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자료

[펌]구체 지구론은 이제 폐기되어야 마땅하다. <Ⅱ. NASA의 컴퓨터 그래픽>

그리스도의 이스라엘(Christal Israel) 2023. 7. 1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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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cafe.daum.net/aspire7/9z7T/26172

 

구체 지구론은 이제 폐기되어야 마땅하다.

<. NASA의 컴퓨터 그래픽>

 

 

 

이번 글에서는 우주 물리학자들의 너무나도 뻔한 거짓말들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자. 그들은 지구와 달이 약 380,000km 떨어진 채 지구 주위를 27.3일에 한 바퀴씩 공전하고 있다고 한다. 헌데 공교롭게도 달의 자전주기 또한 27.3일이어서 지구인들은 달의 한 쪽 면밖에 볼 수가 없는 것이라고 한다.

 

 

또한 놈들은 심심하면 한 번씩 달의 뒷면을 촬영한 사진이라며 찌라시를 뿌리곤 한다. 물론 나는 달은 홀로그램이라서 그 뒷면이란 애초에 존재할 수 없기 때문에 달의 뒷면을 촬영했다는 놈들의 주장을 믿지 않는다. 그럼 본인과 우주 물리학자들 중 누구의 주장이 사실인지 살펴보기로 하다.

 

2015 8 5일 연합뉴스는 NASA 엘 고어 위성이 촬영했다는 달의 뒷면 사진을 공개했다고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동영상 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bOXL2EbyFcs

   

 

나사가 공개한 연속 사진을 감상해 보자.

영상을 보는 순간,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한눈에 봐도 컴퓨터 그래픽임을 알 수 있었던 것이다. 북반구의 구름을 보라. 북극권 전체를 뒤덮을 만큼 거대하다. 저렇게 큰 구름은 존재할 수 없다. 아시아 대륙 전체를 뒤덮는 한 덩어리의 구름을 본 적 있는가? 난 서울 하늘 전체를 뒤덮는 한 덩어리의 구름도 목격한 적이 없다. 남반구의 구름도 마찬가지이다. 저렇게 얄팍하고 긴 구름들도 난 평생 관찰한 적 없다.

 

혹시 구름이 대지로부터 높게 떠 있다면, 지상에서 관찰할 때는 작게 보여도 우주에서 볼 때는 엄청 크게 보일 수도 있는 것 아닌가 생각할 수도 있다. 허나 구름은 대부분 지표로부터 8-16km 이내인 대류권에서 형성된다. 고로 지상에서 손바닥만하게 보이는 구름은 지구로부터 40만km 떨어진 거리에서 내려다 볼 때는 그야말로 코딱지만하게 보여야 한다. 

 

또 구름의 명도와 바다의 채도가 오직 한 가지뿐인 것도 위 사진이 저질의 컴퓨터 그래퍼의 작품임을 대변해 준다.

 

하지만 조금 더 과학적으로 분석해보자. 이 때 태양의 위치는 어디일까? 지구를 바라보고 있는 지점, 즉 카메라가 위치해 있는 연장선상에 태양이 위치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를 향한 지구의 면이 대낮처럼 환하게 보이는 것이다.  지구, , 위성, 태양 순으로 일직선으로 정렬해 있었던 것이다. 먼저 이 사진 상에 자전축과 적도면, 북극점을 표시해 보자.

붉은 선은 자전축, 노란선은 적도면, 파란 원이 북극점이 된다. 대륙과 구름과 달이 노란 선을 따라 직선으로 이동했기 때문이다. 허나 이 사진을 촬영한 7월 16일은 하지를 조금 지난 시점으로 우주 과학 이론에 의거하면 지구의 자전축은 태양을 향해 23.4도 앞으로 기울어 있어야 한다. 아래의 지구의 공전궤도와 자전축을 표시한 그림을 살펴보자.

