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기초/잠언양식

교회가 대환난에 던져져 망하지않으려면 죄짓지말고 계명에 순종해야..

그리스도의 이스라엘(Christal Israel) 2022. 8. 2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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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대환난에 던져져 망하지않으려면 죄짓지말고 계명에 순종해야..
잠1:20 지혜가 밖에서 외치고 거리들에서 소리를 발하며
잠1:21 사람이 모이는 곳의 가장 높은 장소와 성문 어귀에서 외치고, 그 성읍에서 그녀의 말들을 발설하여 말하기를
잠1:22 "너희 우매한 자들아, 언제까지 너희가 우매함을 사랑하겠으며, 조롱하는 자들이 조롱하기를 즐기며, 어리석은 자들이 지식을 미워하겠느냐?
잠1:23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내 영을 네게 부어 너에게 나의 말들을 알게 하리라.
잠1:24 내가 불렀으나 너희가 거역하였고, 내가 손을 내밀었으나 아무도 개의치 아니하였으며
잠1:25 오히려 나의 모든 조언을 무시하였고 나의 책망을 받아들이지 아니하였으므로
잠1:26 나도 너희가 재앙을 당할 때 비웃을 것이요,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 조롱하리니
잠1:27 이는 너희의 두려움이 멸망같이 이르고 너희의 재앙이 회오리바람처럼 닥칠 때요, 고난과 고통이 너희에게 임할 때라.
잠1:28 그때에 그들이 나를 부를 것이나 내가 대답하지 아니하겠고, 그들이 일찍 나를 찾을 것이나 나를 만나지 못하리니
잠1:29 이는 그들이 지식을 싫어하며 주를 두려워하기를 원치 아니하였음이라.
잠1:30 그들은 나의 조언을 결코 원치 아니하며 나의 모든 책망을 경멸하였도다.
잠1:31 그러므로 그들은 자기들의 행위의 열매를 먹고 자신들의 계략들로 배부르리라.
잠1:32 우매한 자들의 돌이킴은 그들을 죽이며, 어리석은 자들의 번영은 그들을 멸망시키느니라.
잠1:33 그러나 내게 경청하는 자는 누구나 안전하게 거할 것이요, 악의 두려움에서 벗어나 편안하리라." 하는도다.

