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회사기

신지학(뉴에이지 모태) 전문가도 윤회사기가 불완전이론임을 인정했다.

그리스도의 이스라엘(Christal Israel) 2023. 5. 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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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다시말해 '윤회'라는 사기교리를 '가설'로 인정했고, 만족할만한 다른가설이 나오기전까진 권위를 갖는다고 말한것이다.

 

그렇다면, 윤회는 진리가 아님을 역설한 아이러니가 아니겠는가? 그리고, 만족할만한 진리는 "성경책"에 있지않은가??

 

한번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일반인들중에 윤회/환생 사기교리를 믿는 사람들 있나?? 거의없다. 종교책 조금읽어본

 

소수의 일반인들만이 윤회/환생 사기교리를 그럴듯한 지식으로 여기면서도 뭔가 미심쩍어한다. 그리고, 스타전생이라는

 

프로그램인가? 연예인이 최면술사에 의해 전생체험하더니 고대로마영웅(영화 제목이기도한..)이었다고 최면중 말을한다.

 

tv속에서 mc패널들이 웃었는지 방청객들이 웃었는지 아무튼 어이없는듯 황당해하며 깔깔대며 웃었던것을 기억한다.

 

(방청객들의 웃음이 정답아니겠는가?? 전생체험이 사기지 그러면 진짜겠어?? 과학적으로 제대로 입증되지도않았다.)

 

즉, 마귀들(귀신들)의 장난질이 바로 전생체험 사기인 것이다. 그리고, 오래전 방송엔 일반인을 상대로 최면술을 걸었는데

 

전생이 뭐냐고 최면술사가 말거는데, '으으윽 마귀다!!!" 하고 일반인 전생체험자가 소리치면서 발광을 했고, 난동부릴듯한

 

돌발상황이 일어나니까 최면술사가 놀라서 당황하며 황급히 안정시킨후 최면종료... 그 이후 깨어난 일반인 전생체험자는

 

역시 마귀들림 때문에 헛소리를 했었던건지, 깨어난후 악마적인 모습은 어디가고 어리둥절 이해할 수 없다는 모습이었다.

 

전생에 뭐였다 그당시 어땠다 말하는게 마귀들의 소설식 말장난이거나 마귀들이 인물들의 삶에 관련된 정보 지식으로

 

사기치는게 아니면 뭐겠는가? 그리고, 전생에 뭐였느니 전생교리와 관련된 세력을 추척해 거슬려 올라가면 그 정점에

 

결국 외계마스터(자칭 대사)채널링 관련 세력들 그리고 뉴에이지/신지학/영지주의/신과학(초과학) 등등 지식연구하는

 

세력들이며 이들의 대표적인 상징적 종교는 "불교"이다. 좀더 근원적으로 파헤치면 결국 인도의 "힌두교"가 아닌가 싶다.

 

(영화 매트릭스 역시 불교과 기독교의 소재를 많이 끌어다 창작했지만, 근본적으로 "힌두교"를 모티브로 했다고 알려졌다.)

 

불교의 부처우상신이 뱀을 칭칭감고있으며, 힌두교의 시바우상신 역시 뱀을 목에 칭칭감고있다. 이것은 뭘의미하겠나??

 

우상의 형상을 보면 답이 나오지않나?? 옛뱀 사탄 온세상을 속이는 자 계12:9말씀.. 그리고, 힌두교 요가 쿤달리니 역시

 

"뱀의 지혜"를 상징한다. 영지주의 이론 역시 뉴에이지에 속하였고 날개달린 지팡이에 뱀두마리가 꼬여있으므로,

 

이것은 영지주의가 뱀의 지혜를 상징한다는 증거이고, 특히 영지주의 신화에서 옛뱀사탄을 지식의 전수자로 찬양질하니

 

더더욱 그러하다. 그리고, 영지주의 뱀 즉, 날개달린 지팡이의 꼬인뱀 2마리는 의학을 상징하는 그림이기도 하다. 

 

결국 서양의학도 병주고약주고 선악과 열매와 비슷한 개념이고, 본질상 독약을 주는것이다. 아무튼 이 얘긴 이쯤하고...

 

특히 카르마 라는 교리도 사기다. 스스로의 힘과 노력으로 카르마를 줄이거나없앤다?? 이것이 저주아니겠는가??

