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자료

[펌] 증거는 양쪽의견 다들어봐야.. 평평지구&둥근지구 둘다검색.

그리스도의 이스라엘(Christal Israel) 2024. 1. 29.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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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비행 경로는 지구본보다 평평한 지구 지도에서 훨씬 더 이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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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경로는 지구본보다 평평한 지구 지도에서 훨씬 더 이해가 된다.

비행 경로는 지구본보다 평평한 지구 지도에서 훨씬 더 이해가 된다. https://l.facebook.com/l.ph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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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평평한 지구 사진을 찍는 중국 우주인
https://blog.naver.com/ds5sft/222873125192

 

[펌]평평한 지구 사진을 찍는 중국 우주인

※세뇌된 진실과 모순된, 극단적인 내용 또는 진위 불명의 정보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하나의 정보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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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자전하는 것을 느낄수 없는 이유
https://blog.naver.com/ds5sft/222901235759

 

지구가 자전하는 것을 느낄수 없는 이유

지구가 자전하는 것을 느낄수 없는 이유 Ham Ari Raelian 10월 5일 오전 4:49 · ■ 평평지구 천동설 v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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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둥근 공이다
https://blog.naver.com/ds5sft/222860694509

 

지구는 둥근 공이다

지구는 둥근 공이다 남극에서 잃어버린 문명과 마주치다. 암흑 시대 고대 외계인: 지구 동공가설 역사적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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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suyohwan/223034394890

 

평생토록 성경을 단 한번도 완독(完讀)하지 않은 사람들이 대부분이니...

창조주인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 육지(=땅)를 먼저 만드시고... 해와 달과 별을 나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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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가 아닌 세뇌(洗腦)를 가지고 있는 좌빨새끼들은 스스로 사고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상실했

평지 지도를 보여주면서 평지 지도상의 호주가 지구 지도상의 호주보다 훨신 크고 모양도 다르다! 고 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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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suyohwan/223136065548

 

창조주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했을까? 사람이 사람에게 거짓말을 했을까?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땅은 형태가 없고 비어 있으며 어둠은 깊음의 표면 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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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평한 지구 = 유대교와 프리메이슨의 합작품 [내부자 폭로]

과거에 평평한 지구에 관해서 어떠한 문제가 있어서 믿지 않는 지에 대한 이유를 밝힌 적이 있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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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saytruth000/223020815779

 

평평지구 = 카발라[프리메이슨]와의 연관성 : 평평교 대장 마크 서전트는 프리메이슨, 록펠러 재

카발라는 유대교와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이슬람에서 믿는 사탄을 숭배하는 집단으로써 그들이 평평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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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커다란 자석, 원형 지구의 증거들 [평평지구는 역정보]

우선 이 글은 쓰면서 많은 고민을 했다. 누군가에게는 자신들이 믿었던 모든 지식과 신념을 한번에 부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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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평면설에 대하여, 우리는 과연 매트릭스 사회에 살고 있는 것인가? 평면 지구 사실인가?

글 작성에 앞서 나는 과학은 끝없이 질문하는 학문이기에 흥미로운 시각에서 과학적으로 지구를 다른 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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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해시계 앙부일구상의 시간을 나타내는 세로선 모양이 왜 방사형 모양인지 이해만 할

조선시대 해시계 앙부일구상의 시간을 나타내는 세로선 모양의 생김새를 이해만 할 수 있어도 평평한 땅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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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론을 부정(否定)하는 유물론의 진원지(震原地)는 영국이다!

창조론을 부정하는 진화론을 씨부린 찰스 다윈 영국 놈이다! 라틴어로 된 성경을 영어로 번역해서 보급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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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suyohwan/222644740205

 

해수면(海水面)과 지구(地球)의 자전(自轉)

해수면(海水面)이란 지구상의 평균해수면으로써 평균해수면의 의미는 "바다가 평온할 때의 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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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지(平地)론과 지구(地球)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주장 중 누가 옳은지 판단할 수 있는 매우 간

지구(地球)는 "땅이 공처럼 둥글다." 라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요즘 평지(平地)론을 주장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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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uspolitics&no=767000

 

수에즈운하가 지구평평론 증거라고 ??? - 미국 정치 마이너 갤러리

 사실 수에즈운하만 알아도 된다 - 미국 정치 마이너 갤러리지중해와 홍해를 연결하는 수에즈 운하는 두 바다 사이에 해수의 중단 없는 연속성을 만드는 어떠한 장치들 없이 100마일의 거리에

gall.dcinside.com

https://m.cafe.daum.net/coreahistech/L00c/376

 

지구 상공에는 인공위성 2만개가 실제로 존재하는가?

미 NASA에서 제공하는 '컴퓨터로 추적(tracing) 관리되는 모든 인공 위성의 지구 위의 위치도' 라는 겁니다.2만개의 인공위성이 새하얗게 지구위를 덮고있는 것이 확연히 보입니다 이것은 한국천문

m.cafe.daum.net

https://www.inven.co.kr/board/maple/5974/1815069

 

(장문) 지구가 평평한 이유

 

www.inven.co.kr

https://blog.naver.com/furuo/223334926994

 

평평지구를 어안렌즈로 100억명을 속였다고?

안녕하세요. 리얼평평지구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평평지구박사입니다. 아마 이 글을 읽으로 오신 분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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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ugDkEFU6khI

https://www.youtube.com/watch?v=Twc5Z3QIrxQ

https://www.youtube.com/watch?v=je5oT-ubNP8

https://blog.naver.com/suegeka/223158186176

 

100가지 증명 지구는 구체가 아닙니다.

  지구본이 아닌 100가지 증명 지구  작성자: WM 카펜터  100가지 증명 지구는 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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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suyohwan/222750772796

 

비행기 안에서 나침반만 봐도 평지(平地)인지, 지구(地球)인지 알 수가 있습니다!

로스엔젤레스행 비행기에서 나침반을 봤을 때, 비행기의 비행방향(비행기 좌석의 전면)이 초반에는 북동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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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nex2you/223231079573

 

플랫어스 맵, 평평한 지구 19세기 편평 지구 지도

플랫 어스 맵, 평평한 지구 19세기 편평 지구 실제 지도: 미국의 엔지니어들이 19세기 당시에 실제 사용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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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lchonnews.com/84

 

지구가 평평하다면? (지구 평면설)

지구가 평평하다면? 상황은 극적이고 치명적으로 무너질 것입니다. 지구는 구체입니다. 이것은 인간이 수천 년 동안 알고 있었던 단순한 사실입니다. 1957년 소련이 스푸트니크 1호 위성을 발사

ilchonnews.com

 

[펌] 토목공학 전공자의 평평지구증거 - 곡률을 고려치않는다는 현장경험담. 

