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4:11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누가 사람의 입을 만들었느냐? 누가 벙어리와 귀머거리와 보는 자와 눈먼 자를 만들었느냐? 나 주가 한 것이 아니냐?
잠20:12 듣는 귀와 보는 눈까지도 모두 주께서 지으셨느니라.
잠16:4 주께서는 모든 것을 자신을 위하여 지으셨으니, 정녕, 악한 날을 위하여 지으신 악인까지라.
잠22:2 부자와 가난한 자가 함께 만나거니와, 그들 모두를 지으신 분은 주시니라.
잠26:10 만물을 조성하신 위대하신 하나님은 어리석은 자에게도 보응하시고 범죄자들에게도 보응하시느니라.
잠17:5 가난한 자를 조롱하는 자는 누구라도 그를 지으신 분을 비방하는 자라. 사람의 재앙을 기뻐하는 자는 형벌을 면치 못하리라.
약3:9 그것으로 우리가 하나님이신 아버지를 송축하고, 또 그것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모습대로 만들어진 사람을 저주하느니라.
시115:15 너희는 하늘과 땅을 지으신 주께 복을 받나니
시115:16 하늘, 곧 하늘들까지도 주의 것이나, 그가 땅을 사람의 자손들에게 주셨도다.
시115:17 죽은 자는 주를 찬양하지 못하나니, 침묵으로 내려가는 어떤 자도 못하느니라.
시115:18 그러나 우리는 지금부터 영원 무궁토록 주를 송축하리라. 주를 찬양할지어다.
시121:1 올라가는 노래내가 나의 도움이 오는 산을 향하여 내 눈을 들어올리리니
시121:2 나의 도움이 하늘과 땅을 지으신 주께로부터 오는도다.
시121:3 그가 너의 발을 실족시키지 아니하실 것이며, 너를 지키시는 그는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시121:4 보라,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그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라.
시121:5 주께서는 너를 지키시는 분이시니, 주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는도다.
시121:6 낮에 해가 너를 치지 못할 것이며, 밤에 달도 치지 못하리로다.
시121:7 주께서 모든 악으로부터 너를 보호하시리니, 그가 너의 혼을 보호하시리라.
시121:8 주께서 너의 나가고 들어옴을 지금부터 영원 무궁토록 지키시리로다.
시124:6 우리를 그들의 이에 먹이로 내어주지 아니하신 주를 송축할지어다.
시124:7 새가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남같이 우리의 혼이 벗어났으니, 올무가 끊어지고 우리가 벗어났도다.
시124:8 우리의 도움은 하늘과 땅을 지으신 주의 이름에 있도다.
시146:5 야곱의 하나님을 자신의 도움으로 삼으며 그 소망을 주 그의 하나님께 두는 자는 행복하도다.
시146:6 그는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을 지으셨으며, 영원히 진리를 지키실 것이요,
시146:7 압제받는 자를 위하여 공의를 행사하시며, 굶주린 자들에게 양식을 주시는도다. 주께서는 갇힌 자들을 놓아 주시며,
시146:8 주께서는 소경의 눈을 여시고, 주께서는 엎드린 자들을 일으키시며, 주께서는 의인들을 사랑하시는도다.
시146:9 주께서는 타국인들을 보호하시며 아비 없는 자와 과부를 구제하시나, 악인의 길은 뒤엎으시는도다.
시146:10 오 시온아, 주 곧 너의 하나님께서 영원히 모든 세대들에 걸쳐 치리하시리로다. 너희는 주를 찬양할지어다.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느니라.
요1:2 그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느니라.
요1:3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빌2:5 너희 안에 이 생각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도 있는 생각이라.
빌2:6 그는 하나님의 형체로 계시므로 하나님과 동등하게 되는 것을 탈취라 생각지 아니하셨으나
빌2:7 오히려 자신을 비워 종의 형체를 입으시고 사람들과 같이 되셨느니라.
빌2:8 그리하여 사람과 같은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자신을 낮추시고 죽음에까지 순종하셨으니, 십자가의 죽음에까지라.
