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일이다.
오래된 내 샐폰이 잘 터지지않고 여러가지 잘 작동이 되지않아서 남편과 함께
샐폰 가게를 찾았다.
놀라운것은 가게주인이 내놓는 샐폰은 선택의 여지없이 모두다 5G라는것. 그리고
더 말문이 막히는것은 후퇴한 4G를 고집하면 일련의 모든 가격혜택은 일절 없고 또 구하기도 어렵고 오히려 옛날폰을 내돈을 주고 사야하는것이었다.
실화다.
이런 불이익을 감수하고라도 4G를 사야하는가 갈등이 생길정도의 엄청난 대우인것이다.
왜 굳이 4G를...하는 가게주인의 말에 그간 많은 것을 통해 5G에대해 공부했노라고하니
그이상 질문을 하지않는다. 일단은 심기를 건드려 손님을 놓치고 싶지않기때문일것이다.
같이 요금을 내는 막내딸은 쓰던 4G 폰을 그대로 쓰겠다고해서 우리두사람의 전화기는 주인이 어렵사리 이베이를 통해 구입을 해주었다. 무려 1200불(2인)이상의 전화기값, 그리고 다달이 더 비싼요금을 내면서도 난 5G의 위험성을 알기에 4G전화기를 고집했다.
아주 고집스럽게 접종을 안하고 마스크를 안쓰는 지인에게 물으니 그녀 또한 할수없이 5G를 사야했다고한다. 나처럼 살려면 정말 온갖 불이익을 당하는 세상인것이다.
정말...이렇게 난 이세상이 무섭게 사람들이 인식못하는 사이, 업그래이드, 빠른 속도를 내세우며 생색을 내면서 어찌보면 일종의 살상무기로 등장할지도 (과장?)모를 5G, 6G를 밀어부친다.
가만히 생각해보자.
빠른속도? 4G 충분히 빠르다 더 빨리 뭘하려고?
모든것이 백신접종과 새트로 5G를 밀어부치는 글로벌리스트의 무서운 음모를 많은 이들이 모른다. 가슴이 답답해져온다.
신기술, 과학상식에 비교적 약한 내가 어떤 증거를 조목조목들어 설명하고싶지만, 그러나 거의 영어권에서 겨우 이 5G의 위험성을 알리는 정보들이기에 좀 한계가 있다. 그리고 더 중요한것은 주류언론에서는 절대 입밖에 올리지 않는다는것. 오히려 그 반대로 그 스마트한 세계에대한 홍보만이 존재할뿐이다.
그러나 피부로 느껴지는 5G의 위험성을 알수있는 증거들이 있다.
그런데 그렇게 좋은것을 이들은 왜 숨길까?
하는것. 아래 줄이안 아상쥐라는 이름의 텔레그람에 올린 사진들은 미국 이곳저곳에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5G 송전탑의 모습인데 거의 인조나무로 가려져있다.
상상해보라 얼마나 건강에 해로우면 이렇게 가려야하느냐는 언급이다.
실제로 내가 다니는 프리웨이에서 찍은 5G 송전탑의 모습니다. 왜 주변에 인조나무를 둘러 치는가?
종종 뻔뻔하게 전체모습을 드러내고 있는경우도 많다.
그리고 이 5G설치 작업하는 옷입은 모습을 보라.
방사능있는곳에서 입는 작업복이다.
일반 송신탑의 것보다 훨씬 굵은 5G 전선줄.
그리고, AT&T, Verizon 회사들이 비행안전을 위해 5G 런칭을 연기했다는 기사이다.
위 사진들은 가상화폐와 백신, 그리고 5G가 서로 깊은 연관이 있음을 설명하고 있다.
위의 기사는 한 클리블랜드 의사는 오하이오 국회의원에게 코비드주사가 5G 타워에 접하게되면 사람들이 자석처럼 당겨질수있다고 말한다.
우린 이러한 과학적인 입증을 주류언론 어디서도 들을수도 볼수도 없다. 철저히 철저히 봉쇠되어있다. 백신의 위험을 알리는 방송을 한군데라도 보신적이 있는가?
스마트한 첨단산업이 결국엔 인류를 멸망시키는 지름길이 되어가는데 한국은 유난히 이런계통에 발빠르다. 그것이 과연 발전이라고 할수있을까. 아래 도표에서 보면 몇 안되는 5G 상업용으로 쓰이고 있는 지역에 한국이 끼어있다 (황토색). 두렵다.
미국 한인 인터넷 신문 주정부 홍보 광고를 한번 보시면
위와같다.
정말 무섭지않습니까?
우린 옳은, 바른 정보를 찾아 삼천리를 방황해야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내말이 옳다 그르다를 알기위해 최소한 눈과 귀를 열고 열심히 찾아내야한다.
내가족, 내주변인 많은 이들이 깨어나도록 열심히 노력해야한다.
언론, 정치인 모두가 진실을 절대로 누설하지않는 시대이기에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
읽으시고 그 위험성을 알리시기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오늘 (1월 17일자) 텔레그람에 올라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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