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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계명에 순종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성령보내주심 예언(언약).
사59:21 나에게는, 이것이 그들과 함께한 나의 언약이라. 주가 말하노라. 네 위에 있는 나의 영과 네 입에 둔 내 말들이 네 입에서와, 네 씨의 입에서와, 네 씨의 씨의 입에서 이제부터 영원토록 떠나지 아니하리라. 주가 말하노라.
렘31:33 주가 말하노라. 그러나 이것이 내가 이스라엘 집과 더불어 맺을 언약이 되리니, 그 날들 이후로 나는 내 법을 그들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 속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렘31:34 그러면 그들은 각기 자기 이웃과 각기 자기 형제에게 말하기를 "주를 알라."고 더이상 가르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 모두가, 즉 그들 가운데 작은 자로부터 큰 자에 이르기까지 나를 알기 때문이요, 내가 그들의 죄악을 용서할 것이며 그들의 죄를 더이상 기억하지 아니할 것임이라. 주가 말하노라.
겔11:19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줄 것이요, 또 내가 너희 안에 새 영을 넣으리라. 또 내가 그들의 육체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하고 살 같은 마음을 주어서
겔11:20 그들로 내 규례들대로 행하며 내 율례들을 지켜 행하게 하리라. 그리하여 그들이 나의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겔36:26 내가 또 너희에게 새 마음을 주고 너희 안에 새 영을 넣으리라. 내가 너희 육체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 같은 마음을 주리라.
겔36:27 또 내가 나의 영을 네 안에 두어 너희로 나의 규례대로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나의 명령을 준수하고 행하리라.
하나님께서 그분의 계명에 성도들(영적 이스라엘)이 순종할 수 있도록 위로자(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능히 순종할 수 있도록 하신다는 예언 및 언약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인간이 육체로 순종할 수 없는 성경말씀을 순종할 수 있도록 권능의 성령의 힘으로 순종하게 되어 이 땅에 1000년왕국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출애굽 이스라엘 백성들 대다수가 성령을 받지못하여 영적 할례를 받지 못함으로(성령 받지못함으로) 오직 다른 영을 지닌(성령받은) 갈렙과 여호수아만이 하나님께 순종하였습니다. 그래서, 현 시대도 이스라엘의 광야시대와도 비교될 수 있습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성도들이 적은 세대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성경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계명을 멸시하면 결국 광야에 엎어져 멸망하는 것이 순리이므로, 우리는 종말때 구원받은 성도들이 심히 적다는 이 역사적 교훈이 우리에게 임하지않도록 최선을 다하여 성경말씀에 귀 기울여 순종함으로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지혜를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택함받은 성도들만이 성경말씀에 순종하고 주님 두려워하는 계명 지킴으로 지혜롭게 신앙생활을 하게 됩니다. 결국 우리가 성경말씀에 순종하여 분노를 늦추고, 혼전순결지키고, 가정순결지키며, 도둑질하지않고, 위증하지않으며, 탐내지 않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성령'을 받았기에 그러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의 씨앗이 마음밭(영혼)에 심겨졌으므로 죄를 범할 수 없고 죄를 짓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날마다 더욱 신앙심이 향상되어 더욱 거룩함을 추구하게 되고, 무엇보다도 우리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께 소망을 두며 계명들을 지켜 순종하는 사랑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헌금낼 돈으로 가난한 자들에게 베풀어 돕는 것이고 하루종일 교회생활을 하며 여러 종교사역으로 봉사하고 헌신하는 시간과 노력과 정성을 오직 성경말씀을 읽고 듣고 순종하는데 열심을 내는 것입니다.(교회다니는거 까진 뭐라 안합니다만, 어차피 경건한 교회는 대한민국에서 50%도 안됩니다. 그래서 가정집 예배를 최고의 상책으로 권장합니다. 물론 경건한 교회들도 찾아보면 있을 것이므로 싸잡아서 비판하는 것은 절대아님.) 성령을 받은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그 길을 인도하시고 우리 계획도 인도하시므로 우리가 할 일은, 하나님의 주권과 인도하심을 인정하고 그분의 지도를 받아서 그리스도의 교리의 복음에 순종하는 선한 사역을 이루어가면 됩니다.