오늘 설교하는 잠언 말씀은, 창조주(지혜)이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음성(말씀/계명)에 경청하여 듣고 순종하면 멸망하지않고 재앙과 대환난을 만나지않으며 안전하게 거하고 화평과 은혜를 누린다는 잠언예언을 설교하고자 합니다. 성경을 열심히 읽어본 성도들은 다 알겠지만, 이스라엘 백성(이스라엘을 영적 지식으로 해석하면 현대적으로 '교회'입니다.)이 망하거나 재앙을 당하거나 전쟁에서 패배하거나 등등의 저주를 겪는것은 다름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않고 불순종하고 죄를 범했기 때문입니다. 우선, 창세기 3장 말씀부터도 그러합니다. 아담과 하와(이브/이와)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않고 뱀(마귀/사탄/용)의 간교한 계략의 지혜에 속아넘어가 욕심에 이끌려, 하나님께서 금하신 열매 선악과를 먹음으로서 인류의 저주가 시작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선악과는 무엇일까요? 겉으로 보기엔 아름답고 먹음직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러웠지만, 사람에겐 금지될만한 이유가 있는것입니다. 선악과의 지혜는 하나님의 영역이라 볼 수 있고 하나님께서만이 선악과의 지혜를 선하게 다루시므로(왜냐면, 창조주이시기에 선악과를 잘 아시기 때문) 피조물인 아담과 이브에게는 당연히 먹지않는게 좋은것이고 선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생명나무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말 그대로 생명입니다. 생명은 지혜보다 더 근원적이므로 더 좋은 것이고 진정한 열매이어서 아담과 하와에게 유익한 열매였지만, 그리고 하나님께서 생명나무 열매를 처음부터 금하시진 않으셨지만, 선악과를 먹은뒤에 생명과실을 먹으려하자 금하시고 아담과 하와에게 죗값을 감당하게 하셨습니다. 만약 그때 먹었다면 사탄처럼 심판을 받아야 되기에 금하셨다고 봅니다. 그 대신 훗날 여자의 후손(씨)이 사탄의 머리를 부수실 것을 예언하심으로 하나님의 '지혜'이시고 생명나무이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진정한 지혜는 선악과가 아니라 생명과일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아담과 하와에게 생명나무 과일은 욕심을 자극하지 않았습니다. 생명과일은 겉으로 보기에 단순하고 소박한 열매여서 그런것이 아닌가 추정되어집니다. 즉, 그리스도의 복음의 단순한 진리야말로 성도들에게 생명을 줍니다. 잠언 말씀에서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지혜'로 의인화 된 것은, 선악과의 지혜도 아니고 철학도 아니고 과학도 아니며 기타 초등원리의 학문들도 아니고 지혜의 근원인, '생명'을 우리 성도들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지혜가 외친다고 비유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잠언 말씀에서 주님을 '지혜'로 비유할 때에는 '생명'을 비유한 것으로 알아들어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혼의 양식 즉 빵과 포도주와 물과 우유와 고기로 먹고마시는 것은 영혼에 힘이되어 생명으로 구원을 받기 위함 아닙니까? 그래서 오늘도 하나님의 지혜(창조주이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는 외칩니다. 죄의 길을 피하고 생명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라고 말입니다. 복음이란 단어의 개념과 본질은 생명의 말씀 즉 듣고 순종하면 영혼구원으로 영원히 사는 영생의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생명의 말씀을 듣기 싫어하여 폭력, 거친분노, 포악한 욕설, 혼전성관계, 불륜간통, 강탈, 착취, 거짓증언, 교활함, 탐욕, 악한 생각, 우상숭배 등등등.. 죄를 범하면 어떻게 될까요? 아까도 설명하였지만, 영혼의 멸망은 그러한 사악한 범죄자들에게 임합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심판은 교만한 진노가운데 건방지게 비웃으며 무례하고 방종함으로 방탕한 행보를 걷는 악인들에게 임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대환난때 심판을 견디지 못하고 멸망합니다. 그래서, 교회에서 말씀을 가르치는 목사님들은 성도들이 죄를 범하지 못하게 가르치는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또 중요합니다. 기독교 청년부 성도들에게 가장 시급한 교리가 바로 '혼전순결'입니다. 요새 개신교 청년들 보십시요. 얼마나 혼전순결을 싫어하고 미워합니까? 적지않은 규모의 개신교 청년부들이 혼전성관계를 범하려고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먹이에 굶주린 늑대들 마냥 여신도들을 탐내는 가짜형제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그리고 성적 지조 순결을 무시하고 가짜형제들과 놀고싶어하는 가짜자매들도 적지않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 두아디라 교회 편지를 보면, 혼전성관계로 간음하는 자들이 대환난에 던져져서 사망(둘째사망)으로 파멸한다고 경고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혹자는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혼전성관계를 해도 회개하면 장땡아니냐? 라며 말도안되는 궤변으로 조롱할 것입니다. 그러나, 혼전성관계는 처음이 어렵지, 두번째부터는 어차피 죄를 범했는데 라는 심리이고 범죄의 맛을 알아버렸기때문에 죄를 회개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합니다.(그나마 희박한 가능성도 하나님의 주권에 달렸다는것으로 요약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제껏 혼전성관계를 범한 신도들 중에서 회개했다는 소식을 보지도 듣지도 읽지도 못했습니다. 이것은 무슨말이냐면, 혼전성관계는 심각한 범죄이고 우상숭배로 직결되는 매우 사악한 범죄라는 것입니다. 바알(사탄)숭배 종교의식이란, 다름이아니라 음행이고 혼전성관계이고 간음임을 목사님들이 청년부 성도들에게 부지런히 가르쳐야 영혼들이 살고, 대한민국이 대환난을 겪지않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가르치는 목사님들이 많지않습니다. 그러나, 소수의 목사님들은 가짜형제들과 가짜자매들과 가짜목사들이 싫어하는 혼전순결을 청년부 성도들에게 부지런히 가르칩니다. 이러한 소수의 경건한 목사님들과 순결한 성도들 덕에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고 유지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대환난의 심판을 견디지 못하고 파멸하는 자들이란 음행과 간음으로 바알마귀우상을 숭배하는 종교의식에 참여하는 악인들만 멸망한다는 교훈이 성경에 기록된 것입니다. 잠언 13장 13절 말씀에, 누구든지 말씀을 멸시하는 자는 멸망하려니와 계명을 두려워하는 자는 보상을 받으리라, 라고 한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교회들에게는 어려서부터 징계와 책망을 하시기에, 혼전성관계를 범하기도 전에 채찍을 맞고 회초리를 맞으므로 음행하지않고 간음하지 않습니다. 