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요)프로에 등장하는 남녀아이돌 좋아하지말것. 사탄숭배자들있다.

마귀뿔 루시퍼 핸드싸인

 

특히, 무대 마지막에 사탄숭배 핸드싸인 퍼포먼스를 위와 같이 표현하는 남녀아이돌은 거의100% 사탄숭배자다!!

 

이러한 사탄숭배 핸드싸인 퍼포먼스를 한다는것은, 다분히 의도적인 것이다. 예수님을 향한 신성모독 표시일수도???

 

가능성이 있을듯하다. 남녀의 사랑감정에 하나님도 못말린다며 노래하는 아이돌 역시 무대결말에 루시퍼숭배 핸드싸인을

 

하잖아. 인기아이돌들이 청소년들에게 끼칠 악영향 (뉴에이지 사탄문화)은 매우 염려스러워야 교회로서 정상이다.

 

또한, 그 아이돌 데뷔곡 뮤비에도 수많은 루시퍼사탄숭배 핸드싸인이 퍼포먼스로 자주나온다. 대놓고 사탄숭배 어젠다?

 

(마법같은 끌어당김이 어쩌구저쩌구 사랑노래 가사지만, 결국에 춤동작에서 사탄숭배 핸드싸인 퍼포먼스가 마구나온다.)

 

하긴... 그래서, 내가 2020년도 이후 음반부터는 아이돌음반 사고싶은 욕구 꾺꾹 눌러가며 tv에서 방송하는 것만 밥먹을때

 

본다. 게다가, 유튜브로는 앨범전곡을 들을 수 있잖아. 다만, 유튜브로 직접다운로드는 안되니까 음반사려면 사든지

 

알아서 음원 챙겨들으시고... 하여간, 나는 아이돌빠돌이가 아니기때문에 큰 관심은 없다. 그리고 현실을 생각해보면,

 

아이돌들이 팬들에게 팬서비스나 제대로 해줄꺼같애? 그들은 정해진 스케쥴이 빽빽하여 바쁘고 짜증스러워서

 

팬서비스가 오히려 귀찮을 수도 있다. 아이돌의 그런면이 나쁘다기보다는 아이돌팬이 되기전에 현실을 보라고...

 

(그래도...팬들의 지나친 팬심 호감표현을 잘 받아주는 아이돌들도 있으나, 이거갖고 인성과 도덕성이 좋다고만 볼순없다.)

 

(우리같은 일반인들은 아이돌을 tv에서나 볼뿐이고, 아이돌 자체의 호감보다는 문화예술적 감성인듯하며, 콘서트에 가서

 

응원하는 문화가 뭔 재미일까 싶으면서도 이해와 공감을 하려고 노력하나.. 글쎄? 솔로몬의 전도서 말씀대로 헛되도다??)

 

그리고, 사탄숭배 하면 결국 '불교'와 관련이 있다. 기독교 신앙인인척 하는 자들중에도 불교를 더 신뢰하는 경우있다.

 

그리고 결국 불교도 허울이고 껍데기이고 결국에는 자아숭배 즉 사탄숭배가 그들의 본질 아닌가 싶다. 욥기41장에

 

등장하는 악어=사탄(리워야단/리비야단)이라 하는 용(사27:1)은 모든 교만한자들을 다스리는 두려움없는 피조물로 알려져

 

있는데, 그렇다면.. 교만한 자들은 자아숭배자들이고 곧 사탄숭배자들인 것이다. 루시퍼숭배 핸드싸인도 그 증거고...

 

하여간.. 아이돌의 춤과 노래의 연습및 노력에 존중이나 응원하는 것 까진 허용한다고 쳐도, 팬이 되는건 절대반대다.

 

사탄숭배하는 남녀아이돌들의 팬(빠돌빠순)이 된다는 것은,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 주로 남녀아이돌 팬은 여성들이 많은데

 

청소년들이 공부만 하는것에서 벗어나 잠시 휴식하기위해, 음악듣기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될수도 있다고 해도,

 

아이돌매니아급 팬인 빠돌빠순이가 되면 정상적인 학업도 어렵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른이 되어서도 콘서트 다니며

 

가정에 충실하기는 커녕, 육아와 생업 가사노동 등 가정을 내팽개치고 아이돌무대 구경이나 간다면 한심하지 않겠는가?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탄숭배자들과는 최대한 멀어져야 한다. 영혼의 건강을 위해서 말이다. 사탄숭배는 부도덕 상징.)

