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 교리의 정수 '신지학'과 '불교'의 치명적 오류 = 결혼금지 고기금지..

딤전4:1 이제 성령께서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마지막 때에 어떤 자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들과 마귀들의 교리들을 따르리라." 하셨으니

딤전4:2 그들 자신의 양심이 화인으로 마비되어 위선으로 거짓을 말하리라.

딤전4:3 혼인을 금하고 음식을 삼가라고 명하리니, 이 음식은 하나님께서 진리를 믿고 아는 사람들이 감사함으로 받도록 지으신 것이라.

딤전4:4 하나님께서 지으신 것은 모두 좋은 것이요, 감사함으로 받으면 아무것도 버릴 것이 없으니

딤전4: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즉, 다시말해 뉴에이지 핵심교리 신지학과 불교는 첫째, 식용으로 고기먹는것을 잔인한 종교 교리(미신)으로 여기고 있다.

 

인간에게 음식으로 주어진 동물의 희생에 대하여 성경은, 짐승의 경우 이성(理性)이 없어 잡혀죽기로 작정된 피조물이라고

 

성경은 말씀한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생선회 기타 해산물 등 감사함으로

 

받아서 먹으면 된다. 단, 탐욕으로 두려움도 없이 먹으면 그것은 문제가 된다. 그래서 몇몇 개신교인들은

 

식사할때 하나님께 기도하고 먹더라고... 이런 기도는 탐욕으로 두려움도 없이 먹는 식탐을 방지하는 신앙심이 될 수 있다.

 

고기를 먹는건 나쁜게 아니지만, 탐욕으로 먹으면 그것은 죄가 될 수 있다. 식탐이 죄냐고 묻는다면 그럴수 있다고 답한다.

 

그리고, 기도와 금식으로 인생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 고기를 탐하는 것은 영적 향상에 좋지않다.

 

이때는 음식물(고기)에서 힘을 얻는게 아닌, 성령을 받아서 힘을 얻는 시기이므로, 줄기찬 기도와 금식으로 육체의

 

더러운 기운(노폐물)을 제거하고, 거룩한 권능을 얻어서 마귀를 쫓아내고 선한 영향력으로 세상을 의롭게 바꿀 수 있다.

 

그리고, 성경말씀을 읽어보면, 아담과 하와가 창조된, 창세시대엔 고기가 음식물로 아직 허용되지 않았다. 물론,

 

외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가끔 고기를 대접해주셨다고 기록한걸 어렴풋이 읽은 기억이 있는데(진위여부는 모름),

 

그렇다고 하더라도, 지나친 식탐으로 고기를 먹는것을 합리화할 수는 없다. 그래서 먹방예능은 미련한 짓이고,

 

뿐만 아니라 국민정서에도 해로우며, 국민건강에도 치명적이어서 각종 성인병 등 온갖 대사질환을 유발할 위험이있다.

 

미혹하는 영들과 마귀들(귀신들)의 교리란 바로 '뉴에이지' 특히, 신지학과 불교를 의미한다고 보면 정답에 가까울것이다.

 

어쩌면 정답인지도 모른다. 왜냐면, 뉴에이지가 믿는 신이란, 인간이 신이고, 만물이 신이라는 힌두교의 범신론 그리고,

 

신의 계획은 '진화'라며 찰스다윈의 진화론을 옹호하고있지. 인류역사 수백만년이라며 성경의 6천년 역사기록을 뒤엎고

 

그냥 추측으로만 무성한 수백만년동안 인류가 진화했다며 인간진화의 증거도없이 '권위있는' 과학자놈들이 지껄이고 있다.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 조물주 하나님을 대적하는 과학자놈들은 사회악 아닌가? 전쟁과 살인적 의학으로

 

인류를 통제하고 검열하고 폭력 행사하며 재앙을 유도하는 자들이 바로 반기독교 과학자놈들 아닌가 싶다.

 

그리고 몇몇 과학자들중에는 과학을 연구하다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된 경우도있다고 한다. 로마서 1장 예언대로다.

 

하여간.. 각설하고.. 고기를 삼가라는 말은 불교와 신지학에나 있지, 기독교 교리에는 고기를 먹는것이 허락된다.

 

돼지고기 소고기 가금류 생선회 기타 해산물 등등..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고기를 감사함으로 받아서 허기를 달랠만큼만

 

덜어서 먹자.. 고기를 먹는것이 나쁜것은 아니지만, 두려움도 없이 식탐을 부리며 막먹는건 죄악이 될 수 있다.

 

 

둘째, 뉴에이지 핵심교리도 아니고 신지학은 아니지만 '불교'는 결혼을 금한다. (그리고, 개역성경엔 혼인을 폐한다고

 

번역된 것 같다.) 하여간... 혼인을 금한다는 것은 거의100% 분명하게 '불교 교리'를 의미한다. 이것이 마귀의 위선교리다.

