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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예정 그리고 그리스도와 교회의 신비지식.
[에베소서 1:3-12]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를 찬송하리로다. 그분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의 처소들에 있는 모든 영적인 복으로 우리에게 복을 주셨으니
곧 우리가 사랑 안에서 자신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창세 전에 그분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으며
자신의 크게 기뻐하시는 뜻에 따라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자신의 아이로 입양하심으로써
자신의 은혜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셨느니라. 그 은혜 안에서 그분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를 받아 주셨으니
그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풍성한 은혜를 따라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
그 은혜 안에서 그분께서 우리에게 모든 지혜와 분별을 넘치게 하사
친히 자신 속에서 작정하신 자신의 크신 기쁨을 따라 자신의 뜻의 신비를 우리에게 알려 주셨으니
이것은 충만한 때의 경륜 안에서 친히 모든 것 즉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곧 그분 안에서 다 함께 하나로 모으려 하심이라.
모든 것을 자신이 뜻하신 계획대로 이루시는 분의 목적에 따라 우리가 예정되어 또한 그분 안에서 상속 유업을 얻었으니
이것은 그리스도를 먼저 신뢰한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려 함이라.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성도들은 창세전에 주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습니다. 그런데 요한계시록에 보면 '창세로부터'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성도들이라는 표현이 나옵니다.(계13:8) 그러므로, '창세전에 계셨던 주 안에서 우리를 택하였으며..' 라는 번역이 더 매끄러운 번역이 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창세로부터(from the foundation of the world)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성도들 이라는 말씀은, 창세를 시점으로 한 예정론이기 때문입니다. 나머지 생명책에 이름이 흐려진 자들이 바로 타락한 마귀의 자녀들입니다. 하나님의 주권과 예정론의 큰 틀은, 오래참으시고 인내하시는 하나님께서 아무도 멸망치않고 모두 회개에 이르기를 바라시나(벧전3:9), 그들의 마음이 계속 부패와 악행으로 향함으로서 어린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흐려져 심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악인들이 어린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흐려지는 것에 대하여 증언하기를, 시편 69장 28절 말씀에, 그들을 산 자들의 책에서 지우사 의로운 자들과 함께 기록하지 마소서. 라고 한 것과 같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든 피조물들을 위한 구원자이시며 세상 죄를 제거하시는 하나님의 어린양(요1:29)이십니다. 그러므로, 의인들은 지나친 선민의식을 주의하고 경계하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순종하는데 주의를 기울이십시요.
하나님의 뜻의 신비 중 하나인 성경교훈은 의를 행하는 것이 기쁨과 힘이 되며 복받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뜻의 구원 계획의 신비는, 모든 이스라엘(영적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계획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자 하는 모든 피조물들을 구원하시고자 하는 계획입니다. 사람들이 알 수 없는 여러 표적들을 보이시고, 특히 이스라엘 역사로 교훈들을 주심으로서, 오직 탐욕을 미워하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면 복을 받는다는 역사적 교훈을 가르쳐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영적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예정과 구원계획은 로마서 11장에 그 신비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 로마서 11장 말씀의 신비를 보충설명하는 주석은 에베소서 3장 6절 말씀에, 이 신비는 곧 복음으로 말미암아 이방인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동료 상속자가 되고 같은 몸에 속하게 되며 그분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된다는 것이라. 라고 한 것과 같습니다. 믿고 순종하는 자들은 누구든지 육적이스라엘인과 육적이방인의 여부와 상관없이 구원에 이른다는 진리의 복음입니다.) 이 교훈에 대하여 절대적 진리말씀이 잠언에 기록되어 있는데, 잠언 13장 13절 말씀에, 누구든지 말씀을 멸시하는 자는 멸망하려니와 계명을 두려워하는 자는 보상을 받으리라. 라고 한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계명들을 두려워함으로 순종하면 보상을 받고 말씀을 멸시하고 싫어하면 멸망한다는 말씀입니다. 또한 잠언 말씀에 하나님의 주권과 예정론에 대하여 잠16:4,잠16:9,잠19:21,잠20:24,잠21:29 등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심과 십자가의 고난과 부활도 하나님의 미리 아심과 예정과 계획에 따른 것임이 행2:23-24에 나옵니다. 결국 하나님의 뜻의 큰 흐름을 보자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심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롬8:28) 악인들의 일시적 형통도 하나님께서 허용하셔서 결국 선한 뜻으로 이루어가는 방편과 의인들의 고난과 단련의 수단으로 활용하십니다. 결국 큰 틀과 흐름은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계획대로 이루어가신다는 것입니다. 참고 인내하고 견디며 선을 행하는 의인들에겐 선한 보답으로 죄를 짓는 악인들에겐 그분의 진노의 보응으로 갚으십니다. 예레미야 17장 10절 말씀에, 나 주는 마음을 살피며 속 중심을 시험하여 각 사람의 길들과 그 사람의 행위의 열매대로 그 사람에게 주시느니라. 라고 한 것과 같습니다.
