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127:1 솔로몬의 올라가는 노래주께서 집을 짓지 아니하시면 집을 짓는 자들의 수고가 헛되며, 주께서 성읍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허사로다. 시127:2 너희가 일찍 일어나고 밤 늦도록 자지 않고 수고의 빵을 먹는 것도 헛되도다. 그러므로 그가 자기의 사랑하시는 자에게 잠을 주시는도다. 그래서 안문혁 목사님께서는 책에서 말씀하셨다. 사람이 잠자고 일어나는 것도 하나님께서 복 주셔야 가능하다고 책에 기록하셨는데... 성경말씀 시편127장을 읽어보면 성경적인 설교글을 책에 써놓으셨던 것이다. 당연하지 않은가? 또 사무엘상 말씀에서도, 다윗이 광야에서 도피생활을 할때 원수된 사울왕에게 깊은 잠을 내리신 분도 하나님이시다. 잠을 몇시간 자야 정상이다 라는 의학정보도 어쩌면 엉터리일지도 모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