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장 임마누엘의 족보
1. 이 책은 '神의 知識을 가진 자'라고 불린 임마누엘의 비밀을 기록한 책이다. 임마누엘은 요셉의 아들이요 야곱의 손자며 다윗의 먼 후손이다. 다윗의 조상은 아브람(아브라함)이며, 아브라함의 혈통은 아담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아담은 지구인의 한 혈통의 조상인데, 그는 셈야자에 의해 태어났다. 셈야자는 神의 수호천사인 천자들의 지도자였으며, 神은 아득히 먼 곳에서부터 여행하는 존재들의 위대한 지배자였다.
2. 우주의 광활한 공간을 횡단하여 이 곳을 여행하는 여행자들의 위대한 지배자인 신의 수호천사며 천자인 셈야자가 지구의 한 여인을 취하여 백인종의 조상인 아담을 낳았다.
3. 아담은 자신을 위해 지구 여인을 아내로 취하여 셋을 낳았고,
-----> 성경은 분명히 마태복음에서 임마누엘의 뜻을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라고 풀이해주고 있다. 그리고 창세기 말씀에 보면, 아담은 조물주 하나님께서 흙으로 창조하셨다고 말한다.
셈야자라는 수호천사 지도자가 지구여인을 취해 낳은 아담이라니?? 성경이 거짓말일까? 탈무드임마누엘이 거짓말일까?
천사도 인간처럼 섹스를 할 수 있다는 의미인가? 성경엔 부활때는 시집 장가가지 않는다 하는데?? 어느게 거짓말일까?
아니면 성경도 거짓말일까? 하여간 혼란만 가중시키는 탈무드임마누엘이란 책은 다시는 읽지 말아야 될 악서라 생각된다.
에녹서에 보면 셈야자(세미하사)는 타락천사라 알려져있다. 탈무드임마누엘 족보에 에녹서 타락천사 이름들이 많이있다.
81. 요셉은 임마누엘의 모친인 메리의 남편이었는데, 메리는 비밀 수호천사요 천자인 라시엘의 먼 후손에 의해 임신하게 되었다.
82. 요셉은 라시엘 혈통의 천자들의 한 후손에 의해 메리가 은밀히 임신했음을 알게 되자 노여움에 사로잡혀 사람들 앞에서 결혼식을 올리기 전에 그녀와 헤어지겠다고 생각했다.
83. 요셉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 때 메리를 잉태시킨 천자 가브리엘이 보낸 한 수호천사가 나타나서 그에게 말했다.
84. "요셉, 메리는 당신에게 맡겨졌고, 당신은 그녀의 배필이 되어야 합니다. 그녀와 헤어지지 마십시오. 그녀의 뱃속에 있는 아기는 위대한 목적을 위해 선택되었기 때문입니다. 私的인 것을 모두 내려놓고 그녀와 결혼하여 사람들 앞에서 남편과 아내가 되도록 하십시오.
85. 보십시오. 메리를 이런 식으로 임신시킨 것은 천자 셈야자가 아담을 탄생시킨 지 1만 1천 년 만에 생긴 일인데, 이는 아득한 곳으로부터 여행 온 자들의 지배자인 神의 언약을 성취하기 위한 것입니다. 신은 예언자 이사야를 통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86. '보라, 한 처녀가 사람들 앞에서 남자와 결혼하기 전에 천자에 의해 임신하리라.
87. 사람들은 그녀 뱃속의 열매를 임마누엘이라 부르리니, 이는 신에 대한 상징과 경의로서 '神의 지식을 가진 자'란 뜻을 나타낸다. 신의 능력과 돌보는 섭리에 의해 우주의 먼 곳에서 온 여행자들인 천자들과 지구의 여인들이 짝을 지음으로써 지구가 지성적인 인간의 생명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88. 보십시오, 神과 그의 수행자들은 우주의 깊은 곳으로부터 왔으니, 강한 속박으로부터 그들 스스로를 구해 냈고, 이 지구의 초기 女人들과 함께 지구 위에 새로운 인류와 새로운 고향을 창조했습니다.
89. 神은 지구인들로부터 경배 받는 것이 마땅하니, 보십시오, 그가 지구의 백인종과 유색 인종의 진정한 원조이므로 그를 경배해야만 합니다.
90. 神에 의해 창조된 이들 인류에게 神을 필적할 만한 존재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지구의 다른 지역에 있는 다른 인종도 창조하신 이 神 외에 어떠한 다른 신들도 없습니다.
91. 神 외에는 존경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필적할 수 있는 존재가 아무도 없습니다. 神과 그의 아들들에게는 오직 모든 창조물의 全能함만이 지배합니다. 創造 그 자체는 반드시 숭배되어야 합니다.
92. 보십시오, 그러므로 지구는 천자들과 백인종과 유색 인종의 주인인 神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93. 神은 이들 인류를 위해 법을 만드는 분입니다. 따라서 모든 인간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神이 원하는 바를 이행해야만 합니다.
94. 지배자인 神은 그의 사랑 안에서 관대하지만, 그의 법이 지켜지지 않을 때는 그의 노여움이 끔찍합니다.
95. 메리의 수태도 神의 法이므로 요셉, 당신은 그녀와 결혼하여 그녀의 남편이 되어야 합니다."
-----> 전능자 주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잉태시키신게 아니라 천사 가브리엘에 의해 (동침하여??) 잉태되었다???
그리고 마리아에게 임신소식을 전한 천사는 가브리엘이 아니라 다른 수호천사다?? 하여간 성경교리를 뒤엎는걸 넘어서
황당무계한 소설이다. 그리고 하나님을 신성모독까지 하고있다. 진정한 창조자는 하나님이 아니라 '창조' 그자체다??
외계인천사와 지구여인과의 섹스?? 그리고 천사들과 지구여인들의 번식으로 기술문명이 발전했다?? 소설스럽다.
제 2장 동방에서 온 현자들
1. 임마누엘이 유대인의 땅 베들레헴의 가축우리에서 태어났던 당시의 갈릴리와 페레아의 領主는 헤롯 안티파스였다. 보라, 東洋으로부터 賢人들이 예루살렘에 와서 물었다.
2. "새로 태어나신 유대인의 지혜의 왕은 어디에 계시오?
3. 우리는 하늘에서 밝은 빛을 하나 보았고, 이렇게 말하는 목소리를 들었소.
4. '그 빛의 꼬리를 따라 가라. 유대인의 지혜의 왕이 태어나기 때문인데, 그는 위대한 知識을 가지고 오리라.'
5. 그래서 우리는 새로 태어난 지혜의 왕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왔소.
6. 그는 神의 지식을 갖추고 있을 것이며, 천자인 가브리엘의 아들일 것이오.
7. 그의 知識은 무한하고 그의 權能은 인간의 意識을 지배할 것이오. 그리하여 사람들이 創造에 대해 배우고 창조를 섬길 수 있을 것이오."
8. 헤롯 안티파스는 이 말을 듣자 두려움에 사로잡혔고, 예루살렘의 모든 사람들도 마찬가지였다. 이는 새로 태어난 아기가 무시무시한 권능을 행사할 것이라는 생각에 겁을 먹었기 때문이다.
-----> 천자인 가브리엘의 아들이 예수 그리스도(여기서 임마누엘)다??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는 사람에 불과하거나
대단한 신성모독이 된다. 가브리엘도 완전히 높은자가 아니라 '창조'라 칭하는 창조자/절대자가 위에 있다고 말하므로
주님에대한 신성모독이거나 성경이 사기거나... 개신교인들 관점에서보면 매우 심각한 신성모독이 아닐수없다.
제 3장 세례 요한
1. 당연한 과정으로서 세례 요한은 황야의 끝머리까지 나아가 요르단 강둑에서 설교했다.
2. 세례 요한은 神의 옛 율법에 따라서 세례 받을 것을 설교하였으니, 이는 神의 옛 율법에 따라 知識으로 향한 길이 마련되어야만 했기 때문이다.
3. 그는 神이 인류의 유일한 통치자이기 때문에 인간은 神의 율법을 지켜야만 한다고 가르쳤다.
4. 그러나 그는 이 세상과 우주와 모든 살아있는 피조물들의 근원인 創造가 神의 위에 위치하고 있음을 가르쳤다.
5. 그리고 性의 구별조차 없는 創造야말로 삶과 죽음, 빛과 어두움, 존재와 비존재 등 모든 불가사의들 중의 불가사의임을 가르쳤다.
6. 또한 이 인류와 멀리에서 여행 온 자들의 통치자요 지배자인 神도 創造를 높이 받든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가르쳤다.
-----> 지식 프로파간다 및 하나님보다 높은 존재라 칭하는 '창조'가 있다는 식의 꾸며낸 교리로 독자들을 현혹한다.
조물주 창조자를 '창조'라고 칭하는 것 자체가 개신교인들의 관점에서 볼때 신성모독이라 볼수밖에 없다.
제 4장 임마누엘의 비밀
1. 이 날부터 임마누엘은 이 지구의 인간들 가운데에 살지 않았다.
2. 임마누엘은 지구에서 들려졌는데, 그가 어디로 보내졌는지 또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무도 몰랐다.
3. 그때 임마누엘은 그 금속성의 빛에 의해 북쪽과 서쪽 사이에 내려졌는데, 그 곳은 선택된 자들을 위한 장소를 측량하기 위해 수호천사들이 측량 자를 받았던 곳이었다.
4. 그리하여 그는 북쪽과 서쪽의 바람 사이에서 40주야를 살았으며, 그 곳에서 知識의 비밀을 받았다.
5. 이 훈련 기간 동안 그는 神의 지혜로운 聖人들과 수호천사들, 곧 천자들과 나날을 보냈다.
6. 그들은 임마누엘에게 지식의 지혜를 가르쳤다,
7. 그들은 임마누엘에게 이 지상의 인류와 천자들에 대한 神의 주권(지배)에 대하여 가르쳤다.
8. 그들은 또한 임마누엘에게 모든 우주를 창조하신 創造의 전능에 대해 설명하였다.
-----> 성경에보면,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조물주 하나님이신데, 천사들에게서 지식과 지혜를 배울필요가 있을까?
27. 그들이 말했다. "어떤 사람들은 하늘로부터 지구로 왔고, 또 어떤 사람들은 지구로부터 하늘로 들렸습니다. 하늘로부터 오는 사람들은 지구에 오랫동안 머물렀으며 知的인 인종들을 창조했습니다.
28. 보시오, 천자들에 의해서 태어난 인간들은 어떤 특정한 점에 있어서 지구상의 인간들과 달랐습니다.
29. 그들은 지구상의 인간들과 같지 않았고, 다른 종족인 천자들의 아이들과 같았습니다.
30. 그들의 신체는 눈처럼 하얗고 활짝 핀 장미꽃처럼 붉으며, 머리털은 양털처럼 희고, 눈은 아름다웠습니다.
31. 지구의 인간은 이제 그들로부터 물려받은 아름다움을 간직할 것이며, 그 형질을 더 넓게 퍼뜨릴 것입니다.
32. 그러나 수백, 수천 년이 지나는 동안에 그들이 지구와 하늘의 다른 인종들과 섞임으로써 천자들이 지구상의 사람들과 그랬던 것처럼 새로운 종족과 특별한 혈통을 만들 것입니다.
33. 임마누엘, 당신은 비밀계획을 잘 아는 내부자로서, 천자에 의해 우리와 같은 身分으로부터 태어났습니다.
34. 당신은 자신의 知識을 활용하여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만들고, 지구인들이 기적으로 간주할 일들을 이룰 것입니다.
35. 당신은 靈魂의 능력을 알고 있지만 그것을 남용하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36. 그리로 안내하는 길이 인류와 당신에게 매우 험난할 것이지만 당신 자신의 智慧와 우리를 통해 얻은 知識은 인류의 복지에 이바지해야 합니다.
37. 당신은 오해 받고 또 공공연히 비난 받을 것입니다. 지구인들이 아직도 無知하고 迷信에 젖어 있기 때문입니다.
38. 그들은 神이 創造 그 자체라고 믿으며, 神이 천자들과 인류의 지배자임을 믿지 않습니다.
39. 지구인들은 神이 創造처럼 전능하다고 생각하여 神을 창조 그 자체로서 찬미합니다.
40. 그러나 모든 천자들 또는 지구상의 인간들처럼 神도 사람입니다. 단지 그들보다 意識에 있어서 엄청나게 더 위대할 뿐입니다.
41. 그러나 그에 비해 創造는 천자들과 인류의 지배자인 神보다도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높은 곳에 서 계시니, 창조는 헤아릴 수 없는 수수께끼의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42. 임마누엘, 사람들은 당신을 神 또는 그의 외아들이라고 비방할 것이며, 神에 대해 그랬듯이 당신도 불가사의한 創造와 동등한 존재로 생각될 것입니다.
43. 그러나 당신은 이러한 그릇된 가르침을 마음에 두지 말아야 합니다. 앞으로 수천 년이 지난 뒤에야 이 인류가 이 진리를 인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44. 많은 사람들의 피가 당신으로 인해 뿌려질 것이며, 당신 자신과 수많은 세대들의 피도 뿌려질 것입니다.
45.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혜의 왕으로서 또한 천자인 가브리엘의 아들로서 당신의 사명을 완수하십시오.
46. 인류를 위한 슬기로운 지식의 예언자요 선구자로서 당신이 봉사할 수 있도록 당신의 창조행위를 위한 법이 神의 이름으로 공포되었습니다.
47. 율법학자들과 바리새인들의 불합리와 모든 그릇된 가르침에 의해 평정을 잃지 말고, 또한 진리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지만 당신의 사명을 완수하십시오.
48. 지금부터 당신이 사명을 완수한 후에 이어서 2천 년 및 수 세기가 지나야 당신이 사람들에게 전한 지식의 眞理를 몇몇 사람들이 알아차리고 퍼뜨릴 것입니다.
49. 우주를 여행하는 기계들의 시대가 오기 전까지는 眞理가 밝혀져서 당신이 神 또는 創造의 아들이라는 그릇된 가르침이 조금씩이라도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50. 그때 우리 천자들이 다시 우리 자신을 지구인들에게 새롭게 드러내기 시작하고, 그들이 알게 되어 자기들이 획득한 힘으로써 하늘의 구조를 위협할 것입니다."
-----> 하나님도 사람이다?? 그러나 요한복음 4장 24절 말씀에는 '하나님은 영(靈)이시니..'라고 하여 Spirit이란 단어를쓴다.
제 5장 산상 설교
1. 임마누엘은 사람들이 따라오는 것을 보고 언덕 위로 올라가 앉았다. 제자들도 그에게로 왔다.
2.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며 사람들을 가르쳤다.
3. "靈的으로 풍족하여 眞理를 알아내는 사람들은 축복받으니, 生命이 그들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4. 苦難을 견디는 사람들은 축복받으니, 그로 인해 眞理를 알아내고 위로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5. 靈的으로 均衡 잡힌 사람들은 축복받으니, 그들이 知識을 가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6. 眞理와 知識에 굶주리고 목말라 하는 사람들은 축복받으니, 그들이 滿足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7. 自然의 法則에 따라 사는 사람들은 축복받으니, 그들이 創造의 計劃에 따라 살기 때문입니다.
8. 맑은 良心을 가진 사람들은 축복받으니, 그들이 두려워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9. 創造를 아는 사람들은 축복받으니, 그들이 그릇된 가르침의 노예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10. 義로운 사람들은 축복받으니, 自然이 그들에게 복종하기 때문입니다.
11. 나와 내 가르침 때문에 사람들이 여러분을 욕하고 박해하며 여러분에게 온갖 사악한 방식으로 말한다면 그들은 가르침을 아무렇게나 팽개치는 것이며 여러분은 축복받습니다.
12. 진리를 하찮게 보는 자들이 여러분 이전에 왔던 예언자들을 박해했듯이 여러분도 박해할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은 즐거워하고 위안으로 삼으십시오. 이생과 내생에서 여러분은 보답을 받을 것입니다.
-----> 성경을 읽어본 상식적 개신교인들을 누가봐도 왜곡된 말장난 속임수임을 알 수 있고,
산상수훈 9복 설교를 비틀어서 '지식 프로파간다'를 전하고 있다.
43. 여러분은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는 말을 들어 왔습니다.
44. 그러나 나는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창조의 자연적인 법칙에 따라 사랑과 理解를 실천하십시오. 그리하면 논리를 통하여 올바른 行爲와 知覺을 발견할 것입니다.
45. 사랑이 필요한 곳에서는 어디에서든지 여러분의 사랑을 주십시오. 또한 자연법칙이 요구하는 곳에서는 경멸하십시오.
46. 여러분은 현명해지고 또 知識을 가져야 합니다. 여러분을 만들었던 創造처럼 여러분도 靈的으로 완전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47. 여러분은 인간으로 肉化하는 많은 과정을 통하여 자신의 靈魂과 意識을 훈련시켜서 이들이 完成되도록 進步하게 해야 합니다. 그럼으로써 여러분은 創造와 하나로 될 것입니다.
-----> 역시나 지식 프로파간다로서 진정한 사랑을 가르치지않고 지식추구와 뉴에이지의 합일교리를 강조한다.
제 6장 자선, 단식, 보물, 관심
1. 여러분이 사람들 앞에서 말할 때에는 정확한 어휘를 사용하도록 신앙적 태도에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그리하여 거짓말한다는 비난을 받음으로써 사람들로부터 아무 보답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2. 자연스러운 논리를 이용한 어휘를 선택하여 자연의 지식과 행동을 묘사하십시오.
3. 여러분이 자선을 베풀 때는 위선자들이 남들로부터 칭찬받기 위해 회당이나 거리에서 하듯이 공공연히 나타내지 마십시오. 진실로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償을 몰수당했으니, 이는 그들의 자선행위가 오직 자기들의 利己心을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4. 여러분은 기도할 때 저 위선자들처럼 해서는 안 됩니다. 그들은 회당 안과 큰 길의 모퉁이에 서서 기도하기를 즐기는데, 이는 오직 자기들의 이기심과 사람들에 대한 좋은 인상을 위해서 기도하기 때문입니다.
5. 기도할 때에는 여러분 靈魂의 전능함을 위해 기도해야 할 것이며, 우상숭배자들이나 무지하고 이기적인 자들처럼 오해하기 쉬운 무의미한 말로 주절거리지 마십시오. 그들은 많은 말을 해야만 자기의 기도가 들린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6. 창조의 일부분인 인간의 영혼은 많은 말이 필요 없습니다. 다만 능력 있는 영혼이 되기 위해 知識이 필요할 뿐입니다.
7. 그러므로 영혼의 위대함과 그 능력이 무한하다는 지식 안에서 영혼의 전능함을 향하여 기도하십시오.
8. 영혼의 전능한 능력을 향해 직접적으로 기도하는 방법을 모르면 여러분이 영혼과 접촉할 수 있는 聖物을 활용하십시오.
9. 그러나 결코 저 무지한 자들이나 위선자들, 우상숭배자들 및 이기적인 자들처럼 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영혼의 전능함이 그 聖物 속에 깃들어 있다고 믿음으로써 聖物 자체를 숭배합니다.
