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회사기

윤회의 허구성을 비판한다. 윤회의 문제점 7가지.

그리스도의 이스라엘(Christal Israel) 2023. 5. 8.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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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1:13 그 천사가 그에게 말하기를 "사카랴야, 두려워 말라. 너의 기도가 상달되어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의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눅1:14 너는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이요, 또 많은 사람이 그의 출생을 기뻐하리라.

눅1:15 그는 주의 목전에 위대한 자가 될 것이며, 포도주나 독주도 마시지 아니하며 모태에서부터 성령으로 충만하리라.

눅1:16 또 그는 많은 이스라엘의 자손을 그들의 하나님이신 주께로 돌아오게 하리라.

눅1:17 그는 엘리야의 영과 능력을 가지고 주 앞에 앞서 가서 아비들의 마음을 자식들에게로, 불순종한 자들을 의인들의 지혜로 돌아오게 하며, 주를 위하여 마련해 놓은 백성을 예비시키리라."고 하더라.

 

 

요3:3 예수께서 대답하여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에게 말하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고 하시니라.

요3:4 니코데모가 주께 말씀드리기를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태어날 수 있나이까? 사람이 자기 어머니의 태에 두 번째 들어갔다가 태어날 수 있나이까?"라고 하니

요3:5 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에게 말하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3:6 육신으로 난 것은 육이요, 또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라.

요3:7 내가 너에게 '너희는 거듭나야만 한다.'고 말한 것을 이상히 여기지 말라.

요3:8 바람이 임의로 불어서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듯이 성령으로 난 사람은 모두 그와 같으니라."고 하시니라.

요3:9 니코데모가 대답하여 주께 말씀드리기를 "어떻게 이런 일들이 있을 수 있나이까?"라고 하니

요3:10 예수께서 대답하여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이면서 이런 일들도 모르느냐?

요3:11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에게 말하노니, 우리는 아는 것을 말하고 또 본 것을 증거하노라. 그래도 너희는 우리의 증거를 받아들이지 아니하는도다.

요3:12 내가 땅의 일들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는데 하물며 하늘의 일들을 말한다면 어떻게 믿겠느냐?

요3:13 하늘에서 내려온 이, 곧 하늘에 있는 인자 외에는 아무도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요3: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올린 것같이 인자도 그렇게 들려올려져야만 하리니

요3:15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요3: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3:17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정죄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를 통하여 세상이 구원받게하려 하심이라.

요3:18 아들을 믿는 사람은 정죄를 받지 아니하나 믿지 않는 사람은 이미 정죄를 받은 것이라. 이는 그 사람이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라.

요3:19 이것이 정죄라. 즉 빛이 세상에 왔으나 사람들이 빛보다는 오히려 어두움을 더 사랑하니 이는 그들의 행위가 악하기 때문이라.

요3:20 악을 행하는 자는 누구나 빛을 미워하며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혹 자기의 행위가 책망받을까 함이라.

요3:21 진리를 행하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하나님 안에서 행한 자기의 행위를 나타내고자 함이라."고 하시더라.

 

 

요9:1 예수께서 지나가시다가 날 때부터 소경된 사람을 보신지라.

요9:2 제자들이 주께 물어 말씀드리기를 "선생님, 이 사람이 소경으로 태어난 것은 누가 죄를 지은 것이니이까? 이 사람이니이까 아니면 그의 부모니이까?"라고 하니

요9:3 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이 사람이나 그의 부모가 죄를 지은 것이 아니요 오직 그 사람 안에서 하나님의 일들을 나타내고자 함이라.

요9:4 때가 낮일 동안에 나는 나를 보내신 분의 일들을 행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면 그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요9:5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 나는 세상의 빛이라."고 하시니라.

요9:6 이렇게 말씀하신 후에 주께서 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 그 소경의 눈에 바르시고

요9:7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가서 실로암 못에서 씻으라."고 하시니라 (실로암은 해석하면 "보냈다."는 뜻이라). 그러므로 그가 가서 씻고 보면서 왔더라.

요9:8 그때 이웃 사람들과 전에 그가 소경이었던 것을 본 사람들이 말하기를 "이 사람은 앉아서 구걸하던 그 사람이 아니냐?"고 하더라.