빌2:9 이로 인하여 하나님께서는 그를 지극히 높이시고 모든 이름 위에 있는 한 이름을 그에게 주사
빌2: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 위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있는 것이나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빌2:11 모든 혀가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골1:13 그 분께서 우리를 흑암의 권세로부터 구하여 내셔서 그 분의 사랑하는 아들의 나라로 옮겨 주셨으니
골1:14 그 안에서 우리가 그의 보혈을 통하여 구속, 곧 죄들의 용서함을 받았느니라.
골1:15 그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첫 태생이시니
골1:16 이는 만물이 그에 의하여 창조되되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과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보좌들이나 주권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그에 의하여 또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기 때문이라.
골1:17 그는 만물 이전에 계시고 또 만물은 그로 말미암아 존속하느니라.
골1: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는 시작이시며, 죽은 자들로부터 첫 번째로 나셨으니 이는 그가 만물 안에서 으뜸이 되려 하심이라.
골1:19 이는 모든 충만함이 그의 안에 거하는 것이 아버지를 기쁘게 하였음이며
골1:20 그의 십자가의 보혈을 통하여 화평을 이루고 땅에 있는 것이나 하늘에 있는 것이나 그에 의하여 모든 것이 자신과 화해하는 것이라.
오늘 설교는, 뉴에이지 교리가 판을 치면서 음란문화로 대한민국과 전세계가 소돔과 고모라화 되어가는 현실을 묵과할 수만은 없어서 특별히 믿음기초 카테고리에 또다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성도들의 신앙심을 타락시키는 뉴에이지 사탄문화는 우리 인간이 신이라는 달콤하고 귀에 솔깃한 교리를 가르치고 있지만, 사실은 인간의 영혼구원을 방해하여 인간에게서 신성을 박탈시키고 인간을 짐승만도 못한 관능적인 피조물로 신앙심을 타락시켜 파멸케 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입니다. 특히, 인간이 하나님을 향한 신앙이 제거되면 결국 추구하는 것은 인간의 대표적 3대 욕망인 돈 권력 성... 특히, 젊은 청년 교인들의 경우에 시대적으로 가장 극심한 타락분야인 혼전 성관계 문제는 매우매우 심각한 죄악의 타락이기 때문에, 성도들이 성경을 공부하면서 올바른 기독교복음과 올바른 기독교윤리를 공부하고 실천하는 것은 지극히 중요한 것입니다. 특히, 뉴에이지는 결국 바알브올사탄숭배로 이어지는데 스스로를 신으로 숭배하면서 인간이 신이라는 교리를 표면적으로 추구하지만, 사실은 그 배후에 인간의 자아의 욕망 숭배의 근원인 사탄숭배가 있습니다. 인간이 스스로를 신으로 여기고 교만하게 높이면 결국 사탄숭배로 돌아설 수밖에 없으므로, 성도들에게 기독교복음과 기독교윤리의 올바른 신앙관을 정립하고 또 경건하게 선행을 실천하는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성경말씀은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조물주 하나님이시며 구약시대의 하나님께서 말씀(Logos)으로 현현하신 분이심을 거듭 증언하고 있지만, 타락한 인간들의 마음속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므로, 많은 사람들이 더러운 자들이 되어 함께 더러운 자들이 되어가는 실정입니다. 그 예언이 시편 14장과 53장에 동일하게(대동소이하여 거의같은내용의 반복)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 조물주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분이시고, 또 죄악의 유혹으로부터 우리 성도들을 건져주시는 구주이심을 신약성경은 증언하고 있고, 구약성경도 또 오실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설교는 성도들에게 올바른 신관(神觀)으로 훈육하고, 올바른 윤리적 실천으로 선한 열매맺음으로 결실하여 절대불멸 영원무궁천국으로 확실히 인도받도록 지도하기위하여 오늘 설교를 이어갑니다. 서론은 이쯤하고 다섯단락으로 나눠서 창조주를 설명하겠습니다.
