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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 :6~8
¶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물들의 한가운데 궁창이 있고 또 그것은 물들에서 물들을 나누라, 하시고
[하나님]께서 궁창을 만드사 궁창 위의 물들에서 궁창 아래의 물들을 나누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께서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그 저녁과 아침이 둘째 날이더라.
창세기 1:14
¶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체들이 있어서 밤에서 낮을 나누고 또 그것들은 표적들과 계절들과 날들과 해(年)들을 나타내라.
창세기 1:16~17
[하나님]께서 커다란 두 광체를 만드사 큰 광체는 낮을 다스리게 하시고 작은 광체는 밤을 다스리게 하시며 또 별들도 만드시고
[하나님]께서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사 땅 위에 빛을 주게 하시며
창세기 8:2
깊음의 샘들과 하늘의 창들도 닫혔으며 하늘에서 비가 그치매
사무엘기상 2:8
그분께서 가난한 자를 먼지에서 일으키시며 거지를 거름더미에서 들어 올리사 통치자들 가운데 앉게 하시고 또 그들이 영광의 왕좌를 상속받게 하시나니 이는 땅의 기둥들이 {주}의 것이요, 또 그분께서 그것들 위에 세상을 세우셨기 때문이라.
시편 19:4
그것들의 줄이 온 땅에 두루 나갔고 그것들의 말들이 세상 끝까지 이르렀도다. 그분께서 해를 위하여 하늘들 안에 장막을 세우셨으므로
시편 19:6
해가 하늘 끝에서부터 나아가며 그것의 순환 회로는 하늘 끝들에까지 이르나니 해의 열기에서 숨을 것이 없도다.
시편 102:25
주께서 옛적에 땅의 기초를 놓으셨사오며 하늘들은 주의 손이 이루신 작품이니이다.
시편 104:5
땅의 기초들을 놓으사 그것이 영원히 움직이지 아니하게 하셨도다.
시편 136:6
땅을 물들 위에 펴신 분에게 감사하라. 그분의 긍휼은 영원하도다.
시편 148:4
하늘들의 하늘들아, 또 하늘들 위에 있는 물들아, 너희는 그분을 찬양할지어다.
이사야서 40:4~5
모든 골짜기가 돋우어지며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 구부러진 곳이 곧게 되며 험한 곳이 평탄하게 될 것이요, {주}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함께 그것을 보리라. {주}의 입이 그것을 말씀하셨느니라.
이사야 48:13
내 손이 또한 땅의 기초를 놓았고 내 오른손이 하늘들을 쟀나니 내가 하늘들을 부르면 그것들이 함께 일어서느니라.
욥기 37:18
그대가 그분과 더불어 단단하고 부어 만든 거울과 같은 하늘을 펼쳤느냐?
전도서 1:5
또 해는 뜨고 해는 져서 자기 처소 곧 자기가 떴던 곳으로 속히 돌아가고
마태복음 4:8
마귀가 다시 그분을 데리고 심히 높은 산으로 올라가 세상의 모든 왕국들과 그것들의 영광을 그분께 보여 주며
요한계시록 6:13
하늘의 별들은 무화과나무가 강풍에 흔들릴 때에 설익은 무화과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고
요한계시록 7:1
이 일들 뒤에 내가 보니 네 천사가 땅의 네 모퉁이에 서서 땅의 네 바람을 붙잡아 바람이 땅에나 바다에나 어떤 나무에도 불지 못하게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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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기록에 이르시는 밤과 낮을 주관하는 천체는 오직 태양과 달 둘 뿐이다. 반면 세상이 말하는 팽창하는 우주의 밤낮을 주관하는 천체는 셀 수 없으며 또 무수히 많은 다른 태양계가 합치고 합쳐 거대한 은하를 이룬다. 자 생각해보자 무엇이 사실일까?
성경이 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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