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나는 숫처녀 자매들에게 감히 말한다. 내일 일요일날 교회가지 말라고 감히 감히 거듭 외치고 싶다.
적지않은 목사들 최소 6~70%는 성경팔아 사기치는 종교사기꾼들이자 무신론자들이기 때문이다.
여러 신학대학 출신의 안수받은 목사들 사이에서 비밀스럽게 쉬쉬하며 감추는 소문이 뭔지 아는가? 그들은
이미 신학대학에서 성경을 '하나님 말씀'이라고 배우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그들이 그토록 헌금을 도둑질하고
여신도들을 희롱하고 추행하며 잡아먹을듯이 야생 숫컷처럼 노리는 것이 아니면 뭐겠는가? 가짜목사들은 성경을 결코
믿지않는 거짓선지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설교때 지껄이는 예수님? 하나님? ㅎㅎ 웃기고있네. 가증한 사기꾼들~
(즉, 적쟎은 신학대에선 '하나님은 없다'는 뉘앙스의 가짜신학을 가르쳐 신성한 신앙심을 더럽히고 쓰레기목사 양성한다.)
(그러나, 성경읽고 하나님께서 계심을 알면, 지혜와 명철을 깨달으며 그 영생의 말씀으로 인하여 창조주를 믿게 된다.)
그들은 돈(헌금)이 들어오니 성경팔이 예수팔이로 사기치는거고, 하나님이고 예수님이고 그들 마음속엔 전혀 관심도없다.
숫처녀 자매들은 더이상 목사들의 가스라이팅&보이스피싱에 속지말길 바란다. 어차피 적지않은 목사들은 전부다
돈과 여자를 추구하는 짐승들이자 거짓선지자들이니깐.... 진실한 목사들은 상대적으로 적거나 어쩌면 열손가락에 꼽을
수준일수도 있을껄? 전586(펜티엄잔) 교주를 진작부터 비난하고 교계에서 쫓아내야 하는데도 그동안 침묵했잖아.
그정도로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는 목사들을 찾을려거든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우니까, 차라리 성경 1장이라도 더 읽는게
시간낭비를 줄일 수 있는 길일 것이다. 목사들중에 더러운 짐승들이 많다는 사실은 네티즌들(누리꾼들)이
댓글로 정보를 알려준 바 있다. 그래서, 젊은청년 형제자매들이 목사들을 신뢰하지못해 교회를 떠나는거고.....
그리고, 나머지 교회다니는 형제자매들은 과연 그들중 6~70%이상 또는 심지어 십중팔구는 과연 예수님믿어서
교회다니는거 같애? 에이~ 알면서...ㅋㅋ 청년부 형제자매들끼리 자유연애하려고 나오는 짐승들도 많다고
네티즌(누리꾼)들이 알려준바 있잖아. 인터넷이 거짓이거나 교회가 위선자거나... 숫처녀 자매들도 이유의 답을
어느정도 알텐데... 그리고 대한민국 개신교 청년부가 얼마나 썩어 문드러졌는지를... 나는 교회다니다가
인간들의 가증스런 위선에 더이상 교회를 다니고싶은 마음도 거의다 없어졌다. 내가 최근에
어떤 교회 다니려고 했는데, 어떤 젊은 청년이 나이00살 이상은 안되요 라며, 나를 쫓아내지 않으면 큰일날듯한
표정지으며 쫓아내던데... (난 실제나이보다 5~7살 어림) 이게 예수님의 사랑인지? 나이때문에 안된다는게 말이돼? 심지어
나이제한도 교회규정상 없었는데, 하여간 교회라는 곳이 신성하기보단 차별과 위선? 숫처녀 자매들에게 교회라는 장소는
대단히 위험한 장소이다. 교회 청년부교인들하고 교제하느니, 차라리 학교동창 동성친구랑 교제해라 어차피
교회가서 신앙교제랍시고 모인다 하면, 남녀가 모여있다보니 생각나는건 음란한 짓일 뿐이다. 이게 현실이다.
(여름에 교회 자매들 몇은 창녀옷차림 소위 클럽녀같은 야한 의상도 많이입고 교회나오잖아. 음란한 생각 들지않겠나?)
(대한민국 개신교 청년부 거의100%가 금기어로 규정해둔 단어가 있지. 다들 알걸? "혼전순결"이다. 가증스런 청년부들..)
숫처녀 자매들도 잘 알지않는가? 대한민국 개신교 청년부가 얼마나 부패했는지? 더러운 범죄자들이 많이모인
곳이 대한민국 개신교 청년부이다. 거기는 기독교 교회가 아니라, 이익집단모임이며 도덕적으로 더럽거나
위선자들이 모인 "사탄의 회"이다. 숫처녀 자매들아, 이런 열변을 토하는데도 교회를 다니고싶은가?
교회에 모인 거짓형제들은 숫처녀 자매들을 결코 인간취급을 하지않고 위선으로 희롱이나 추행을 노리고있으니
후회하지 않으려면 교회를 다니지 않는게 좋을 것이다. 하고싶은 말들이 많이있는데, 머릿속에서 정리가 되지않고
생각이 잘 되지않아 유감스럽다. 히브리서 후반부에 "모이기를 폐하지말라"는 말씀에 순종하려고 교회다니기를
시도했으나,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이유로 마귀의 자녀들이 알아서 문전박대하여 쫓아낸다. 몇달전에 다니던 또다른
교회에서는 어느정도 환영하던데, 나이문제 하나때문에 쫓아내는 경우는, 나를 왠지 경쟁자로 여기는 뉘앙스가 느껴졌다.
내가 키도 어느정도 크고 동안이라서 여신도들과 바람필 줄로 알았는가? 나는 그럴생각 없는데? 나는 나쁜사람도 아니고
신실해서. 나이때문에 쫓아낸건 이해가 안되는데, 청년부 소개해준 교회 사무원인지 직분자인지 중년여성분께선 분명히
나이제한이 없다고 말했지만, 그 거짓형제는 단호하게 "00세 이상은 안되요" 라고 딱 잘라말했다. 냉정하게 쫓아낸다는게
말이 안되고 미혼이면 나이제한 없잖아. 하여간 대한민국 개신교 청년부가 얼마나 더러운 영들이 모인 바벨론교회인지를
인식했으며, 어떤 사이비교회는, 미친놈년들마냥 알아들을 수 없는 단어를 주절주절거리며 뭔가 홀린듯이 단체기도하는게
이게 상당히 이성적인 지성을 상실한 집단으로 인식되었다. 방언기도는 전혀아니고, 의미없는 중얼거림 울부짖음의 반복...
나는 그 사이비교회 예배가 끝나기전에 교회 떠나는데, 나에게 어디가냐며 사역자가 묻길래 화장실 간다고 핑계대며
조용히 빠져나왔다. 그리고 그 교회 어떤 자매는 방종하게 죄짓는것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우리가 죄를 짓는게
어떠냐 회개하면 된다. 예수님께서 용서해주셨으니까 라는 식의 뉘앙스로 신앙교제 담화를 하는게 이런 교회를 다녀선
나도 오염될까 싶어서 이런 교회는 다시는 가고싶지 않았다. 이성적인 지성도 없고 죄 문제에서도 자유롭지 못하고
욕망의 노예가 된 이따위 교회에선 내 신앙심도 망칠것 같아서다. 하여간, 나는 그래서 숫처녀 자매들에게 감히 또 말한다.
대한민국 개신교 청년부 적쟎은 다수가 썩었다니까! '자유연애' 하고싶으면 다니든말든 마음대로 해. 말리지않는다.
그러나 순결한 신앙심을 지키고싶은데 교회간다면, 나는 옷소매를 걷어부치고 완강하게 말리고싶다. 더러운 야생짐승들도
몇명있거든.. 특히 대형교회일수록 더 많은 야생짐승들이 희롱할 먹잇감(숫처녀자매)을 찾고있지. 그리고 왜 목사들은
설교시간에 정치이야기를 많이할까? 그렇게 정치가 좋으면 목사때려쳐야지. 돈도벌고 여신도들과 재미도 보고????
(만약, 죽어도 죽어도 교회다니고싶은 숫처녀 자매들이 있다면, 정치목사 또는 교내 정치선동하는 목사 교회는 절대금지!!!)
완전 도둑놈 심보가 아니면 무엇인가? 손주를 보아야 할 나이대인 할배목사가 어리고 반반한 손주같은 여신도들에게
껄떡거린다? 이런 쓰담(쓰레기 담임목사)들의 부패가 여러 시사프로에서 폭로되지 않았던가? 그래서 숫처녀 자매들에게
교회다니지말라고 그렇게 열변을 토하는 것이다. 다만, 내말이 공감이 어렵고 반발할것을 의식해 교회가기를 심사숙고
하라했지만, 내 본심은 대한민국 개신교 청년부라는 곳이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성경말씀을 순종하지 않고
오로지 자기 탐욕을 믿고 자기 욕망을 추구한다는 것을 알리고싶었다. 결코 적지않은 청년부 교회들이 이런 현실이다.