10. 영혼의 전능한 능력은 聖物이나 聖所의 이용과 관계없이 항상 여러분 자신 속에 거하고 있음을 인식하십시오.
11. 그러므로 진리를 아는 사람으로서, 다음과 같이 기도해야 합니다.
12. '나의 영혼이여, 당신은 전능함 속에 존재합니다.
13. 당신의 이름이 거룩하게 되소서.
14. 내 안에 당신의 왕국을 스스로 구현하소서.
15. 당신의 능력을 내 안과 지구 위와 하늘 안에서 스스로 펼치소서.
16. 매일 필요한 양식을 오늘도 나에게 주셔서 내가 나의 그릇된 행실과 진리를 인식할 수 있도록 하소서.
17. 또한 나를 유혹과 혼란으로 이끌지 말고, 실수로부터 나를 구하소서.
18. 이는 내 안의 王國과 能力과 知識이 영원히 당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19. 자신의 영혼에게 기도하면 여러분이 요구하는 것을 영혼이 줄 것입니다. 이 지식 안에서 신뢰하면 여러분이 받을 것입니다.
20. 그러나 여러분이 능력과 영혼이 자신 안에 거하지 않는다는 그릇된 가르침을 믿으면 여러분에게 知識이 없어서 靈的 가난 속에서 살게 될 것입니다.
21. 여러분이 그릇된 믿음 속에서 간구한 것을 잘못 사용된 성물이나 우상 또는 신으로부터 이따금 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참 진리에 대한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오직 자신의 강력한 그릇된 믿음으로 인해 받는 것입니다.
22. 진실로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실제 진리와 지식을 위해 진력하는 사람들은 축복받으리니 오직 그들만이 정직하게 받기 때문입니다.
23. 여러분은 斷食할 때 위선자들처럼 괴로운 얼굴을 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자기의 단식을 남들 앞에서 돋보이게 하려고 과장된 얼굴을 하기 때문입니다.
24. 진실로 내가 말하지만, 그들은 이미 자신의 상을 몰수당했습니다. 이는 그들이 단지 남들에 대한 이기적인 효과를 위해서 단식하기 때문입니다.
25. 오히려 여러분은 단식할 때에 얼굴을 씻고 머리에 기름을 바르십시오. 그리하여 당신의 단식을 사람들 앞에서 돋보이게 하지 말고, 숨겨진 자신의 영혼에게 보이십시오.
26. 여러분은 스스로의 건강을 위하고 또한 자신의 의식과 영혼과 지식의 확장을 위해서 단식하십시오.
27. 땅 위에 거대한 보물을 쌓아 두지 마십시오. 땅 위에서는 좀이나 녹이 슬며 도둑들이 뚫고 들어와 훔쳐 갑니다.
28. 그 대신, 靈魂과 意識 속에 보물을 모으십시오. 그 곳은 좀이나 녹이 슬지 못하고 도둑들이 뚫고 들어오거나 훔쳐 가지도 못합니다.
29. 여러분의 寶物이 있는 곳에 여러분의 마음도 있으니, 참된 보물은 智慧와 知識입니다.
30. 눈은 육신의 등불입니다.
31. 만일 여러분의 눈이 맑으면 여러분의 온 육신이 빛이 됩니다.
32. 그러나 여러분의 눈이 사악하면 여러분의 온 육신이 어두울 것입니다.
33. 이제 여러분 안의 빛이 어둡다면 그 어둠은 얼마나 깊겠습니까?
34.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는 법이니, 그가 하나는 좋아하고 다른 하나는 미워하든지, 아니면 한 쪽에는 집착하고 다른 한 쪽은 혐오할 것입니다.
35. 이처럼 여러분은 여러분의 靈魂과 富를 함께 섬길 수 없습니다.
36. 그러므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자기 영혼의 지식에 관하여, 그리고 그 외에 무엇을 먹고 마실까에 관하여 관심을 가지며, 자신의 육신과 그를 어떻게 입힐까에 관하여 관심을 가지십시오.
37. 영혼과 생명과 육신이 이 세상의 모든 보물보다 더 중요한 이유가 아니겠습니까?
38. 진리와 지식에 목말라 하는 인간의 영혼에 육신이 없으면 지상에서의 생명을 보전할 수 없으니, 이는 육신과 영혼이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39. 따라서 여러분은 여러분의 영혼을 위하여 자신의 지식을 증대시키는 것과, 생명의 법칙들과, 여러분의 육신을 위한 음식과 마실 것과 입을 것에 대하여 걱정해야 합니다.
40. 하늘의 새들을 보십시오. 새들이 씨를 뿌리고 수확하며 식량을 창고에 쌓지도 않지만 창조는 새들을 먹입니다.
41. 여러분은 새들보다 훨씬 더 하지 않습니까?
42. 하늘의 새들을 보십시오. 새들은 해충들을 먹어 치우는 대가로 깃털 의복을 가졌지만 새들에게는 계속 발전할 수 있는 영혼이 없습니다.
43. 새들은 자신의 의무를 이행함으로써 창조에 의해 먹여지고 입혀집니다.
44. 여러분은 새들보다 훨씬 더 하지 않습니까?
45. 여러분은 자신의 자유로운 意識을 통해 독자적으로 생각할 수 있고, 독자적으로 일할 수 있으며, 자신의 육신을 위해 독자적으로 음식과 마실 것을 준비하고 입을 수 있습니다.
46. 늪에서 자라는 백합을 보십시오. 그들은 고생하지도 않고 실을 잣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진실로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그 백합도 자신의 아름다움을 갖고서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 줌으로써 자신의 사명을 완수합니다.
47. 여러분에게 말하지만, 모든 화려함을 다한 솔로몬조차 이 백합들 가운데 하나만큼도 치장하지 못했습니다.
48. 창조는 오늘 서 있다가 내일 난로에 던져지는 들풀에게도 자양분을 주고 입힙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을 위해 훨씬 더 많은 것을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49. 들풀은 사료와 땔감으로 자신을 제공함으로써 자기의 임무를 완수합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들풀보다 훨씬 더 가치 없거나 지식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까?
50. 그러므로 여러분은 靈魂의 지혜와 지식을 위해 근심해야 하며, 음식과 의복의 부족으로 인해 고통 받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51. 참으로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여러분이 굶주림과 목마름 및 헐벗음으로 인해 고통을 겪으면 그 걱정 때문에 지혜나 지식이 밀려날 것입니다.
52. 여러분은 우선 자신의 영혼과 영혼의 지식의 왕국을 찾고, 그 후에 자신의 육신을 안락하게 하기 위해 음식과 의복을 찾으십시오.
53. 그렇게 다음 날을 위해 관심을 가져야 하니, 내일이 저절로 여러분을 돌보아주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54. 매일매일은 그 날의 어려움을 갖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자신의 物質的 풍요를 위한 必要에 좌지우지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 하나님께 기도하는게아닌 나를위해 기도하라?? 하나님을 위해 근심이 아닌 영혼의 지혜와 지식을 위해 근심하라??
이상한 이단교리다. 자아숭배는 일종의 우상숭배이자 사탄(루시퍼)숭배라고 말할수 있다.
자선 단식 보물 관심은 모두, 그 의미와 목적이 지식??
제 7장 판단의 정신
1. 그릇되게 판단 받지 않으려면 그릇되게 판단하지 마십시오.
2. 무엇이든 여러분이 판단하는 그 기준으로 여러분이 판단될 것이며, 무엇이든 여러분이 남들을 재는 자로써 여러분이 재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3. 창조로부터 연유한 자연법칙의 논리에 따라서 판단하십시오. 오직 그것만이 진리와 옳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 진리와 의는 자연법칙의 논리가 가진 특성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곧 진리이시고 의라고 성경은 말씀한다.
제 8장 나병 환자의 치료
1. 임마누엘이 산에서 내려갈 때 많은 사람들이 그를 따랐다.
2. 보라, 나병 환자 하나가 와서 그 앞에 무릎을 꿇고 말했다. "선생님, 당신이 마음만 먹으면 저를 깨끗하게 할 수 있습니다."
3. 임마누엘이 손을 내밀어 그를 만지며, "내가 그리하리다. 깨끗해지시오."라고 말하니, 그의 나병이 곧 깨끗이 나았다.
4. 임마누엘은 그에게 말했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고, 대신에 사제에게 가서 당신을 보이십시오.
5. 당신은 영혼의 능력과 지식의 지혜를 통해 낫게 된 것입니다."
-----> 지식 프로파간다 및 자아숭배 프로파간다이다. 예수님의 권능/은혜를 허무하게 만들어버린 탈무드임마누엘서다.
제 9장 중풍병자의 치유
1. 그래서 임마누엘은 배에 올라 다시 건너편에 있는 자신의 마을로 돌아왔다.
2. 그러자 보라, 사람들이 중풍병자 한 사람을 침상에 눕힌 채로 데려왔다. 임마누엘은 그들의 신앙을 보고 중풍병자에게 말했다. "안심하시오. 자연과 창조의 가르침인 내 영혼의 능력과 지혜의 가르침에 대한 당신의 신앙과 신뢰가 당신을 도왔기 때문입니다."
3. 그러자 몇몇 율법학자들이 사람들 사이에서 선동하기 시작했다. "이 사람이 神과 우리의 신성한 가르침을 모독하고 있소."
4. 그러나 임마누엘은 그들의 생각을 파악하고 있었으므로 말했다. "어찌하여 당신들은 그보다 나은 지식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처럼 악한 생각을 하시오?
5. 그렇지만 어떻게 말하는 것이 더 쉽소? '당신의 지식이 당신을 도왔소.' 하는 것이오, 아니면 '일어나서 걸으시오.' 하는 것이오?
6. 나도 당신들과 같은 사람인 것과 또한 나의 지식을 통해 영혼의 능력을 사용하는 방법을 당신들이 안다는 것을 당신들이 깨닫도록 중풍병자에게 명령하리다. '일어나십시오. 당신의 침상을 들고 집으로 가십시오.'"
7. 그러자 그 병자가 일어나 자기의 침상을 들고 집으로 돌아갔다.
8. 사람들은 그것을 보자, 사람에게 그러한 능력을 부여할 수 있었던 임마누엘의 불가사의한 새 가르침을 두려워하고 칭송했다.
-----> 주님을향한 믿음이아닌, 각 개인 스스로의 지식으로 병을 치유한다는 이단교리로서 이역시 '지식 프로파간다'이다.
제 10장 제자들에게 사명을 부여함
1. 임마누엘은 열두 제자들을 불러 그들에게 더럽혀진 영혼들을 제어하는 지식을 가르쳐 주었으며, 그래서 그들은 더럽혀진 영혼들을 몰아내고 모든 병과 허약함을 치유할 수 있었다.
2. 그 열두 제자의 이름은 이렇다. 피터라 하는 싸이몬과 그의 동생인 앤드류, 제베디의 아들 야곱과 그의 동생인 요한,
3. 필립과 바톨로뮤, 토마스와 세금 징수원인 매튜, 알패오의 아들인 제임스와 타데우스,
4. 가나안 사람인 싸이몬 카나에우스과 유다 이스카리옷이었는데, 유다는 임마누엘을 제외하고는 글을 깨우친 유일한 사람이었다.
5. 임마누엘은 이들 열두 제자를 내보내며 지시했다. "이스라엘들의 거리로 들어가지 말고 율법학자들과 바리새인들에게도 가지 마십시오. 다만 사마리아의 도시들과 세상 모든 지역의 무식한 사람들에게 가십시오.
6. 내가 여러분의 곁을 떠난 뒤에는 깨달음이 부족한 사람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무식한 사람들에게 가십시오. 이는 그들이 이 세상 속으로 죽음과 피 흘림을 가져올 이스라엘 혈통에 속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7. 자연법칙들이 곧 창조의 법칙들이며, 사람 안의 창조적 영혼의 능력이 생명(삶)을 구체화하는 것임을 밖에 나가서 설교하고 말하십시오.
-----> 자아숭배 프로파간다 즉 이단교리로서 이것을 우상숭배가 아닌 오히려 신성시하며 가르치고 미혹하고있다.
43. 내가 이 세상 위에 평화를 가지고 온 것으로 생각하지 마십시오.
44. 진실로, 나는 平和롭게 하려고 온 것이 아니라, 인간 안에 거하는 靈魂의 능력에 대한 知識의 劍을 가지고 온 것입니다.
45. 나는 지혜와 지식을 가져오고 인류를 자극하려고 왔습니다. 아들이 아버지에게 맞서고, 딸이 어머니에게 맞서며,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하인이 주인에게, 시민이 정부에게, 또한 믿는 사람들이 설교자에게 맞서는 것입니다.
46. 사람들의 敵은 바로 그들 자신의 집안사람들이 될 것입니다.
47. 진리로 가는 길은 멀고, 지식의 지혜는 오직 서서히 침투될 것입니다.
48. 영혼의 진리가 사람들에게 깊숙이 파고들기 전에 암흑의 시대가 수백, 수천 년 간 지속될 것입니다.
49. 율법학자와 사제와 종교 당국을 포함한 모든 不義한 자들과 無知한 자들은 知識과 意志를 가진 사람들을 갖는 것을 미워할 것이므로 이들을 박해하고 증오의 씨앗을 뿌릴 것입니다."
-----> 이것역시 일종의 지식 프로파간다(선악지식으로 하나님 같이 되리라 한 뱀의 유혹)로서 '자아숭배 프로파간다' 이다.
제 11장 세례 요한의 질문
1. 열두 제자들에게 지시를 마친 다음, 임마누엘은 그 곳으로부터 계속 이동하면서 고을마다 가르치고 설교하기를 계속했다.
2. 세례 요한은 임마누엘이 행하는 일들을 감옥 안에서 듣고 자기의 제자들을 그에게 보내어 묻도록 했다.
3. "당신은 예언자들이 장차 오리라고 예언했던 바로 그 지혜의 왕입니까? 아니면 우리가 다른 사람을 기다려야만 합니까?"
4. 임마누엘이 대답하여 말했다. "돌아가서 요한에게 여러분이 보고 들은 것을 보고하십시오.
5. 소경이 보고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병자가 깨끗해지고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일어나고 지식의 진리가 그것을 찾는 사람들에게 선포되고 있습니다.
6. 나의 가르침으로 인해 성나지 않는 사람들은 축복받을 것입니다."
-----> 성경은 예수님이 만왕의 왕이심을 말씀하지만, 탈무드임마누엘은 지혜의 왕이라며 신성모독한다.(지식 프로파간다)
27. 임마누엘은 이제 말하기 시작했다. "모든 하늘과 우주와 지구를 만든 창조를 찬양하십시오. 이는 그가 그릇된 가르침을 퍼뜨리는 어리석은 자에게 지식과 영혼의 능력을 감추고 있으며 지금 이 지식을 진지하게 찾는 자들에게 스스로 드러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28. 그렇습니다. 지구 인간들이 능력을 오용하는 것을 지금까지 창조와 더불어 신 및 그의 천자들이 훼방해 왔던 것은 좋은 것입니다.
29. 이제까지 모든 것이 인류에게 주어졌지만 창조의 비밀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심지어 단 한 사람도 없으며, 그래서 신과 그의 수행원들까지도 모릅니다.
30. 이제 모든 것이 神에 의해 나에게 주어졌으니, 그의 수호천사들이 자연의 법칙과 자연의 지식, 그리고 창조로부터 발산되는 법칙을 나에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31. 그러므로 지식과 진리에 목말라 찾고 있는 여러분들이여, 나에게로 오십시오. 내가 여러분을 상쾌하게 해 드리리다.
32. 여러분은 스스로 새로운 가르침을 배운다는 멍에를 메십시오. 이는 그 가르침이 계발을 제공함으로써 여러분이 그 안에서 여러분의 삶을 위한 평화를 찾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33. 또한 靈的 발전이라는 멍에는 온화하고 그 짐이 가볍기 때문입니다."
-----> 만왕의왕 만주의주 곧 창조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무엇이 부족해서 수호천사들의 가르침을 필요로 하겠는가?
성경말씀은, 예수님이 조물주 하나님이라 가르치지만, 탈무드임마누엘은 인간스승정도로 격하해 신성모독적 교리와
지식 프로파간다를 반복적으로 강조하며 세뇌시킨다.
20. 이 지구는 총 5억 명의 인구를 먹이고 지탱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법칙들이 지켜지지 않으면 2천년 안으로 5억 명의 10배가 되는 인구가 존재할 것이며, 그래서 지구는 더 이상 그들을 지탱할 수 없을 것입니다.
21. 기근, 대이변, 세계적인 전쟁과 전염병들이 지구를 뒤덮을 것이고, 지구인들은 서로 죽일 것이며, 그래서 불과 극소수만 살아남을 것입니다.
22.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지구의 모래밭에 너무 많은 인간의 피가 흠뻑 적셔져서 인류에게 극단적인 공포를 가져오는 새로운 생명체들이 땅에서부터 생겨날 때에는 울부짖음과 이를 부딪치는 소리가 진동할 것입니다.
23. 그러나 오늘날 여러분에게는 모든 좋은 것을 받도록 허락되어 왔으며 반드시 준수하면서 살아야 할 법칙들이 주어져 왔습니다.
24. 그리고 여러분은 추가된 법칙들을 반드시 따라야 하니, 그럼으로써 지구 위에서의 번영과 가족들 안에서의 평화를 누릴 것입니다.
-----> 이 구절들은 엘리트 음모론 내용과 비슷하다. 인구수를 5억명으로 줄여야 한다는 그내용? 스멀스멀 냄새가난다~
즉, 탈무드임마누엘은 근현대에 기록된 책으로 추정된다. 그것 20세기 중후반쯤... 이따위예언은 일반인도 할수있겠다.
제 13장 임마누엘과 안식일
1. 안식일에 임마누엘 일행이 곡물 밭을 통과해 걸어갈 때 제자들이 배가 고파서 곡물의 이삭을 따 먹기 시작했다.
2. 바리새인들이 이를 보고 임마누엘에게 말했다.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금지되어 있는 것을 하고 있소."
3. 임마누엘이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다윗과 그의 일행들이 굶주렸을 때 다윗이 어떻게 했는지 읽지 않았습니까?
4. 그가 어떻게 성전에 들어가서 자신이나 그의 일행들이 먹을 수 없고 오직 사제들만 먹도록 허락된 제단에 바쳐진 빵을 먹었습니까?
5. 또 율법에 기록되어 있는 바, 사제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일에 안식 법률을 어기고도 어떻게 죄의식을 갖지 않는지 읽지 않았습니까?
6. 진실로 당신들에게 말합니다, 이 독사의 무리들이여. 안식일에 어떤 일도 행해지지 않기 전에 돌멩이가 빵으로 변할 것입니다.
7. 이는 창조의 법칙과 모순되는 사람이 만든 많은 율법들처럼 안식일이 거룩하게 지켜져야 한다는 律法이 사람이 논리에 맞지 않게 만든 것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8. 거짓 예언자들과 성서를 왜곡한 자들이 창조의 법칙과 자연의 법칙에 모순되는 그릇된 율법에 대해 책임져야 할 죄인들입니다.
