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기초/잠언양식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성도들은 어려서부터 경건을 훈육받는다.

그리스도의 이스라엘(Christal Israel) 2022. 10. 29.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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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22:6 아이를 그가 마땅히 가야 할 길로 훈육하라. 그리하면 그가 늙어도 그 길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잠8: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을 내가 사랑하노니, 일찍 나를 찾는 자들은 나를 만나리라.

잠23:13 아이로부터 징계를 거두지 말라. 네가 그를 매질할지라도 그가 죽지 아니하리라.

잠23:14 너는 그를 매질해야 하리니, 그리하면 그의 혼을 지옥으로부터 구해 내리라.

잠13:24 매를 들지 않는 자는 자기 자식을 미워하는 것이나, 자식을 사랑하는 자는 일찍이 징계하느니라.


잠언 말씀들입니다.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사랑받는 성도들은 어려서부터 신앙심의 단련을 받는다는 말씀들입니다. 아버지가 매질과 징계로 아들을 훈계할때에 어려서부터 징계합니다. 어려서부터 올바른 길로 인도를 받아야 바르게 성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에게 매질과 징계가 없으면 사도바울은 사생아들이라고 히브리서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매질과 징계는 자녀들을 사랑하는 부모가 교육하는 지혜인데, 많은 사람들은 영혼구원과 지혜와 영생을 얻으려고는 하나, 순종하려는 노력과 힘씀에는 소극적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에 순종하는 크리스챤들에게는 영혼구원과 영원한 생명을 받고, 지혜롭게 되어 능히 선을 행할 수 있게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경건한 크리스챤들은 어려서부터 하나님을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서 지혜와 명철을 얻게됩니다. 이들은 모태로부터 신앙심이 타고났으며 어려서부터 선행의 길을 걷게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악한 위선자들은 죄의 용서만 강조하지 죄를 짓지않고 순종하는 순종은 절대로 강조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위선자들은 죄 지을 생각으로 가득하여 그 양심이 더럽혀져 있고 신속한 파멸로 망하는 길로 향하는 자들인 것입니다. 그래서 사악한 위선자들은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의 징계가 없으며, 사랑받지 못하는 자들이고 이들은 순종의 길로 인도받지 않으며 오히려 안락하게 방탕한 생활을 합니다. 이들의 마음이 이미 순종하려는 노력과 힘씀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위선은 어린아이들도 압니다. 사악한 위선자들인 거짓대언자들은 말씀에 순종하려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권위와 명예를 누리고 부를 착취하려고 가르칩니다. 이런 자들을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사랑하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징계과 매질도 없고 오직 심판때 회계보고하여 결산할 죄들만 무더기로 쌓고있는 중인 것입니다.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래참으심으로 인내하시지만 그들의 마음이 애시당초부터 비양심적이고 악랄한 것을 아시는데, 심판때에 선악간에 행한대로 의인들과 악인들을 심판하십니다. 핵심으로 강조하고 싶은것은,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성도들 곧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책에 기록된 경건한 크리스챤들은 어려서부터 어린양의 징계과 책망의 매질로 인하여 경건한 신앙으로 단련을 받는다는 사실입니다. 때문에 죄의 용서만 강조하는 다소간의 개신교 교단들의 회개기도는 전부 엉터리 기도요 위선자들이 중언부언 남들에게 보이기위한 기도임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성경말씀에는 죄 짓지말고 계명들을 지켜 행함으로 순종하라고 반복적으로 말씀하는데도 말입니다. 그러므로, 징계와 책망의 말씀으로 어릴때부터 단련받는 성도들은 일반인들처럼 죄짓지못하고 경건한 교훈으로 단련받는것을 축복으로 알아야 합니다.