성경교훈의 큰 흐름은 하나님의 계명에 두려움으로 순종하면 복을 받고,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하고 싫어하는 것이 저주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예정된 자녀들인 성도들도 이점 명심하여 참고 인내하고 꾸준히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견뎌야 천국상속유업의 복을 받습니다. 믿음이 적거나 약한 성도들은 죄를 짓지 않기 위하여, 성경말씀을 읽고 순종하는 것에 전념하고 성령을 간구하는 기도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거니와, 예수 그리스도를 올바르게 믿는 성도들은 마음 속에 선한 소원이 강권하므로 기쁨으로 의롭게 선을 행함으로 주를 찬양하게 됩니다. 에베소서 말씀의 예정론은 건전한 지혜의 교리이나, 칼빈의 예정론은 진리를 왜곡하여 논란이 많은데, 어떤자는 천국 어떤자는 지옥 미리부터 예정되었다는 숙명적인 절대예정론을 펼쳐, 많은 사람들의 믿음을 포기하게 하거나(칼빈의 악인지옥 절대예정론), 많은 사람들이 음란방탕하게 죄를 짓도록 타락시키거나 하여(칼빈의 의인천국 절대예정론), 많은 사람들을 지옥자식이 되도록 타락시킨 사이비 이론입니다. 이 칼빈의 예정론을 조심하고 경계하여야 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사람들을 보혈로 사신 구원자이시며 그분께로 나아와 믿고 순종하면 구원을 받으나, 믿지 아니하면 정죄를 받습니다. 그리고 믿고 구원받았다 하여 방심하고 죄로 타락한 자들은 회개할 수 없다는 히브리서 6장 10장 말씀에도 주의를 기울여 믿음이 타락하지 않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예정이 있으시더라도, 성도들은 주의를 기울여 인내과 오래참음으로 순종함이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자들은 진실하고 정직한 마음으로 통회하는 자들입니다. 본래 예정의 큰 틀은,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모든 자들이 구원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다만 전제조건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죄를 회개함으로 복음에 순종함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와 사탄의 자녀들을 모두 권능으로 다스리시는 통치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합당한 상벌을 각각 내려주실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이름이 흐려지지않도록 꾸준히 참고 인내함으로 선을 행하고 고난을 견디는 성도여러분들에게 복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6장 15절 말씀에, 보라, 내가 도둑같이 오나니 깨어 있어 자기 옷을 지키고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여 그들에게 자기 수치를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라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 즉 어린양과 어린양의 아내(새 예루살렘)를 남자와 여자로 비유한 말씀이 엡5장 말씀입니다.
성경교훈의 큰 흐름은 하나님의 계명에 두려움으로 순종하면 복을 받고,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하고 싫어하는 것이 저주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예정된 자녀들인 성도들도 이점 명심하여 참고 인내하고 꾸준히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견뎌야 천국상속유업의 복을 받습니다. 믿음이 적거나 약한 성도들은 죄를 짓지 않기 위하여, 성경말씀을 읽고 순종하는 것에 전념하고 성령을 간구하는 기도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거니와, 예수 그리스도를 올바르게 믿는 성도들은 마음 속에 선한 소원이 강권하므로 기쁨으로 의롭게 선을 행함으로 주를 찬양하게 됩니다. 에베소서 말씀의 예정론은 건전한 지혜의 교리이나, 칼빈의 예정론은 진리를 왜곡하여 논란이 많은데, 어떤자는 천국 어떤자는 지옥 미리부터 예정되었다는 숙명적인 절대예정론을 펼쳐, 많은 사람들의 믿음을 포기하게 하거나(칼빈의 악인지옥 절대예정론), 많은 사람들이 음란방탕하게 죄를 짓도록 타락시키거나 하여(칼빈의 의인천국 절대예정론), 많은 사람들을 지옥자식이 되도록 타락시킨 사이비 이론입니다. 이 칼빈의 예정론을 조심하고 경계하여야 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사람들을 보혈로 사신 구원자이시며 그분께로 나아와 믿고 순종하면 구원을 받으나, 믿지 아니하면 정죄를 받습니다. 그리고 믿고 구원받았다 하여 방심하고 죄로 타락한 자들은 회개할 수 없다는 히브리서 6장 10장 말씀에도 주의를 기울여 믿음이 타락하지 않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예정이 있으시더라도, 성도들은 주의를 기울여 인내과 오래참음으로 순종함이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자들은 진실하고 정직한 마음으로 통회하는 자들입니다. 본래 예정의 큰 틀은,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모든 자들이 구원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다만 전제조건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죄를 회개함으로 복음에 순종함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와 사탄의 자녀들을 모두 권능으로 다스리시는 통치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합당한 상벌을 각각 내려주실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이름이 흐려지지않도록 꾸준히 참고 인내함으로 선을 행하고 고난을 견디는 성도여러분들에게 복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6장 15절 말씀에, 보라, 내가 도둑같이 오나니 깨어 있어 자기 옷을 지키고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여 그들에게 자기 수치를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라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 즉 어린양과 어린양의 아내(새 예루살렘)를 남자와 여자로 비유한 말씀이 엡5장 말씀입니다.
