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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차 - https://cafe.daum.net/aspire7/9z7T/24156
사실 저는 맨 처음 이 이론을 듣고 이 이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을 완전이 속된말로 정신 나간 사람들이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 이론을 주장하는 근거들을 몇달 주의깊에 보다보니....저도 세계지리 시간에 배웠던 사실상 이해가 안되었던 일 부분이 이 해가 되었고,, 실제로 비행기를 타보면 태양이 그렇게 멀리 있지 않고 위에 있는 것 같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빅뱅이론처럼(자세히는 모름니다만) 어느한점에서 에너지 시공간 물질이 폭발 팽창하여 우주가 생겨났으며....생명이 우연에의해 생겨났다는것은, 저에게는 엤날에 바닷속 깊은곳에 (Fe 철)이 있었는데 그것이 몇억년의 시간이 지나다보니 우연히 잠수함이 되었다는 논리로 들렸습니다 사실 저는 밑도끝도 없는곳에 지구가 생겨나 지구가 자전하면서 공전하며 우리 자신도 진화의 일부분이라는 교과서를 배우고 난 다음에 십대시절 허무주의와 무신론에 솔깃하게 되었고 계속해서 하나님을 의심하였습니다... 실제로 비행기 운행경로를 보면 황당한데요...지구가원이라면 원을따라 가면 빠를경로를 택하지않고, 평면으로 봤을 때의 경로로 더 먼거리로 운행하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사적으로 운행되는 비행기들도 그렇습니다... 저는 성경을 잘 모르지만 성경에 하나님꼐서는 우주에대서 지금처럼 인간이 정복하고 다스리라라고 한 말씀은 못본것 같고요.. 지구 이상의 영역은 주신것 같지않습니다. 제가 과학자가 아니라서 다 밝혀낼 수 는 없습니다만...저는 이 이론이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에 더 가깝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저도 역시 우주를 가보지 못했기 때문에...100%확신은 없고요.... 이것을 반대한다해서 구원을 받는가 못받는가는 관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사실을 모르고 수없이 순교하여 죽어가신 믿음의 선배들이 다 구원을 못받았다고 하는것은 논리가 맞지않기떄문입니다 다만 우리를 창조하시고 인격적인 관계를 맺고 싶으셨던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 더 공감하고 이해하실 수 있지않을까? 해서 올렸습니다 .... 싸우지 마시고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
댓글16추천해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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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싸울것도 없어요. 님들의 이론을 증거할 실체적 증거를 내놓으세요. 조작 동영상이나 올리지 마시고 부정할수 없는 증거를 내놓으면 되지요. 아주 간단한 것도 안하니까 프리메이슨 조직의 광신도들이라는 말을 듣는 거예요.
다모르겠고 여태 인류 발생이래 평평한지구 끝에간사람이있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사있더라면 왜여태우리는모를까요
우주에도갈수있는기술을 갖춘우리가,
지구가 둥구냐 평면이냐하는 어마어마한 과학계 근본적인 사실을 정확히 모를까요
평평설 그냥읽다보면 낚일수있습니다
근데그거 반쪼가리 지식으로 다른 이론을 만들어버린것에불과해요ㅌㅋㅋㅋ
제대로 공부하고 알아보면 평평설에서 주장한거 이미 다 논리적 과학적 증명되있어요ㅋㅋㅋㅋㅋㅋ 이거 전에 올리신글에 지구가 빠르게자전해서 잠깐떠있기만하면 비행기가 지구를 돌수있다는 글 제가 뉴턴1법칙으로 설명해드렸습니다.
이런 기본적인것도 모르면 쉽게 믿으실수있죠..
항공기 항로는 평면지도가 아닌 지구본을 놓고 보세요^^
정확하게 일치 합니다.
지구모형은 과학으로 밝혀졌고 둥글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건 과학이고 사실일뿐 믿음이 아니죠. 님은 과학이 아닌 믿음을 과학으로 증명하려는 것에서 잘못된 것입니다. 과학으로 증명할수 있는건 믿음이 아닙니다. 과학은 보이는사실을 말하기에 있는 그대로 인정해야지 그렇지 안으면 우상이 되는겁니다.