<지구의 공전과 자전축>

 

지구의 공전 시 자전축의 변화를 표시한 그림이다. 관측지점은 황도면, 즉 지구 공전 궤도면이므로 지구의 공전 궤도는 일직선으로 표현되어야 하지만 그리되면 춘분 시 지구가 추분 시 지구를 가려 버리기 때문에 편의상 공전 궤도를 황도면으로부터 20도 정도 기울인 채로 묘사해 놓은 것이다.

 

왼쪽이 하지 때 지구의 자전축과 적도면을 표시한 것이다. 북극점이 태양을 정면으로 향하고 있다. 마치 지구가 태양에게 인사를 하는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 상태로 지구가 자전을 하기 때문에 하지를 전후해서 수 개월 간 북위 66도 이상의 북극권은 해가 지지 않는 백야 현상이 발생하게 되며 반대로 남극권은 해가 뜨지 않는 흑야현상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하지 무렵의 지구의 모습을 태양에서 바라보면 어떤 모습이 될까?

 

 

이것이 하지 무렵 태양에서 바라본 지구의 모습이다. 붉은 선은 자전축이고 파란 점은 북극점이며 중앙의 노란 곡선은 지구의 적도선이다. 따라서 지구의 자전축이 좌측으로 23.4도 기운 위의 사진은 우주 과학의 기초 이론에 완전히 위배된 것임을 알 수 있다.

 

태양에서 바라본 자전축이 위와 같이 좌측으로 23.4도 기운 때는 추분 때로 9월 하순 경이다. 위의 사진을 촬영했다는 7월 16일보다 2개월 10일쯤 후이다. 즉 실제로 우주에서 지구와 달을 촬영한 사진이 아니라 우주 과학의 기초 이론도 갖추지 못한 잡것들이 지 꼴리는 대로 만든 컴퓨터 그래픽이라는 얘기이다. 그리고 그 잡것들은 바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NASA의 우주 물리학자라는 탈을 뒤집어 쓰고 있는 것이다. 

 

나의 이런 지적에 대해 그 잡것들은 이런 변명을 늘어 놓을 지도 모르겠다. 위의 사진은 '고어 셋' 위성이 우측으로 23.4도 기울어 진 상태에서 촬영한 것이라 지구가 좌측으로 23.4도 기운 것처럼 보이는 것 뿐이라고! 아래의 그림처럼 말이다.

이렇게 기울어진 상태로 촬영된 사진을 바로 잡다 보니 지구의 자전축이 좌측으로 23.4도 기울어진 것처럼 보이는 것뿐이라고 말이다. 허나 그런다고 위 사진이 실제 사진으로 포장될 순 없다. 아무리 변명을 늘어 놓아 봤자 위의 사진이 허접하기 그지 없는 컴퓨터 그래픽임을 숨길 순 없다.

그런 이유로 자전축이 좌측으로 기운 것처럼 보였다고 할 지라도 북극점은 위의 그림처럼 파란 점에 위치해야 하며 적도선은 노란 곡선이 된다. 즉 지구는 파란 화살표와 노란 적도선처럼 곡선을 그리며 자전하게 되는 것이다. 허나 위에서도 살펴봤듯이 구름과 대륙과 달은 아래의 그림처럼 직선을 그리며 이동했다.

이것은 지구가 태양을 향해 23.4도 기운 상태에서는 결코 일어날 수 없는 현상이다. 이게 가능하려면 지구의 자전축이 황도면과 수직을 이뤄야 한다.

<하지 때 황도면에서 바라본 지구의 자전축>

 

붉은 색 원은 태양이고 붉은 수평선은 황도, 녹색 원은 지구이며 녹색 수직선은 지구의 자전축이다. 이런 구도가 되어야만 위와 같은 사진이 가능해 지는 것이다. 하지만 앞에서도 살펴본 바와 같이 하지 때 지구의 자전축은 파란색 사선처럼 태양을 향해 23.4도 기울어져 있다. 따라서 위의 사진들은 우주 물리학의 기초 이론과 상충되는, 엉터리 컴퓨터 그래픽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문제는 그 뿐만이 아니다. 영상의 리포터는 위의 사진들이 2015 7 16일 미국 동부 시간으로 오후 3 50분부터 8 45분까지 약 5시간 동안 달이 북아메리카 대륙 인근 태평양을 지나는 장면을 포착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지구는 하루 동안 360도를 회전하며 하루는 24시간이므로 5시간이면 75도를 회전한 것이다.따라서 우리는 지구의 절반인 180도에 75도를 더한 255도를 관측할 수 있었다. 즉 지구의 2/3 이상을 지켜본 것이다. 허나 그 동안 우리는 대륙을 거의 찾아 볼 수 없었다. 다시 한 번 위의 영상을 살펴보기 바란다.

