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을 생명을 온전히 설명하지 못하고, 뿐만 아니라 인간다운 삶의 참의미가 무엇인지도 가르쳐주지 못합니다. 그리고 시대가 변하면서 진화론도 변하고 있으며 어떤 진화론의 가설은 폐기되어 없어지기도 하는 것입니다. 진화론을 주장한 외국 대학교수 리00 도00에 대한 흑역사를 보면, 과거 초기에 그의 이론 즉 인간은 유전자를 퍼뜨리려는 종족번식본능만 있는 살아있는 기껏살아봐야 90~110세 정도의 수명만 가진 소모품기계로 취급하고선 인간의 짧은 인생의 허무함과 인간에 대한 비관주의때문에 과거엔 리00도00의 주장이 환영받지 못했고, 그당시엔 창조론의 논리에서도 밀려서 주류가 되지 못하다가, 기독교의 타락으로 인해 진화론은 현재 크게 활개치며 정통 기독교 교리를 위협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그나마 기독교 창조과학의 불씨는 살아있기에 여전히 논란거리인게 사실입니다. 앞으로 과학이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진화론의 허구를 폭로해 폭탄발언으로 진화론의 조작내용을 밝힐 것이고, 이 세상은 저절로 생긴것이 아니라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창조하셨음을 더욱 알아가게 될 것입니다.
진화론의 본질은 무신론입니다. 그리고 그 무신론의 본질이란, 내가 신이다 라는 범신론과도 일맥상통합니다. 이것은 뉴에이지운동의 사상이기도 합니다. 사실 진화론과 뉴에이지도 밀접한 연관이 있는건 널리 알려진 사실이며, 특히 진화론이 '프리메이슨'이라는 이교도엘리트들의 교육정책(즉 우민화정책)임을 안다면 근신하여 깨어서, 마귀사탄이 우는 사자같이 성도들을 찾는것에 맞서 믿음에 굳게 서서 대적해야 하겠습니다. 진화론은 지극히 짐승적인 논리이며, 거기에 어떠한 신비스런 지식도 없고, 단지 인생의 허무함만 가중시키는 '철학과 헛된 속임수'에 불과한 것입니다. 언어유희조차도 근접하지 못한 무익한 학문이 바로 진화론입니다. 그토록 진화론 진화론 외치며 사이비과학을 거의 사이비종교처럼 떠받들고 신봉하던데, 진화론이 인생에 무슨 유익이 있습니까? 단지 범죄자들이 돈 권력 섹스를 마음대로 누리고 행사하고 싶으니까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 조물주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것입니다. 그리고, 찰스다윈의 루시퍼(사탄)숭배 손싸인(마귀뿔모양)은 진화론이 사탄마귀에게서 나온것임을 증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가 소장하고 있는 이 책은, 나온지 얼마안된 책인데요. 진화론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누구나 알기쉽고 흥미를 가지고 진화론의 허구를 통찰할 수 있게끔 기록되었습니다. 창조론이 사이비라는 둥 사기라는 둥 말하는 짐승들은 많지만, 정작 근거는 빈약하고, 오히려 감정적 욕설만 난무합니다. 단지 신성모독과 방종으로 범죄하기 위해서 그렇게 악에받쳐 욕하는 것 같다고 본다면 과언일까요 사실일까요? 하나님은 혼란의 창시자가 아니요 화평의 창시자(고전14:33)이심을 기억한다면, 진화가 아니라 창조가 진리임을 알 수 있습니다. 진화는 그 자체로 혼란이고 죽고죽이는 살존살비(殺尊殺卑)의 세계 그리고 많은 변수가 있는 무작위의 세계 즉 그야말로 짐승의 왕국이 되어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특히 자연선택이라 하는데, 자연은 그 자체로 지능도 없고 선택할 기능(눈,손 등등..)도 없으며 또한 적자를 선택할 기준이 되는 경험도 없습니다. 그리고 뿐만 아니라, 1억년이상되었다고 상상하는 어느 화석에서 발견된 물고기는 20세기에서도 똑같은 물고기가 발견되었다는 사실을 봐도, 진화론의 연대측정도 엉터리고, 생물의 진화도 엉터리이며, 인류역사는 생각보다 짧고(어쩌면 6000여년 정도..), 생물은 진화가 아니라 각각 '종류대로' 창조되었음을(창세기 1장 참조..) 증명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과학이 더욱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진화론은 더욱 허구로 드러날 것입니다. 빈약한 증거와 논리로 아무리 우겨도 확실한 사실은 커녕 오히려 궤변으로 기만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속이고 신앙심을 타락시켰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 일어나는 재앙이란, 이렇게 기독교인들의 타락으로 인한 것입니다. 2022년도 대선때 대하여 많은 언론들이 이구동성으로 '역대 최악의 비호감 대선'이었다고들 말했죠.. 그리고 사회는 마약범 강간범 살인범 등 강력범죄로 넘쳐납니다. 현재 타락한 대한민국 기독교의 현실이고 시대상입니다. 기독교가 교리적 윤리적으로 타락하니까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에서 멀어져 하나님의 존재를 의심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청년신도들이 자연스럽게 유혹받는것은 역시나 '음행' 즉 혼전섹스입니다. 그래서 부도덕한 자들로 넘쳐나는 현실과 기독교의 타락은 신앙교육 실패에 있으며, 소개하는 이 책이 경건한 성도들의 신앙의 전통을 지키는데 도움줄까해서 소개하였습니다. 아무쪼록 제가 소장하고 있는 이 책을 성도여러분들이 구입하셔서 읽고 올바른 분별력과 거짓을 대적하는 통찰력 그리고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심을 더욱 키워나가시길 바라며 이 책 소개를 마칩니다.