 

안문혁 목사님께서는 불교(등등 이방종교)는 자력구원교리라 언급하시며, 불교는 결코 구원에 이를수 없다고 강조하셨다.

 

성철스님이 불교의 정체를 밝히고 죽었잖아. 성철스님 열반송 유명하지않나? 못봤으면 내 블로그 검색해서 찾아보면된다.

 

우리 성도들은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의 계명들을 지켜 행함으로 순종하면 죄를 씻는다. 즉 죄사함받음으로

 

악업(카르마)운운할 필요없이, 이제는 선한 열매맺음으로 점점 자라가는 것이다. 율법의 저주에서 벗어나, 자발적으로

 

선행으로 30배 100배의 열매맺음으로 결실하는 것, 이것이 갈라디아서 5장 말씀에 언급된 '성령의 열매'인 것이다.

 

그리고, 뿐만 아니라, 병든자 소경(눈먼자)는 전생에 죄를 지어서가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께서 치유사역으로 영광받기

 

위하여 그렇게 된 것이라고 복음서에 기록이 있으므로, 전생의 악업(카르마) 언급 자체가 사기교리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주님이후의 병든자들 소경들 등등은? 후학 사도들이 주께 권능받아서 병자들 치유하잖아. '사도행전' 말이다.

 

(특히, 마귀들 내쫓는 것과 악질병을 치유하는 은사는 금식과 기도와 병행하지않고는 불가능하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그래서 전생/윤회/환생/카르마 교리는 첫째 힌두교의 사기교리이고, 둘째 불교의 사기교리이며 셋째 뉴에이지사기교리다.

 

그리고 이 3대 종교는, 결국 외계 마스터(자칭대사) 채널링 세력하고 관련이 있다. 근본적으로 불교(卍;666)와 관련있다.

 

불교의 부처 불이라는 한자는 아담과 하와를 미혹하기위해 그 옆에서 선악과를 칭칭감은 뱀(佛)을 상징한다. 그래서,

 

불교는 선악과 열매지식하고도 일맥상통한다. 불교란 한마디로 요약하면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그리스도없는 지혜다.

 

그리스도없는 지혜... 그것은 곧 죽은지식이라는 의미이고,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물이 있으신 지혜의 근원자 그리스도는

 

성도들에게 생명을 주시어 절대불멸의 영원무궁생명의 천국기쁨 충만케하는 "생명의 말씀" 그 자체이시다. 로고스(Logos)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 조물주 하나님께서 소경의 눈먼것이 전생의 죄업 때문이아닌 하나님사역때문이라 증언하심>

 

요9:1 예수께서 지나가시다가 날 때부터 소경된 사람을 보신지라.

요9:2 제자들이 주께 물어 말씀드리기를 "선생님, 이 사람이 소경으로 태어난 것은 누가 죄를 지은 것이니이까? 이 사람이니이까 아니면 그의 부모니이까?"라고 하니

요9:3 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이 사람이나 그의 부모가 죄를 지은 것이 아니요 오직 그 사람 안에서 하나님의 일들을 나타내고자 함이라.

요9:4 때가 낮일 동안에 나는 나를 보내신 분의 일들을 행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면 그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요9:5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 나는 세상의 빛이라."고 하시니라.

요9:6 이렇게 말씀하신 후에 주께서 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 그 소경의 눈에 바르시고

요9:7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가서 실로암 못에서 씻으라."고 하시니라 (실로암은 해석하면 "보냈다."는 뜻이라). 그러므로 그가 가서 씻고 보면서 왔더라.

요9:8 그때 이웃 사람들과 전에 그가 소경이었던 것을 본 사람들이 말하기를 "이 사람은 앉아서 구걸하던 그 사람이 아니냐?"고 하더라.

요9:9 어떤 사람들은 "그 사람이라."고도 하고, 또 다른 사람들은 "그 사람을 닮았다."고도 하는데 그가 말하기를 "내가 그 사람이라."고 하니라.

요9:10 사람들이 그에게 말하기를 "어떻게 해서 네 눈이 떠졌느냐?"고 하니

요9:11 그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예수라는 사람이 진흙을 이겨 내 눈에 바르고 내게 말하기를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고 하기에 가서 씻었더니 보게 되었노라."고 하더라.