첫째,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 조물주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이브)만을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천지만물을 만드셨다는 사실입니다. 뉴에이지 신봉자들(무종교인 포함)이 신을 초월하는 자로 믿는 조물주가 하나님 예수님이 아니라, '우주' 그 자체라고 믿는 자들입니다. 그러나, 그 우주란 결국 하늘을 지칭하는 것으로서 피조물인데, 이러한 저급한 피조물을 조물주로 섬긴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어리석은 행위입니까? 욥기15장 15-16절 말씀에, 보라, 그분께서는 자신의 성도들을 신뢰하지 아니하시나니 참으로 하늘들(우주)이라도 그분의 눈앞에서 깨끗하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불법을 물마시듯 하는 사람이야 얼마나 더 가증하고 더럽겠느냐? 라고 함으로서, 뉴에이지 무종교 영성가들이 믿는 '우주'는 사실상 조물주가 아니라 피조물 그것도 저급한 수준의 피조물임을 성경은 명확하게 증언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뉴에이져들이 말하는 우주의 영(universal spirit / cosmic power)을 믿으라는 속임수에 미혹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아니, 성도들이라면 성경말씀만을 신뢰해야지 뉴에이지 무종교 영성가들(무종교가 아니라 뉴에이지 자체가 종교) 의 그럴싸한 말에 현혹될 수가 있는것입니까? 하늘 즉 우주 역시 피조물인데 뉴에이지 무종교 영성가들이 저급한 피조물인 하늘을 조물주라고 하는 것을 보면, 뉴에이지 무종교 영성가들의 교리적 체계가 엉터리이고 헛점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단순하게 뉴에이지에 미혹되는 자들에게 무신론으로 세뇌시키기 위한 작업의 수단으로서, 종교적 형식상 우주가 조물주라는 속임수를 가르치는 것입니다. 즉 성경적으로 조물주에 대한 교리를 알기쉽게 단도직입적으로 요약하자면, 하늘들(우주)은 조물주가 아니라 피조물이라는 사실이고, 오히려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 조물주 하나님께서 모든것을 창조하셨다는 것입니다.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Logos)이시다 라고 하여 조물주 하나님이심을 증언하고 있는데, 그 말씀은 곧 지혜, 창조력, 생명력, 힘 등으로 설명될 수 있습니다. 무형적인 절대불멸생명의 빛이신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 조물주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셨다고 요한복음 1장과 골로새서 1장에 성령의 계시로 증언되었으며, 특히, 종말예언 요한계시록 19장에 그리스도의 재림이 예언되었는데, 그분 이름이 '하나님의 말씀(Logos)'이십니다.(계19:13) 천지만물의 창조주이심을 증언한 것입니다.
둘째,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 조물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아담'과 '하와'(이브)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듣는 귀와 보는 눈도 그분께서 직접 '기능성'과 '심미성'을 모두 고려하여 청력과 시력에 대하여 최고의 성능과 구조적 배치와 모양에 대하여 최고의 아름다움으로 완벽하게 하나님의 형상을 본떠 만들어진 피조물이 바로 우리 성도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의 기능성과 심미성을 모두 묵상해보면, 찰스 다윈의 진화론은 쓰레기이론이고 허구(속임수)임을 어렴풋이라도 통찰해 낼 수 있는 것입니다. 뉴에이지와 진화론은 다 하나로 통합니다. 뉴에이지에 속한 진화론의 결국은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 조물주 하나님을 믿는 신앙에서 떨어뜨리고 신앙심을 타락시키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만약, 성도들이 하나님께 순종하기를 싫어하고 진화론의 교리를 받아들이게 된다면, 오히려 진화론이 진리인냥 판치면서 저급한 짐승교리화가 될거고, 그렇게되면 인류의 영적의식과 영적성숙도는 땅바닥으로 추락하게되어 어리석음과 고통가운데서 멸망하게 될 것입니다. 잠언 12장 1절 말씀에, 누구든지 훈계를 사랑하는 자는 지식을 사랑하거니와 책망을 싫어하는 자는 짐승과 같으니라. 라고 한 것처럼 말입니다. 