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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매트릭스를 깨는 바른 논리 전개 (평면지구론자가 되는 과정)

그리스도의 이스라엘(Christal Israel) 2023. 7. 16.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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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cafe.daum.net/aspire7/9z7T/24976

 

매트릭스를 깨는 바른 논리 전개 (평면지구론자가 되는 과정)
관찰자추천 0조회 16417.07.11 07:3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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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를 깨는 바른 논리 전개
1. 전 FBI국장 테드건더슨 폭로와 피자게이트사건을 공부한다. 그리고 세상 지도자들의 사탄주의를 확인하고 영적인 세상에서 부터 그 악한 흐름이 내려 온다는 것을 깨닫는다.

2. TV가 20세기 중반부터 보급되었고 우주에관한 모든 홍보는 나사에서 독점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본다. 그리고 정말 정직하게 객관적인 시각으로 각종 나사의 조작영상을 공부한다. 그러면 나사가 정말 거짓말쟁이인 것을 깨닫는다.

3. 거짓말쟁이들의 모든 자료(둥근지구의 대부분의 근거들은 저들이 만들고 홍보한다)를 뒤로하고 평면지구에 대한 근거들을 공부한다. 그러면 혼란스러운 상태에 도달한다. (아니 평면지구일 수도 있다고 쳐도 왜 미국뿐 아니라 러시아 중국 북한 등 로캣발사하는 나라가 얼마나 많은데 다 뻥치고 있는게 말이 돼?)

4. 여기서 부터 갈린다. 유물론적인 생각으론 매트릭스를 벗어날 수 없다. 사실 유물론이 말이 안된다. 왜냐면 무에서 유가 발생하는 것이 말이 안되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없다가 원소가 모여서 빵하고 터졌는데 엄청난 수학적 규칙으로 배열 되고(뻥튀기기계에서 뻥튀겼더니 뻥튀기들이 엄청난 수학적 규칙으로 배열 됐다는 소리) 원소들의 액체에서 생명이담긴 세포가 생겼다.'이것을 믿는 것이 더 어렵다.

5. 유물론적인 생각에서 벗어 났다면. 다음 수순 영적인 세계에 대해 생각해본다. 즉 창조주와 그에 반역한 사탄에 대해 생각해본다.
현재 인간세상은 사탄의 권세 아래 노여있는 것을 생각해본다. 모든 그룹들, 병원 학교 국회 시장 군대 등과 자신의 모습에서 탐욕과 이기심으로 똘똘뭉친 인간의 본질을 파악한다.
이런 나쁜 인간들 중 최악의 놈들은 사탄과 실제로 교감하며 사탄의 의지대로 세상을 이끄는 최고위층이라할 수 있다.

6.사탄은 인간이 영적인 존재이고 창조주을 찾을 수 있는 존재인 것을 감추기를 바란다. 모든 권력과 자본과 문화와 언론(미국의 경우 거대기업들이 90%소유), 나사와 같은 거짓말쟁이들을 통하여 유물론적인 세계관과 이기심과 탐욕 문란한 섹스등을 부추기며 인간이 자신의 본질을 깨닫고 창조주를 찾을 수 없게 만든다.

7. 아까 위에서 말한 나라들의 최고위 지도자급(나라전체를 말하는게 아님)은 다 사탄주의 즉 세계단일 정부에 동의하며 힘을 합쳐 그 방향으로 나가는 경향을 분석해 보아라.
간혹 이에 적극 동참하지 않은 최고위지도자급이었던 암살 당한 미국대통령과 우리나라 노통을 봐라. 변호사 출신인데 유서의 효력도 없는걸 뻔히 알텐데 컴퓨터로 쓰고 죽었단다. 각종 의혹이 있지만. 묘지를 봐봐라 프리메이슨 피라미드 33조각놔있고 맨 아래 계급인(지배 받는 계급) 곳에 무덤 놓고 조롱하는 클라스.
평면지구의 비밀을 가지고 있을 남극,네이버에 남극조약협의당사국쳐서 보아라. 그들끼리 전유권을 가진다고 한다.

8. 결론
ㅡ인간은 영적인 존재로 창조주를 찾을 수 있다.
ㅡ사탄은 유물론적인 사람들에겐 자본, 권력, 언론, 거짓말 섞인 과학 등으로 창조주를 찾을 수 없게 만들고, 영적인 사람들은 각종 악한 귀신들로 괴롭힌다.(무당만 봐도 알 수 있지)
ㅡ빨간약을 먹고 창조주를 찾아라.
 
댓글7추천해요0
댓글
  • 작성자 17.07.11 08:49

    첫댓글 어떤 사람이 쓴 글을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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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07.11 10:01

    노무현 대통령 묘지 피라미드조각 33개보다 더 많습니다 작은선까지 포함하면 더더욱 많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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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07.11 14:37

    진실은 때로 픽션보다 더 끔찍한 경우가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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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07.11 16:06

    재미있는글 잘봤습니다.^^
    끝이없다는 광할한 우주공간을 생각할때 우린 때론 하나님의 존재를 작게 느낄때도 있고
    그 큰 우주에 다른 생물이 있을거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로써 성경을 기반에 둔 믿음은 의구심이 생기게 되죠.
    굳건한 믿음의 소유자는 괜찮지만 연약한 믿음을 가진분들이 헷갈리까봐 그것이 걱정입니다.
    광할한 끝없는 우주. 빛의 속도로 수억광년을 가도 못가는 곳에 어떠한 행성이 있다는것을 어떻게 알았으며 왜 자꾸 발표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것이 거짓일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마치 신앙을 알기전에 진화론을 믿었던것처럼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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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07.12 14:52

    @복된길 답글 감사드립니다.
    인터넷이든 다른 학회지를 보든 여러 정보와 지식들이 있습니다.
    그것들을 보면 되겠지요.
    그런데 진화론만이 아직도 학생들의 교육자료가 됩니다. 원숭이가 우리의 선조랍니다.
    이런정보와 지식으로 한번 속다보니 지식이란것과 과학이란 것이 조금씩 의구심이 생기기 시작한것입니다.
    님께서도 제가 올린 질문에 답하실 지식이 없으시면 본인이 믿고 계신대로 믿으시면 되구요.
    이러한 믿음은 각자가 가져야할것입니다.
    확실한 지식과 정보가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배우겠습니다.
    태양계에 빅뱅과 땅을 지으시고 넷째날 해와달을 만드신것과, 수평선끝에서도 배가 보이는 원리, 그리고 비행항로 등이요.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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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07.12 15:55

    @복된길 ㅎㅎ 당연히 하나님께서 우릴 창조하심을 믿죠..^^
    제가 말씀드린것은 진화론, 빅뱅이론, 지층의 계산, 가보지도 못한 우주 1억광년거리에 무엇이 있다고 말하는 과학들. 이런것이 세상지식이란 것이란 말이지요. 세상사람들은 이러한 빅뱅과 진화론을 당연히 믿고 있습니다. 우주과학도 함께 말이지요.
    우린 성경에 비춰서 해석해야합니다. 나사에서 말하는것도, 진화론도, 빅뱅이론도,. .
    현재 발표되고 있는 우주론은 성경 넷째날 별과 해와 달을 만드신 말씀에 비춰볼때 전혀 신빙성이 없습니다.
    진화론의 충격과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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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07.12 19:27

    @복된길 답변 감사드립니다.
    닉네임과 같이 항상 복된길을 걸으시는 분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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