-----> 거짓선지자(거짓대언자)들이 성경(성서)를 왜곡했다?? 오히려 탈무드임마누엘이 성경을 왜곡한건 아니고???
물론 탈무드임마누엘이 성경의 진리를 왜곡했다고해서 성경의 오류(민25:1-9, 고전10:8의 24,000명과 23,000명으로 다름)
까지 쉴드치며 성경무오류설 및 축자영감설을 주장하고 싶지는 않다. 단, 탈무드임마누엘은 훨씬더 사기라는거....
제 14장 유다 이스카리옷의 나쁜 짓
1. 임마누엘과 그의 제자들이 베들레헴에 가서 사람들을 가르치고 지도했던 때의 일이다.
2. 그런데 유다 이스카리옷은 임마누엘의 가르침을 충실히 따르지 않았었고 오직 자기 자신만의 만족을 위해 살았다.
3. 그는 젠체하며 살 수 있도록 임마누엘의 말을 들으려고 모인 사람들에게서 은밀히 금품을 거두어 금과 은 및 동전을 돈 가방에 모았다.
4. 그러자 바리새인 시므온의 아들 유다 이하리옷이 유다 이스카리옷의 나쁜 짓을 임마누엘에게 고자질했다. 그 일로 인해 무언가 대가를 받고 싶었기 때문이다.
5. 그러나 임마누엘이 그에게 고맙다고 말할 뿐 어떠한 선물이라도 그에게 보답하지 않았으므로 유다 이하리옷은 임마누엘에게 앙갚음 하려고 생각했으니, 이는 그도 금과 은 및 財貨를 간절히 바랐기 때문이다.
6. 그러나 유다 이스카리옷은 임마누엘에 의해 사막으로 인도되었고, 거기서 꼬박 사흘 밤낮 동안 임마누엘은 그에게 옳고 그른 것에 대한 개념을 가르쳤다. 그래서 그는 과거를 뉘우치고 즉시 임마누엘의 가르침을 따랐다.
7. 그는 베들레헴으로 돌아와 자신의 모든 소유물과 수집품들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고, 임마누엘의 신뢰받는 제자가 되었다.
8. 그러나 그와 동시에 유다 이스카리옷이 임마누엘의 가르침에 대해 줄곧 기록해 왔었던 두루마리가 도난당하여 사라지고 말았다. 그래서 그는 임마누엘에게 이를 보고했다.
9. 임마누엘이 말했다. "진실로 내가 유다 이스카리옷 당신에게 말합니다. 당신은 단지 나의 가르침과 나의 삶에 대한 기록을 분실당한 것보다 훨씬 더 커다란 사악한 일로 인해 고통당해야만 할 것입니다.
10. 앞으로 2천 년이 넘도록 당신은 나를 배반했다는 잘못된 비난을 받을 것입니다. 이는 바리새인 시므온이 그렇게 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11. 하지만 그의 아들인 유다 이하리옷이 진짜 범인입니다. 그의 아버지 시므온 이하리옷처럼 그는 나의 생명을 노리는 한 명의 바리새인입니다.
12. 당신에게서 그 두루마리를 훔쳐서 이를 율법학자들과 바리새인들에게 가져다 준 자가 바로 그 사람이니, 그들은 그것으로 나를 재판하고 죽일 수 있습니다.
13. 그는 당신이 기록한 두루마리의 대가로 은 70냥을 받았으며, 또 나를 집행자들에게 넘길 수 있도록 하면 은 30냥을 더 받을 것입니다.
14. 진실로 내가 당신에게 말합니다. 그는 그 일에 분명히 성공할 것이며, 당신은 앞으로 2천년 동안 그에 대한 벌금을 억울하게 내야만 할 것입니다. 그 결과로서 당신은 순교자가 될 것입니다.
15. 그러나 나의 가르침과 내 삶의 이야기를 한 번 더 기록하십시오. 왜냐하면 2천년 이내에 당신의 저술이 드러나게 될 때가 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16. 그때까지 나의 가르침은 변조되어 하나의 사악한 종교가 될 것이며 그로 인해 많은 인간의 피가 흐를 것입니다.
17. 왜냐하면 사람들에게 내 가르침을 깨닫고 진리를 알아볼 준비가 아직 안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18. 나의 가르침을 진리로 인정하고 커다란 용기로써 이를 널리 전파할 사람, 하지만 남들에게 별로 대단하지도 않게 보일 그 사람은 2천년이 지나야 나타날 것입니다.
19. 그는 기존의 유행하는 종교들과 나에 관한 그릇된 가르침을 옹호하는 자들에 의해 중상모략을 당하고 거짓말하는 사람으로 여겨질 것입니다.
20. 그러나 당신, 유다 이스카리옷도 그 때까지는 대사제들의 詐欺와 사람들의 無知로 인한 결과로서 나를 배신한 사람으로 억울하게 욕먹고 또 그래서 비난받을 것입니다.
21. 그러나 이런 것에 신경 쓰지 마십시오. 진리를 가르치려면 반드시 치러야만 하는 희생을 요구받기 때문입니다.
22. 사람들은 그들의 靈魂과 意識과 知識의 면에서 아직 탁월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우선 자신에게 많은 범죄와 잘못을 저지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뒤에야 사람들은 그로 인해 비로소 지식과 지혜를 축적하는 것을 배우고, 그래서 진리를 알아보는 것입니다.
23. 이 모든 일들을 일어나게 하고 또한 사람들 안에서 진리에 대한 지식을 풍성히 수확할 수 있도록 나의 가르침과 내 삶의 이야기를 한 번 더 기록하십시오. 이 방법을 통하여 내 가르침이 후세에 전해지고 진리를 향한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24. 이제부터 나와 함께 머물고, 나를 따라 다니면서 말하자면 자연 법칙의 가르침이요 최초의 창조의 법칙인 나의 가르침을 기록하는 자로서 당신의 임무를 충실하게 수행하십시오.
25. 創造의 意志보다 더 위대한 의지가 결코 없을 것이니, 그것은 이들 法則을 통해 스스로를 드러냅니다.
26. 그러나 창조의 법칙은 어제와 오늘까지 들어맞았으며, 그러므로 내일과 모레 그리고 모든 時期에도 유효합니다.
27. 그러므로 법칙들은 지금 역시 하나의 決定이며, 지금부터는 미래에 반드시 일어날 사물들을 위한 하나의 豫定입니다."
-----> 성경은 분명히 가룟유다가 마귀라고 말하는데, 오히려 탈무드임마누엘은 가룟유다가 누명을 뒤집어쓴다고 말한다.
제 15장 비유들의 의미
1. 같은 날, 임마누엘은 밖으로 나가 호수 쪽으로 걸어가서 호숫가에 앉았다.
2. 많은 사람들이 주위에 모였으므로 그는 어느 배의 뱃전에 올라앉았고 모든 사람들은 호숫가에 섰다.
3. 임마누엘은 사람들에게 여러 가지의 이야기를 비유로 했다. "보시오, 씨를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습니다.
4. 그가 씨를 뿌리는데 어떤 씨들이 길 위에 떨어졌고, 그러자 새들이 와서 이를 먹어 버렸습니다.
5. 또 어떤 씨들은 바위에 떨어졌는데, 거기에는 흙이 많지 않았습니다.
6. 그래서 해가 높이 뜨자 씨들이 시들었습니다. 그리고 씨들이 뿌리를 내리지 못했기 때문에 모두 말라버렸습니다.
7. 어떤 씨들은 가시덤불 속에 떨어졌고, 가시덤불들이 자라서 이들의 성장을 방해했습니다.
8. 어떤 씨들은 좋은 땅에 떨어져서 어떤 것은 100배, 어떤 것은 60배 또 어떤 것은 30배의 열매를 맺었습니다.
9. 귀를 가진 사람들은 들으시오."
10. 제자들이 그에게 와서 말했다. "사람들이 선생님의 가르침을 이해하지 못하는데 왜 비유로 이야기 하십니까?"
11. 임마누엘이 대답했다. "영혼의 비밀을 당신들에게 이해시키려고 비유가 주어진 것이지, 그들에게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12. 그들은 분명히 나의 말을 듣지만 아직은 율법학자들과 바리새인들의 그릇된 가르침에 따라 살고 또 생각합니다.
13. 그들의 意識은 무지하고 비어 있으므로 그들은 우선 생활하고 또 생각하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14. 우화로 이야기하지 않는다면 그들이 살아있고 또 생각하도록 하기 위해 어떤 방법이 더 좋을까요?
15. 진실로 내가 말합니다. 眞理에 관한 知識과 生命은 그들이 각자가 스스로 생각해서 또는 비유 안에서 자세히 이야기되는 秘密을 풀어냄으로써 얻어냈을 때 비할 바 없이 귀중하고 좋습니다.
16. 사람들은 아직 知識과 통찰력이 거의 없기 때문에 창조의 법칙과 영혼의 능력을 아직까지 의식하지 못합니다.
17. 사람은 우선 진리를 認識하는 것을 배워서 창조의 법칙에 따라 사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그래야 영적으로 지식을 갖고 강하게 될 수 있습니다.
18. (지식과 통찰력을) 가진 사람들에게 더 많은 것이 주어질 것이므로 그들은 풍족하게 가질 것입니다. 그러나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것마저 빼앗길 것입니다.
19.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이야기하는 것은 그들이 보는 눈으로 보지 않고, 듣는 귀로 듣지 않으며, 이해하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20. 그리고 그들 안에서 이사야의 예언이 이루어지고 있으니, 그가 말했습니다. '너희들의 귀로 너희가 듣지만 이해하지 않을 것이요, 눈을 뜨고 너희가 보지만 知覺하지 않으리라.'
21. 이 사람들이 자기들의 마음과 노력 안에서 완고하기 때문입니다. 이 사람들의 귀가 서투르게 듣고 이들의 눈이 졸고 있기에 자기들의 눈으로 보지 못하고 자기들의 귀로 듣지 못하며 자기들의 사고력으로 이해하지 못합니다. 또한 이미 인정된 창조의 법칙과 진리를 깨달으려고 노력하지도 않기 때문에 그로 인해 얻을 수 있는 도움과 지식마저도 얻을 수 없는 것입니다.
22. 이스라엘 사람들은 창조의 법칙에 충실치 않아 저주를 받기 때문에 결코 평화를 찾지 못할 것입니다.
23. 그들은 변함없이 창조의 법칙을 반대하여 이를 어기기 때문에 그들의 피를 뿌려질 것입니다.
24. 그들은 스스로를 선택된 민족이요 분리된 인종으로서 모든 인류의 위에 있다고 감히 생각합니다.
25. 얼마나 사악한 잘못이요 사악한 철면피입니까? 왜냐하면 이스라엘은 결코 한 민족이나 한 인종이 아니었으므로 결코 선택된 민족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26. 창조의 법칙에 충실하지 않은 이스라엘은 殺人과 放火로 특색을 이루는 불명예스러운 과거를 가진 인간들의 한 집단입니다.
27. 이 불충실한 인간들의 집단 안에서 단지 소수의 선조들만 명예로운 과거와 추적할 수 있는 家系를 가지고 있을 뿐입니다.
28~29. 그렇지만 이들은 저 독사들의 무리 즉, 그릇된 유대교와 그릇된 믿음 및 모세가 이집트 사람들로부터 차례차례로 도용했던 것을 채택한 그릇된 가르침에 스스로를 저당 잡힌 사람들의 일부분이 아닙니다.
30. 이들 극소수의 선조들은 진리와 참 지식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므로 그들은 오직 창조의 법칙만 인정합니다.
31. 그러나 그 사람들은 이 땅 안에서 드물게 되었으므로 단 한 사람의 손으로도 헤아릴 수 있습니다.
32. 그들은 단지 몇 명뿐이어서 아무도 이들을 눈으로 볼 수 없으며 아무도 그들의 말을 듣지 못합니다.
33. 그러나 여러분의 눈이 축복을 받았으니 이는 그들이 보기 때문이며, 여러분의 귀가 축복을 받았으니 그들이 듣기 때문입니다.
34. 진실로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많은 예언자들과 의인들은 여러분이 보는 것을 보고 싶었어도 보지 않았고, 여러분이 듣는 것을 듣고 싶었어도 듣지 않았습니다.
35. 그러므로 이제 씨 뿌리는 자에 관한 이 비유의 숨겨진 의미를 경청하시오.
36. 만일 어떤 사람이 영혼과 법칙에 관한 진리의 말을 듣고도 이를 이해하지 않으면 사악한 존재가 와서 그의 마음에 뿌려진 것을 가로채 갑니다. 즉, 길 위에 뿌려진 씨에 대한 것입니다.
37. 바위 위에 뿌려진 씨란 즉, 어떤 사람이 말을 듣고 즉석에서 이를 기쁘게 받아들입니다.
38. 그러나 이 사람 안에 아무 뿌리도 없기 때문에 들은 것이 자리를 잡고 자랄 수 없습니다. 오히려 진리 때문에 고통과 박해가 발생하면 이 사람이 변덕스러워서 화를 내게 됩니다.
39. 가시덤불 속에 뿌려진 씨란 즉, 어떤 사람이 말을 듣지만 세상의 재난과 물질적 富의 속임수가 진리와 지식의 발전을 저지해서 아무 결실도 맺지 못합니다.
40. 좋은 땅에 뿌려진 씨란 즉, 어떤 사람이 말을 받아들여 진리를 찾고 발견함으로써 진리의 법칙에 따라 살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풍부한 수확을 가져오는 열매가 자라고 익도록 허락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100배, 다른 사람은 60배, 또 다른 사람은 30배를 수확하는 것입니다.
41. 이것이 이 비유의 의미인데,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고 통찰력을 계발하기 위하여 그 비밀들은 사람들에 의해 해독되어야 합니다.
42. 지혜로 가는 길과 진리의 발견은 빤히 보임에도 불구하고 창조의 법칙을 준수하는 것처럼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 말씀(계명)에 순종하는 인내로 인한 결실을 왜곡해 오히려 지식을 아는것으로만 결실한다고 이단교리를 가르쳐
성경의 진리를 왜곡하고 있다. 이 역시 '지식 프로파간다'이다.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고 통찰력을 계발하는 것이란,
뉴에이지운동의 일종인 '신사상新思想 운동'과 일맥상통한다.
67. 임마누엘은 나사렛의 자신의 고향으로 와서 회당에서 가르쳤다. 고향 사람들은 오싹 소름이 끼치도록 놀라며 말했다. "그가 어떻게 저런 智慧와 能力을 가지고 왔을까?
68. 그는 목수 요셉의 아들이 아닌가? 요셉의 아내는 수호천사의 아들로 말미암아 임신하지 않았던가?
69. 그의 모친 이름이 메리가 아닌가?
70. 유다, 요셉, 시므온과 야곱이 그의 동생들이 아닌가?
71. 그리고 그의 여동생들이 모두 우리와 함께 있지 않는가?
-----> 가브리엘의 아들이 예수님? 주 전능자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고? 처녀수태 성령잉태 교리를 부정하고싶어하는
탈무드임마누엘 저자의 의도가 드러난다. 그야말로 성경의 진리를 뒤엎으며 예수님의 권위를 약화및 신성모독한 책이다.
제 16장 헤롯과 세례 요한
1. 임마누엘이 나사렛에 머무르고 있을 때 그에 관한 소문이 헤롯에게 알려졌다.
2. 헤롯이 자기의 사람들에게 말했다. "이 자는 세례 요한이 분명하다. 그가 환생했기 때문에 그토록 강력한 능력을 가진 것이다."
3. 이는 헤롯이 제 동생 필립보의 아내 헤로디아와의 일로 말미암아 세례 요한을 묶어 투옥하였다가 목을 베었기 때문이다.
4. 그런데 이전에 세례 요한은 헤롯을 호되게 꾸짖으며 말한 적이 있었다. "당신이 헤로디아를 취한 것은 옳지 않소. 당신이 동생의 아내와 간통을 저질렀기 때문이며, 따라서 당신은 법에 따라 처벌되어야만 하오."
5. 이 때문에 헤롯은 세례 요한을 죽이고 싶었지만 세례 요한을 예언자로 인정하는 백성들이 두려워 그렇게 하지 못했었다.
6. 그런데 헤롯이 자신의 생일잔치를 베풀고 있을 때 헤로디아의 딸이 축하객들 앞에서 춤을 추었고, 헤롯은 크게 기뻐했다.
7. 그래서 헤롯은 법칙에 어긋난 맹세로써 그녀가 자기에게 무엇을 요구하든지 이를 들어주겠다고 약속했다.
8. 그리고 헤로디아의 딸은 제 어미로부터 지시받았던 대로 말했다. "세례 요한의 머리를 은쟁반 위에 얹어서 저에게 주세요."
9. 그러나 헤로디아의 딸은 이 말을 하면서 울었다. 이는 그녀가 세례 요한을 사랑하는 마음이 일었을 뿐만 아니라 그녀가 그의 가르침에 헌신적이었기 때문이다.
-----> 여기서 언급한 환생이라는 것도 힌두교/불교 창시자들이 상상한 이론/추정에 불과하다.
그래서 예수님(여기선 임마누엘로 부르시는 분)을 세례요한의 환생으로 착각하는 식의 망상도 발생하는 것이다.
세례요한을 엘리야의 환생으로 착각하는 내용이 성경기록에 나온다. 그러나, 엘리야의 상징일뿐 환생은 아닌것...
뿐만 아니라, 열왕기 말씀의 엘리야가 아니라, 말라기 말씀에 예언된 오리라 한 엘리야를 의미하며 두 의미는 서로다르다.
환생이라는게 없기때문에 그러한 오해를 하는게 아닐까?? 특히 내 블로그 카테고리 윤회사기 클릭하면 많은정보있다.
35. 피터가 말했다. "선생님, 만일 선생님이라면 저도 물 위로 선생님께 갈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36. 임마누엘이 말했다. "이리 내게로 오십시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37. 물이 당신을 떠받치고 있음을 알고 이해하면 실제로 물이 당신을 떠받쳐 줄 것입니다.
38. 자신의 知識과 能力을 의심하지 마십시오. 그러면 물이 단단한 토대가 될 것입니다."
39. 이에 피터는 배 밖으로 발을 내딛고 물 위를 걸어 임마누엘에게 다가갔다.
40. 그러나 울부짖는 폭풍을 찢어내듯 강한 벼락이 치자 그는 깜짝 놀라서 물 속으로 가라앉기 시작했다. 피터가 외쳤다. "임마누엘, 살려 주소서!"
41. 임마누엘이 재빨리 그에게 가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며 말했다. "오, 지식이 부족한 자여. 왜 놀랍니까? 또 왜 두려움 속에서 의심스러워합니까?
42. 당신이 방금 목격한 것처럼 당신이 가진 知識의 힘이 당신에게 能力을 주는 것입니다.