[에베소서 5:22-33]
22 아내들아, 너희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되심과 같기 때문이라. 그분은 그 몸의 구원자시니라.
24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께 복종하듯 아내들도 모든 일에서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25 남편들아, 너희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사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신 것 같이 하라.
26 이것은 그분께서 말씀을 통해 물로 씻음으로 교회를 거룩히 구별하고 정결하게 하려 하심이요
27 또 그것을 점이나 주름이나 그런 것이 없는 영광스런 교회로 자기를 위해 제시하려 하심이며 교회가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28 이와 같이 남자들도 마땅히 자기 아내를 자기 몸같이 사랑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느니라.
29 지금까지 아무도 자기 육체를 미워한 적이 없고 오히려 그것을 양육하고 소중히 여기기를 주께서 교회에게 하신 것 같이 하나니
30 우리는 그분의 몸과 그분의 살과 그분의 뼈들에 속한 지체들이니라.
31 이런 까닭에 남자가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자기 아내와 결합하여 그들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라.
32 이것은 큰 신비라. 그러나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33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희 모두가 자기를 사랑하듯 개별적으로 자기 아내를 사랑하고 아내도 주의하여 자기 남편을 존경할지니라.
22 아내들아, 너희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되심과 같기 때문이라. 그분은 그 몸의 구원자시니라.
24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께 복종하듯 아내들도 모든 일에서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25 남편들아, 너희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사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신 것 같이 하라.
26 이것은 그분께서 말씀을 통해 물로 씻음으로 교회를 거룩히 구별하고 정결하게 하려 하심이요
27 또 그것을 점이나 주름이나 그런 것이 없는 영광스런 교회로 자기를 위해 제시하려 하심이며 교회가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28 이와 같이 남자들도 마땅히 자기 아내를 자기 몸같이 사랑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느니라.
29 지금까지 아무도 자기 육체를 미워한 적이 없고 오히려 그것을 양육하고 소중히 여기기를 주께서 교회에게 하신 것 같이 하나니
30 우리는 그분의 몸과 그분의 살과 그분의 뼈들에 속한 지체들이니라.
31 이런 까닭에 남자가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자기 아내와 결합하여 그들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라.
32 이것은 큰 신비라. 그러나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33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희 모두가 자기를 사랑하듯 개별적으로 자기 아내를 사랑하고 아내도 주의하여 자기 남편을 존경할지니라.
남자의 성품과 여자의 성품을 비유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스런 신성과 교회의 성품을 설명한 말씀입니다. 아담(그리스도 비유)이 잠듦(십자가에서 고난받으시고 3일간 장사지내심 비유)으로 갈비뼈-이브(교회 비유)가 나온 것입니다. 아담이 잠듦으로 이브(아담의 갈비뼈)를 낳았듯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른쪽 갈비뼈 부위에서 흘리신 보혈의 은혜로 교회를 낳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본래 그 둘(아담과 이브)은 둘이 아니요 하나인 것입니다. 즉 다시 말하자면, 교회의 머리가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몸은 교회요 곧 그리스도와 교회는 전체적인 한 몸체로 비유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 다시 엡5:22-33말씀을 다시 숙독하여 보시면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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