요9:9 어떤 사람들은 "그 사람이라."고도 하고, 또 다른 사람들은 "그 사람을 닮았다."고도 하는데 그가 말하기를 "내가 그 사람이라."고 하니라.

요9:10 사람들이 그에게 말하기를 "어떻게 해서 네 눈이 떠졌느냐?"고 하니

요9:11 그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예수라는 사람이 진흙을 이겨 내 눈에 바르고 내게 말하기를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고 하기에 가서 씻었더니 보게 되었노라."고 하더라.

요9:12 그 사람들이 "그가 어디 있느냐?"고 하니, 그가 말하기를 "나는 모르노라."고 하더라.

요9:13 그 사람들이 전에 소경이었던 그를 바리새인들에게 데려오더라.

요9:14 그런데 예수께서 진흙을 이겨 그의 눈을 뜨게 하신 날은 안식일이었더라.

 

 

오늘 설교는, 윤회가 사기임을 증언하는 성경구절들로 시작하고자 합니다. 우선 누가복음 1장 말씀에서 증언하는 바와같이, 불교성향의 무종교인들 및 뉴에이지사기영성가들이 주장하는 엘리야의 환생이 침례요한이다(?) 라는 말이 거짓임을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즉, 가브리엘 천사는 사가랴와 그의아내 엘리사벳에게 장차 태어날 침례요한에 대하여 증언하기를, "엘리야의 영과 권능"을 가지고 주 하나님 전능자 앞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지도하고 단장한다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즉 다시말해서 열왕기 말씀에 예언된 선지자로 부르심받아 사역하다가 하늘로 휴거된 바 있는 엘리야가 아니라, 말라기 말씀에 예언된 오리라 한 엘리야로서, 선지자 엘리야의 환생이 아니라는 증언입니다. 엘리야가 하늘로 휴거되어 천국에 들어갔는데 다시 땅에 내려와 생로병사의 윤회로 수레바퀴의 삶을 겪는다는게 말이 됩니까?? 다시말해서 영적인 의미로서의 엘리야를 상징하는 인물이 침례요한임을 증언하는 것입니다. 즉, 이것은 마치 열왕기하에 기록된 힐기야의 아들 엘리아김이 역사인물 엘리아김(왕하18:18)을 뜻하는 것이고, 이사야 말씀에 환상계시로 예언된 힐기야의 아들 엘리아김(사22:20-22)은 비유로서,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 조물주 하나님을 상징하는 것처럼(계3장 빌라델비아 교회 편지 참조.) 말입니다. 그리고, 뿐만 아니라 하늘에 계신자 곧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은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 뿐이라고 말씀하셨으므로 그분께서 절대불멸의 영원무궁한 생명의 주권자로서 지옥과 사망의 열쇠들을 가지고 계시는 참 하나님이시고 곧 로고스(Logos)께서 성육신화되어서 오신 분이시기 때문에, 전생/윤회/환생 교리는 사기이고 거짓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윤회가 사기이고 말도안되는 허구인지에 대하여 간단하게 몇가지 이유를 설명하고 비판함으로서 윤회의 허구성을 밝히고자 합니다.

 

