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자료

참고자료 펌, 건강정보및 5G의 위험 그리고 평평지구 증언한 유튜브댓글 등

그리스도의 이스라엘(Christal Israel) 2024. 8. 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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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위험 -전세계 수백명의 존경받는 과학자들이 경고하다

앤틱 빈티지 근현대사 컬렉션 I AM THAT I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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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공익을 위해 쓰는 할머니댁 정수기 사기 당한 후기

(참고로 정수기물은 산성수; 생수 보리차 특히 자연 지하수 샘물을 추천.)

(출처 - https://theqoo.net/square/3019220451)

 

덬들도 조부모님이 따로사시는 경우에 렌탈 이용하시면 혹은 렌탈 해지할 때 주의했으면 해서 올려!

 

 

그동안 할머니댁 정수기를 대기업 렌탈 정수기를 사용하셨어. 5년 계약이었고. 

3년의 의무사용기간이 지나서 반납 가능해서 3년 지나고 나서 같은 브랜드 정수기를 새로 구입했어. 

해당 회사 설치 기사가 새 정수기를 설치하고 기존 렌탈 정수기를 가져갔어.

정수기를 구입하고 회수해간 쪽은 정수기 회사 한 지점의 서비스센터야.

렌탈은 지점이 따로 있었어. (구입한 서비스센터 지점이 있고 렌탈 지점이 따로 있는 거야 같은 시에 있음 ) 

헐머니 입장에선 대기업이고 같은 회사니까 정수기 렌탈은 당연히 알아서 종료가 되고

지점측에서 회수해간 것은 알아서 처리가되겠거니 생각하신 거야. 

(이건 나도 공감을 했던 게 정수기든 뭐든 기기 고유번호가 있고 관리가 될 거 아니야 대기업인데 )

그런데 11개월 뒤에 할머니께서 통장 정리를 하시면서 렌탈비가 계속 나간다는 걸 뒤늦게 알게 되신 거지. 

처음엔 렌탈비인지도 몰랐는데 은행에 알아보니까 

정수기 렌탈비라고 알려주더라고. 그래서 자동이체로 되어있덜 걸 바로 정지시킴. 

 

그 때부터 엄마가 나서서 알아보고 렌탈 지점에 전화하심.

정수기 렌탈을 반납한지 오래됐는데 왜 나가고 있냐 물어봤어. 

그랬더니 알아본다고 전화준다고 함. 

며칠 뒤 전화가 왔는데 하는 말이 정수기가 반납이 안 됐대. 

정수기를 비슷한 걸로 구해서 반납조치를 할 테니까, 렌탈 미납금을 내라고 하더라. 그 시점에서 렌탈 미납금은 1달치임.  

 

할머니댁 입장에서는 그동안 렌탈료 억울하게 나간 거잖아. 

그거 회수가 되어야 하고 정수기 반납은 자기들이 가져와서 설치하고 기존 렌탈 정수기를 가져간 건데

그게 반납처리가 제대로 안된 거면. 우리 잘못이냐고??

전해 듣고 너무 어처구니가 없는 거야. 가져간 정수기는 대체 누가 엿바꿔 먹었냐고?? 

 

렌탈지점에서는 전상상에 회수된 기록이 없대고

새정수기 구입하고 기존 렌탈 가져간 서비스센터측은 그 설치 기사가 그만뒀대;;; 전산기록상 해당 기사로부터 회수된 기록이 없대. 그러고 나몰라라.

양측에서 전산기록상 회수된 게 없고 그 기록만 보고 말해줄 뿐 아는 게 없으니까 고객센터에 연락을 해보라는 거야. 

그래서 고객센터에 연락함. 

그랬더니 고객센터는 대기하라고만 하다가 며칠만에 연락 됐음. 

고객센터 직원이 가지고 있는 기록을 알려줌. 

2019년 6월 부터해서 할머니댁에 렌탈한 시점, 의무사용기간, 새 정수기 구입한 날짜를 알려줌

그.리.고. 결정적으로 우리는 꿈에도 몰랐던, 의무사용기간 3년이 지난 시점에서 재약정 계약이 되어있단 걸 알려줌!

우리 할머니는 그런 계약 한 적 없다고 하심. 

들어 본 적도 없다고 하심. 

여기서부터 넘 쎄해짐.

고객센터에 재약정 계약서를 보내달라고 해서 받아보니 2년 더 쓰는 걸로 재약정 계약이 되어있는데 할머니 이름 옆에 사인이 되어있질 았았어;

당사자 사인이 없는 계약인 거야. 다 워드로 친. 이름이고 사인이고 날짜고 손으로 쓰는 게 하나도 없었고. 

당연히 한 기억도 없는데 어떻게 사인이 있었겠어. 

 

새정수기 구입 설치해주고 기존 렌탈 정수기 회수해간 서비스센터에 전화문의했거든.

자기들 전상상에는 렌탈 정수기에 대해서 이전 철거신청이 되어있고 회수철거가 안 되어있대. 

이전 철거가 뭐냐 봤는데 기존의 정수기를 회수하려고 정수기 연결되어있는 부분을 분리해 놓는 거래. 

회수 철거는 완전 가져가는 거래.

