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기초

전지전능 자존하시는 지존주(至尊主) 하나님께서 확실히 존재하신다.

그리스도의 이스라엘(Christal Israel) 2022. 8. 18. 18:48
반응형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은 없다며 비웃고 조롱하며 심지어 개신교인들 다수조차 하나님을 조롱하며 죄를 짓습니다.

그래서, 성경에 기록된 진짜하나님에 대하여, 제가 직접 알기쉽게 주석으로 풀어보고자 합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다 읽어보면 '하나님'께서 확실하게 존재하심을 스스로 존재하심을 알 수 있으나,

성경을 수박겉핥기 식으로 읽는 나이롱 신자들에겐 하나님은 없다고 믿고싶어합니다.

왜냐면 그들이 원하는 것은, 영원무궁한 생명이 아니라, 돈과 성욕의 만족과 갑질권력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창조주이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 곧 하나님을 잘믿으면, 영생과 부와 명예를 얻는다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기껏해봐야 5~60년 돈과 여색과 권세를 누리는 자들은 바람처럼 스쳐가는 헛된 욕망을 추구한 것이됩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이 사기쳐모은 품삯으로 살찐 짐승처럼 방탕과 쾌락을 누렸으므로 그 결말은 지옥불에 던져집니다.

그래서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 창조주를 잘 믿어서 착하게 살면, 모든 면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되므로

이것이야말로 꿩먹고 알먹고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근원적인 축복으로 복주시는 하나님에 대한 설교 시작합니다.

우선 지금같은 시대가 어떤 시대인지 시편 14장 말씀의 예언을 봅시다. (예언 성취중입니다...)

시14:1 악장을 따라 부른 다윗의 시어리석은 자는 자기 마음에 말하기를 "하나님은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가증한 일들을 행하였으며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시14:2 주께서 하늘에서 사람의 자손들을 굽어보시어 깨닫는 자가 있으며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지 보려 하시나
시14:3 그들은 모두 다 곁길로 갔으며 그들이 모두 함께 더럽게 되어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없도다, 한 사람도 없도다.
시14:4 죄악을 행하는 자들은 모두 지식이 없는가? 그들이 빵을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며 주를 부르지 아니하는도다.
시14:5 그들이 거기서 큰 두려움 가운데 있었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의인의 세대에 계심이라.
시14:6 너희는 가난한 자의 계획을 부끄럽게 하나 주께서는 그의 피난처시라.
시14:7 이스라엘의 구원이 시온에서 나오기를 원하노라! 주께서 자기 백성의 포로된 것을 돌이키실 때 야곱이 즐거워하고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

여기서 종말시대에 적지않은 가짜성도들이 부패하는데, 그들은 하나님은 없다고 모독하고는 죄를 범합니다.

그러나, 그런 범죄자들이 어리석게 죄를 짓다가 종말의 끝에 가서야 큰 두려움으로 고통을 당하는데,

이는 하나님께서 '의인들의 세대'에 계시므로 결국 큰 바벨론의 압제에서 구원해주심을 교회(이스라엘)가 찬양할 것인데

이 시편 예언의 말씀은 지금 성취중이므로, 선을 행하는 성도들에겐 복이있고, 악을 행하는 범죄자들에겐 저주가 됩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의인들에게 천국을 악인들에게 지옥을 보상으로 주시는 분이 구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고 그분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과 하나이신 말씀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광활하신지는 역사서 말씀에,


왕상8: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참으로 땅에 거하시리이까? 보소서,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수용할 수 없거늘, 하물며 내가 지은 이 집이리이까?


대하6:18 그러나 참으로 하나님께서 땅에서 사람들과 더불어 사시겠나이까? 보소서,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수용할 수 없거늘,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전은 얼마나 못 미치겠나이까!

영이신 하나님(요4:24)께서 하늘보다 크시다 하심은 우주보다 크심을 의미합니다. 특히 하늘들의 하늘보다 크심은,

천사들의 영역을 의미하거나 천상의 나라가 있는 공간보다 크심을 의미한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알파와 오메가이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무한하게 광활하심을 설명한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천지만물의 모든 주권은 하나님과 하나이시고 십자가 이기시고 부활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 있습니다.

그리고 구약의 하나님이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설명하는 아래 바울서신 기록을 주목하시길 바랍니다.

(개역성경에선 이스라엘이 주를 시험하지 말라고 기록되어 있으나, 킹제임스성경은 그리스도를 시험치말라 했습니다.)

(결국 개역성경이 하나님의 신성을 왜곡하여 본질을 흐린 것으로 사료됩니다만), 어쨌든 여기서 중요한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을 시험하다가 불뱀들에게 물려죽은 역사의 재조명이란 것입니다. 즉,

민21:5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거역하여 말하기를 "어찌하여 당신들은 우리를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와 광야에서 죽게 하나이까? 여기는 먹을 것도 없고 물도 없으니, 우리 혼이 이 보잘 것 없는 음식을 싫어하나이다." 하였더니
민21:6 주께서 불뱀들을 백성 가운데로 보내시어 그것들이 백성들을 물으니 많은 이스라엘 백성이 죽으니라.