역사를 공부해도 기독교 교회들은 쓰레기짓들 많이했잖아. 다수가 친일 우상숭배라든지, 서북청년단의 제주도민 대학살로
피바람부는 숙청을 했다든지 등등등... 내가 이렇게 외치고 외쳐도 영적인 눈이 멀고 영적인 귀가 막힌 숫처녀 자매들은
끝까지 교회다니는거 추구할수도 있을듯한데... 한번 상식적으로 생각해보길 바란다. 숫처녀 자매님들아, 교회다니고
나서 행복한가? 교회다니고 성경읽어서 행복한척 하는거말고, 진정한 행복이 있냐고 말이다. 오히려 저주가운데
있지않은가? 주일학교 교사니 찬양대(찬양단) 노래연습이니 주말에도 바쁜데, 평일에도 직장근무로 바쁘며
토요일 일요일도 제대로 쉬지못하고 제대로 놀지못하는데 저주아닌가? 그리고, 그렇게 주님사역으로 봉사하는데
목사들은 돈 몇푼(사역비)이라도 쥐어주는가? 오히려 목사들은 주일학교 교사나 찬양단들의 무료 희생봉사와 헌신에도
"사제 까운(?)"입고 점잖은척 근엄한척 거룩한척이나 하면서 수고했다고 몇마디 하거나 모른척 쌩까고선 그걸로 끝이지~
(교회에서 희생봉사 무료로 사역해준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보상으로 갚아주실꺼란 생각도 상상일뿐 확실한 건 아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는 목사님들이 계신가? 이상한 해석들도 많이 하지 않던가?
(요한계시록 핵심교리는 계14:12-13에 다들어있다. 생명의 면류관은 계명 잘 순종하고 예수님 잘 믿으면 보상받는다는
간단한 핵심만 여기서 공개한다. 킹제임스성경 계22:14 번역에도 주님의 계명을 행하면 생명나무 열매와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 절대불멸의 복락으로 천상낙원 누린다고 예언되어 있으니, 도덕적으로 죄를 짓지않고 예수님을
신실하게 믿는 것은, 기독교인들로서 중요하며, 성도들이 죄를 짓지않고 깨어있으면 환난을 무사히 이긴다는 교훈이다.)
마니교 뺨치는 어떤 "구천지 사탄교" 라는 별명을 가진 사이비종교집단이 요한계시록을 이상한 비유법으로 해석하던데,
이런 사이비들 이야말로 사회악 아니던가? 개신교 교단들도 구천지 사탄교때문에 골치거리인가본데, 그나물에 그밥이다.
지금같은 이 시국에 교회를 다니는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사료된다. 하고싶은 말들이 많지만, 말못하는 이유를
숫처녀 자매들은 알만도 하지않을까? 왜 지금같은 이 시국에 교회다니지 말라고 하는지를?? 또한 윗 글 속에 신앙의 답이
다 있는데도 교회를 다니고 싶기나 할까? 더러운 범죄자들이 많이 모인곳이 교회이고, 시사프로나 다큐멘터리를 보면,
과거에 범죄자였다가 범죄자 신분세탁하려고 듣보잡 신학대학 졸속으로 교육이수한뒤 목사되서 종교사기꾼 노릇하는
이런 경우도 수두룩하다. 아마 숫처녀 자매들도 아주 잘 알겠지만.. 대한민국에 사이비교주들이 한두명이 아니거든...
그리고, 적지않은 목사들이 설교시간에 말하는 내용중 대부분은 가스라이팅이자 보이스피싱이다. 하고싶은 말이
더있었는데, 생각이 나지를 않아서 여기까지만 적도록 하겠다. 불교 성철스님이 "내 말에 속지말어 나는 거짓말만 하니까."
라고 했듯이, 개신교 목사들 설교에 속지말라는 것이며 그들설교중 적지않은 경우는 "거짓말"이다. 진실과 거짓을 섞어서
교묘하게 속이는 목사들이 한둘이 아니라 적지않다. 목사를 믿지말고, 하늘에 계신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한다.
글읽고 깨어나 깨달은 숫처녀 자매들은 내일 교회가지말고, 적지않은 목사들이 종교사기꾼이자 그들의 설교 또한 일종의
가스라이팅이자 보이스피싱임을 널리알리고, 예배당 엑소더스(탈출) 해야한다. 대한민국 개신교 청년부는 극히 부패했다.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느니라.
요1:2 그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느니라.
요1:3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요1:4 그 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요1:5 그 빛이 어두움 속에 비치어도 어두움은 그것을 깨닫지 못하더라.
요1:6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요1:7 그가 증인으로 왔으니 빛에 관하여 증거하려 함이며, 모든 사람이 그를 통하여 믿게 하려 함이더라.
요1:8 그 사람은 그 빛이 아니었고 그 빛에 관하여 증거하라고 보내심을 받았더라.
요1:9 세상으로 들어오는 모든 사람에게 비치는 참 빛이 있었으니
요1:10 그가 세상에 계셨고 세상이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나 세상은 그를 알지 못하더라.
요1:11 그가 자기 백성에게 오셨으나 자기 백성이 그를 영접하지 아니하더라.
요1:12 그러나 누구든지 그를 영접한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즉 그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니라.
요1:13 그들은 혈로나 육신의 뜻으로나 또한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였고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들이라.
요1:14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므로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으로)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1:15 요한이 그에 관하여 증거하며 외쳐 말하기를 "이 분이 내가 말한 그 분이라. 내 뒤에 오시는 그가 나보다 앞선 것은 그 분이 나보다 먼저 계셨음이라."고 하니라.
요1:16 우리 모두가 그의 충만한 데서 받았으니 은혜 위에 은혜니라.
요1:17 율법은 모세를 통하여 받았지만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온 것이라.
요1:18 아무도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지만 아버지의 품 안에 계신 독생자뿐이라. 그가 하나님을 분명히 밝히셨느니라.
롬9:5 조상들도 그들의 조상이며 육신으로는 그리스도께서 그들에게서 나셨으니, 그는 만물 위에 계셔서 영원히 송축받으실 하나님이시라. 아멘.
고전1:18 십자가를 전파하는 것이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지만 구원을 받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전1:19 기록되기를 "내가 지혜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명철을 없애리라." 하였느니라.
고전1:20 지혜있는 자가 어디 있느냐? 학자가 어디 있느냐? 이 세상의 변론가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어리석게 만드신 것이 아니냐?
고전1: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세상이 그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였기에 하나님께서 전도의 어리석음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느니라.
고전1:22 유대인들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들은 지혜를 찾지만
고전1:23 우리는 십자가에 처형되신 그리스도를 전파하노니, 이것이 유대인들에게는 거치는 것이 되고 헬라인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 되지만
고전1:24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유대인들에게나 헬라인들에게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또 하나님의 지혜니라.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으나 그럼에도 나는 살아 있노라. 그러나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이라. 내가 이제 육신으로 사는 삶은 나를 사랑하시어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이라.
갈2:21 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릴 수 없나니, 만일 의가 율법으로 인하여 온 것이라면 그리스도께서는 헛되이 죽으신 것이라.
갈3:1 오 어리석은 갈라디아인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처형되신 채로 너희의 눈 앞에 분명히 제시되었는데 너희가 진리에 순종하지 못하도록 누가 너희를 미혹하더냐?
갈3:2 내가 너희에게서 알고자 하는 것은 오직 이것이니 너희가 율법의 행위로 성령을 받았더냐? 아니면 믿음을 들음으로써냐?
갈3:3 너희가 그렇게 어리석으냐? 성령 안에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온전해지려 하느냐?
갈3:4 너희가 그처럼 많은 고통을 헛되이 받았느냐? 과연 그것이 헛된 것이더냐?
갈3:5 그러면 너희에게 성령을 전해주고 너희 가운데서 이적들을 행하는 그가 율법의 행위로 하는 것이냐? 아니면 믿음을 들음으로 하는 것이냐?
갈3:6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다 함과 같으니라.
갈5:16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성령 안에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는 육신의 정욕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갈5:17 육신은 성령을 거슬러 욕심을 부리며 성령은 육신을 거스리나니, 이들은 서로 반목하여서 너희가 하고자 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느니라.
갈5:18 그러나 너희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다면 너희는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느니라.
갈5:19 이제 육신의 일들은 분명히 나타나나니, 곧 간음과 음행과 더러운 것과 음욕과
갈5:20 우상 숭배와 마술과 원수 맺음과 다툼과 질투와 분노와 투쟁과 분열과 이단들과
갈5:21 시기와 살인과 술 취함과 흥청거림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내가 전에 말한 바와 같이 미리 말하노니, 그런 짓들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할 것이라.
갈5:22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친절과 선함과 믿음과
갈5:23 온유와 절제니 그러한 것을 반대할 법이 없느니라.
갈5:24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은 그 육신을 애정과 정욕과 함께 십자가에 처형하였느니라.
갈5:25 만일 우리가 성령 안에서 산다면 또한 성령 안에서 행하자.
갈5:26 서로 격분시키고 서로 시기함으로써 헛된 영광을 구하지 말자.
갈6:1 형제들아, 어떤 사람이 무슨 잘못을 범하였으면 영적인 너희는 온유의 영으로 그런 자를 바로잡고 네 자신을 돌아보아 너도 시험을 받지 아니하도록 하라.
갈6:2 너희는 서로의 짐을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이루라.
갈6:3 만일 어떤 사람이 아무것도 아니면서 무언가 되는 줄로 생각하면 그 사람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라.
갈6:4 각 사람은 자신의 일을 살피라. 그리하면 자기 혼자에게만 자랑할 것이 있게 되고 다른 사람에게는 없으리라.
갈6:5 각 사람은 자기 자신의 짐을 질 것이니라.
갈6:6 말씀을 배우는 사람은 가르치는 사람과 더불어 모든 좋은 것들을 나눠가져야 할 것이라.