진화론은 허구야! 책내용 일부요약.
자연이 선택한다는 허구
다윈은 육종가(품종개량 전문가)가 품종을 개량하는 것을 보고 ‘자연선택’이라는 아이디어를 얻어서 자연도 인간처럼 좋은 것을 선택해 개량한다고 보았으나, 자연은 눈과 손과 지능과 경험과 주체가 없다. 현실적으로 자연은 그 어떤것도 의도적으로 할 수 없다. 유능한 육종가 조차도 종을 뛰어넘는 품종개량은 못한다. 이런 시도조차 하지않는 이유는 노력해도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세균이 인간으로 진화하려면 수만번을 훨씬 뛰어넘는 변이와 선택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자연선택의 수단은 진화론 이론상 기후와 변화와 생존경쟁 등만 있는데 자연선택의 방법은 많지않다. 그 100가지도 안되는 방법으로 수천만번 선택할 순 없는 것이다. 자연은 지능과 의지가 없다. 그래서 자연선택보단 적자생존이라는 용어를 덧붙여 겸용하기 시작했다. 다윈지지 과학자들의 제안을 받아들여 적자생존이라는 용어로 진화를 설명하는 것이다. 자연선택이란 개념자체가 무리인 것을 다윈 스스로도 인정한 것이나 다름없다.
몽골의 가축은 수천년동안 혹독한 추위를 견디며 살아왔다. 그런 동물이야말로 ‘적자’라 안식하겠지만, 2001년도 겨울에 몽골가축 40만마리, 2010년도에 가축 820마리가 동사했다. 이것은 추위를 견딘 적자의 형질이 유전되거나 누적되지 못한 것이다. 사실 적자는 진화할 필요가 없다. 진화는 부족하거나 모자란 부분이 있을 때 필요하니 말이다. 그래서 적자생존과 자연선택 이론은 허구다.
진화론은 근거가 없으니 허구
다윈이 쓴 ‘종의 기원’에 의하면 진화론의 자기이론 근거로 제시한 사례가 아주많지만, 진화론 과학자들이 인정하는 유일한 근거는 핀치라는 새이다.(갈라파고스제도에서 13종류의 핀치새가 먹이모양에따라 부리형태가 다르게 변형되었다며 진화의 증거라고 다윈은 조장했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은 그것조차 근거로 인정할 수 없다. 피터와 로즈마리 그랜트 부부가 갈라파고스제도에서 40년간 핀치를 관찰하고 연구한 결과(<네이처>지 2015.2.11.) 그곳에서 1,000km떨어진 남미의 에콰도르란 나라의 여러곳에서 수집된 15종의 120마리 핀치의 유전자를 검사해보고, 여러종류의 핀치는 교잡, 즉 유전적으로 혼합된 것이라고 발표했다. 에콰드로 에서도 여러종류의 핀치새가 있다는 것을 보면, 진화론의 근거가 될 수 없다는 증거인 것이다.
이화여대 최재천 교수는 [자연선택은 살아 있다]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다윈주의 진화생물학자들이 기다리던 결정적인 증거는 [종의 기원]이 출간된지 거의 정확하게 100년이 흐른 뒤에야 나타났다. 1955년부터 출간되기 시작한 옥스퍼드 대학의 곤충학자 케틀웰의 회색가지나방에 대한 논문은 진화의 현장은 생생하게 보여준 생생한 연구보고서였다. 의사이자 열정적인 아마추어 인시류(나비와 나방) 연구가였던 버나트 케틀웰은 [종의 기원]출간 100주년에 맞춰 1959년 대중적인 과학잡지 <사이언티픽 아메리카>에 ”다윈의 잃어버린 증거“ 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하여 다윈의 자연선택설을 실험적으로 증명하였다.” 즉, 역설하자면 다윈의 진화론은 증거가 없었다는 내용이며, 다윈이 증거를 잃어버린 것이라는 말도 웃기는 것이다. 사실, 연질의 부리가 변화되는 걸 진화의 근거라고 하기에도 무리한 주장이다. 사람을 예로들면 아프리카인과 유럽인과 동양인이 다르듯이 인간의 진화가 아니라, 피조물(창조물)로서 인종의 종류적 다양성이라고 말할 수 있다.
진화론이 맞다면 핀치새는 메추라기나 다른새로 변화되야 하지만, 진화론 과학자들은 핀치가 진화의 증거라며 억지주장한다. 그러던 중 케틀웰의 실험결과가 나오니 확실한 근거로 내세우면서 그동안 연구하면서 진화의 결정적인 증거가 없었다고 고백하여 반증한 것이나 다름없다. 자연선택설의 경우 예를들면, 영국의 공업발전으로 검은매연으로 덮이게되는데 흰색나방은 새의 눈에 잘 띄어 많이 잡아먹히자 나방의 날개색이 서서히 검은색으로 변화되었다고 다윈이 목격하였다고 하며 ‘공업암화’이론을 주장하지만, 밤에 날아다니는 나방은 새가 잡아먹지 못하고 야행성인 박쥐가 잡아먹는다. 박쥐는 초음파를 발사해 나방을 잡아먹으므로 나방의 날개가 무슨 색깔이든 아무 상관이 없다. 그러므로, 공업암화 이론은 터무니없는 거짓이론이다. 근거가 없는 과학이론은 소설이며, 진화의 원리와 근거로 제시한걸 자연과 대조해보면 맞는게 하나도없다.