그리고 눈과 귀를 빚으셔서 직접 창조하신 분께서 전지전능하신 시력과 청력을 가지고 계시므로, 우리 성도들은 죄악을 범하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과 전 세계가 소돔과 고모라화 되어가는 실정인데, 이런 상황에서도 신앙의 순결을 지켜서 결혼전에 잠자리하지말고, 반드시 혼전순결을 지켜야 합니다. 그렇지않으면, 대안으로 대한민국의 이슬람교 활성화가 예상됩니다. 종교가 타락하면 자연스럽게 도태되어 대안으로 이슬람화가 일어날 수 있고(잠5장) 심지어 종교전쟁도 일어날 수 있기에, 성도들은 대환난에서 살아남으려면 우리 성도들 한사람 한사람이 모두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 조물주 하나님을 올바르게믿고, 혼전순결을 잘 지켜서 바알브올사탄숭배의 음행죄로부터 자기를 지켜 거룩한 행실로 지존주(至尊主)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해야합니다. 특히, 뉴에이지 무종교 영성가들은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흙으로 창조했다는 창세기 말씀을 거짓말로 둔갑시키고 구시대적 소설이라 비아냥거리며 속여 많은 성도들의 신앙심을 타락시키면서도 우주(하늘)자체를 조물주로 인식하므로 일관성이 없는것입니다.
셋째,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 조물주 하나님께서는 천지만물의 창조자이실 뿐 아니라, 참 하나님(요일5:20, 롬9:5)이시며 또한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러나, 뉴에이지 무종교 영성가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인자(사람의 아들)일 뿐이라며 하나님의 신성을 모독및 왜곡하며 약화시킵니다. 그러나, 인자이면서도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또 조물주 하나님이시면서도 또 어린양이시며 또 목자이시기도 합니다. 이렇게 주님의 이름과 호칭의 다양성을 외면하고 억지로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를 신성모독하기위해 단지 '인간 선생'내지는 도닦는 '스승'정도로 격하시키려는 뉴에이지 무종교 영성가들의 노력이 참 눈물겹습니다. 특히, 그들은 지존주 하나님도 신성모독하는데, 하나님을 조물주로 인식하는게 아니라(오히려 하늘 우주를 조물주로 인식하는 뉴에이지 무종교 영성가들이므로.) 하늘에서 온 사람일 뿐이라며 이들은 수십만년을 살아온 지성인간체라고 신성모독을 합니다. 그러나, 수십만년이라는 년수 자체도 하나님께서 보시기에는 '몇개월 주야' 정도로 여겨질 정도로 짧은 세월이라고 성경은 증언합니다. 시편 90장 4절 말씀에, 주님의 눈앞에서는 천년이 단지 지나간 어제와 같으며 밤의 한 경점과 같나이다. 라고 하였고 또, 베드로후서 3장 8절 말씀에, 그러나 사랑하는 자들아, 주님께는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다는 이 한가지 사실에 대하여 무지한 자가 되지말라, 라고 하였습니다. 이처럼 사람이 보기에 영원으로 인식되는 수십만년 세월도, 하나님께서 보시기에는 매우 단기간으로 여겨질 수 있는 것입니다. 뉴에이지 무종교 영성가들 입장에서 볼때 하나님 즉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 겨우 수십만년 살아왔다고 말하면서 우리 인간과 비슷하면서도 지성과 지능이 뛰어날 뿐이라고 비아냥대지만, 사실은 이사야 말씀과 요한계시록 말씀에 예언되었듯이, 알파와 오메가이시며,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시라고 성경은 거듭 증언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7장 3절 말씀에, 영생은 이것이니 곧 그들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신 아버지와 아버지께서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라고 한 것처럼 말입니다. 구약성경만 유일하신 하나님을 증언하는 것이 아니라, 신약성경 역시 유일하신 참 하나님 아버지를 증언하고 있는것만 봐도, 구약과 신약은 서로 교리적으로 역사적으로 시문학적으로 교훈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성경책은 하나님의 주권으로 보존됩니다.(시12:6-7)