 마이어16.10.05 19:35
그리고 저도 토목공학 전공했습니다....곡률 고려 않합니다....이것은 제 경험에서 나온것입니다. 누구에게 들은 것이 아닌...저도 이것이 이상했어요...지구가 너무 커서 그렇나 했습니다....그렇다고 100% 평면 지구에 동의하는것 아닙니다...아직 헛점이 많습니다....이걸 생각해보자는 거예요.... 사람은 땅위에서 태어나 땅위에서 살고 있고...조상대대로 그렇게 땅위에서 살았습니다.....역사도 사람이 살아온것을 따지자는것이잖아요....땅위에 역사가 있는 것이고....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자 합니다....기초공사를 튼튼히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땅"위의 "역사"


 마이어16.10.05 19:36
만약 역사조작세력이 있다면...."땅"부터 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기초 공사 시작해보자구요



 가나다라16.10.05 23:15
최두환 님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지구평면설과 관련하여 댓글을 써놓은 것 가운데
역사를 조작하기 위해서 천문을 조작했다는 말을 보았습니다.

 

 

[펌]지구는 평평하고 원반형의 돔구조입니다. (다음의 '지식인'에서 따온 것입니다.)


※ 아래의 내용은

다음의 지식인에서 나온 내용을

네 가지로 요약해놓은 것입니다.



지구는 평평하고 원반형의 돔구조입니다.

 

1. 증거 : 지구곡률 →

2. 증거: 태양의 크기는 작다.

3. 증거 : 지구는 자전하지 않는다.

4. 증거 : 비행항로→

 

1. 증거 : 지구곡률 →

질문하신분 닉네임이 건설사네요. 토목학이나 건축학에서 지구곡률 계산하던가요? 지구곡률은 36미터마다 1센티미터씩 발생합니다. 성수대교 철근 연결하는데 휘어진 철근으로 제조하나요? 아니죠. 그냥 직선으로 제조하죠. 지구곡률 계산하고 건축하는건 아무것도 없어요. 지구가 평평하다는 증거죠.

 

→물은 정직합니다. 세상의 모든 수평선 사진은 모두 직선입니다. 이것만으로도 게임끝입니다. 구글검색해보세요. 울릉도에서 독도도 다 보입니다. 지구곡률이 있다면 상단만 조금 보여야하는데 실제로는 다 보입니다. 다른나라 어느 사진도 마찬가지로 지구평면을 증명할 뿐입니다. 비행기타면서 찍은 수많은 유튜브 영상중에 둥근 지구를 실감나게 촬영한것 있나요? 오히려 수평선, 지평선이 일직선인 모습만 보일뿐입니다.

 

 

2. 증거: 태양의 크기는 작다.

 

또하나. 왜 낮에는 따뜻하고 밤에는 추울까요? 여름과 겨울. 잘 생각해보세요. 겨울에 난로 가까이 가면 얼굴은 따뜻하지만 등은 춥죠. 난로가 가까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만약 난로가 10킬로미터 밖에 있다면 있으나 마나죠. 만약 10킬로미터 밖에 엄청나게 성능좋은 난로가 있다면 몸전체가 따뜻하지 얼굴은 따뜻하고 등은 춥거나 하지는 않겠죠. 현대과학이 태양을 지구의 100만배 크기로 뻥튀기한건 명백한 거짓말입니다. 태양크기는 달과 비슷하죠.

 

평면지구모델에서는 북극이 원반의 중앙이고 남극이 외곽이며 얼음벽입니다. 그래서 남극이 엄청나게 춥습니다. 태양은 나선형으로 수직상승하강하며 돌기때문에 낮과밤 계절의 변화가 있습니다. 또한 호주와같이 남극에 가까운 대륙은 돔구조상 태양이 빠르게돌고 지표면과 상당히 가깝습니다. 따라서 유해광선으로 실제 호주에서는 썬크림 없이는 수영하기도 힘들죠. 캐나다는 반대로 북극에 가까운데 오로라가 멋지죠.

 

3. 증거 : 지구는 자전하지 않는다.

3-1.

지구가 빠른 속도로 자전한다면 물은 가운데, 즉 적도쪽으로 모여야 정상입니다. 물에 젖은 테니스공을 힘차게 돌리면 물이 가운데로 몰리거든요. 그러나 바다물은 언제나 평평하게 퍼져있을 뿐입니다.

 

3-2.

사드미사일로 요격이 가능한 것은 공전과 자전이 없는 평면이기 때문입니다.

초음속 열배로 공전하면서 목표물 격추는 불가능하죠.

 

3-3.

인공위성사진은 완전조작입니다. 일기예보때 사진등은 항공사진일테고 지구사진은 다 포샵입니다. 목성이나 화성사진은 완전포샵이구요. 1977년도에 쏜 보이저 1,2호에서 전송해왔다는 사진들을 근거로 교과서에 실려온게 이런 목성, 화성 사진들이죠. 근데, 10년전 쓰다가 버린 애니콜 보다도 메모리, CPU, 배터리 기술이 1천분의 1도 안되는 기술로 어떻게 수십년 동안 태양계를 여행하고 사진을 보내오나요?

 

3-4.

인공위성을 통해 방송을 시청하는것은 하늘에 위성이 떠있어서 그런게 아니고 하늘로 강력하게 쏜 방송전파를 같은 지점을 향해서 수신받는 것입니다. 실제로 순진한 과학생도가 후원금 모아 인공위성 날렸으나 깜깜무소식이었죠. 서울고 우주로 프로젝트로 찍은 지면 사진도 지구평면설을 지지합니다. 그때 사용된 카메라도 지구자전방향의 논리와는 맞지않은 속초쪽인가에 떨어졌죠.

 

 

 

 

4. 비행항로→

 

비행항로는 북극은 지나지만 남극은 절대 못지나가는 것도 지구평면설의 현상입니다. 호주에서 아르헨티나 가려면 남극이 지름길이지만 그렇게 못갑니다. 남극은 지구평면에서는 외곽이고 얼음벽이기 때문입니다. 경제성 때문에 남극 안간다는 건 경제성 때문에 나사가 달에 안간다는 얘기나 마찬가지의 변명입니다.

