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서 나는 숫처녀 자매들에게 감히 말한다. 내일 일요일날 교회가지 말라고 감히 감히 거듭 외치고 싶다. 적지않은 목사들 최소 6~70%는 성경팔아 사기치는 종교사기꾼들이자 무신론자들이기 때문이다. 여러 신학대학 출신의 안수받은 목사들 사이에서 비밀스럽게 쉬쉬하며 감추는 소문이 뭔지 아는가? 그들은 이미 신학대학에서 성경을 '하나님 말씀'이라고 배우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그들이 그토록 헌금을 도둑질하고 여신도들을 희롱하고 추행하며 잡아먹을듯이 야생 숫컷처럼 노리는 것이 아니면 뭐겠는가? 가짜목사들은 성경을 결코 믿지않는 거짓선지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설교때 지껄이는 예수님? 하나님? ㅎㅎ 웃기고있네. 가증한 사기꾼들~ (즉, 적쟎은 신학대에선 '하나님은 없다'는 뉘앙스의 가짜신학을 가르쳐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