물고기가 상륙했다는 허구
우연히 바다에서 생긴 단세포가 진화를 거듭해서 물고기로 진화됐며 물고기가 육지로 상륙하여 육지동물의 조상이 되었다지만 물고기가 먹이부족의 이유만으로 육지를 얼핏보고는 포식지역으로 판단할 수 있었을까? 사람의 경우 본능적으로, 전쟁이나 가뭄이나 과도한 세금을 피하여 바다로 이민 간 사람은 있을까? 인간은 바다에서 살 수 없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안다. 그럼 물고기는 왜 상륙했다고 주장하는걸까? 물고기가 바보라서? 물고기가 서서히 육지에 적응한후에 상륙했을까? 아가미가 폐로 서서히 변화(진화)하려면 몇 년이 필요할까? 이론상 수천년 수만년이상이 필요하다.
짱뚱어나 폐어는 아직도 갯벌에서 사는데 갯벌에서 활동하니까 폐를 가진 동물로 진화됐어야 하지않을까? 갯벌에서 사는 물고기의 변화된 형질은 즉 획득한 형질은 유전되지 않는다는 것이 과학자에 의해 확인되었다. 갯벌의 생활로 물고기 구조가 조금 변형되어도 그건 후손에게 유전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물고기의 아가미가 폐로 변하기만 하면 땅에서 살 수 있을까? 먹이를잡아먹으려면 목이 없으니 입 바로앞에 와야 겨우 잡아먹을 수 있고, 목이생기는 진화과정이 진행되는 동안엔 먹이활동이 불가능하다. 또한 육지에선 물고기의 체외수정이 불가능하다. 물고기가 육지에서 교미할 수 있는 생식기가 만들어지려면 수만년 십만년이상은 더 걸릴것이라 예상되고 그동안은 번식을 할 수 없다. 게다가, 물고기가 양서류나 파충류로 진화했어도 교미를 하려면 암수 생식기가 진화해야 하는데 그동안에도 번식을 못한다. 그렇게 생식기가 진화하기도 전에 멸종하고 말 것이다.
고래의 조상 동물이라는 파키케투스 “1978년 파키스탄 북서부 지역에서 몸길이 대략 1~2미터 정도인 최대 35cm남짓 크기의 두개골이 발견되었다. 길쭉한 아래턱뼈와 이빨몇개, 그리거 머리덮개뼈 일부로 구성된 불완전한 두개골이었다. 이 뼈가 원시고래의 일종으로 여겨진 고래류에게서 공통적으로 확인되는 외고막뼈로 이루어진 커다란 청각 대수포의 존재를 지적한 연구가 발표된 1981년의 일로, 이 뼈는 파키케투스라는 속명을 얻었다. 파키케투스가 고래의 조상이라고 주장한 징거리치는 ”시기적으로 그리고 그 형태면에서, 파키세투스는 이전대의 육지 포유류와 이후의 완전한 고래사이의 완벽한 중간단계인 잃어버린 고리이다.“ 저명한 고래진화 전문가인 테위슨과 동료들은 더많은 파키케투스의 뼈들을 발굴하고 네이처 지에(2001.9.) 그들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여기에 실린 논문 해설에 의하면 ”모든 몸체 뼈들은 파키세티드가 육지 포유류였음을 가리키고있으며.......이 동물들은 땅위를 발판으로 뛰어다녔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징거리치가 그림에서 보여준 바다생활에 익숙한 동물과 아주 딴판이었다.“ 지금은 육지동물인 우제류(소, 사슴 등..)가 약 6,000만년전 육지에서 바다로 서식지를 옮겨 고래로 진화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풀을먹는 소가 바다로 가 비린내 나는 물고기를 잡아먹고 살다가 고래로 진화되었다는 것이다. 소가 들으면 웃겠다.
침팬지가 인간과 98.4% 닮았다는 허구
인류조상화석의 공통점, 눈썹자리 뼈가 반달모양으로 튀어나와 인간보단 침팬지와 더비슷하다. 현대인과 네안데르탈인 얼굴뼈의 비교를 보면 옆모습에서 확실히 인간보단 침팬지를 많이닮았다. 자연선택을 통해 눈썹자리뼈가 튀어나올 수 있을까? 같은조상에서 진화했다는 인간은 왜 그런뼈가 없을까? 그러나 인간은 심미적인 모습으로서 창조되었으며 눈썹자리뼈가 덜 튀어나온 대신에 눈썹이 있다.
침팬지가 인간과 가장많이 닮았다? 98.4% 동일한 유전자 염기서열을 가졌다? 일부 과학자들의 거짓말이다. 인간과 침팬지의 염색체 수가 다르며(인간 23쌍, 침팬지 24쌍), 침팬지의 염기쌍은 인간보다 8~12%더 많다. 과학자들이 알면서 속이는 것이다. 2005.7.<네이처> 지에 게재된 논문은 인간과 침팬지의 게놈을 비교해보니 약 27억개의 서열중 24억, 즉 89%만이 같으며 11%의 차이가 있다고 발표했다. 1.6%차이밖에 나지않는다는 이론을 뒤집은 것이다.