요9:12 그 사람들이 "그가 어디 있느냐?"고 하니, 그가 말하기를 "나는 모르노라."고 하더라.

요9:13 그 사람들이 전에 소경이었던 그를 바리새인들에게 데려오더라.

요9:14 그런데 예수께서 진흙을 이겨 그의 눈을 뜨게 하신 날은 안식일이었더라.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 조물주 하나님께서 환생교리를 비판하시며 성령으로 거듭나 부활하라고 언급하심.>

 

요3:3 예수께서 대답하여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에게 말하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고 하시니라.

요3:4 니코데모가 주께 말씀드리기를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태어날 수 있나이까? 사람이 자기 어머니의 태에 두 번째 들어갔다가 태어날 수 있나이까?"라고 하니

요3:5 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에게 말하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3:6 육신으로 난 것은 육이요, 또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라.

요3:7 내가 너에게 '너희는 거듭나야만 한다.'고 말한 것을 이상히 여기지 말라.

요3:8 바람이 임의로 불어서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듯이 성령으로 난 사람은 모두 그와 같으니라."고 하시니라.

요3:9 니코데모가 대답하여 주께 말씀드리기를 "어떻게 이런 일들이 있을 수 있나이까?"라고 하니

요3:10 예수께서 대답하여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이면서 이런 일들도 모르느냐?

요3:11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에게 말하노니, 우리는 아는 것을 말하고 또 본 것을 증거하노라. 그래도 너희는 우리의 증거를 받아들이지 아니하는도다.

요3:12 내가 땅의 일들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는데 하물며 하늘의 일들을 말한다면 어떻게 믿겠느냐?

요3:13 하늘에서 내려온 이, 곧 하늘에 있는 인자 외에는 아무도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요3: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올린 것같이 인자도 그렇게 들려올려져야만 하리니

요3:15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요3: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3:17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정죄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를 통하여 세상이 구원받게하려 하심이라.

요3:18 아들을 믿는 사람은 정죄를 받지 아니하나 믿지 않는 사람은 이미 정죄를 받은 것이라. 이는 그 사람이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라.

요3:19 이것이 정죄라. 즉 빛이 세상에 왔으나 사람들이 빛보다는 오히려 어두움을 더 사랑하니 이는 그들의 행위가 악하기 때문이라.

요3:20 악을 행하는 자는 누구나 빛을 미워하며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혹 자기의 행위가 책망받을까 함이라.

요3:21 진리를 행하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하나님 안에서 행한 자기의 행위를 나타내고자 함이라."고 하시더라.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느니라.

요1:2 그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느니라.

요1:3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요1:4 그 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요1:5 그 빛이 어두움 속에 비치어도 어두움은 그것을 깨닫지 못하더라.

요1:6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요1:7 그가 증인으로 왔으니 빛에 관하여 증거하려 함이며, 모든 사람이 그를 통하여 믿게 하려 함이더라.

요1:8 그 사람은 그 빛이 아니었고 그 빛에 관하여 증거하라고 보내심을 받았더라.

요1:9 세상으로 들어오는 모든 사람에게 비치는 참 빛이 있었으니

요1:10 그가 세상에 계셨고 세상이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나 세상은 그를 알지 못하더라.

요1:11 그가 자기 백성에게 오셨으나 자기 백성이 그를 영접하지 아니하더라.

요1:12 그러나 누구든지 그를 영접한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즉 그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니라.

요1:13 그들은 혈로나 육신의 뜻으로나 또한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였고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들이라.

요1:14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므로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으로)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1:15 요한이 그에 관하여 증거하며 외쳐 말하기를 "이 분이 내가 말한 그 분이라. 내 뒤에 오시는 그가 나보다 앞선 것은 그 분이 나보다 먼저 계셨음이라."고 하니라.

요1:16 우리 모두가 그의 충만한 데서 받았으니 은혜 위에 은혜니라.

요1:17 율법은 모세를 통하여 받았지만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온 것이라.

요1:18 아무도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지만 아버지의 품 안에 계신 독생자뿐이라. 그가 하나님을 분명히 밝히셨느니라.

 

계12:9 그리하여 그 큰 용이 쫓겨나니 그는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는 옛 뱀, 곧 온 세상을 미혹하던 자라. 그가 땅으로 쫓겨나고 그의 천사들도 그와 함께 쫓겨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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