갈6:7 속지 말라, 하나님은 우롱당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이는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둘 것이기 때문이라.
갈6:8 자신의 육신으로 심는 자는 육신으로부터 썩은 것을 거두고 성령으로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갈6:9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지니 쓰러지지 아니하면 때가 되어 거두리라.
갈6:10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가 닿는 대로 모든 사람에게 선을 행하되 특히 믿음의 가족들에게 할지니라.
엡5:5 너희가 이것을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욕심 많은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누구든지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왕국에서 상속받을 것이 없느니라.
엡5:6 아무도 너희를 헛된 말들로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는 이런 일들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자녀들 위에 임하기 때문이니라.
엡5:7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에게 동참하는 자들이 되지 말라.
빌2:5 너희 안에 이 생각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도 있는 생각이라.
빌2:6 그는 하나님의 형체로 계시므로 하나님과 동등하게 되는 것을 탈취라 생각지 아니하셨으나
빌2:7 오히려 자신을 비워 종의 형체를 입으시고 사람들과 같이 되셨느니라.
빌2:8 그리하여 사람과 같은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자신을 낮추시고 죽음에까지 순종하셨으니, 십자가의 죽음에까지라.
빌2:9 이로 인하여 하나님께서는 그를 지극히 높이시고 모든 이름 위에 있는 한 이름을 그에게 주사
빌2: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 위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있는 것이나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빌2:11 모든 혀가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빌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항상 복종했던 것처럼 내가 있을 때 뿐만 아니라 내가 없는 지금도 더욱더 두려움과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온전히 이루라.
빌2:13 이는 너희 안에서 역사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 그 분의 선한 기쁘심에 따라 뜻을 두고 행하게 하려 하심이라.
골1:13 그 분께서 우리를 흑암의 권세로부터 구하여 내셔서 그 분의 사랑하는 아들의 나라로 옮겨 주셨으니
골1:14 그 안에서 우리가 그의 보혈을 통하여 구속, 곧 죄들의 용서함을 받았느니라.
골1:15 그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첫 태생이시니
골1:16 이는 만물이 그에 의하여 창조되되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과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보좌들이나 주권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그에 의하여 또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기 때문이라.
골1:17 그는 만물 이전에 계시고 또 만물은 그로 말미암아 존속하느니라.
골1: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는 시작이시며, 죽은 자들로부터 첫 번째로 나셨으니 이는 그가 만물 안에서 으뜸이 되려 하심이라.
골1:19 이는 모든 충만함이 그의 안에 거하는 것이 아버지를 기쁘게 하였음이며
골1:20 그의 십자가의 보혈을 통하여 화평을 이루고 땅에 있는 것이나 하늘에 있는 것이나 그에 의하여 모든 것이 자신과 화해하는 것이라.
골2:1 내가 너희와 라오디케아에 있는 사람들과 또한 나의 육신의 얼굴을 보지 못한 많은 사람을 위하여 얼마나 큰 갈등을 가지고 있는지 너희가 알기 원하노니
골2:2 이는 그들의 마음이 위로를 받고 사랑으로 엮어져서 완전한 이해의 모든 풍요함에 이르러 하나님과 아버지와 그리스도의 신비의 지식에 이르게 하려 함이라.
골2:3 그의 안에는 모든 지혜와 지식의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골2:4 내가 이것을 말하는 것은 어떤 사람도 현혹하는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골2:5 내가 비록 육체로는 떠나 있으나 영으로는 너희와 함께 있어 기뻐하며, 너희의 질서와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 믿음의 굳건함을 보노라.
골2:6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영접한 것같이 그 분 안에서 행하라.
골2:7 그 분 안에 뿌리를 내리고 세움을 받아 가르침을 받은 대로 믿음 안에서 확고히 되어 그 안에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골2:8 아무도 너희를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노략질하지 못하도록 주의하라. 그것들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유치한 원리를 따른 것이며, 그리스도를 따른 것이 아니니라.
골2:9 그 분 안에는 신격의 모든 충만함이 몸의 형태로 거하시나니
골2:10 너희도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이신 그의 안에서 온전하게 되느니라.
골2:11 또한 너희가 그의 안에서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그리스도의 할례로 육신의 죄들의 몸을 벗어버린 것이라.
골2:12 너희가 침례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너희도 그와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골3: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났으면 위에 있는 것을 구하라. 거기에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골3:2 위에 있는 것에 마음을 두고 땅에 있는 것에 마음을 두지 말라.
골3: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또 너희의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기 때문이라.
골3:4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가운데 나타날 것이라.
골3:5 그러므로 땅 위에 있는 너희의 지체를 죽이라. 곧 음행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색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골3:6 이런 것들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자식들 위에 임하느니라.
살전5:1 그러나 형제들아, 그 때와 시기에 관해서는 너희에게 쓸 필요가 없으니
살전5:2 이는 주의 날이 밤에 도둑같이 오리라는 것을 너희 자신이 정확히 알고 있기 때문이니라.
살전5: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고 말할 때에 아이 밴 여인에게 진통이 오듯 갑작스런 멸망이 그들에게 임하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살전5:4 그러나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니 그 날이 너희를 도둑같이 덮치지 못하리라.
살전5:5 너희는 모두 빛의 자녀들이며 낮의 자녀들이라. 우리는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노라.
살전5: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같이 자지 말고 깨어 있어 정신을 차리자.
살전5:7 이는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기 때문이라.
살전5:8 그러나 우리는 낮에 속하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인 투구를 쓰자.
살전5:9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진노를 받도록 정해 놓으신 것이 아니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셨기 때문이라.
살전5:10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은 우리가 깨든지 자든지 주와 함께 살게 하시려는 것이라.
살전5:11 그러므로 너희가 행하고 있는 것처럼 서로 위로하고 서로를 세워 주라.
살전5:12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간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인도하며 훈계하는 사람들을 알아서
살전5:13 그들의 하는 일로 인하여 사랑으로 그들을 극진히 존경하라. 너희는 서로 화목하라.
살전5:14 형제들아, 너희에게 권고하노니 무질서한 자들을 훈계하며 낙담한 자들을 위로하고 약한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들에게 오래 참으라.
살전5:15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너희 자신들과 모든 사람들에게 선한 것을 항상 따르라.
살전5:16 항상 기뻐하라.
살전5: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살전5:18 모든 일에 감사하라. 이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에 관한 하나님의 뜻이니라.
살전5:19 성령을 소멸하지 말라.
살전5:20 예언을 멸시하지 말라.
살전5:21 모든 일을 시험하여 보고 선한 것을 붙잡으라.
살후2:3 아무도 어떤 모양으로든지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이는 먼저 배교하는 일이 이르지 않고서는 그날이 오지 아니함이라. 그리고 나서 죄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리라.
살후2:4 그는 대적하는 자이며 또 하나님이라고 불리우는 모든 것과 숭배받는 대상 위에 자신을 높여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하나님처럼 보여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하느니라.
살후2:5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을 때에 너희에게 이 일들에 대해 말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느냐?
살후2:6 이제 너희는 무엇이 막고 있는지를 아나니 이는 그가 자기 때에 나타나려는 것이라.
살후2:7 불법의 신비가 이미 활동하고 있나니 현재는 막는 자가 있어 막을 것이나 그가 그 길에서 옮겨질 때까지만 그리하리라.
살후2:8 그리고 나서 그 불법자가 나타나리니 주께서 그를 자기 입에서 나오는 영으로 소멸하시고 그의 찬란한 오심으로 제거하시리라.
살후2:9 그 불법자가 오는 것은 사탄의 역사에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이적과
살후2:10 멸망하는 자들 안에 있는 모든 불의의 속임수로 오는 것이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아니하여 구원을 받지 못하였기 때문이라.
살후2:11 이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미혹의 역사를 보내시어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살후2:12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딤전4:1 이제 성령께서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마지막 때에 어떤 자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들과 마귀들의 교리들을 따르리라." 하셨으니
딤전4:2 그들 자신의 양심이 화인으로 마비되어 위선으로 거짓을 말하리라.
딤전4:3 혼인을 금하고 음식을 삼가라고 명하리니, 이 음식은 하나님께서 진리를 믿고 아는 사람들이 감사함으로 받도록 지으신 것이라.
딤전4:4 하나님께서 지으신 것은 모두 좋은 것이요, 감사함으로 받으면 아무것도 버릴 것이 없으니
딤전4: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딤전6:13 만물을 살리시는 하나님 앞에서와 폰티오 빌라도 앞에서 선한 고백으로 증거하셨던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내가 너에게 명하노니
딤전6:1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까지 흠 없고 책망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
딤전6:15 자기 때가 되면 주께서 나타나시리니 그 분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통치자시요, 만왕의 왕이시며 만p주p의 주시라.
딤전6:16 오직 그 분만이 불멸하시며, 어떤 사람도 접근할 수 없는 빛 가운데 거하시며, 어떤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도 없는 분이시니, 그 분께 영원한 존귀와 능력이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딤전6:17 이 세상에 있는 부유한 자들에게 명하여 마음이 교만해지지 말고 불확실한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며,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풍요하게 주셔서 향유케 하시는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두라고 하라.
딤전6:18 곧 그들이 선을 행하고, 선한 일에 부요하며, 기꺼이 나누어 주고, 아낌없이 베풂으로써
딤전6:19 자신들을 위하여 오는 때를 대비한 좋은 기초를 쌓도록 하라. 이는 영원한 생명을 취하기 위함이라.
