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실체/불교실체

불교 교리의 본질을 간단히 요약하고, 불교의 실체 퍼온글 인용합니다.

그리스도의 이스라엘(Christal Israel) 2023. 3. 29.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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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교리의 정수 핵심은 불교신자들이 알다시피 '반야심경'입니다. '반야'는 지혜를 의미라는 단어라고 알려졌습니다.

 

그렇다면 반야심경의 핵심 교리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한마디로 '공(空)' 즉 8자로 요약하면 "색즉시공 공즉시색"입니다.

 

얼마전에 음란한 19금 한국영화 시리즈로 색즉시공과 공즉시색이 출시된 적이 있었죠. 마치 불교 교리를 비웃기라도하듯..

 

각설하고, 색이 곧 공이고 공이 곧 색이며 색은 물질세상 공은 무(없음/비움/조물주 하나님의 지혜)로 요약할 수 있으며,

 

모든 욕망이 헛되고 무상하다. 인생무상이라 하여 솔로몬왕의 전도서 고백과 비슷합니다. 소유해도 헛되고 비어도 헛되다.

 

모든 것은 공(조물주)이고 색(물질)이다.  색도 아니고 공도 아니여~ 라고 하여 개그콘서트의 '같기도(道)'와 비슷합니다.

 

좌측도 아니고 우측도 아니고, 많은것도아니고 적은것도아니라며, 상대적인 개념에대해 모호한 말장난 늘어놓고 있으며

 

특히 힌두교와도 비슷합니다. 불교와 힌두교는 동양종교철학으로 비슷한 점 많이있으며, 세상 문명도 그종교 관련됩니다.

 

아무튼 그래서 불교 교리의 핵심 정수인 반야심경에서 교리의 정점은 공(색즉시공 공즉시색)입니다. 덧붙여서 추가하면,

 

남을 업신여김(성경 잠언말씀의 '교만','거만'과 동일함.)이야말로 탐진치(탐욕/노여움/어리석은 수치)의 근원이라합니다.

 

이밖에도 지엽적인 지식들이 있겠지만, 읽어볼 가치가 별로없어서 생략하겠고, 한마디로 불교란 말장난이고 말잔치고

 

선문답식 잔소리와 부처우상에 대한 제2의 용비어천가(부처찬양시)를 늘어놓아 잡소리 가득하게 꾸며낸 창작물입니다.

 

그리고 특히 불교는 세속에 대한 단념 및 부정으로 염세주의적이고, 육신을 바람 또는 헛그림자로 여겨 허탄하게 인식해

 

육욕적인 삶에 대한 억지스러운 절제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바울은 이러한 불교 교리 등의 육체를 경시하고

 

자기를 높이는 고행과 금욕 수행 및 108번뇌야말로 의지숭배와 겸손과 금욕에 지혜있는 것처럼 보이나 육체를 만족시키는

 

(성령충만으로 영혼기쁨얻는)데에는 아무런 가치와 소용이 없다고 골로새서 2장 말씀에 기록하여 놓았습니다. 이것이바로

 

철학과 헛된 속임수라 지칭할 수 있는 불교와 기타 이방종교들의 정체입니다. 특히, 불교는 스스로의 힘(노력)으로 

 

구원(해탈/열반/내면의 불꽃을 점화해 힘을 해방하는 등..)을 추구한다고 하여 자력(自力)구원 교리라고 안문혁 목사님께서

 

성경강해 책들 몇에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 조물주 하나님의 은혜로 인한 진짜구원

 

즉, 피곤하게 책들 많이 읽으며 고행하는 게 아니라,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를 올바르게 믿음으로서 올바른 계명순종으로

 

열매맺는 점점 날이 지날수록 쉬운짐이 되는 구원입니다. 십자가로 내 육욕이 완전히 죽으면 복이 있으니, 안식에 들어가

 

그 (선한)행위가 뒤따른다고 요한계시록 14장 13절에 환상계시예언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더이상 불교에 속지마시고

 

아래에 성철스님의 유언(열반송 예언) 및 석가모니가 직접 예언한 '나마다경'의 야소(예수)오심(강림)의 내용 공개하겠으니,

 

불교에서 빠져나와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 조물주 하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소중한 영혼구원의 복을 받으십시오.

 

 

***** 불교의 진실에 대하여 퍼온 글입니다. 조계종 성철 종정의 유언 과 불교의 실체 *****

 

o 초인적인 극기 수행과 용맹 정진을 통해 큰 깨달음을 얻어 성불의 경지에 이르렀다는 성철 종정.

 

o 그는 1987부처님 오신 날法語에서 다음과 같은 충격적인 고백을 함으로써 석가모니 부처의 본체가 사탄이라는 사실을 드러내주었다.

(조선일보 1987.4.23. 7/경향신문 1987.4.23. 9/조계종 종정사서실, 큰빛총서 1, 서울사시연 1994p.56-59)

 

사탄이여! 어서 오십시요. 나는 당신을 존경하며 예배합니다. 당신은 본래로 부처님입니다.”

 

o 또한 성철은 마지막 임종 전에 영계를 체험하고 자신이 갈 곳이 어디이며 실제로 자신이 살아온 삶이 무엇인지를 깨닫고는 다음과 같은 말을 하면서 회환으로 몸부림치며 천추의 한을 토로하였다.

 

'한평생 남녀무리를 진리가 아닌 것을 진리라고 속인 죄가 너무 커 지옥에 떨어진다

 

o 그의 이러한 심경은 성철의 열반송에서도 엿볼 수 있다.