첫 사진에서는 상중앙과 우하단에 대륙으로 추정되는 지역이 포착된다. 리포터는 미국 동부 인근 태평양을 가로지르는 달의 사진을 포착한 장면이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대륙으로 추정되는 저 일대가 북미와 남미 대륙이라는 얘기이다. 허나 제 아무리 구름에 가려져 있다고 해도 북남미 대륙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크기가 너무 작다.

 

다른 사진들에서도 마찬가지다. 위에서 본 대륙과 지구의 최남단의 대륙 외에는 육지라고 할 수 있는 땅 덩어리가 전혀 눈에 띠질 않는다. 지구의 1/5이 회전하는 동안 말이다.

 

상중앙에 자리하고 있던 북미 대륙이 우상단으로 이동하는 동안 하단의 대륙을 제외하면 그 어떤 대륙도 나타나지 않았다. 지구가 75도 자전했다면 위의 사진에서는 거대한 아시아 대륙이 웅장한 자태를 드러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또한 지구가 75도 자전하는 동안 지구의 대기를 장식하고 있는 구름은 그 어떤 형태의 변화도 보이지 않는다. 게다가 강력 접착제라도 발라 놓은 냥 대륙과 똑같은 방향, 똑같은 속도로 움직인다.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인가?

 

 

만약 그게 가능하다면 구름은 언제나 똑같은 모습으로 항상 내 머리 위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 하지만 현실 세계에서 구름은 시시때때로 그 형상을 달리하며 잠시도 쉬지 않고 내 머리 위를 스쳐지나간다. 그것도 한 방향이 아닌, 동서남북 사방 팔방으로 바람이 부는 대로 구름은 흘러간다. 이 또한 위의 연속 사진들이 실제 사진이 아님을 보여준다. 

 

또 한 가지, 5시간 동안 지구는 열심히 자전을 하지만 달은 전혀 자전을 하지 않는다. 달의 전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2장의 사진 중 달의 모습을 확대해서 비교해 보자.

 

 

 

두 사진에서 달의 반점을 비교해 보면 지구가 75도 자전하는 동안 달은 조금도 자전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한 놈들 아닌가? 성의가 없어도 어떻게 저리 없을 수 있단 말인가? 대중을 완전히 바보 취급, 눈 뜬 장님 취급하는 처사 아닌가?

 

놈들은 말한다. 지구인들이 달의 앞면만 관측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달의 자전과 공전 주기가 일치하기 때문이라고! 헌데 지구가 75도 자전하는 동안 달은 눈곱만큼도 자전하지 않았으니 이 날 미 동부의 지구인들은 역사상 처음으로 달의 앞면에서 75도 후면까지를 관측할 수 있었다는 얘기가 된다. 허나 그런 역사적인 사건에 대한 대서특필은 그 어떤 매스컴에서도 다룬 바가 없다. 그런 전무후무한 현상은 벌어지지 않았던 것이다.

 

북극권 전체를 뒤덮을 정도로 거대한 구름, 그 어떤 채도와 명도의 차이도 보이지 않는 구름과 바다, 5시간 동안 눈곱만큼의 변화도 없는 구름의 형태, 그리고 지구의 70%에 달하는 공간에서 육지라고는 눈을 씻고 들여다봐도 찾아보기 힘든 지구, 지표면과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속도로 공전하는 구름, 게다가 지구의 자전축 기울기를 무시한 채 직선으로만 자전하는 지구와 직선으로 공전하는 달, 또 지구가 75도 자전하는 동안 전혀 자전하지 않는 달 …….

