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많이 버는게 꼭 좋지는 않다. 이것저것 사치스런 돈지랄의 유혹많아진다.

만약, 우리가 한달에 300만원 이상의 월급이 아니라, 150만원이나 200만원 수준으로 번다고 가정해보자.

 

그렇다면 씀씀이를 줄이게 되는 것이다. 또 이렇게 돈이 적으므로 쓸떼없는 사치품을 구매하는 '돈지랄'이 훨씬 적어진다.

 

어떤 재테크 경제도서엔 이런말도 있더라고.. "부자되려면 돈많이버는것보다 돈을 적게쓰는게 중요하다고..." 말이다.

 

그래서 그런지 부자들은 구두쇠들이 많이있다. 그런데 솔직히 일정수준이상의 부를 가진 재벌들은 돈좀써야하지않냐?

 

가난한 불우이웃들을 위해 성금도 하고 자선행사 기부로 좀 베풀고좀 살아야지. 연예인들도 기부하는데?? 재벌들의

 

명예는 돈많이벌거나 자산많이쌓거나 하는데서 온다기보다는 효율적 자산관리 및 가난한 이웃들에 투자할때 있는 것이다.

 

돈을 얼마나 버느냐보다는, 돈을 어떻게 쓰느냐 그리고 어떻게 종잣돈을 모으고 재테크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그리고, 돈을 벌기 위해선 아무래도 노력을 해야하는 것이고, 이러한 부지런히 노동하는 재주가 적다면, 당연히 돈에 대한

 

씀씀이라도 줄여서 부지런함이 부족한 단점을 일정부분 상쇄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구입하고 싶은 사치품이 있다면

 

노트에 구매리스트를 적어본뒤, 심사숙고해 하나둘씩 지워나가는 연습을 해보자. 지워가다보면 결국 사야할건 없다.

 

사치품은 말 그대로 거품값을 가졌으며 화려한 비쥬얼과 첨단 기능 등을 자랑하는 고급 고가품목들인데, 우리 성도들은

 

돈지랄을 피하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기 때문에, 사치품은 아이쇼핑만 하거나 가급적 아이쇼핑도 피하자.

 

결국, 기독교 신앙이 답이란것을 더욱 인식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성경말씀을 더욱 깨달을 것이다. 성경 기록이

 

사실이냐 여부는, 성경을 읽다보면 지혜와 지식의 보화가 발견이 되어 진리의 말씀의 의미를 알게되기 때문에,

 

하나님(예수 그리스도)을 믿지않는 가짜목사들은 멸망받기로 작정된 자들로서 심판받는 길로 가게되는 것을 깨닫고

 

그리고, 청년부 교인들이 음행하고 간음하고 도둑질하고 사기와 거짓과 교만으로 악행함으로써 형벌받는 거라는 것도

 

깨닫게된다.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을 이해한다면, 결국 하나님께서 계심과 사악한 범죄자들을 심판하심도 알게된다.

 

왜냐면, 그 예언들이 의미하는 바를 깨닫기 때문이다. 죄를 짓지않고 경건한 행실을 실천하는 성도들의 축복도 알게된다.

 

그리고, 보급형폰인 삼성 갤럭시A 시리즈도 요즘 세련된 디자인과 첨단성능을 갖춘 모델 나오는데 이거 좋은일 아니냐?

 

갤럭시S시리즈로 돈지랄 하지않아도 되니까 말이다. S시리즈의 여러가지 기능및 노트펜 기능 등등은 솔직히 말해서

 

우리 성도들중 다수는 평생 쓰지도 않는다. AI기능도 마찬가지다. 스마트폰 문화생활중 다수는 통화 카톡 문자 인터넷

 

이4가지 정도이지~ 나를 비롯한 경건한 성도들과 기타 대다수 중장년들은 폰문화생활 패턴이 거의 이와 같다.

 

하여간.. 돈많이 못번다고 투덜대야 할일은 거의없다. 밥 3끼 잘먹고 생계에 불편함 없으면 다행아니냐.

 

특히, 대부분의 목사들은 헌금이 많이 모여 돈방석에 앉는식으로 돈이많아지면, 온갖 돈지랄을 한다.

 

강남 60평대 이상 아파트와 벤츠 외제차와 부동산 투기와 주식투자와 등등등... 돈이 행복의 기준은 아니다.

 

오히려 재산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번잡하고 번거롭게 돈관리 자산관리를 해야하는 노곤함이 있고, 탐욕이 커질수록

 

재산이 점점 증가하는데 비해 행복은 점점 감소한다. 결국엔, 허무한 소유욕으로 인해 후회와 고통을 얻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