술과 향락으로 어려서부터 방탕하게 노는 자들은 신앙심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나이롱 신자들이고 거짓크리스챤들인 것입니다. 이들의 마음 속 중심은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아닌, 음란방탕하게 노는데 마음을 두고있습니다. 그들의 말도 그것들을 추구함이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이들하고 교제하지 않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혜로우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러한 악인들과 교제하지 않도록 인도하는 지혜의 훈계를 주시기에 경건한 크리스챤들은 모두 그분의 계명에 따르고 순종할 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의의 교훈과 바로잡음의 훈계에 모두 순종하라고 반복적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경건한 크리스챤들은 이 성경말씀에 어려서부터 순종할 것이고, 반대로 거짓크리스챤들은 보혈로 자기들을 산 것도(의인들과 악인들 모두의 주께서 대속하신것도) 기억하지않고 오히려 무시함으로서 어려서부터 순종하지 않음은 물론이거니와 종말이 가까운 영적 수확때에도 역시나 불순종합니다. 그러므로 거짓크리스챤들의 마음 속 중심에는 하나님을 사랑함이 없음이 드러납니다.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불꽃같은 눈으로 감찰하시기에 그러한 거짓대언자들의 간교한 말솜씨에 속지않고 다 도망갈 것입니다. 아무리 간교한 말솜씨로 학식을 과시하면 뭐합니까? 왜 적지않은 목사들이 청년 크리스챤들에게 혼전순결을 가르치지 않는지 알 수 있습니다. 즉 그들 조차도 혼전순결을 지키지않았고 현재도 알게모르게 여신도 등 여자들과 간통을 저지르기때문에 가르치지 않는 종교지도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청년 크리스챤들에게 어려서부터 모세의 7번째 계명들을 풀어서 복음으로 가르치는 자들이 없으니 적지않은 청년 크리스챤들이 혼전순결 문제로 고민하다가 일부는 고난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순종하는가 하면, 일부는 죄를 지으려 합니다. 그러나, 혼전순결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선한 행실임을 알 수 있는데, 하나님은 혼란의 창시자가 아니시고 화평과 질서의 창시자이시기 때문입니다. 부부관계 이외의 성관계를 마귀의 속임수이며 음란이라고 자신있게 가르칠 수 있는 목사들은 매우 드뭅니다. 오히려 음란죄의 당사자인데 적극 가르치고 싶겠습니까? 그리고 혼전성관계와 불륜간통을 하나님께서 심판하심도 거의 가르치지않습니다. 히브리서 13장 4절 말씀에 혼전성관계와 불륜간통을 하나님께서 심판하신다고 말씀이 버젓이 기록되어 있음에도 말입니다. 그래서 기독교 윤리가 이렇게 많이 추락한 것입니다. 지금같은 종말시대에 많은 목사들이 건전한 교리와 경건한 교훈을 가르치기보다는, 형식적으로 가르치면서 신학대학 지식과 사회적 예화 삽화 및 철학 등 세상얘기로 시간때우기 식 설교를 하곤 합니다. 또는 정치성향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비이성적인 설교를 하는데(예를들면 서민에게 종북,빨갱이 단어 써가면서) 이런 자들로부터 다 떠나야 합니다. 예배당 목회자들 대부분은 어려서부터 신앙심의 단련을 받은 크리스챤 목사들이 다소 드물고, 생계목적의 직업목사를 목적으로 신학대학에 들어가서 학식을 쌓은 자들이며 헌금으로 모인 돈 갖다가 목사 개인 부의 축적이나 부동산 또는 자녀들의 유학비용 등으로 비양심적인 재정낭비로 돈을 씁니다. 이들은 이미 나이가 들어서도 추구하는건 하나님을 사랑함이 아니라, 돈과 향락과 재물과 강단에서 권위행사하는 권좌 곧 육체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인생의 자랑인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길은 청렴결백과 바른행실과 선행 등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에게 자비를 베푸는 것을 미덕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하나님의 자녀들은 재물과 향락에 대하여 청렴할 뿐 아니라, 독재자들의 권력따위도 하찮게 여기며 오직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도들을 왕과 제사장으로 높이심의 권세와 생명의 만나(양식)와 생수를 누리는 기쁨과 푸른 초장의 안식으로 만족합니다. 