 

개인적으로, 음악을 들으려면 기독교복음성가로 알려진 ccm 노래들을 듣는 비중을 늘려나가는 쪽으로 타협책을 써서 

 

케이팝 듣는 비중을 줄여나가자.. 사탄숭배자들의 음악은 인간의 영혼건강에 결코 도움이 되지않는다. 물론,

 

ccm도 사탄루시퍼의 영감이 다소 반영되었을 수도 있다. 그러나, 기독교음악은 케이팝보다 불협화음의 폐해및

 

시끄럽고 불안정한 템포 곡조와 자극적 비트의 폐해가 적다고 보여진다. 이 블로그 주인장인 나 '그리스도의 이스라엘' 이

 

배경음악으로 선택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이라는 ccm이 딱 그런 곡 아닌가? 케이팝보다 좀더 안정적이잖아.

 

물론 그렇다고해서 케이팝을 미워할 정도는 아니지만.. 사탄루시퍼숭배 핸드싸인 퍼포먼스 아이돌들 보면 케이팝에 대한

 

호의적인 면도 마귀사탄의 미혹이라고 느껴지며 경계할 수밖에 없다. 마귀사탄에게 속한것에 대한 예민한 경계라고

 

비난하고 딴지걸더라도, 나는 내가 생각하는 진실을 말하면서, 복음전도를 해나갈 것이다. 그래야 대한민국이

 

뉴에이지 사탄문화에 의한 어리석음에서 구원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악마엘리트들이 제일 싫어하는 가르침이 바로

 

'기독교복음'과 '기독교윤리'이다. 만약, 내가 국가기술자격증 설계위원이었다면 나는 경건한 목회자들을 양성하기위해

 

기독교복음/기독교윤리 분야 기능사-산업기사-기술사 이런식으로 자격등급을 신설하고 시험문제를 출제하였을 것이다.

 

(물론, 경건한 신앙을 갖춘 여러 출제위원들과 함께 논의 협의 숙의를 거치며 철저한 윤리적 실무적 검증위한 시험문제를..)

 

왜냐면, 대한민국 개신교 청년부의 부패와 타락은 그야말로 목사자격도 없는 쓰레기들이 탐욕제일교회 펜티엄교주에게

 

몇몇이 목사안수 쉽게받아서 자격도없이 목사질해서 개신교계가 아수라장 아수라판 이 사단이 난거거든... 그렇지않은가?

 

기독교복음과 기독교윤리에 대하여 목회자 자격없는 짐승들은 목사 직분을 허락하면 절대 안된다. 그런데,

 

대한민국 개신교 청년부를 봐봐. 목사자격 없는 헌금욕심 섹스욕망 가득한 짐승들(거짓선지자들)도 목사직을 차지하여

 

돈벌레 사역을 맡으며, 평신도들의 돈과 시간과 봉사활동력과 육체와 영혼을 착취하고있지~ 펜티엄교주에게 목사안수

 

받은 목사들이 한둘이 아니라는 사실만봐도, 대한민국 개신교가 얼마나 썩어빠졌는지 아주아주 잘 보여주는 증표다.

 

그리고 그런 부패한 교회의 목사를 보면 평신도들 수준도 비등비등하다. 그 목사에 그 교인들임. 아무도 딴지못걸것이다.

 

뿐만 아니라 탐욕제일교회(사탄제일교회) 펜티엄교주의 만행에 대해, 대한민국 개신교계가 입꽉다물고 아무런 비판성명도

 

하지않음도 대한민국 개신교가 얼마나 썩어빠졌는지 아주아주 더더욱 잘 보여주는 증표라고 경건한 성도들은 공감할꺼다.

 

 

요일2:15 세상도, 세상에 있는 것들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요일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인생의 자랑이요, 아버지께 속한 것이 아니라 세상에 속한 것이기 때문이라.

요일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일5:18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사람은 누구나 죄를 짓지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오히려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자는 자신을 지키나니, 악한 자가 그를 건드리지 못하느니라.

요일5:19 우리가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해 있으며, 온 세상은 악함 속에 놓여 있다는 것이라.

요일5:20 또 우리가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우리에게 지각을 주셨다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참되신 그분을 알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는 참되신 그분, 곧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노라. 이분은 참 하나님이시며 영원한 생명이시니라.

요일5:21 어린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우상들로부터 지키라. 아멘.

 

 

김태한 목사님의 뉴에이지 사탄문화 비평 [뉴에이지 신비주의]

http://luvcj170.tistory.com/560

기독교위기, 뉴에이지 사탄문화(책 '뉴에이지 신비주의'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