 

미국의 우주 탐사선이 찍었다는 위의 연속사진들은 실제가 아닌 컴퓨터 그래픽임이 명백히 판명됐다. 고로 오늘 이후로는 더 이상 우주가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더러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이와 같은 엄청난 거짓말을 생산해 내는 사악한 집단(NASA, 우주·천체 물리학자 집단, 미국 정부, 예수회, 랩틸리언)이나 정신병자, 미숙아가 아니고서는 말이다.

 

참고로 아래의 동영상을 시청하기 바란다. 아폴로 11호 관련 동영상이 미국의 세트장에서 제작된 거짓 영상임을 폭로한 영상이다.

 

아폴로는 달에 가지 않았다? -

https://www.youtube.com/watch?v=qJu1bMEyTQY

 

 

위의 영상을 보면 우주가 존재하지 않으며 지구가 자전·공전하는 거대한 구체라는 우주 물리학자들의 주장이 새빨간 거짓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처럼 우리는 우주 물리학이라는 학문 분야가 발표한 우주에 관한 모든 정보는 100% 거짓말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태양과 달과 별은 회전하는 거대한 행성이 아닌, 단순한 홀로그램, 그저 허상에 불과할 뿐이다. 그런 것을 실존하는 객체로 둔갑시키려다 보니 위와 같이 말도 안 되는 사기극을 연출할 수밖에 없게 된 것이다.

 

 

태양이 지구 주변을 공전하는 것이 아니라 지구가 태양의 주변을 공전하고 있으며 지구와 태양과의 거리가 얼마이고 태양의 크기와 질량, 중력은 얼마이고 지구의 공전 궤도는 어떤 모양이고 지구의 자전·공전 속도는 얼마이다.”라고 놈들은 주장하고 있지만 태양이 무엇으로 만들어졌으며 그 거리가 얼마이고 크기와 질량, 중력이 얼마인지는 직접 가서 긴 시간 동안 다양한 실험을 해보지 않고서는 결코 알 수 없는 사실들이다. 그것을 가상의 모델을 상정한 뒤 수학적인 계산으로 산출해 낸 게 작금의 절대 진리로 확고부동한 자리를 차지하게 된 우주 물리학인 것이다. 즉 우주 물리학은 허상을 실존하는 객체로 둔갑시키기 위한 숫자놀음에 지나지 않는 공허한 것이다.

 

 

그리고 그 공허한 것을, 존재하지 않는 것을 기정사실화하기 위해 컴퓨터 그래픽으로 거짓 사진과 영상을 조작해 내는 것이 NASA, 즉 미국 항공우주국이 하는 일이다.

 

우주 탐사선 한 대를 띄우는 데 소요되는 비용이 5,000억 원이라고 한다. 지구와 우주를 오가는 왕복선이 아닌, 그냥 지구에서 띄워 보내기만 하면 되는 우주 탐사선에 드는 비용이 그러하다는 얘기이니 다시 지구로 돌아와야 하는 왕복선의 경우는 훨씬 더 많은 비용이 소요됨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최근 미국은 우주왕복선 프로그램을 폐지했는데 그 이유는 년 간 유지비가 2,000억 달러, 한화로는 226조나 소요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우주 왕복선 유지비가 대한민국 1년 예산과 거의 맞먹는다는 것이다.

 

1990 4 24 NASA는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에 허블 우주 천체 망원경을 실어 610km 상공의 우주로 보냈다.

 

 

 

이 망원경의 렌즈 직경은 2.4m로 지상의 직경 10m 짜리 렌즈 망원경보다도 선명하게 우주를 볼 수 있으며 최대 10억 광년(빛이 10억년 가는 거리)까지 관측이 가능하다고 한다. 지구 밖에서 관측을 하기 때문에 지구의 대기로 인해 발생하게 되는 여러 가지 문제에 방해받지 않는다는 게 최대 장점으로 손꼽힌다.