첫째, 윤회라는 사기는 곧 하나님의 심판은 없다는 거짓말을 퍼뜨리기위해 존재합니다. 만약 옛뱀사탄루시퍼의 종교인 불교와 힌두교의 윤회라는 교리가 사실이라면, 심판이 없으니 생로병사 수레바퀴만 있을거라 인식하면서 조물주 하나님이신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않게 됩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지 않습니다. 요한계시록 20장 말씀에는, 첫째부활(절대불멸의 생명으로 거듭남)과 1000년왕국이 예언되어 있습니다. 불교/힌두교/뉴에이지 성향의 영성가들은 대부분 요한계시록을 위서나 악서로 분류하면서 맹렬하게 비난을 하는데, 오히려 요한계시록이야말로 조물주 하나님께서 존재하심을 더욱 분명히 설명한 책이 됩니다. 왜냐면, 윤회가 아니라 인간이 죄로 인하여 심판을 받는것이고, 카르마(업)는 없고 다만 죄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 조물주 하나님을 믿고 계명들을 지키는데 있으며 이로인하여 거듭나 새 피조물이 되어 첫째부활에 들어가는 것은 단번에 되는것이지 윤회의 수레바퀴가 반복되어 생로병사의 쳇바퀴를 계속 도는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신지학자들(뉴에이지의 모태) 중에도 윤회라는 가설은 더 나은 가설이 등장하기까지만 권위가 유지된다고 인정합니다. 결국 조물주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심판과 지옥을 부정하려는 의도에서 윤회설을 퍼뜨리는 옛뱀사탄루시퍼의 계략이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즉 윤회의 본질이란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 조물주 하나님을 믿을 필요없고 스스로 영성계발하여 자력구원으로 진화해 나가며 육체는 곤충이 허물을 벗듯이 갈아입는 것일뿐 영혼은 죽지않으니 윤회설을 믿어라(?) 라는 어설프고 빈약한 논리입니다. 영혼이 죽지않는것은 맞지만, 스스로의 노력으로 진화하려는 자력구원의 노력이고 육은 죽으며 결국 심판받고 유황불못에 던져집니다. 계21:8 말씀은 반기독교 범죄자들의 결말입니다.

 

둘째, 윤회라는 사기는 곧 결코 죽지않는 영원무궁한 생명의 천국기쁨이 없다는 거짓말을 위해 존재합니다. 그래서 육체가 죽으면 다른 육체로 갈아타면 그만이라는 식인데, 그렇다면 생로병사의 수레바퀴라는 윤회의 삶이 만족스럽다는 이야긴지 태어나고 죽고 또 태어나고 죽고 하는 고통의 삶이 과연 유토피아(지상낙원)적인 삶이라는 건지 과연 의심스럽습니다. 그러나,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 조물주 하나님께서는, 환생교리가 아니라 '부활교리'를 주장하셨습니다. 즉 환생론은 태어나고 죽고를 반복하지만, 부활이란 성도들의 육체의 욕구가 죽음으로서 단 한번 부활하여 절대불멸의 영원무궁한 천국에 들어가서 결코 죽지않고 영원무궁토록 기쁨으로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첫째부활에 들어간 경건한 기독교 성도들은 둘째사망이 다스리는 권능이 없다고 요한계시록은 증언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윤회라는 사기교리가 얼마나 저주이고 염세적인지 상식적으로 일반인들도 알 수 있는데, 마치 윤회라는 교리가 축복인냥 주장하는 자들이 바로 일부 불교인/힌두교인/신지학자/뉴에이져 등등입니다. 그리고, 대중매체(영화,드라마,기타..)에서 윤회라는 교리를 마치 사실인냥 묘사하는 것을 보면, 역시나 세상은 옛뱀사탄루시퍼가 지배하는 세상이라는 성경말씀이 진리를 말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태어나고 죽고의 반복이 아닌, 단번에 성령으로 거듭남으로서 결코 죽지않는 영원무궁한 생명의 천국기쁨을 누리는 복을 받으라고 기록된 책이 바로 "요한계시록"이라는 것을 우리 성도들은 명심해야 하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장 3절 말씀에, 이 예언을 읽고 듣고 그것들을 지키는(순종하는)자들은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라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특히, 하나님의 계명들과 예수님믿음을 지키는 성도들이 생명나무 열매를 먹을 수 있으니 창세기 말씀은 실제 역사임을 알 수 있습니다.

 