 

 



출처 - https://cafe.daum.net/greatchosunsa/Jfeh/736

 

 

 

 

운하와 철도는 평평한 지구이기에 만들수 있다
https://blog.naver.com/fv42/222090650699

 

운하와 철도는 평평한 지구이기에 만들수 있다

Flat Earth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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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suyohwan/223086904177

 

성경의 창세기를 읽어보면.. 하나님께서 제일 먼저 빛(light)를 만드신다.

And God said, Let there be light and there was light(창1:3)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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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suyohwan/223136065548

 

창조주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했을까? 사람이 사람에게 거짓말을 했을까?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땅은 형태가 없고 비어 있으며 어둠은 깊음의 표면 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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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평평 합니다!

요즘 코로나때문에 대기오염이 없어져서
안보이던 히말라야가 인도에서 보인다고하죠

근데 문제는 200km 넘는 거리인데 ㅎㅎㅎ

지구가 구체가 아니라는 사실이
코로나 덕에 밝혀져서 요즘 이 난처한 상황을
주류메스컴에서 변명하는라 애쓰고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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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x to Corona the Himalayas are now visible
from parts of India, more than 200km away.

Thx for proving our Earth is indeed horizontal.

#coronaflatearth #flatearth #earthisnottound #지구는당연히둥글지않다 #고마워코로나

 

  • 18.12.14 09:19

    첫댓글 지구가 구체이므로 겨울에 남극에도 백야가 관측되죠, 육지에서서 호수나 바다를보고 곡선이 안보인다 하문 4만키로가 넘는 지구둘레를 월드컵 경기장만한 크기로 비교하는 격으로 이치에 맞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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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2.14 09:05

    우리가 배운건 둥글다
    그 예전엔 평편하다고~
    아직 어떤게 맞는지는 우리가
    좀더 검토해야 한다고 봅니다
    딱히 둥글다고 볼수도 편평하다고
    하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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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8.12.14 10:24

    남극에 백야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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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2.14 11:41

    @호풍 관측되고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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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2.15 12:38

    @호풍 남극에 백야현상이 있습니다.
    서울대 지구과학부 연구원들 다수와 직접 확인했었습니다.

    그런데 희한한건 남극에 가본 사람이 세종기지이건 어디간 대한민국 연구원 중에는 아무도 없다는 군요!

    까놓고 지구 평평론의 검증 차원에서 남극에서 짧으면 몇개월 길면 일년 머문 연구원들 그리고 지도교수와 일주일 내내 얘기를 나눴었습니다. 자기들도 왜? 실제 남극점에 가본 사람이 없는 거에 대해서 심히 궁금해 하더군요!

    그런데 백야는 정말 심각한 문제이더군요.
    잠을 못자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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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8.12.15 12:46

    @economet 남극점 없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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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2.14 09:36

    양극에서 관측되는 백흑야 현상은 구체에서 가능하며, 평면지구론에서는 남극에 극점이 없으니 흑야는 가능하나 백야현상은 일어날 수 없는데 관측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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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8.12.14 12:07

    남극 백야는 없습니다! 있으면 영상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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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2.14 12:43

    정법 in 남극' 김영광, "백야의 눈보라가 가장 무서워" http://m.busan.com/m/News/view.jsp?newsId=20180412000133#Redy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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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8.12.14 12:44

    영상을 가져오세요! 죄다 북극뿐이라는거 모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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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2.15 13:07

    @호풍 4월방송분이면 북극은 흑야인데 어디서 촬영을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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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8.12.15 13:33

    @오라클 촬영분 가져오세요! 허허...남극은 백야 없다는거 모르시나보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aaTqCuMfBxI

 

 

1월 3일 일출 장면입니다.
호풍추천 0조회 18917.01.04 14:59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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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일출을 보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지구는 평평합니다. 태양 빛이 바다를 타고 직선으로 오는군요! 태양이 지구보다 크다면 바다 전체가 빨갛게 되것죠? 과학이 아니라 상식입니다. 초등학생도 이해할이야기 입니다. 지구가 평평하다고 바다건너 일본이 보인다고 생각하시나요? 멀리있는 물건은 작게 보입니다. 지구가 둥글어서?? 아니죠..인간의 눈은 원근때문에 멀리 볼수 없습니다. 망원경도 한계가 있죠! 그게 인간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저희를 속이고 있는겁니다. 역사도 과학도...이제 깨닭아야 합니다.























 
댓글9추천해요0
댓글
  • 17.01.04 21:56

    첫댓글 호풍님의 말이 맞다면 해가 뜰때 해가 질때 해의 크기가 급변해야 되지 않을까요?

    지금처럼 거의 비슷한 크기로 올라오거나 지지않고 크기가 굉장히 작아지면서 지고 크기가 상당히 많이 커지면서 뜨고 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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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7.01.04 22:21

    태양의 크기가 변하지 않나요? ㅎㅎㅎ 태양빛이 바다를 가로 지르며 곧게오는 금빛선을 봐주세요! 그게 태양의 크기입니다. 지구보다 작으니 금빛이 생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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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01.04 21:59

    그리고 비행기 자전속도 답변도 본인의 답변이 이상하다는 생각이 전혀 안들죠?

    저는 호풍님의 답변이 상당이 이상하다고...아니 답변으로서의 의미가 없다고 보여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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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7.01.04 22:24

    전혀요... 지구가 평평한데 태양을 쫓아가는게 자전하는걸 증명하는건 아니죠! 만약 자전의 속도를 24 시간 쫓는다면 모를까요.전투기의 자이로스크프 수평을 꼭봐주세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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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01.04 22:24

    정확하게 말하면 ...점같은 크기에서 점점커지고 ....점점 작아지다 점크기로 작아지면서 없어져야 된다는거죠......그리고 웃는 이유가 말이 된다고 생각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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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7.01.04 22:27

    태양의 크기를 생각하셔야죠!작은게 커지지 않나요? 나사에서 애기하는 그런 크기라면 그냥 단번에 큰게 떠오르겟죠. 금빛이 바다로 가로지르는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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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01.04 22:31

    미안해요.......
    객기로 답변 달아봤는데.....머리 숙여 사과드리면서.....다시는 이런 문제에 대한 답은 안달께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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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01.04 22:33

    큰게 단번에 떠오른다.......5차원이면 가능하겠죠....ㅋㅋㅋ....여기까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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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7.01.04 22:34

    금빛 일직선으로 오는것 답변하셔야죠?