43. 벼락이 치기 전에는 당신이 내 말을 신뢰했었지만 벼락이 치자 당신은 깜짝 놀랐고 또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지식의 힘이 당신에게서 떠났고, 당신의 능력도 사라진 것입니다.
44. 당신의 영혼의 힘을 결코 의심하지 마십시오. 영혼의 힘은 創造 자체의 일부분이며, 그래서 힘의 限界가 없음을 알고 있습니다.
45. 보십시오, 하늘 높이 원을 그리면서 삶을 기뻐하며 노래 부르던 작은 새가 있었는데 한 줄기 강한 돌풍이 불어 그를 흔들었습니다. 그래서 갑자기 자신의 나는 능력을 의심했고, 수직으로 떨어져 죽었습니다.
46. 그러므로 창조의 법칙이 진리와 정확함 속에 있는지 논리가 여러분을 시험할 때 여러분의 영혼의 능력과 지식 및 능력을 결코 의심하지 마십시오."
-----> 지식 프로파간다, 자아숭배 프로파간다의 반복이 계속된다. 뉴에이지사상이 담겨있고 선악열매 지식의 교만이다.
50. 임마누엘이 대답했다. "여러분에게 말하지만, 나보다 더 위대한 영적 능력을 가진 선생님들이 있으며. 그들은 프탈레 영역(창조에 가까운 층)에 있는 우리의 아주 먼 조상들입니다.
51. 또한 우주 깊은 곳에서 왔던 존재들도 위대하며, 그들 중에서 가장 위대한 분이 神인데 그는 인류의 세 가지 혈통의 영적 지배자입니다.
52. 그러나 神의 위에 창조가 존재하시니, 창조의 법칙을 神이 충실하게 따르며 존중합니다. 따라서 창조 자신이 전능한 만큼 神도 전능한 것은 아닙니다.
53. 그러므로 자기 자신이 神으로 불리는 것을 스스로 허용하고 또한 모든 황제와 왕 위에 군림하는 神에게는 창조가 말하듯이 한계들이 있습니다.
54. 그러나 사람들은 무지하고 미숙해서 神을 創造라고 믿고 있으며, 성서를 왜곡한 자들에 의해 변조된 것과 같은 잘못된 교리를 섬기고 있습니다.
55. 따라서 사람들이 神을 믿기 때문에 創造의 실체에 대해 모릅니다. 그러나 神은 우리와 같은 人間입니다.
56. 다만 神과 人間 사이에 커다란 차이점은 意識과 知識, 智慧와 論理 및 사랑에 있어서 神이 여러분보다 또 지구의 모든 사람들보다도 천 배나 더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57. 그렇지만 神은 創造가 아닙니다. 창조는 무한하며 형태가 없습니다.
58. 따라서 神 또한 創造의 被造物의 하나며, 논리적이지 못한 인간의 평가에 따르면 創造야말로 시작도 끝도 없는 존재입니다."
-----> 성경기록 복음서에서 말하잖아. 하나님에게는 불가능한 것이 없느니라. 하나님은 모든것이 가능하니라. 라고 말이다.
전능자 하나님(The Almighty GOD)이라고 성경은 말씀한다. 모든 것이 가능한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성경은 말한다.
하나님이 창조(조물주)의 피조물이다? 인간보다 지성이 수천억배이상 뛰어난 자일뿐?? 성경은 그렇게 말씀하진 않으며
탈무드임마누엘은 하나님을 폄하하고 모독하는 신성모독으로 개신교인들의 신앙심을 떨어뜨리려 하고있다.
제 17장 인간의 계명과 창조의 법칙
1.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새인들과 율법학자들이 임마누엘에게 와서 물었다.
2. "당신의 제자들은 장로들이 만든 법규를 왜 무시하는 거요?"
3. 임마누엘이 대답했다. "당신들은 어째서 자신의 법규를 따름으로써 창조의 법칙을 어기고 있소?
4. 인간의 법에 따라 모세가 말했소. '너의 부모를 공경해야만 한다. 그러나 네 부모의 이름을 부정하게 더럽히는 사람은 죽으리라.'
5. 그러나 창조의 법칙이 가르치는 바는 이렇소. '부모를 공경하라. 누구든지 부모를 공경하지 않는 자는 家族과 義人의 사회로부터 추방될 것이다.'
6. 그런데 당신들은 이렇게 가르치고 있소. '부모에게 이렇게 말하라. 저는 부모님을 위해 마땅히 드려야 하는 것을 저의 종파에 기부하고 있으므로 저는 더 이상 부모님께 빚진 것이 없습니다.'
7. 그러므로 당신들은 사람들에게 더 이상 부모를 공경할 필요가 없다고 그릇되게 가르치고 있소. 따라서 당신들은 당신들만의 법규와 권력욕망을 위해 창조의 법칙을 거래해 왔소.
8. 위선자들이여, 이사야가 말할 때에 당신들에 대하여 매우 정확하게 예언하였소.
9. '이스라엘 사람들이 입으로는 창조를 경외하지만 그들의 마음과 지식은 창조로부터 한참 멀리 떨어져 있다.
10. 그들은 자기의 종파를 헛되이 섬기니, 이는 그들이 기껏해야 인간이 만든 법에 불과한 날조되고 기만에 찬 가르침을 펴기 때문이다.'"
11. 그리고 임마누엘은 군중들을 자기 앞으로 불러 말했다. "듣고 알아들으시오!
12. 율법학자들과 바리새인들의 가르침은 그릇되며 진실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사람이 만든 법규를 당신들에게 설교하기 때문인데, 그것들은 창조의 법칙이 아닙니다."
13. 그러자 즉시 제자들이 와서 말했다. "율법학자들과 바리새인들이 선생님의 말을 듣고 기분이 상했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14. 그들은 선생님에게 불리한 증거를 잡기 위해서, 또 당신의 가르침을 트집 잡아 당신을 죽이기 위해서 갔습니다."
15. 그러나 임마누엘이 대답했다. "창조의 법칙에 따라 살지 않는 모든 식물은 말라 버리고 썩어 없어질 것입니다.
16. 그들을 내버려 두십시오. 왜냐하면 그들은 다른 소경을 인도하는 소경들입니다. 그러나 한 소경이 다른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질 것입니다.
17. 그러나 우리가 떠납시다. 그러면 그 하수인들의 손에 쥘 것이 없습니다."
18. 그러자 피터가 말했다. "식물과 소경들에 대한 선생님의 이야기의 뜻을 우리를 위해 설명해 주십시오."
19. 그러자 임마누엘은 제자들을 호되게 꾸짖으며 말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로 아직까지 지혜가 없고, 그래서 똑같이 無知하며 認知와 이해 및 깨달음에 의혹을 품고 있습니까?
20. 여러분은 지금까지 나와 오랫동안 같이 있었지만 아직도 생각하는 능력과 진리를 알아보는 능력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21. 진실로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여러분 스스로 내 가르침을 왜곡하는 짓을 장차 많이 할 것입니다.
22. 여러분의 지식은 다른 사람들을 간신히 뛰어 넘을 뿐입니다.
23. 여러분은 모든 비유와 이야기가 영적 의미를 갖고 있어서 사람의 영적 삶에 관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아직도 깨닫지 못했습니까?
24. 지식이 거의 없는 사람들이여. 여러분의 이해력이 아직도 사람들의 우둔함을 뛰어넘어 확장되지 못합니까?
25. 주의하시오. 여러분이 나를 잘못된 관점으로 보아 내가 내려 받을 수 없었던 한 혈통이라고 나에게 뒤집어씌우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 이것 역시 '지식 프로파간다'이다. 여기에 죄를 짓지않는 순종의 십자가복음은 없다.
제 18장 바리새인들의 징표 요구
1. 임마누엘은 그 곳을 떠나 사이돈과 티레의 지방으로 피했다.
2. 그리고 보라, 사두개인들과 바리새인들이 그에게 다가가서 자기들에게 그의 靈的 能力의 징표를 보게 해 달라고 요구했다.
3. 이에 임마누엘이 대답했다. "당신들은 저녁에 말합니다. '하늘이 붉으니 내일은 날씨가 좋겠다.'
4. 그리고 아침에는 이렇게 말합니다. '하늘이 붉고 구름이 끼었으니 오늘은 날이 몹시 나쁘겠다.' 당신들은 이렇게 하늘의 형세로써 판단할 수 있는데, 왜 時代의 징표로써 판단할 수 없습니까?
5. 이 사악하고 불성실한 세대가 징표를 찾고 있습니다. 그러나 물고기의 뱃속으로 산 채로 사라졌고 그 뱃속에서 산 채로 머무르다 다시 빛 속으로 살아서 나타난 요나의 징표 외에는 어떤 징표도 주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6. 그리고 임마누엘은 그들을 남겨두고 가버렸다.
-----> 이 부분은 성경과 대동소이하게 베낀 부분이라 비판을 생략한다.
17. 임마누엘은 필립피의 가이사랴 지방에 들어갔으며, 제자들에게 물었다. "사람들은 나를 누구라고 합니까?"
18. 제자들이 대답했다. "어떤 사람들은 선생님을 세례 요한이라 하고, 어떤 사람들은 엘리야라 하며, 또 어떤 사람들은 예레미야 또는 옛 예언자들 가운데 하나라고 말합니다."
19. 임마누엘이 제자들에게 물었다. "여러분은 나를 누구라고 생각합니까?"
20. 싸이몬 피터가 대답했다. "당신은 예언된 메시아며, 세 인종의 영적 지배자인 살아 있는 神의 아들입니다."
21. 임마누엘이 화가 나서 그에게 말했다. "오, 불행한 자여. 나의 가르침은 당신에게 이를 드러낸 적이 없습니다. 나는 진실 안에서 당신을 가르쳤기 때문입니다.
22. 내가 또 당신에게 말합니다. 당신은 분명히 충실한 제자지만, 당신의 이해는 어린 아이의 것과 비교될 수밖에 없습니다.
23. 당신은 피터입니다. 그리고 나는 당신의 바위 위에 나의 가르침을 세울 수 없습니다. 당신은 오해의 문을 열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사람들은 당신에 의해 잘못 해석된 나의 가르침에 압도되어 그것을 따를 것이며 위조된 가르침에 따라 살아 갈 것입니다.
24. 나는 영혼의 왕국의 열쇠를 당신에게 줄 수 없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이 그것으로 그릇된 자물쇠와 잘못된 문을 열려고 할 것입니다.
25. 나는 세 인종의 영적 지배자의 아들이 아니며, 따라서 神의 아들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오직 하나의 영적 능력은 創造이며 결코 한 인간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이 틀린 가르침으로부터 스스로 벗어나 진리를 배우시오.
26. 나의 어머니는 메리요. 그녀는 우주의 먼 곳에서 이 곳으로 여행했던 우리 조상들의 자손인 수호천사를 통해 나를 임신했습니다. 또한 이 세상의 내 아버지는 요셉이니, 그는 나의 아버지다운 보호자로서 행동할 뿐입니다."
27. 임마누엘은 제자들에게 결코 그런 것들을 말하거나 그릇되고 주제넘게 뽐내지 말라고 경고했으며, 피터의 황당한 가르침을 퍼뜨리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 누가봐도 성경을 왜곡한 구절들임을 알 수 있다. 전능자 하나님을 세 인종(흑/백/황)의 영적 지배자 신이라 왜곡하여
전지전능하지 않은 신이라 폄하하고, 절대자 즉 조물주를 창조주도 아닌 '창조'라고 앞서 언급한 그것을 그분이라한다.
수호천사 가브리엘을 통해 임신했다는 예수님의 탄생이야기만 봐도, 성령잉태 처녀수태 신학교리를 완전히 뒤엎는다.
그야말로, 성경 자체를 신화소설 사기책으로 만들어버리는 탈무드임마누엘인 것이다. 뿐만 아니라,
주 전능자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이신 주 전능자 하나님을 '창조'아래 피조물로 격하시켜
성경의 하나님을 신성모독 하고있다. 똑같은 내용이 계속반복됨으로서 책 저자가 일부러 세뇌전략을 쓰는걸로 사료된다.
39. 또한 사람이 생각할 수 없다면 어떻게 자신의 영혼을 도울 수 있습니까?
40. 진실로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이번 生에서 영적 지식의 능력을 맛보지 못할 사람들이 여기에 몇 명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다음 生에서 배울 것입니다.
41. 사람의 영혼은 사색과 탐구를 통하여 지식을 얻었을 때까지는 無知합니다.
42. 한 사람의 靈魂은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라, 사람에게 주어진 創造의 一部分입니다. 영혼은 知識이 있게 만들어져서 完成되어야 합니다.
43. 그럼으로써 영혼이 창조와 하나 되기 위하여 계속 나아가는 것이니, 이는 창조 또한 변치 않는 成長 속에서 살기 때문입니다.
44. 창조는 처음도 끝도 없으며, 인간의 영혼도 마찬가지입니다.
45. 이 지식의 가르침은 광대하고 단순하지 않지만, 이것이 그 자신의 본성 안에서 다양한 생명으로 가는 길입니다.
46. 인간의 삶은 생명이 성취완료 속에서 살도록 영혼의 完成을 위하여 豫定되어 있습니다.
47. 심지어 사람들이 자신에게 잘못이라는 짐을 지우더라도 그들은 창조의 법칙에 따라 행동하는 것입니다. 그 잘못으로부터 배우고 통찰력과 지식을 축적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에 의해 사람들은 자신의 영혼을 계발하고 자신의 영혼의 능력을 통하여 행동할 수 있는 것입니다.
48. 그러므로 잘못을 저지르지 않으면 영혼의 啓發에 필수적인 論理, 통찰력, 知識, 사랑 및 智慧를 축적할 수 없습니다.
49. 진실로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잘못이 통찰력과 지식에 사실상 이바지하고, 그래서 영혼의 진보에 도움을 주지만, 여러분의 잘못 하나로 신이나 창조에 의해 罰을 받는다고 여러분에게 말하는 대사제들이나 바리새인 그리고 율법학자들의 가르침은 잘못되고 그릇된 것입니다.
50. 그러므로 통찰력과 지식 및 영혼의 진보에 이바지한다면 처벌해야 하는 잘못이란 없으며, 마찬가지로, 이 세상 또는 다른 세상 안에서도 상속될 수 있는 잘못이나 처벌이란 없습니다.
51. 그러한 잘못에 대한 처벌은 모든 자연의 법칙과 모든 창조의 법칙에 모순될 것입니다.
52. 어떤 사람이 통찰력과 지식 및 영혼의 진보에 이바지하는 잘못을 저질렀어도 처벌이 없으며, 이번 삶이나 어떠한 다음 삶 안에서도 처벌 받지 않습니다.
53. 따라서 사람은 잘못을 통해서 자신의 영혼을 완성하고 통찰력과 지식을 습득해야 하는 사명을 갖고 사는 것이며, 그럼으로써 그는 법칙에 의해 예정된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54. 그러나 사람들은 끊임없이 배우지도 않으며, 이미 예정되었기 때문에 창조의 법칙에 의해 지배받고 또 연속적으로 일어나야만 하는 상황으로 끌려들어가는 영혼의 위대함에 따르지도 않습니다. 따라서 사람들은 자신의 의식과 생각, 감정, 행동을 잘못 인도하며, 스스로 죄책감에 사로잡혀 외부의 힘으로부터 공격 받을 수 있도록 자신의 내적 자아를 드러냅니다.
55. 이런 방식으로 남들이 가진 意識의 능력은 더 좋게 하든지 아니면 더 나쁘게 하든지 간에 개인의 삶에 영향을 끼칩니다.
56. 사람들은 이 시점에서 생각하고 감지하기 시작하기 때문에 가르침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창조의 참된 법칙과 생명과 관련한 지식을 인류에게 가르치기 위해 천자들에 의해 예언자들이 보내졌던 것입니다.
57. 그러나 사람들은 아직도 무지하며 제사장들과 성서를 왜곡하는 자들의 그릇된 법규에 빠지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사람들은 새로운 가르침이 진리임을 알아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58. 이해력의 결핍 때문에 사람들은 반드시 와야만 하는 眞理를 저주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언자들을 저주하고 돌팔매질하며 죽이고 십자가에 매답니다.
59. 그러나 진리에 대한 가르침이 사람들에게 전해져야만 하기 때문에 예언자들은 사람들에게 저주를 받으면서도 엄청난 부담과 고통을 감당해야만 합니다.
60. 사람들이 많은 예언자들을 박해했던 것과 똑같이 그들은 지금 나의 생명을 뒤쫓고 있습니다.
61. 결백한 사람으로서 나에게 유죄가 선고되는 한, 이는 나를 위해 실현될 것이라고 냉혹한 운명의 예언은 말합니다.
62. 그렇지만 내가 죽임을 당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다만 臨死 상태에 빠져있는 동안 나는 사흘 밤낮을 죽은 자로 간주될 것입니다. 나는 바위 무덤에 안치될 것이며, 그럼으로써 요나의 징표가 이행될 것입니다.
63. 醫術에 있어서 매우 뛰어난, 멀리 인도에서 온 내 친구들이 나를 지킬 것이며, 내가 셋째 날에 무덤에서 사라져 없어지는 것을 도울 것이니, 그럼으로써 인도인들에 대한 나의 사명을 완수할 수 있습니다.
64. 나는 이 사건을 통해 확실한 통찰력을 얻고 지식을 늘리며, 영혼과 의식 속에 새로운 힘을 일으킬 것입니다."
-----> 환생/윤회 프로파간다 및 지식 프로파간다 그리고 자아숭배 프로파간다로 계속 지겹게 말장난을 하면서
또한 지옥은 없다 처벌을 받지않는다는 식의 가르침을 함으로서 순진한 자들을 지옥으로 인도하고있다.
제 19장 어린이의 생각
1. 제자들이 임마누엘에게 가까이 다가가서 물었다. "영적으로 가장 위대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2. 임마누엘은 어린이 하나를 불러서 그들 가운데에 세웠다.
3. 그리고 말했다.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여러분이 변화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靈的으로 위대하게 되지 못할 것입니다.
4. 어린이처럼 통찰력을 찾고 탐구하고 쌓으면서 지식에 목말라 하는 사람은 영적으로 위대해질 것입니다.
5. 어린이처럼 찾고 탐구하고 발견하는 사람은 언제나 자신이 가진 最上의 可能性에 도달할 것입니다.
-----> 성경기록엔, 어린아이처럼 자기를 낮추는자가 가장 위대한자로써 천국을 소유한다고 말씀하는데 이를 왜곡하여
역시나 계속 반복적으로 '지식 프로파간다'를 주장하며 복음서를 왜곡하고 있다. 선한 성품보다는 지식이 최고다???
14. 나의 가르침 속에 있는 의미와 진리를 찾으시오. 나도 여러분과 같은 사람이기에 나도 그것들을 찾고 認知해야 했었기 때문입니다.
15. 내가 여러분과 같은 사람이면서 나의 지식을 쌓아 왔으니 여러분도 배우고 탐구하고 인지하며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여러분도 창조의 법칙을 이해하고 지킬 수 있는 것입니다.