잠언 13장 24절 말씀에, 회초리를 아끼는 자는 자기 아들을 미워하거니와 그를 사랑하는 자는 어릴때에 그를 징계하느니라, 라고 한 것과 같습니다. 반면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가짜형제들은 창녀의 입 구덩이에 던져진다 합니다. 잠언 22장 14절 말씀에, 낯선 여자(창녀)의 입은 깊은 구덩이니 주님께서 몹시 싫어하시는 자는 그 안에 빠지리라, 라고 한 것과 같습니다. 성도들이 유혹을 받는 대표적인 죄악이 '혼전성관계'이므로 이렇게 설교를 하게되었습니다. 창세기 말씀에 나오는 요셉도 혼전성관계의 간음은 '큰 악'이라고 말하며(창39:9) 순결한 신앙심으로 혼전순결을 지켰고, 비록 억울하게 간통누명으로 감옥에 갇히는 고난을 받았지만 결국 애굽 총리로 출세하는 복을 받았으며 아스낫(아세네트)을 아내로 보상받는 복도 누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혼전순결이라는 단어를 성경 기록으로 주시진 않았지만, 성경엔 분명히 이곳저곳에 혼전순결을 말씀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히13:4, 살전4:3 등등..) 대환난을 견디고 주님찬양의 지혜로 이기고싶은(극복하고싶은) 성도들은 모두 혼전순결을 지키십시오. 성도들은 죄 때문에 멸망할뿐 다른 부족함으로는 망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또 한가지 덧붙이자면, 위선과 교활한 속임수로 성도들을 속이는 가짜목사들을 우상숭배하지말고 출애굽(exodus)하십시오. 그래서, 성도들을 망하게 하는 2가지는 가짜목사들의 이단교리와 범죄(음란한 성행위로 인한 우상숭배죄)때문에 멸망합니다. 그리고 말씀을 가르치는 목사들이나 온라인선생들에게 의존성이 많은 자매들이 명심하셔야 할 것은, 다들쉬쉬하고 말을 안해서 그렇지 어차피 청년부 신도들중 다수가 교회나오는 목적은 다 정해져 있습니다. 즉, '혼전성관계'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음란하고 방탕한 연애질' 입니다. 좋게말해서 연애지 성경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분명한 '성범죄'가 됩니다. 담임목사나 청년부 목사가 그 사실을 모를리 없습니다. 그래서 타락한 교회의 담임목사나 청년부목사는 혼전순결을 가르치지 않을뿐 아니라 목사답지않은 음란으로 여신도들과 간음하며 청년부 내에서도 섹스파트너 바꿔가며 서로 난잡한 성관계 한다고 알려져 있으니, 자매님들은 지금같은 종말이 가까워오는때에 가급적이면(특히 영 분별 은사 없으면) 교회를 다니지 않는것이 안전하고 현명합니다. 지금같은 때에 경건하고 건전한 교회 찾기가 어렵습니다. 특히 성경을 직접(다이렉트로) 가르쳐 주시는 분은 목사가 아닙니다.(경건한 목사님들도 '성령'을 받은 목사님이라야 건전한 설교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구주 예수 그리스도(지혜)께서 말씀하시지 않습니까? 선생은 한분 그리스도이시라고 말입니다. 요한일서에 나오지 않습니까? 기름부음(성령;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보내진 진리의 보혜사이자 위로자)이 모든것을 가르치므로 아무도 가르칠 필요가 없고 그것이 진리요 모든것을 안다고 말입니다. 목사든 평신도든 누구나 그리스도의 제사장들이라 하는 만인제사장 시대를 앞두고 아직도 목사들만이 성경을 안다는 오만방자함은 있어선 안됩니다. 그리고 평신도들도 이제 깨어나야 합니다. 돈밝히고 여자밝히는 목사들을 분별해내야 하고, 성경을 독학할 수준까지 향상시키기위하여 열심히 지존주(至尊主) 하나님을 가까이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성경말씀에 순종하기를 더욱 힘써야 지혜(영원한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얻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으면 결코 멸망하지 않고 영생천국에 들어가 화평과 기쁨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나는 오늘 설교하는 잠언 1장 말씀의 불순종자들의 대환난 경고를 읽고선, 요한계시록에 나타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옥과 사망의 열쇠들을 가지셨으므로 대환난을 견디고 능히 극복해 이기려면 부지런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강하게하고 계명들을 지키는 인내의 힘으로 영혼이 구원받고 살게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계14:12) 그러므로, 성도들은 대환난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죄를 짓지않고 말씀순종함이 당당함과 용감한 힘이 될테니 말입니다. 그래서, 범죄자들은 언제나 겉으론 당당한 척 교만함과 뻔뻔함을 보이지만, 속으로는 언제나 두려움과 겁먹음이 있어서 혹시라도 범죄가 드러날까 걱정근심으로 가득하며 만약 드러나기라도 한다면 오리발을 내밀거나 궁색한 변명 및 말도안되는 거짓말로 위기를 모면하려고 하며 진실과 정의의 빛 앞에서 숨기고 그야말로 그들 인생 자체가 비밀(범죄)인 것입니다. 잠언 28장 1절 말씀에 악인은 쫓아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나 의인은 사자같이 용감하니라, 라고 한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성도들이 죄를 범하지 않는 것이 형통과 힘이 된다는 것을 꼭 명심하셔야 합니다. 천국에 들어가고자 원한다면 우리 성도들 한명한명 모두가 곧 모든 교회가 성경말씀에 순종하여 분노를 버리고 음란을 피하며 탐욕을 억제하고 교활한 위선도 삼가야 영혼이 구원받고 우리모두가 살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나도 잘 압니다. 내가 이렇게저렇게 경건함과 순결함을 추구하는 설교를해도 멸시하고 조롱할거란 것을 알지만, 그래도 하나님의 자녀들 곧 하나님께서 택하신 교회들이 있다는 것을 알기에 오늘도 이렇게 진실함과 정직함으로 잠언 말씀을 다뤄봅니다. 즉 사데 교회에도 자기옷을 더럽히지 않은 몇 이름들이 있어 그들이 흰옷을 입고 예수님을 따른다고 한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죄를 사랑하고 범죄의 쾌락을 좋아하는 자들은 죽지못해 안달나고 혈안이 된자들이라고 잠언 말씀에서 말합니다. 잠언 8장 36절 말씀에, 그러나 나를 대적하여 죄를 짓는 자는 자기 혼을 해치나니 나를 미워하는 모든 자는 사망을 사랑하느니라, 라고 한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잠언 말씀은, 죄를 범하지말라고 거듭 거듭 말하고 또 훈계함으로서, 성도들에게 영원한 생명의 길에 대하여 간단명료하게 요약하여 반복적으로 설명하고 있단는 것입니다. 가장 좋은 복은, 세속적 복이 아닙니다. 즉 부정축재함으로 돈이많은 것도 아니고 창녀들을 많이 거느리는 것도 아니며 위력적인 권세로 천하를 호령하는 것도 아닙니다. 성도들에게 가장 으뜸이 되는 복은, 성령을 많이 받은 복이라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1장 13절 말씀에, 그런즉 너희가 악할지라도 너희 자녀들에게 좋은 선물들을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자기에게 구하는 자들에게 '성령'을 얼마나 더 많이 주시겠느냐? 하시니라. 라고 한 것과 같습니다. 우리모두 땅에 속한 부귀를 추구하지말고 성령충만으로 천국보화를 풍성히 보유하는 지혜로운 성도들이 됩시다.