과학이 무엇이라고 주장하든 성경은 명백히 평지론을 지지 합니다
수천년간 믿음의 선진들이 그렁게 믿어 왔고 둥지론이 본격적으로 주장된것은 아폴로 달 탐사후의 일인데 달 탐사가 가짜이며 셋트장에서 촬영된것이 밝혀졌지요
화성탐사 사진 역시 캐나다 데본섬에서 촬영하여 화성사진이라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나사는 이미 신뢰를 상실하여 나사에 근거한 주장들은 믿을수가 없다고 보면 됩니다
''성경은 명백히 평지론를 지지 합니다''
명백히가 아니고 그렇게 해석될수도 있다죠
그리고 달탐사가 가짜란건 음모론 자들의 주장일뿐이고요 그냥 가십거리 입니다.
@Phil413 둥지론으로 해석할 여지는 단 한구절도 없습니다
여호수아가 지구야 멈춰라 그랬나요 태양아 멈춰라 그랬나요
하나님이 태양을 멈추게 했어요 지구를 멈추게 했어요
이것을 달리 해석할 여지가 있나요?
땅은 움직이지 않는다는 구절을 땅이 움직인다 자전한다로 바꿀수 있습니까
성경구절에 땅이 움직이지 않으니 태양이 움직이는것이고 태양이 움직이니 태양을 멈추라고 한것 아닙니까?
달리해석할 여지는 전혀 없습니다
@EXODUS 궁창은 땅에 기초를 두었다고 하니 땅과 붙어 있을수 밖엔 없고 원반형 평지이니 돔형태가 될수 밖엔 없을것으로 추정할수 밖엔 없습니다
@관찰자 성경에 지구가 평평하다는 구절도 없거든요
달착륙 음모론은 호기심 해결사 에서 실제로 실험을 거쳐 음모론이 허구임을 입증했어요 에피소드 104 – NASA Moon Landing
@Phil413 암스트롱에게 기자가 당신 성경에 손을 얹고 달에 갔다 왔다고 맹세 할수 있느냐 물어보니 그냥 내뺐습니다
사실이라면 못할 이유가 없지 않나요?
@EXODUS 옛적 지도를 봐도 실측거리가 측정이 되었기 때문에 무한하다고 보기는 무리가 있죠
지구는 closed system이라고 주장하는 과학자도 있습니다
일종의 원형 테라륨같은것죠
공모양의 지구라면 open system이 되지 않습니까
@관찰자 람스트롱본인이 달에가지 않았다고 고백했고 성경에 맹세한 부분도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기사한줄 난적없죠..
음모론자들 통해서만 재생산 된이야기 입니다.
@Phil413 그게 일반 뉴스에 날수 있나요
그러나 인터뷰한것은 명백하고 촬영이 되어
SNS나 유튜브를 통해 알려졌는데 일반 미디어에 뉴스로 안나왔다고 해서 거짓이 될수 있나요?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가 소유하고 있는 모든 대중매체를 신뢰하는것은 어리석은 것이죠
조작의 달인들이니까요
음모론으로만 치부할수 없는게 나중에 사실로 들어난것이 얼마나 많습니까
@관찰자 프리메이슨이 지배하는 모든대중매체를 못믿는다 하시는데 제가 무슨말을 더 하겠습니까 시간낭비죠
프리메이슨 자체가 과대 포장된 허구인데....
@EXODUS 수학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죠
점이 모여 선이되고 선이모여 면이되고 면이 모여 입체가 되고 입체가 모이면 그 다음은?
둥지론 자체가 실제 나타나는 현상과 맞질 않아 논리의 허구성이 나타나니 평지론일수 밖에 없다는거죠
곡률문제라든가, 위로 뻥뚫린 공모양의 지구가 시속 1600키로라는 빠른 속도로 회전 한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유체인 수면이 고요하다는가 하는것을 설명할 도리가 없죠
@Phil413 전에 엠비씨에서 프리메이슨의 실체에 대하여 탐사보도 된적이 있어요 프로그램 명칭은 생각이 잘 안나는데요
찾아보세요
허구라고 볼수 없어요
현존하는 실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