 

퍼온글(평면 지구설)
마이어추천 0조회 57516.12.19 12:59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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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지구가 돌지 않는 증거부터 열거해보자.


1. 지구가 돈다면 세 가지 이론(지구 등속계, 푸코 진자, 코리올리효과)은 서로 모순이 된다. 따라서 돌지 않는다.


>>비행기는 지구 등속계에 묶여 있다면서 왜 푸코 진자와 코리올리 효과는 그렇지 않은가?
비행기도 진자와 같다면 동서로 비행할 때 지구 자전 속도만큼 차이가 발생해야 할 텐데
왜 그런 현상이 전혀 없는가?


이 간단한 의문에 대해 그림에서 보듯이 이 나라는 아무런 대답을 하지 못하고 있다.
다른 부서에게 공을 넘기거나 모르겠다는 무성의한 대답만 반복한다. 
답답해서 국내 내로라하는 대학 2곳의 교수에게도 질의했지만 역시 묵묵부답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그들도 모르기 때문이다.
적어도 국내에선 더 이상 답을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은 확실해졌다.
어쩌면 해외도 마찬가지일지도 모른다.
만약 그렇다면 푸코 진자와 코리올리 효과가 지구 자전 증거라는 거짓말은
더 이상 교과서에 싣지 말아야 한다.












2. 별의 시차가 발견되지 않는다. 따라서 돌지 않는다.


티코 브라헤는 별의 연주시차를 관찰할 수 없다며 지구 공전을 강하게 부정했다.
그는 망원경을 쓰지 않고 맨눈으로 별을 관찰했는데 지금도 정확하게 맞다고 한다.


그럼 시차가 없다는 게 왜 공전이 없다는 뜻일까?
방에 앉아서도 간단히 할 수 있는 실험이 있다.
손을 뻗어 엄지를 척 세워라. 그리고 양쪽 눈을 한쪽씩 번갈아 가며 떠보라.
어떤가? 멀리 배경이 되는 사물은 움직이지 않고 엄지만 움직이지 않는가?
이게 시차라는 것이다.
시차는 우리 일상에서 항상 관찰된다.
내가 움직일 때, 내게서 멀리 있는 물체는 가까이 있는 물체보다 적게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
즉 가까이 있는 물체가 움직인 거리 또는 각도가 더 크다.


별도 마찬가지다.
지구가 공전한다면 지구에서 가까이 있는 별이 멀리 있는 별보다 움직인 거리 또는 각도가 커야 한다.
그럼 어떤 현상이 벌어져야 할까?
지구에서 볼때 별들이 움직이는 속도나 거리가 서로 달라야 한다.
그렇게 되면 밤하늘의 별은 무질서하게 움직이며 매일마다 별자리이 모양이 바뀔 것이다!
하지만 실제는 어떤가?
밤하늘 별들은 마치 천정에 붙박인 것처럼 조금의 시차도 없이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며 움직인다.
 


3. 자전, 공전한다면 대기를 벗어날 때 위성이나 미사일에 가해지는 충격량은 계산이 불가능하다.
고로 돌지 않는다.


지난 6월 북한이 쏜 무수단 미사일은 고도가 1,000km에 낙하 지점은 동해상 400여km 떨어진 곳이었다.
만약 지구가 자전한다면 미사일은 10분 동안 약 300km 서쪽으로 이동했을 것이다.
만약 지구가 공전한다면 미사일은 10분 동안 약 17,800km 서쪽으로 이동했을 것이다.
즉, 자전과 공전을 합하면 미사일은 10분 동안 최초 발사지점에서 약 20,000 km 가까이 서쪽으로 이동하여
낙하해야 한다.
지구 둘레가 40,000km라고 한다면 무수단 미사일은 지구 반대편에 가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아주 엄격한 표정으로 이렇게 반론하는 자를 본 적이 있다.(학교에서 막 과학을 배우고 돌아온 중학생이었다.)
일정한 속도로 달리는 버스 안에서 공을 수직으로 위로 던지면 제자리에 떨어지지 않냐고.
물론 그렇다. 하지만 던진 공이 버스 지붕을 뚫고(선루프가 있다고 치자) 나가면 어떻게 되는가?
그래도 공은 제자리에 떨어진다고 강변할 건가? 
미사일도 마찬가지다. 
지구 대기권 안에서는 버스 비유가 통할지 몰라도 대기권을 벗어나면 그건 버스 지붕을 뚫고 나간 것과 같다.
대기권은 100km 까지라고 한다. 미사일은 그 열 배인 1,000km 고도로 치솟았다.
버스 지붕을 뚫고 나가도 한참 나갔다.
그동안 지구는 돌았을 것이다. 자전도 하고 공전도 하고, 아 정말 지구가 뭔 죄가 있다고 그리 뺑뺑이를 돌리는지.
과학자들은 대체 지구에 뭔 원한이 있는 걸까?


또 혹자는 엄격한 표정으로 이렇게 말한다.(학교에서 막 과학을 배우고 돌아온 고등학생이었다.)


"북한이 그거 다 계산하고 쐈겠죠?"


적어도 내가 알기론 현대 과학은 그만큼 영리하지도(영악할지언정) 전능하지도 못하다.
고도가 높아질수록 대기가 희박해질 텐데 그것이 선형적으로 변하는 것도 아닐 것이며
대기 안에서 수시로 변하는 바람의 방향과 세기를 예측할 수 있는 것도 아니며(무슨 신이냐?)
대기권에서 벗어나 저 진공에 가까운 우주 공간으로 접어들 때 충격을 계산할 수도 없으며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이 아닌 그 할애비를 갖다 붙여도 유체의 흐름을 완벽히 이해하거나 예측할 수
없으니, 그건 인간의 한계이기 때문이다.
이쯤되면 혹자는 짜증난다는 표정으로 이렇게 말한다.(소 팔아 대학까지 나왔지만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학생이었다.)


"아, 알아서 쏘겠죠!"


그렇다. 이쯤되니까 저들이 미사일을 쏘면서도 위성을 쏜다고 천연덕스럽게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아, 지구는 아름다워~ 하면서 온갖 사진을 찍고 위성을 띄우고 하지만
실제론 아직까지 다 밝히지 못한(영원히 다 밝히지 못하겠지만) 신비한 이 땅의 비밀을
대중들에겐 감춰두고 저들만 몰래 연구하고 있는 것이다.


"와따야, 지구 이거이거 도대체 끝이 어딘거시여?"