인간과 유인원은 눈에띄게 다른점이 인간의 피부는 부드러운 살이지만 유인원은 다른동물처럼 털가죽이다. 인간이 집을짓고살면 털이저절로 없어져 변화되는 것일까? 그러나 열대에 사는 원주민들은 움막을 지어살며 이전에는 옷도 입지않고 살았다. 그런데도 털이없다. 그리고 유인원은 네 발로 다니지만 인간만 서서다닌다. 뇌의 크기 역시 인간은 1.5kg, 침팬지는 400g이다. 특히 뇌와 몸무게를 대비하면 인간의 뇌가 유인원보다 훨씬 더 크고 무거운 것이다. 인간의 뇌세포가 많은이유는 직립보행 때문이라고 과학자들이 주장하는데, 부모의 뇌가 커졌다고 자녀에게 유전되고 누적되어 뇌가 커진다는 것은, 획득형질이 유전된다는 잘못된 이론과 같은개념이다. 천재의 자녀가 다 천재가 되는게 아니듯이 말이다. 인간은 각종 도구와 언어와 문자를 만들고 문화/예술을 창작하고 즐기는데 이런 뇌기능은 어떻게 생겼을까? 성경에 나와있듯이 창조주 즉, 조물주 하나님께서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창의성을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이다. 그래서 도구나 기계를 만드는 정도가 아니라 그림이나 조각이나 음악 등 창의적인 예술활동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이 유인원과 공통의 조상에서 진화되었다는 진화론자들의 말은 허구다.
창1:27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니,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그를 창조하셨으며,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시니라.
창1:28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다산하고 번성하며 땅을 다시 채우고 그것을 정복하라. 그리고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 위에서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1:29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보라, 내가 온 지면 위에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를 내는 나무의 열매가 있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그것이 너희에게 먹을 것이 되리라.
창1:30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것들에게 내가 모든 푸른 채소를 먹을 것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1:31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라, 그것이 아주 좋았더라. 저녁과 아침이 되니 여섯째 날이더라.
현재 전세계에 퍼져 살고 있는 현생인류(호모사피엔스)가 약 20만년전 지금의 아프리카 남부 보츠와나 북부에서 처음 태어났다고한다. 그러나 1997년 파슨스박사는 새로운 방식으로 미토콘드리아 이브(하와)의 나이를 계산해보았다. 미토콘드리아 DNA는 일반 DNA와 달라서 모계로부터만 이어진다. 즉, 할머니-엄마-딸로 이어진다. 그래서 과학자들은 거꾸로 모계쪽의 유전자를 거슬러 올라가며 돌연변이가 어떤속도로 일어나는지 계산하고, 직접 측정한 그 돌연변이율을 기준으로 미토콘드리아 이브가 살았던 연대를 계산한결과, 인간사이의 돌연변이속도는 다른 과학자들의 예측보다 20배나 빠름을 계산했다. 평균적으로 할머니와 딸과 손녀 사이에 돌연변이가 4개 즉, 한 세대당 2개의 돌연변이가 생긴다고 한다. 그 둘 사이에 100개의 돌연변이가 있다면 50세대가 지났음을 계산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식으로 실제 돌연변이 차이의 범위는 6,000년전을 가정하고 예측한 범위에 들어가며, 50,000년을 가정하고 예측한 최소 신뢰지수보다 훨씬더 낮다는 것이다. 진화론자 앤 기본스(Ann Gibbons)는 자신의 논문에 변이속도를 직접 측정한 후 계산하면 미토콘드리아 이브가 6,000년전 사람임을 인정한다. 사이언스 데일리의 ”모든 인류의 공통조상이, 놀랄 정도로 가장 최근이다“ 라는 기사에 따르면 예일대학의 죠셉창은 현재인구의 수와 그 인구의 부모의 존재, 인종에 따른 번식과 인구증가율을 모델화해 컴퓨터로 시뮬레이션해 보았다. 그 결과 놀랍게도 모든 인류의 공통조상은 대략 169세대(5,000년전)에 있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된다.
진화론이 허구인 증거
4,5억년전 화석이 된 동물이 지금살아있는 동물과 똑같은 경우, 실러캔스(어종)화석이 발견되었을 때 약 3억 9,000만년전부터 살다가 7천만년전에 멸종된 것으로 알았다. 실러캔스 화석이 발견되었을 때 진화론 과학자들이 기뻐했는데 뭉툭하게 생긴 앞지느러미가 발로 진화하는 과정중에 있다고 추정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1938년 남아프리카 공화국 근해에서 실러캔스가 잡힌 후에 지금까지 200마리넘게 잡혔다. 근데 그게 화석화된 실러캔스나 그 모양이 똑같다. 즉, 그동안에도 전혀 변형도, 진화도 되지않았다. 심지어 염색체도 거의 변하지 않았다.
실러캔스 사례 이외에도 변화(진화)되지않은 다른 동물도 많다. 5억년전에 살았다는 앵무조개, 투구게, 해파리, 새우화석, 4억9백만년전의 상어화석, 4억년전의 네오필리나와 왕털갯지렁이화석, 3억6천만년전의 칠성장어화석, 3억5천만년전의 아나스피데스화석, 3억년전의 딱정벌레화석, 2억5천만년전의 철갑상어와 소철류, 2억1천만년전의 투아티라(큰도마뱀), 2억년전의 뱀장어화석, 9천5백만년전의 문어화석, 5천8백만년전의 야자나무, 아보카도, 바나나 등의 화석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많이있다. 이상한점은 그 화석화된 생물의 형태나 모양이 오늘날 살아있는 동식물과 똑같다. 진화가 없었다는 명백한 증거인 것이다.