이전 철거만 되어있다는 거야. 전상상 기록이.

이러니 우리는 용어도 너무 생소하고 대기업인데 이래보길 처음이야. 너무 기가 막혀서 왜 전산상 기록이 이러냐? 분명 가져갔는데 아파트 CCTV도 작년 일이라 저장이 안 됐을 거라 넘 속터지는 거야. 

따져보니까 이건 소비자가 알고서 신청해야 되는 거라는 거야. 직접 하는 거래;;; 이전철거든 회수철거든.

정수기 렌탈 안 하니까 이제 가져가세요 이 말로는 회수철거 신청이 안 된다는 거임??? 불충분한 거임??

본인들이 가져가놓고 이전철거로만 기록을 해놓으면 어떻게 해?

다른 대기업 **정수기 사서 쓰는데 암것도 몰라도 편하게 잘 쓰고 있거든??

대기업이 어떻게 이런가 넘 황당하더라. 

그러면서 전상상 기록에 이렇게밖에 없으니 더이상 알려줄 게 없대 렌탈 정수기 회수해간 설치기사 2개월 일하다 그만뒀으니까 

그 정수기 행방은 아무도 모른대;;;;;서비스센터측이. 고객센터에나 물어보라고.

 

정리하자면  한 회사 정수기를 3년 렌탈하다 의무계약기간 끝나고 그 회사 정수기를 사서 렌탈 반납했는데

렌탈지점측은 재약정 멋대로 해버리고 렌탈비 받아먹음. 

새로 산 정수기 설치해주고 렌탈 회수해간 서비스센터측은 직원 2개월만에 그만뒀대고 정수기는 행방불명이라고 나몰라라하며 책임 뒤집어 씌움. 이상황에도 계속 렌탈비 미납금은 다달이 쌓이고 할머니는 채권추심단으로부터 독촉 문자 받고 계셨음. 그거로 지난 몇 개월 힘들어하심.  

 

대기업인데 보통 정수기기든 뭐든 가전기구는 고유번호 같은 게 있을텐데 이게 말이 되는 상황이냐고. 

뭐라도 다시 서비스센터에 더 물어보려고 연락하니까 똑같은 번호인데 이 전화번호는 없는 번호라는 음성메세지가 나오는 거야;; 금방 통화했는데 ㅠ

 

고객센터에서 2019년 6월 부터해서 렌탈한 시점, 의무사용기간, 새 정수기 구입한 날짜를 알려주고,  재약정 계약이 됐단 걸 알려줬다고 했잖아. 

그리고 또 알려준 게 할머니 핸드폰으로 2022 7월 27일 카톡을 하나 보낸 게 있었는데 

그 내용이 00 서비스센터 기사 000씨가 정수기 철거신청이 접수됐다는 내용이랑 자세한 내용은 설치기사가 진행하겠다 이런 내용이었음. 

고객센터 직원도 해당 기록을 보면 내용이 앞뒤가  안 맞는다고 그러더라고. 

엄마가 고객센터 직원한테 부당한 내용에 대해서 서비스센터측과 렌탈지점측 양쪽에 자세한 내용 알아봐서 이문제가 원만히 해결되게끔 알아봐달라 요청했대.

 

바로 다음 날 고객센터 팀장이라는 사람이 전화 했어. 

엄마한테 아무리 정수기 초보기사라 하더라도 렌탈정수기를 가져가라고 한다고 그냥 가져가지 않고

회수철거등록을 하고 가져간다는 거야. 

그러면서 정수기 기사가 가져갔다는 증거 있냐고 물어 보더라??

대기업 정수기 렌탈 이용하다 다른 브랜드도 아니고 같은 브랜드로 구입했는데도 이게 이모양 이꼴 이지경이 된 게 소비자 탓인 거야??

분실에 대한 걸 13만원을 물으래. 

미납된 금액은 그 시점에서 2개월 정도치인데 미납금액도 우리가 다 내야 한다고 하더라. 

부당하게 나간 금액은 회수도 못하고 다 우리 책임이래. 

 

고객센터 팀장은 자기들이 할 수 있는 게 없으니 한국소비자원에 내용을 제출하래. 

엄마가 한국소비자원에 자초지종 다 써서 올리심. 

그랬더니 문자로 접수된 내용이 오고 연락이 없음. 한달이 되도록.........

소비자원에 전화를 직접함. 자기네도 서비스센터 렌탈측 다 내용 보냈는데 거기 답변이 없대. 

그래서 소비자원이 할 수 있는게 뭐가 있냐 물어봄. 답변 없으면 할수 있는 게 없대?????

그러면서 사건종료해도 될까요? 이랬다더라.

그래서 그러라고 하셨대.

 

자동이체를 막아놓으니까 다음 달부터 

렌탈료 독촉이 오더라. 그러더니 3개월치 금액이 4만얼마인데 채권추심기관에다 넘겨서 채권추심단이 

몇 페이지가 되도록 장문 내용을 계속 보내더라. 

 

뒤늦게 알게 되고 넘 답답하더라. 노인들 대상으로 이러면 누가 대기업을 이용해. 

할머니가 거기 게 온수가 N도 나온다고 해서 일부러 엄마네 쓰는 @@거 안 사고 거기 거 산 건데 개후회함. 