딤전6:20 오 디모데야, 네게 맡겨진 것을 지키고, 비속하고 허황된 말장난과 거짓되이 일컬어지는 과학의 반론을 피하라.
딤전6:21 이것을 공언하는 어떤 사람이 믿음에 관해서는 정도를 벗어났느니라. 은혜가 너희와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딤후2:18 그들은 진리에 관해서는 정도를 벗어나서 부활이 이미 이루어졌다고 말하여 어떤 사람들의 믿음을 뒤엎고 있느니라.
딤후2:19 그러나 하나님의 기초는 확고히 서 있고 이러한 봉인이 있으니, 곧 "주께서는 자기에게 속한 자들을 아시며 또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누구라도 죄악에서 떠나라."는 것이라.
딤후2:20 큰 집에는 금과 은으로 만든 그릇들 뿐만 아니라 나무와 진흙으로 만든 그릇들도 있어, 어떤 것들은 귀히 여기고 어떤 것들은 천히 여기느니라.
딤후2: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들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그는 귀한 그릇이 되어 거룩하여지고 주인이 쓰시기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을 위하여 예비되느니라.
딤후2:22 네가 젊음의 정욕을 피하고 오직 순수한 마음으로 주를 부르는 사람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추구하라.
딤후3:1 또 이것을 알라. 마지막 날들에 아주 어려운 때가 오리라.
딤후3:2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고 교만하며, 하나님을 모독하고 부모에게 불순종하며, 감사하지 아니하고 거룩하지 아니하며
딤후3:3 무정하고, 화해하지 아니하며, 모함하고 절제하지 못하며, 사납고,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딤후3:4 배반하고 분별이 없으며, 자만하고 쾌락을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딤후3: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리니, 이런 자들에게서 돌아서라.
딤후3:6 이들 중에는 가정집에 몰래 들어가 어리석은 여인들을 사로잡아 죄들을 짊어지게 하여 여러 가지 정욕으로 끌려가게 하나니
딤후3:7 항상 배우나 진리의 지식에는 결코 이를 수 없느니라.
딛2:11 이는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서
딛2:12 우리를 가르치시되 불경건과 세상 정욕들을 거부하고 우리로 신중하며, 의롭고 경건하게 이 세상을 살아가게 하시며
딛2:13 복된 소망과 위대하신 하나님이시며 우리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딛2:14 그가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주신 것은 우리를 모든 죄악에서 구속하시고 자신을 위해 정결케 하사 선한 일에 열심을 내는 친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딛2:15 이것들을 말하고 권면하며 모든 권위를 가지고 책망하여 아무도 너를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라.
히1:1 전에는 선지자들을 통하여 우리 조상들에게 여러 번에 걸쳐 다양한 방법으로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히1:2 이 마지막 날들에 그의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물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를 통하여 그 분께서 세상들을 지으셨느니라.
히1:3 그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며 그 분의 인격의 정확한 형상이시고,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들고 계시며, 친히 우리의 죄들을 정결케 하시고 높은 곳에 위엄 있는 분의 오른편에 앉으셨으니
히1:4 그는 이처럼 천사들보다 더 월등하게 되셔서 그들보다 훨씬 뛰어난 이름을 유업으로 받으셨느니라.
히1:5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들 중 어느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노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나에게 아들이 되리라."고 하신 적이 있느뇨?
히1:6 또 다시, 그 분께서 첫째로 나신 이를 세상으로 데려오실 때에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의 모든 천사들은 그에게 경배하라."고 하셨으며
히1:7 또 그 천사들에 관해서는 말씀하시기를 "그는 자기 천사들을 영들로, 자기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고 하셨느니라.
히1:8 그러나 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오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는 영원 무궁하며 주의 왕국의 홀은 의의 홀이니이다.
히1:9 주께서는 의를 사랑하고 죄악을 미워하셨나이다. 이로 인하여 하나님, 곧 주의 하나님께서 주께 기쁨의 기름을 부어 주의 동료들보다 우위에 두셨나이다."라고 하셨느니라.
히1:10 또 "주여, 주께서 태초에 땅의 기초를 놓으셨고 하늘들도 주의 손으로 만드신 작품이니이다.
히1:11 그것들은 멸망할 터이나 주께서는 영존하시오니 그것들은 모두 겉옷처럼 낡아지리이다.
히1:12 주께서 그것들을 옷처럼 말아 버리시리니, 그리하면 그것들은 바꿔질 것이나 주는 동일하시며, 주의 연대는 끝이 없으리이다." 하셨도다.
히1:13 그러나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들 중 어느 누구에게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판으로 삼을 때까지 너는 내 오른편에 앉아 있으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느냐?
히1:14 천사들은 모두 구원의 상속자가 될 자들을 위하여 섬기도록 보내심을 받은 섬기는 영들이 아니냐?
히2:1 이로 인하여 우리가 들은 것들에 대해 보다 간절한 마음으로 주의를 기울여야 하리니, 이는 언제라도 우리가 그것들로 미끄러져 떨어지지 않게 하려 함이로다.
약1:12 시험을 견뎌내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는 그가 시련을 거친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라.
약1:13 누구든지 시험을 받을 때 "나는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고 말하지 말지니, 하나님께서는 악으로 시험을 당하지도 아니하시고 또 그 분 자신이 아무도 시험하지 않으시기 때문이라.
약1:14 그러나 누구든지 자신의 욕심에 끌려 유혹을 받을 때 시험을 당하는 것이니
약1:15 그러므로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을 낳느니라.
약1:16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 말라.
약1:17 모든 좋은 선물과 모든 온전한 선물이 위로부터, 곧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 분께는 변화도 없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느니라.
약4:1 너희 중에 싸움과 다툼이 어디로부터 오느냐? 너희 지체들 속에서 싸우고 있는 너희 정욕들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냐?
약4:2 너희가 갈망하여도 얻지 못하고, 너희가 살인하고 갖고자 열망하여도 얻을 수 없으며, 너희가 다투고 싸워도 얻지 못하니 이는 너희가 구하지 않기 때문이라.
약4:3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너희 정욕에다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
약4:4 너희 간음하는 남자들과 간음하는 여자들아, 세상과 친구되는 것이 하나님과 원수되는 것임을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누구든지 세상의 친구가 되고자 하는 자는 하나님의 원수가 되느니라.
약4:5 너희는 성경이 "우리 안에 거하는 영이 시기할 만큼 갈망한다."라고 말씀하는 것이 헛되다고 생각하느냐?
약4:6 그러나 그가 더 많은 은혜를 주시느니라. 그러므로 그가 말씀하시기를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들을 거절하시고 겸손한 자들에게 은혜를 주신다."고 하셨느니라.
약4:7 그러므로 하나님께 복종하라.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그가 너희로부터 도망하리라.
약4:8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가라. 그리하면 그 분께서도 너희에게 가까이 다가가시리라. 너희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너희 두 생각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정결케 하라.
약4:9 괴로워하고 애통하며 울라. 너희 웃음을 슬픔으로, 너희 기쁨을 근심으로 바꾸라.
약4:10 주의 목전에서 겸손하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실 것이라.
약5:1 이제 오라, 너희 부자들이여, 너희에게 닥칠 재난으로 인하여 울고 통곡하라.
약5:2 너희의 재물은 썩었고, 너희의 의복은 좀먹었으며
약5:3 너희의 금과 은은 녹이 슬었으니, 이것들의 녹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어 불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너희가 마지막 날들을 위한 재물을 쌓았도다.
약5:4 보라, 너희 밭에서 추수한 일꾼들에게 속임수로 주지 않은 품삯이 소리지르며, 추수꾼들의 울부짖음이 만군의 주의 귀에 들렸느니라.
약5:5 너희는 땅에서 방탕하고 사치스럽게 살았도다. 너희가 살륙의 날처럼 너희 마음을 살지게 하였도다.
벧전1:3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를 송축하리로다. 그 분은 그의 풍성하신 자비하심을 따라 죽은 자들로부터의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인하여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을 갖게 하셨으며
벧전1:4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잔하지 않는 유업을 간직해 두셨으니
벧전1:5 너희는 마지막 때에 나타내려고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받고 있느니라.
벧전1:6 그러므로 필요하다면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으로 잠시 슬퍼할 수 밖에 없지만 그것을 크게 기뻐하는 것은
벧전1:7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써 단련될지라도 없어져 버리는 금보다 훨씬 더 귀하게 되어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존귀와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벧전1:8 너희가 그를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며, 지금도 그를 보지 못하나 믿고 있으며, 또 말할 수 없이 영광으로 가득찬 기쁨으로 즐거워하나니
벧전1:9 이는 너희 믿음의 결과, 곧 너희 혼들의 구원을 받음이니라.
벧전1:23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라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영원히 거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벧전1:24 이는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사람의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며, 풀은 마르고 꽃은 져도
벧전1:25 주의 말씀은 영원토록 남아 있음이라. 이것이 너희에게 복음으로 전해진 말씀이니라.
벧전2:1 그러므로 모든 악의와 모든 속임수와 위선과 시기와 온갖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벧전2:2 갓난 아기들로서 순수한 말씀의 젖을 사모하라. 이는 너희가 그것으로 인하여 자라게 하려 함이니라.
벧전2:3 그렇게 함으로 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느니라.
벧전2:4 사람들로부터는 정녕 버림받았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받은 귀중한 산 돌이신 그 분께 나아와서
벧전2:5 너희도 산 돌들로서 영적인 집으로 지어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영적인 제물들을 드리는 거룩한 제사장이 되느니라.
