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쓰레기영화/쓰레기드라마는 없어져야한다.(feat. 천국엔없는폭력)

즉, 쓰레기영화 쓰레기드라마는 대한민국 재앙이다. 어느 누리꾼이 악랄한 xx깡패의 살인욕구를 빗대 이렇게 말하더라고~

 

(그 악랄한xx깡패의 닉네임은 드렁큰포크 라고 비유할 수 있다. 즉, 술취한 포크[젓가락대용 포크 말고 다른 포크]이랄까)

 

"영화를 너무많이 봤네." 전국민관람불가해도 무난할 병신쓰레기영화 '사울왕의 폭탄(비유)'가 그 대표적인 예중 하나고,

 

쓰레기드라마는 '사오정스포츠2(비유)'이 그 대표적 예중 하나. 이것들 2가지 영화/드라마는 잔인/잔혹하고 폭력적이라는

 

공통점을 가진다. 그래서 쓰레기들이다. 이것들이 한류이고? 예술이다? 그야말로 대한민국의 개망신 아니겠는가?

 

(그리고, 사람들이 그런 쓰레기영화 쓰레기드라마를 보면 뭘 배우겠냐? 당신들 가족중에 아이들없어? 대학생없어?)

 

해외에서 어떻게 보겠는가? 동남아시아쪽에선 벌써 난리던데?? 참 예술이라고 불릴가치도없는 쓰레기가 예술이라니?

 

아이러니~? 하여간, 내가 장담하건데... 천국에서는 이런 쓰레기같은 영화와 드라마는 결코 없을거라 생각한다.

 

그런데 어떤 악마같은 개신교인은 이런말을 하더라고, '천국에는 우리가 원하는 것들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라고

 

설교하더라고.... 내가 장담하건데, 그 개신교인은 거짓말쟁이일 가능성이 높다. 왜냐면, 그 개신교인 스스로

 

이렇게 말했다. "자기(이름생략)는 세상에서 열심히 사기칠 사기꾼입니다" 라는 식으로 바보같이 어리석은 설교(말장난)를

 

하더라고...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돼? 또 한가지 설교는 이런막말도 했다. "나는 내가 왜 이런 사역을 맡았는지

 

알지못합니다." 그때당시는 어리둥절했는데... 생각해보니 그 개신교인은 범죄인이고 짐승이라 본능대로

 

행동하는 넋나간 사탄숭배자 or 인간로봇(?) 아닌가? 그렇챦으면 짐승만도못한 버러지든가... 버러지는 벌레를 의미한다고

 

알려져있다. 그래서 이토록 기독교윤리는 일상생활에서 매우 중요하다. 첫째, 선한 영향력으로 선한 세상을 만드는

 

영향력이고.. 둘째, 본능을 거절하여 올바른 이성과 신령한 지혜(지성)으로 악을 버리고 선을

 

택하여 하나님(창조주)의 축복을 받도록 길을 인도해준다. 그리고 앞서말한 개신교인은 아주 욕심과 탐욕과 교만함이

 

엄청난데 감추는 것 같이 보였다. 왜냐면 그 개신교인은, 먹이다툼을 한다면 지가 제일먼저 1등으로 훔쳐먹을 거라고

 

글 남긴것을 읽은 기억이 있거든... 이런 탐인(貪人) 즉 '범죄인'이 많아지는 세상이 바로 '아수라 지옥' 아니겠는가?

 

그리고 디모데전서 6장 10절에서 이러한 범죄인들의 말로(결말/종말)을 아주아주 잘 알려주고 있잖아~

 

딤전6:10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니, 이것을 욕심내는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방황하다가 많은 슬픔으로 자신들을 찔렀도다.

 

하여간 대한민국 쓰레기영화와 쓰레기드라마가 대한민국 망쳐놓고 있는데... 그런 제작 자체의 돈줄을 끊어야 한국이 산다.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 조물주 하나님을 믿고 그분의 계명대로 거룩한 행실을 실천하는 모든 성도들은 천국간다.

 

 

계14:12 여기에 성도들의 인내가 있으며 여기에 하나님의 계명들과 예수의 믿음을 지키는 자들이 있느니라."고 하더라.

계14:13 또 내가 하늘에서 나는 음성을 들었는데 나에게 말씀하시기를 "기록하라, 이제부터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성령께서 말씀하시니라. 이는 실로 그들은 자기들의 수고를 그치고 쉴 것이요 그들의 행위가 그들을 따를 것임이라."고 하시니라.

 

계22:14 그의 계명들을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이는 그들이 생명 나무에 대한 권리를 가지며 또 그 문들을 통하여 도성 안으로 들어가게 하려 함이니라.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 조물주 하나님의 무서운 경고!>

 

계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가증스런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자들과 마술하는 자들과 우상 숭배하는 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이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고 하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