그렇다. 아무리 올라가도 지평선은 눈높이에 머물고 구름이 땅을 가려버린다.
무슨 변태도 아니고 벌거벗은 지구의 S라인을 꼭 찍어야만 직성이 풀리는지는 모르겠지만
카메라맨과 모델처럼 인간과 땅은 결코 남남이 될 수 없다.














4. 뉴턴 역학에 따르면 삼체 운동은 불가능한 운동이다. 고로 돌지 않는다.


혼돈 이론은 최근에 개발된 이론이다. 흔히 나비 효과로 비유하곤 한다.
혼돈 이론의 시작은 19세말 프랑스 과학자이자 철학자인 앙리 푸앵카레에서부터다.


그는 스웨덴 왕이 상금을 건 3체 문제에 도전한다.
3체 문제란 무엇인가?
지구와 달의 운동은 뉴턴의 만유인력에 의해 설명이 된다 치더라도
거기에 태양의 인력까지 고려할 때 그 3체(태양, 지구, 달)의 운동은
안정을 유지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였다.


결론은?
지구와 달, 2체까지는 어느 정도 설명이 가능할지 모르겠으나
3체부터는 도저히 해를 구할 수 없다는 것이다!
심지어 아주 조그마한 변수만 나타나도 3체의 운동은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큰 변화를 보일 수도 있었다.
지금도 이것에 대한 해는 없다. 제 아무리 슈퍼컴퓨터를 돌려도 마찬가지다.
1953년 러시아 과학자 콜모고로프(A. N. Kolmogorov)는 실험을 통해 이렇게
결론 내렸다.


"추가적으로 발생한 중력원이 7,000 마일 떨어져 있는 한 마리의 파리 정도보다 크지 않다면
태양계는 지금의 운동을 깨뜨리진 않을 것이다."
"Kolmgorov concluded, from his own calculations, that the solar system
won't break up under its own motion provided that the influence of an
additional gravitational source was no bigger than a fly approximately 7000
miles away"



뉴턴의 만유인력으로 볼 때 우리 태양계의 안정성은 이렇듯 불안하다.
그런데 그 속에 파리 한 마리가 아니라 거대한 우주선이 날아든다면?
과학자들이 주장하듯 우주 공간과 분리된 지구 등속계 안에서 우주 공간 속으로 
이미 수백 개의 우주선과 수만 개의 인공위성이 들락거렸는데,
어떻게 이리도 태양계는 잘 돌아가고 있단 말인가?


저들도 3체 문제는 답이 없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 우주선 비행 경로를 짤 때 이렇게 계산한다.
"그까이 꺼 머 대~충"
그런데도 잘만 달로 왔다 갔다, 화성으로 왔다 갔다....
"에이 설마 그럴 리가?"
못 믿겠으면 아래에서 당장 확인해보라.


http://academic.naver.com/view.nhn?dir_id=0&unFold=false&sort=0&query=%EC%8B%AC%EC%9A%B0%EC%A3%BC+%ED%95%AD%EB%B2%95&gk_qvt=0&citedSearch=false&field=0&gk_adt=0&qvt=1&doc_id=78015870&page.page=1&ndsCategoryId=207
 




더욱 놀라운 건,
우주선이 우주 공간에서 경로를 잡기 위해 어디랑 교신할까?
이치상 가까운 인공위성이랑 하는 게 맞지 않을까?
하지만 굳이 멀리 있는 지표면과 송수신한다. 왜 그럴까?
혹시 인공위성이란 건 없기 때문이 아닐까?
(인공위성은 있을 수도 있다고 전향적인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단, 만유인력의 원리가 아니며 고도나 운행 방식도 알려진 바와
사뭇 다를 것입니다.)




5. 마이컬슨-몰리 실험(노벨물리학상)에서 지구는 돌지 않는다고 입증했다.


http://blog.naver.com/zorbakim/220469533547
 




6. 에어리 실험


http://blog.naver.com/zorbakim/220478361671
 




7. 알레 효과(노벨상 수상자가 발견한 지동설을 부정하는 현상)


http://blog.naver.com/zorbakim/220483786084
 


당장 생각나는 것은 이 정도지만 따져보면 더 많이 나올 것이다.


그래서 지구는 돌지 않는다.
지구가 돌지 않는다면 지구는 둥글 수 없다.
왜?


지구가 돌지 않으면 만유 인력이 없다는 뜻이고
만유 인력이 없으면 대척점에 사람이 서 있을 수 없다는 뜻이다.
고로 지구는 둥글지 않다.


고로 지구는 편평하다.
---------------------------


평지론에는 다양한 모델이 있습니다.
모델이 어쨌든 땅이 평평하다는 데는 일치하지요.


땅이 평평하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는
바로 우리 감각 경험입니다.
둥근 지구를 아무도 본 적이 없는데
단지 생각만으로 둥글다고 여긴다면
그 생각(이론)이라도 합리적, 논리적이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거죠.


둥근 지구를 주장하는 몇 가지 이유를 들어보고 간단히 반박해보면,
1. 배가 아래부터 가라앉는다
 > 시각의 원리이지 땅이 둥글어서가 아닙니다.
2. 북극성의 고도가 위도에 따라 다르다
 > 별은 구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3. 마젤란 항해
 > 편평한 땅 위에서도 얼마든지 가능
4. 지구 사진
 > 뽀샵하자면 오각형 지구도 만들 수 있습니다.
5. 위성
 > 위 예를 든 미사일처럼 대기를 벗어날 때 충격량 계산이 불가.
  설령 위에 둥둥 떠다닌다 해도 그게 둥근 지구여야만 가능한 건 아님.
  저 하늘 위에 에테르 바람, 전자기장의 효과 등 무슨 일이 있는지는 알 수가 없음.


