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들은 물질적인 것에 청렴한걸 저주라 생각치말것. 오히려 축복이다.

스마트폰을 예로 들어보자. 솔직히 갤럭시s25 울트라 구입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AI전문기능이니 노트펜 기능이니

 

등등등 이게 필요한 기능이냐? 그리고 셀카나 여러사진 찍을때 S25울트라가 아닌 다른 보급형 폰(A시리즈 등)이라도

 

그 카메라에 찍히는 사진 퀄리티가 크게 차이나지는 않는다. 몇몇 스마트폰 전문 유튜버들이 '가성비 스마트폰'에 대해

 

여러 유튜버들이 알려주잖아. 39~40만원 전후의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갤럭시 A35가 가성비 스마트폰이라고

 

아주 잘 분석해서 알려준다. A35는 보급형 치고는 비교적 방탄스크린 액정이라서 고릴라 글라스 빅터스를 쓴다.

 

(이것보다 가격이 거의 1.5배이상 비싼 갤럭시 퀀텀4(A54)는 내구성떨어진 고릴라 글라스 5를 쓴다.) 여러가지 장점이

 

가격에 비해 충실하므로, 보급형 폰 치고는 디자인이라든지 내구성이라든지 실용성이라든지 등등에서

 

갤럭시S25시리즈에 비해 별로 밀리지않는다. 그러면서 가격은 40만원전후이니 이 얼마나 가성비폰이냐.

 

허영심과 사치욕때문에 비싼폰 사느니 차라리 갤럭시A35를 사는게 훨씬낫다. 물론 나는 개인적으로

 

갤럭시A24를 사용한다. 퀀텀4처럼 고릴라글라스5 방탄액정으로 '빅터스'나 더 튼튼한 상위급 '아머'보다 약하지만

 

폰커버(다이어리 케이스)를 씌우면, 내가 실수로 탁자에서 실수로 떨어뜨렸는데도 흠집이나 균열 하나없이 멀쩡했다.

 

물론 바닥에 카페트가 깔려있긴했지만.. 고릴라글라스5라서 혹시 내구성이 조금떨어질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잘견뎠다.

 

10년가까이쓰다가 중간에 유심칩 바꾸고 더오래쓰다가 충전이 잘 안되고 먹통으로 연기나길래 고장이 나서 바꾸는건데,

 

A24는 가성비폰으로써는 A35에 버금가는 가성비 폰이다. A24 4G폰은 4G폰 중에선 최고의 가성비 폰으로 분류된다.

 

A35는 5G폰이다. 그리고, 갤럭시 보급형 폰 검색해보면, 4G계열 폰 중에선 A24가 가장 낫다. 몇몇폰은 4G/5G 버전으로

 

나뉘는데... 나는 4G폰을 샀다. A35는 5G폰 밖에는 없는것으로 알고있다. 전자파 문제로 인해 4G폰을 고르게 되었고,

 

4G폰의 상징 A24는 그야말로 전화통화 카톡 문자 와이파이인터넷 이 4가지 위주 사용하는 세대들에게 최상의 가성비다.

 

뭐 그리 100만원넘는 거금을들여 갤럭시S시리즈를 사?? 요즘에는 보급형도 뛰어난 디자인폰이 많이 나오는데....

 

혹시 이 글 읽는 경건한 성도여러분들이 갤럭시S25 기본형/플러스/울트라 중에서 구입할 생각이 있거들랑 포기하시고,

 

기독교 신앙의 현실을 직시하여, 갤럭시A35 가성비폰을 구입하기를 권장해본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헌신하는게 중요하다.

 

그리고 전자파 유해성으로부터 조금이라도 더 신체건강 지키려면, 4G폰 갤럭시 A24를 구매하는게 가장 현명한 선택이다.

 

다시말해, 성도여러분들은 거금들여서 가성비낮은 갤럭시S를 굳이 구입해야 하겠나? 성경 요한일서 말씀에 보면,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것(육체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인생의 자랑)을 사랑치말라고 사도요한이 계명을 주었잖아.....