넷째,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 조물주 하나님께서 피조물들을 만드신 목적은, 그분의 뜻을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 그것들이 그분의 기쁨을 위하여 창조되었습니다. 요한계시록 4장 10-11절 말씀에, 24장로가 왕좌에 앉으신 분앞에 엎드려 영원무궁토록 살아계시는 분께 경배하고 자기들의 관(冠)을 왕좌 앞에 던지며 이르되, 오 주여, 주님은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기에 합당하시오니 주님께서 모든것을 창조하셨고 또 그것들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존재하며 창조되었나이다, 하더라. 라고 한 것처럼 말입니다. 결국 하나님의 창조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위하여 창세기 1장 1절 말씀부터 창세 역사가 시작된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안문혁 목사님께서 성경강해 저서에서 기록하셨듯이, 화가가 자기가 그린 예술작품을 감상하고 기뻐하는 것을 창조주께서 피조물들을 대하시는 것으로 비유하신 적이 있습니다. 즉 요한계시록 4장 말씀은 분명하게 조물주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신 목적과 의도를 증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노래하는 것이 우리 젖먹이 성도들에게는 기쁨과 힘이 됩니다. 시편 8장 2절 말씀에, 주님께서 주님의 원수들로 인하여 아기들과 젖먹이들의 입에서 힘이 나오게 정하셨나니 이것은 주님께서 원수들과 복수하는 자들을 잠잠하게 하려 하심이니이다. 라고 한 것처럼 말입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신 업적을 찬양하는 것이 우리 성도들에게 기쁨의 힘이 되므로, 이것이 음행으로 땅을 더럽히는 큰 음녀(바벨론)에게는 멸망과 고통의 저주이고, 처녀교회에게는 영혼구원과 절대불멸 영원무궁천국 입성의 축복입니다. 그리고, 주님을 찬양하는 기쁨의 노래의 지혜는 아무에게나 주어지지 않습니다. 이스라엘 144,000(처녀교회)에게만 주어지는 '특권'입니다. 그리고 이들의 특성이 몇가지 있습니다. 첫째, 여자들(바벨론)과 더불어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는 처녀들(처녀교회)이며 둘째, 어린양께서 가시는대로 따라가는 자들로 자기옷을 더럽히지 않고 흰옷을 입고 어린양과 함께 걷는 그분의 첫열매들이며 셋째, 그들의 입에는 교활함이 없어 하나님의 왕좌앞에서 잘못이 없다는 것입니다. 즉 뉴에이지 무종교 영성가들이 자기 기쁨만을 추구하는 것과는 다르게, 정통기독교 성도들은 하나님의 기쁨을 위하여 헌신합니다. 즉 성도들의 몸은 음행을 위해 있지 않고 주님을 위하여 있으며 주님은 몸을 위하기 때문입니다.(고전6:13)
다섯째,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 조물주 하나님께서는 의인들과 악인들 평민들과 통치자들 등 모든 인간들과 천사들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높아지고 낮아짐, 세움받고 실족함이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 조물주 하나님께 달려있는 것입니다. 이집트 파라오왕과 바벨론 느부갓네살왕을 세우시고 폐하시는 분이 조물주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계명들을 잘 지켜 순종하면 화평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왜냐면, 이교도들의 통치자들 조차도 조물주 하나님께서 주관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종말예언서 요한계시록 말씀에도,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 조물주 하나님께서 땅의 왕들의 통치자(군주)라는 증언이 계시된 것입니다.(계1:5) 또한, 베드로전서 3장 22절 말씀에, 그분께서는 하늘로 들어가사 하나님의 오른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위들과 권능들이 그분께 복종하느니라. 라고 한 말씀도 일맥상통하는 의미의 증언입니다. 그래서,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 조물주 하나님을 잘믿는 신앙심은 매우 중요합니다. 가장 강하신 분을 믿는 신앙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말세를 만난 현 시점에서 생존하여 살아남으려면, 반드시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 조물주 하나님을 올바르게 믿고 순결하고 거룩한 신앙심을 지켜야 합니다. 베드로전서 4장 17-18절 말씀에, 하나님의 집에서 반드시 심판을 시작할 때가 이르렀나니 만일 그것이 우리에게서 먼저 시작되면 하나님의 복음에 순종치 않은 자들의 마지막은 어떠하겠느냐? 또 의로운 자들이 겨우 구원을 받으면 경건치 아니한 자들과 죄인들은 어디에 모습을 나타나겠느냐? 