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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백성의 믿음, 먹을것과 입을것이 있으면 이것들로 만족할지니라.
딤전6:3 만일 누군가가 다르게 가르치며 건전한 말씀,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따른 교리에 일치하지 아니하면
딤전6:4 그는 교만해서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고 다만 질문과 언쟁만을 좋아하는 자니, 거기서 시기와 다툼과 악담과 사악한 의심이 생겨나며
딤전6:5 생각이 부패하고, 진리를 상실하며, 이익이 경건이라 생각하는 사람들 사이에 무익한 논쟁이 일어나느니라. 그런 데서 네 자신은 빠져나오라.
딤전6:6 그러나 만족할 줄 아는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딤전6:7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며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는 것이 분명하니
딤전6:8 우리에게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이것들로 만족할 것이니라.
딤전6:9 그러나 부유하게 되고자 하는 자들은 유혹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빠지리니, 이는 사람들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딤전6:10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니, 이것을 욕심내는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방황하다가 많은 슬픔으로 자신들을 찔렀도다.
딤전6:11 그러나, 오, 하나님의 사람인 너는 이것들을 피하라. 그리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추구하라.
딤전6: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원한 생명을 붙잡으라. 이를 위하여 네가 또한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들 앞에서 선한 고백을 하였느니라.
천국에 들어갈때엔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므로 돈과 물질과 권력에 애착두지맙시다. 먹을 것(일용할 양식)과 입을 것(의복)이 있으면 그것으로 만족합시다. 히브리서 13장 5절 말씀에, 너희의 행실을 탐욕이 없게 하고 너희가 가진 것들로 만족하라. 그분께서 이르시되, 내가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고 너를 버리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라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종교지도자들은 천국에 소망을 두지 않았으므로 돈과 물질과 쾌락과 권력에 애착을 두고있는 것입니다. 또한 그들은 철학설교를 잘하는데 이것도 마귀의 지혜로서 거짓말입니다. 인문학 철학 과학 신사상운동 뉴에이지운동 영지주의 등은 진리가 아닌 헛된 지식들만 배우는 말장난이며, 오직 그리스도의 복음이 진리입니다. 지혜의 시작은 초등학문(철학/과학/인문학 등..)지식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의 계명들에 순종하는 것이야말로 신령한 지혜입니다.
특히, 돈을 사랑함이 악의 뿌리라 하였는데, 종교지도자들이 추구하는 것이 바로 돈(헌금)입니다.(힘겨운 생계로 고난받는 경건한 개척교회 목사님들을 제외한 나머지 종교지도자들은 돈방석에 앉아서 주일마다 돈을 위해 아무말 대잔치를 합니다.) 돈에 애착을 두고있는 그들은 산채로 지옥불에 던져집니다.(계19장) 성도들은 돈과 성(性)과 권력 등등의 세속된 애착을 피하시고 의로움과 하나님의 성품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추구함으로서, 청년의 정욕들을 피하십시요. 디모데후서 2장 22절 말씀에, 또한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오직 순수한 마음으로 주를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라. 라고 한 것처럼 말입니다. 또한 시편 119장 9절 말씀에, 청년이 무엇으로 자기 길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에 따라 자기 길을 조심함으로 하리이다. 라고 한 것처럼 청년의 교만한 욕구를 피하십시요.
우리가 천국갈때 아무것도 가져갈수 없음이 분명하다고 사도바울은 서신에 기록하였습니다. 돈과 재물 등의 것이 천국상속유업과 무슨 상관입니까? 그래서 돈을 사랑하는 자들은 파멸과 멸망에 가깝고 그들 소망은 천국이 아니라 세상땅에 속한 것들로 가득합니다. 그러나, 기독교인인 우리성도들은 영존하는 소망 즉 썩지않고 낡지않고 쇠퇴하지 않는 소망에 신뢰를 하므로, 확실한 소망을 붙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결코 후회하지않을 영원한 생명을 붙잡으라고 디모데서신에 기록하였습니다. 어차피 일용할 양식 매일 부족함없이 먹고, 입을옷이 부족함없이 차려입을 수 있으면 이것만으로도 만족할 수 있어야 기독교 성도들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하나님께서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만큼 성도들에게 정당한 복을 주실 것입니다. 일반인이 흔히 말하기를 부자들에게 부럽다 부럽다 하는데, 사실은 부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들의 영혼은 매우 가난하고 그들의 소망은 길어봐야 4~50년 정도가 고작이어서 소망없는 삶을 사는 것이므로 내일 죽을터이니 오늘 먹고 마시자.. 이러한 심리 아니겠습니까? 그러므로, 돈이 아닌 참된 영존하는 소망으로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 곧 부귀의 근원이신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를 굳건히 믿고 순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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