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기초

원죄론 - 한사람(아담)으로인해 죄(사망)가 세상에 들어오다.(롬5:12)

그리스도의 이스라엘(Christal Israel) 2022. 10. 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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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5:12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

롬5:13 (율법이 있기 전에도 죄가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였느니라.

롬5:14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군림하였으니, 아담은 오실 분의 모형이라.

롬5:15 그 범죄와는 다르지만, 그 값없는 선물도 그러하도다. 만일 한 사람의 범죄로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다면, 더욱더 하나님의 은혜와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로 인한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이 많은 사람에게 풍성하였느니라.

롬5:16 또 그것이 범죄한 한 사람에 의하여 비롯된 것과 같지 않은 것처럼 그 선물도 그러하도다. 이는 한 사람으로 인한 심판은 정죄에 이르지만 많은 범죄로 인한 값없는 선물은 의롭다 하심에 이르기 때문이라.

롬5:17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인하여 군림하였다면, 더욱더 은혜의 풍성함과 의의 선물을 넘치도록 받는 사람들이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생명 안에서 군림할 것이니라.)

롬5:18 그러므로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심판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여 정죄에 이른 것같이 한 사람의 의로 말미암아 값없는 선물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여 생명의 의롭다 하심에 이르렀느니라.

롬5:19 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죄인이 된 것같이 한 사람의 순종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롬5:20 율법이 들어온 것은 범죄가 많아지게 하려는 것이라. 그러나 죄가 많아진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롬5:21 죄가 군림하여 사망에 이른 것같이 은혜도 의를 통하여 군림하여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인해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려는 것이니라.

롬6:1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은혜가 넘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

롬6:2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게 죽은 우리가 어떻게 더이상 그 가운데 살겠느냐?

롬6:3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받은 우리가 그의 죽으심 안으로 침례받은 것을 알지 못하느냐?

롬6:4 그러므로 우리가 그와 함께 받은 침례에 의하여 죽음 안으로 장사되었으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인하여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심과 같이 우리도 또한 생명의 새로움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롬6: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의 모양으로 함께 심겨졌다면 또한 그의 부활하심의 모양과 같이 되리라.

롬6:6 우리가 이것을 아나니, 곧 우리 옛 사람이 그와 함께 십자가에 처형된 것은 죄의 몸을 멸하여 더이상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니라.

롬6:7 이는 죽은 자가 죄로부터 자유롭게 되었기 때문이라.

롬6:8 이제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으며

롬6:9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켜지셔서 다시는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더이상 그를 주관하지 못하는 줄 우리가 아노라.

롬6:10 그가 죽으심은 죄에게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가 사심은 하나님께 사심이라.

롬6: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정녕 죄에게는 죽은 자요,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는 산 자로 여기라.

롬6:12 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 죽을 몸 안에서 군림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정욕 가운데 죄에게 순종하지 말고

롬6:13 또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내어 주지 말고, 다만 너희 자신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난 자처럼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롬6:14 죄가 너희를 주관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기 때문이라.

롬6:15 그런즉 어떻게 하리요? 우리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어도 된다는 말인가?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롬6:16 너희가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너희가 순종하는 자의 종이 되어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든지,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는 줄 알지 못하느냐?

롬6:17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것은 너희가 죄의 종이었으나 너희에게 전하여 준 교리의 본을 마음으로부터 순종하여

롬6:18 죄에서 해방되어 의의 종이 되었음이라.

롬6:19 너희의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방식대로 말하노니, 전에는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의 종으로 내어 주어 불법에 이른 것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의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롬6:20 너희가 죄의 종이었을 때는 의로부터는 자유로웠느니라.

롬6:21 그런즉 너희가 지금 부끄럽게 여기는 그 일들에서 그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냐? 그런 일들의 끝은 사망이니라.

롬6: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자유롭게 되고 하나님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그 끝은 영생이니라.

롬6:23 이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말미암은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이라.



렘17:9 마음은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악하니, 누가 그것을 알 수 있으리요?
렘17:10 나 주는 마음을 살피고 나는 속을 시험하며 그 사람의 행위와 행실의 결과대로 각인에게 주노라.



잠2:20 지혜가 너를 선한 사람들의 길로 향하게 하며 의로운 자의 길들을 지키게 하리니
잠2:21 이는 정직한 자가 땅에 거할 것이며 온전한 자가 그 안에 남아 있을 것임이라.
잠2:22 그러나 악인은 세상에서 끊어질 것이며, 범죄자들은 땅에서 뽑히리라.