 

물질에 대한 욕구는 적으면 적을수록 청렴할수록 좋은 것이다. 왜냐면, 물질은 영원하지 않으며 낡고 소모되고

 

오염되고 썩는 것들이다. 그러나, 보이지않는것인 영적인 것은 결코 쇠하지않고 영원무궁히 절대적으로 존재한다.

 

사도바울도 세상의 물질을 남용하지 말라고 고린도전서 말씀에서 언급하였다. 왜냐면 물질은 사라져가는 헛것이기에...

 

하여간, 여러가지 지식들과 다양한 상황을 종합해보았을때도, 소망은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 조물주 하나님을

 

잘믿고, 결코 죽지않는 영원무궁한 생명과 천국(천상 낙원)의 복을 보상을 받는일이다. 주님잘믿어야 미래희망있다.

 

 

그리고, 또한가지는... 혼전순결에 대해 언급해보고자한다. 대한민국 개신교 청년부는 '혼전순결' 단어가 거의 금기어다!!

 

목사들도 갈라디아서 5장에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간음과 음행과 색욕과 호색과..." 을 성경구절 나열만할뿐

 

도무지 기독교 성윤리인 '혼전순결' 을 아예 언급하지않거나 아니면 설교내용에서 속 빼고 교인들의 눈치를 보며

 

설교를 한다. 목사들도 알고있는것이다. 대한민국 개신교 청년부가 얼마나 썩었고 부패했는지를 말이다. 청년들 다수도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 조물주 하나님을 믿어서 교회다니는거 아니잖아?? 그들의 속셈은 거짓신앙을 명분으로

 

여신도들을 꼬셔서 '혼전섹스'를 꿈꾸고있지~ 그런데, 그렇게 혼전섹스 하는 자들은 10여가지 이상되는 성병중 한두가지

 

이상에 감염되기 마련이고, 젊어서 방탕하게 논 댓가로 중장년층 혹은 50세 이후에 치매나 암이나 심혈관질환 등등으로

 

말년이 나쁘다. 신이내린 형벌.. 불륜은 순간의 쾌락은 있겠지만 나중에 나이먹어서는 반드시 후회하거나 아쉬워한다.

 

안문혁 목사님 설교와 책내용중에 이런 노래가사를 비판하더라고.. "노세노세 젊어노세 늙어서는 못노나니..."

 

즉, 안문혁 목사님께서는 오직 내일이없는 사람마냥 젊어서 놀다가 늙어죽는 헛된 인생을 살지말라는 설교인데,

 

젊어서 여자들이랑 놀지말고, 전도서 말씀을 기억하며 속히 창조주를 기억하고 음란과 재물욕으로 타락치말며

 

내세의 미래 즉 절대적인 영원무궁한 천상 낙원의 복을 사모하라고 말이다. 까놓고 말해보자. 솔직히 말해서

 

혼전섹스 하는 남녀들중에 거의 75~80%는 성병감염 전력이 있다고 누가그러던데... 심지어 이런 통계도 있잖아.

 

'23년도 쯤까지 최근 5년간 성병감염 전력이 있는 남녀가 270만명가량이며 그중 70%인 190만명은 '여성'이라고...

 

(왜 여성이 성병감염이 더 많을까? 그렇다면 남성보다 여성이 더 문란하다는 의미아니냐? 창녀랑 결혼하고싶을까?

 

차라리 '나 혼자 산다.' 베트남 아가씨들도 혼전섹스로 노는 NO처녀들 많다던데... 각자도생으로 독거생활해야할까?)

 

그리고, 2040젊은남녀들 과거 감염병력을 전체기간으로 추적하면 아마도 1000만명 이상은 나올듯.. 성병문제 심각하다.