답답해서 마을 변호사한테 알아봄. 

그 변호사가 하는 말이 렌탈 재약정을 하지 않았는데 재약정 한 거는 사문서위조에 해당.

렌탈 정수기 회수해갔는데 행방불명 된 건에 대해서는 절도에 해당된다고 함. 

소송을 하라고 함. 

그래서 그 전에 경찰서에 다 정리해서 진정서를 올렸어. 

 

그랬더니!! 

그동안 모르쇠로 일관하고 발뺌하던

하지도 않은 재약정체결로 돈없는 노인들 렌탈비 계속 나가게 했던 렌탈지점 매니저가 바로 연락옴. 

전화를 한 30분 통화했음. 잘못했다고 시인함. 

근데 어이 없는게 

렌탈요금을 줄여주기 위해 했다는 거야.

재약정을 하지도 않은걸 허위로 해놓고 렌탈료를 줄여주려고 했다고? 이게 사과야 변명이야????

정수기를 새로 사는데 무슨 렌탈료???

작년 8월에 정수기 구입했으면 벌써 1년도 넘게 지났고, 렌탈비 자동이체 해지하고 미납만 4개월이고

정수기 렌탈이든 구입해서든 3개월마다 청소관리하러 매니저가 오잖아. 

오면서 집을 둘러보면서 화장실 변기 비데를 설치할 거면 자기한테 설치하라고 하더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사람이 할 짓이야?????

노인들 대상으로 허위계약 해놓고 렌탈료 부당하게 나가게 만들고, 비데 렌탈을 권하고,

경찰 신고 전에는 엄마한테 새정수기를 왜 자기한테 안 샀냐고 따지더래. 

 

이 사람한테 문자 온 거 캡쳐 다 떠서 다 보여주고 싶음. 엄마 핸드폰으로 웹서핑 하다 이거 문자 받은 거 보고 화가 나서 지금 이거 다 올리는 거야. 

한 번도 이런 글 올릴 생각 한 적 없었거든? 근데 너무 기가 막해서 올린다. 

이 상황에도 자기 손해는 1도 안 보려고 하더라.

정수기 반납과 위약금만 처리해주겠다는 거야. 그동안 나간 렌탈비용은 자기 때문에 일어난 일인데도 해줄 수가 없대. 자기 탓이 아니고 설치기사 탓이라는 거야. 혼자 책임 못진다는 거지. 

 

이 회사는 설치기사를 특정한 명칭으로 부르는데 우리 엄마도 할머니도 콩글리쉬 같은 영어라 이게 뭔가 싶어서 설치기사라는 뜻인지도 몰랐어. 

경찰서에 진정서 접수하고나서 그 용어가 궁금해서 누굴 지칭하는지 몰라서 엄마가 서비스센터에 전화했더니 그걸 왜 물어보냐고 꼬치꼬치 물어보더래.

그래서 자초지종을 쭉 이야기했더니 잠깐 좀 있다 전화 주겠다고 끊더니,

한 5분 있다 전화 왔대.

그 때 그 명칭이 설치기사를 뜻한다고 알려줌. 

그러면서 할머니가 설치기사한테 가져가라고 했으면 폐기하는 걸로 알고 렌탈정수기인지 아닌지 확인도 안 해보고 그냥 자기네는 다 폐기처리한다고 하네. 

자기네가 폐기처리했대. 

경찰에 진정서 내고 나니까 말이 바뀜!

첨에는 자기네가 가져가 근거가 있냐, 줄 수 있는 정보가 더는 없다 고객센터에 알아봐라. 이랬거든. 

 

고객센터 팀장은 렌탈료고 정수기값이고 미납금이고 다 물어내라더니 지금까지 사과 1도 없고

서비스센터측은 정수기 구입할 때 철거해가놓고, 렌탈정수기 행방불명에 나중에가서 우리가 가져간 증거 있냐고 하질 않나. 우리 측에 기록 없으니 고객센터 연락하라고 하고 이제는 말 바꿔서 자기들은 렌탈인지 아닌지 폐기 처분한다고 함. 역시 끝까지 사과 없음. 

재약정부당계약한 렌탈측은 나몰라라 하더니 진정서 내고 났더니 잘못 인정하고 매니저가 계속 연락함. 이게 매니저 한사람 책임임????

 

그리고 아까전에

고객센터에 연락이 왔는데

이제와서 뭐라는지 알아??

정수기가 없어진 거에 대해서 자기들이 처리해주겠대. 

팀장이 분명 렌탈 그동안 억울하게 낸 돈들 안 물어주고, 미납금 다 물어내야하고, 행방불명된 것도 다 우리 책임이라고 했었잖아.

그동안 자동이체로 11개월치 나간 거 채권추심단에서 할머니 폰으로 문자오는데 그건 어떻게 되는 거냐? 

물어보니까 그건에 대해서는 물어보더니 알아보겠다고 하고 잠시 뒤에 연락주더니

할머니 계좌번호 알려달래. 아마 물어줄 건가봐. 

 

정수기 렌탈비 자동이체 정지시킨 지난 7월부터 5개월간 일어난 일임. 

