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실체/불교실체

불교의 불(佛)이란, 사람(人)이 헛것(弗;선악과+뱀)을 신뢰함이다.

그리스도의 이스라엘(Christal Israel) 2023. 4. 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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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불교의 불 자를 파자해 분석하면, 결국 사람(人)이 선악과 사이에 구불구불 거하는 옛뱀 사탄(弗)의 미혹인 것이다.

 

(그리고 불(佛)은 미국 달러를 의미하기도한다. 미국드라마 제목 600만달러의 사나이 600만불의 사나이는 둘다 같은뜻.)

 

그러므로 불교 교리는 '상즉불리(相卽不離)' 즉 서로 반대되는개념이 분리되지않는다는 교리를 가르친다. 즉 다시말해서,

 

앞서 언급했듯이, 개그콘서트의 같기도라는 사이비 도 패러디와 비슷하다. 이것은 선도아니고 악도아니여~ 즉

 

선인것 같지만 위선이고, 악인것 같지만 사악함의 합리화에 불과한 선악과 지식이 바로 옛뱀사탄의 불교지식이다.

 

그래서 선악과 지식을 가르치는 교회는 죄에대한 용서를 강조하며 방종하는 위선과 죄를 정당화시키는 사악함이 있다.

 

반면, 생명나무의 지식은, 분별력과 의로움(공평과 옳음)과 진실 온유 순결 청렴 겸손 등등의 선한 열매를 상징한다.

 

그래서 모세의 십계명을 성령으로 순종해 실천하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열매맺으므로 절대불멸영원천국을 상속받는다.

 

즉, 십계명 자체는 선한 것이지만, 인간이 극도로 사악하므로, '십계명은 율법이니까 무시해도 된다(?)'라며 하나님은혜를

 

색욕거리로 바꿔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고(유1:4) 정죄받을 방종한 음란 음행 탐욕 방탕 시기 위선으로

 

죄를 지으며 멸망받을 이성없는 짐승같이 가축의 삶을 살며 도축될 길로 가고 있는 것이다. 모든 성경의 요약은

 

'십계명'임을 안문혁 목사님께서 저서에 강조하셨다. 특히, 바알사탄숭배 종교의식이 혼전섹스(우상숭배)이므로 청년들은

 

반드시 혼전순결을 지켜야한다. 지금은 말세시대이므로 음행하는 자들은 거의 95%이상의 확률로 회개가 불가능하다.

 

그리고, 혼전섹스와 불륜간통이라는 부도덕한 음란함은 사회적 문제가 될 수 있고, 성윤리 결혼질서도 엉망 혼란되므로

 

미래세대를 위해서 그리고 기독교 성윤리의 전통을 지키기위해서 반드시 혼전순결교리를 젊은청년들에게 거듭강조한다.

 

아무튼 선악과 지식에는 '생명'이없다. 그래서 아담이 영생치못하고 권능잃고 두려움 생겼으며, 고생하다 흙으로 돌아갔다.

 

그래서 선악과 지식이라는게 지식만 있고 생명(도덕윤리의 본질)이 없다. 더좋은 생명과일 놔두고 헛된 선악과를 택한

 

아담이다. 겉모습은 선악과가 아름답고 탐스러웠으나 쓴독약이었고, 실속있는 기쁨과일은 생명나무 열매였던 것이다.

 

그리고 불교 교리 목적은 결국 자불(自佛),천상천하 유아독존.. 스스로 부처가 되라는 자력구원이다. 이것은 다들알다시피

 

선악과를 먹으면 신들과 같이 되리라, 라는 옛뱀사탄의 교리인 것이다. 그러나, 선악과를 먹은 아담은 930세에 죽었다한다.