이처럼 지구가 둥글어야 할 필연적인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출처 -> -평지인 올림-
 
댓글13추천해요0
댓글
  • 작성자 16.12.19 13:00

    첫댓글 노벨상 수상자중에도 평면지구론을 주장을 한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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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12.19 13:54

    우주에 비해 지구와 우리가 너무 작게 때문에 그럴겁니다!! 3번에 대기권에 나간 미사일~!! 그럴수도있다고 봅니다.
    운전중에 파리가 자동차 실내에 있섰습니다, 달리는 차안에서 창문을 열고 쫓아냈죠! 그런데 나갔다고 다로 들어오더군요!! 놀랬씁니다.!! 즉~자동차 크기에 비해 지구의 크기라면 가능할겁니다!또한 우리의 지식이 미천해서 대기권 성층권.....등을 명명했지만 실제로는 모른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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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12.19 13:58

    하지만 이런 가설도 있습니다! 평면설은 더욱가짜일수밖에 없는이유는 지평선이 둥그러야된다는 겁니다.
    편명설...4각형의 평면설?? 쟁반형의 평면설이라면 지평선이 둥그렇게 부드러워야되는거 아닐까요??
    평면설의 모순중에 하나입니다. 암튼 날씨좋을때 저멀리 지평선에서 8천미터 솟은 에베레스트가 보이면 백두산,한라산이 비치면 생각좀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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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12.19 16:02

    인간의 가시거리를 생각해보시죠! 원근도 생각하시고요! 지구가 평평하다면 지구의 크기는 알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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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12.19 13:59

    그리고 평면설 믿는분들 자주드리는 말이지만 제발 등산좀 다니시고 여행좀 다니세요!!! 동영상만 보지마시고 자연의 경이로움을 만끽하시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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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12.19 16:18

    만약 에베레스트 에 정상에가면 지구 끝까지 보인다고 생각하시나요? 그 높이 고작 8848m입니다. 10km도 안되는 매우 낮은 산입니다. 지구 전체로 볼때 매우 낮다는 뜻이죠! 63빌딩 스카이 라운지에서 망원경으로 겨우 강화 초입 정도 밖에 안보입니다. 지구의 곡률은 네이버에 8km당 5m씩 떨어진다 하더군요... 이건 단순이 낮아진다는 의미도 있지만 건물이나 산들도 원형 모양에 의거하여 각도가 기울어져야 합니다. 높은 산에서 본 건물이나 다른 산들이 모두 수직으로 보인다는 것은 잘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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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12.19 16:37

    @호풍 기울어져 보여야 둥근증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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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12.19 16:38

    @러브선 수직으로 보인다는것이 평면설의 증거라는 거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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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12.19 14:02

    평면설 반반동영상도 보시고요!!드넒은 호수에서 수면이 휘어진각??공개적으로 축정하는 과학자들영상도 있습니다!정확히 지구는 둥굴다!!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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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12.19 19:08

    넓은 호수에 굴곡은 없습니다. 물은 항상 수평을 유지 하려 끊임없이 움직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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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12.20 00:15

    3번에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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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12.31 13:19

    러브선님이 유튜브에있는 지명선님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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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크랩 지구가 회전하는 구체가 아니라는 200 가지 증거
러브선추천 0조회 74316.09.29 18:21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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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니쿠스가 지동설을 주장한 이래로 지구가 원구체의 모양을 가지고 있고 태양을 따라 돌고 있다고 믿어죠 왔습니다. 태양을 공전하는 지구회전구체설은 과학의 진리인듯이 현재까지 당연시 되고 있습니디만, 지구회전구체설이나 지동설은 하나의 가설일 뿐이고  엄밀하게 증명된 가설은 아닙니다. 그에 대한 반론도 만만치 않은데 많은 사람들이 과학을 알고 있는 현재에는 이런 주장도 종종 나오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물증을 제시하고 과학적으로 지동설과 지구회전구체설을 반박하고 있는데 꽤 흥미롭게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UN 마크에 그려져 있는 세계지도 :  지구 평면설에 부합하는 지도  


                            
성층권에서 찍은 평평한 지구사진. UN의 세계 지도와 일치합니다. 오대양육대주가 다 나와있는데 주변에는 오대양육대주보다 더 큰 빙하로 덮여있습니다. 이곳을 남극탐험대들은 남극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남극이란 곳은 존재하지않고 끝없는 빙하만이 펼쳐져 있을뿐입니다.  남극탐험대는 황량한 빙하만이 펼쳐져 있는 그곳에서 과 14km만 탐험하고 너무 추워 돌아왔다고 합니다.










 첨부파일 내용 중, 
 
 36) 제임스 클락 로스 선장이 남극 주변을 항해할 동안, 그는 어떻게 그들이 그들의 챠트에 일치되지 않게, 벗어난 자신들을 종종 발견하며 당혹스럽게 되었는지 그의 저널에 자주 기록했다. 그들은 매일 그들의 항법 밖으로 평균 12-16 마일씩 벗어난 자신들을 발견하게 되었으며, 후에 남쪽으로 더 나아갔을 때에는 29 마일 만큼이나 벗어나게 되었다.
 
37) 챨스 윌크스 중위는 미 해군의 남극 탐험대를 1838년부터 1842년까지 지휘했으며, 그의 항법에서 지속적으로 동쪽으로 벗어나는 것에 관해 기록했고, 때때로 18시간도 안 되어 20 마일 이상 벗어나기도 했다.
 
38) 토마스 밀너 목사의 말을 인용한다.“남반구에서, 인도로 항해하는 자들은, 종종 여전히 서쪽에 있으면서, 자신들이 그 희망봉의 동쪽에 있다고 공상해왔으며, 아프리카 해안의 해변에 도착하게 되었다. 그곳은 그들의 계산에 따르면 그들 뒤에 있어야 했다. 이런 불운이 1845년, 소형 구축함, 챌린저에게도 일어났다. 어떻게 그 놀라운 배 ‘컨쿼러’가 길을 잃을 수 있단 말인가? 완벽한 성능에, 완벽한 재원이 갖추어지고, 완벽하게 항해된, 얼마나 많은 다른 고급 배들이, 어두운 밤도 아니고 안개 속에서도 아닌 시야가 널리 트이고 햇빛이 비취는 낮에, 고요한 날씨에, 난파되어 왔단 말인가? – 전자의 경우에는 해변들에, 후자의 경우에는 암초들에 좌초되었다 - ‘계산이 틀렸기’때문이었다.” 지구가 구형체가 아니라는 명쾌한 답이 나온다.
 
39) “호주 편람, 연감, 해운 회사와 수입업자 안내 책자”에 기록된 실제 거리 측량에 따르면 시드니와 넬슨의 직선 거리가 1550 법정 마일이다. 두 곳의 경도 차이는 22도 2’14”다. 그러므로 만약 22도 2’14”가 1550 마일이라면, 그 전체는 25,182 마일이 나올 것이다. 이것은 적도에서 그렇다고 주장되는 구체-지구보다 더 길 뿐만 아니라, 주장되는 구체 지구 상의 시드니 남위에서의 그것보다 총 4262 마일이 더 긴 것이다.
 