셋째, 윤회라는 사기는 곧 윤회의 수레바퀴로서 생로병사는 영원히 반복된다는 거짓말을 위해 존재합니다. 한번 상식적으로 생각해 봅시다. 불교나 뉴에이지는 생로병사의 쳇바퀴를 도는 윤회를 주장하지만, 기독교는 단번에 성령으로 거듭나서 절대불멸의 영원무궁한 생명의 천국으로 입성해 결코 변함없는 지극한 기쁨(낙원)을 누리는 "부활"을 주장합니다. 불교/뉴에이지의 윤회론과 기독교의 부활론 둘중에 어느것이 더 복되다고 생각하십니까? 당연히 기독교의 부활교리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또한 불교 교리에서 본질적으로 말하는 인간의 인생은 "고통"이라고 가르칩니다. 그러나, 기독교 성경은 그렇지 않습니다. 시편 23장 1절 말씀에 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라고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양떼들에게 시냇물이 흐르는 초장을 누리게 하시는 목자이신 조물주 하나님을 기뻐하는 말씀이 기록되었습니다. 하지만 불경을 읽어보신 분들은 잘 알겠지만 고행으로 가득합니다. 자기의지를 발휘하고 금욕으로 고행하는데는 가치가 있겠지만, 육체를 성령충만의 기쁨으로 만족시키는데는 아무런 가치가 없는 가르침이 바로 불교입니다. 딤전4:1-5 말씀에도 나오지 않습니까? 종말때 마귀들의 교리를 따름으로서 결혼을 금하고 고기를 삼가는 가르침에 미혹된다고 합니다. 불교 교리와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그리고, 부처(붓다)가 되려면 억단위의 년수를 살며 윤회를 겪어야 한다고 불경에서 말하는 것만 보아도, 부처가 되는것은 쉽지않겠다(?)라는 염세적사상을 불자들에게 암시하고 있으며, 윤회라는 사기교리는 더욱 엉터리입니다.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요한계시록에 계시하셨듯이, 1000년왕국때 단한번 성령으로 거듭나는 첫째부활을 성도들에게 베푸심으로서 둘째사망의 권능에서 벗어나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절대불멸의 생명에 들어가 주님의 왕국을 누립니다.

 

넷째, 윤회라는 사기는 곧 윤회를 통해 창조자 하나님으로 진화해 가며 점점 진보한다는 거짓말입니다. 즉, 이것은 선악과 열매의 지식과 흡사합니다. 인간은 창조자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에 천지만물을 창조하지도 않았고, 음식도 먹어야하고 잠도 자야하며 여러가지 권능의 제약이 있습니다. 창조자 하나님은 오직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 조물주 하나님을 지칭하는 거룩한 이름입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 라오디게아 교회 편지에서 라오디게아 교회에 나타나신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를 창조자 하나님으로서 "하나님의 창조의 시작(시초/기원)"임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특히, 요한계시록 4장 말씀에는 천지만물과 천사들과 옛뱀사탄루시퍼까지 모든것을 창조하신 지존주 하나님을 24장로와 네 생물이 찬양하는 환상계시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네 생물은 스랍(세라핌)과 그룹(케루빔) 즉 천사들 또는 천상의 피조물들을 상징하고 24장로는 교회를 상징합니다. 결국 하나님의 모든 자녀들의 기쁨은 곧 지존주(至尊主)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주님찬양의 지혜의 외침은 곧 윤회라는 사기의 교리를 깨부수는 강력한 직격탄이 됩니다. 그리고 윤회의 본질이 진화에 있다면 결국 다윈의 진화론과도 공통분모가 있다는 것이 됩니다. 하지만 진화가 아니라 윤회의 수레바퀴라는 생로병사의 굴레안에서 다람쥐쳇바퀴돌듯이 제자리 반복하는게 아니면 무엇이겠습니까? 그리고, 지금까지 뉴에이지사기와 불교사기와 힌두교사기를 공부하면서 영성을 수행하는 영성가들중에, 제대로된 진화를 보여준 자들이 있습니까? 아무도 없습니다. 오히려 차크라 개방한답시고 함부로 초인으로의 진화를 추구했다가 척추에 고통및 이상증세를 겪는 사례들이 많습니다. 오히려 성경이 정답입니다. 빌립보서4:13, 나를 강하게 하시는 그리스도를 통해 내가 모든것을 할 수 있느니라. 라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다섯째, 윤회라는 사기는 곧 검증이 제대로안된 인간의 상상이자 "가설"입니다. 윤회설을 받아들인 신지학(뉴에이지 모태) 전문가들 중에서도 윤회라는 가설은 더 나은 가설이 등장하기 전까지만 권위가 유지된다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윤회를 절대진리로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진리일 가능성이 좀 높을뿐이라는 의미의 반증아니겠습니까? 그러나, 우리 성도들에게는 확실하고 절대적인 진리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이 있습니다. 딤후3:15-17에, 또 어릴 때부터 네가 성경을 알았으니, 그 성경은 너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인하여 구원에 이르도록 지혜롭게 할 수 있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어진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훈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이 온전하게 되며, 모든 선한 일에 철저히 구비되게 하려 함이니라. 라고 하였으며, 또한 벧후1:20-21에, 먼저 이것을 알지니 성경의 어떤 예언도 사사로운 해석에서 나온 것이 아니니 예언은 예전에 사람의 뜻에서 나온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들이 성령으로 감동을 받아 말한 것이니라. 라고 한 거룩한 성경책이 기독교 성도들 모두에게 주어져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확실한 진리의 성경책 말씀을 굳게 붙잡으며 계명들을 성령의 힘으로 순종하면 안전합니다. 그리고, 윤회사기를 주장하는 자들의 종교성향은 대표적으로는 "불교"입니다. 그래서 윤회사기와 부활교리의 싸움은 곧 불교와 기독교의 싸움이라고도 볼 수 있으며, 윤회는 염세적이지만, 부활은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가득한 주님의 왕국에 입성하여 절대불멸의 생명의 면류관의 복을 받고 1000년 왕국에 입성할 뿐만 아니라, 1000년뒤에 사탄을 완전히 심판하신뒤에 결코 시들지않을 영원무궁천국에 입성합니다. 윤회사기의 "가설"에는 믿음도 소망도 사랑도 없고, 오로지 신성모독의 교만과 위선과 탐욕으로 가득합니다. 

