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127:1 솔로몬의 올라가는 노래주께서 집을 짓지 아니하시면 집을 짓는 자들의 수고가 헛되며, 주께서 성읍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허사로다.
시127:2 너희가 일찍 일어나고 밤 늦도록 자지 않고 수고의 빵을 먹는 것도 헛되도다. 그러므로 그가 자기의 사랑하시는 자에게 잠을 주시는도다.
그래서 안문혁 목사님께서는 책에서 말씀하셨다. 사람이 잠자고 일어나는 것도 하나님께서 복 주셔야 가능하다고 책에
기록하셨는데... 성경말씀 시편127장을 읽어보면 성경적인 설교글을 책에 써놓으셨던 것이다. 당연하지 않은가?
또 사무엘상 말씀에서도, 다윗이 광야에서 도피생활을 할때 원수된 사울왕에게 깊은 잠을 내리신 분도 하나님이시다.
잠을 몇시간 자야 정상이다 라는 의학정보도 어쩌면 엉터리일지도 모른다. 7시간 자도 충분한 사람이 있고,
9시간은 자야 피로가 풀리는 사람도 있으며, 5시간 숙면취하면 기본적인 피로가 풀리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복 주셔야 저녁에 불면증없이 잠들고, 알람시계 울리기전에 일어나거나 알람듣고 일어날 수 있다.
나는 취침모드 10시부터 시작해 7시에 알람을 맞춰놨는데, 중간에 소변보러 1번 깨거나 아니면 아침까지 계속 잔다.
그리고 10시에 자면 5~6시에 일어나도 개운할 수 있다. 좌우지간, tv에서 의사들이 말하는 적정수면시간
가스라이팅에 속지말자. 그리고, 불면증이 있다면 오후 4~5시에 근력운동을 하던가, 근력운동이 오히려
불면증의 흥분을 자극한다면, 가벼운 댄스나 체조나 조깅(달리기)을 하던가.. 하는게 좋을 것 같다.
어쨌든, 노동이든 운동이든 몸을 움직이면 밤 10시11시쯤엔 잠이 쏟아질테니 말이다. 불면증의 원인중
하나가 컴퓨터와 스마트폰이니 전자기기 사용을 줄여야한다. 유튜브를 거의 안보는건 건강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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