요일5: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이것이니, 곧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니라.
요일3:6 그분 안에 거하는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죄를 짓는 자는 누구나 그분을 보지 못하였으며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요일3:7 어린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분이 의로우신 것같이 의로우나
요일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이는 마귀가 처음부터 죄를 짓기 때문이라. 이 목적으로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셨으니, 곧 마귀의 일들을 멸하시려는 것이라.
요일3:9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사람은 누구나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 사람 안에 거함이요, 또 죄를 지을 수 없는 것은 그가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났기 때문이라.
요일3:10 여기에서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가 드러나느니라.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누구나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요일5:18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사람은 누구나 죄를 짓지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오히려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자는 자신을 지키나니, 악한 자가 그를 건드리지 못하느니라.

요일2:15 세상도, 세상에 있는 것들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요일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생의 자랑이요, 아버지께 속한 것이 아니라 세상에 속한 것이기 때문이라.
요일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시50:16 그러나 악인에게는 하나님이 말하노라. 네가 내 규례들을 선포하기 위하여, 또 내 언약을 네 입에 두기 위하여 네가 무엇을 행해야 하느냐?
시50:17 네가 교훈을 싫어하고 내 말을 네 뒤에 던지는도다.
시50:18 네가 도둑을 보면 그와 동조하고, 간음하는 자들과 한 패가 되며
시50:19 네 입을 악에게 주고, 네 혀는 속임수를 발하는도다.
시50:20 네가 앉아서 네 형제를 공박하며, 네 어미의 아들을 비방하는도다.
시50:21 네가 이런 일들을 행하여도 내가 잠잠하였더니, 네가 나를 너와 같은 자인 줄로 생각하였도다. 그러나 내가 너를 책망하겠고 그것들을 네 눈 앞에 정연하게 두리라.

