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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에 산에 올라서 제일 먼저 찍은 사진입니다
이때가오후 6시 58분 쯤 되는 때입니다 보시는대로
태양 은 가로등 보다 훨씬 멀리 있지만
빛내림은 가로등의 위치와 상관 없이 가로등에 가려지지않고 내려 오고 있습니다
100년도 더된 틴들 효과라는게 엉터리 라는 것을 증거 하고 있습니다
이 사진에서 보면 가로등을 기준으로 할때 태양은 가로등 바로 옆에 무척이나 가까이 있습니다 이때가 6시 58분쯤
이후로 약 한시간 가량 한자리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8시쯤 되니까
태양은 산등성이 지평선에 가려지더군요
처음 찍을때는 구름 한점 없더니 일몰이 가까워 오자 태양 주위에 구름이 몰리면서 장관을 이루더군요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사사로운(?)것까지 미리 준비해 주시고 계셨습니다
가로등과 무척 가까이 있던 태양은 서서히 (?) 멀어져 가면서
오른쪽으로 이동합니다 일몰 때 뿐만이 아니라 일출 때도 같은 현상입니다
이렇게 오른쪽으로 이동 하는 것은
평면 지구 어디에서 보든지 전부가 다 똑 같다는 겁니다
구형론에서는 절대 나올수 없는 현상이지요
멀어져 가는 태양은 원근법에 의해서
크기가 작아져 갑니다
꼭 값비싼 고가의 고성능 카메라가 아니더라도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인데도 이렇게 선명하게 잘나오게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산등성 너머로 사라져가기 까지의 약 한시간 정도에
태양의 크기가 어떻게 변하는지
함께 감상해 봅시다
구름에 태양스팟이 생긴 모습입니다
사진 찍을때의 위치와 가로등과의 거리는 2m정도 됩니다
그렇다면 이각도를 기준으로
태양과의 거리를 생각해 보자면 1시간에 움직인 태양의거리는
엄청난 거리입니다 평소에 유튜브에서만 보다가
직접 시간 까지 보면서 찍어보니
태양의 움직임이 실감 납니다
겨우(?) 1시간 인데 이정도까지 이동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사진 찍으면서 하늘에 구름의 그림자가 생기는모습도 봤는데
아주 짧은 시간 이었습니다
성능 좋은 카메라로 동영상을 찍었스면 하는 진한 아쉬움이 나오더군요
이렇게 태양은 전세계 어디서든지 보더라도
일출시
오른쪽으로 이동하면서 나왔다가
일몰때도 오른쪽으로 이동하면서
시야에서 사라집니다
이제 평면론과 구형론중
어떤 것이
진리이고 어떤 것이 거짓인지 살펴 봅시다
먼저 평면론 으로 살펴 봅시다
이렇게 평면론은 태양의 변화에
정확히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이제 구형론을 봅시다
구형론 에서라면
아래 그림에서처럼
태양이 계속 오른쪽으로 가는것처럼 보여야 하니까
일출시를 기준으로 하면
지구는 계속 윗쪽으로 이동 해야 하겠지요
일몰시는 반대로 아래쪽으로 이동해야 하고요
이런 모순된 현상을 구형론을 주장하는 분들은
제대로 설명 해야 합니다
구형론으로는 그 누구도 절대 설명하지 못하 겠지요?
우리가 보는 태양은 어제도 오늘도 앞으로도
하나님이 정하신 기한까지
항상 비슷한 장소에서 나와서
또다시 우측으로 움직여 갑니다
이제는 구형론이 거짓이라는 것을 확실히 아시겠지요
평면 지구만이 진리 입니다
| 전도서 1:5 해는 떴다가 지며 그 떴던 곳으로 빨리 돌아가고 시편 19:5 해는 그 방에서 나오는 신랑과 같고 그 길을 달리기 기뻐하는 장사 같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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