다윗이 유다백성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목자였으나,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 목자장 앞에서 어린양이었고, 또한 목자이신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전능자 하나님 앞에선 피조물들의 죄를 제거하시는 어린양으로서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오셔서) 스스로를 낮추시고 세상을 구원하셨습니다. 십자가로 순종의 본을 보이신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도들에겐 아버지로 비유될 수 있고, 그분께서 징계와 책망으로 어려서부터 매질과 훈계를 받는 교회는 아들로 비유될 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청년기 이전부터 말씀순종으로 단련받으며 그야말로 죄로 오염되지않은 크리스챤들은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택함받은 경건한 크리스챤들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어린양의 혼인잔치(첫째부활 영생의 복)에 초청받은 사람들은 많으나 택함받은 사람들은 적습니다. 성경은 반복적으로 말씀(계명)에 순종하라고 훈계와 교훈을 주고 있으며,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십자가로 죄를 멸하여 육욕(시기,진노,탐욕,위선 등..)을 죽여 순종하는 길임을 복음서와 사도서신 등에 언급하고 있는 것입니다. 구약 예언서에도 반복적으로 말씀합니다. 주의 음성(말씀)에 순종하라고 말입니다. 불순종하니까 이런저런 재앙과 환난으로 멸망한다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이에 대하여 잠언말씀에 예언하기를, 잠언 13:13 말씀에, 누구든지 말씀을 멸시하는 자는 멸망하거니와 계명을 두려워하는 자는 보상을 받으리라, 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계명들은 성경을 읽는 크리스챤들이라면 누구든지 알 수 있는 쉬운 계명들입니다. 이를 실천하는 크리스챤들이 드물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어려서부터 이미 순종하고 있습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수는 많지 않습니다. 기독교윤리와 교리에 순종하는 성도들이 선지자 대언자 복음전도자가 되어 신앙심이 부족한 크리스챤들을 가르쳐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죄를 짓지 못하게 훈계하고 올바른 길로 인도해야 합니다. 노아시대에 노아가족 8명만 방주로 구원받고, 롯시대에 롯과 두딸 3명만 소돔과 고모라 음란도시에서 탈출하여 구원받았으며 모세의 때에 이스라엘 60만 장정들 중에 하나님께 순종한 여호수아와 갈렙 2명만이 가나안 복지에 들어갔습니다. 시대적 종말때마다 구원받는 자들이 10명도 되지않았고, 구원받는 소수의 숫자도 시대마다 점점 줄었습니다. 주께서 '인자가 올때 믿는자를 보겠느냐'고 말씀하신것을 두려움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재앙의 교훈이 우리에게 임하지않도록 더욱 말씀(계명)에 순종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인 '사랑'은 악랄한 진노가 없고, 혼전순결지키고, 가정순결지키며, 도둑질하지않고, 착취하지않으며, 거짓증언하지않고, 남의소유를 탐내지도 않습니다. 즉 사랑은 이웃에게 악행하지않고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며 교리의 전통에 순종합니다. 즉 영혼을 대적하여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삼가는 십자가의 길을 걷습니다. 이는 죄(육욕)가 죽고 순종으로 영생을 얻는 길입니다. 요한계시록 14장 13절에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다 한 그 말씀은 십자가로 죄가 죽고 선한 행실이 뒤따름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바로 어려서부터 십자가를 짊어지고 부지런히 말씀순종하려는 노력으로 힘쓰다가 결국 온전히 선한 행실로 결실을 맺은 자들인 것입니다.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를 올바르게 믿는다면 그분께서 영원한 생명이심(참 하나님)을 알고 계명들을 인내로 지켜서 영혼구원과 영생으로 결실하게 되는데, 마귀는 이단종교나 이단교리를 꾸며내어 이들이 영혼구원과 영생을 훼방합니다. 그러나, 교회 즉 양떼들은 목자장(창조주 예수 그리스도)의 음성을 분별하기에 마귀의 종들인 거짓대언자들은 마귀의 자녀들만 자기들(거짓대언자들)에게로 모으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었고, 특히 모태로부터 하나님의 자녀로 택정받았기 때문에 순종의 길을 걷습니다. 