그뿐만이 아니라, 그야말로 살아있는 것처럼 생긴 화석도 많이있다. 호박이란 보석이 있는데 송진이 굳어져서 호박이 된다고 한다. 그리고 그 속에 작은 동물들이 갇혀 화석처럼 된다고 하는데 수천만년전에서 수억년전에 호박에 갇힌 동물은 파리, 모기, 거미, 지네, 전갈, 개미, 흰개미, 바퀴벌레, 메뚜기, 매미, 하늘소, 사마귀, 잠자리, 귀뚜라미, 소금쟁이, 바구미, 나방 등이다. 미얀마에서 발견된 9천9백만년 전의 호박속에 카멜레온이 들어있는데, 지금과 다름이없다고 알려져있다. 약 1억년전에 살던 그모습 그대로 지금도 살아간다는 것은 변이나 진화가 없었고, 또 진화할 필요도 없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기도 하다.
모든 동물은 눈이 보이는 시력을 가지고 있다. 근데 눈이 보이지않아 더듬이로 먹이를 찾는 곤충 즉 앞을 볼 수 없게 된 개미도 진화된 것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건 절대 진화라고 할 수 없다. 만약 진화란 것이 있다면 개미도 앞을 밝히 볼 수 있는 시력을 갖도록 변이(진화)가 되었을 것이다. 몇억년전에 살던 동물이나 현생의 동물이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는 건 진화가 없었다는 명백한 증거다. 그러므로 진화론은 허구다.
[종(種)의 정지] 하버드대학 교수인 스티븐 제이굴드는 고생태학의 선두주자로서 누구보다 많은 화석을 관찰하고 연구했다. 스티븐 제이굴드는 수많은 화석을 관찰한 결과를 토대로 ‘진화론의 구조’라는 책을 집필하였는데, 총 14,00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중 300페이지에 걸쳐 ‘종의 정지’에 관한 내용을 기술하였다. 그의 책에서는 전체 중 90% 이상의 화석에서 종의 종지를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또 그는 ‘여러 지층에서 걸쳐 발견되는 화석을 연구하면 생물은 전혀 변화하지 않고 보존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종의 정지는 작은 변이가 누적되는 현상이 없음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종의 정지는 단순한 추측이 아니라 수많은 화석을 직접 확인한 자료에 근거한 것’이라 덧붙였다. 그러나 진화론 과학자인 굴드가 진화론을 단번에 부정할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이에 굴드는 대체이론으로 단속평형설을 제시했다. 단속평형설은 화석에서 나타나는 종간의 뚜렷한 단절을 설명하는 가설이다. 단속평형설에 따르면, 새로운 종이 형설될 때는 생물의 형질이 급격하게 변하지만, 이후에 안정된 상태로 접어들었을땐 그 상태가 유지된다. 하지만 새로운 종이 형설될 때 생물의 형질이 급격히 변했다는 그의 이론은 다소 허망하다. 왜냐면 급격하게 변한 형질의 흔적을 화석에서는 전혀 발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진화론은 단순히 동물의 생김새가 비슷하다는 이유만으로 생물이 작은개체에서 큰개체로 진화되었다고 포장하지만, 그 이면에는 온갖 착각과 오류가 가득하다. 진화론을 화석이나 자연 등의 실제에 대입했을때는 남의옷을 억지로 꿰입은 것처럼 들어맞는 점을 찾기어렵다. 단정적으로 말하자면, 진화는 없었다. 지구가 탄생한 이래로 지금 이 시점까지도 그렇다. 모든 생물은 처음부터 종류별로 존재한 것이다.
창1:11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땅은 땅 위에 풀과, 씨를 맺는 채소와, 그 종류대로 열매 맺는 씨를 가진 과실수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1:12 땅이 풀과, 그 종류대로 씨를 맺는 채소와, 그 종류대로 열매 맺는 씨를 가진 나무를 내더라. 하나님께서 보시니 그것이 좋았더라.
창1:13 저녁과 아침이 되니 셋째 날이더라.
창1:20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물들은 생명이 있는 생물들을 풍성히 내고, 땅 위 하늘의 넓은 창공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며
창1:21 하나님께서 큰 고래들과 물들에서 풍성하게 나온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들을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니 그것이 좋았더라.
창1:22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말씀하시기를 "다산하고 번식하여 바다의 물들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창1:23 저녁과 아침이 되니 다섯째 날이더라.
창1:24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어다니는 것과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1:25 하나님께서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니 그것이 좋았더라.