그리고, 성령을 받으면 주님(하나님의 지혜이신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을 주시기에 복음전도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십니다. 잠1:23에,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내 영을 네게 부어 너에게 나의 말들을 알게 하리라. 라고 한 것과 같습니다. 오늘 설교하는 예언서의 구절들과도 연관있는 잠언 말씀인데요. 즉 이것은 하나님께서 위로자(보혜사) 성령을 주님을 믿는 우리 성도들에게 부어주시겠다는 잠언 예언입니다. 요14:26에, 그러나 위로자이신 성령을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시리니,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들을 가르치시며 또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들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라고 한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복음이란 복된 소식이며 이를 달리말하면 생명의 말씀을 복음이라 합니다. 복음이라 하여 어렵고 복잡하고 거창할거라 생각하는데, 사실 복음의 개념은 간단합니다. 오늘 설교하는 구약 예언서 구절도 복음이라고 할 수 있고, 성도들에게 복이 되는 모든 축복의 생명의 말씀들이 다 복음입니다. 신약성경만이 은혜의 복음이 아닌것이고, 구약성경에도 은혜의 복음이 많습니다. 심판의 말씀도 물론 있습니다. 그래서 성도들이 심판을 경고로 받아들이고 부지런히 주님 말씀에 순종하여 계명들을 지키면 심판을 면하고 복음의 예언대로 축복과 보상을 받게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가장 큰 복음으로 말미암은 보상이란, 결코 죽지않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으로 지혜와 영혼구원의 복을 받는 일입니다. 게다가, 장차 먼 미래에선(1000년왕국 뒤에) 영원천국에 입성하는 보상까지 받게 됩니다. 그래서 성도들이 하나님의 계명들에 부지런히 순종하는 일 자체가 생명(영생)을 위한 수고와 노력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으려면 성경말씀에 순종하기 위하여 최대한 힘써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가짜목사들이 미혹의 거짓말로 죄를 범해도 용서해 주신다는 이단교리(시편 말씀에는, 주님께서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다 미워하신다고 예언됨.) 그리고 시대가 바뀌었으니 결혼 전에 성관계는 허용해야 한다는 거짓말로 청년들의 성범죄를 정당화시키고 합리화시키는 나쁜수작들을, 단호하게 경계해야 영혼이 사는 것입니다. 이들이 바로 유다서 말씀에 예언된, 하나님의 은혜를 '색욕거리'로 바꾸어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옛적부터 정죄받기로 작정된 자들입니다. 즉 주님의 은혜를 색욕거리로 여기며 여색을 탐내어 혼전성관계 하는 짐승들은 처음부터 기독교인들이 아니라 우상숭배자들로 정체가 드러난 것이고 그들의 본성은 관능적(정욕적)이고 성령받지 못한 범죄자들입니다.
그래서, 성령을 받는 문제는 기독교인들의 신앙생활에 있어 매우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는 무엇보다도 '성령'충만을 간절히 구하는 기도를 해야합니다. 눅11:13에, 너희가 악하다 할지라도 너희 자녀에게 좋은 선물을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들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라고 하시더라. 라고 한 것처럼, 하나님 아버지께 성령충만을 구하면 믿고 구하는 자들은 받게 됩니다. 믿음이 부족할수록 더욱 성경말씀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신앙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우리가 어떻게하면 더욱 경건하고 순결하게 신앙생활 할까를 고민하고 연구해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을 가까이할수록 성령을 더욱 많이 받을테니 말입니다. 믿음으로 구해야 합니다. 믿음없이 위선과 확신없는 기도는 주님께서 받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저는 성령받아서 성경 기록에 있는 많은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내용도 어렵고 양도 방대하여 복잡해 보입니다. 