16. 만일 여러분의 이웃이 실수해서 잘못된 가르침을 신봉하거든, 개인적으로 그를 찾아가서 그들의 잘못을 들추어내시오.
17. 그가 여러분의 말을 듣는다면 여러분은 이웃을 얻은 것입니다.
18. 그러나 그가 이해력의 결핍으로 인해 여러분의 말을 듣지 않고 노예가 되기를 계속하거든 내버려 두시오. 일단 여러분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그에게 다 했다면 그는 여러분의 가르침에 어울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19. 非理性的인 사람에게는 그의 意識에 혼란을 초래하는 것보다 스스로 비참한 길을 그대로 걷도록 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20. 진실로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비이성적인 사람이 理性的으로 敎化되기 전에 하늘이 무너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런 사람들을 조심하십시오.
21. 智慧의 씨는 싹을 틔울 수 있는 비옥한 땅에 뿌리십시오.
22. 싹을 틔우는 씨들만 열매를 맺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복음은 지식 이전에 생명의 말씀이다. 그래서 복음은 생명을 본질및 기반으로 하며, 거기서 참 지식이 나온다.
탈무드임마누엘은 지식을 최상의 가치및 복음의 본질로 여긴다. 역시나 지식 지식 지식프로파간다.. 그것도 헛된 죽은지식.
20. 그리고 임마누엘은 제자들에게 말했다. "진실로,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지식을 찾고 진리를 알아내시오. 그러면 여러분이 지혜롭게 될 것입니다.
21. '神의 지식을 가진 사람'이라고 불린다는 것은 내가 영적으로 왕들과 황제 위에 있다고 표시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말은 지혜가 우리 가운데 있다는 것입니다.
22. 따라서 신과 함께 인간의 세 혈통을 창조한 천자들 가운데에서 神이 지혜의 왕이듯이 나는 지상의 인간들 가운데서 지혜의 왕입니다.
23. 내가 지구의 여인에 의해 태어나 그녀의 언어로 말하고 있기 때문에 그녀의 언어로 임마누엘이라 불리고 있듯이 신 또한 그의 언어로 神이라고 불리는데 이 또한 지혜의 왕을 의미하며 그는 때때로 모든 인간을 다스리는 통치자요 사람들의 주인입니다.
24. 내가 하는 이야기의 의미를 찾아 이해하십시오. 여러분이 대담하게 나를 神의 아들 또는 創造의 아들이라고 부르거나, 창조의 힘이 나에게 할당되었다거나, 나를 善惡의 지배자라고 부름으로써 나를 모욕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25. 어린 아이들을 보십시오. 그들은 여러분과 다릅니다. 그들은 내 이야기의 진리와 지혜를 신뢰합니다. 그러므로 지혜가 그들의 것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왜 그들을 밀어냅니까?"
26. 그리고 임마누엘은 어린이들의 머리 위에 손을 얹어 주고는 그곳에서 떠났다.
27. 일행이 걸어가는데 피터가 임마누엘에게 말했다. "보십시오, 우리는 선생님을 따르기 위해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우리는 그 보답으로 무엇을 얻게 됩니까?"
28. 임마누엘이 대답했다. "진실로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지금까지 나를 따랐던 여러분 가운데 몇 사람은 나의 가르침의 지혜를 받아들일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앞으로의 還生들 속에서 영적으로 위대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몇 사람은 나의 가르침의 지혜를 인지하지 못하여 나에 관한 그릇된 가르침을 퍼뜨릴 것이며, 이로 인해 미래의 還生들 속에서도 진리를 발견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29. 그래서 잘못된 가르침은 온 세상 사람들 가운데 동에서 서로, 북에서 남으로 어디에나 있을 것입니다.
30. 나의 유익한 가르침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겠지만 그들은 이를 알아보지 못할 것입니다.
31. 많은 사람들이 나에 관한 잘못된 가르침을 따름으로써 진리를 발견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는 그들이 나를 神으로 또는 神의 아들로, 또는 아마도 심지어는 創造의 아들로 잘못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32. 그들은 오직 자신들만 진리를 알고 있다고 큰 소리로 이야기할 것입니다. 이는 그들이 사악한 잘못의 희생물이 되어서 사악하고 변조된 가르침을 따를 것이기 때문입니다.
33. 많은 사람들이 사람들 사이에서 두드러질 것입니다. 그들이 그릇된 가르침 안에서 人間으로서 생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靈的 지식이 가장 부족하고 지혜 또한 가장 적을 것입니다.
34. 智慧는 오직 眞理에 관한 知識이 열매를 맺는 곳과 創造의 法則이 지켜지고 존중되는 곳에서만 존재할 것입니다."
-----> 근현대에 저술한 책이란걸 홍보라도 하듯이 오해할만한 소지를 저자가 예상하고서 그대로 드러내고있다.
예수님을 창조(조물주를 지칭하는 탈무드임마누엘의 신학용어)의 아들로 오해할 것이라고 미리 예상한다고 하는데,
20세기경에 창작된 냄새가 스멀스멀~ 어쩌면 20세기말쯤(혹시 21세기초??)에 창작된 뉴에이지복음일지도 모르겠다.
제 20장 결혼, 이혼 및 독신 생활(생략하고 넘어가겠음.)
제 21장 눈 먼 두 사람
1. 임마누엘 일행이 여리고로 출발하자 많은 사람들이 뒤를 따랐다.
2. 그리고 보라, 눈 먼 두 사람이 길가에 앉았다가 임마누엘이 지나간다는 소리를 듣고 큰 소리로 외쳤다. "오, 주여, 천자의 아들이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3. 사람들이 조용히 하라고 윽박질렀지만 소경들은 오히려 더 크게 울부짖었다. "오, 주여, 천자의 아들이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4. 그러자 임마누엘은 걸음을 멈추고 그들에게 큰 소리로 물었다. "여러분은 내가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하기를 원하시오?"
5. 그들이 말했다. "주여, 우리의 눈을 뜨게 하셔서 세상의 호화로움을 희미하게나마 볼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6. 임마누엘은 그들을 불쌍하게 여겼다. "여러분을 볼 수 있게 만드는 것은 누구의 힘이라고 생각합니까?"
7. 그들이 대답했다. "그것은 創造의 힘이며 法則 속에 있습니다."
8. 임마누엘은 깜짝 놀라며 대답했다. "진실로, 내가 여태까지 이런 신앙과 지식을 이 백성들 가운데서 결코 본 적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기대하는 대로 여러분에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9. 그리고 임마누엘이 그들의 눈을 만지니 그들이 즉시 볼 수 있었으며, 그들은 임마누엘을 따랐다.
10. 일행이 계속 길을 가는 동안 임마누엘은 진심으로 사람들을 가르치며 말했다.
11. "진실로, 진실로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여러분이 만일 지식이 있고 이해력이 있어서 지혜를 신봉한다면, 또한 여러분이 만일 정직하게 사랑을 실천하고 의심하지 않는다면 여러분도 먼눈에 그런 일들을 할 뿐만 아니라, 무화과나무에게 '마르라' 하고 말하면 그것이 마를 것이요, 또는 산에게 '네 자신을 들어 바다 속으로 던져라' 하고 말하면 그대로 될 것입니다.
12. 진리와 지혜 속에서 지식을 가지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의 영혼과 여러분의 인식이 강력하게 될 것입니다.
13. 여러분이 지식을 갖게 되어 지혜의 진리 속에서 살면 여러분의 영혼과 여러분의 의식은 무한한 능력으로 채워질 것입니다.
14. 그래서 여러분이 기도 중에 명령하거나 원하는 모든 것은 여러분이 이를 확신한다면 얻을 것입니다.
15. 그러나 기도가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영혼과 의식이 지혜를 통해 훈련되어 있으면 기도하지 않고도 여러분이 얻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 지식을 우상으로 숭배케하는 '지식 프로파간다' 로써 탈무드임마누엘 정체가 더 명확해졌다.
제 22장 예루살렘 입성
1. 일행이 예루살렘의 올리브 산 근처에 있는 벳파게에 근접했을 때 임마누엘은 제자들 중에서 두 사람을 보내면서 말했다.
2. "당신들 앞에 있는 마을로 들어가시오. 그러면 말뚝에 매여 있는 암컷 당나귀 한 마리와 그 옆의 새끼 한 마리를 곧 보게 될 것입니다. 묶은 것을 풀어서 내게 데려 오시오. 암 당나귀는 나에 대한 선물이며, 단지 일시적으로 그 때문에 거기 가축우리에 매여 있기 때문입니다.
3. 만일 누가 묻거든 '나사렛의 임마누엘이 필요로 합니다.'라고 하시오. 그러면 그가 즉시 암 당나귀를 당신들에게 내어 줄 것입니다."
4. 제자들은 그 곳으로 가서 임마누엘이 말했던 대로 했다.
5. 제자들은 암 당나귀와 그 새끼를 데리고 와서 자기들의 옷을 어미 당나귀 등에 깔았으며, 임마누엘은 그 위에 앉았다.
6. 예루살렘 사람들은 지혜의 왕, 임마누엘이 오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길 위에 자기들의 옷을 펼쳐 놓았다. 다른 사람들은 나무에서 가지들을 꺾어서 길 위에 뿌렸다.
7. 임마누엘의 앞장을 서서 가는 사람들과 뒤를 따르는 사람들은 큰소리로 외쳤다. "다윗의 자손을 환호하여 맞이하라! 진리의 가르침을 새로 선언하기 위해 오는 그를 찬양하라!"
8. 그들이 예루살렘 성 안으로 들어가자 도시 전체가 들뜨게 되어 물었다. "오고 있 사람이 도대체 누구요?"
9. 사람들이 대답했다. "갈릴리의 나사렛에서 온 예언자 임마누엘인데, 그가 진리의 가르침을 새로 가지고 옵니다."
-----> 예수 그리스도(임마누엘)은 인간을 구원하러 오셨지, 진리만을 가르치기위해 오신건 아니라고 성경은 말씀한다.
일반 개신교인으로서의 상식을 가지고 탈무드임마누엘을 읽어봐도 합리적 의심이 생기지 않을 수 없다.
제 23장 세금
1. 바리새인들은 임마누엘의 말 안에 덫을 놓을 수 있는 방법을 상의할 때에 헤롯의 몇몇 사람들을 포함하여 자기들의 추종자들을 임마누엘에게 보냈다.
2. 그들이 임마누엘에게 말했다. "선생님, 우리는 당신이 진실하고, 법칙의 길을 올바르게 가르치며, 또한 사람들의 평판에 대하여 개의치 않고 단지 신의 법칙, 사실상으로는 창조의 법칙만 배려하므로 어떤 사람이라도 그의 신분을 묻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3. 그러므로 선생님의 의견을 말해주십시오. 우리가 (로마)황제에게 세금을 내는 것이 옳습니까, 옳지 않습니까?"
4. 그러나 임마누엘은 그들의 惡意를 알아차리고 말했다. "사기꾼, 위선자, 야바위꾼들이여, 그렇게 메스껍고 어리석은 방법으로 나를 시험하고 싶어 하는 당신들은 얼마나 지식과 이해력이 낮소?
5. 내가 당신들의 그 메스꺼운 어리석음을 고칠 수 있도록 세금으로 낼 동전을 하나 보여주시오." 그러자 그들은 임마누엘에게 데나리우스(은화) 하나를 주었다.
6. 임마누엘이 말했다. "이 동전 위에 누구의 모습과 누구의 이름이 새겨져 있소?"
7. 그들이 대답했다. "황제의 것들입니다."
8. 그러자 임마누엘이 그들에게 말했다. "그러므로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주고, 신의 것은 신에게 드리며, 창조의 것은 창조에게 바치시오.
9. 그렇지만 神과 皇帝가 人間이며, 그들 위에 당신들이 최고의 찬양을 표해야만 하는 創造의 전능하심이 있다는 것을 알고 유념하고 알아야 합니다.
10. 이는 비록 神이 모든 인류의 실제 지배자이고 황제가 모든 백성들의 실제 지배자이지만, 그들 위에 가장 높은 권위자로서 創造가 그들 위에 존재하며, 법칙 안에서 그 권위에 모든 인류와 모든 생명체가 그런 것처럼 그들도 속해 있기 때문입니다."
11. 바리새인들의 하수인들은 이 말을 듣고 깜짝 놀랐으며, 임마누엘을 홀로 남겨두고 가버렸다.
-----> 하나님(신)도 인간이다?? 그러나 아까도말했듯 성경엔 하나님은 영(靈) Spirit이라고 요한복음 4:24는 말씀하고 있다.
12. 같은 날, 還生이 없다는 견해를 갖고 있는 사두개인들이 임마누엘에게 왔다.
13. 그들이 물었다. "선생님, 모세는 '남자가 죽을 때 그에게 자식이 없으면 그의 형제가 과부 형수를 자신의 아내로 맞아 죽은 형제를 위해 자식을 낳게 하라'고 말했습니다.
14. 언젠가 우리 중에 일곱 형제가 있었습니다. 첫째가 결혼한 뒤에 죽었는데, 그에게 자식이 없었기 때문에 그는 자기 아내를 자기 동생에게 남겨 두고 죽었습니다.
15. 그리고 둘째와 셋째도, 결국 일곱째까지 그렇게 했습니다.
16. 마침내 그 여자도 죽었습니다.
17. 지금 선생님은 새로운 삶이 있다고 가르칩니다. 새로운 삶에서 그 여인은 일곱 형제 중 누구의 아내입니까? 그녀가 그들 모두의 아내였기 때문입니다."
18. 임마누엘이 대답했다. "당신들은 잘못 생각하고 있고, 장로들이 가지고 있는 왜곡되지 않은 경전들을 모르고 있으며, 創造의 법칙도 모르고 있소.
19. 진실로 당신들에게 말합니다. 모세는 결코 이 계명을 주지 않았습니다. 모세는 다만 죽은 사람의 형제가 도의상 죽은 형제의 부인을 떠안음으로써 의지할 데 없는 과부를 돌봐주어야 한다는 계명을 준 것입니다.
20. 모든 사람들마다 그 씨가 다른데 동생이 자기의 형을 위해 후손을 낳아주는 것이 어떻게 가능합니까?
21. 다음 還生에서는 그들이 서로 알아보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은 모두 남남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법칙도 그 여인이 이 사람이나 저 사람에게 속해야 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22. 사람은 각각의 새로운 삶에서 자기가 결혼하고 싶은 사람을 자기를 위해 결정합니다. 따라서 들이 결혼하고 싶으면 그 상대를 스스로 결정하는 것입니다.
23. 사람은 자신의 前生들을 새로운 生 안에서는 기억하지 못한다고 가르치는 창조의 법칙에 유의하십시오. 그러므로 당신들의 질문은 불필요한 것입니다.
24. 현재 시점에서 자신의 前生들을 기억하는 사람은 오직 예언자들뿐이니, 그들이 창조의 법칙을 따르며 지혜 속에서 살기 때문입니다.
25. 그러나 당신들과 모든 유태인은 앞으로 오랜 기간 동안 뼈에 사무치는 암흑 속에서 살 것이므로 영혼과 意識의 認識과 智慧가 오랫동안 당신들에게 감추어진 채로 있을 것입니다.
26. 다른 사람들은 당신들보다 앞서고 靈魂과 意識에 있어서 크게 진보할 것이며, 그래서 창조의 법칙을 따를 것입니다.
27. 그러므로 다른 사람들이 영혼과 의식에 있어서 당신들보다 우월하게 되어 엄청난 智慧를 쌓을 것이니, 그로 인해 그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머지않아 그 예언자들처럼 되어서 자신의 前生들에 대한 기억을 가질 것입니다.
-----> 전생/윤회/환생 교리 자체가 불교/힌두교 등 뉴에이지성향 종교에만 있고, 기독교에는 없다.
상식적인 일반인들도 말한다. "전생이나 윤회나 환생같은게 어딨어?" 라고 말이다. 일반인들이 뉴에이져들보다 똑똑하다.
32. 그들 가운데 하나인 율법학자가 임마누엘을 시험하기 위해 물었다. "임마누엘, 법칙 중에서 첫 번째 가는 계명이 무엇이오?"
33. 임마누엘이 말했다. "당신은 누구의 법칙을 생각하고 있습니까? 皇帝의 법칙입니까? 아니면 神의 법칙을 생각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創造의 법칙을 생각하고 있습니까?"
34. 율법학자가 말했다. "나는 그 세 법칙 전체를 생각하고 있소."
35. 임마누엘이 말했다. "創造의 법칙 가운데에서 가장 중요한 명령은 이것입니다. '知識의 智慧를 성취하라. 그럼으로써 슬기롭게 창조의 법칙을 따를 수 있다.'
36. 神의 법칙 가운데 가장 높은 계명은 이것입니다, '神을 세 인종의 支配者로서 존경하고 그의 법칙에 복종하라. 이는 神이 인간의 智慧의 왕이며, 善하고 올바른 助言者이기 때문이다'
37. 皇帝의 법칙 가운데에서 가장 우선되는 명령은 이것입니다. '황제에게 順從하고 그의 법을 지키며, 그에게 十一租를 바쳐라. 이는 황제가 백성의 支配者요 守護者며 保護者이기 때문이다.'
38. 그들의 범주들을 적용했을 때 이것들이 이 세 법칙들 안에서 가장 으뜸가고 큰 법칙들입니다.
39. 그러나 그 첫 번째와 동등한 다른 명령이 있으니 바로 이것입니다. '오직 창조만 全能한 것으로 생각하라. 이는 창조만이 우주 만물 가운데에서 永遠不變하기 때문이다.
40. 神이나 皇帝는 일시적이지만 創造는 영원하다.'
41. 이 두 가지의 명령에 다른 모든 법칙과 예언자들이 근거하고 있습니다.
42. 신의 법칙과 황제의 법칙은 人間의 법칙이며, 사람들 사이에서 法과 秩序를 유지하기 위해 의도된 것입니다.
43. 그러나 창조의 법칙은 生命과 靈魂의 법입니다. 그러므로 창조의 법칙은 영원불변합니다.
44. 이와 똑같이 인간의 영혼은 창조의 작은 조각이기 때문에 영원불멸합니다. 어떻게 창조 자신이 존재하기를 멈출 수 있겠습니까?
45. 그러므로 사람이 죽을 때 그의 영혼은 계속 살아서 존재의 다른 쪽을 위해 존재의 이쪽을 남기고 떠납니다. 그 곳에서 영혼은 지식의 智慧를 축적하는 일을 계속합니다.
46. 意識의 배움을 통해 얻은 靈的 智慧가 클수록 영혼은 자기의 未來와 還生 및 그에 뒤따르는 활동들을 더 많이 스스로 결정합니다.
47. 나 또한 예언자의 한 사람으로서 未來를 알고 있기 때문에 내가 神의 대리인으로서 다시 돌아올 것임을 당신들에게 말해 둡니다. 그때에는 내가 사람들을 가르치는 한편, 그릇된 가르침을 따라 살고 영혼의 지혜를 격하시키는 사람들을 교훈적으로 묘사하는 審判의 자리에 앉을 것입니다.