겉진속창 (feat. 겉으로보면 진화론같지만 속을 보면 창조론)
동물의 겉모습은 비슷하고 덩치만 다르다. 그래서 진화된 것처럼 보이지만, 동물의 속을 들여다보면 변이로는 결코 그렇게 될 수 없다. 동물의 내장을 보면 그 구조가 아주 복잡하게 생겼기 때문이다. 심장의 경우 자동차 엔진처럼 복잡하게 생겼는데 진화로 생성될 수 있겠는가? 물벼룩도 심장이 있다. 그 심장은 어느 생물의 무엇이 변이되어 심장이 생겼을까? 진화론에선 물고기의 지느러미가 동물의 발이 되었다고 한다. 그처럼 무슨동물의 무엇이 변이되어 심장이 되야하는데, 그건 아무도 모른다. 2mm크기의 물벼룩 심장의 구조는 아주 간단할 것이다. 그런 심장이 물고기 심장으로 진화하려면 어떤 일이 있어야 할까? 물고기의 심장에 변형이 많이 발생하면 자연이 선택한다? 심장구조가 저절로 변형된다면 사람의 심장도 변형이 되는 경우가 많을텐데 심장이 변형된 인간이 있을까? 만약 동물의 심장에 변이가 발생한다면 ‘심장병’이라는 심혈관계 질환이 될 뿐이다. 오장육부나 이목구비나 손발이 변이된 걸 본적있는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시신 부검하는 의사들도 긍정적으로 변형된 장기는 본적이 전혀없다고 말할 것이다.
변이는 저절로 발생하는데 변형된 장기가 전혀없다는 진화론의 이론은 해괴한 이론이며, 술과 담배를 많이 하거나 과로해서 간이나 신장(콩팥)에 탈이 나는 경우는 많지만 저절로 장기가 변형된 경우는 전혀 없다는 것이 상식이다. 의사들도 다들 동의할 것이다. 사실상 장기의 변형은 없는 것이다. 오장육부뿐만 아니라 이목구비와 손발도 마찬가지다. 그러므로 모습의 형태가 달라진 동물은 우리는 본적이 없다. 즉, 중간화석이 없는게 문제가 아니고 겉모양이나 장기(내장)가 변이된 개체를 본 사람으 아무도 없다. 긍적적인 변형은 단 1건도 없는 것이다. 70억 인구중 형태나 장기가 변화된 사람이 있는가? 동식물도 마찬가지다. 변이된 개체는 전혀 볼 수 없다. 진화론은 이론만 거창할뿐 실체가 없는 것이다. 특히 동물과 인간이 심장이 생기는 동시에 핏줄이 저절로 만들어질 수 있겠는가? 동물이 활동하면 노폐물과 이산화탄소가 발생하는데 많이 축적되면 생물은 생존할 수 없다. 자연이 그걸보고 부랴부랴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할 수 있겠는가? 또는 동물이 스스로 원인을 파악하고 개조하려고 궁리할 수 있을까? 자연이나 동물이 그런 것을 생각하고 개선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절대 불가능한 일이다. 즉, 사람은 기계를 연구하다가 문제점이 있으면 연구하고 실험하여 개선하지만 동물은 그럴 능력이 없다. 또한 없었던 폐와 콩팥이라는 장기가 생성되려면 세월이 얼마나 걸릴까? 최소 수천년 수만년이 걸릴 것이다. 그사이에 모든 동물은 폐와 콩팥이 생기기도 전에 죽을 것이다. 게다가 동물들은 자기들이 무슨병으로 죽는지도 절대 모를 것이다. 인간의 지능이 없기 때문에 병명도 모른다. 인간도 의학이 발달한 후에나 병의 원인과 치료법을 알기시작했다. 그러므로, 자연이나 동물은 자신들의몸을 개량이나 진화도 불가능하다. 심지어 의사조차 병든장기를 고칠 순 있어도, 장기가 병들지않게 구조를 개량하진 못한다. 사람도 못하는 것을 자연이나 동물이 몸의 구조를 개량하고 진화한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동물의 오장육부는 동시에 생성되지않으면 생존할 수도 없기 때문에 점진적으로 진화되었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즉 동물의 오장육부는 환경의 영향을 받지도 않고 변형도 없다. 또다른 예로, 심장만 아니라 콩팥이나 눈동자나 코나 귀의 구조를 자세히 보면, 그런 복잡한 내부구조상 변이와 선택으론 그처럼 정밀한 구조를 갖출 수 없다. 누가봐도 인정할 수밖에 없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생물안팎의 변이는 없다. 오히려 변이가 일어나면 메커니즘상 균형이 깨지기 때문에 큰일난다. 특히 생존에 있어서 치명적이다. 그러므로 진화는 허구다.
노아홍수
”창7:11-12 노아의 생이 육백 세 되던 해 둘째 달, 그 달 십칠일, 그 날에 모든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고 하늘의 창들이 열렸으니 비가 땅에 사십 일 낮과 사십 일 밤을 내렸더라.“ <더 사이언스 타임스> 2018.12. 호에 보면, 미국 워싱턴주립대의 마이클 와이세션 교수 등 연구진은 동아시아의 땅속 맨틀에 최소한 북극해와 맞먹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지하수층이 자리잡고 있다는 최초의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미국 지구물리학 연맹이 곧 출판한 연구보고서에서 ”세계각지에서 수집한 60만건 이상의 지진파 분석을 통하여 이런 결론을 얻었다고 한다.“란 기사가 실렸다. 화성의 지하에도 많은 물이 있다고하니 지구 땅 밑에도 많은 물이 있을 수 있다.