잠5:20 내 아들아, 어찌하여 네가 타국 여인과 더불어 기뻐하며 타국 여자의 품을 안으려 하느냐?
잠5:21 사람의 길들은 주의 눈 앞에 있으니, 그가 사람의 모든 길들을 살펴보시느니라.
잠5:22 악인은 자신의 악에 걸리며 자기 죄들의 줄들에 매이리라.
잠5:23 그는 훈계 없이 죽을 것이요, 큰 어리석음으로 그릇되이 갈 것이니라.


잠8:32 그러므로 오 너희 자녀들아, 이제 내 말을 들으라. 내 길들을 지키는 자들은 복이 있느니라.
잠8:33 훈계를 듣고 현명하게 되며, 그것을 거절하지 말라.
잠8:34 내 말을 들으며 날마다 나의 문들에서 지켜보고 나의 문설주들에서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잠8:35 이는 나를 만나는 자마다 생명을 얻고 주의 은총을 받을 것임이니라.
잠8:36 그러나 나를 거슬러 죄를 짓는 자는 자기 혼을 해치는 자니, 나를 미워하는 모든 자들은 죽음을 사랑하는 자들이라.


잠10:16 의로운 자의 수고는 생명으로 향하나, 악인의 열매는 죄로 향하느니라.
잠10:29 주의 길이 정직한 자에게는 힘이나, 죄악을 행하는 자들에게는 멸망이 되리라.
잠11:3 정직한 자들의 성실은 그들을 인도할 것이나, 범죄자들의 패역은 그들을 멸망시키리라.
잠11:6 정직한 자들의 의는 그들을 구할 것이나, 범죄자들은 자기들의 악에 붙잡히리라.
잠11:31 보라, 의로운 자도 땅에서 보응을 받게 되리니, 악인과 죄인은 훨씬 더하리라.
잠13:2 사람이 입의 열매로 좋은 것을 먹겠으나, 범죄자들의 혼은 폭력을 먹으리라.
잠13:21 죄인들에게는 재앙이 따르나, 의로운 자는 좋은 것으로 보상을 받으리라.
잠14:34 의는 민족을 높이지만 죄는 백성을 욕되게 하느니라.
잠21:15 공의를 행하는 것이 의인에게는 기쁨이나, 죄악을 행하는 자들에게는 멸망이 있으리라.
잠22:8 죄악을 뿌린 자는 헛된 것을 거두리니, 그의 진노의 막대기가 꺾이리라.
잠29:16 악인이 많아지면 죄과도 늘어나나, 의로운 자는 그들의 멸망을 보리라.


시18:20 주께서 내 의를 따라 내게 상 주시며 내 손의 정결함을 따라 내게 갚으셨으니

시18:21 이는 내가 주의 길을 지켰고 내 하나님께로부터 악하게 떠나지 아니하였으며

시18:22 그의 모든 판결이 내 앞에 있었고 내게서 그의 규례들을 치워 버리지 않았음이라.

시18:23 내가 또 그 분 앞에서 올바르며 내 죄악으로부터 나를 지켰나니

시18:24 그러므로 주께서는 내 의를 따라, 그의 목전에서 내 손의 정결함을 따라 내게 갚으셨도다.

시18:25 주께서 자비로운 자에게는 주의 자비하심으로 나타내시고, 정직한 자에게는 주의 정직하심으로 나타내시며,

시18:26 순결한 자에게는 주의 순결함으로 나타내시고, 완고한 자에게는 주의 완고하심으로 나타내시나니

시18:27 이는 주께서 고난받는 백성들은 구원하시나 교만한 눈은 낮추심이니이다.

시18:28 이는 주께서 나의 촛불을 켜시고 주 나의 하나님께서 내 어두움을 밝히실 것임이니이다.

 

시19:7 주의 율법은 완전하여 혼을 개심시키며, 주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매한 자를 현명하게 만들고

시19:8 주의 규례는 정당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며, 주의 계명은 순수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시19:9 주를 두려워함은 순결하여 영원히 지속되고 주의 명령들은 모두 참되고 의로우니

시19:10 그것들은 금보다, 많은 정금보다 더 바랄 만하며, 꿀과 벌집보다 더 달도다.