 

그리고... 천주교 신부들과 수녀들도 혼인을 금하는 교리가 있는데... 실상 혼인을 금하는 금욕교리의 근원은 천주교가

 

아닌 '불교'이다. 불교를 상징하는 숫자는 666이며, 불교상징 마크는 히틀러독재 나치문양과 관련된 만(卍)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초대교회 기독교와 불교를 짬뽕시킨 종교가 '천주교' 아니냐? 천주교의 묵주도 불교의 묵주에서 나온거냐?

 

스님들과 비구니들의 금욕.. 그리고 사제들과 수녀들의 금욕... 하여간, 역시 문제의 근원지는 '불교' 아닌가싶다.

 

그리고 천주교의 성인들 형상숭배 역시 부처형상 우상숭배의 근원지 '불교'가 아닌가싶다. 그럼 불교가 원흉아닌가?)

 

결혼하는 것은 죄가 아니지만... 불교는 섹스 자체를 죄악시하며 위선으로 금욕을 하며 불자들을 속이고있다.

 

하긴, 시대가 바뀌어서 오히려 일반 불자들은 혼전섹스와 불륜간통에 관대하긴 하지.. 문제는 금욕적인 교리가

 

오히려 섹스를 금기시하여 결혼을 폐하는 교리가 부도덕한 섹스를 추구하게 하는 역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스님들이 헌금을 착취하고 개고기먹고 도박하고 벤츠끌고 다니고 비구니 추행하는등 음지에서 부패한것을 보면...??)

 

그래서 tv에서 영화를 보면 천주교 및 불교 성직자들이 음지에서 음행하는 사건들이 영화스토리로 틀어주기도 한다.

 

물론, 그 종교 성직자들의 만행이 사실인지 픽션인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결혼을 금하는게 위선인건 바울의

 

교리가 합리적일 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나도 성욕이 있거든..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결혼을 해야 섹스를 할 수 있다는

 

성경교리도 솔직히 실천하기가 힘겹다. 성령의 은혜에 의지하지 않으면 말이다. tv틀면 케이팝 천국 가요프로 봐봐.

 

이쁘고 늘씬한 아이돌 천지아니냐. 또 아름다운 기상캐스터들이 가끔 미니스커트 입고 뉴스나오잖아. 안문혁 목사님께서 

 

"미녀는 방송국에 다있다." 라더니.. 안목사님 책의 말씀이 맞는것같다. 요한일서 2장 15-17절 말씀대로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육체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인생의 자랑)을 사랑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하여간.. 위선으로 금욕하는것도

 

문제지만, 음란한 생각이 틈타는 것도 문제다. 그래서, 젊은 20대 청년들은 여자친구 생기면 결혼을 서둘러야 할 것이다.

 

그래야 혼전섹스 없이 초고속 결혼이 가능하다. 뭐 이렇게 말해도 별로 먹히지 않을것을 알지만.. 그래도 기독교 신자들

 

을 위하여 건전한 교리를 가르치도록 힘쓴다. 그리고, 십계명의 간음하지말라는 계명은 성도들의 행복을 위하여 제정된

 

모세율법이라고 성도들은 믿기 때문이다. 반면, 불교 스님들은 아예 결혼을 하지않는다. 우로 치우친 위선이며,

 

반면, 좌로 치우친 죄악은 문란한 방종의 섹스를 의미한다. 솔로몬왕은 잠언 4장 말씀에서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말고

 

곧게 바르게 보며 악에서 떠나라고 권고한다.(잠4:27) 즉, 곧은 올바름의 정직한 길을 걸으며 선을 행하라는 교훈인 것이다.

 

즉, 성경말씀대로 실천하자. 결혼을 금하는 금욕을 버리고, 문란한 방종의 음행도 피하며, 지혜롭고 참한 자매 만나서

 

하루빨리 결혼을 서두르는게 정도(正道)라고 말할 수 있다. 뉴에이지와 불교를 버리고, 기독교의 예수님믿고 구원받자.

 

 

추신: 혼전섹스없이 첫사랑과 초고속 결혼하면 좋은점 몇가지 말해본다.

 

1. 데이트비용을 매우많이 아낄 수 있어 내집마련이 빠르다.

2. 10가지가 넘는 각종성병의 위험이 없다.(섹스연애는 성병위험크다)

3. 섹스경험없이 결혼하면 만족스런 결혼생활 가능하다.

 

 

행16:31 그들이 말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고 하니라.

 

요3: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김태한 목사님의 뉴에이지 사탄문화 비평 [뉴에이지 신비주의]

http://luvcj170.tistory.com/560

기독교위기, 뉴에이지 사탄문화(책 '뉴에이지 신비주의'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