 

0.93일만 살고 흙으로 돌아간 것이다. 그래서 먹는 그날에 정녕 죽으리라 한 그날이란 하루를 영적으로 1000년으로 본다면

 

그날을 다 채우기전에 930세에 죽은것. 그러므로, 선악과 지식은 곧 마법과 같고 우상숭배와 같으며 곧 뉴에이지사기와도

 

일맥상통한다. 뉴에이지는 힌두교/신지학을 기반으로 사상들을 짬뽕시킨 종교철학이자 일종의 운동(무브먼트)이고 또한

 

사탄문화이다. 그리고, 이 뉴에이지의 개념을 동양적으로 가르치는 종교교리가 바로 '불교'이다. 사도바울은 말한다.

 

어떤 사람이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고 조심하라고 말이다. 불교 역시 그런 미혹에 속한다.

 

그리고, 불교 경전들은 성경처럼 한권으로 엮인것이 아닌, 종류가 많이있다. 반야심경 화엄경 법화경 인과경 유마경 등등...

 

내용도 더 방대하다. 그러나, 알고보면 말장난 철학과 헛된속임수가 본질이다. 불교 지식 많이 알아서 무슨 유익이 있나??

 

영원한 생명 즉 절대불멸의 영원무궁한 생명을 얻게하지 못하고 오히려 윤회/환생 주장하는게 불교잖아. 안그런가??

 

인간이 생로병사의 윤회를 겪으며 거듭 환생한다는 이단교리가 바로 불교의 개념아닌가? 짐승같은 사악한 삶을 살면

 

짐승 가축으로 환생한다고도 가르친다. (반면 '뉴에이지 사기' 교리는 인간으로만 환생한다고 가르쳐서 개념이 좀 다르다.)

 

윤회/환생이라는 개념은, 종교가없는 일반인들도 상식적으로 말이안되서 믿지않고, 정통기독교인들은 더더욱 안믿는다.

 

환생교리는 불교 경전 창작가들 등등이 석가시대 전후로 꾸며낸 교리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믿을만한 책은,

 

역시 성경말씀이 그나마 정확성에 가깝다. 성경은 환생이 아닌, 마지막 때에 부활(절대불멸)을 가르치고 있다.

 

태어나고 죽고 또 태어난다는 환생교리가 얼마나 헛된 다람쥐쳇바퀴 삶인가? 그러나, 기독교 교리는 환생개념이없다.

 

광야의 소리를 상징하는 침례요한이 엘리야의 환생이다?? 그러나, 누가복음에 보면 엘리야의 영과 권능을 가지고(눅1:17)

 

출생한 선지자였다. 즉, 엘리야를 상징하는 인물인 것이지, 엘리야의 환생은 아닌것이다. 오리라 한 엘리야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 역시 동일한 의미로서, 열왕기의 엘리야의 환생이 아닌 말라기 말씀에 예언된 오리라 한 엘리야를 의미한다.

 

그러므로, 엘리야에 대해 성경인물을 지칭한 건지 상징적인 이름의 환상계시인건지 분별하지않으니까 환생으로 오해한것.

 

그래서 불교신자들은 자기들의 환생교리를 정당화 합리화시키기위해 성경의 침례요한이 엘리야의 환생이라 주장한다.

 

그러나, 환생에 대해서 우리 성도들도 일반 무종교인들도 확실한 증거와 실체가 없다. 최면술로 전생 사기질을 일삼으며

 

방송에서 전생연극도 종종하던데... 어떤 전생사기극 체험자는, 돌발상황이 발생하여 "으으으 마귀다!!" 식으로 발작하더니

 

결국 전생체험자의 발작에 당황한 무당이 재빨리 최면을 종료시켰다. 그 전생연극 체험자는 최면종료후 어리둥절함...

 

그러므로 전생체험이란게 한마디로 전생사기.. 마귀들의 장난질인 것이고, 마귀들을 불러오는 위험한 주술행위 비슷하다.

 

있지도 않은 전생을 마귀들이 연극한게 아니면 뭔가? 전생이 마귀라고 말하는 것도 마귀의영이 직접 말한것으로 생각된다.