시19:11 뿐만 아니라 그것들로 인하여 주의 종이 경고를 받으며, 그것들을 준수함으로 큰 상이 있나이다.

시19:12 누가 자기의 과오를 깨달을 수 있겠나이까! 숨은 과오들로부터 나를 깨끗케 하소서.

시19:13 또 주의 종을 고의로 짓는 죄로부터 지켜 주시어 그 죄들이 나를 주관하지 못하게 하소서. 그리하면 내가 올바르게 되리니 내가 큰 죄과로부터 순결하게 되리이다.

시19:14 나의 힘이시며 나의 구속자이신, 오 주여, 내 입의 말과 내 마음의 묵상이 주의 목전에 받아들여지게 하소서.

 

우리가 흔히 원죄 라고 하면, 아담이 선악과를 먹어서 죄(사망)가 들어왔다고 많이 배웠을텐데, 이 말씀은 로마서 5장 말씀에도 있는 말씀입니다. 로마서5:12 말씀에,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 라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한 사람이란 아담임을 알 수 있으며 아담의 죄는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죽을 것이라는 하나님의 계명에 불순종하고 하나님을 대적한 죄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죄는 무엇입니까? 저의 언어공학적 지식을 적용하여 단어를 풀어보자면, 우선 죄는 영어로 sin(신)이라 하는데 사람이 신(sin)이 되고자 하는 교만함이야말로 죄의 뿌리라고 볼 수 있다고 언어공학적 관점에서 풀이할 수 있는 것입니다. 즉 잠언 21:4 말씀에, 높은 눈과 교만한 마음과 악인의 쟁기질은 죄니라. 라고 한 것처럼 말입니다. 그래서 예나 지금이나 창세기 시대인 천지창조이후부터 요한계시록 시대인 교회시대까지 그동안 인류의 교만으로 인해 온갖 범죄와 환난을 겪어왔다는 것입니다.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 조물주 하나님과 성경을 믿지않는 범죄자들은 신성모독하며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딨으며 원죄가 어딨냐, 기독교는 인류에게 죄의식을 심어서 자유로운 삶을 속박했으며 정당한 쾌락도 죄악시 했지 않느냐(?)"라고 말입니다. 지극히 세상적인 기준과 성령없는 짐승적인 지혜로 판단하니까 그런 생각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오히려 주님을 믿어야 영혼의 자유와 기쁨이 오며, 쾌락은 인생에 있어서 행복의 절대적 기준이 되지못합니다.(한 예로, 마음대로 여자들을 거느리며 쾌락을 즐길 돈과 재물이 있는 재벌들도 행복을 느끼지못해 결국 마약투약범죄라는 불법적 쾌락에 손을 대는것처럼..) 그래서 사람이 하나님은 없다고 믿으며 그분의 계명들의 윤리적 실천을 조롱하고 멸시하며 교만하고 건방진 진노로 비웃는 이것이야말로 사람이 신(sin)이 되고자 하는 교만인 것입니다. 그래서 원죄란 아담이 선악과를 먹은 이후부터 후손들도 하나님을 대적하여 부도덕한 삶을 살려고 하는 죄악의 본성이 이어져 내려왔습니다. 기독교 외경에 보면, 아담이 선악과를 먹고나서부터 소화기관이 변하고 영화로웠던 신체가 영광을 일부 잃었다고 나와있습니다. 그래서 그 불완전한 유전자가 아담의 후손들로 이어져 생로병사의 수레바퀴의 삶이 이어져 내려왔으나, 구세주이신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 조물주 하나님의 은혜로 인하여, 누구든지 그분을 믿고 계명들을 지켜 행함으로 순종하면 결코 죽지않고 영원무궁토록 사는 절대불멸영생의 천국기쁨 축복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럼 서론은 이쯤하고 이제부턴 죄(사망)의 속박에서 벗어나기위한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 조물주 하나님의 은혜인 결코 죽지않는 영원무궁한 생명을 선물로 받는 지혜에 대하여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죄(사망)에서 벗어나는 방법이란 '율법'이 아니라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의 보혈로 죄를 사하여 성령을 선물로 받는 은혜입니다. 율법은 우리를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훈육선생(몽학선생)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율법만으로는 구원받을 수 없고 자랑할 것도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죄악을 범하고 방탕하고 음란한 삶을 살아야 하겠느냐면 그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주님의 은혜는 율법을 굳게 세우기 때문입니다. 즉, 율법보다 더 온전한 법이 바로 믿음의 법 은혜의 법 곧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성령받는 '생명의 성령의 법'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들은 '성령을 따라서 걷기'때문에 결코 정죄함이 없는 것입니다. 입술로만 주님을 믿어서 정죄함이 없는게 아니라 '성령을 따라서 걷기'때문에 정죄함이 없다고 흠정역성경(킹제임스역)은 증언합니다.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율법의 마침이신 것은, 모세가 시내산에서 율법이 기록된 두 돌판을 깨뜨렸듯이, 모세를 상징하는 어린양이신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그분의 육체(Logos)로 십자가에서 율법을 마치셨으니 그로인해 지식을 초월하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이제는, 율법을 억지로 지켜 순종하는 실천이 아니라, 결코 죽지않는 영원무궁한 생명을 얻게하는 선한 말과 선한 행실 즉 위로자(보혜사)성령을 받음으로 인하여 마음에서 자연스럽게 우러나오는 '사랑'의 순종을 실천하게해 서로 섬김으로 이웃사랑을 거룩하게 행하도록 인도하십니다. 