시73:27 보소서, 주로부터 멀리 있는 자들은 멸망하리니, 주께서는 주를 떠나 음행하는 자들을 모두 멸망시키셨나이다.

고전10:8 우리는 그들 중 어떤 사람들이 행한 것처럼 음행하지 말자. 그들은 그러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느니라.
히13:4 혼인은 모든 면에서 귀한 것이니 침상을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리라.

고전6:9 불의한 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한다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속지 말라. 음행하는 자들이나 우상 숭배하는 자들이나 간음하는 자들이나 여자 처럼 행세하는 자들이나 남자 동성 연애자들이나
고전6:10 도둑질하는 자들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들이나 주정뱅이들이나 욕설하는 자들이나 착취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하리라.

갈5:19 이제 육신의 일들은 분명히 나타나나니, 곧 간음과 음행과 더러운 것과 음욕과
갈5:20 우상 숭배와 마술과 원수 맺음과 다툼과 질투와 분노와 투쟁과 분열과 이단들과
갈5:21 시기와 살인과 술 취함과 흥청거림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내가 전에 말한 바와 같이 미리 말하노니, 그런 짓들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할 것이라.

엡5:3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가운데서 이름조차 부르지 말라. 이것이 성도들에게 합당하니라.
엡5:4 또 음탕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농담은 성도에게 합당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를 표하라.
엡5:5 너희가 이것을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욕심 많은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누구든지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왕국에서 상속받을 것이 없느니라.
엡5:6 아무도 너희를 헛된 말들로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는 이런 일들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자녀들 위에 임하기 때문이니라.
엡5:7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에게 동참하는 자들이 되지 말라.

빌3:17 형제들아, 너희는 모두 나를 따르는 자가 되라. 그리고 너희가 우리를 본으로 삼은 것같이 그렇게 행하는 자들을 주시하라.
빌3:18 (내가 자주 너희에게 말하였고 지금도 눈물로 말하지만,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들로 행하고 있느니라.
빌3:19 그들의 종말은 파멸이며, 그들의 하나님은 자기들의 배요, 그들의 영광은 자기들의 수치 속에 들어있고, 그들은 땅의 것들을 생각하느니라.)
빌3:20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으므로 우리가 그 곳으로부터 오실 구주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으니
빌3:21 그가 만물을 자신에게 복종시키는 그 능력의 역사로 인하여 우리의 천한 몸을 그 분의 영광스러운 몸같이 변모시키리라.

골3: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났으면 위에 있는 것을 구하라. 거기에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골3:2 위에 있는 것에 마음을 두고 땅에 있는 것에 마음을 두지 말라.
골3: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또 너희의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기 때문이라.
골3:4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가운데 나타날 것이라.
골3:5 그러므로 땅 위에 있는 너희의 지체를 죽이라. 곧 음행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색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골3:6 이런 것들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자식들 위에 임하느니라.