여섯째, 윤회라는 사기는 곧 전생체험이라는 마귀들림(또는 마귀들 소환)을 합리화 시키려는 거짓말입니다. 예전에 tv에서 '스타전생'인가 프로그램을 보면, 어느 연예인에게 최면술사가 최면건뒤 전생에 뭐였냐고 물으니까 고대로마영웅 누구(영화제목이기도 합니다.)였다고 말하는데 방송당시 방청객들이 깔깔웃으며 황당함을 표현하였습니다. 방청객들의 웃음이야말로 전생/윤회사기에 대한 정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왜냐? 상식적으로 말이안되는 마귀들림의 연극이기 때문입니다. 이 전생체험이야말로 매우 위험한 저주이자 주술이 아닌가 싶습니다. 전생체험사기에 대하여 한가지 예만 더 들어봅시다. 이것도 오래전 방송인데, 일반인을 상대로 전생체험 방송한 적이 있었는데, 최면술사가 전생에 뭐였냐고 물으니까 일반인 전생체험자가 발광을 하면서 "으으윽 마귀다!!"라고 난동부릴듯한 돌발상황이 이어지는 것이었습니다. 최면술사는 놀라서 당황하며 출연자를 황급히 진정시키고 결국 신속히 '최면종료'를 실행합니다. 깨어난 일반인 전생체험자는 어리둥절해 하면서 이해할 수 없다는 모습이었습니다. 당연하지. 마귀들려서 이성을 잃은 상태가 전생체험으로 나타난 것이고 과학적으로 제대로 입증된 것도 아니며, 우리 기독교 성도들은 전생/윤회/환생을 믿지않고,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 조물주 하나님과 그분의 부활을 믿습니다. 그리고 그 부활이 우리 성도들에게도 이루어져 결코 죽지않는 영원무궁한 생명의 천국기쁨을 상속유업으로 받는다는 것도 믿습니다. 그러나, 윤회는 생로병사의 반복으로 태어나 죽고 태어나 죽고 하는게 수레바퀴처럼 반복되기 때문에, 기독교 교리보다 훨씬 저급하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일반 상식적으로 봤을때 전생체험이란 마귀들림 체험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긴, 대한민국 몇몇 교주들은 서로 그리스도의 환생이라고 자처하기도 합니다.