고전10:9 우리는 그들 중 어떤 사람들이 시험한 것처럼 그리스도를 시험하지 말자. 그들은 그러다가 뱀들에게 물려 죽었느니라.

다시말하자면, 사도바울이 민수기 21장 말씀을 재조명하여 고린도서신에 구약의 하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설명한것..

이것을 보아도 구약의 하나님과 신약의 하나님이 동일하심을 믿기 어렵다면 마태복음을 다시 읽어보면 답나옵니다.

마1:21 그녀가 한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들에서 구원할 것이기 때문이니라."고 하니라.
마1:22 이제 이 모든 일이 이루어진 것은 선지자가 주에 관하여 말씀하신 것을 이루려 함이니, 말씀하시기를
마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한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해석하면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이라.

하나님의 아들(말씀)의 이름 '예수' 이름뜻은 '여호와께서 구원하신다' 라는 의미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마태복음 1:21에도 예수 이름뜻을 말하지 않습니까? 그(여호와=하나님)가 자기백성을 구원할 것이라 라고 말입니다.

즉 그렇기 때문에 신약성경에선 더이상 '여호와'라는 주님의 이름대신 '예수'님으로 주님을 높이게 되는 것입니다.

오히려 더 좋은 이름, 새로 갱신된 이름이 아니겠습니까? 즉, 예수=여호와+구원 이라는 의미가 담겨있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구약시대 지존주 하나님님의 이름이 '여호와'임은 시편 저자들중 한명인 아삽도 그렇게 찬양합니다.

시83:18 사람들로 하여금, 그 이름이 홀로 여호와이신 주께서 온 땅 위에 지극히 높으신 분임을 알게 하소서.

그러므로, 예수(여호와께서 구원하신다)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것은 구약의 하나님(여호와)를 믿는 것이 됩니다.

그래서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임마누엘(=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은 하나님의 현현이라 볼 수 있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분(예수님)께서 하나님을 밝히 드러내셨다고 예수님을 찬양한 요한복음 저자는 말합니다.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느니라.
요1:2 그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느니라.
요1:3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요1:4 그 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요1:5 그 빛이 어두움 속에 비치어도 어두움은 그것을 깨닫지 못하더라.
요1:6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요1:7 그가 증인으로 왔으니 빛에 관하여 증거하려 함이며, 모든 사람이 그를 통하여 믿게 하려 함이더라.
요1:8 그 사람은 그 빛이 아니었고 그 빛에 관하여 증거하라고 보내심을 받았더라.
요1:9 세상으로 들어오는 모든 사람에게 비치는 참 빛이 있었으니
요1:10 그가 세상에 계셨고 세상이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나 세상은 그를 알지 못하더라.
요1:11 그가 자기 백성에게 오셨으나 자기 백성이 그를 영접하지 아니하더라.
요1:12 그러나 누구든지 그를 영접한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즉 그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니라.
요1:13 그들은 혈로나 육신의 뜻으로나 또한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였고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들이라.
요1:14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므로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으로)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1:15 요한이 그에 관하여 증거하며 외쳐 말하기를 "이 분이 내가 말한 그 분이라. 내 뒤에 오시는 그가 나보다 앞선 것은 그 분이 나보다 먼저 계셨음이라."고 하니라.
요1:16 우리 모두가 그의 충만한 데서 받았으니 은혜 위에 은혜니라.
요1:17 율법은 모세를 통하여 받았지만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온 것이라.
요1:18 아무도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지만 아버지의 품 안에 계신 독생자뿐이라. 그가 하나님을 분명히 밝히셨느니라.

눈에 안보이시는 하나님(말씀; 로고스; 지혜-고전1:24, 잠8:1~)께서 육신이 되어 오셔서

우리에게 영생의 빵(살)과 영생의 포도주(보혈)로 주님 자신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주님 계명대로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진실함과 순결함으로 순종하면 구원받습니다.

제가 아직 생각이 정리되지않아 오늘은 장황한 글이 어렵겠습니다만,

분명한 사실은, 우주보다 훨씬 광활하시고 천상나라보다 훨씬 크고 광대하신 하나님께서 반드시 계시다는 진리입니다.