살후1:3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것이 마땅하고 합당하니, 이는 너희 믿음이 그처럼 크게 자라고 또 너희 모두가 각기 서로 사랑하는 것이 풍성함이라.
살후1:4 그리하여 너희가 견디는 모든 박해와 환란 가운데서 너희의 인내와 믿음에 대하여 하나님의 교회들 안에서 우리 스스로 너희를 자랑하느니라.
살후1:5 그것은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의 표요, 너희로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게 여겨지게 함이니, 이를 위하여 너희가 또한 고난을 받고 있느니라.
살후1:6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의로운 일은 이것이니, 너희에게 고통을 주는 자들에게는 환난으로 갚으시고
살후1:7 고통을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아 주시는 것이라. 주 예수께서 그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나타나실 때에
살후1:8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에게 불길 가운데서 벌 주시리니
살후1:9 이런 자들은 주의 임재와 그의 능력의 영광으로부터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게 될 것이라.

딤전6:3 만일 누군가가 다르게 가르치며 건전한 말씀,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따른 교리에 일치하지 아니하면
딤전6:4 그는 교만해서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고 다만 질문과 언쟁만을 좋아하는 자니, 거기서 시기와 다툼과 악담과 사악한 의심이 생겨나며
딤전6:5 생각이 부패하고, 진리를 상실하며, 이익이 경건이라 생각하는 사람들 사이에 무익한 논쟁이 일어나느니라. 그런 데서 네 자신은 빠져나오라.
딤전6:6 그러나 만족할 줄 아는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딤전6:7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며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는 것이 분명하니
딤전6:8 우리에게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이것들로 만족할 것이니라.
딤전6:9 그러나 부유하게 되고자 하는 자들은 유혹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빠지리니, 이는 사람들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딤전6:10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니, 이것을 욕심내는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방황하다가 많은 슬픔으로 자신들을 찔렀도다.
딤전6:11 그러나, 오, 하나님의 사람인 너는 이것들을 피하라. 그리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추구하라.
딤전6: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원한 생명을 붙잡으라. 이를 위하여 네가 또한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들 앞에서 선한 고백을 하였느니라.

딤후2:18 그들은 진리에 관해서는 정도를 벗어나서 부활이 이미 이루어졌다고 말하여 어떤 사람들의 믿음을 뒤엎고 있느니라.
딤후2:19 그러나 하나님의 기초는 확고히 서 있고 이러한 봉인이 있으니, 곧 "주께서는 자기에게 속한 자들을 아시며 또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누구라도 죄악에서 떠나라."는 것이라.
딤후2:20 큰 집에는 금과 은으로 만든 그릇들 뿐만 아니라 나무와 진흙으로 만든 그릇들도 있어, 어떤 것들은 귀히 여기고 어떤 것들은 천히 여기느니라.
딤후2: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들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그는 귀한 그릇이 되어 거룩하여지고 주인이 쓰시기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을 위하여 예비되느니라.
딤후2:22 네가 젊음의 정욕을 피하고 오직 순수한 마음으로 주를 부르는 사람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추구하라.
딤후2:23 어리석고 무식한 언쟁을 피하라. 거기에서 다툼이 나는 것을 앎이라.

약4:4 너희 간음하는 남자들과 간음하는 여자들아, 세상과 친구되는 것이 하나님과 원수되는 것임을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누구든지 세상의 친구가 되고자 하는 자는 하나님의 원수가 되느니라.

벧전2:11 사랑하는 자들아, 타국인 같고 순례자 같은 너희에게 권고하노니 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신의 정욕들을 삼가라.

마7:21 나에게 '주여, 주여' 하고 부르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라야 되느니라.

살전4: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너희는 음행을 삼가고
살전4:4 너희 각자가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어떻게 자기 자신의 그릇을 소유하는가를 알며
살전4:5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들과 같이 색욕에 빠지지 말고
살전4:6 어떤 문제에 있어서도 정도를 지나쳐 자기 형제를 속이지 말라. 이는 우리가 미리 경고하였고 증거한 바와 같이 주께서는 이러한 사람들에 대하여 벌을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니라.
살전4:7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것은 부정함에 이르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거룩함에 이르게 하려 하심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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