 

일곱째, 윤회라는 사기는 곧 영혼구원이 아니라 믿음(신앙)을 버리게하는 사악한 이단교리입니다. 즉 윤회설은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를 신성모독하려는 의도가 깔려있다고 보여집니다. 즉 윤회가 사실이라면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 역시 여러번의 환생을 겪은것처럼 되어버리고 마는데, 사실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참 하나님(요일5:20,롬9:5; 조물주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윤회/환생하고는 아무런 상관없으신 이스라엘의 창조자라고 성경은 증언합니다. 특히 처녀교회의 어린양되심도 신약성경은 증언합니다. 다시말해서, 오직 영혼구원은 윤회를 통한 스스로의 노력으로 자력구원 추구해서가 아니라, 믿음의 창시자이신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 조물주 하나님을 믿음으로서 가능합니다. 히12:2 말씀에, 그리고 우리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자기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견디시고 수치를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의 보좌 오른편에 앉으셨느니라. 라고 한 것처럼 믿음의 창시자요 믿음의 완성자이신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영혼구원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반기독교 성향의 일부 불교인들이 엘리야의 환생이 침례요한이라고 속이고 있는데, 그렇다면 하늘로 휴거되어 영생에 들어간 엘리야가 다시 모태로 들어가 태어나서 죽는것을 겪었다는 것인데 말이 됩니까? 그러면 에녹은? 에녹은 365세 때에 하늘로 휴거되어 영생에 들어갔고 이 에녹의 경우엔 반기독교 성향의 일부 불교인들도 환생여부를 밝히지 못합니다. 성경을 오해한 반기독교인들이, 오리라 한 엘리야를 역사인물인지 상징적 인물인지 분별하지 못하였기에 발생한 오류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특히,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 조물주 하나님을 믿음에서 배도하게 되면, 결국 윤회라는 생로병사 수레바퀴 다람쥐 쳇바퀴교리란 헛된 속임수에 빠져 망합니다.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이번에 설교하는 글은 경건한 성도들이 윤회라는 사기교리에 미혹되지 말라는 의미에서 급하게 설교하게 되었습니다. 종말이 다가올수록 성도들의 가려운 귀를 긁어줄 정욕적인 이단교리가 판치게 될 것입니다. 예를 들면 "혼전섹스를 해도 음행죄를 회개하면 주님께서 용서해주시니까 혼전순결은 지키지 않아도 괜찮다(?)" 라는 식의 청년부 종교지도자의 막말설교의 이단교리라든가, 아니면 "불교에도 구원이 있으며 모든 종교에는 공통적인 가르침의 진리가 있다(?)"라는 식의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모독및 진리폄하 이단교리를 가르치는 것 등등 말입니다. 특히, 이 2가지는 모세의 십계명과 관련이 있을 뿐 아니라 요한계시록 14장 12절 말씀에 언급된 하나님의 계명들과 예수님믿음을 지키는 성도들의 인내를 시험하는 이단교리들입니다. 그래서 사악한 이단교리들에 속지않으려면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 조물주 하나님(히12:2)을 굳게 붙들며 복음에 순종해야 영혼이 삽니다. 행4:10-12 너희 모두와 이스라엘 모든 백성은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처형하였고 하나님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나사렛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온전하여져서 너희 앞에 서게 되었느니라. 이 분은 너희 건축자들이 쓸 데 없다고 제쳐 놓은 돌이었지만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다른 이에게는 구원이 없나니, 이는 하늘 아래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다른 이름을 인간에게 주신 적이 없음이라."고 하더라. 라고 한 것처럼 말입니다. 윤회사기의 궁극적 목적은 결국은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부활및 결코 죽지않는 영원무궁한 생명의 천국기쁨(절대불멸의 생명)을 인정하지 않는것입니다. 즉, 윤회사기는 태어나고 죽고를 반복하는 교리지만, 성도들의 첫째부활은 성령으로 거듭나 절대불사 생명에 들어갑니다.

 

 

*참고 - 뉴에이지복음 탈무드임마누엘(환생 교리 등..)을 비판한 내용 링크
https://luvcj170.tistory.com/528

 

폭탄발언, 탈무드임마누엘의 실체를 밝힌다. 신성모독 악서이자 소설..

우선, 그책에서 기억나는 것 몇가지만 말해보자면 아래에서 이야기하는 것들과 같다. 참으로 말도안되며 비상식적이다. 즉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 조물주 하나님의 보혈을 모독하여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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