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기초/구약예언

성취되가는 예언 - 입으로는 주님을 찾지만, 계명순종은 안하는 교회들.

그리스도의 이스라엘(Christal Israel) 2022. 8. 2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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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취되가는 예언 - 입으로는 주님을 찾지만, 계명순종은 안하는 교회들.

사29:13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 하며 그들의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으며 나를 향한 그들의 두려움도 사람들의 법규로 가르친 것이라.
사29:14 그러므로 보라, 내가 이 백성 가운데서 놀라운 일을 추진하리니, 놀라운 일과 이적이라. 그들의 현자들의 지혜가 없어지고 그들의 총명한 자들의 명철이 숨겨지리라." 하셨도다.

오늘날 교회의 현주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입술로는, 주여 주여 주여를 외치고 아버지 하나님을 부르짖으며 주님을 향한 두려움을 표방해 보긴 하지만, 정작 행실로는 계명들을 지켜 순종하지 않는 현 범죄세대를 지칭한 것임을 말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범죄자들에게선 하나님께서 지혜를 거두어가셨습니다. 지혜는 계명들에 부지런히 귀 기울여 순종하는 열심으로 힘써 노력하는 기독교 성도들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교회들 다수는 입술로는 ccm이나 찬송가로 노래하며 찬양을 하고 통성기도할때 주여 주여 하며 하나님 예수님 찾지만, 정작 매주마다 평일엔 신나게 죄짓다가 주일에 교회가서 죄를 용서해달라고 비는 기도들을 합니다. 그들은 이미 음란한 혼전성관계와 돈에대한 탐욕과 애착에서 벗어날 생각조차도 하지않고 그냥 다람쥐쳇바퀴 굴러가듯이 매주마다 계속 죄짓고 회개기도하고 반복이니 신앙심의 진보가 일어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사야 말씀이 참으로 잘 예언하였습니다. 입으로만 주님찾고 마음으로는 주님에게서 멀리떠났다고 말입니다. 그리고 주님을 두려워하는 두려움도, 칼빈교리니 뭐니 하면서 사람의 법규로 가르침받은 신학적교리 위주로 배웠으니 진정한 신앙심이 생길리 있겠습니까? 교회다니는 성도들은 이제 각성해야 합니다. 입술로만 주님찾지말고 진정한 마음으로 주님을 두려워하여 주님께서 말씀하신 계명들을 지켜 행함으로 순종함으로서 주님사랑을 실천해야 한다고 말입니다. 요한일서 말씀에도 나오지않습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곧 우리가 그분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고 말입니다. 즉, 계명들을 지키지않는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사랑하는 음행자요 우상숭배자임을 알 수 있습니다.

범죄자들에게서 거두어가신 지혜 특히 하나님의 지혜란, 죄를 범하지않는 순종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마귀의 지혜보다 더 뛰어난 하나님의 지혜는 성경 기록 말씀대로 확실하며 명백하며 간단명료함인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는 생명이 있지만, 마귀의 지혜는 생명이 없습니다. 마귀의 간교하고 교활함이란 생명하고 정 반대되는 죽은 지식이 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죄를 사랑하는 범죄자들은 사망을 사랑하는 자들이라고 잠언 말씀의 저자 솔로몬왕이 예언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우리 성도들은 죄를 짓지않도록 더욱 힘써야 영혼이 삽니다. 흔히 말하기를, 알면서도 잘 안되는 순종이라고들 신도들이 난리입니다. 하지만, 혼전성관계와 돈에대한 탐욕과 교만한 진노로 가득한 그들은 애시당초부터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않았습니다. 돈과 성(섹스), 사업(비즈니스) 등을 목적으로 교회에 다닐 뿐입니다. 그들은 의외로 교회생활을 열심히 합니다. 찬양노래도 잘하고 사역에 참여하기도 합니다. 특히 기도할때 길게 합니다.(성경엔 남들에게 과시하려고 길게 기도하는 이교도들이 큰 심판받는다했습니다.) 주님께서는 마음을 보시기 때문에 중언부언 길게 기도하는 것은 헛된 되풀이말일 뿐입니다. 진실한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하는가가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주님을 사랑한다면 우리가 어떠한 말과 행동을 해야 하겠는가 하면은, 쉽게 분노하지말고 온유해야하며, 혼전순결(미혼자)지켜야하고, 가정순결(기혼자)도 지켜야하며, 도둑질하지말고, 착취하지도말며, 위증(거짓증언)도 하지말고, 이웃소유를 탐내지도 말고 세상을 사랑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러한 말과 행동이야말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성도들의 선한 말과 지혜로운 행동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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