 

당초 과학자들이 예상한 수명은 15년이었지만 현재까지 27년 동안 우주의 신비를 촬영해 왔다. 지금까지 지구로 보내온 사진만도 150만장이 넘으며 이를 바탕으로 학자들이 발표한 논문은 12000건 이상이라고 한다.

 

1993 12월에는 기대와 달리 사진의 선명도가 떨어지는 상황이 벌어져 렌즈를 깎아 내는 수리작업을 시행했는데 62,900만 달러, 한화로 7천억 원이 넘는 수리비가 들었다고 한다.

 

허블망원경은 2년 뒤면 회수되고 2018년부터는 100배 더 뛰어난 성능을 가진 제임스 웹 스페이스 망원경(JWST)’으로 대체될 예정인데 제작비에만 88억 달러(10조 원)이 소요된다고 한다. JWST는 고도 1,500,000km 상공에서 활동할 계획인데 이는 달보다 4배 더 먼 거리이다.

 

현재 지표로부터 350km 위에 떠 있다는 국제우주정거장, ISS(1998년 발사)는 축구장 2배 크기에 무게는 460톤이나 되며 고도 400km 지점에서 시속 27,744 km의 속도로 매일 지구를 15.7 바퀴 회전하고 있다. ISS는  200조 원의 제작비가 투입됐다고 한다.

 

 

 

1986년 발사되어 2001년 폐기된 소련의 미르 우주 정거장(130)’의 유지비가 1년에 2억 달러(2,260억 원)였다고 하니 그보다 3배 이상 더 무거운 ISS 유지비는 그보다 훨씬 더 많이 소요될 것이다. 대략 1조원 이상 들지 않을까?

 

어디 이뿐이랴? 각국 정부는 천체관측소 건립을 핑계로 수 조원의 혈세를 빼돌리고 있다.

 

 

 

위의 사진은 미국이 하와이 마우나케아에 건설 중인 천체 관측소(Mauna Kea Observatory)’이다. 미국은 이곳에 지름 30m급 망원경, TMT를 설치할 예정인데 대략 9 7000만 달러에서 14억 달러가 소요된다고 한다.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1조에서 1 5,000억 원이 넘는 비용이 투입되는 것이다. 완공은 2022년경으로 관측 가능 거리는 130억 광년이라고 한다.

 

우주 물리학자들은 말한다. 우주의 나이가 137억년이라고! 우주의 팽창 속도는 빛의 속도를 능가할 수 없기에 마우나케아 관측소가 완공되고 나면 우리는 우주 전체를 내 집 안방처럼 구석구석 관찰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게 사실이라면 3년 후면 우주의 모든 비밀이 풀리게 될 것이다. 우주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비밀이! 하지만 그런 일은 결코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놈들은 위 망원경을 통해 촬영한 사진이라며 온갖 쓰레기에 지나지 않는 사진과 영상들을 유포시킬 것이다.

 

허나 가장 비싼 천체 망원경은 따로 있다. 현재 건설 중인 유럽 남방 천문대(ESO)’가 바로 그곳이다. 이곳에는 '유럽식 초거대 망원경(European Extremely Large Telescope)', 'E-ELT'가 설치된다.

 

원래는 지름 43m짜리 렌즈를 탑재할 계획이었지만 비용 문제로 지름 39.3m짜리 렌즈가 장착될 예정이다. 이 망원경의 제작비는 지상 망원경 가운데 가장 높은 10 5,500만 유로, 한화로 1 4천억 원이 배정되어 있는데 제작 과정에서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의 한 대학이 주도하고 있는, 2020년에 완공 예정인 칠레의 라스 캄파나스 천문대에는 지름 25m짜리 마젤란 망원경(GMT)’이 설치된다. 이 프로젝트는 과도한 제작비로 인해 타국 정부와 공동으로 자금을 투자하는 방식을 채택했는데 호주, 브라질 그리고 대한민국이 참여하기로 결정되어 있다.

 

대한민국의 경우 제작비의 10%를 투자하고 그 대가로 1년 중 1개월 간 독점적으로 마젤란 망원경을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이 또한 국민 혈세를 가로채기 위한 수작임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아래의 두 문서를 참고하기 바란다. 'NASA'가 그동안 발표한 사진과 영상들이 모두 사기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예수회가 어떤 단체인지도 확인할 수 있다.