벧전2:6 그러므로 성경에도 이런 말씀이 있으니 "보라, 내가 택한 귀중한 모퉁잇돌을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사람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고 하였느니라.
벧전2:7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그가 귀중하나 불순종하는 자들에게는 건축자들이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벧전2:8 또 실족하게 하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느니라고 하였으니 곧 불순종함으로 말씀에 실족하는 자들에게니라. 그들은 또한 그렇게 되기로 정해진 것이라.
벧전2:9 그러나 너희는 선택받은 세대요 왕 같은 제사장이며, 거룩한 민족이요 그에게 속한 친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움에서 불러내어 그의 놀라운 빛으로 들어가게 하신 분의 덕을 너희로 선포하게 하려는 것이니라.
벧전2:10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었으나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며 전에는 자비를 받지 못했으나 이제는 자비를 받았느니라.
벧전2:11 사랑하는 자들아, 타국인 같고 순례자 같은 너희에게 권고하노니 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신의 정욕들을 멀리하라.
벧전2:12 이는 너희가 이방인들 가운데 행실을 바르게 하여 그들이 너희에게 악을 행하는 자라고 말하다가도 너희의 선한 일들을 보고 감찰하시는 그 날에 그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벧전3:21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인하여 이제 우리를 구원하는 모형이니, 곧 침례라. (이것은 육체의 더러움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응답이라.)
벧전3:22 그는 하늘에 오르셔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그에게 순종하느니라.
벧전5:8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라. 이는 너희의 대적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아 두루 다니기 때문이니라.
벧전5:9 믿음 안에 굳게 서서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벧전5:10 그러나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예수로 인하여 그의 영원한 영광으로 우리를 부르신 분께서, 너희가 잠깐 고난을 받은 후에 너희를 온전케 하시고, 굳게 세워 주시며, 힘을 주시고, 확고히 하시느니라.
벧전5:11 그 분께 영광과 권세가 영원 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벧후2:1 그러나 백성 가운데도 거짓 선지자들이 있었던 것처럼 너희 가운데도 거짓 교사들이 있으리라. 그들은 저주받을 이단들을 비밀리에 불러들여서 자기들을 사신 주마저 부인하며 급격한 파멸을 스스로 불러들이느니라.
벧후2:2 또한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파멸의 길을 따르리니 그들로 인하여 진리의 길이 비방을 받을 것이라.
벧후2:3 그들은 탐욕을 품고 지어낸 말로 너희에게서 이득을 취하리니, 이제 그들의 심판은 옛부터 지체하지 않으며 그들의 멸망은 졸지 아니하느니라.
벧후2:4 하나님께서는 죄를 지은 천사들조차 아끼지 않으시고 지옥에 던져서 흑암의 사슬에 내어주어 심판 때까지 가두어 두셨으며
벧후2:5 또 옛 세상을 아끼지 아니하셨으나 여덟 번째 사람인 의의 전도자 노아는 구원하시고 경건치 않은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느니라.
벧후2:6 또 소돔과 고모라 성읍들을 무너뜨림으로 정죄하여 재가 되게 하셔서 후세에 경건치 않게 살 자들에게 본으로 삼으셨으며
벧후2:7 또 사악한 자들의 음란한 행실로 인하여 고통당하는 의로운 롯을 건져내셨으니
벧후2:8 (이는 그 의인이 그들 가운데 살면서 날마다 그들의 불법적인 행동을 보고 들음으로써 그의 의로운 혼이 고통을 당하였기 때문이니라.)
벧후2:9 주께서는 어떻게 경건한 자들을 시험에서 구해 내시고 불의한 자들을 형벌에 처할 심판의 날까지 가두실 것을 아시느니라.
벧후2:10 특히 더러운 정욕 가운데서 육체를 따라 행하고 통치권을 무시하는 자들에게니라. 그들은 대범하고 완고해서 위엄있는 자들을 비방하기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니라.
벧후2:11 더 큰 능력과 권세를 가진 천사들도 주 앞에서 그들을 거슬러 비방하는 송사를 하지 아니하나
벧후2:12 이들은 잡혀서 멸망케 된 본성이 잔인한 짐승 같아서 자기들이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다가 그들 자신의 타락 가운데서 완전히 멸망하게 되리라.
벧후2:13 그들은 불의의 대가를 받게 되리니 대낮에 흥청거리는 것을 낙으로 여기며, 너희와 더불어 잔치를 즐기는 동안에도 자신들의 속임수로 방탕하니 그들은 점과 흠이요
벧후2:14 음욕이 가득 찬 눈을 가지며 죄로부터 단절될 수 없고, 견고하지 못한 혼들을 유혹하며 그들은 마음이 탐욕으로 단련되었으니 저주받은 자식들이니라.
벧후2:15 그들이 바른 길을 버리고 빗나가서 브올의 아들 발라암의 길을 따르는도다. 그는 불의의 삯을 사랑하였으나
벧후2:16 자기의 죄악으로 인하여 책망을 받았으니 말 못하는 나귀가 사람의 음성으로 말하여 그 선지자의 미친 짓을 막았느니라.
벧후2:17 이들은 물 없는 샘이요, 폭풍에 밀려다니는 구름이니 이들을 위하여 흑암의 안개가 영원히 간직되어 있느니라.
벧후2:18 그들은 헛된 말로 자랑하며 잘못된 생활을 하는 자들에게서 온전히 피해 나온 자들을 방탕함과 육체의 정욕으로 유혹하며
벧후2:19 그들에게 자유를 약속하나 자기들 자신은 타락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정복을 당하면 그 사람은 정복한 사람의 종이 되는 것이라.
벧후2:20 만일 그들이 주요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통해 세상의 오염에서 피했다가 다시 거기에 말려들고 패배하면 그들의 나중 결과가 처음보다 더 악화되나니
벧후2:21 의의 길을 알고 난 뒤에 그들에게 전수된 거룩한 계명을 저버리는 것보다는 알지 못했던 편이 더 나았으리라.
벧후2:22 참된 잠언대로 그들에게 이루어진 것이니 "개가 스스로 토해 낸 것에 다시 돌아가고 또 돼지는 씻고 나서 진창 속에서 뒹군다." 하였도다.
요일3:7 어린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분이 의로우신 것같이 의로우나
요일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이는 마귀가 처음부터 죄를 짓기 때문이라. 이 목적으로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셨으니, 곧 마귀의 일들을 멸하시려는 것이라.
요일3:9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사람은 누구나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 사람 안에 거함이요, 또 죄를 지을 수 없는 것은 그가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났기 때문이라.
요일3:10 여기에서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가 드러나느니라.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누구나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요일3:11 이는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말씀이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기 때문이라.
요일3:12 카인같이 되지 말라. 그는 악한 자로부터 나왔으며 자기 아우를 살해하였으니 무슨 연고로 그를 죽였겠느뇨? 이는 그 자신의 행위는 악하고 그 아우의 행위는 의로웠기 때문이라.
요일3:13 나의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여도 이상히 여기지 말라.
요일3:14 우리가 사망으로부터 생명으로 옮겨간 것을 아노니, 이는 우리가 형제들을 사랑하기 때문이라.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사망 안에 거하느니라.
요일3:15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누구나 살인자요, 살인자는 누구나 영원한 생명이 그의 안에 거하지 않음을 너희가 아느니라.
요일3:16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아노니, 이는 그 분이 우리를 위하여 자신의 생명을 내어 놓으셨음이라. 따라서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우리의 생명을 내어 놓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일3:17 누가 세상의 재물을 가졌는데 자기 형제의 궁핍한 것을 알면서도 그를 도와 줄 마음을 닫으면 어찌 하나님의 사랑이 그 안에 거하겠느뇨?
요일3:18 나의 어린 자녀들아, 우리가 말이나 혀로 사랑하지 말고 행동과 진리로 하자.
요일3:19 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 알고 또 그 분 앞에서 우리의 마음을 확고히 하리라.
요일3:20 이는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정죄한다면 하나님은 우리 마음보다 더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이라.
요일3:21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정죄하지 아니하면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요일3:22 무엇이든지 구하는 것을 그에게서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의 목전에 기쁨이 되는 일들을 행함이라.
요일3:23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하는 것이니라.
요일3:24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사람은 그 분 안에 거하고 그 분은 그 사람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에 의하여 우리는 그 분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아느니라.
요일5: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이것이니, 곧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니라.
요일5:4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자는 누구든지 세상을 이기기 때문이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이라.
요일5:5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 외에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요일5:6 이분은 물과 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시니, 물로만이 아니라 물과 피로니라. 증거하시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이시기 때문이라.
요일5:7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시라.
요일5:18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사람은 누구나 죄를 짓지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오히려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자는 자신을 지키나니, 악한 자가 그를 건드리지 못하느니라.
요일5:19 우리가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해 있으며, 온 세상은 악함 속에 놓여 있다는 것이라.
요일5:20 또 우리가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우리에게 지각을 주셨다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참되신 그분을 알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는 참되신 그분, 곧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노라. 이분은 참 하나님이시며 영원한 생명이시니라.
요일5:21 어린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우상들로부터 지키라. 아멘.
유1:4 이는 어떤 사람들이 몰래 들어왔기 때문이라. 그들은 옛적부터 이 정죄를 받기로 미리 정해진 자들이며 경건치 않은 자들이라. 그들은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색욕거리로 바꾸어 유일하신 주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들이니라.
