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자료

지구가 평평하다면 뭐가 달라질까?(펌)

그리스도의 이스라엘(Christal Israel) 2023. 7. 1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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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지평설 반박글이 올라오는거 보니 요즘 물밑에서퍼지고 있는거 같다.
봤던영화중에 평면 지구나또는 그런 비유가등장하는 것들을 꼽자면, 다크시티, 천공의섬라퓨타, 트루먼쇼, 시그널 등이 떠오른다. 
일단건전한 비판에너지를 소모전에끌어들이기 위한 역정보가아닌가 생각해봤다. 
지평설이받아들여지면 우리가 완전거짓속에서 살고 있다는깨달음에 도달하게 되므로에써 갖은 공작을벌이고 있는 입장에서거미줄이 빗자루에 쳐쓸려나가는 느낌을 받게될것이므로 일부러 그런짓을할거같지는 않다. 
모르지..혹시 완전왕따당할 분위기라면 음모론내에 음모론 블랙홀을 만들어내기 위해서재미삼아 해볼런지는.ㅋㅋ
그런데둥그냐 평평이냐를 우리가따져볼 근거는 그닥고급정보가 없다. 
위성에서찍은 지구사진 같은거는평평이 입장에서 볼때는씨지 떡이기 때문에가치가 없다. 
 
찌그러진 서양배 모양이 원래 지구모습이라는데 인공위성 사진 보면 죄다땡그랗게 나온다.
상식적으로 위성이 떠있는 거리에서 지구전체를 찍으려면어안렌즈계열일 테니 이정도 찌그러진것뿐 아니라 평평한것도 동그랗게 말아버릴수 있다. 게다가 인공위성은아무나 쏘아올리지도 못한다. 우주에 관계되면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는게 사실이다.
우주유영도 물속에서 우주복 입고 사진찍는다는 말도 있고,,, 음모론자로서 인공위성에서 촬영사진들이나 나사에서 나온 사진들은 신뢰도를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고 평평론에 관심을 갖자 마자 바로 떠올려볼수 있는게태양빛이 완만한 사다리꼴로 지상에 퍼지는 사진이나 시각경험이다.
지구에서태양까지의 거리은 약 1억5천만km 이고 태양이 볼링공이라면 지구는 볼펜심알 정도일것이다.
그런데그런조건에서 태양빛이 각도를 갖고 들어오는건 어떻게 설명이 되나. 대기권에서 특수한 광학꺽임현상이 있고그게 신기루 같은 현상을 일으킨다…이렇게 설명하면 되나 ㅋㅋ
불완전한기억속에 어떤 인터뷰 글이 있는데, 암흑도당들의 비밀 연구단체 과학자라는 사람이 폭로는 아니고 이것저것구라를 섞어서 썰을 푸는 분위기였음(미국) 이사람 말중에기억나는게 타임라인이 자꾸 만들어지고 뒤섞여서 그걸 처리하는게 힘든 과제라는것과 태양이 우리가 아는 것과 다르다는 것이었음. 태양빛은 행성의 대기에 닿는 순간 태양빛이 된다나 뭐라나 그래서 가깝다고해서 행성이 뜨거운것도 아니고 멀다고추운게 아니며 태양은 살아있는 일종의 생명체 같은 존재라는 언급을 했다.
지금와서아전인수격으로 재해석하면 지구평평을 감추기 위해서라면 무슨말이라도 하겠다는 건가 ??.

동그란태양원반에서 구름을 헤치고 방사성의 빛이 내려오는 것은 광학과 지구과학에 해박한 사람이 맘먹고 설명하면 그림은 그려질테지만 천문학 상식과는 잘안맞는다.  
태양이구름 앞에 있는 장면도 광학 전문가의 설명이 필요하다. 요런건 착시개념을 끌어댈거같다. 



그리고좀전에 검색하다 http://blog.daum.net/_blog/BlogTypeMain.do?blogid=0nLSm
들어가서지구평탄설 섹션에 들어가보니 재미있는 글들이 있다.
그중에남반구에서는 왜 직행항로가 없이 이상하게 날아다니냐는 글이 있는데 사진만 봐도 뭔 주장인지 이해가 된다. 

또 어릴때 만화에 자주 나왔던 사례,,멀어져 가는 돗단배도 망원경으로 제대로 찍어보니 그냥 너무 멀어지면 안보이게 된다. 

우리까페 검색해보니 이런댓글도 있다. 상당히 일리있다. 
리오 14.08.01. 16:16
지구가 편편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단순 편편이 아니고, 반지의 형태와 같다고 합니다.
그 개념을 정확히 먼저 이해를 해야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구가 구체라면 1킬로메터당 50센티 상하편차가 생기는데. 런던의 운하에서 10킬로메터 떨어진 다리가 5메터 편자가 벌어져야 하는데 아무런 편차가 없었지요... 이것은어떻게 설명할 것인지요 

지구가 평평한게 맞다면 이 세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너무 다른 곳으로 돌변한다.  
물질세계가 아니라 뭔가 말랑말랑한 곳이 되는거 같다. 잠재의식의 공동합의만 충분히 이뤄진다면 요정들도 등장할거 같고ㅋㅋ 인간이 돈의 노예로 사는것에 대해 스스로 관심이 적어질거 같다. 
어떻게든 헷갈리게 정보를 내깔기는 외계인과 외계문명에 대한 옥석도 쉽게 구분될것이고 암튼 도당들의 대규모 사기술은 새로 업그레이드 해야할것이다. 이거보다 더 큰 사기는 없었으니까. 
지구가 일종의 감옥같기는 한데 도당들은 감옥 안에 또 철조망을 쳐버렸다. 짜증나는 것들 편하게 일하려고 꼼수를 쓰다니. 

지구가 평평하면 자연과학은 도대체 뭐냐는 의문이 생긴다. 
전혀 모르지만 예를 들어 수학의 공식 같은거를 거쳐서,,, 평평한걸 구체로 잘못 시작하고도 제대로 된 답을 낼 수 있는 몇가지 기본 과정과 닥치고 무조건 적용시켜야하는 복잡한 포뮬라,,그런게있나?? 과학하는 사람이 보면 웃겠지만 그냥 막 추론한다. 
인공위성은 대기권밖이 아닌 고고도에서 돌고 있고 대부분은 우주관리국의 컴터에서만 존재할지도 모른다. 

지구가 둥글다는 지구본의 사례는 다른 음모론 보다도 훨씬 간단한 트릭일수도 있다. 그냥 무한반복 세뇌. 
물론 지구는 여전히 둥글고 거기에 우리가 모르는 홀로그램적 상황이 있을 수도 있고 
뭐가 튀어나올지 유전자가 꼬이고 훼손된 인간으로서는 짐작하기 어렵다. 여태까지 그리고 지금도 사기당하면서 살고 있는 꼬라지를 봤을때 우리 인간들의 지적능력에 대단히 회의적이다. 그러니까 음모론자들끼리 너무 단정적으로 판단하지 말고 상황을 예의주시 ㅎㅎ 하면 좋겠다. 관심 갖고 있으면서 무시하는 척 하면서
밖에 나가서 태양도 바라보고 바닷가에서 멀어져가는 배도 쳐다보면서. 
프연모(프리메이슨 연구모임) 카페에서 펌


출처 - https://cafe.daum.net/aspire7/9z7T/17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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