라고 한 말씀을 경고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특히, 하나님의 천사들도 하나님의 권위에 순종합니다. 시편 103장 20절 말씀에, 능력이 뛰어나고 그분의 말씀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 그분의 명령들을 행하는 주님의 천사들아, 너희는 그분을 찬송하라. 라고 고 한것처럼 말입니다. 심지어 요한계시록에도, 말씀전하는 천사가 경배받기를 거절하면서, 주의하여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고 사도요한에게 증언하였습니다.(계19:10, 계22:9)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이러한 강력하신 전능자 주 하나님과 어린양을 믿음으로서 안전을 누립니다. 지옥과 사망의 열쇠들(계1:18)과, 천국열쇠인 다윗의 열쇠(계3:7)를 가지신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 조물주 하나님을 믿고 계명들을 지킴은 확실한 보상이 됩니다.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인류를 파멸의 구렁텅이로 빠뜨리려는 뉴에이지라는 달콤하고 무서운 미혹은 많은 성도들을 지옥불 유황불못으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없다며 하나님은 조물주가 아니라 하늘(우주) 그 자체가 조물주라고 많은 사람들을 현혹해 많은 사람들의 신앙심을 타락시키고 있는 실정입니다. 저급한 피조물의 한 종류에 불과한 하늘을 조물주라고 믿고 섬기는 이 어리석음을 반박하는 증언의 말씀이 성경말씀에 버젓이 기록되어 있는데도 성경말씀을 믿지않고 오히려 뉴에이지 무종교 영성가들의 속임수와 막말에 미혹되니 이렇게 어리석은 성도들이 많아서는 대한민국 기독교계에 희망이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신앙심이 타락한 자들은 결국 돈 권력 성에 탐닉하게되는 수순으로 가는것이고, 특히 청년교인들의 혼전 성관계문화 즉 뉴에이지 사탄문화의 음행죄는 매우매우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혼전 성관계에 발을 들여놓게되면, 쾌락의 노예가 되어 영혼이 피폐해진다는 것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이것은 마약중독과도 같아서 점점 더 쎈 쾌락 더 자극적인 쾌락을 탐닉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만족이 충족되지않으면 온갖 우울함과 비관적인 성향이 되어 인생을 고통가운데서 지내다가 파멸과 멸망으로 인도받는것이 뻔한 수순입니다. 그래서, 조물주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이 결혼한 정식부부가 된후 잠자리를 가지라고 허락하셨고, 성을 올바르게 누릴때 행복이 있는것이지, 결혼전에 잠자리를 더럽히는 것은 그 자체로 저주와 고통이거니와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3장 4절 말씀에, 결혼은 모든 것 가운데 존귀한 것이요 잠자리는 더럽히지 말아야 하거니와 음행을 일삼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리라. 라고 한 것처럼 말입니다. 나는 뉴에이지 사탄문화와 뉴에이지가 말하는 무신론사상을 대적하기 위하여 오늘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성도여러분들이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 조물주 하나님을 올바르게 믿고, 그분의 계명들을 지켜 행함으로 순종하여 '바알브올사탄숭배의식' 즉 혼전 성관계를 엄격하게 금지한다면, 영혼구원을 잃지않고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 조물주 하나님의 날에 충분히 보상을 잃지않으며 큰 축복을 받습니다. 성경말씀에 증언된 조물주 하나님을 믿고 주님의 계명들에 순종하는 것도 하나님께로 받은 축복임을 명심하시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시9:1 악장을 따라 무스랍벤으로 부른 다윗의 시오 주여,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찬양하며 내가 주의 모든 놀라운 일들을 전하리이다.
시9:2 내가 주 안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오 지극히 높으신 이여, 내가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이다.
시9:3 내 원수들이 물러갈 때에 그들이 주 앞에서 넘어져 패망하리이다.
