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7:19 할례를 받는 것도 아무것도 아니며, 할례를 받지 아니하는 것도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킬 것이니라. 지금 많은 성도들이 율법과 하나님의 계명들에 대한 교리를 왜곡해 죄악을 범하는 가짜신앙으로 타락하고 있습니다. 즉, 율법은 폐기되었으니 마음대로 음란하고 마음대로 돈을 탐내며 자유롭게 살자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자유연애하며 잘먹고 잘사는 육적 행복을 누리자(?)는 식의 막되먹은 거짓신앙의 삶을 사는 청년장년신도들이 증가하는 추세로서, 참으로 심각한 말세시대 현상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율법 자체는 폐기되지않았고 오히려 율법을 굳게 세우는데(롬3:31) 그것은 은혜의 법 믿음(신앙)의 법 생명의 성령의 법 즉, 할례로 포피를 벗어버리는 예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