그러나, 알고보면 간단명료한 지식으로 상식적 수준에서 기록된 책이 성경책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어려운 언어로 말씀하시지 않았다고 예언서들에 그리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책은 청소년들도 읽을 수 있을 정도로 단순하고, 철학책은 때론 석박사 학위를 딴 고급인재들도 다소 읽기 어려울 수 있는 것입니다. 어려운 이유는 일관성없는 궤변 및 아무말 대잔치에 어려운 전문용어들의 나열에 불과한 철학을 의미를 알고자하니 당연히 어렵고 복잡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철학과 헛된 속임수를 경계하라고 권면하였습니다. 골2:8에, 아무도 너희를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노략질하지 못하도록 주의하라. 그것들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유치한 원리를 따른 것이며, 그리스도를 따른 것이 아니니라. 라고 한 것과 같습니다. 특히, 그리스도없는 지혜는 초등원리 학문이자 철학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철학은 말초적이지만 지혜의 근원이 그리스도 예수님께 있는 것입니다. 가짜목사들이 성도들을 속일때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많이들 선동합니다. 특히, 어려운 전문용어로 유식한 언변을 자랑하는가하면, 출세와 성공, 부자되기 등등으로 헛된 소망(지상의 물질에 대한 애착)을 심는 설교 등등으로 많이들 사기칩니다. 적어도 경건한 목사님들은 성경적인 설교를 하려고만 하지, 세상을 사랑하게하는 세속적 애착을 두게하는 말장난은 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성령'받은 기독교인들 성도들은 죄에 오염되지 않으려면 가짜목사들의 가식적인 말장난을 잘 분별하여 떠나야 영혼이 사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세상에 소망두게 한다든가, 아니면 청년들에게 죄의 용서와 혼전성관계의 허용 등으로 간교하고 교활하게 애매모호한 죄와 의를 가르친다면 당연히 떠나는게 상식 아니겠습니까? 어차피 타락한 교회들의 경우, 신도들이 교회나오는 목적은 다 정해져 있습니다. 타락한 청년부의 경우, '혼전성관계'를 목적으로 놀러나오고, 타락한 장년부의 경우 돈과 인맥을 쌓기위해 사업(비즈니스)을 목적으로 교회나옵니다. 책자(팜플렛)에 장년부 신도들의 상호(가게이름)들이 나온다는게 무슨 의미겠습니까? 교회모임까지 사업확장에 끌어들인다는 것은 돈을 사랑한다는 것 아닙니까? 사도바울은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라 하였습니다.(딤전6:10) 그러나, 하나님을 가까이하여 성령받으면 음란한 정욕이 쉽사리 일어나지 않게되고 혼전성관계는 당연히 꿈도꾸지 않습니다. 그리고 돈에 대한 욕심을 버리게되고 먹을것 마실것 입을것 등 기본적 의식주로도 족하게 되어 청렴하게 신앙생활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글을 정리하겠습니다. 어찌되었든지 우리 기독교인들 성도들은 성령충만을 기도로 간구하고 죄를 범하지 않도록 힘써야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간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작 2명 뿐이고, 나머지 60만명 장정들은 다 광야에 엎어져 죽임을 당했습니다. 나머지 20세이하 세대들이 그들 대신 들어갔구요. 다른 영(靈)을 지닌 갈렙이라 하여, 하나님께 순종한 갈렙이 성령받은 성도임을 구약성경은 계시하고 있습니다. 그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둔하여 성령받은 성도들이 극소수였고, 종말이 서서히 가까워져오고있는 현 시점에서도 어쩌면 성령받은 성도들이 그리 많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부도덕한 자들이 뻔뻔하게 다니는 것을 보면 성령받아서 죄를 범하지 않는 기독교인들이 적은거 아닌가 그렇게 추정이 되어집니다. 즉 조금만 화나면 성급하게 분노하고, 혼전성관계에 혈안이 되어있으며, 배우자가 있는데도 불륜을 하거나, 도둑질이나 착취하여 재물을 훔치고, 거짓증언으로 위증하며, 이웃의 소유를 탐내거나, 바알마귀태양신 등을 우상숭배하는 등 범죄의 시대이므로, 성령받은 성도들이 얼마나 많은지 적은지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다만 그리 많지는 않다고 봅니다. 즉 만약 성령받은 성도들이 매우많다면, 부도덕한 범죄자들이 뻔뻔할 수가 없고 오히려 위축이 되어 종적을 감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말씀순종으로 인해 가난하고 청렴한 성도들은 핍박과 환난으로부터 영혼구원을 간구하는 기도를 주님께 드려야하고, 무엇보다도 성령충만을 구하는 기도도 해야합니다. 