 

그래서 나는 믿지않는다. 무엇을? 전생/윤회/환생을 안믿고있다. 기독교 성경말씀에도 전생/윤회/환생에 대한 말씀이없다.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다면, 왜 하나님께서 이러한 환생교리를 성경에 기록치 않으셨을까? 만약, 하나님께서 없는것이

 

사실이라면, 그것은 권력자들이 일부러 삭제한것이고, 하나님께서 계신것이 사실이라면 환생교리가 거짓이라는 의미이다.

 

환생교리 판단은 독자들의 몫이겠지만, 환생이라는 헛된속임수를 나는 믿지않는다. 오직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

 

아무튼 이번에 작성하는 불교비판글은 이정도만 요약하도록 하고 글을 마친다. 아래 인용글은 불교의 사악한 정체이다.

 

 

조계종 성철 종정의 유언 과 불교의 실체


o 초인적인 극기 수행과 용맹 정진을 통해 큰 깨달음을 얻어 성불의 경지에 이르렀다는 성철 종정. 

o 그는 1987년 “부처님 오신 날” 法語에서 다음과 같은 충격적인 고백을 함으로써 석가모니 부처의 본체가 사탄이라는 사실을 드러내주었다. 
(조선일보 1987.4.23. 7면 /경향신문 1987.4.23. 9면 /조계종 종정사서실, 큰빛총서 1, 서울사시연 1994년 p.56-59)

“사탄이여! 어서 오십시요. 나는 당신을 존경하며 예배합니다. 당신은 본래로 부처님입니다.”

o 또한 성철은 마지막 임종 전에 영계를 체험하고 자신이 갈 곳이 어디이며 실제로 자신이 살아온 삶이 무엇인지를 깨닫고는 다음과 같은 말을 하면서 회환으로 몸부림치며 천추의 한을 토로하였다. 

'한평생 남녀무리를 진리가 아닌 것을 진리라고 속인 죄가 너무 커 지옥에 떨어진다’

o 그의 이러한 심경은 성철의 열반송에서도 엿볼 수 있다. 
(조선일보 1993.11.15.15면 /동아일보 1993.11.5.31면 /경향신문 1993.11.5.9면)

生平欺誑男女群 (생평기광남녀군)   일평생 남녀무리를 속여 미치게 했으니
彌天罪業過須彌 (미천죄업과수미)   그 죄업이 하늘에 미쳐 수미신보다 더 크다
活陷阿鼻恨萬端 (활함아비한만단)   산채로 불의 아비지옥으로 떨어지니 한이 만 갈래나 된다.
一輪吐紅掛碧山 (일륜토홍괘벽산)   한 덩이 붉은 해가 푸른 산에 걸렸구나 

o 그렇다면 과연 그가 도달한 깨달음의 실체는 무엇이었을까? 성철은 다음과 같은 시를 남김으로써 불교가 지향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었다. 

석가는 원래 큰 도적이요,
달마는 작은 도적이다.
西天에 속이고 東土에 기만하였네.
도적이여 도적이여!
저 한없이 어리석은 남여를 속이고,
눈을 뜨고 당당하게 지옥으로 들어가네.
한마디 말이 끊어지니 일천성의 소리가 사라지고,
한 칼을 휘두르니 만 리에 송장이 즐비하다.
알든지 모르든지 상신 실명을 면치 못하리니,
말해보라 이 무슨 도리인가?
작약꽃에 보살의 얼굴이 열리고,
종녀잎에 夜叉의 머리가 나타난다.
목 위의 무쇠간은 무게가 일곱 근이요,
발밑의 지옥은 괴로움이 끝없도다.
석가와 미타는 뜨거운 구리 쇳물을 마시고,
가섭과 아난은 무쇠를 먹는다.
몸을 날려 백옥 난간을 쳐부수고,
손을 휘둘러 황금 줄을 끊어버린다.
산이 우뚝우뚝 솟음이여 물은 느릿느릿 흐르며,
잣나무 빽빽함이여 바람이 씽씽 분다.
사나운 용이 힘차게 나니 푸른 바다가 넓고,
사자가 고함지르니 조각달이 높이 솟았네.
알겠느냐 1 2 3 4 5 6 7 이여.
두견새 우는 곳에 꽃이 어지럽게 흩어졌네.
억!----   