노아홍수 이전사람은 보통 8~900살까지 살며 지금수명의 10배나 되는데 그 외에도 길이가 1미터나 되는 잠자리 화석과 4미터 길이의 종려나무잎 화석(나무의 겨우는 20미터 이상 추정됨.)과 날개폭이 51센치나 되는 나비화석도 발견되었다. 그리고 코끼리보다 큰 공룡도 살았다고 한다. 지구 전체의 환경이 지금과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좋았음을 예상할 수 있다. 그리고 북극과 남극은 원래 아열대 기후였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시베리아 지역에 코끼리와 비슷한 맘모스(매머드) 사체가 많이 발견되고 있으며, 이런 남극고 북극은 일년중 1/3이 햇볕이 전혀들지않는 곳이므로 식물과 동물이 자랄수 없다고한다. 과거의 아열대 기후였다는 것은 지구전체가 온실과 같은 따뜻한 기후였다는 증거라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과학동아] 1986.4. 호에 보면, ”생명은 하우스재배의 채소처럼 그 탄생아래 따뜻한 온실속에서 자랐다. 만약 이 온실이 없었으면 생명은 현재처럼 지구표면을 온통 차지할 수 없었을 뿐만아니라 태어날 수조차 없었을지도 모른다. 이 온실을 만든 것이 대기속의 탄산가스(이산화탄소)이다. 탄산가스에는 마치 온실의 유리같이 일광은 통하게하지만 따뜻한 열은 밖으로 내보내지않는 성질이 있다. 그 때문에 대기중에 탄산가스가 많으면 많을수록 두꺼운 유리가있는 따뜻한 온실이 되는 것이다.“ 즉, 탄산가스가 유리온실 역할을 했다고 발언함으로서 과학계에서도 최초의 지구환경이 따뜻한 온실같았음을 인정하고 있다. 그러나, 이 이론도 문제가 있는데 그많은 탄산가스가 어떻게생겼고 어디로갔는지 설명할 수 없다. 하늘에 물층이 있었다는 것을 설명할수도 이해할수도 없는 것이다. 하지만, 물층이 없었다면 지구가 온실처럼 따뜻하고 북극에 많은 식물이 자랄수는 없다. 이것이 물층이 있었다는 증거다. 물층은 햇빛을 투과하고 열은 밖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막아주는 온실의 유리와 같은 역할 한 것이다.
40일동안 하늘에 있던 엄청난 양의 물이 쏟아지고 지하에서는 그못지않은 물이 솟아올라 지구전체가 삽시간에 물에 잠겨버렸다. 이 노아홍수가 전지구에 걸쳐 일어났다는 근거는 지구의 75~80%는 퇴적암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다. 만약 지역적으로 일어난 홍수라면 그 지역에만 퇴적암이 있어야 하지만 지구의 약 80%가 퇴적암이라는 것을 보면 노아홍수때 지구 전체가 물에 잠겼던 것을 알 수 있다. (지표면의 암석의 풍화작용을 거치면 흙이 되는데 그렇지만 흙이 덮힌 암석은 공기와 물이 차단되어 풍화작용이 안되므로 지표면의 100%가 퇴적암이 될 수는 없다.) 에베레스트 산같은 엄청높은 산까지 잠기려면 물이 어마어마하게 있어야 한다? 창세기 말씀에는 모든 높은 산들이 물에 다 잠겼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당시 높은산이라 해봈자 몇백 미터 정도였다. 지구의 높은산과 산맥은 노아홍수 뒤에 지판의 충돌로 생겼다고 책 저자는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그 많은 물은 어디로 갔는지 말하자면, 노아홍수때 지하에 있던 물이 다 올라왔으니 지하에 그만큼 엄청난 공간(싱크홀)이 생겼고 지표면은 하늘에서 쏟아진 물과 지하에서 솟구친 물이 몇백미터 정도 쌓였으며 지표면은 그 물의 무게 때문에 엄청난 압력을 받아 넓은 땅이 푹 꺼지고 화산도 폭발하면서 지판의 충돌로인해 해저면이 솟아올라 산과 산맥이 생긴거라고 책 저자는 설명하고 있다. 그때 히말라야 산맥이나 로키산맥이나 태백산맥 등등 및 높은산이 생겨났다고한다. 또한 그래서 높은산 정상부근에서도 해양생물 흔적이 발견되기도 하는 것이다. 현대의 싱크홀 현상도 노아홍수사건을 입증해 준다고도 볼 수 있다. 깊은 구덩이가 생겨서 물이 들어가고 또 지하의 공간에 물이 다시 들어가면서 수면이 낮아진 것이라고 한다. 북태평양 마리아나제도에 있는 해구의 평균수심은 7~8천미터라 하고 그중에 챌린저 심연깊이는 11,092미터라고 한다. 바다와 땅의 비율은 7:3이며 바다의 평균깊이는 4천미터이고 육지의 평균높이는 857미터라 한다. 이런 수치만 보아도 지구를 덮었던 물이 어디로 갔는지 답을 찾을 수 있다고 책 저자는 말한다.
시33:7 그는 바닷물을 모아 무더기같이 쌓으시며 깊음을 창고에 두시는도다.
노아홍수때 하나님께서 바람을 불게 하셔서 물이 점점 줄어들게 하셨다고 성경기록에 있는데 남극과 북극의 거대한 빙하로 물이 줄어들게 하셔서 그 빙하가 다 녹으면 해수면이 지금보다 60미터나 상승할 것이라고 과학자들은 예측한다고 한다. 거기다가 지하수까지 뿜어져 나오면 노아홍수처럼 될수도 있다고 책 저자는 추정하고 있다.