유1:5 그러므로 너희가 전에 이것을 알았지만 내가 너희로 생각나게 하고자 하는 것은 주께서 그 백성을 이집트 땅에서 어떻게 구원하셨고 그 후에는 믿지 아니한 자들을 어떻게 멸하셨는가 하는 것이라.
유1:6 또 자기들의 처음 위치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신들의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주께서 영원한 사슬로 묶어 큰 날의 심판 때까지 흑암 속에 가두어 두셨느니라.
유1:7 소돔과 고모라와 또 그같은 방식을 따르는 그 주위의 성읍들까지도 자신들을 음행에 내어 주어 다른 육체를 따라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한 본보기가 되었느니라.
유1:8 이와 같이 이러한 더러운 꿈꾸는 자들도 육체를 더럽히며 다스림을 경시하고 권위 있는 자들을 비방하는도다.
유1:9 제 그러나 천사장 미카엘도 모세의 몸에 대하여 마귀와 더불어 다투며 논쟁할 때 감히 그를 모독하는 비난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느니라."고 말하였느니라.
유1:10 그러나 그들은 자기들이 알지 못하는 것들을 비방하고 또 사나운 짐승들처럼 본능적으로 아는 것들로 자신들을 부패시키느니라.
유1:11 그들에게 화 있으리라! 이는 그들이 카인의 길로 갔고 또 상을 위하여 발라암의 잘못을 따라 탐욕스럽게 달려갔으며, 코라의 모반으로 멸망하였느니라.
유1:12 그들이 너희와 더불어 잔치를 할 때 두려움 없이 자신들을 먹이는 너희 애찬의 흠이요, 그들은 바람에 밀려다니는 물기 없는 구름이며, 두 번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가 시들어 열매 없는 나무요
유1:13 자기의 수치를 거품처럼 내뿜는 바다의 성난 파도이며, 유리하는 별들이니 이들에게 캄캄한 흑암이 영원히 간직되어 있느니라.
유1:14 아담의 칠 대 손 에녹도 이들에 대하여 예언하여 말하기를 "보라, 주께서 수만 성도들과 함께 오시나니
유1:15 이는 모든 사람을 심판하시고 그들 가운데 있는 경건치 않은 모든 자가 경건치 않게 행한 모든 경건치 아니한 행위와 경건치 아니한 죄인들이 주를 거슬러 말한 모든 거친 말에 대하여 정죄하시려는 것이라."고 하였느니라.
유1:16 이들은 원망하는 자들이요, 불평하는 자들이요, 그들의 정욕을 따라 행하는 자들이라. 또 그들의 입으로는 과장하는 말을 하고 유익을 위해 아첨하는 자들이라.
유1:17 그러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이 이전에 말한 말씀들을 기억하라.
유1:18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 자신들의 경건치 못한 정욕을 따라 행하는 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고 하였느니라.
유1:19 그들은 분파를 만드는 자들이요, 관능적인 자들이며, 성령이 없는 자들이니라.
유1:20 그러나 너희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너희 자신을 세우고 성령 안에서 기도하며
유1:21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지켜 영원한 생명에 이르기까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자비를 기다리라.
유1:22 어떤 자들을 불쌍히 여기되 차이를 두어 하며,
유1:23 다른 자들은 불 속에서 끌어내어 두려움으로 구원하되 육으로 더럽혀진 그 옷조차도 증오하라.
유1:24 이제 능히 너희를 실족하지 않게 지키시고 자기의 영광의 임재 앞에 흠 없이 큰 기쁨으로 서게 하실 수 있는 그 분,
유1:25 곧 홀로 지혜로우신 하나님 우리 구주께 영광과 위엄과 다스림과 권세가 지금과 또한 영원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계1:17 내가 그를 보자 죽은 것처럼 그의 발 앞에 엎드려지니 그가 내게 오른손을 얹고 나에게 말씀하시니라.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과 마지막이요
계1:18 나는 살아 있는 자며, 죽은 자였으나 보라, 영원 무궁토록 살아 있노라. 아멘. 또한 내가 지옥과 사망의 열쇠들을 가졌노라.
계18:1 이 일들 후에 내가 보니, 또 다른 천사가 큰 권세를 가지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땅이 그의 영광으로 환하여지더라.
계18:2 그가 큰 음성으로 힘있게 외쳐 말하기를 "큰 바빌론이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마귀들의 거처가 되었고 온갖 더러운 영의 소굴이요, 모든 더럽고 가증한 새의 소굴이로다.
계18:3 이는 모든 민족들이 그녀의 음행으로 인한 진노의 포도주로 취한 까닭에 땅의 왕들이 그녀와 더불어 음행하였고 또 땅의 상인들은 그녀의 사치의 풍요함으로 부유하게 되었도다."라고 하더라.
계18:4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다른 음성이 나서 말하기를 "나의 백성들아, 그녀에게서 나오라. 그리하여 그녀의 죄들에 동참자가 되지 말고 그녀의 재앙들도 받지 말라.
계18:5 이는 그녀의 죄들이 하늘에까지 닿았고 또 하나님께서는 그녀의 불의를 기억하셨기 때문이니라.
계18:6 그녀가 너희에게 준 만큼 그녀에게 되돌려 주라. 그리고 그녀가 행한 것을 따라 두 배로 갚아 주라. 그녀가 채운 잔에도 그녀에게 두 배로 채워 주라.
계18:7 그녀가 자신을 영화롭게 하고 즐기며 산 만큼 그녀에게 고통과 슬픔을 주라. 이는 그녀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왕으로 앉아 있고 과부가 아니로다. 그러므로 내가 결코 슬픔을 당하지 아니하리라.'고 하였기 때문이니라.
계18:8 이로 인하여 그녀의 재앙들이 하루 만에 닥치리니 죽음과 슬픔과 기근이요 또 그녀는 불로 완전히 태워지리니, 이는 그녀를 심판하시는 주 하나님은 강하시기 때문이니라.
계18:9 그녀와 더불어 행음하고 즐기며 살던 땅의 왕들이 그녀가 불에 타는 연기를 볼 때 그녀로 인하여 울며 애곡하리니
계18:10 그들은 그녀가 당하는 고통이 두려워 멀리 서서 말하기를 '슬프도다, 슬프도다, 큰 도성 바빌론이여! 견고한 도성이여! 일시에 너의 심판이 임하였구나.'라고 하리라.
계18:11 또 땅의 상인들도 그녀로 인하여 울고 애통하리니 이는 이제 자기들의 상품을 사는 사람이 더이상 없기 때문이니라.
계18:12 그 상품들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와 세마포와 자주색 옷감과 비단과 주홍색 옷감과 각종 향목과 각종 상아 제품과 아주 진귀한 각종 목재 제품과 놋 제품과 철 제품과 대리석 제품과
계18:13 계피와 향료와 향유와 유향과 포도주와 기름과 고운 가루와 밀과 짐승들과 양과 말과 마차와 노예들과 사람들의 혼들이라.
계18:14 네 혼이 열망하던 과일들이 너에게서 떠나갔으며 또 온갖 기름지고 빛난 것들이 너에게서 떠나갔으니 결코 다시는 그들을 찾지 못하리라.
계18:15 그녀로 인하여 치부한 이런 상품들의 상인들이 그녀가 당하는 고통을 무서워하며 멀리 서서 울고 통곡하여
계18:16 말하기를 '슬프도다, 슬프도다, 세마포와 자주색과 주홍색으로 옷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단장한 큰 도성이여!
계18:17 그처럼 막대한 부가 일시에 황폐케 되었도다.'라고 하더라. 그러므로 모든 선장과 모든 선객과 선원들과 바다에서 장사하는 모든 자가 멀리 서서
계18:18 그녀가 불에 타는 연기를 보고 외쳐 말하기를 '이 큰 도성 같은 도성이 또 어디 있겠는가!'라고 하니라.
계18:19 그리고 그들은 티끌을 자기들의 머리 위에 뿌리고, 소리질러 울고 통곡하며 말하기를 '슬프도다, 슬프도다, 큰 도성이여! 바다에 배를 가진 모든 자가 그녀의 값진 상품으로 치부하였는데 일시에 그녀가 황폐하게 되었도다.'라고 하니
계18:20 오, 너 하늘과 너희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이여! 그녀로 인하여 기뻐하라. 이는 하나님께서 그녀에게 너희 원수를 갚아 주셨기 때문이로다."라고 하더라.
계18:21 그러자 한 힘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지며 말하기를 "큰 도성 바빌론이 이처럼 세차게 던져져서 결코 다시는 보이지 아니하리라.
계18:22 또 하프 타는 자와 음악하는 자와 피리 부는 자와 나팔 부는 자들의 소리가 결코 다시는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할 것이며, 어떤 공예에 종사하는 장인일지라도 다시는 네 안에서 찾아볼 수 없을 것이며, 맷돌 소리도 결코 더이상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할 것이니라.
계18:23 또한 촛불의 빛도 결코 더이상 네 안에서 비치지 아니할 것이며, 신랑과 신부의 음성도 결코 더이상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할 것이니라. 이는 네 상인들이 땅의 귀인들이었으며 네 마술로 모든 민족들이 미혹되었기 때문이니라.
계18:24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이 땅에서 살해된 모든 사람의 피가 그녀 안에서 보였느니라."고 하니라.
계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가증스런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자들과 마술하는 자들과 우상 숭배하는 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이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고 하시더라.
계22:11 불의한 자는 그대로 불의함에 있게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러움에 있게 하라. 반면에 의로운 자도 그대로 의로움에 있게 하고 거룩한 자도 그대로 거룩함에 있게 하라.
