




중생 : 당신은 어떤 존재입니까?  /  부처님 : 나는 신(神)이 아니다. 나는 깨달음을 얻은자 이니라!

 

 

 

조계종 성철 종정의 유언 과 불교의 실체


o 초인적인 극기 수행과 용맹 정진을 통해 큰 깨달음을 얻어 성불의 경지에 이르렀다는 성철 종정. 

o 그는 1987년 “부처님 오신 날” 法語에서 다음과 같은 충격적인 고백을 함으로써 석가모니 부처의 본체가 사탄이라는 사실을 드러내주었다. 
(조선일보 1987.4.23. 7면 /경향신문 1987.4.23. 9면 /조계종 종정사서실, 큰빛총서 1, 서울사시연 1994년 p.56-59)

“사탄이여! 어서 오십시요. 나는 당신을 존경하며 예배합니다. 당신은 본래로 부처님입니다.”

o 또한 성철은 마지막 임종 전에 영계를 체험하고 자신이 갈 곳이 어디이며 실제로 자신이 살아온 삶이 무엇인지를 깨닫고는 다음과 같은 말을 하면서 회환으로 몸부림치며 천추의 한을 토로하였다. 

'한평생 남녀무리를 진리가 아닌 것을 진리라고 속인 죄가 너무 커 지옥에 떨어진다’

o 그의 이러한 심경은 성철의 열반송에서도 엿볼 수 있다. 
(조선일보 1993.11.15.15면 /동아일보 1993.11.5.31면 /경향신문 1993.11.5.9면)

生平欺誑男女群 (생평기광남녀군)   일평생 남녀무리를 속여 미치게 했으니
彌天罪業過須彌 (미천죄업과수미)   그 죄업이 하늘에 미쳐 수미신보다 더 크다
活陷阿鼻恨萬端 (활함아비한만단)   산채로 불의 아비지옥으로 떨어지니 한이 만 갈래나 된다.
一輪吐紅掛碧山 (일륜토홍괘벽산)   한 덩이 붉은 해가 푸른 산에 걸렸구나 

o 그렇다면 과연 그가 도달한 깨달음의 실체는 무엇이었을까? 성철은 다음과 같은 시를 남김으로써 불교가 지향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었다. 

석가는 원래 큰 도적이요,
달마는 작은 도적이다.
西天에 속이고 東土에 기만하였네.
도적이여 도적이여!
저 한없이 어리석은 남여를 속이고,
눈을 뜨고 당당하게 지옥으로 들어가네.
한마디 말이 끊어지니 일천성의 소리가 사라지고,
한 칼을 휘두르니 만 리에 송장이 즐비하다.
알든지 모르든지 상신 실명을 면치 못하리니,
말해보라 이 무슨 도리인가?
작약꽃에 보살의 얼굴이 열리고,
종녀잎에 夜叉의 머리가 나타난다.
목 위의 무쇠간은 무게가 일곱 근이요,
발밑의 지옥은 괴로움이 끝없도다.
석가와 미타는 뜨거운 구리 쇳물을 마시고,
가섭과 아난은 무쇠를 먹는다.
몸을 날려 백옥 난간을 쳐부수고,
손을 휘둘러 황금 줄을 끊어버린다.
산이 우뚝우뚝 솟음이여 물은 느릿느릿 흐르며,
잣나무 빽빽함이여 바람이 씽씽 분다.
사나운 용이 힘차게 나니 푸른 바다가 넓고,
사자가 고함지르니 조각달이 높이 솟았네.
알겠느냐 1 2 3 4 5 6 7 이여.
두견새 우는 곳에 꽃이 어지럽게 흩어졌네.
억!----   

위의 시는 성철의 운명 전에 시사저널의 김당 기자가 취재해 온 것인데, 이 시는 추상적인 시가 아니라 그가 운명 전에 특별한 경험으로 영계를 직접 보고 그가 한 평생 섬겼던 석가모니와 그의 후계자들인 달마와 가섭과 아난이 음부(陰府) 지옥에서 고통받고 있는 모습을 싯구로 묘사한 것이다. 즉 그는 해탈하여 열반의 극락정토에 있는 석가와 그의 제자들을 본 것이 아니라, 음부(陰府) 지옥에서 형벌을 당함으로써 무서운 고통 속에 있는 그들을 보았고, 따라서 많은 사람들을 속여 함께 멸망당하게 한 석가를 큰 도적이라고 말했던 것이다.

o 또한 성철은 그의 최종적인 유언으로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는데. 참으로 안타까운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내 죄는 산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데 어찌 감당하랴.
내가 80년동안 포교한 것은 헛것이로다.
우리는 구원이 없다.
죄 값을 해결할 자가 없기 때문이다.
딸 필히와 54년을 단절하고 살았는데 죽을 임종 시에 찾게 되었다.
필히야, 내가 잘못했다. 내 인생을 잘못 선택했다.
나는 지옥에 간다.

o 마지막으로 불교의 창시자인 석가모니가 직접 남긴 말을 들어보자(출처 : 좋은 씨와 맑은 물. 부록 6번). 
佛經인 나마다경(38:8)에 보면 다음과 같이 석가모니가 직접적으로 말한 예언이 기록되어 있다.

河時爺蘇來     (하시야소래)      언젠가 예수께서 오시면
吾道無油之橙也 (오도무유지등야)  내가 깨달은 도는 기름 없는 등과 같이 쓸모가 없다

이것이 실제로 佛經에 있는 내용으로, 석가가 입멸하기 전 최후로 한 설법에 나오는 말이다. 이처럼 석가모니는 마지막에는 자신이 깨닫고 가르쳐왔던 불교의 모든 교리를 부정하고 죽었다. 

o 이상을 종합해 보면, 한국 불교계에서 최고로 존경받는 성철 종정과 불교의 창시자인 석가모니는 모두 영계의 체험 이후 자신들이 갈 곳이 극락 곧 천국이 아닌 지옥인 것을 깨닫고 망연자실했었던 것이다. 

o 보이지 않고 느껴지지 않는다고 해서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영원한 지옥과 영원한 천국이 있으며 그곳에 들어가기 위해서 거짓으로 속이거나 어떠한 자기 합리화도 통하지 않을 것이다. 

어떤 극기와 수행도 사람을 천국으로 들어가게 하지 못한다. 어떤 사람도 자신의 노력으로 결코 천국으로 갈 수 없는 것이다. 그 길은 오직 하나 뿐이다. 성철 종정이 말한 것처럼 죄 값을 해결하실 한 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핏 값이 없이는 누구도 천국에 갈 수 없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믿어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 됨만이 유일한 구원에 이르는 길이다. 

어떤 사람이라도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회개하여야 한다. 참으로 회개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사람으로 변화되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부처 조각상 뒷부분의 일곱머리뱀.. 요한계시록 12장 말씀엔 일곱머리 뱀(용; 계12:3)에 대하여 예언이 되어있다. (계12:9 그리하여 그 큰 용이 쫓겨나니 그는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는 옛 뱀, 곧 온 세상을 속이는 자라. 그가 땅으로 쫓겨나고 그의 천사들도 그와 함께 쫓겨나더라.) 즉, 위 사진에서 부처 뒤 후광으로 있는 일곱머리뱀의 정체는 옛뱀사탄루시퍼 큰붉은용을 지칭함이 분명해보인다.
성철스님의 사탄(부처)찬양시, 사탄(부처)이여 어서오라? 사탄은 성경엔 옛뱀마귀로 거듭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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