시9:4 주께서 나의 권리와 명분을 옹호하셨으며, 보좌에 앉으시어 의롭게 심판하셨나이다.
시9:5 주께서 이방을 힐책하셨으며, 악인들을 진멸하셨고, 그들의 이름을 영원 무궁토록 지우셨나이다.
시9:6 오 너 원수야, 멸망들이 이어져 종말에 이르렀도다. 주께서 성읍들을 파괴하셨으니, 성읍들의 기념물도 그것들과 함께 망하였나이다.
시9:7 그러나 주께서는 영원히 지속하시리니 그가 심판을 위하여 그의 보좌를 예비하셨도다.
시9:8 그는 의로 세상을 심판하실 것이며 정직으로 백성들을 판단하시리로다.
시9:9 주께서 또한 압제당하는 자들의 피난처가 되시리니, 곧 고난의 때에 피난처가 되시리라.
시9:10 주의 이름을 아는 자들은 주를 의지하리니, 이는 주여, 주께서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않으셨음이니이다.
시9:11 시온에 거하시는 주께 찬송하고 그의 행사를 백성 가운데 선포할지어다.
시9:12 그는 피에 대하여 앙갚음하실 때 그들을 기억하시며, 겸손한 자의 부르짖음을 잊지 아니하시는도다.
시9:13 오 주여, 나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당하는 나의 고난을 생각하소서. 주께서는 죽음의 문들에서 나를 일으키셨나이다.
시9:14 그리하면 내가 시온의 딸의 문들 안에서 주의 모든 찬양을 보일 것이요, 내가 주의 구원 안에서 기뻐하리이다.
시9:15 이방은 자기들이 만든 구덩이에 빠지고 자기들이 숨겨 놓은 그물에 발이 걸렸도다.
시9:16 주께서는 그가 행하시는 심판으로 알려지시나, 악인은 자기 손으로 행한 일로 덫에 걸리는도다. 힉가욘. 셀라.
시9:17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
시9:18 궁핍한 자가 항상 잊혀지는 것이 아니며, 가난한 자의 기대가 영원히 없어지지 않으리라.
시9:19 오 주여, 일어나소서. 사람이 승리하지 못하게 하시며, 이방이 주의 목전에서 심판을 받게 하소서.
시9:20 주여, 그들을 두려움에 두시어 민족들로 자기들이 사람에 불과함을 알게 하소서. 셀라.
계14:12 여기에 성도들의 인내가 있으며 여기에 하나님의 계명들과 예수의 믿음을 지키는 자들이 있느니라."고 하더라.
계14:13 또 내가 하늘에서 나는 음성을 들었는데 나에게 말씀하시기를 "기록하라, 이제부터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성령께서 말씀하시니라. 이는 실로 그들은 자기들의 수고를 그치고 쉴 것이요 그들의 행위가 그들을 따를 것임이라."고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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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ldfaith.com/00download/02dogma-ethic/00sys.pdf
http://www.oldfaith.com/00download/02dogma-ethic/01outline.pdf
* 뉴에이지 운동 개관
http://ncpark.ipdisk.co.kr/publist/HDD1/www/others/NewAge.htm
뉴에이지 운동 개관
뉴 에이지 운동 (New Age Movement) ≫≫ 개 관 미국과 전 세계에 걸쳐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New Age Movement 는 "세계종교"이다. 이 종교는 '신관'(神觀)과 '우주관'을 신속하고도 극적으로 재정립시
ncpark.ipdisk.co.kr
<김태한목사님의 뉴에이지 사탄문화 비평(책 '뉴에이지 신비주의' 일부내용)>
http://luvcj170.tistory.com/560
기독교위기, 뉴에이지 사탄문화(책 '뉴에이지 신비주의'내용)
기독교 내에 침투한 뉴에이지 사탄문화로 인해 부패가 심각하므로, 뉴에이지사기를 비판한 책 '뉴에이지 신비주의' 내용의 일부를 이 블로그에다가 "기독교인들의 공익을 위해" 공개합니다.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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