(조선일보 1993.11.15.15/동아일보 1993.11.5.31/경향신문 1993.11.5.9)

 

生平欺誑男女群 (생평기광남녀군) 일평생 남녀무리를 속여 미치게 했으니

彌天罪業過須彌 (미천죄업과수미) 그 죄업이 하늘에 미쳐 수미신보다 더 크다

活陷阿鼻恨萬端 (활함아비한만단) 산채로 불의 아비지옥으로 떨어지니 한이 만 갈래나 된다.

一輪吐紅掛碧山 (일륜토홍괘벽산) 한 덩이 붉은 해가 푸른 산에 걸렸구나

 

o 그렇다면 과연 그가 도달한 깨달음의 실체는 무엇이었을까? 성철은 다음과 같은 시를 남김으로써 불교가 지향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었다.

 

석가는 원래 큰 도적이요,

달마는 작은 도적이다.

西天에 속이고 東土에 기만하였네.

도적이여 도적이여!

저 한없이 어리석은 남여를 속이고,

눈을 뜨고 당당하게 지옥으로 들어가네.

한마디 말이 끊어지니 일천성의 소리가 사라지고,

한 칼을 휘두르니 만 리에 송장이 즐비하다.

알든지 모르든지 상신 실명을 면치 못하리니,

말해보라 이 무슨 도리인가?

작약꽃에 보살의 얼굴이 열리고,

종녀잎에 夜叉의 머리가 나타난다.

목 위의 무쇠간은 무게가 일곱 근이요,

발밑의 지옥은 괴로움이 끝없도다.

석가와 미타는 뜨거운 구리 쇳물을 마시고,

가섭과 아난은 무쇠를 먹는다.

몸을 날려 백옥 난간을 쳐부수고,

손을 휘둘러 황금 줄을 끊어버린다.

산이 우뚝우뚝 솟음이여 물은 느릿느릿 흐르며,

잣나무 빽빽함이여 바람이 씽씽 분다.

사나운 용이 힘차게 나니 푸른 바다가 넓고,

사자가 고함지르니 조각달이 높이 솟았네.

알겠느냐 1 2 3 4 5 6 7 이여.

두견새 우는 곳에 꽃이 어지럽게 흩어졌네.

!----

 

위의 시는 성철의 운명 전에 시사저널의 김당 기자가 취재해 온 것인데, 이 시는 추상적인 시가 아니라 그가 운명 전에 특별한 경험으로 영계를 직접 보고 그가 한 평생 섬겼던 석가모니와 그의 후계자들인 달마와 가섭과 아난이 음부(陰府) 지옥에서 고통받고 있는 모습을 싯구로 묘사한 것이다. 즉 그는 해탈하여 열반의 극락정토에 있는 석가와 그의 제자들을 본 것이 아니라, 음부(陰府) 지옥에서 형벌을 당함으로써 무서운 고통 속에 있는 그들을 보았고, 따라서 많은 사람들을 속여 함께 멸망당하게 한 석가를 큰 도적이라고 말했던 것이다.

 

o 또한 성철은 그의 최종적인 유언으로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는데. 참으로 안타까운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내 죄는 산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데 어찌 감당하랴.

내가 80년동안 포교한 것은 헛것이로다.

우리는 구원이 없다.

죄 값을 해결할 자가 없기 때문이다.

딸 필히와 54년을 단절하고 살았는데 죽을 임종 시에 찾게 되었다.

필히야, 내가 잘못했다. 내 인생을 잘못 선택했다.

나는 지옥에 간다.

 

o 마지막으로 불교의 창시자인 석가모니가 직접 남긴 말을 들어보자(출처 : 좋은 씨와 맑은 물. 부록 6).

佛經인 나마다경(38:8)에 보면 다음과 같이 석가모니가 직접적으로 말한 예언이 기록되어 있다.

 

河時爺蘇來 (하시야소래) 언젠가 예수께서 오시면

吾道無油之橙也 (오도무유지등야) 내가 깨달은 도는 기름 없는 등과 같이 쓸모가 없다

 

이것이 실제로 佛經에 있는 내용으로, 석가가 입멸하기 전 최후로 한 설법에 나오는 말이다. 이처럼 석가모니는 마지막에는 자신이 깨닫고 가르쳐왔던 불교의 모든 교리를 부정하고 죽었다.

 

o 이상을 종합해 보면, 한국 불교계에서 최고로 존경받는 성철 종정과 불교의 창시자인 석가모니는 모두 영계의 체험 이후 자신들이 갈 곳이 극락 곧 천국이 아닌 지옥인 것을 깨닫고 망연자실했었던 것이다.

 

o 보이지 않고 느껴지지 않는다고 해서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영원한 지옥과 영원한 천국이 있으며 그곳에 들어가기 위해서 거짓으로 속이거나 어떠한 자기 합리화도 통하지 않을 것이다.

 

어떤 극기와 수행도 사람을 천국으로 들어가게 하지 못한다. 어떤 사람도 자신의 노력으로 결코 천국으로 갈 수 없는 것이다. 그 길은 오직 하나 뿐이다. 성철 종정이 말한 것처럼 죄 값을 해결하실 한 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핏 값이 없이는 누구도 천국에 갈 수 없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믿어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 됨만이 유일한 구원에 이르는 길이다.

 

어떤 사람이라도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회개하여야 한다. 참으로 회개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사람으로 변화되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성철스님의 사탄(부처)찬양시, 사탄이여 어서오라? 당신은 부처다? 사탄이 부처라고 직접말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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