내가 이런 글 첨 적어봐서 좀 두서가 없고 넘 장황하고 이해하기 어렵게 적은 것 같은데. ㅠㅠ

할머니댁 정수기 놔드릴 때 대기업이어도 방심하면 안 되고, 우리 같은 피해자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올림. 

솔직히 나는 한 게 없고 우리 엄마가 그동안 하셨나봐.

내가 저녁 운동 끝나고 엄마 폰 만지다가 허위계약한 매니저가 보낸 문자를 우연히 보고 

너무 화가 나가지고 올리는 거야. 엄마는 그동안 얼마나 혼자서 답답했을까. 

개인적으로 회수해간 정수기 그거 대체 어떻게 된 건지 넘 궁금하고 어처구니가 없음. 대기업 맞나싶고. 

허위계약한 매니저 그 사람 넘 괴씸해. 자기 입장만 계속 얘기를 하는데

노인들한테 사기치고 비데를 새로 하라는 소리가 나옴??? 

엄마가 나서지 않으셨으면 우리 조부모님 그냥 당하셨겠지??

채권추심 문자 받으면서 조부모님 힘들어하셨거든. 

 

며칠 전에 렌탈측이랑 연락하다가

어떤 사람이 받았는데 팀장이 자리를바웠다는거야 

연락부탁하면서 물어보니까 전화 받은사람이 지국장이라는 거야. 

총잭임자. 근데 온 지 얼마 안 됐대. 

그래서 자초지종을 쭉이야기했더니 자기가 알고있는 거랑 다르대.

매니저가 자기가 약정서를 허위로 했다는 이야기를 안 했대. 

옆에서 이야기는 들었지만 제대로 모르고 있더라. 

 

마무리하자면 

정수기 구입하고 회수해 놓고 회수한 증거있냐고 따진 서비스센터측한테 사과 한 마디 못 들음

허위 재약정 계약 할머니한테 아무 안내도 안 하고 멋대로 해버린 매니저가 뒤늦게 경찰에 진정서 올리고 태세전화하고 자꾸 연락옴.

사과 같지도 않은 변명뿐. 

합의 안해주고 피해자 더는 안 생기게 이 사람이 허위계약한 전과 생기고 벌금 내는 게 맞는 거 아닌가 생각 중이시래. 우리 가족이라서가 아니라 80대 중반 넘으신 노인들 대상으로 이런 게 너무 화가 나더라. 

경찰에 진정서 올리고난 뒤에야 고객센터에서 처음 전화와서 이제서야 그동안 부당하게 나간 렌탈비용과 행방불명된 정수기에 대한 처리 해주겠다고 함. 사과는 1도 없었고. 자기들은 아는 게 없고 다 우리 책임이고 물어내라고 하더니 이제는 아주 사무적이고 당당한 말투로 그렇게 이야기하더라. 

고객센터가 고객 안타까움을 해결해줄 생각은 1도 안하고 그냥 객관적 자료만 구걸하듯이 전화 여러번 해야지 알아봐주고 

 이제와서도 사과도 없는게 넘 어이없더라 . 신고 전까지 도와주려는 느낌이 1도 없었어

노인인구 1천만명 돌파한 노령화 사회에서 대기업이면 독거노인이나 노인부부가 사는 집은 더 배려를 해주는 시스템을 갖춰도 모자를 판에 서비스 미흡, 수수방관으로 당신들도 모르는 사이 할머니 할아버지가 사기 피해자가 되어버리는 현실이 넘 안타까움 ㅠㅠ

이게 오늘까지의 진행사항이야.  대기업 가전 이용하면서 이런 환장파티는 첨이라 5개월간 엄마가 골머리 앓으심. ㅠ 

자려고 누울 때 가슴 두근거림 부정맥 증상으로 대학병원도 다니심 ㅠ

경찰 신고 후에 일어난 변화가 넘 극적이더라. 경찰분들이 열일해주셔서 너무 고마움!! ㅠㅠ

 

 

 

 

[펌] 둥근지구 우주판타지는 결국 무신론이다.

우선
주님 믿어야 구원 받는건 변함없다

다만, 아직도 믿음생활을 하면서
지구가 둥근줄아는 대다수 기독교인은
동근지구의 모순점을 성경으로 다시 짚어볼 필요가 있다

왜?
주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은 둥근지구가 아니며

둥근지구를 퍼뜨리고 우주 판타지를 퍼뜨림으로
많은 세상 사람들을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고있기 때문에

스스로 합리화해서 생각하지말고 성경 말씀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일줄 알아야함
적그리스도 일루미나티 수하인 NASA의 공상과학 세뇌에서 그만 벗어나길


자 그럼
성경에서 말하는 세상의 구조를 적어보자


셋째 하늘, 낙원 (고후12:2~4
왕의도시 (시편48:2 / 거룩한 예루살렘 (계시록21:10
북쪽의 옆면들 (이사야 14:13 유리바다 (계시록 4:6
==============돔=============
둘째 하늘(하늘의 궁창) (창 1:14
하나님의 별들 (이사야 14:13
광체들, 해, 달, 별 (창 1:14~16