계22: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행위에 따라 주리라.
계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며, 처음과 마지막이라.
계22:14 그의 계명들을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이는 그들이 생명 나무에 대한 권리를 가지며 또 그 문들을 통하여 도성 안으로 들어가게 하려 함이니라.
시16:1 다윗의 믹탐오 하나님이여, 나를 보존하소서. 내가 주를 신뢰하나이다.
시16:2 오 내 혼아, 네가 주께 말씀드리기를 "주는 나의 주시라, 내 선함이 주께는 미치지 못하나
시16:3 땅에 있는 성도들과 뛰어난 자들에게는 미치오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그들에게 있나이다." 하였도다.
시16:4 다른 신을 급히 좇는 자들의 슬픔이 커지리니, 나는 그들이 바치는 피의 술제물을 바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름들도 내 입술에 두지 아니하리라.
시16:5 주는 내 유업과 내 잔의 분깃이시니, 주께서 나의 몫을 지키시나이다.
시16:6 내게 떨어진 경계는 쾌적한 곳이니, 정녕, 나는 훌륭한 유업을 가졌나이다.
시16:7 나를 권고하신 주를 내가 송축하리니, 내 마음도 밤이면 나를 가르치나이다.
시16:8 내가 주를 항상 내 앞에 모셨도다. 그가 내 오른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시16:9 그러므로 내 마음은 기쁘고 내 영광이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소망 가운데 안식하리니,
시16:10 이는 주께서 내 혼을 지옥에 버려 두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하신 이로 썩어짐을 보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시16:11 주께서 내게 생명의 길을 보여 주시리니, 주의 임재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편에는 즐거움이 영원토록 있나이다.
시25:1 다윗의 시오 주여, 내가 주께 나의 혼을 들어올리나이다.
시25:2 오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신뢰하나이다. 나를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내 원수들이 나를 이기지 못하게 하소서.
시25:3 정녕, 주를 고대하는 자는 누구라도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시나, 까닭없이 속이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게 하소서.
시25:4 오 주여, 주의 도를 내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시25:5 주의 진리로 나를 인도하시고 나를 가르치소서. 주께서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종일 주를 기다리나이다.
시25:6 오 주여, 주의 자비하심과 주의 자애하심을 기억하소서. 그것들은 옛부터 있어 왔나이다.
시25:7 오 주여, 내 젊은 시절의 죄들과 내 죄과들을 기억하지 마시고 주의 자비를 따라 주의 선하심을 인하여 나를 기억하소서.
시25:8 선하고 정직하신 이는 주시니, 그러므로 그가 죄인들에게 그 도를 가르치시리라.
시25:9 그는 공의로 온유한 자를 인도하실 것이요 그의 도를 온유한 자에게 가르치시리라.
시25:10 주의 모든 길은 그의 약속과 증거를 지키는 자에게 자비와 진리로다.
시25:11 오 주여, 주의 이름을 위하여 나의 죄악을 용서하소서. 그 죄악이 크니이다.
시25:12 주를 두려워하는 자는 어떤 사람인가? 주께서 그에게 택할 길을 가르쳐 주시리라.
시25:13 그의 혼이 평안히 거하고 그의 씨가 땅을 유업으로 받으리라.
시25:14 주의 은밀하심이 그를 두려워하는 자들과 함께 있으니, 그가 그들에게 그의 언약을 보여 주시리라.
시25:15 내 눈이 항상 주를 향해 있으니, 이는 그가 나의 발을 그물에서 빼내어 주실 것이기 때문이라.
시25:16 내게로 돌이키시고 나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내가 외롭고 또 괴롭나이다.
시25:17 내 마음의 고통이 크오니, 오 나의 고난에서 나를 이끌어 내소서.
시25:18 나의 곤고와 나의 고통을 보시고 내 모든 죄들을 용서하소서.
시25:19 내 원수들을 살피소서. 그들이 많으며, 그들이 잔인한 증오로 나를 미워하나이다.
시25:20 내 혼을 지키시고 나를 구하시며 나를 부끄럽지 않게 하소서. 이는 내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시25:21 성실과 정직으로 나를 보호하소서. 이는 내가 주를 기다림이니이다.
시25:22 하나님이여, 이스라엘을 그의 모든 고난에서 구속하소서.
시53:1 악장을 따라 마하랏으로 부른 마스킬, 다윗의 시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 속에 말하기를 "하나님은 없다." 하였도다. 그들은 썩었고 가증스런 악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도 없도다.
시53:2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인간의 자손을 내려다 보시어 깨닫는 자와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지 보려 하셨으나
시53:3 그들이 각자 돌아갔으며, 모두 다 더러운 자가 되어,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없도다, 단 한 명도 없도다.
시53:4 죄악을 행하는 자들은 지식이 없는가? 그들이 빵을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하나님을 부르지 아니하였도다.
시53:5 두려움이 없는 곳에서 그들이 크게 두려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너를 대항하여 진을 친 그의 뼈들을 흩으셨음이라. 네가 그들로 수치를 당하게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멸시하셨기 때문이라.
시53:6 이스라엘의 구원이 시온에서 나왔더라면!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사로잡힘에서 데려오실 때 야곱이 즐거워하며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
시78:1 아삽의 마스킬오 내 백성들아, 내 법을 경청하고 내 입의 말에 너희 귀를 기울일지어다.
시78:2 내가 입을 열어 한 비유로 난해한 옛 말들을 말하리니
시78:3 그것은 우리가 들었고 알았으며 우리 조상들이 우리에게 말하였던 것이라.
시78:4 우리가 그것들을 그들의 자손에게 숨기지 아니하고, 오는 세대에게 주를 찬양함과 그의 능력과 그가 행하신 경이로운 일들을 전하리로다.
시78:5 그가 한 증거를 야곱 안에 세우시고 이스라엘에 율법을 정하셨도다. 이는 우리 조상들에게 명령하시어 그들의 자손들에게 알리도록 하신 것이니,
시78:6 이는 오는 세대, 곧 태어날 자손들에게 그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그들은 일어나 그들의 자손들에게 그것들을 선포해야 하리니
시78:7 이는 그들로 그들의 소망을 하나님께 두게 하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잊지 아니하며 오직 그의 명령들을 지키게 하여
시78:8 그들의 조상들처럼 완고하고 거역한 세대, 곧 그들의 마음이 정직하지 못하며 그들의 영이 하나님과 더불어 견고하지 못한 세대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시78:9 에프라임 자손들이 무장하였으며, 활을 지니고 다녔으나 전쟁의 날에는 물러갔도다.
시78:10 그들이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지 아니하고 그의 율법 안에서 행하기를 거절하였으며
시78:11 그의 역사와 그들에게 보여 주신 그의 이적들을 잊었도다.
시78:12 그가 이집트 땅 소안 들에서 그들의 조상들의 목전에서 경이로운 일들을 행하셨도다.
시78:13 그가 바다를 가르시고 그들로 지나가게 하셨으며, 물들을 무더기처럼 서 있게 하셨도다.
시78:14 그가 또한 낮에는 구름으로, 온 밤에는 불빛으로 그들을 인도하셨도다.
시78:15 그는 광야에서 반석들을 쪼개시어 큰 깊은 곳에서 나는 마실 것을 그들에게 주셨도다.
시78:16 그는 또한 반석에서 시냇물을 내시고 물들이 강같이 흐르게 하셨도다.
시78:17 그러나 그들은 광야에서 지극히 높으신 이를 성나게 함으로 더더욱 그에게 죄를 지었도다.
시78:18 또 그들은 자기들의 욕심대로 고기를 구하여 그들의 마음에 하나님을 시험하였으니
시78:19 정녕, 그들은 하나님을 거역하여 말하였도다. 그들은 말하기를 "하나님이 광야에서 식탁을 마련하실 수 있겠느냐?
시78:20 보라, 그가 반석을 치시어 물들이 쏟아져 나오게 하시고 시내들을 넘치게 하셨도다. 그가 빵도 주실 수 있느냐? 그가 자기 백성을 위하여 고기를 마련하실 수 있느냐?" 하였도다.
시78:21 그러므로 주께서 이 말을 듣고 진노하시어 야곱에게 불을 붙이셨으며 이스라엘에게 분노를 발하셨느니라.
시78:22 이는 그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았으며 그의 구원을 신뢰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로다.
시78:23 그러나 그가 위로부터 구름에게 명하사 하늘의 문들을 여셨으며,
시78:24 그들에게 만나를 비같이 내려 먹이시고 하늘의 곡식을 그들에게 주셨느니라.
시78:25 사람이 천사들의 음식을 먹었으며, 주께서 그들에게 고기를 풍족하게 보내셨도다.
시78:26 그가 하늘에서 동풍이 불게 하셨으며, 또 그의 권능으로 남풍을 가져오셨도다.
시78:27 또 그가 고기를 티끌같이 내리시며, 나는 새들을 바다의 모래같이 내리셨도다.
시78:28 그가 그 새들을 백성들의 진중, 그들의 처소 주위에 떨어지게 하셔서
시78:29 그들이 먹고 배불렀으니, 이는 주께서 그들의 요구대로 주셨음이라.
시78:30 그들이 자기들의 욕심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나 아직 그들의 입에 먹을 것이 있을 때에
시78:31 하나님의 진노가 그들 위에 임하셔서 그들 중에서 가장 살진 자를 죽이시고 이스라엘의 택하신 사람들을 치셨도다.