뿐만 아니라, 더 중요한 것은 성경말씀을 읽고 듣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순종함이 말씀깨닫는 지혜가 될 것이므로, 우리 성도들은 순종에 더욱 힘써야 성경말씀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잠28:7에, 율법을 지키는 자는 누구나 현명한 아들이나, 방탕한 사람들과 사귀는 자는 그의 아비를 부끄럽게 하느니라. 라고 한 것처럼 말입니다. 그래서 성령의 씨앗(영생의 말씀)을 받기위해선 마음밭(영혼)이 깨끗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하여 세상을 사랑하지않게 하여 달라고 간구함으로 마음밭을 예비하여 성령충만을 받을 수 있도록 합시다. 그러나, 어떤 짐승들은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사악한 청년들이 혼전성관계 해도 주님께서 용서해 주신다는 둥 또는 시대가 바뀌었으니 혼전성관계를 허용해야 한다는 둥 음란죄를 범해도 된다고 비열하게 말하는 성범죄자들도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엔 음행(혼전성관계)하는 자들을 주님께서 다 멸하셨다고 예언되어 있으며(시73:27), 이것은 발람의 미인계에 넘어가 음행을 일삼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역병으로 24,000명이 죽임당한 사건(고전10:8, 민25:1-9)의 재조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음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유업으로 받지못한다고 반복적으로 기록되어 있고(갈5:,엡5: 등..), 뿐만 아니라, 음행과 간음으로 결혼의 잠자리를 더럽힌 자들을 하나님께서 심판하신다고 히13:4 말씀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은 음행(혼전성관계)을 삼가는 것이라 합니다.(살전4:3) 그래서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들마냥 색욕(여색)을 찾지말라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이 가장 경계해야 될 범죄가 바로 성범죄라는 것을 공감할 것입니다. 음란한 성관계가 바알마귀숭배 종교의식입니다. 그리고 종교가 없는 대다수 남자들이 결혼전에 혼전성관계하고 결혼한 뒤에도 여색의 맛에 중독되어 신나게 바람핍니다. 심지어는 기독교 신앙이 있다고 자부하는 성도들 가운데서도 음행과 간음이 적지않게 성행한다고 알려지니 성적타락이 얼마나 극심한지는 소돔과 고모라 뺨치는것 아니겠습니까? 남자들 사이에서 혼전순결 이야기만 꺼내도 병신취급받고 찐따니 찌질이니 욕먹는 세상이니 얼마나 세상사회가 타락했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적지않은 교회들에서도 분위기상 혼전순결 교리는 입밖으로 꺼내지도 못합니다. (이런 범죄자들의 모임인 교회들이야말로 타락한 청년부 교회들이며 위선자들의 모임인 '사탄의 회'이므로 그런 교회들은 당장 출애굽해서 떠나야 영혼이 삽니다.) 국민성의 타락뿐 아니라, 기독교계도 적잖게 타락한 것입니다. 아무튼 비록 남들이 싫어할 것을 알지만, 정직하고 진실하게 복음전도를 하고자 합니다. 결코 죽지않는 영원무궁한 생명으로 영혼구원을 받고 싶은 성도들은 반드시 죄를 범하지말고 우상숭배를 멀리하라고 말입니다. 특히 혼전성관계는 우상숭배(바알마귀숭배)의 첩경이며, 청년부 신도들 중에 혼전성관계를 범하고있는 짐승들은 처음부터 기독교인들이 아니라, 세상을 사랑하는 우상숭배자들이었으며 성범죄를 목적으로 예배당에 들어왔다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성도여러분들은 모두 '성령충만'받고 사악하고 음란한 세대로부터 자기 자신을 지켜 죄를 범하지 말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성경말씀을 읽고 듣고 순종하는데 더욱 열심히 힘씀으로 주님오실때 칭찬과 보상을 받는 그런 성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글을 정리하겠습니다. 어찌되었든지 우리 기독교인들 성도들은 성령충만을 기도로 간구하고 죄를 범하지 않도록 힘써야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간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작 2명 뿐이고, 나머지 60만명 장정들은 다 광야에 엎어져 죽임을 당했습니다. 나머지 20세이하 세대들이 그들 대신 들어갔구요. 다른 영(靈)을 지닌 갈렙이라 하여, 하나님께 순종한 갈렙이 성령받은 성도임을 구약성경은 계시하고 있습니다. 그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둔하여 성령받은 성도들이 극소수였고, 종말이 서서히 가까워져오고있는 현 시점에서도 어쩌면 성령받은 성도들이 그리 많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부도덕한 자들이 뻔뻔하게 다니는 것을 보면 성령받아서 죄를 범하지 않는 기독교인들이 적은거 아닌가 그렇게 추정이 되어집니다. 