첫째하늘(하늘의 열린 궁창) (창 1:20
단단하고 부어만든 거울과 같은 하늘 (욥37:18
땅의 원 위에, 거주할 장막(tent) (사45:22
땅의 네 모퉁이 (계시록 7:1
==============땅=============

지옥 (삼하22:6/눅16:22~23
구덩이의 옆면들 (이사야 14:15
타락한 천사들이 묶인 곳(탈타로스) (밷후2:4,유6
바닥없는 구덩이(무저갱, 아비쏘스 ) (계시록9장
불 호수 (계시록 20:15

의 형태를 띄는걸 알수있음
그동안 우리가 알고있던 우주판타지와 괴리감이 느껴지는걸 볼수있다



계속해서,

Isaiah 22:18 He will surely violently turn and tos.s thee like a ball into a large country: there shalt thou die, and there the chariots of thy glory shall be the shame of thy lord's house
지구가 구형이라면 구형이라는 표현, 즉 공모양이라는 표현을 쓸줄 몰라서 구형(공모양)이라는 표현을 안썼을까?
이사야 22:18 에는 분명히 공모양이라는 표현이 나옴

Isaiah 40:22 (KJV) It is he that sitteth upon the circle of the earth, and the inhabitants thereof are as grasshoppers; that stretcheth out the heavens as a curtain, and spreadeth them out as a tent to dwell in:
이사야 40:22 그가 땅위 궁창에 앉으시나니---
궁창의 형태는 circle of the earth 평평한 원반형태의 땅에 돔같은 형태의 궁창(반구형태?)을 덮음
지구가 구형이라면 공모양으로 표기하여 기록 했을 것이나 공모양이 아니라서 circle (원반형)로 표기된 것

아모스 9:6 그 전을 하늘에 세우시며 그 궁창의 기초를 땅에 두시며 바다 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자니 그 이름은 여호와시니라
Amos 9:6 (NASB) The One who builds His upper chambers in the heavens And has founded His vaulted dome over the earth
아모스 9: 6 dome over the earth 지구를 덮는 둥근 천장 돔 형태의 지구를 말함 궁창을 뜻하는 것

성경 말씀대로 세상은 지평면위에 지으셨고 첫째하늘과 둘째하늘이 돔으로 덮인 구조라는걸 알수있음


NASA가 인류는 달에 착륙했고 우주공간에서 산다고 하는건
감히 돔을 뚫고 셋째하늘 낙원에 도달했다는 말과 같다

즉, 하나님께 대항 하는 적그리스도의 표본




계속해서, 해와 달이 멈춘 사건

수10:13 해가 멈추어 서고 달이 멈추어서 마침내 백성이 자기 원수들에게 원수를 갚으니라.
이것이 야셀의 책에 기록되어 있지 아니하냐? 이와 같이 해가 하늘 한가운데 물러 서고 거의 하루 동안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더라.


태양이 멈추면 생기는 일
(그들이 말하는 지구과학을 전제로)
1.강력한 폭풍
시속 1600km의 바람이 생기고 원자폭탄에 의한 폭발보다 훨씬 더 빠르게 지구를 초토화시킨다.
2.바다와 지형의 변동
적도 부근에 있던 바닷물이 극쪽으로 이동하기 시작하고 바닷물이 북극해안으로 밀려와서 북쪽 지역에 수Km 높이의 쓰나미를 일으켜 지구를 덮칠것이며 말할필요도 없이 대다수의 해양생물은 지구상에서 사라질 것 극쪽으로 물이 이동함에 따라 지구의 전체지도도 바뀌게 된다.
3.자기장의 손실(방사능 피폭)
지구 중심의 핵이 멈추게되고 지구를 보호하는 자기장이 사라진다. 그에 따라 태양의 방사능 빛이 지구에 직접 닿게 됨
4.지진과 화산폭발
지구의 자전이 멈추면 각각의 지각층이 다른 속도로 회전하게 되고 그에 따라 엄청난 마찰이 발생하며 안에서 밖으로 균열이 일어나며 땅이 갈라지고 지진이 일어난다. 이로인해 화산은 격렬하게 폭발할것이고 해저 화산폭발도 폭발함


성경말씀 대로 태양과 달이 멈춘게 진짜면
둥근지구 과학은 거짓


성경과 둥근지구 우주판타지는 전혀 맞지않음
노아의 방주, 모든 인류 앞 한가운데 중심에 재림하시는 휴?거
모두 둥근지구에서는 불가능

예전에 쓰여졌으니, 인간은 미개했으니,
그렇게 합리화할 수준인가?

주님께선 모든걸 창조하셨고 예언하셨고 진리이다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성경말씀을 받아들일줄 알아야함



추가 경전 참조

#플랫어스 #평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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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주는 한 번도 무한한 우주로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우주는 하늘 공간으로 둘러싸인 창공이 있는 지구라고 40번 이상 언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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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76:19; 마 24:14, 행 11:28, 시 9:9; 23:1, 32:8, 48:2, 97:7; 이사야 14:17, 21; 18:3, 23:17, 24:4, 26:18, 27:6, 34:1; 애가 4:12; 나훔.1:5; 누가복음 4:5, 21:26; 사도행전 19:27; 로마서 10:18; 히브리서 2:5; 계3:1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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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구가 공이라는 사실은 성경에서 한 번도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지구는 둥글지만 평평하다는 것, 직간접적으로 20배 이상:

이사야 40:22, 욥기 38:14; 잠언 8:27,31; 이사야 44:24; 누가복음 4:5; 매트. 4:8, 24:29-31; 누가복음 17:24; 욥기 38:5,18; 욥기 28:24; 단. 4:7,8; 이사야. 66:1; 시 32:13,14; 64:9; 2:8; 계시록 7:1; 오전9:6; 예레미야 25:33; 사11:12; 에스겔 7:2; 계20:7,8; 사도행전 17:26,27; 창세기 2:6; 창세기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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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구가 평평한 표면을 나타내는 가장자리와 끝이 있다는 사실은 성경에서 30회 이상 언급됩니다.