위의 시는 성철의 운명 전에 시사저널의 김당 기자가 취재해 온 것인데, 이 시는 추상적인 시가 아니라 그가 운명 전에 특별한 경험으로 영계를 직접 보고 그가 한 평생 섬겼던 석가모니와 그의 후계자들인 달마와 가섭과 아난이 음부(陰府) 지옥에서 고통받고 있는 모습을 싯구로 묘사한 것이다. 즉 그는 해탈하여 열반의 극락정토에 있는 석가와 그의 제자들을 본 것이 아니라, 음부(陰府) 지옥에서 형벌을 당함으로써 무서운 고통 속에 있는 그들을 보았고, 따라서 많은 사람들을 속여 함께 멸망당하게 한 석가를 큰 도적이라고 말했던 것이다.

o 또한 성철은 그의 최종적인 유언으로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는데. 참으로 안타까운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내 죄는 산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데 어찌 감당하랴.
내가 80년동안 포교한 것은 헛것이로다.
우리는 구원이 없다.
죄 값을 해결할 자가 없기 때문이다.
딸 필히와 54년을 단절하고 살았는데 죽을 임종 시에 찾게 되었다.
필히야, 내가 잘못했다. 내 인생을 잘못 선택했다.
나는 지옥에 간다.

o 마지막으로 불교의 창시자인 석가모니가 직접 남긴 말을 들어보자(출처 : 좋은 씨와 맑은 물. 부록 6번). 
佛經인 나마다경(38:8)에 보면 다음과 같이 석가모니가 직접적으로 말한 예언이 기록되어 있다.

河時爺蘇來     (하시야소래)      언젠가 예수께서 오시면
吾道無油之橙也 (오도무유지등야)  내가 깨달은 도는 기름 없는 등과 같이 쓸모가 없다

이것이 실제로 佛經에 있는 내용으로, 석가가 입멸하기 전 최후로 한 설법에 나오는 말이다. 이처럼 석가모니는 마지막에는 자신이 깨닫고 가르쳐왔던 불교의 모든 교리를 부정하고 죽었다. 

o 이상을 종합해 보면, 한국 불교계에서 최고로 존경받는 성철 종정과 불교의 창시자인 석가모니는 모두 영계의 체험 이후 자신들이 갈 곳이 극락 곧 천국이 아닌 지옥인 것을 깨닫고 망연자실했었던 것이다. 

o 보이지 않고 느껴지지 않는다고 해서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영원한 지옥과 영원한 천국이 있으며 그곳에 들어가기 위해서 거짓으로 속이거나 어떠한 자기 합리화도 통하지 않을 것이다. 

어떤 극기와 수행도 사람을 천국으로 들어가게 하지 못한다. 어떤 사람도 자신의 노력으로 결코 천국으로 갈 수 없는 것이다. 그 길은 오직 하나 뿐이다. 성철 종정이 말한 것처럼 죄 값을 해결하실 한 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핏 값이 없이는 누구도 천국에 갈 수 없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믿어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 됨만이 유일한 구원에 이르는 길이다. 

어떤 사람이라도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회개하여야 한다. 참으로 회개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사람으로 변화되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부처 조각상 뒷부분의 일곱머리뱀.. 요한계시록 12장 말씀엔 일곱머리 뱀(용; 계12:3)에 대하여 예언이 되어있다. (계12:9 그리하여 그 큰 용이 쫓겨나니 그는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는 옛 뱀, 곧 온 세상을 속이는 자라. 그가 땅으로 쫓겨나고 그의 천사들도 그와 함께 쫓겨나더라.) 즉, 위 사진에서 부처 뒤 후광으로 있는 일곱머리뱀의 정체는 옛뱀사탄루시퍼 큰붉은용을 지칭함이 분명해보인다.
성철스님의 사탄(부처)찬양시, 사탄(부처)이여 어서오라? 사탄은 성경에서 옛뱀마귀라고 거듭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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