40) 칠레의 케이프 혼 근처에서, 호주 멜번의 필립 항까지 거리가 10,500 마일이며, 경도 상으로 143도 떨어져 있다. 360 까지 남아 있는 도수를 반영하면 이 특정한 위도 상에서의 총 거리가 26,430 마일이 나온다. 이것은 적도 상에서의 지구 둘레라고 주장되는 것보다도 1500 마일 더 긴 것이며, 예로 든 그 남위에 대해 주장되는 지구 둘레보다 수 천 마일 이상 더 긴 것이다.
 
41) 유사한 계산이 남아프리카의 희망봉으로부터 호주의 멜번까지 평균 남위 35.5도로 25,000 마일 이상의 대략적인 값이 나온다. 이것은 구체-지구 적도에서 가장 크다고 주장되는 원주보다 같거나 더 긴 것이다. 뉴질랜드 엘링톤까지의 계산도 평균 남위 37.5이며, 대략적 원주가 25,500으로서, 여전히 더 길다! 구체-지구 이론에 따르면, 남위 37.5도에서 지구의 둘레는 19,757 법정 마일에 불과하므로, 실제 측량보다 거의 6천 마일 짧다.
 
42) 구체-지구 모델에서 남극은 남위 78도부터 90도에 이르기까지 그 구형체의 밑 부분을 덮고 있는 얼음 대륙이므로, 그 둘레에 있어 12,000 마일을 넘지 않아야 한다. 그러나 쿡과 제임스 클락 로스 선장을 포함하여
많은 초기 탐험가들이 남극을 주항하는 데에 3에서 4년이 걸렸으며 50-60,000 마일의 여정을 기록했다. 또, 우회하였지만 완전한 남극 주항을 했다는 영국의 배 챌린저 역시 69,000 마일을 횡단했다. 이것은 구형체 모델과 전혀 부합하지 않는다.
 
43) 만약 지구가 구체라면 남반구에서, 칠레의 산티아고로부터 호주의 시드니로의 경로와 같이 남극 대륙을 가로지르는, 가장 빠른 직선 경로가 있어야 한다. 그런데 남극을 가로질러 가장 짧고 가장 빠른 직선 경로를 이용하지 않고, 모든 비행기들이 비행하기에 너무 추운 온도라는 이유를 대며 남극으로부터 떨어진 경로로 우회한다! 남극으로/남극으로부터/남극 위에서의 비행이 많았다는 것과 나사가 지구에서의 어떠한 상황보다도 훨씬 더 추운 (그리고 훨씬 더 뜨거운) 조건들 속에서 비행기들을 유지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가졌다고 주장한다는 것을 고려하면, 그러한 변명은 그저 변명일 뿐이며, 그러한 비행 노선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런 비행 경로가 나오지 않는 것이다.


44) 만약 지구가 구체이고, 남극이 비행하기에 온도가 너무 낮다면, 시드니에서 산티아고로의 논리적인 유일한 비행은 그 전체 여정을 남반구에 머물며 태평양을 곧장 가로질러야 할 것이다. 그 여정 중에, 만약 연료를 꼭 다시 채워야 한다면, 뉴질랜드나 남반구의 다른 목적지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산티아고-시드니를 여행하는 비행기들이 북반구로 여행하며, 다시 남반구로 돌아가기 전에, 로스엔젤레스 공항이나 북 아메리카의 공항들을 경유한다. 그런 방식의 비행 경로는 구체 지구의 지도 상에서 말도 안 되는 우스꽝스러운 일이며, 평평한 지구의 지도 상에서는 완벽하게 합리적인 노선이다.


45) 구체-지구에서, 남아프리카의 요하네스버그에서 호주의 퍼스까지 인도양을 가로지르는 직선 코스가 되어야 한다. 연료 공급은 마우리투스나 마다가스카르에서 하는 것이 편리할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요하네스버그에서 퍼스로 가는 대부분의 비행기들이 이상하게도 두바이나 홍콩이나 말레이시아를 경유한다. 이것은 구체 지구에서 비상식적인 일이지만, 평평한 지구의 지도 상에서는 완전히 이해될 수 있는 노선이다.






 

출처: 아시아=조선 원문보기 글쓴이: 이호근

첨부된 파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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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9.29 18:38

    첫댓글 시드니에서 산티아고로의 논리적인 유일한 비행은 그 전체 여정을 남반구에 머물며 태평양을 곧장 가로질러야 할 것이다. 그 여정 중에, 만약 연료를 꼭 다시 채워야 한다면, 뉴질랜드나 남반구의 다른 목적지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산티아고-시드니를 여행하는 비행기들이 북반구로 여행하며, 다시 남반구로 돌아가기 전에, 로스엔젤레스 공항이나 북 아메리카의 공항들을 경유한다...............그러네요.^^ 쇼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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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09.29 19:07

    그럼 낮과밤은 어떤 원리가 적용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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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09.29 20:33

    유튜브에서 편편한 지구flat earth 검색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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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10.01 13:35


    시드니-산티아고로 검색하면 직행노선이 있어요. 저도 플랫어스때문에 아주 혼란을 겪고, 엄청난 시간투자를 하며 자료를 검색했지만, 제 생각으로는 그 주장이 어떠한 다른 의도를 숨기고 주장하는 것이라고 생각되요. 그 내용이 너무 방대해서 정상적인 직장인들은 스스로 검증할 시간조차 부족해요.

    항공편 QF27: 시드니 - 산티아고, SYD - SCL, 12시간 40분항공편기표콴타스 항공에 의해 국제 항공편 QF27는 오스트레일리아로부터 칠레를 날고있다 (SYD로부터 SCL에). 항공편 10월2일 12:30 시드니, 킹스포드스미스 공항 터미널 1. 항공편은 10월2일 11:10 산티아고, 아투로메리노베니테스 도착. 항공시간 12시간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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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10.01 13:44

    플렛어스는 제 생각에 전체적으로 교육수준이 낮은 미국인을 타겟으로는 성공적이고, 그래서 영문자료가 많습니다. 하지만, 사실의 문제가 다수결의 문제로 번지고, 그것이 유튜브를 이용하고, 결정적으로 자료가 지속적으로 늘었기떄문에 플랫어스가 옳다고 여겨지는 현상은 많은 피해자를 양산합니다. 직장인은 엄두도 못낼 방대한 정보에다, 시간이 매우 충분한 저만해도 상당한 시간을 공들여서 결론은 뭔가 속았다, 놀아났다고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차라리 그들 주장이 맞다면 좋겠지만, 그들이 의도적으로 더많은 거짓정보를 흘려서 정작 더 중요한 정보를 취득할 시간을 뺏고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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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10.01 13:58