행1:8, 행13:47, 신13:7, 신28:49, 신28:64, 사40:28; 욥기 37:3, 욥기 38:13, 시 45:10, 시 134:7, 사 5:26, 사 24:16, 사 45:22; 이사야 41:9; 렘10:13, 렘12:12, 렘16:19, 렘25:32, 렘31:8, 렘50:41, 렘51:16, 겔7:2, 단. 4:8, 단 4:19, 미가 5:4, 막 13:27, 마 24:31, 눅 17:24, 시 21:28; 욥기 28: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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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지구가 자전한다는 말은 성경에 단 한 번도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고정되어 있다는 것은 20배 이상입니다.

 시 118:90; 역대상 16:30; 시 95:10; 시 92:1; 시 103:5; 시 135:6; 시 23:2; 이사야 45:18; 렘33:2, 렘10:12; 렘51:15. 시 77:69; 히브리서 12:26.

지구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어떻게 됩니까?

 마 24:29; 시 59:4; 시 74:4; 나훔.1:5; 마 27:51; 오전 8:8; 요엘 2:10; 계시록 6:14; 합.3:6,10; 렘4:24; Jud.5:4; 시 76:19; 마가복음 13:25.

 

 

 

고대 수학자들은 지구가 구체라고 믿었기에 수학자들이 거짓말한것이다
피타고라스와 원근법은 구체에 적용될 수 없다

"땅은 평평하고 하늘은 삿갓 모양으로 되어 있어 지상 80만리 위에서 덮고 있으며, 북극 부분이 삿갓의 중심이 된다고 이해하였다. 하늘의 해나 별들은 북극을 중심으로 원위로 움직인다고 생각하고, 밤낮이 생기는 원인은 태양까지의 멀고 가까움에 있다"

외계인 인공위성 우주정거장은 없으며
나사의 달 착륙은 매우 어설픈 조작이다 

태극문양은 태양과 달이 땅위를 360도 회전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임진왜란의 주범 666적그리스도 로마가톨릭 파시즘 나치가 접수한 
나사의 로고는 뱀의 혀 
나사는 사탄숭배자들 소굴이며 
오만가지 이미지 조작질 전문가들 소굴이다

빅뱅이론은 로마가톨릭이 조작한 이론이며
적그리스도를 세상의 영웅으로 등장시키려는 지상 최대 마지막 사기극이 될것이다
진화론 ,지구 구체론 ,외계인지적창조론(빅뱅이론)은 사람의 생명을
파리목숨보다 못한 것으로 만들어버린 사악한 이론들이며
서방세력이 조작한 가장 멍청한 지식들이다

온 세상이 속을것이며 대환란이 시작될것이다
로마가톨릭이 주도하는 신세계질서란 적그리스도가 지배하는 세상이다
아인슈타인같은 수많은 꼭두각시 엘리트 사기꾼들이 
신세계질서(단일세계정부)를 외치는것은 우연이 아니다

가짜 예수를 전하는 보이스피싱 목사들을 믿지 말고 진짜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받는다
개신교 신전에서 피같은 돈 사기꾼 목사들한테 털리지말구
가정교회(왕의 가족)로 돌아가라

 

 

 

 

물은 항상 위에서 아래로 흐르고 수평하다는것과 기체와 수증기는 항상 위로 뜬다는것은 기초과학 입니다. 
둥근지구는 기초과학을 위배합니다. 
물은 아래에서 위로 흘러야하며 굴곡도 이뤄야 하고 
기체와 수증기는 위 뿐만아니라 옆이나 또는 밑으로도 가라앉아야 둥근지구가 가능합니다.
다시말하지만 둥근지구는 기초과학을 정면으로 위배합니다.
또한 수십 수백키로의 고속도로및 철로와 바다위 부교를 설계시에도 지구의 곡률은 전혀 고려치 않습니다. 
이상 토목건축 공학자가...