48. 따라서 진리의 말은 가혹하고 무자비할 것이며, 수많은 사람들이 그로 인해 크게 성낼 것입니다.
49. 진리의 가혹한 말 그 자체는 그릇된 가르침에 따라 살아온 자들과 영혼의 智慧를 格下시킨 모든 사람들에 대해 그들의 無知를 깨우쳐 주는 심판과 형벌이 될 것입니다."
50. 바리새인들과 함께 했기 때문에 임마누엘이 바리새인들에게 물었다. "당신들의 생각으로는 내가 누구의 아들입니까?"
51. 그들이 대답했다. "다윗의 아들이오."
52. 임마누엘이 그들에게 말했다. "그는 이미 오래 전에 죽었고, 나는 수호천사인 가브리엘로부터 태어났으니, 내가 어떻게 그의 아들이 될 수 있습니까?
53. 당신들은 다윗이 다음과 같이 말하면서 나를 主(Lord)라고 부른 것을 읽어 보지 않았습니까?
54. '主가 내 主에게 말했으니, "내가 당신의 敵들을 당신 발밑에 놓을 수 있을 때까지 나의 오른 쪽에 앉으시오. 당신은 나의 양아들이며 나를 후계자이기 때문이오." 하셨다.'
55. 다윗이 나를 主라고 부르는데, 내가 어찌 그의 아들이 될 수 있습니까?"
-----> 하나님은 영원하지못하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닌 수호천사 가브리엘의 아들이다? 황당무계 소설이다.
제 24장 율법학자들과 바리새인들을 질책함
1. 임마누엘은 사람들과 제자들에게 말했다. "율법학자들과 바리새인들이 지금 예언자의 의자에 앉아 있습니다.
2. 그러나 그들이 말하는 어떤 것도 이행하거나 받아들이지 말며, 그들의 行爲를 따라 행하지도 마십시오.
3. 그들은 여러분에게 헷갈리는 가르침을 주고 있으며, 이 가르침은 그들과 그들의 조상들이 이기적인 이익을 위해 날조해왔던 것입니다.
4. 그들은 무거운 짐을 고안해 사람들의 어깨에 올려놓으면서도 스스로는 손가락 하나도 움직이려고 하지 않습니다.
5. 그들의 모든 행위는 오직 남들에게 잘 보여서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서일 뿐입니다.
6. 그들은 자신의 기도 혁대를 넓게 하고 예복의 술을 길게 만듭니다.
7. 그들은 식탁에서는 상석에 앉기를 즐기고, 회당에서는 가장 좋은 자리에 앉기를 즐깁니다.
8. 그들은 장터에서 인사 받기를 즐기고, 사람들로부터 선생님이라 불리기를 즐깁니다.
9. 그러나 여러분이 지식의 지혜를 인식하게 되기 전에는 아무도 여러분을 선생님이라고 부르지 못하게 하시오.
10. 또한 여러분 자신이 창조의 법칙을 따르기 전에는 아무도 여러분을 선생이라고 부르지 못하게 하시오.
11. 왜냐하면 남들이 자신을 선생님과 선생이라고 부르도록 허용하면서도 스스로 지식의 지혜를 갖지 않은 자들은 거짓말쟁이라고 비난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12. 스스로를 불공정하게 높이는 자는 낮추어질 것이며, 또한 스스로를 불공정하게 낮추는 자는 멸시 받을 것입니다.
13. 의식수준이 높은 사람은 스스로 의식이 뛰어나다고 생각하고, 의식수준이 낮은 사람은 스스로 낮다고 생각하며, 또한 의식수준이 어중간한 사람은 스스로 어중간하다고 생각하십시오.
14. 사람들에게 남들을 실제보다 더 뛰어난 것으로 또는 부족한 것으로 생각하게 하는 것은 분별없고 어리석은 짓입니다.
15. 화 있으리라, 당신들 율법학자들과 바리새인들이여. 거짓말과 그릇된 가르침으로써 사람들의 영혼과 의식의 진보를 가로막는 당신들 사기꾼, 위선자 그리고 야바위꾼들이여.
16. 당신들은 스스로도 영적 진보를 쉽게 달성하지 못하겠지만, 영적 진보를 간절히 원하는 사람들로부터 당신들의 그릇된 가르침을 통해 진보를 빼앗고 있습니다.
17. 화 있으리라, 당신들 율법학자들과 바리새인들이여. 과부들의 재산을 탐식하면서 겉치레를 위해 오랜 시간 기도하는 당신들 사기꾼, 위선자 그리고 야바위꾼들이여. 그러므로 당신들은 더욱 긴 세월을 뼈에 사무치는 암흑 속에서 살아갈 것입니다.
18. 화 있으리라, 당신들 율법학자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당신 위선자들은 믿는 사람 하나를 얻기 위해서 산과 바다를 넘어 여행하지만, 일단 그가 한 통속이 되면 당신들의 많은 그릇된 가르침에 당신들보다 갑절로 심하게 빠져드는 불합리하고 비이성적인 어린이로 그를 변모시킵니다.
19. 화 있으리라, 눈이 멀어 그릇된 가르침을 만드는 당신들이여. 당신들은 '사람이 聖殿에 대고 맹세하면 유효하지 않지만, 聖殿의 黃金에 대고 맹세하면 구속력이 있다.'고 말합니다.
20. 어리석고 눈먼 자들이여, 당신들은 악의 소생입니다. 맹세가 구속력과 가치가 없는 행위인 줄 알면서도 어찌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맹세하도록 만듭니까?
21. 당신들은 말합니다. '사람이 제단에 대고 맹세하면 유효하지 않지만 희생 제물에 대고 맹세하면 구속력이 있다.'
22. 눈멀고 그릇된 선생들이여. 창조의 법칙이 분명히 절대로 맹세가 받아들여지면 안 된다고 하는데, 도대체 누가 당신들에게 맹세를 요구하거나 맹세를 받아들일 권리를 주었습니까?
23. 언제나 당신들은 단지 그러면 '그렇다', 아니면 '아니다'라고만 말해야 합니다.
24.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지상이나 우주에 있는 것에 대고 맹세하는 사람은 영속성이 없는 덧없는 것에 대고 맹세하는 것입니다.
25. 그러므로 그 맹세는 永續性이 없습니다.
26. 그리고 창조 또는 창조의 법칙에 대고 맹세하는 자는 자기가 임의로 좌지우지할 권한이 없는 것에 대고 맹세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런 맹세도 영속성이 없습니다.
27. 그러므로 누구든지 어떤 것이라도 대고 맹세하는 것은 그 맹세의 眞實性에 위반하는 것이며, 자신의 맹세를 오히려 신뢰할 수 없게 만드는 것입니다.
28. 화 있으리라, 율법학자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당신들은 박하와 운향과 시라와 회향의 씨를 十一租로 바치면서도 법칙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들, 즉 正義와 知識의 自由 및 創造의 眞理를 무시하는 僞善者입니다. 따라서 당신들은 사랑에 관한 법 및 論理와 正義에 관한 法을 묵살합니다.
29. 화 있으리라, 장님 무리의 눈먼 지도자들이여. 당신들은 말합니다. '이것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고, 저것은 이루어지지 않은 채로 내버려 두면 안 된다.'
30. 당신들은 오로지 헷갈리는 가르침만 펼치면서 창조의 법칙은 묵살합니다.
31. 눈먼 지도자들이여. 당신들은 흡혈 곤충들이면서 소화시킬 수도 없는 낙타를 집어 삼키고 있습니다.
32. 화 있으리라, 율법학자들과 바리새인들이여. 겉은 깨끗함을 유지하지만 그 속은 탐욕스러움과 욕심이 가득 찬 컵과 사발처럼 당신들은 위선자입니다.
33. 눈먼 율법학자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위선자요 진리를 왜곡하는 자들이여. 그 컵의 속을 먼저 깨끗하게 하십시오. 그러면 겉도 맑게 되어 그 자체의 광택으로 빛나게 될 것입니다.
34. 화 있으리라, 율법학자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당신들은 하얗게 회칠한 무덤들처럼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지만 속에는 악취와 뼈와 오물이 가득 차 있는 위선자입니다.
35. 따라서 당신들도 사람들 앞에서는 겉보기에 경건하고 선량해 보이지만 마음 속은 위선과 거짓과 흉포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36. 화 있으리라, 율법학자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당신 위선자들은 예언자들을 위한 기념비를 세우고 의인의 무덤들을 꾸미면서 말합니다.
37. '우리가 조상들이나 아버지의 시대에 살았더라면 그들과 함께 예언자들의 피를 흘리게 하는 죄를 같이 뒤집어쓰는 일도 없었으리라.'
38. 화 있으리라, 율법학자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사기꾼, 위선자, 야바위꾼들이여. 당신들은 죽은 자들 가운데 높거나 평범한 자들을 남몰래 불러내며, 당신들이 그들과 대화하고 있었다고 스스로의 망상 속에서 잘못 믿고 있음으로써 스스로를 속이고 있습니다.
39. 당신들은 죽은 사람들과 대화할 수 없습니다. 설령 그들과 대화할 수 있다고 해도 죽은 사람들이 당신들에게 해 줄 수 있는 말이란 오직 그들이 살아생전에 가지고 있었던 그릇된 생각뿐입니다.
40. 당신들은 지혜를 소유하여 진리를 말할 수 있는 죽은 사람들을 불러낼 수 있을 만큼 위대하지 못합니다.
41. 따라서 그것은 당신들이 예언자들을 죽이고 그들의 가르침을 왜곡했던 자들의 후손임을 스스로 입증하는 것입니다.
42. 게다가 당신들이 조상들과 아비들의 그릇을 채우고 있으므로 당신들은 자신의 삶을 아무 깨달음도 없이 마칠 것이며, 또한 먼 미래까지 배움에 어려움을 겪을 것입니다.
43. 당신들 뱀과 독사의 무리들이여. 아무런 깨달음도 갖고 있지 않는데 어떻게 당신들이 영혼과 의식에 있어서 위대해지겠다고 열망할 수 있습니까?
44. 당신들의 범죄 때문에 미래에 뿌려질 모든 피 뿐만 아니라 당신들의 선조들과 아비들이 죽인 첫 예언자로부터 시작해서 당신들이 성전과 제단 중간에서 죽인 바라키아의 아들 자카리아의 피까지 이 지상에서 당신들의 소행으로 인해서 뿌려진 모든 의로운 피가 당신들에게 닥칠 것입니다.
45. 당신들은 인류 중에서 추방될 것이며, 폭력으로 당신들이 차지한 땅 또한 잃었다가 되찾기는 하겠지만 결국에는 가장 먼 미래에 이르기까지 다시 잃게 될 것입니다.
46. 진실로 내가 당신들에게 말합니다. 당신들의 생활은 계속 되풀이되는 투쟁과 전쟁이 될 것이며, 그래서 인류는 적개심과 증오를 가지고 당신들을 강하게 때릴 것입니다.
47. 당신들의 선조들이 거짓과 속임수와 화염의 방식으로 훔친 이 나라에서 여러분은 어떤 안식이나 평화도 찾지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신들의 조상들이 지상 이 지역의 아주 오래된 거주자들을 암살하고 또 그들의 생명과 재산을 빼앗았던 이 살인사건들의 물려받은 짐에 의해 당신들이 고뇌에 시달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48. 그러므로 당신들의 조상들과 당신들을 통해 뿌려졌던 피와, 당신들 및 아주 먼 미래에 이르기까지 가깝고 먼 당신들의 후손들에 의해 계속해서 뿌려질 이 모든 의로운 피가 당신들 위에 떨어질 것입니다.
49. 이 세상에 당신들에 대한 증오가 있을 것입니다. 심지어는 새로운 시대도 당신들이 폭력으로 빼앗은 땅에서 물러날 때까지 또는 당신들의 적들과 타협으로 평화를 이룩하고 형제의 신뢰와 합일을 창조하며 당신들이 훔친 不正한 권리들을 포기할 때까지 당신들에게 어떠한 안식이나 평화를 가져다주지 않을 것입니다.
50. 당신들 뱀과 독사의 무리들이여. 이런 일들이 먼 미래에 이르기까지 당신들에게 일어날 것입니다. 그러나 창조의 정의와 법칙에 관한 내 가르침이 다시 세상에 퍼지게 될 새로운 시대에 당신들은 뜻밖의 기회를 필연적으로 갖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당신들이 진정한 평화에 의해 당신들에 대한 세상의 증오를 가라앉히고 종식시킬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것입니다.
51. 그러므로 새로운 시대에는 창조의 법칙과 명령에 대한 참 가르침인 나의 가르침에 유념하시오. 나의 가르침이 새롭게 가르쳐질 때에는 주의하시오. 왜냐하면 그것은 많은 것들이 바뀔 때가 왔다는 표시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강력한 자들과 폭군들의 힘이 허무하게 사라질 것이며, 그래서 모든 인종의 사람들이 자유롭게 될 것입니다.
52. 다가오는 먼 새로운 시대에는 靈界 및 창조의 능력과 법칙 및 명령에 관한 나의 가르침의 새로운 표현에 대해 유념하시오. 이들은 모든 시간에 대하여 그리고 우주 전체에 걸쳐서 유효하기 때문에 당신들은 나의 조언에 따라 행할 수 있으며, 그래서 당신들과 이 세상의 모든 인류 가운데에 고요함과 평화가 함께 할 것입니다.
53. 진실로, 진실로 내가 당신들에게 이릅니다. 내가 당신들에게 지금 말한 대로 이 모든 것들이 먼 미래에까지 당신들과 당신들의 종족에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 성경의 복음서의 내용을 탈무드임마누엘식으로 편집하여 재구성한 구절들이다. 교묘한 미혹이다.
제 25장 예언
1. 말을 마치고 임마누엘이 성전 밖으로 나가자 제자들이 다가왔다. 그에게 건물의 구조를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2. 임마누엘이 그들에게 말했다. "이 모든 것을 보시오. 진실로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여기에 있는 어느 돌 하나도 부서지지 않은 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입니다.
3. 유대인들은 生命과 眞理에 대해 범죄를 저지르며, 사람의 피 위에 이 도시를 세웠습니다. 이 사람들은 나와 무관하지만 스스로 시온의 아들딸이라고 부르며 나를 죽이고 싶어 하는 이스라엘 사람들과, 자기들의 종파에 의해 잘못 인도된 信者들인 유다 사람들로 나누어져 있는데, 나는 지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하는 것만큼 유다 사람들에게 진리의 가르침을 전합니다.
4. 이스라엘인들은 약탈과 살인을 통해서 이 땅을 파괴했고, 그들은 같이 포도주를 마셨던 친구들을 죽였으며, 또한 그들은 유대교 종파의 동료 신자들을 기만하고 잘못 인도했습니다. 그들은 진정한 이스라엘인들이 아니며 단지 한 종파의 신자들일 뿐입니다.
5. 이렇게 이스라엘 사람들은 자기들의 탐욕 때문에 자기의 친구들을 背信했고 殺害했습니다. 그러나 옛날부터 그들에 의해 권리를 빼앗기고 예속 당했던 이 땅의 정당한 소유자들에 의해 그들도 똑같은 일을 당할 것입니다."
6. 임마누엘이 올리브 산 위에 올라 앉아 있을 때 제자들이 와서 물었다. "우리에게 말해 주십시오. 언제 이런 일이 일어랄 것이며, 또 어떤 징조가 있겠습니까?"
7. 임마누엘이 대답했다. "2천 년에서 몇 년이 더 지날 것입니다. 그러나 한편 이스라엘은 결코 평화를 찾지 못할 것이니, 이는 많은 전쟁들과 많은 재난이 이 땅의 불법 점유자들을 위협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여러분이 길을 잃게 인도하지 않도록 하십시오.
8. 즉, 수많은 사기꾼과 거짓 예언자들이 내 이름으로 와서 말할 것입니다. '내가 임마누엘이며 나는 그 시간의 징조다.' 그리고 그들은 많은 사람들을 잘못 인도할 것입니다.
9. 사람들은 전쟁과 전쟁의 위협 소리를 들을 것이며 또 이의 증인이 되겠지만 이를 두려워해서는 안 됩니다. 이것이 반드시 일어나야만 할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직은 이것이 종말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10. 많은 국민들이 그 정부에 대항하여 일어나고, 이 국민이 저 국민과 대항하고 또 한 왕국이 다른 왕국에 대적하며, 무서운 궁핍과 지진 및 엄청난 폭풍우와 홍수가 도처에서 발생할 시기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11. 이 모든 것들은 단지 재난의 시작에 불과합니다.
12. 머지않아 知識을 가진 사람들은 비참한 신세가 될 것이며 또한 살해될 것입니다.
13. 그들은 가르침과 지혜에 내포하는 진리 때문에 사람들로부터 미움을 받을 것입니다.
14. 가지가지의 종파들이 서로를 적대하여 일어날 것이며, 그래서 많은 피가 흐를 것입니다.
15.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유혹에 굴복할 것이며, 의식이 왜소한 채로 남았기 때문에 그들은 서로 배반하고 미워할 것입니다.
16. 無知가 사랑보다 우세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가슴 속에서 사랑이 점점 식어갈 것입니다.
17. 憎惡가 세상을 다스리고 惡이 세상을 지배할 것입니다.
18. 그러나 眞理를 고집하는 사람들은 살아남을 것입니다.
19. 이러한 敎訓이 새로운 時代에 證言으로서 온 세상에 전파될 것이며, 그래야 종말이 올 것입니다.
20. 예언자들이 이미 전했듯이 사람들이 예루살렘 안에서 일어나는 파괴의 공포를 볼 때 종말이 올 것입니다.
21. 그때 이스라엘 사람들에 의해 점령된 땅에 있는 사람들은 누구든지 산으로 달아나야만 합니다.
22. 지붕 위에 있던 사람들은 자기 집에서 물건들을 꺼내 오려고 지붕에서 내려와서도 안 됩니다.
23. 들판에 있던 사람들은 겉옷을 가지러 집으로 되돌아가서도 안 됩니다.
24. 그때 임산부들과 수유하는 엄마들에게 화가 미칠 것입니다. 그들이 엄청난 슬픔과 죽음을 겪을 것이기 때문이며, 그러한 여인들의 숫자가 많을 것입니다.
25.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이런 적이 없었고 또 이후로도 다시없을 엄청난 슬픔이 그 후 곧 있을 것입니다.
26. 이러한 날들이 단축되지 않는다면 아무도 살아남지 못하겠지만 영혼과 생명을 위해 그 날들이 단축될 것입니다.
27. 그 날들은 또한 眞理와 法則을 섬기는 사람들을 위해 단축될 것입니다.
28. 사람들의 깨달음 부족과 그런 사람들의 탐욕으로 인해 이런 때가 오면 울부짖음과 이빨이 부딪치는 소리가 세상에 울릴 것입니다.
29. 그들은 공중과 물 속 및 땅 위에서 사용하는 철제 기계들을 만들 것이며, 그래서 상호 파괴가 일어날 것입니다.
30. 이 철제 기계들로부터 그들은 무거운 발사체들을 땅을 가로질러 도시들의 위로 날릴 것입니다.
