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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지말고 항상깨어서 도둑같이 오시는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라.
마24: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떤 시간에 너희 주께서 오실는지 너희가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
마24:43 그러나 이것을 알라. 만일 그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간에 올 것인지 알았더라면 그가 깨어 있어 자기 집을 뚫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였으리라.
마24:44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너희가 생각하지 않은 시간에 인자가 올 것이기 때문이라.
마24:45 그러면 그의 주인이 자기 집을 다스릴 자로 세워 정한 시기에 그들에게 양식을 나눠주게 할 신실하고 현명한 종이 누구겠느냐?
마24:46 그 주인이 와서 그 종이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을 보리니 그 종은 복이 있도다.
마24:47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 주인이 그를 그의 모든 재산을 다스리는 자로 세울 것이라.
마24:48 그러나 만일 악한 종이 속으로 말하기를 '내 주인이 오시는 것이 늦어지리라.' 하고
마24:49 자기 동료 종들을 때리기 시작하고 술주정뱅이들과 함께 먹고 마신다면
마24:50 종이 예기치 아니한 날 그가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오리니
마24:51 그러면 주인이 그를 갈라내어서 위선자들과 함께 그의 몫을 지우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고 있으리라."
여기서 깨어있으라는 말씀은, 정신적 각성을 의미하기도 하겠지만 죄를 짓지말고 말씀에 순종하라는 것입니다. 도둑같이 오시는 주님께서 심판자로 오심은 범죄때문이며 그래서 범죄자들에게 그렇게 오시기(재림하시기)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모두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여 죄를짓지말고 더 열심히 말씀(계명)에 순종하는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양떼들에게 복음의 양식으로 먹이는 지혜로운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하면 왕과 제사장으로 높이셔서 1000년왕국으로 인도하실테니 말입니다. (1000년왕국이후 사탄과의 최후전쟁 및 그후 영원천국까지 성경 역사는 요한계시록으로 마무리가 됩니다. 그러나, 중요한것은 경건하게 신앙생활하는 성도들은 모두 구원받고 영생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께서 재림하심이 늦어진다고 하여, 성도들을 폭언과 폭력으로 갑질을 한다던가 술과 여자를 탐내며 방탕하고 먹고마신다면 언제오실지 모르는 주님께서 죄의 타락으로 한창 방탕할때 갑자기 오셔서 지옥에 던져신다고 말씀이 오늘 말씀하는 비유의 예언의 교훈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반드시 죄를 짓지 말아야 합니다. 회개하면 되잖아 식으로 비아냥거리는 짐승양아치들도 있겠습니다만,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성도들에게 죄를 범하라고 허락하신 적도 없으시고 명령하신 적도 없으십니다. 뿐만 아니라, 범죄자들이 회개를 뒤로미루고 범죄하는동안에 주님께서 갑자기 재림하시기 때문에, 나중에 회개하면 된다는 안일한 발상은 매우 위험한 구원관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특히, 혼전성관계라는 범죄는 이제껏 회개한 사람이 아무도없고 회개했다는 소식도 역시 듣지도보지도읽지도 못했습니다. 혼전성관계는 처음이 어렵지 두번째부턴 중독이며 단한번도 혼전성관계를 안한 경건한 성도들은 있어도 단한번만 혼전성관계를 범하는 범죄자들은 아무도 없습니다. 즉, 혼전성관계를 범한 성범죄자들은 상습범들이고 애시당초부터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않은 거짓형제들이며 그들이 교회다니는 목적 역시 혼전성관계입니다. 이 말에 많이들 공감할 것입니다. 현실이니까 그러합니다. 그래서 형제자매들은 교회다니려면 심사숙고해야하며 하나님께 기도하고 성경말씀 읽어가며 잘 분별해야 합니다. 가급적 교회다니지 않는것을 권장하며 다니더라도 경건한 교회를 찾아야 합니다. 교회다니는것까지 뭐라하진 않습니다. 개인의 자유이고 나쁜것은 아니니 말입니다. 그러나 건전한 교회는 찾기 어렵다는 것을 분명히 말하겠습니다. 부도덕한 거짓성도들때문에 경건한 성도들까지 싸잡아 비난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데 과연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성경말씀을 귀하게여겨 순종을 배우기위하여 교회나오는 청년부 성도들이 과연 몇명이나 있을까요? 한번 잘 숙고해보시길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도둑같이 오시는 주님의 재림을 대비하려면, 가장 중요한 행동은 죄를 범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이 없으면 아무리 교회 열심히 다니고 성경 열심히 읽어도 허사(虛事)입니다. 성경은 '순종'하라고 있고, 교회 다님은 성도들과 말씀순종의 교제를 위하여 다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기독교의 생명은 '그리스도의 윤리'에 있다고 말할 수 있으며 신앙의 윤리가 없고 부도덕한 교회는 죽은 교회이고 사탄의 회입니다. 그리고 사도바울이 전한 복음의 알파와 오메가도 '십자가에 못박히신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께서도 죽기까지 순종하셨으므로 우리 성도들도 사망에서 우리를 구원하신 그리스도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며 육욕이 죽기까지 말씀(계명)에 순종하도록 더욱 힘써야 영혼이 살고 영생과 화평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를 색욕거리로 바꾸어 나중에 회개하면 되니까 마음껏 죄를 범하자고 마음에 작정한 거짓형제들에겐 영혼구원이 없고 오직 두려운 마음으로 지옥불 심판을 기다려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교회오빠들이 어디 한두명 이겠습니까? 그들은 혼전성관계가 범죄라는 걸 알고도 뻔뻔하게 양심을 속이면서 음행하는 성범죄자들입니다. 특히 뒷소문으로, 전형적인 개신교인의 특징이 배타적이고 이기적이며 술과 여자를 좋아한다는데, 과연 거짓소문은 아닌 것 같습니다. 술과 여자로 타락한 교회오빠들은 주님께서 재림하실때 지옥에 던져진다는 예언인 오늘 설교하는 마태복음의 말씀이 성취가 될 것입니다. 그들이 믿는건 자기주먹과 자기욕망이기에 폭력욕구와 성욕으로 가득해 다투고 때리고 술취하고 방탕하다가 주님께서 갑자기 오실때 그들의 범죄를 심판하신다는 것입니다.
계16:15 보라, 내가 도둑같이 오리니 깨어 있어 자기 옷을 지켜서 벗은 채로 다니지 아니하고, 사람들에게 자기 수치를 보이지 않는 자는 복이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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