 

 

 

 

인간이 어린 시절부터 세력이 설계해놓은 교육이란 걸 받으며 시험보고 그러며 세뇌된 삶을 살아옵니다. 지구가 둥글지 않고, 평평하며 돔으로 둘러쌓여 있어 지상 40km 이상은 간 적도 없다는 걸 스스로 깨우치는 사람은 전체 인구의 1%도 안된다고 봅니다. 세뇌교육의 힘이죠. 사람들이 서 있는 땅이, 물이 평평하다는 걸 눈으로 보면서도,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지상도 평평한 걸 보면서도, 둥글다고 배운 힘으로 걍 못 깨어납니다. 바이러가 있다고 믿는거랑 같은 셈이죠. 비행기 조종사들의 항법 지도는 다 평평한 지도입니다. 둥근지구 지도로 비행하는 비행사는 단 한명도 없습니다. 그러면 죽음이 기다리니까요. 지구가 평평하고, 지상 40km 이상으로 나간적이 없다는 걸 깨달을 때, 신의 존재도 인정하게 될거예요. 명왕성? 그런 사진 누가 찍었을까요. 그렇게 멀리 있다면서. 다 사진질 조작이죠. 달 탐사? 다 조작이죠. 깨달을 수 있을 기회가 있을때 내가 믿는 것과 다른 것이 사실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으로 깊게 조사하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가장 큰 무기는 생각하는 것입니다. 요즘 사람들은 생각이란 걸 안해요. 맛집, 여행 이런 욕구 충족에만 관심이 있죠.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어요. 통찰력 있는 사람들도 없고요. 다들 신의 오묘함을 못 깨닫고요.

 

 

 

 

 

윤회사기비판글 출처 - https://blog.naver.com/magpro3/222339930057

[윤회는 사기다]

정상인들은 30분 정도만 생각해 보면 "윤회는 사기다"라는 것을 아는데, 석가모니는 수십 년간을 고민하고도 "윤회는 맞다"라고 했으니, 석가모니가 멍청해도 보통 멍청한 녀석이 아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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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는 이 세상 모든 것이 중생이고, 이들 중생들은 모두 불심(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하지만 사람과 동물만 윤회를 하고 식물과 무생물인 돌, 나무, 물, 별, 해, 달 등등은 윤회를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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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식물과 무생물도 불심을 가지고 있는 중생임에도 불구하고 윤회를 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면서 절간에 무생물인 산을 모신 <산신각>, 무생물인 백두칠성을 모시는 <칠성각>에 가거나 혹은 산, 바위, 고목, 물, 별 등등에게 두 손을 모아 싹싹 빌며 절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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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를 하는 지적 동물인 인간이 윤회도 못하는 보잘것없는 무생물에게 복을 내려달라고 비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무생물이 무슨 힘이 있어 지적 동물인 인간에게 복을 내려줄 수 있을까요? 신이 무생물에 기생하는 이유는 또 무엇일까요?


윤회가 성립되려면 살아있는 생명체, 윤회 대기자, 윤회를 벗어난 존재의 합이 항상 일정해야 합니다. 그러나 공룡과 같이 환경 기후적 변화로 인해 생명체의 멸종이 있어서는 윤회의 조건이 성립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개체가 업보에 의해 공룡으로 다시 태어나야 하는데 공룡이 멸종되고 없으니 공룡으로 다시 태어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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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멸종된 개체만큼 다른 생명체가 더 번식하여 개체 수를 항상 일정하게 조절한다고 하면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는 다른 생명체의 수가 줄어드는지 늘어나는지를 항상 계산하여 알고 있어야 하고, 그에 따라 더 번식할 것인지 아닌지를 그 개체가 결정해야 한다는 것으로 연기법에 위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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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고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가 윤회 대기자 혹은 윤회를 벗어난 존재로 된다면, 이 세상 모든 생명체는 멸종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윤회의 사상이 맞는다면 윤회는 이 세상 모든 생명체가 멸종된다는 것을 의미하고, 윤회는 즉시 중지됩니다. 윤회가 정지된다면 불교의 사상에 위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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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윤회는 석가모니의 사기질인 것입니다.
[출처] 윤회는 사기다|작성자 ZARAMOK

 

 

 

평평지구론을 무시할수만은 없는 이론인 댓글.

지구평평설은 사이비종교 마냥 매도할 것이 아니라 자세히 들여다보면 설득력 있음! 왜냐하면 이들도 학교 교육 다 받았는데 그대로 믿지 않고 다르게 주장하니깐요..  그 이유를 들여다보면
1. 자전과 공전하는데.. 북극성은 제자리이고 다른 별들만 동그란 움직임으로 규칙적인 움직임을 보인다.. 하지만... 자전만 한다면 가능한 움직임인데 공전까지 하고 있으니 .. 이상하지 않냐?
2.자전축이 기울어져 있다면 대한민국에서 여름엔 태양이 동쪽하늘 >> 북쪽하늘 >> 서쪽하늘 로 보여야 되지 않냐? 왜냐하면 지구본 돌려봐라 여름과 겨울 비교해 봐라~ 자전축 기울어져 있으니!
나도 처음엔 뭔개소리? 사이비종교? 이렇게 봤다가 호기심에 도대체 왜 그러냐하면서 봤더니 설득력 있음
바닷가에서 멀어져가는 배가 안 보이는 이유는 원근법 설명하니 이해가 되던데... 진짜 평평하고  영화 트루먼쇼 같은 세상이면 정말 충격인데!!
뭔개소리냐 할 사람 많은 건 아는데... 왜 그렇게 주장하는지 자세히 보고나면 ... 오? 오? 진짜? 그렇게 될 수 있음
생명체의 탄생과 종족번식 죽음...사계절... 예쁜 꽃들과 참 신기한 세상임.  씨앗 하나 흙 속에 넣었는데 뿌리 내리면서 줄기 올라오고 꽃 피고, 열매 생기고 참 신기함.. 누가 만들지 않고서야 저절로 생긴 거라곤 납득이 안 됨! 결론은 창조주가 있단 걸 믿게 되고... 어쩌면 지구평평설에서 주장하는 평평한 땅 위에 태양과 달이 돌고 .. 돔으로 둘러쌓여 있고... 남극조약으로 남극 끝으론 못가게 조약 걸어놓았고... 비행기 조정사도 운행할 때 지구곡률 생각해서 운전 안 한다고 하고... 밀물과 썰물이 생기는 이유도 태양과 달은 스스로 빛을 내는 물체이고 플러스,마이너스 자석처럼 그런 힘이 있고.  물은 반자성체인데.. 그 힘으로 밀물과 썰물이 생기고... 공부해보면 진짜 그럴싸함.. 뭐가 맞든 돈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생활에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니지만..  교과서에서 배운 과학들 서양에서 건너온 것 아님? 어쩌면 세뇌일 수도 있을 듯... 각설하고 인공위성이 초속 7.9km 인건 도저히 못 믿겠다. 무슨 전파도 아니고 금속으로 만든 물건일텐데 초속 7.9km.......

