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발언, 악마의 음료 술, 역사적인 대한민국 술 쐬주=두꺼비(진로;참이슬)

왜 악마의 음료냐면 성경에 나오잖아. 바벨론의 음행의 포도주를 마신 민족들이 미쳤도다, 고통받는도다 라고

 

나오기 때문이다. 술꾼은 술독이 쩔어살다가 이런 놈이 회사 간부나 권력자가 되봐?? 폭군 내지는 독재자처럼

 

온갖 폭력을 휘두르며 교만 교만 교만 격노 격노 격노 파괴 파괴 파괴만 하는 미친놈처럼 많은 사람들을 괴롭힐 것이다.

 

(고로, 인류역사에서 술은 없어져야한다고 생각한다. 약국음료(드링크)중 '박카스'도 그리스로마신화 바쿠스/디오니소스)

 

보리차 모과차 생강차 등 좋은차 놔두고, 술잔치로 술 진탕 마시는 대한민국 최악의 술꾼이 누군지는 아는사람은 다안다.

 

이런 자가 높은 직분을 차지하거나 억대연봉이 주어지면 그야말로 대한민국의 대재앙 아닌가? 술꾼에 대한 더이상의

 

직언은 생략하겠다. 하여간, 내가 지난 역사를 생각해보고 성경 요한계시록을 읽어보니 술이야말로 인류역사의

 

원흉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나는 술을 좋아하지 않는다. 마시더라도 빈잔 내지는 1잔이 정도(바른 도리)라고 생각하고,

 

그리고 10잔 정도까지 마셔본 적은 있으나, 나는 사람들이 특히 직장인들이 뭔맛으로 쏘맥을 마시는지 도통 이해안된다.

 

술이 맛이 있기라도 하냐? 영양가가 있기라도 하냐? 왜그렇게 알콜중독에 고통을 받는지 모르겠다. 나는 술이 전혀 고프지

 

않거든.. 나더러 '찌질한xx' 또는 '술도못마시는 병신찐따~'식 악플로 욕하고 댓글린치로 공격하더라도 내 주장은 변함없다.

 

그리고 길거리 교통사고를 봐봐.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어디 한둘이냐? 그리고, 직장에서 퇴근하고서 진탕 술마시면

 

다음날 출근이라도 제대로 하겠냐? 그리고 힘들게 질질끌려오는 식으로 출근해서는 안전사고 내지는 업무효율저하로

 

고통을 겪지않느냐... 그래서, 화학물질(에탄올이 아닌 해로운 메탄올이라고 배웠다.)덩어리인 음주문화는 없어져야 한다.

 

 

그리고, 참이슬(진로) 이라는 술은 두꺼비의 상징이다. 두꺼비는 개구리과 생물이다. 개구리 하면 군인의 비속어로도

 

쓰이는 것으로 알고있다. 그렇다면 두꺼비(진로)는 일반인들이 마실 음료가 아닐 수 있다. 술과 담배를 즐기는 자들을 보라.

 

과연 술담배 배우는게 남자다움이냐? 내가보기엔, 어느 선생님의 말마따나 "돈주고 몸망치는 바보같은 자식들~" 아니냐?

 

그리고 뿐만 아니라, 요한계시록 18장 말씀에는 음행의 포도주가 마법(속임수)이라 하였으므로, 잠언20:1 비유가 풀린다.

 

그리고 참이슬 광고보면 기독교(요한계시록)관점에서 뭐가 떠오르는지 아는가? '음녀(바벨론)의 포도주 잔' 이 연상됐다.

 

안문혁 목사님께서 기독교 저서에 기록한대로 역시 방송 광고는 유혹적이고, 유혹은 미혹(속임수)이라는 단어와 관련있다.

 

미혹하면 뱀 그러면 꽃뱀의 죽음의 쓴잔을 상징하는 광고가 바로 참이슬(쏘주 쐬주 쇠주) 광고 아니겠느냐? 술은 그야말로

 

일종의 마약 비슷하고, 전쟁게임 스타크래프트로 비유하자면, 테란족 마린(해병; navy)의 스팀팩 장착과 비슷하다.

 

매드어택 스팀팩은 제살깎아먹기+손해다. 그야말로 폭력과 난동과 광증을 유발하는 술은 없어져야 할거라 생각한다.

 

추신: 노아의 홍수 이야기를 봐도, 술은 악마의 음료라고 생각한다. (포도주/술+부정식품으로부터 금식 금식 금식 불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