시78:32 이 모든 일들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여전히 죄를 지었으며 그의 기이한 일들을 믿지 아니하였도다.
시78:33 그러므로 그가 그들의 날들을 헛되이 보내게 하셨으며 그들의 연수를 고난 속에서 보내게 하셨도다.
시78:34 그가 그들을 죽이시니 그때서야 그들이 주를 찾고 돌아와서 하나님을 열심히 찾았으며
시78:35 하나님께서 자기들의 반석이심과 높으신 하나님께서 자기들의 구속주이심을 기억하였도다.
시78:36 그러나 그들이 자기들의 입으로 그에게 아첨하며 자기들의 혀로 그에게 거짓말을 하였으니
시78:37 이는 그들의 마음이 그와 더불어 바르지 아니하고 그의 언약에 성실하지 아니하였음이라.
시78:38 그러나 그는 자비하심으로 그들의 죄악을 용서하시고 멸하지 아니하셨으며, 정녕, 여러 번 진노에서 돌이키시고 분을 다 내지 않으셨으니
시78:39 이는 그들이 육체에 불과하여 가고 다시 오지 못하는 바람임을 기억하심이라.
시78:40 그들이 광야에서 그를 진노케 하며 사막에서 그를 슬프게 함이 얼마나 빈번하였던가!
시78:41 정녕, 그들이 돌이켜 하나님을 시험하였으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괴롭혔도다.
시78:42 그들은 그의 권능을 기억하지 아니하였으며 그가 그들을 원수로부터 구해 내신 그 날도 기억하지 아니하였도다.
시78:43 그가 이집트에서 그의 표적들을, 소안 들에서 그의 이적들을 행하실 때에
시78:44 그들의 강들을 피로 바꾸시고 그들의 범람한 물들을 마실 수 없도록 하셨으며
시78:45 여러 종류의 파리떼를 그들 가운데 보내시어 그들을 먹게 하시고, 개구리들을 보내시어 그들을 멸하게 하셨도다.
시78:46 그가 또 그들의 소산을 풀쐐기에게 주셨으며 그들의 수고를 메뚜기에게 주셨도다.
시78:47 그가 우박으로 그들의 포도나무를, 서리로 그들의 뽕나무를 죽이셨으며
시78:48 또 그들의 가축을 우박에, 그들의 양떼를 뜨거운 번갯불에 넘겨 주셨도다.
시78:49 그가 재앙의 천사들을 그들 가운데 보내셔서 맹렬한 분노와 진노와 분개와 고난을 그들에게 퍼부으셨도다.
시78:50 그가 자기 분노에 길을 트사 그들의 혼을 죽음에서 살려 두지 않으시고 그들의 생명을 역병에 넘겨주셨으며
시78:51 이집트에 있는 모든 첫태생, 곧 함의 장막에 있는 그들 기력의 첫째를 치셨도다.
시78:52 그러나 자기 백성은 양처럼 나아가게 하시고, 광야에서 양떼처럼 그들을 인도하셨으며
시78:53 그들을 안전하게 인도하셨으니, 그들은 두려워하지 아니하였으나, 그들의 원수들은 바다에 침몰하였도다.
시78:54 그가 그들을 그의 성소의 접경, 곧 그의 오른손이 사신 이 산으로 데려오셨고
시78:55 이방을 그들 앞에서 쫓아내셨으며, 줄로 재어서 그들의 유업을 그들에게 분배하시고, 이스라엘의 지파들로 그들의 장막에 거하게 하셨도다.
시78:56 그러나 그들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시험하고 노하시게 하였으며, 그의 증거들을 지키지 아니하고
시78:57 오히려 그들의 조상들과 같이 배반하고 신실하지 않게 행동하여, 속이는 활처럼 빗나갔도다.
시78:58 그들이 자기들의 산당으로 그를 노하게 하였으며 자기들의 조각한 형상들로 그를 질투하게 하였으니
시78:59 하나님께서 이 일을 들으시고 진노하시어 이스라엘을 크게 증오하셔서
시78:60 실로의 성막, 곧 그가 사람들 가운데 세우신 장막을 떠나시고
시78:61 그의 능력을 사로잡힌 포로에게, 그의 영광을 원수의 손에 내어주셨도다.
시78:62 그가 또한 자기 백성을 칼에 넘겨주셨고 그의 유업에게 진노하셨으니
시78:63 그들의 청년들은 불에 소멸되었고, 그들의 처녀들은 혼인하지 못하였도다.
시78:64 그들의 제사장들은 칼에 쓰러지고, 그들의 과부들은 애곡도 못하였도다.
시78:65 그때에 주께서 잠에서 깬 자같이, 포도주로 인하여 외치는 용사같이 깨셨으니
시78:66 그가 그의 원수들을 뒤에서 치시고 영원한 비방을 받게 하셨도다.
시78:67 또 그가 요셉의 장막을 거절하시고 에프라임 지파를 택하지 아니하시고
시78:68 다만 유다 지파, 곧 그가 사랑하시는 시온 산만을 택하시어
시78:69 그의 성소를 높은 궁전같이, 그가 영원히 세우신 땅같이 지으셨도다.
시78:70 주께서 또한 다윗을 그의 종으로 택하시어 그를 양우리로부터 취하셨으니
시78:71 새끼를 둔 어미 양을 치던 그를 데려다가 주의 백성 야곱과 주의 유업 이스라엘을 기르게 하셨도다.
시78:72 그리하여 그가 그의 마음의 성실함으로 그들을 기르고, 그의 손의 정교함으로 그들을 인도하였도다.
시91:1 지극히 높으신 이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이의 그늘 아래 살리로다.
시91:2 내가 주에 관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시며 나의 요새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신뢰하리라." 하리로다.
시91:3 참으로 그가 너를 새 사냥꾼의 덫과 지독한 전염병에서 건져내시리라.
시91:4 그가 너를 자기 깃털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 아래 피하리로다. 그의 진리가 너희 방패와 손 방패가 되리니
시91:5 네가 밤에 공포나, 낮에 날아가는 화살이나,
시91:6 어둠 속에서 만연하는 전염병이나, 백주에 황폐케 하는 멸망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시91:7 천 명이 네 옆에서, 만 명이 네 오른편에서 쓰러질 것이나, 그것이 네게는 가까이 오지 못하리라.
시91:8 오직 네가 네 눈으로 보게 되리니, 악인의 보응을 보리로다.
시91:9 네가 나의 피난처이신 주, 곧 지극히 높으신 분을 네 처소로 삼았으므로
시91:10 어떠한 재앙도 네게 닥치지 못하며, 어떠한 전염병도 네 장막에 가까이 가지 못하리라.
시91:11 이는 그가 너를 위하여 자기 천사들에게 명하시어 너의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실 것임이라.
시91:12 그들이 그들의 손으로 너를 받들어 네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할 것이요
시91:13 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용도 발로 짓밟으리로다.
시91:14 그가 나를 사랑하였으므로 내가 그를 구해 낼 것이며, 그가 나의 이름을 알았으므로 내가 그를 높이리라.
시91:15 그가 나를 부르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고난중에 내가 그와 함께할 것이며, 내가 그를 구해 내고 그를 영화롭게 하리라.
시91:16 내가 장수로 그를 만족케 하여 내 구원을 그에게 보이리라.
시145:1 다윗의 찬양의 시나의 하나님, 오 왕이여, 내가 주를 드높이리이다. 또 내가 주의 이름을 영원 무궁토록 송축하리이다.
시145:2 날마다 내가 주를 송축하리이다. 또 내가 영원 무궁토록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이다.
시145:3 주는 위대하시며 크게 찬양을 받으실 것이요, 그의 위대하심은 헤아릴 수 없도다.
시145:4 한 세대가 다른 세대에게 주의 행사들을 찬양할 것이며 주의 능력있는 행위들을 선포하리이다.
시145:5 주의 존귀의 영광스러운 위엄과 주의 경이로운 일들을 내가 말하리이다.
시145:6 사람들이 주의 무서운 행적들의 능력을 말할 것이며, 나도 주의 위대하심을 선포하리이다.
시145:7 그들이 주의 크신 선하심을 기억하여 충분히 말할 것이며, 주의 의로우심을 노래하리이다.
시145:8 주는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충만하시고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크게 자비로우시도다.
시145:9 주께서는 모두에게 선하시니 그의 온유한 자비들이 그의 모든 작품들 위에 있도다.
시145:10 오 주여, 주의 모든 작품들이 주를 찬양할 것이요, 주의 성도들이 주를 송축하리이다.
시145:11 그들이 주의 왕국의 영광을 말하며, 또 주의 권세를 말하겠고,
시145:12 주의 능력있는 행적들과 주의 왕국의 영광스러운 위엄을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리이다.
시145: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리이다.
시145:14 주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모든 엎드린 자들을 일으키시나이다.
시145:15 모든 생물의 눈이 주를 바라오니, 주께서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음식을 주시며
시145:16 주의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원함을 만족시켜 주시나이다.
시145:17 주께서는 그의 모든 길에서 의로우시며 그의 모든 행사에서 거룩하시도다.
시145:18 주께서는 자기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에게와 자기를 진실로 부르는 모든 자들을 가까이 하시는도다.
시145:19 그가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실 것이요, 그가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시리로다.
시145:20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보호하시나, 악한 자들은 모두 멸하시리로다.
시145:21 내 입이 주의 찬양을 말하리라. 모든 육체는 그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 무궁토록 송축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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