노아홍수가 역사적 사건이라는 다른 증거는 지구환경에 대변화가 일어나 사람수명이 급격이 줄어든 것이다. 노아의 아들 셈은 600살, 손자 아르박살은 438살, 아브라함은 175살, 모세는 120살까지 살았다. 노아홍수 이후로 인간수명은 급격히 줄어든 것이다. 책 저자는 하늘의 물층이 다 사라졌으니 해로운 우주광선과 냉기가 지구에 영향을 끼쳐 자연환경이 나빠진 것이라고 설명한다.
학자들은 지구가 한 덩어리로 있다가 지금의 대륙으로 나뉘었다고 한다. 세계지도에서 6개 대륙을 합하여 보면 직사각형이 되는데 노아홍수 훙유증으로 대륙이 나뉘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고 책 저자는 말하고 있다.
과학자들은 석유는 플랑크톤이 죽어서 바닥에 쌓였다고 석유로 변했다는데 석유는 바다에서만 나는 것이 아니라 땅속에서도 난다. 그런 땅에선 플랑크톤이 쌓일 수 없다. 오히려 거대한 공룡이나 수많은 동물이 거대한 홍수에 떠밀려 바다의 깊은곳에 들어가거 그 위에 퇴적물이 두껍게 쌓이면서 산소가 차단되고 고온과 고압을 오랫동안 받아 동물의 지방이 변질되어 석유가 된 것으로 본다고 책 저자는 추정하고 있다.
석탄도 식물이 퇴적되어 석탄이 되었다고 한는데, 자연적인 퇴적으론 나무들이 한곳에 내몰려쌓이고 그위에 두꺼운 토사물이 쌓이는건 불가능하다. 나무가 죽거나 부러지면 그 자리에서 썩지 다른곳에 이동할순 없기 때문이다. 나무나 동물이 한곳에 쌓여 퇴적되려면 노아홍수와 같은 거대한 홍수가 나서 거센 물줄기에 떠밀려 가지않으면 불가능하다.
석유생산국중 중동지역의 경우, 지금은 사막이지만 노아홍수전엔 그 지역에 아주많은 동물이 살았다는 증거이며 그 지역에 아주넓고 긴 구덩이가 생기면서 그곳 주변에 살던 동물이 홍수에 떠밀려 그곳에 묻히어 석유가 되었다며 노아홍수의 확실한 증거라고 책 저자는 말한다.
[”지층과 화석 대홍수의 증거“ 이병수 교수] ”퇴적층 넓이는 너무도 광범위하고, 퇴적물질의 성분은 매우 균일하다. 현 지표의 75~80%는 수백미터에서 수킬로미터에 달하는 두터운 퇴적암으로 덮여있다. 많은 경우 퇴적층은 수백에서 수천제곱킬로미터 넓이로 형성되어 있다. 이들은 매우 광범위한 지역을 수평을 유지한 채 발견되고 있다. 오늘날 만들어져 관측되는 어떠한 퇴적증도 과거에 지구상에서 발견되었던 것처럼 광범위한 지역에 엄청난 두께와 넓이로 발견되지 않고 있다. 또한 이들 광범위한 지역에 형성된 두꺼운 퇴적층들은 거의 균질한 물질로서 구성되어 있다. 이것은 지구적인 대홍수의 결과 발생한 엄청난 양의 퇴적물에 의해서 빠르게 형성된 지층 현상인 것이다. 그러므로, 짧은기간에 걸친 전 지구적 대홍수에 의해 엄청난 양의 퇴적층이 만들어지고, 거대한 압력과 물의 분류(sorting)작용인 액화작용만이 이러한 광범위하고 균질한 퇴적지층을 설명해 줄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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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은 허구야! | 김학충 - 교보문고
진화론은 허구야! | 지금까지 진화론이 허구란 것을 밝히려는 책이 여러 권 출간되었다. 그러나 과학으로 진화론의 허구를 입증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그것은 동화책의 줄거리를 과학으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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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화론의 본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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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왕성한 종족번식본능(섹스욕구)을 가지고 유전자를 퍼뜨리는 소모품기계마냥 취급함.
(진화론=과학+뉴에이지+신지학+신사상+영지주의+무신론/범신론/다신론+동서양철학+무속신앙+기수련 등등... 이모든건
'불교卍666'=인본주의=유대신비카발라 즉 살후2:,계17:5-바벨탑;신비 마법=우상=음행=마귀법='불법佛法'으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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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화석 발굴했더니 DNA와 살점 혈액 발견 / 공룡의 영화 쥬라기월드 재현? / 진화론의 대사기극 / 당신이 아는 진화론은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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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론 VS 진화론 논쟁 비교의 종결자 / 아미노산과 단백질과 세포와 DNA의 합성성공의 확률은?
https://www.youtube.com/watch?v=HVCf_Otwt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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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나이가 46억년이 아닌 네가지 이유 / 2000억년이 46억년이 된 극비사항 / 탄소연대 측정법 오차범위 280억년 / 달의 운석은 실제 나이 2억년 / 다윈의 절규
https://www.youtube.com/watch?v=P1oQ2HmqMe4
***** 성경/ 창조론을 의심하는 몇몇평신도들을 위한 진화론비판 블로그 링크 *****
(교과서 진화론 개정추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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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론자들이 진화론을 반대하는 이유
https://blog.naver.com/str_bg/222885345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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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서열과 계통수로 본 진화의 불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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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선택설의 허구를 폭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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