나는 다행히도 성경읽고 하나님을 잘 만나서 선행의 길을 걷고 있으며,

위선자들이 형통하지못하게 하시고 비록 운좋게 형통하더라도 머지않아 몰락과 멸망으로 인도하심을 보기 때문에,

뿐만 아니라, 나를 비롯한 모든 성도들을 의로운 말씀으로 단련하시고 죄를 멀리하도록 인도하시기 때문에,

또한, 의인들에게 비록 가난하더라도 범사에 좋은 복들로 위로와 기쁨을 주시기때문에,

더더욱 하나님께서 계심을 알 뿐만 아니라, 더욱 순종하고자 힘써 노력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예수 그리스도 잘믿어서 세상적인 것에 소망을 두지 않기로 그보단 진리의 복음에 소망두기로

마음을 기울이기로 주의를 기울이기로 귀를 기울이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육체의 욕구는 만족이 없으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성령의 소욕이므로, 영혼에 기쁨과 영생을 주기에 이것이 진짜축복이 되는것입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습니다. 돈이 많아봐야 수천억 수조 돈방석 앉아봤자 결국 허탈하고 돈다못쓰고 유산이 됩니다.

권력 높아봐야 갑질로도 만족을 못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다가 결국 비참한 말로를 겪는경우가 다반삽니다.

아무리 아름다운 창녀들을 돈주고 거느려도 만족이 없고 헛됩니다. 솔로몬왕 역시 1000명의 궁녀 거느려도 헛되답니다.

그래서, 나는 돈에 소망두지 않습니다. 돈 많아봐야 통장에 숫자 찍히는 차이이고 수표에 숫자 찍히는 차이입니다.

어차피 밥먹고 살 정도되면 가난해도 행복한 것입니다. 사도바울도 먹을것 입을것 있으면 족할줄 알라 훈계했습니다.

또한 그래서 나는 권력에 소망두지 않습니다. 어차피 미래시대는 '만인제사장 시대'입니다. 즉, 요한계시록엔,

계20장에 1000년왕국이 등장하는데, 이때 성도들 모두가 제사장이기 때문입니다. 이나라는 섬기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천년왕국 시대는 만인제사장 시대로서 서로 섬김으로 통치하며 왕노릇하기에 갑질과 폭력이 없습니다.

폭력과 갑질의 권력보다 더 뛰어난 사랑의 섬김의 권능을 놔두고 남을 지배하는 폭압적 권력을 지향한다면,

그 사람은 가장 행복할 때에도 좋은 날을 보지못하고 언제나 저주받고 고통의 양식을 먹다가 멸망할 것입니다.

또한 그래서 나는 창녀들을 거느리는 것에 관심도 없습니다.

일반인들은 돈방석 앉으면 창녀들이랑 놀고싶어하는 범죄자들도 적지않게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지저분한 음란으로 문란하게 노느니, 차라리 성경말씀에 순종하여서 혼전순결을 지키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나는 음란동영상도 안봅니다. 컴퓨터에 음란동영상이 한개도 없고, 유혹받을때에도 하나님을 의식하고자 노력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어느 목사님께서 혼전성관계하면 영혼이 피폐해진다고 가르쳐주시기에 음란물도 비슷한 영향일듯싶어서

더더욱 음란물을 멀리하게 되었습니다. 혼전순결 지키며 청렴하게 헌신적 신앙생활하는 형제자매들은 복 받으십시요.

진정한 행복은, 돈도 아니고 여자도 아니고 권세도 아닙니다. 구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 하나님을 앎(사랑)에 있습니다.

고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데 더욱 헌신적인 신앙심으로 힘쓰고 노력하여서 성령의 열매들을 주렁주렁 맺고자합니다.

갈5:16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성령 안에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는 육신의 정욕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갈5:17 육신은 성령을 거슬러 욕심을 부리며 성령은 육신을 거스리나니, 이들은 서로 반목하여서 너희가 하고자 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느니라.
갈5:18 그러나 너희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다면 너희는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느니라.
갈5:19 이제 육신의 일들은 분명히 나타나나니, 곧 간음과 음행과 더러운 것과 음욕과
갈5:20 우상 숭배와 마술과 원수 맺음과 다툼과 질투와 분노와 투쟁과 분열과 이단들과
갈5:21 시기와 살인과 술 취함과 흥청거림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내가 전에 말한 바와 같이 미리 말하노니, 그런 짓들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할 것이라.
갈5:22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친절과 선함과 믿음과
갈5:23 온유와 절제니 그러한 것을 반대할 법이 없느니라.
갈5:24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은 그 육신을 애정과 정욕과 함께 십자가에 처형하였느니라.
갈5:25 만일 우리가 성령 안에서 산다면 또한 성령 안에서 행하자.
갈5:26 서로 격분시키고 서로 시기함으로써 헛된 영광을 구하지 말자.

성경에 기록된 말씀 계명 법규에 순종하기 힘들고 자꾸 음란한 생각으로 시험들때 갈라디아서 5장 24절을 외우십시요.

갈5:24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은 그 육신을 애정과 정욕과 함께 십자가에 처형하였느니라.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