31. 불이 이 발사체들로부터 뿜어 나와서 세상을 태울 것이며, 그래서 피해를 입지 않은 것들이 거의 없을 것입니다.
32. 그들은 죽음의 불을 붙이고 또 땅과 생명을 파괴하려고 生命의 기초적인 요소들과 죽음의 기체를 발사체들 안으로 집어넣을 것입니다.
33. 예전에 천자들이 했던 것처럼 만일 그때에 강력한 나라(민족)들이 나타나서 정신착란 상태의 독재자들의 억제되지 않은 狂氣와 죽음의 행위를 정지시키는 중재를 하지 않는다면, 진실로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지만, 어느 인간도 살아남지 못할 것입니다.
34. 그때 인류는 5억의 10배를 훨씬 넘을 것이기 때문에 그들 중 大部分이 뿌리째 뽑히고 죽임을 당할 것입니다.
35. 이것은 創造의 법칙이 정해 놓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법칙을 어겨 왔고 또 먼 미래에 이르기까지 계속 법칙을 어길 것이기 때문입니다.
36. 그때 누군가가 사람들에게, '보라, 이 시대의 징표인 임마누엘이 여기 계시다.'라고 말하더라도 사람들이 이를 진실로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37. 많은 가짜 임마누엘과 많은 사기꾼들 및 거짓 예언자들이 나타나 엄청난 징표와 異蹟을 행할 것이므로 진리를 찾는 사람들과 믿는 사람들 및 정도를 벗어난 사람들뿐만 아니라 학자들과 지성인들도 타락으로 이끄는 일이 그때는 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38. 보십시오. 나는 여러분에게 미리 말했으며, 그래서 스스로 이행할 것입니다.
39. 따라서 타락된 자들과 사기꾼들이 '그가 사막에 있다.'고 말할 때에 위험을 무릅쓰고 그리로 가지 말아야 하며, 또한 그들이 '보라, 그가 회관 안에 있다.'고 해도 이를 진실로서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40. 나는 그때에 분명히 돌아올 것이며 그들이 나를 알아보도록 할 것입니다.
41. 이것이 創造의 법칙과 運命이 정하는 대로며, 그래서 그렇게 될 것입니다.
42. 번개가 번쩍여서 시작부터 끝까지 밝게 비추는 것처럼 미래에 내가 오는 것도 그러할 것이기 때문에 그때 나는 다시 가르침을 가지고 와서 천자들의 軍勢를 알릴 것입니다. 그때 나는 새로운 삶을 살 것이며, 眞理의 가르침이 사람들 속에 통찰력과 변화를 가져올 때까지 온 세상을 가로지르는 詐欺와 신성모독이라고 고발당할 것입니다.
43. 모든 시대의 사람들이여, 조심하십시오. 주검이 있는 곳에 독수리들이 모이므로 그들을 경계하십시오.
44. 그 먼 훗날의 비참함이 지나면 얼마 안 있어 해와 달이 광채를 잃고 혜성들이 하늘에서 떨어질 것이며, 하늘의 힘들이 흔들리기 시작할 것입니다.
45. 지구의 하늘과 大氣의 구성이 교란되고, 땅에서 나오는 검은 기름에 힘에 대한 인간의 갈망으로 인해 불이 붙기 때문에 大地가 불탈 것입니다. 하늘은 연기와 불로 인해 어두워지고 1천 일 동안 맹위를 떨칠 것이니, 불타는 땅 위와 멀리 있는 모든 것이 검은 검댕으로 뒤덮일 것입니다. 필연적으로 氣候마저 교란되어 혹심한 추위와 대량의 죽음이 사람들과 식물들, 동물들 및 지상 위의 전체에 엄습할 것이며, 이는 힘을 향한 갈망과 사악한 열정 및 악덕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이 분별없이 풀어놓은 힘의 결과입니다.
46. 그때에야 하늘 안에 징조들이 나타날 것입니다. 그리고 지구상의 모든 인간들은 울부짖으면서 이 인간 세상의 不合理에 대한 위대한 힘과 준엄한 심판을 입증하는 하늘의 구름 속에 있는 징표들을 보려고 나올 것입니다.
47. 그렇게 神은 지상의 세 인종에 대한 지배자이지만, 창조의 법칙과 명령은 영원히 유효합니다. 창조를 묘사하는 이들 법칙과 명령들을 통해서 자신의 불합리성에 있는 인류는 자기 자신 위에 잔혹한 심판을 초래할 것입니다.
48. 인간은 자신을 다스리는 神에게 자신의 存在에 대한 빚을 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반드시 神의 계율을 따라야 하며, 神을 가장 위대한 지혜의 왕으로서 존경해야만 합니다.
49. 다가오는 그 날들 중에 神은 나팔 소리를 내면서 지구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온 사방으로부터 자신의 신뢰하는 하수인들을 불러 모을 자신의 수호천사들을 파송할 것입니다.
50. 무화과나무에서 한 가지 비유를 배우십시오. 그 나뭇가지가 잎들을 내면 여러분은 여름이 가까이 있음을 압니다.
51. 그 때의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이 모든 것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 이 사건들이 그들 위에 내린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52. 진실로, 진실로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이것이 앞으로 일어날 일입니다.
53. 그리고 그 세대는 이 모든 것이 일어날 때까지 멸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54. 하늘과 지구는 언젠가 때가 되면 없어질 것이며 이 우주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러나 내 말은 창조의 법칙 안에 있는 眞理의 말이기 때문에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55. 이 모든 일이 일어나게 될 그 날과 그 시각은 아무도 모릅니다. 수호천사는 물론 神 자신도 모르며 나, 임마누엘도 모릅니다. 오직 攝理와 運命만이 가장 위대한 智慧를 소유하고 있는 創造의 법칙과 명령들을 통해 이를 알고 있습니다.
56. 창조만이 모든 인류의 까마득한 위에 홀로 우뚝 솟아있으며, 또 그만이 영광과 찬양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이는 神이 자신의 위에 있는 절대적인 힘에게 영광과 찬양을 돌리는 것과 꼭 같습니다.
57. 만일 사람들이 神을 존경하고 존중하며 또한 神의 위로 創造만을 가장 최고의 힘으로서 인식하고 존경하며 존중한다면 사람들은 眞理에 따라서 올바르게 행동합니다.
-----> 성경의 복음서의 내용을 탈무드임마누엘식으로 편집하여 재구성한 구절들이다. 교묘한 미혹이다.
아울러 성경에 없는내용을 꾸며낸 예언도 있어 독자들이 읽을때 신중한 주의가 요구된다.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이 아니라, 진리와 법칙을 섬기는 자들이 선택받은 자들?? 이것역시 '지식 프로파간다'이다.
제 26장 법칙과 계율
1. 창조의 법칙과 명령 및 신의 법칙과 계율이 효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들은 준수되고 존중받아야 합니다.
2. 創造의 법칙과 명령이 靈魂과 生命을 위한 법칙과 명령인 것처럼, 神의 법칙과 계율은 물질적인 삶과 인간의 규정을 위한 법칙과 계율입니다.
3. 신은 법칙과 계율의 두 가지 모두를 올바른 물질적 삶과 인간의 규정으로서 또한 삶을 위한 하나의 지침으로서 도움이 되라고 발령했습니다.
4. 따라서 법칙과 계율은 인간이 올바른 존재가 되기 위해 智慧와 知識 속에서 걸어야 하는 인생항로의 역할을 합니다.
5. 創造의 법칙과 명령 및 神의 법칙과 계율이 준수될수록 사람들은 다른 어떤 법칙이나 계율을 만들어낼 필요가 없습니다.
6. 창조의 법칙과 명령 및 신의 법칙과 계율은 진실한 법칙과 계율로서 존중받아야 하며 또 지켜져야 합니다. 이는 오직 이것만이 영속하는 정당성과 정확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7. 사람들이 이들 법칙과 명령으로부터 빗나가면 사람들은 그릇된 논리에 기초한, 그래서 극단적으로 결점이 많은, 비논리적이고 부적당한 인간의 법칙과 명령을 만들어 냅니다.
8. 사람들이 의식의 면에서 나약하면 사람들이 만드는 법칙도 마찬가지로 나약하고, 그래서 그 법칙들은 헷갈리는 가르침을 닮습니다.
9. 만일 사람들이 주제넘게 創造의 법칙과 명령 및 神의 법칙과 계율을 무시하면 사람들은 억지로라도 스스로의 법을 만들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결함으로 가득 차 있으며, 그래서 모든 사람을 타락시킵니다.
10. 사람이 만든 법칙과 계율은 殺人 및 모든 사악한 행동양식을 배출하며, 그래서 악이 퍼지고 악이 승리함에 따라 사람들은 더 이상 惡을 통제하지 못합니다.
11. 법칙과 계율은 오직 이들이 智慧로부터 도출될 때, 그래서 이들이 論理적일 때에만 소중합니다.
12. 그러나 論理는 智慧와 理解를 필요로 합니다.
13. 神의 법칙과 계율이 창조의 법칙과 명령에 기초를 둔 것처럼 人間이 만든 법칙과 계율도 創造의 법칙과 명령에 그 기초를 두지 않으면 인간이 자신의 지혜 안에서 만들어 발포했기 때문에 無力합니다.
30. 임마누엘이 이야기를 마쳤을 때, 보라, 사울이라 하는 자가 임마누엘에게 가까이 와서 말했다.
31. "당신은 새로운 가르침을 전하는데, 내게는 그 가르침이 처음부터 이상하고 어리석은 소리 같으며, 당신의 마음이 혼란한 것처럼 보입니다."
32. 그러나 임마누엘이 말했다. "의식 안에서 혼란해서 이해를 못하는 사람은 바로 당신인데, 당신은 어떻게 내 마음이 혼란하다고 말할 수 있소?
33. 진실로 내가 당신에게 말하겠소. 당신이 사울이라 해도 내 가르침 때문에 나와 나의 제자들을 박해하고 있고, 또 나중에는 당신이 마음을 바꿀 것이오.
34. 당신은 앞으로 바울이라는 이름으로 불릴 것이오. 당신은 내 가르침이 그릇되고 또 내 영혼이 혼란하다고 말한 것 때문에 천지 사방으로 돌아다니며 보상할 것이오.
35. 당신은 스스로에게 큰 죄를 쌓을 것이니, 이는 당신 자신의 無知 속에서 나의 가르침을 오해할 것이며, 그 결과 이들을 부정확하게 전할 것이기 때문이오.
36. 당신의 말은 혼란스러울 것이며, 그래서 온 세상 사람들은 그로 인해 노예화될 것이고 또 그릇된 교리를 경배할 것이오.
37. 당신은 당신의 그릇된 가르침 때문에 그리스 땅을 사악한 종파에 묶어버릴 것이며, 또한 나를 그들의 말로써 '기름 부음을 받은 자'라고 부를 것이오.
38. 그리스 사람들은 나를 예수 그리스도, 곧 '기름 부음을 받은 자'라고 부를 것이니, 이는 당신의 이해력 부족으로 인한 당신의 잘못이 될 것이오.
39. 이 이름 안에서 사람들의 피가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그릇을 가지고도 담지 못할 정도로 흐르게 될 것이니, 이는 당신의 이해력 부족으로 인한 당신의 잘못이 될 것이오.
40. 당신은 내 가르침 때문에 나와 내 제자들을 아직도 핍박하고 있지만, 머지않아 당신이 스스로의 마음을 바꿀 때가 올 것이며,
41. 당신이 나를 다시 대할 때 당신은 나를 유령이라고 추측할 것이오.
42. 진실로 내가 당신에게 이르겠소. 다른 많은 사람들처럼 당신도 엄청나게 잘못함으로써 나의 가르침이 변조될 것이며 사람들은 잘못된 종파를 만들 것이오.
43. 내가 '예수 그리스도'라 불리게 되고 또 그릇된 종파의 '救世主'가 됨으로써 당신은 어리석은 행위의 초석이 될 것이오."
44. 임마누엘은 격노하면서 막대기를 쥐고 사울을 쫓아 버렸다.
45. 사울은 복수심에 가득 차서 바리새인 시므온의 아들인 유다 이하리옷과 합세했다. 그리고 그들은 어떻게 하면 임마누엘을 체포하여 하수인들에게 넘길 것인지 의논했다.
46. 사울이 떠나간 뒤에 임마누엘은 제자들을 모두 불러 말했다. "이틀 뒤에 유월절이 온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고 있습니다. 그때 나는 운명이 그렇기 때문에 십자가 형벌을 받기 위해 법정에 넘겨질 것이며, 그럼으로써 나는 배움을 계속할 것입니다.
47. 나를 배신할 자는 바리새인 시므온의 아들 유다 이하리옷이니, 이는 그가 오로지 금, 은, 재물 및 가재도구에 흥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48. 그가 은 30냥을 위해 나를 배신할 것이며, 이는 그의 아버지의 욕심 때문에 잘못 이끌렸기 때문입니다.
49. 그러나 그의 마음이 변덕스럽고 불안정하여 곧 죄의식을 느낄 것이기 때문에 은 조각들에서 오는 그의 기쁨도 길게 가지 못할 것입니다.
50. 유다 이하리옷은 勇氣가 없고 知識도 별로 없으므로 스스로 나뭇가지에 자신의 허리띠로 목을 매달 것입니다.
51. 진실로, 진실로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비록 유다 이하리옷의 自殺이 당연한 것으로 보인다 하더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옳지 않습니다.
52. 사람이 자신에 대한 권한을 행사할 自由意志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生死를 결정할 권리는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53. 사람이 마지막 쇠약함까지 삶을 영위하는 것은 법칙의 목적이며, 그럼으로써 이 인생길 안에서 사람이 자신의 靈魂을 완성시킬 수 있습니다.
54. 그러나 자살을 통해 스스로를 심판하는 사람은 법칙에서 벗어나고 창조의 계획과 법칙을 거역하는 것입니다.
55. 이로부터 사람이 자신의 生死를 심판하는 자리에 앉을 권리를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달으십시오.
56. 사람은 오직 자신의 삶의 진행에 대한 각자의 권한을 행사할 권리를 가질 뿐이며 자신의 삶과 죽음에 대해 결정할 권리는 없습니다.
57. 어떠한 사건이나 상황도 自殺을 정당화할 수 없다고 법칙이 말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살인청부업자나 안락사와 같이 다른 사람에 의해 실행된 자살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58. 사람이 제 아무리 큰 죄를 지었더라도 또는 인생의 짐이나 부담이 아무리 무겁더라도 자기 자신의 죽음을 결정할 권리는 없습니다.
59. 유다 이하리옷이 비록 큰 죄를 짓긴 했지만 그는 正義에 의하지 않고 제멋대로 제재를 가하고 또 자기의 생사를 결정할 권리가 없습니다.
60. 모든 罪와 모든 잘못은 意識과 영혼을 완성시키는 깨달음으로 가는 하나의 통로입니다.
61. 그러나 어느 사람이 自殺함으로써 자신의 죄 또는 잘못으로부터 도피한다면 스스로 認識과 責任으로부터 달아나는 것이며, 그래서 그는 인식력을 갖는 것과 책임을 지는 것을 다른 삶에서 배워야만 합니다.
62. 자살에 의해서 의식과 영혼의 완성 과정이 지연되는 것이며, 이는 창조의 의도가 아닙니다.
63. 어쨌든 自殺은 통탄스러운 비겁한 행동이요, 또한 창조의 법칙과 명령에 대한 무감각한 불경 행위로 간주되어야만 합니다."
-----> 법칙과 계율은 신성하다?? 사도바울이 뭐라했던가? 문자(의문)는 죽이되, 영(성령)은 살리고 생명을 준다고했다.
제 27장 제자들의 소란
1. 임마누엘이 이야기를 끝낸 후에 제자들은 흥분하게 되었다. "우리는 왜 유다 이하리옷을 잡아서 돌팔매질을 하지 않지요? 그렇게 해야만 그가 선생님을 배반할 수 없지 않습니까?"
2. 임마누엘이 격노하여 말했다. "여러분은 법칙이 '이유 없이 殺生하지 말라'고 하고 있음을 모릅니까? 그리고 내가 예언했듯이, 내가 특별한 통찰력을 얻기 위해 십자가 형벌을 받을 것이라는 것을 모릅니까?
-----> 성경에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교리를 대놓고 모독하는 내용이다. 인류의 죄때문에 구원대속을위해
십자가를 짊어지셨다고 말씀하므로, 탈무드임마누엘은 확실한 사기다. 통찰력을 얻으려고 십자가를 짊어진다는
말은 참으로 이상해보이는 사기이고, 십자가를 짊어지심에 대해 구원대속사역이 아닌 형벌이라고 모독하는 것도 사기다.
17. 임마누엘은 말을 마치고 나병 환자 싸이몬의 집이 있는 베다니를 향해 떠났다.
18. 보라, 한 여인이 귀중한(비싼) 물이 담긴 유리잔을 들고 임마누엘에게 다가왔으며, 그가 식탁에 앉았을 때 그의 머리 위에 이를 부었다.
19. 그의 제자들은 이것을 보자, 화를 내고 분개하면서 말했다. "무슨 이익 때문에 이렇게 낭비하시오?
20. 이 물을 높은 가격으로 팔았다면 그 수익금을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쓸 수 있었을 것이오."
21. 그러나 임마누엘은 이 말을 듣고 제자들을 꾸짖었다. "여러분은 왜 이 여인에게 화를 내고 있습니까?
22. 그녀는 나의 가르침을 신뢰하이런 방법으로 그녀가 감사의 뜻을 표현하는 것이며 또 그녀로서는 아무 것도 아까운 것이 없습니다.
23. 이 여인은 지혜로워졌으며 창조의 법칙에 따라 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녀가 내게 귀중한 물로써 사례하는 것입니다.
24. 그녀의 감사의 마음은 영원할 것이며, 이제부터 그녀의 행위는 온 세상에 알려질 것입니다.
25. 진실로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왜곡되었든 혹은 진실이든 간에 어디든지 온 세상에서 나의 가르침이 전파될 곳에서는 그녀가 나에게 했던 것을 사람들이 기억할 것입니다.
26. 그녀가 오랫동안 기억될 것처럼 여러분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배반했다고 모욕하는 그릇된 가르침도 기억될 것입니다.
-----> 한 여인이 예수 그리스도께 비싼 향유를 부은내용(마26:6-12)을 가지고 왜곡했다. (주님장사지냄을 위한 여성사역.)
그리스도(=메시아; 요1:41) 라는 주 예수님 이름이 '기름부음받은자'라는 의미인데, 이러한 주님의 권위를 약화시키기위해
향유(비싼 고급기름)를 물로 바꿔치기해 성경기록을 왜곡하고 소설을 창작해 속인것이다.
즉, 탈무드임마누엘 저자가 창조주 예수님의 이름인 '그리스도'를 미워하고 모독하고자 하는 의도가 베이스로 깔려있다.
36. 일행이 자리에 앉아 먹고 있을 때 임마누엘이 말했다. "보시오, 내가 무거운 짐을 스스로 져야 할 때가 가까이 왔습니다.