 

<세상의 모든 거짓말 사전> 12. ‘NASA’ 사기라는 뜻이다. -

http://blog.daum.net/judicare/750

 

<세상의 모든 거짓말 사전> 16. 예수회 -

http://blog.daum.net/judicare/754

 

이처럼 각국 정부는 우주탐사·개발이라는 명목 하에 각양각색의 방법들을 동원해 자국민들의 고혈을 쥐어짜내려 안달하고 있다. 미국 정부는 2025년에는 달에 유인기지를 건설하고 2030년에는 유인 화성탐사선을 띄워 보낼 계획이라고 한다.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비용이 우주개발 사업에 소요될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러시아는 2000년대에 들어 매년 16개 전후의 인공위성을 발사하고 있으며 유럽우주국(ESA) 1998년부터 2003년까지 5년 동안 무려 113차례나 위성을 발사했다.

 

그 외에도 중국, 일본, 인도, 이스라엘, 브라질 등등 세계 각국이 우주선과 위성을 수시로 쏘아 올리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현재까지 나로호와 같은 우주선은 물론 십여 대의 위성을 쏘아 올린 바 있다.

 

미국과 러시아 뿐 아니라 세계 각국이 경쟁하듯 매년 수십 대의 우주선과 위성을 쏘아 올리고 있다. 하지만 그건 다 보여주기 위한 (show)’일 뿐이다. 허공으로 쏘아 올려진 로켓은 우주로 날아가는 것이 아니라 바다 한 가운데로 추락하고 만다. 이런 로켓 발사 이벤트는 제작비라는 명목으로 강탈한 금액의 10%면 충당하고도 남는다. 나머지 90%는 각 정부와 배후에서 그들을 조종하고 있는 예수회가 챙긴다.

 

 

그리고 3류 연기자들과 3류 그래퍼들로 구성된 NASA를 시켜 쓰레기 수준의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든 사진과 영상을 전 세계에 유포하며 또 다시 유지비라는 명목으로 매년 전 세계인들의 혈세를 착복해 간다.

 

 

 

 

 

저토록 형편없는 그래픽 사진 몇 장을 보기 위해 전 세계인들은 지금껏 수 천조 원, 아니 수 경원의 돈을 지불해 온 것이다. 참으로 미치고 팔짝 뛸 일이 아닌가?

 

 

20년 가까이 장기 집권하고 있는 러시아의 푸틴이 세계 제일의 갑부라고 하는 빌 게이츠보다 두 배나 더 많은 2,000억 달러, 한화로 226조라는 어마어마한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이유를 이제는 짐작할 수 있겠는가?

 

이런 어처구니없는 바보놀음에 농락당하지 않으려면 전 지구인이 진실을 깨우쳐야 한다. 우주는 존재하지 않으며 지구는 회전하는 구체가 아닌, 정지된 평면체라는 사실을!

 

더 이상 사악한 자들의 궤변에 놀아나지 말고 모두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놈들을 척결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머지않은 미래에 지구는 그대들이 상상 가능한 최악의 지옥으로 전락하고 말 것이다.

 

인류여! 부디 깊은 잠에서 깨어나라. 매체를 통해서 들려 지고 보여 지는 모든 것은 허상임을 깨닫기 바란다. 껍질이 아닌 알맹이를, 피상이 아닌 본질을 들여다보는 심안을 키워 나가기 바란다. 그리고 그들이 어떤 궤변을 늘어놓는지 어떤 만행을 저지르고 있는지 똑똑히 주시하라. 그러면 비로소 그들이 인간이 아닌 파충류 종족이며 인류와는 결코 공존할 수 없는 존재임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놈들 역시 이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랩틸리언과 인류는 결코 공존할 수 없다는 사실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인류를 멸망시키지 않고 있는 이유는 단 한가지이다. 어차피 죽일 거 죽기 전까지 실컷 가지고 놀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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