즉 조금만 화나면 성급하게 분노하고, 혼전성관계에 혈안이 되어있으며, 배우자가 있는데도 불륜을 하거나, 도둑질이나 착취하여 재물을 훔치고, 거짓증언으로 위증하며, 이웃의 소유를 탐내거나, 바알마귀태양신 등을 우상숭배하는 등 범죄의 시대이므로, 성령받은 성도들이 얼마나 많은지 적은지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다만 그리 많지는 않다고 봅니다. 즉 만약 성령받은 성도들이 매우많다면, 부도덕한 범죄자들이 뻔뻔할 수가 없고 오히려 위축이 되어 종적을 감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말씀순종으로 인해 가난하고 청렴한 성도들은 핍박과 환난으로부터 영혼구원을 간구하는 기도를 주님께 드려야하고, 무엇보다도 성령충만을 구하는 기도도 해야합니다. 뿐만 아니라, 더 중요한 것은 성경말씀을 읽고 듣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순종함이 말씀깨닫는 지혜가 될 것이므로, 우리 성도들은 순종에 더욱 힘써야 성경말씀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잠28:7에, 율법을 지키는 자는 누구나 현명한 아들이나, 방탕한 사람들과 사귀는 자는 그의 아비를 부끄럽게 하느니라. 라고 한 것처럼 말입니다. 그래서 성령의 씨앗(영생의 말씀)을 받기위해선 마음밭(영혼)이 깨끗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하여 세상을 사랑하지않게 하여 달라고 간구함으로 마음밭을 예비하여 성령충만을 받을 수 있도록 합시다. 그러나, 어떤 짐승들은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사악한 청년들이 혼전성관계 해도 주님께서 용서해 주신다는 둥 또는 시대가 바뀌었으니 혼전성관계를 허용해야 한다는 둥 음란죄를 범해도 된다고 비열하게 말하는 성범죄자들도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엔 음행(혼전성관계)하는 자들을 주님께서 다 멸하셨다고 예언되어 있으며(시73:27), 이것은 발람의 미인계에 넘어가 음행을 일삼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역병으로 24,000명이 죽임당한 사건(고전10:8, 민25:1-9)의 재조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음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유업으로 받지못한다고 반복적으로 기록되어 있고(갈5:,엡5: 등..), 뿐만 아니라, 음행과 간음으로 결혼의 잠자리를 더럽힌 자들을 하나님께서 심판하신다고 히13:4 말씀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은 음행(혼전성관계)을 삼가는 것이라 합니다.(살전4:3) 그래서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들마냥 색욕(여색)을 찾지말라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이 가장 경계해야 될 범죄가 바로 성범죄라는 것을 공감할 것입니다. 음란한 성관계가 바알마귀숭배 종교의식입니다. 그리고 종교가 없는 대다수 남자들이 결혼전에 혼전성관계하고 결혼한 뒤에도 여색의 맛에 중독되어 신나게 바람핍니다. 심지어는 기독교 신앙이 있다고 자부하는 성도들 가운데서도 음행과 간음이 적지않게 성행한다고 알려지니 성적타락이 얼마나 극심한지는 소돔과 고모라 뺨치는것 아니겠습니까? 남자들 사이에서 혼전순결 이야기만 꺼내도 병신취급받고 찐따니 찌질이니 욕먹는 세상이니 얼마나 세상사회가 타락했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적지않은 교회들에서도 분위기상 혼전순결 교리는 입밖으로 꺼내지도 못합니다. (이런 범죄자들의 모임인 교회들이야말로 타락한 청년부 교회들이며 위선자들의 모임인 '사탄의 회'이므로 그런 교회들은 당장 출애굽해서 떠나야 영혼이 삽니다.) 국민성의 타락뿐 아니라, 기독교계도 적잖게 타락한 것입니다. 아무튼 비록 남들이 싫어할 것을 알지만, 정직하고 진실하게 복음전도를 하고자 합니다. 결코 죽지않는 영원무궁한 생명으로 영혼구원을 받고 싶은 성도들은 반드시 죄를 범하지말고 우상숭배를 멀리하라고 말입니다. 특히 혼전성관계는 우상숭배(바알마귀숭배)의 첩경이며, 청년부 신도들 중에 혼전성관계를 범하고있는 짐승들은 처음부터 기독교인들이 아니라, 세상을 사랑하는 우상숭배자들이었으며 성범죄를 목적으로 예배당에 들어왔다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성도여러분들은 모두 '성령충만'받고 사악하고 음란한 세대로부터 자기 자신을 지켜 죄를 범하지 말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성경말씀을 읽고 듣고 순종하는데 더욱 열심히 힘씀으로 주님오실때 칭찬과 보상을 받는 그런 성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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