갈라디아서 말씀에 보면,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 율법아래 있지 아니하고 육체의 욕심(격노,음란,도둑질,탐욕,위선 등..)도 이루지 아니한다고 하였습니다. 결국, 누가 성경을 읽느냐에 따라 성경은 신화 및 이스라엘민족 설화 등의 창작물 정도에 불과하기도 하고, 결코 죽지않는 영원무궁한 생명의 천국기쁨을 얻게하고 지식을 초월하는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신성과 영광이 기록된 찬미와 훈육서(요5:39)이기도 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성경을 믿어서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의 성도들이 자랑할 것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도(道; Logos)이외엔 아무것도 없다는 사도바울의 교리와도 같습니다. 십자가란 곧 모세의 두 돌판(십계명) 말씀에 핵심요약이 다 되어 있습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모든 성경의 요약은 '십계명'이기 때문입니다. 십계명이란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의 계명들(온유함,순결함,청렴함,진실함,겸손함)들을 실천해 지키라는 말씀으로도 요약해볼 수 있는 것입니다. 즉 요한계시록 14:12 말씀에,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있나니 하나님의 계명들과 예수님믿음을 지키는 자들이 있느니라. 라고 한 그 말씀안에 사실은 모세의 십계명이 다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기독교 안티들은 신성모독을 말하기를, 기독교는 '죄의식'을 심어서 자유로운 삶을 막았다고 거짓말을 하지만,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조물주 하나님이시고 죄없으신 분이심에도 십자가를 짊어지신 사랑을 보면, 아담과 그 후손의 죄때문에 그 죄를 제거하시고 절대불멸영생을 주시어 선한말과 선한행실로 주찬양의 삶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둘째, 죄(사망)에서 벗어나는 방법이란, 그분의 계명들을 지켜 행함으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를 진실하고 올바르게 믿는 성도들이라면 살인하지않고 혼전순결지키며 도둑질하지않고 위증으로 속이지않으며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식으로 성령의 인도를 받아 계명들을 지켜 행함으로 순종하는 기독교 성도들은 모두 죄악에서 벗어나서 영혼의 기쁨과 자유를 누리는 것입니다.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라고 말입니다. 여기서 자유란 방종이 아니라, 죄(죽음)의 욕망에서 벗어나는 자유 즉 죄악의 속박에서 풀려나는 자유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기독교 안티들이 성경 비난하고 예수님 비난하면서 그토록 죄의식 죄의식이라 비아냥거리며 신성모독을 하는데, 성경에서 금하고 있는 죄악이란, 실제로 우리의 영혼을 죽이고 육체를 쇠약하게 하는 죄악들입니다. 죄의식이라 비아냥거릴게 아니란 뜻입니다. 즉, 결코 죽지않는 영원무궁한 생명을 얻으려면 죄를 짓지 말고 그리스도의 교리와 복음에 순종해야 합니다. 기독교 안티들에게 한번 묻겠습니다. 당신들은 방종 방탕으로 범죄하는 삶을 살면서 '죄의식'이란 눈꼽만큼도 없는 사악한 범죄자들일텐데 결코 죽지않고 영원무궁토록 살 수 있습니까? 그래서 자기 주먹을 믿고 신성모독을 하는 것입니까? 당신들은 기껏살아봐야 110~120세 정도 아니겠습니까? 왜냐면 인간은 죄때문에 사망하기 때문입니다. 크고적은 죄악들때문에 그 죄가 육체의 생명을 단축시켜 90~110전후 정도면 노쇠하다가 죽게되는 그런 헛된 인생이 바로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않거나 믿음이약한 죄인들의 삶(생로병사)인 것입니다. 성경을 잘 읽어보면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를 잘믿고 계명들에 잘 순종하면 좋은 보상들과 축복들을 받고 특히 결코 죽지않는 영원무궁한 생명을 선물로 받는다는 언약의 복음들이 있음에도, 기독교안티들과 나이롱신자들은 믿지도않고 원하지도 않습니다. 교회를 다니는 청년부 신도들중 적쟎은 신도들을 보십시오. 그들이 과연 결코 죽지않는 영원무궁한 생명을 믿기라도 합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의 심보(마인드)란 "영생이 어딨어? 그냥 짧은인생 즐기다 가는거지(죽는거지)"라는 식으로 쿨하게(?) 비아냥거립니다. 그러면서 자매들을 건드리며 마음대로 혼전섹스를 하는 범죄자들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현재 대한민국 개신교 청년부의 혼전섹스문제 즉 음행문제는 심각한 문제가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혼전섹스는 우상숭배로 직결되는 첩경(지름길)이기 때문에 가볍게 볼 수 없는 문제입니다.(민25:~) 기독교는 윤리(생명)가 무너지면 모든게 무너지는 것입니다. 기독교윤리는 기독교를 유지시키는 근본 뿌리이며 특히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인류의 죄(사망)때문에 그 죄(사망)를 제거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의 어린양이 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구원받은 성도들은 죄를 범하지 않으며, 선한 말과 선한 행실을 꾸준히 인내함으로 결실을 맺으면 그때 절대불멸의 영원무궁한 생명의 면류관을 얻어 1000년왕국에 입성합니다.