    그들이 플랫어스라고 내놓은 증거 대부분이 초딩들에게는 그럴듯한 내용이 너무 많아요. 이것이 위험한 거예요. 지식이 일천한 사람들에게만 먹히는 수법을 사용하니까.. 사기입니다.. 결국 지속적으로 오랜시간만 허비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들이 정말 플랫어스를 증명하려면 남극의 빙벽을 비행하고 실시간 동영상을 공개하면 됩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증명하는 방법이 아주 조잡하고 유치합니다. 이상하지 않나요.. 학회도 가지고 있고 수천억의 기부금도 받으면서 정작 적극적이고 확실한 증명은 하지않고, 몇몇 개인들이나 가능한 방법만으로 증명합니다. 도대체 뭘 노리고 이러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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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10.01 14:10

    그들의 주장에 일리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파면 팔수록 그들의 주장이 틀렸다는 결론에 다다릅니다. 그러니 그들의 주장은 주장이 아니라 거짓말인겁니다. 진실이면 파면 팔수록 옳다는 확실이 들어야 정상이니까요. 동영상이 많아질수록 여기에 현혹되는 수많은 한국의 어린 학생들이 양산됩니다. 사실 이것이 더 위험하고 두려워해야할 일입니다. 이건 사이비종교나 다단계에 현혹되는 낭비되는 시간과 마찬가지입니다. 어차피 모두가 자가검증을 위해서 필연적으로 그들의 정보를 취득하고 판단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개인 모두가 시간을 빼앗기고 사기라는 것을 검증하기위해 혼란스러운 시간을 보내니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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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6.10.01 14:17

    평면지구이론이 맞다는 것이 아니라, 둥글고 도는 지구가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것에 동의할 뿐입니다. 지구가 돈다면 엄청난 바람과 바다도 우주로 쏘림현상이 있어야 하는데 없죠.. 하늘로 올라갈 수록 고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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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10.01 18:55

    그 비행노선은 여러가지 의문이 많습니다. 우선 비행경로가 출발,도착과정이외의 중간항로는 표시가 되지 않습니다. 둘째 항공이나 선박의 거리는 해리로 표현을 하는데 이것이 재밋는게 위도와 경도의 좌표로 거리를 구한다는 것입니다. 말대로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고리인 식이지요. 육지처럼 정확한 거리측정은안한다는 소리입니다. 그 논리대로라면 지구가 둥글든 평면이든 상관없이 같은 거리값이 나오게됩니다. 그리고 시간이란 문제가 남는데 이경우도 특별히 그 구간만 빠르게 비행한다면 문제될것은 없는 것이죠.
    그렇다고해서 속도가 달라지느냐하는 문제인데 그것이 또 해리로 거리계산하기때문에 속도또한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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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10.01 18:59

    결론은 어느것하나 명확하게 밝힐수가 없다는 겁니다. 숨기려고 한다면 얼마든지 조작가능합니다. 그리고 직항을 제외하곤 나머지 노선들은 시간이 훨신많이 소요됩니다. 당연히 평면지구론을 숨기기위해선 특정노선은 관리 대상일것입니다. 거리개념이란 것도 따지고 보면 모호합니다. 특히나 항공,선박등의 해리란 개념은 참 쌩뚱맞기까지하다고 느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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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6.09.29 19:48

    아. 지구도 세계도 지형도 조작하고 있는 현실 정말 무섭습니다.. 현재가 무섭고, 땅이 무섭고, 하늘이 무섭습니다. 교육이 이렇게 거짓으로 갈쳐놓았으니, 집을 떠나면 모두 위험한 곳일 따름입니다. 하늘은 더욱더 그렇고.. 알면서도 입을 열지않는 과학자들이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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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09.29 22:07

    역시이불밖은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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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6.10.01 14:10

    그렇군요.. 이 이불 밖은 알 수 없는 곳들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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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6.10.01 16:04

    저 그림에서 남극해가 태평양의 20배나 되는 것 같습니다. 쇼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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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6.10.01 16:05

    육대륙에 푸른원이 구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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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6.10.02 20:49

    이 프로를 반복해서 연구하고 알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이땅의 진실을 모두 알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https://gall.dcinside.com/mini/board/view/?id=fe&no=4

 

둥근지구의 수법 [어안렌즈] - 진짜세상 미니 갤러리

언론과 매체를 통해 심심치않게우주영상물을 기획하여 유포하는것을 확인할수있다허나 그 영상물들은 전부 어안렌즈가 사용되고 있으며의도적으로 지구 곡률을 형성시킨다.하지만이 수법은

gall.dcinside.com

 

 

 

[평평지구] 수평과 지평

 

 

수평선/지평선은 언제나 고도에 상관없이 관측자 주위에서 완벽하게 360도로 나타난다.

20마일 이상의 높이에서의 모든 열기구, 로켓, 비행기와 드론의 척도는, 수평선/지평선이 완벽하게 평평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오직 나사와 다른 조직 "우주 협회들" 만이 그들의 거짓 CGI 사진들/비디오들을 통해 굴곡을 보여준다.

 

 

수평선/지평선은 고도가 높아짐에 따라, 언제나 관측자의 눈 높이로 올라오기 때문에,

수평선/지평선을 보기 위해 아래를 내려다볼 필요가 결코 없다.

만약 지구가 구형체라는 것이 사실이라면, 아무리 크다 할지라도, 본인이 올라감에 따라,

수평선/지평선은 고정된 채로 있으려 할 것이며 관측자 / 카메라는 그것을 보기 위해 더욱더 각도를 아래로 기울여야 할 것

 

 

물의 자연 물리 법칙은 수평을 찾으며 유지하려 한다는 것이다.

만약 지구가 기울어져 있는 거대한 구형체이며, 무한한 공간 속에서 이동하고 있다면,

완전히 평평하고 일관되게 수평인 바다의 표면이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지구는 사실 넓게 뻗은 평평한 평면이기 때문에,
수평을 찾으며 유지하려고 하는 액체의 기초적인 
물리적 성질이 경험과도 그리고 상식과도 일치된다.

 

 

**** 평평지구 증거자료 다운로드 ****

지구가 회전하는 구체가 아니라는 200 가지 증거!.pdf
6.1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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