 

 

 

 

1. 우주 공간도 달도 공기가 없습니다.
우주선은 다 로켓엔진입니다.
로켓엔진은 태워 분사해서 움직입니다.
반용과 반작용의 법칙에 의해서요.
일단 공중에 뜬 다음부터는 공기를 밀면서 앞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주공간과 달에서는 공기가 없습니다.
저항이 없으니 탄력에 의해서 계속 앞으로 나가는 것은 가능해도
방향전환은 불가능합니다.
달에 착륙하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2. 사진에서 보다시피 달 착륙선에는 연료 탱크도 분사구도 없습니다.
물론 공기가 없기 때문에 아무 쓸모도 없겠지만
용케 달에까지 갔다고 칩시다.
무슨 수로 다시 본선으로 가고
본선은 무슨 수로 다시 지구로 돌아온다는 것입니까.


3. 달에 유인기지를 만들겠다고 하자
한 과학자가 우주방사선을 막으려면 지하 수 십 미터 아래에다 지어야 한다고 말하더군요.
이 우주는 우주 방사선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달도 역시 자기장이 없기 때문에 방사선이 그대로 내리쬡니다.
지금도 그 방사선을 막을 기술이 없습니다.
아마 막으려면 납으로 둘러야 할 것입니다.


4. 영화에서 나오 듯이 우주 비행선이나 하다 못해 인공위성 한 번 띄우려면 얼마나 많은
컴퓨터와 첨단 장비들이 동원 됩니까.
그 당시에는 기계식 컴퓨터(집채만한 것) 외에는 없었습니다.


5. 지구가 너무 밝아서 별이 안 보인다니 ㅋㅋ
지구에서도 동이 틀 때조차 금성은 보이는데
저 어두운 밤하늘에 별이 단 1개조차 안 보인다니 ㅋㅋㅋ

6. 얼마 전에도 체르노빌에서 방사선을 먹고 자라는 박테리아가 발견 되었다고.
이것을 잘 활용해서 우주복 사이에 채우면  두께 2.5cm 정도의 우주복을 만들어
우주 방사선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사가 났었습니다.


지금도 이 지경인데 그 당시에 우주복은
도대체 어떤 재질로 얼마나 두껍게 만들어야
우주 방사선을 막을 수 있었단 말입니까.

우주 방사선을 막으러면 아마 납으로 두께 2.5cm 정도의 
우주복을 만들어야 가능할 듯

 

 

 

 

달착륙이 사실이라고 믿는 바봉이들이 아직도 수두룩. 그러니 조작을 대놓고 하지. 
가는 건 수천번도 더 갈 수 있지만 발사대도 없는 데 어떻게 돌아오나? 
그리고 대기권을 벗어나는 것도 바로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끝에서 빙빙 돌아 원심력을 얻어 튀어 나가는 것. 여태껏 대기권 밖으로 나간 비행체가 다시 돌아온 적이 있다더냐?



마음대로 해석이 아니라 성경을 보면 지구가 평평하고 움직이지 않는다고 하는게 맞는데요. 
분명 창세기 1장에 궁창 아래 해달별을 두셨다고 나오지만 배운대로라면 궁창 밖이지요. 두 광명체를 만들어 낮과 밤을 주관한다고 하셨지만 배운대로라면 태양만 광명체고요. 

여호수아의 해멈춤 사건도 지구가 평평하고 해달별이 돈다면 말 그대로 해가 멈춘 사건입니다만 배운대로라면 지구가 공전과 자전을 멈춰야 합니다. 그렇다면 시속 10만km의 공전과 시속 1600km의 공전과 자전을 하다가 지구가 멈춘다면?  지구 멸망이지요.  임의로 해석함이 아니라 성경에 나와있음에도 우리가 간과했던 사실들을 이제서야 보게 되는 거지요.  사실 수천년간의 역사가 지구는 평평하다였는데 500년 전부터 바뀌게 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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