 

셋째, 죄(사망)에서 벗어나는 방법이란, 성경을 읽고 듣고 순종하여 영생의 지혜를 얻는 것입니다. 지혜의 왕 솔로몬의 잠언을 보면, 하나님의 지혜는 생명나무라고 비유하였습니다.(잠3:18) 즉, 선악과의 지식보다 더 좋은 생명나무의 지혜야말로 근원적인 진리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어차피 세상은 선악이 공존하고 돈 권력 섹스로 가득하기에 선악과의 문명 선악과의 산물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나, 영원천국은 생명(영생)의 왕국이므로 공의롭고 평등하며 섬김의 사랑과 기독교윤리의 선행이 가득하기에 결코 멸망하지않을 곧 영원무궁토록 영원히 영존하는 왕국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영원지옥(유황불못)은 교만한 진노로 건방지게 비웃으며 방탕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불못입니다. 잠언19:29 말씀에, 심판은 비웃는 자를 위해 예비되어 있으며 채찍은 어리석은 자의 등을 위해 예비되어 있느니라. 라고 하였고, 요한계시록 21:8 말씀에,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않는 자들과 가증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을 일삼는 자들과 마법사들과 우상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호수에서 자기 몫을 받으리니 이것이 둘째사망이라. 라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기독교 안티들이 "원죄가 어딨냐 기독교가 인간에게 죄의식을 심어 괴롭게한다(?)" 라고 신성모독하며 방탕한 삶을 추구하였으므로 이들이야말로 마음이 교만하여 가증한 자들이 되어 유황불못 형벌이 이들에게 예비된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 원죄가 아담이 선악과를 먹어서 죄가 들어왔음을 의미한다고 증언하고 있고, 선악과를 먹었기에 하루(1000년; 벧후3:8,시90:4)을 채우지못하고 930세에 흙으로 돌아가 그 날(하루) 이내에 사망하였으며,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그분의 보혈의 은혜로 결코 죽지않는 영원무궁한 생명을 얻는다고 성경기록의 환상계시 말씀으로 증언하고 있습니다. 즉 그분은 모든 사람들의 구원자이시며 특히 믿는 자들의 구원자이십니다. 디모데전서 4:10 말씀에, 이런 까닭에 우리가 수고하고 치욕을 당하나니 이는 우리가 살아 계신 하나님(창조주 예수 그리스도)을 신뢰하기 때문이라. 그분(창조주 예수 그리스도)은 모든 사람의 구원자시요 특히 믿는 자들의 구원자시니라. 라고 하였으며 또, 디도서 2:11-14 말씀에, 구원을 가져다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 우리를 가르치시되 경건치 아니한 것과 세상에 속한 정욕들을 우리가 거부하고 이 현 세상에서 맑은 정신을 가지고 의롭게 하나님의 뜻대로 살며 저 복된 소망과 위대하신 하나님 곧 우리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런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느니라. 그분께서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으로부터 친히 우리를 구속(救贖)하시고 우리를 정결하게 하사 선한 행위에 열심을 내는 백성 곧 자신을 위한 특별한 백성이 되게 하심이라. 라고 한 것처럼 말입니다. 그래서 결코 죽지않는 영원무궁한 생명과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과 신성을 찬양하는 성경은 영생의 지혜를 얻게하는 책인 것입니다.