 

뿐만 아니라, 남성들은 성병문제 이외에, 혼전섹스로 인한 여러 리스크를 짊어질 위험이 있다. 이런것을 감수할만한

 

여유는 없다. 왜냐면, 하나님께서 죄인들에게 어떤 고난들을 주시는지 성경말씀에 있는 그 말씀대로이기 때문이며,

 

잠언 말씀에도, 음녀는 힘있고 돈있는 남자들을 쓰러뜨려 음란지옥으로 인도한다고 성경에 예언되어 있다.

 

(콘돔끼고 혼전섹스해도 성병에 걸린다고 한다. 뿐만아니라, 콘돔은 성감도를 낮추기때문에 쾌락도 적으므로

 

그냥 빨리 결혼해서 정상적인 부부관계로 성생활하는게 가장 건전하고 가장 바람직한 전략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음란지옥의 결실중 하나가 바로 '성병'이다. 앞서도 말했지만, 성병 종류만 10여가지 이상이고... 이여자 저여자

 

2명이상의 섹스파트너 여성들과 혼전섹스를 즐기는 자들이 성병에 걸리지 말란 법이 없다. 그리고 혼전섹스를

 

1명의 여성과 즐기더라도, 성병의 리스크는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조물주(하나님)의 형벌이 성병이라고

 

몇몇 유튜버들이 영상으로 강의한 바 있으며, 아직까지는 그래도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형제자매들은

 

그래도 일반인들보다는 섹스문제에 보수적인 건 사실이다. 그러나, 2010년대~2020년대 들어서는

 

그 성도덕의 보수적 인식이 좀 낮아진 게 현실이긴하다. 기독교의 성윤리는 대한민국의 소돔과 고모라화를 막는데

 

어느정도 역할을 하였으므로, 교회들이 문닫기싫으면, 각 교회 목사님들은 청년들의 눈치를 보지말고

 

'혼전순결'이라는 기독교 성윤리를 열심히 설교해야 할 것이다. 듣든지 듣지않든지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사도바울이 디모데에게 훈계하듯이 열심히 가르쳐야, 목사로서 교인들의 헌금으로 버는 월급을 수령할 자격이 있다.

 

섹스에 청렴하여 혼전순결 지키면 여러가지 장점이 있다. 일단 연애할때 쓰는 돈을 아낄 수 있어서

 

결혼할때 내집마련이 수월하다. 그리고, 나이먹어서도 건강하고 불로장생도 넘볼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도덕적으로 살고 선을 행하는 의로운 성도들에게 여러가지 복을 주시기 때문이다.

 

일용할 양식의 복과, 지혜와 지식과, 영혼의 기쁨과 절대불멸과, 지혜와 슬기를 갖춘 현명한 아내(배우자)의 복까지 말이다.

 

혼전순결 실천하고 배우고 가르치는 교회가 아니라면, 그 교주에 그 교인들이며 "사탄의 회"인 우상숭배 교회다.

 

(우상숭배 교회라는 말이 잘 이해가 안된다면,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7교회 편지를 보라. 우상숭배와 음행이 바로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 조물주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니골라당의 행위이자 교리"이기 때문이다.

 

회개하면 된다?? 회개가 그렇게 쉬운줄 아는가? 시편 119장 맨앞의 초반부에 보면 "죄로 더럽혀지지 않은자의 복"

 

을 예언하고 있기 때문에, 혼전섹스는 쉽게 회개할 문제가 아니다. 음란한 섹스의 맛을 알면 그 이전에 혼전순결을

 

지켰던 신앙의 지조의 길로 돌이키는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면 정답에 가깝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말한다.

 

"아무도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하라. 이로인해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자녀들에게 임하느니라."

 

아래 링크한 글 꼭 꼼꼼히 읽어보라. 혼전순결은 성병예방및 성도여러분들의 영혼을 보호하고, 육체성전을 지킨다.)

 

 

전에 작성한 글, "혼전순결이 답이다."

https://luvcj170.tistory.com/1026

[펌] 이 글들을 읽고도 혼전순결이 답이 아닐까? 혼전순결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