하나님께서 모태로부터 (이삭의 두 아들중에) 에서(Esau)는 미워하고 야곱은 사랑하심은 이미 사악한 자들은 모태로부터 떨어져나가서 이미 옛적부터 멸망받기로 작정된 악인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반면 의로운 자들은 모태로부터 택함받았으므로 어려서부터 신앙의 길을 걸으며 단련받습니다. 거짓대언자들은 건전한 교리와 경건한 교훈을 가르치기 싫어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출석하고 있는 교회가 어떤교리를 가르치는지 잘 봐야 하고, 세속적 철학 예화 삽화 그리고 신학대학 교리나 목회철학 등으로 진리와는 거리가 먼 것을 가르친다면 그 교회는 떠나야 하는것입니다. 특히 매주마다 회개기도를 하면서 용서를 강조하는 교회도 이단이니 잘 분별하셔서 떠나야 합니다. '이번주도 세상 즐거움을 따라 살았으나 주여 용서하여 주옵소서', 따위의 가식적인 회개기도를 하는 교회를 심사숙고한 뒤에 바로 떠나셔야 하는 것입니다. 저는 교회 몇곳 다녀봤지만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교회는 거의 없었습니다. 히브리서 말씀에 종말이 다가올수록 모이기를 폐하지말고 오히려 모이기를 힘쓰라는 내용의 가르침이 있어 이 말씀을 숙고하여 교회를 이곳저곳 다녀봤지만 친목단체로는 제격이나, 성도들의 모임과 영적 교제로는 부적합하였습니다. 그리고 개신교 인구도 많이 감소하고, 교회를 다니지않고 신앙생활하는 출애굽 기독교인들의 숫자도 크게 증가하는 추세이니, 얼마나 개신교가 타락하고 기독교 윤리가 추락하였는지와 그리고 기독교 개혁의 필요가 절실한지 또 부와 권력을 거머쥐고 신도들을 착취한 거짓목사들에게 엄벌을 집행함을 필요함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 윤리의 추락은 기독교 성윤리를 비롯한 온갖 윤리적인 순결한 신앙심을 제대로 안 가르친 목사들의 책임이 큽니다. 한 예로 내가 블로그에 혼전순결 글 올렸더니 몇몇 방문객들이 온갖 잔인한 조롱으로 비난하던데, 그러나 기독교인이라면 혼전순결 지키는 건 당연하며 창조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기쁨이 음란한 정욕을 이겨내는데도 그런 악성댓글을 남기며 혼전순결을 비웃는다는 것은 나를 향한 비웃음이고 공격이겠지만 결국은 이들은 성령모독죄(=성령훼방죄)를 범한 것입니다. 성령의 사역을 조롱하며 비방한 이들의 죄는 용서받지 못합니다. 기독교 윤리 타락의 첫번째 원인은 목사들이 건전한 교리와 경건한 교훈을 기피하여 청년들 듣기좋은 말만 가르쳤기 때문이고(물론 청년들이 선한 가르침을 기피한 원인도 있습니다), 킹제임스성경 번역자로 유명한 사0침례교회 지도자 정00  역시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대놓고 짓밟으며 기독교 윤리를 조롱하였습니다. (설교 내용을 보면 구원받은 뒤에도 죄를 지을 수 있고 음행할 소지가 있다고 거짓말로 꾸며내 가르침. 그리고 교회 재정이 풍성한건지 영어킹제임스성경 번역으로 돈을 많이 벌었는진 모르겠으나 딸 유학보낸다는 내용이 홈페이지에 나옴.) 이런 자들때문에 지금도 청년크리스챤들은 혼전순결 문제로 적지않은 고민을 하거나, 죄를 지어 멸망의 심판거리를 쌓게 되어 심판날에 회계보고로 결산하여 형벌을 받게되는 것입니다.(혼전순결과 가정순결을 멸시한 자들은 심판을 받습니다. 히브리서 13장 4절 참조.) 그리고 헌금횡령문제와 불륜간통 문제가 종교지도자들의 빈번한 죄인데, 이들때문에 기독교윤리가 많이 타락함을 알 수 있습니다. 이들은 헌금많이내면 복받는다고 가르치고 여신도들 또는 내연녀및 창녀와 불륜간통을 함으로서, 치욕스럽게 죄를 지으면서도 강단앞에선 온갖 거룩한 척 근엄한 척 위선을 보이기도 합니다. 지금같이 말세지말을 만난 종말때의 크리스챤들에게 몇가지만 언급하고 글을 마치려 합니다. 즉, 영원한 생명의 왕관을 얻게하는 책 즉 성경을 알고싶으면 기름부음(성령)께서 가르쳐주시는 진리를 따르고 순종하라고 말입니다.(요일2:20,2:27) 기름부음께서 가르쳐주시므로 아무도 성도여러분들을 가르칠 필요가 없다고 요한일서 2장 말씀에 거듭 강조하지 않습니까? 영혼구원문제를 신학대 지식으로 가르치는 생계형 직업목사들인 삯꾼목자들이 책임질 수 없습니다. 참 목자이신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께 일찍(어려서)부터 가까이 다가가야 영혼구원과 영생을 얻는것입니다. 바울과 아볼로는 복음의 씨앗을 심고 복음의 생수로 물주되 그 농작물(교회)을 자라나게 하시는 분은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양떼들(모든 교회들)은 목자장이신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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