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원죄론 즉 아담(한사람)으로 인해 죄가 세상에 들어왔다고 로마서 5:12~ 말씀에서 증언하고 있습니다. 즉 아담이 선악과를 먹고서(외경에 보면 선악과를 먹은뒤 소화기관이 변하고 육체의 영광도 일부 잃었다고 말함.) 죄가 들어왔는데, 선악과를 먹지말라는 하나님의 계명에 불순종하여 그분의 예언(선악과 먹는날에 정녕 죽으리라.)대로 1일(1000년; 시90:4, 벧후3:8)을 다 채우지 못하고 그날(1000년이 안되서 930세)에 죽었고 그 타락의 유전자가 이어진 후손들이 여전히 죄(사망)가운데서 죽어가는 인생들이 되어 기껏 살아봐야 110세 전후정도면 저승가는 헛된 삶이 되어버리고 만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인류의 죄(사망)을 제거하시기위하여 하나님의 어린양이 되신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 조물주 하나님께서 비록 하나님(말씀Logos; 요1:1-3)이시지만 육체(종)의 모습으로 오셔서 십자가를 짊어지시고 그분의 보혈을 흘리심과 함께 율법의 베일(휘장)을 걷어내셨고(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의 신비가 드러남.), 이제는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의 계명들을 지켜 행함으로 순종하여 죄를 범하지 않는 신앙생활을 꾸준히 인내심을 가지고 결실하면 결코 죽지않는 영원무궁한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수 있도록 은혜를 베푸셨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죄 때문에 죽습니다. 아무리 착한 사람도 죄가 적게나마 있으므로 기껏 살아봐야 90~110세 정도입니다. 돈많은 재벌들도 떵떵거리며 탐욕스럽고 포악하게 살며 몸에좋다는 음식을 이것저것 먹어봤자 120년을 넘지못합니다.(어떤 재벌들은 6~70대에 저승감.) 그러므로, 인생의 답은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 조물주 하나님을 잘믿고 잘순종하여 결코 죽지않는 영원무궁한 생명과 천국유업을 상속받는 것입니다. 기독교안티들은 이렇게 막말할 것입니다. 기독교는 인류에게 죄의식을 심어서 극단적으로 청렴한 고행의 삶을 요구한다며 비아냥거리며 막말합니다. 하지만, 인생의 행복이 쾌락에 있는것이라면 왜 재벌들 대다수의 삶이 행복하지 못한것입니까? 그들은 돈도많고 마음대로 여자들이랑 섹스도 할수있는데 말입니다. 심지어 마약투약까지 하게되는 걸 보면 인간의 욕망이란 끝이 없습니다. 그리고 기독교가 죄의식을 심는게 아닙니다. 원래 인간의 마음은 위선적이고 사악합니다.(렘17:9) 맹자의 성선설이 아니라 '성악설'이 맞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악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의 사악함을 이해하고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모세의 율법이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훈육선생(몽학선생)으로 있는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성경을 읽고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를 올바르게 믿는 믿음과 하나님의 계명들(사랑; 마22:37-40, 롬13:8-10)을 지켜 죄를 짓지 아니하는 꾸준한 인내심으로 실천하여 결실하면 결코 죽지않는 영원무궁한 생명의 면류관을 보상으로 받습니다. 우리모두 생명과 결코죽지아니함과 영광과 절대불멸과 영존하는 생명을 주님께 간구하고 말씀(계명)에 순종하여 주님오실때 칭찬받는 성도들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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