37. 예언자들에 의해 적힌 대로 나는 틀림없이 나의 운명의 길을 따라서 갑니다. 하지만 나는 단지 임사 상태에 빠지고 많은 고통을 겪을 뿐이니, 여러분은 나에 대해서 겁내거나 걱정해서는 안 됩니다.
38. 진실로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나의 고된 체험이 끝난 후 여러분과 함께 다시 먹고 마실 때까지 지금부터 나는 포도 열매로 만든 음료를 더 이상 마시지 않고 빵의 곡물도 먹지 않을 것입니다.
39. 나는 臨死로부터 깨어난 후 무덤 속에서 사흘 낮과 사흘 밤을 누워 있을 것입니다."
40. 일행이 식사할 때 임마누엘은 빵을 뜯어 제자들에게 나누어 주면서 말했다. "이것을 받아먹으시오. 어렵고 슬픈 시간 속에서도 육신은 영양분이 필요합니다."
41. 그리고 잔을 들어 그들에게 주면서 말했다. "여러분 모두 모두 이 잔으로 마시시오. 비가 오고 추운 날이라도 목구멍은 갈증을 느끼게 됩니다.
42. 진실로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반드시 일어나야 할 일들을 탓하면서 배고파하고 또 목말라 하지 않습니다.
43. 어리석은 사람은 반드시 일어나야만 하는 일들에 대한 어리석음과 반대 때문에 배고파하고 또 목말라 합니다.
44. 진실로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여러분이 어리석음과 반대 때문에 지금 내 말을 이해하지 못해서 내게 화를 내듯이 오늘 밤에 나에게 화를 낼 것이니, 이는 여러분의 마음이 아직도 認識으로써 계발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45. 그러나 내가 임사로부터 깨어나서 무덤 밖으로 나와 죽음에서 일어난 것으로 본인 후에, 여러분보다 먼저 갈릴리로 걸어 갈 것이니, 그래서 여러분은 내 말의 진실성을 인정할 수 있습니다.
46. 나는 여러분에게 지식과 진리를 가르쳤지만 여러분은 아직도 나를 의심해 믿지 않습니다.
47. 오, 이 나약하고 믿음이 부족한 사람들이여. 나의 임사 후에 내가 여러분을 다시 만날 때에는 당신들이 얼마나 깜짝 놀라고 당황하겠습니까?"
48. 그러자 피터가 대답했다. "모두들 선생님께 화를 내더라도 저는 결코 화를 내지 않겠습니다."
49. 그러나 임마누엘이 말했다. "진실로 내가 당신에게 말합니다. 당신은 내게 심하게 성내는 자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왜냐하면 오늘 밤 수탉이 울기 전에 당신이 나를 세 번 부인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50. 그러나 피터가 반박하여 말했다. "결코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선생님과 함께 죽음을 강요당한다 하더라도 결코 선생님을 부인하지 않겠습니다."
51. 그리고 모든 제자들도 이렇게 말했으며, 그래서 그들은 임마누엘의 말을 신뢰하지 않았다.
------> 탈무드임마누엘에서 십자가 수난사역을 의미하는 단어는 '임사(臨死)' 라고 하여 near-death를 한글로 번역했다.
이는 직역하면 '가까운 죽음'이고, 좀더 매끄럽게 의역하면 '가사(假死)상태' 정도로 번역될 수 있다.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지않으시고 고통만 조금겪으시고 연극했다건가? 십자가서 죽은걸 연기했다?
그게 사실이라면 성경은 희대의 사기극이냐? 그럼 그동안 순교자들은 뭐야? 복음때문에 무고하게 죽어간 희생양들이냐??
특히,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십자가사역과 복음을 싸구려로 폄하하며 성경을 모독하는 탈무드임마누엘이다.
제 28장 겟세마네에서
1. 예루살렘의 아론 및 그의 아내의 집을 떠나면서 임마누엘과 제자들은 겟세마네라고 하나의 지역 사유지로 갔는데, 그 곳은 임마누엘을 좋게 생각하는 조슈아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의 소유였다.
2. 사유지의 커다란 정원에서 임마누엘이 제자들에게 이야기했다. "내가 저 쪽에 가서 깊이 생각할 시간을 갖는 동안 여기에 앉아 있으시오."
3. 임마누엘은 피터 및 제베디의 두 아들을 데리고 가서 곰곰이 생각하고 또 근심하기 시작했다. 이는 그가 장차 자신에게 닥칠 일에 관하여 두려워하고 또 불안했기 때문이다.
4. 임마누엘이 그들에게 말했다. "보시오. 분명히 나는 지혜로우며 큰 지식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알고 있거나 또 모르는 것이나 내 앞에 놓인 사건들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아무리 지식이 있고 지혜로워도 이것은 인간의 천성입니다.
5. 지금 내 마음이 극도로 슬픕니다. 그러므로 당신들은 여기에 남아서 나와 함께 지켜봄으로써 내가 고독함을 느끼지 않도록 해 주십시오.
6. 역경은 혼자 견디는 것보다 다른 한 사람 혹은 두 사람이 그의 곁에서 함께 견디는 것이 훨씬 수월하기 때문입니다.
7. 만일 運命이 원했다면 이 잔이 나를 지나쳐 갈 것입니다. 그러나 나의 소원이 아닌 나의 意志가 운명에 따라 이루어지리니, 그것이 바로 나를 위해 예정되었던 것이기 때문입니다."
8. 임마누엘이 이렇게 말하고 있을 때 유다 이스카리옷이 와서 말했다. "제 말을 들으십시오. 저쪽 성벽 그늘 속에서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 곳의 가려진 불빛들을 제가 방금 보았습니다."
9. 임마누엘이 말했다. "그들은 유다 이하리옷이 데려오는 하수인들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가 나를 密告하려고 여기까지 우리를 몰래 따라 왔기 때문입니다."
10. 그리고 임마누엘은 조금 떨어진 곳으로 가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반성했다. "가능하다면 이 잔이 나를 지나쳐 가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나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運命의 법칙이 이행됨으로써 내가 헤아려야만 하는 이 비밀 속에서 내가 계발(진보)될 것을 원합니다."
11. 제자들에게 돌아오면서 임마누엘은 그들이 자고 있음을 발견하고 피터에게 말했다. "내가 이 힘든 때에 혼자 남겨지지 않도록 당신들은 한 시간 만이라도 나와 함께 지켜볼 수가 없소?
12. 靈魂과 意識 안에서 깨어 있고 또 위대하게 되어 유혹의 먹이가 되지 않도록 하십시오. 靈魂은 기꺼이 하고자 하나 肉身이 허약하군요!"
13. 임마누엘은 두 번째로 떠나가 엎드려 말했다. "이 잔이 나를 지나쳐 갈 수 없다면 기꺼이 이를 마실 것입니다. 그리하여 내가 이 비밀 속에서 계발될 수 있고 또한 먼 나라들 안에서, 미래의 모든 시간에 걸쳐서 나의 사명이 완수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4. 그가 돌아와서 제자들이 다시 잠들어 있음을 발견했다. 오직 유다 이스카리옷만이 그와 함께 깨어 있었다.
15. 임마누엘은 다시 한 번 그들을 떠나가서 세 번째로 땅에 엎드려 슬픔 속에서 생각에 잠겨 말했다. "나를 위해 이미 예정된 이 길을 내가 따라야만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걱정되고 또 두렵습니다.
16. 영혼은 이처럼 달가워하고 있지만 고통을 이토록 두려워하는 육신은 참으로 허약합니다!"
-----> 예수님의 원수 가룟유다만을 위대한 제자로 드높이려 하는 탈무드임마누엘 저자의 의도가 엿보인다.
48. 마침내 두 명의 증인이 앞으로 나서서 말했다. "그는 神이 창조주가 아니며, 단지 우리와 같은 사람일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49. 그는 또 자기가 神의 수호천사의 하나인 가브리엘이라는 이름을 가진 자에 의해 태어났다고 말했습니다."
50. 대사제장 가야파가 일어나 임마누엘에게 말했다. "너는 이 두 사람이 너에 대해 증언한 것들에 대해 항변하지 않겠느냐?"
51. 그러나 임마누엘은 아무 말 없이 온화하게 미소 지었다. 그러므로 대사제장이 임마누엘에게 말했다. "내가 살아 계신 神에 대고 맹세한다. 나는 네가 성서에 입증된 신의 천사인 가브리엘에 의해 자신이 태어났는지 우리에게 말하기를 살아있는 신의 이름으로 너에게 엄명한다."
52. 임마누엘이 대답했다. "당신이 말한 그대로입니다. 그러나 나는 이것도 말합니다. 神은 創造가 아닙니다. 그 대신에, 신은 창조의 의지를 통하여 지상에 태어난 세 인종을 다스리는 지배자입니다.
53. 神은 우주의 광대함으로부터 왔으며, 그의 뜻 아래에서 세상을 이끌어 왔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이들 세 인종 위에 군림하는 최고의 황제입니다.
54. 그 세 인종 가운데 하나가 여기 이 나라에 있는데, 당신들이 그들의 권리를 빼앗고 예속시켰습니다. 다른 하나는 저 멀리 동쪽의 인도 땅에 있으며, 세 번째는 뿔을 가진 왕의 땅에서부터 물 위에 얼음산들이 떠다니는 바다까지 이르는 북쪽에 있습니다.
55. 지구상에는 모두 일곱 종류의 인종이 있으니, 지구의 한쪽 끝에서부터 반대편까지 바람 부는 모든 방향 안에서 살고 있습니다.
56. 그들이 비록 이 땅의 것이 아닌 다른 신들을 섬기고 있지만 神은 그들도 다스리는 지배자입니다.
57. 당신이 만일 神이 창조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이 잘못 하는 것이며 또한 진리에 대한 모독죄를 짓고 있습니다.
58. 당신도 나처럼 인간이듯이 바로 神도 인간입니다. 단지 그는 영혼과 意識에 있어서 그에 의해 산출된 인종들보다 매우 월등하게 진보되어 있는 것이 다를 뿐입니다.
59. 神과 그의 천자들은 쇠로 만든 기계를 타고 우주의 아주 깊은 곳에 있는 별들에서 온 다른 인종입니다.
60. 創造는 신 및 신의 수호천사들인 천자들보다 헤아릴 수 없이 높게 위치합니다.
61. 創造만이 생명을 창조하는, 헤아릴 수 없는 秘密입니다. 그러므로 창조는 신 및 실로 모든 생명 위에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높게 위치합니다.
62. 이 가르침의 眞理를 인지하십시오. 그럼으로써 당신은 진리 안에 있는 知識과 智慧를 얻을 수 있습니다."
-----> 하나님(신)도 인간이다?? 그런데 똑같은 말이 여러번 반복되는것도 지겹다. 세뇌작업인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은 하늘과땅과 만물을 창조하셨다고 반복적으로 나온다. 성경과 탈무드임마누엘 둘중하난 거짓말.
어느책이 거짓말일까??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정황상 탈무드임마누엘이라는 뉴에이지복음서가 훨씬훨씬더더욱 사기다.
제 29장 유다 이하리옷의 자살
1. 임마누엘을 밀고한 유다 이하리옷은 그때 임마누엘을 죽이고 싶어 한 의회의원들 가운데 있었다.
2. 그러나 그는 임마누엘이 겪고 있는 형편없는 불의와 고문을 보고, 또한 그래서 피투성이가 된 그의 얼굴을 보자 후회를 느꼈다. 갑자기 그의 마음 속으로 커다란 비탄과 비참함이 몰려왔다.
3. 그는 자신과 싸우면서 자신의 돈주머니를 쥐고는 이를 대사제들과 의회의 장로들 앞에 내던지고 말했다.
4. "내가 오직 금은과 재물 및 富만 생각했기 때문에 이 사람에게 사악한 일을 저질렀습니다.
5. 나에게는 그의 가르침이 악한 것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나는 결백한 사람을 배신했던 것을 후회합니다."
6. 그러나 대사제들과 장로들이 말했다. "그것이 우리들과 무슨 상관이 있냐?
7. 보라, 네가 너 자신이 마음 편히 살기 위해 무엇을 하고 싶어 하는지 그것은 네 손에 달려있다."
8. 그러자 유다 이하리옷은 울면서 달아났으며, 곧 이어 성벽 너머의 토기장이의 땅에 있는 한 나무의 가지에 스스로 목을 맸다.
9. 그러나 대사제들은 그 은화들을 집어 들고 말했다. "이 돈을 성금 함에 넣기에는 쓸모없소. 이것이 피의 대가이기 때문이오. 이를 어떻게 처리하는 것이 옳겠소?"
10. 그러자 장로들의 아들들 가운데 하나가 나서서 말했다. "제가 유다 이하리옷을 따라갔는데, 그가 토기장이의 땅에 있는 한 나무의 가지에 스스로 목을 매었습니다."
11. 그래서 대사제장 가야파가 말했다. "그렇다면 이 피 묻은 돈을 토기장이에게 주고 그의 땅을 사서 나그네들을 위한 매장지로 씁시다."
12. 다음 날 새벽에 그 거래는 끝이 났고, 임마누엘의 밀고자인 유다 이하리옷은 그 땅에 묻힌 첫 번째 사람이 되었다.
13. 그러나 대사제들과 의회의 장로들은 임마누엘의 제자인 유다 이스카리옷이 임마누엘의 배신자로서 스스로 목을 매달았으며, 그래서 토기장이의 땅에 급히 묻혔다고 사람들 사이에 소문을 퍼뜨렸다.
14. 사람들은 이 말을 믿고 말했다. "그가 은전 몇 냥을 위해 친구를 배반했으므로 그가 스스로 목을 맨 것은 당연하다.
15. 그는 피를 흘린 죄를 자신에게 저질렀으므로 이제부터 그 토기장이의 땅은 '피밭'이라고 알려질 것이다."
-----> 자살한 인물은 가룟(이스카리옷)유다이지, 이하리옷 유다가 아니다. 성경의 진리를 왜곡한 탈무드임마누엘...
16. 임마누엘은 빌라도 총독 앞으로 끌려갔다. 총독이 물었다. "당신이 그들이 '지혜의 왕'이라고 부르는 임마누엘이오?"
17. 임마누엘이 말했다. "당신이 말한 그대로입니다. 그것이 사람들이 나를 일컫는 것입니다."
18. 빌라도가 말했다. "또한 당신이 신의 천사인 가브리엘에 의해 태어났다고 말해지고 있소?"
19. 임마누엘이 답했다. "당신이 말한 그대로입니다."
20. 빌라도가 다시 한 번 물었다. "당신의 가르침이 나에게 새로우니 당신의 지혜를 들어봅시다."
21. 임마누엘이 말했다. "(들어)보십시오. 永劫 전에 나는 한 가지 어려운 과업을 완수하기 위해 높은 세상의 영역으로부터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 생애에서 예언자가 되기 위해 천자에 의해 태어났습니다. 이 일은 자신이 만들었던 지상 인류의 세 혈통을 다스리는 지배자인 神의 욕망과 運命에 따라서 일어났습니다.
22. 그의 애정을 통해, 나는 커다란 통찰력을 얻음으로써 또 참 지혜를 배움으로써 이번 肉化 안에서 나의 지식을 늘렸는데, 이는 그의 선생들이 40일 밤낮을 넘는 동안 나에게 전했던 것입니다.
23. 더구나, 나는 아주 멀리 떨어진 곳들을 넓게 여행했으며, 인도의 땅에서 여러 해를 살았습니다. 그 곳에서 나는 大家로 알려진 위대한 賢人과 지식인들로부터 많은 지식과 많은 秘密을 배웠습니다.
24. 이제 이 곳에서 임무를 완수하면 나는 충실한 제자이기도 한 내 동생 토마스와 함께 그 곳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25. 임마누엘의 말을 듣자 장로들과 대사제들은 크게 동요되었으며 빌라도 앞에서 외쳤다. "당신은 이 자의 신성모독을 듣습니까?"
26. 그래서 빌라도가 임마누엘에게 물었다. "당신은 저들이 당신을 얼마나 거칠게 비난하는지 듣지 못하오? 당신 자신을 정당화하고 싶지 않소?"
27. 임마누엘이 대답했다. "보십시오. 나는 운명 지워진 대로 나의 짐을 지고 갈 것입니다.
28. 많은 사람들이 나를 적대시하고 있으며 나에 대해 거짓 증언할 것임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나는 거기에서 正義를 찾지 않겠습니다.
29. 진실로 당신에게 말합니다. 산토끼 한 마리가 제 아무리 이리저리 도망쳐도 많은 개들은 결국 그것을 죽일 것입니다.
30. 가장 의로운 사람이 正義를 찾지 않는 것도 사람들 사이의 관습입니다. 그가 높이 존경받는 한, 얼마나 많고 적은 사람들이 그에게 불리한 증언을 하는지는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31. 正義는 오직 自然의 법칙 안에서만 다스립니다. 자연의 법칙이 創造의 법칙이기 때문입니다.
32. 그러나 사람들 가운데에는 正義가 거의 없으며, 正義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사회적 地位나 富에 따라서 결정됩니다.
33. 그래서 내가 당신에게 묻습니다. 이러한 기준 밑에서 내가 어떻게 정의를 기대할 수 있습니까?"
34. 빌라도가 말했다. "당신의 말로 판단하건대, 당신은 매우 현명하며, 당신에게서 아무 잘못도 볼 수 없소.
35. 나도 당신이 방금 말한 가르침에 의문을 가지고 있지만, 그 안에서도 죄를 볼 수 없소. 왜냐하면 누구나 자신의 신념에 따라 구제 받아야 하기 때문이오.
36. 그러나 대사제들과 장로들의 고발에 대한 당신의 무죄에 관해서는 당신이 스스로 아무런 말이 없으니 나로서는 당신을 위한 희망이 전혀 없소. 그들이 원할 때 내가 명령해야 하므로 내가 이에 유연해야 하기 때문이오."
37. 그래도 임마누엘은 그에게 아무 대답도 없었으며, 이에 총독은 매우 놀랐다.
-----> 자연의 법칙이 조물주의 법칙이다? 조물주는 창조라고 호칭해야한다? 그럼 자연이 조물주랑 동급이냐?
어찌 뉴에이지과학 사상을 은근슬쩍 프로파간다 하는듯해 보인다. 그리고,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 조물주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게 아닌, '창조'라 칭하는 창조력(마귀의 법; 마법) 자체를 정의이고 창조자인냥 창작소설을 꾸며내고있다.
40. 백성들이 모였을 때 빌라도가 그들에게 물었다. "여러분은 내가 누구를 석방해 주기를 원하는가? 범죄자 바라바인가, 아니면 지혜의 왕이요 천사의 아들이라고 불리는 임마누엘인가?"
41. 그러나 빌라도는 대사제들과 장로들이 백성들을 동전과 금 및 은으로 매수하여 바라바의 석방과 임마누엘의 죽음을 탄원하도록 조치한 것을 이미 잘 알고 있었다.
42. 임마누엘의 가르침이 백성들의 好感을 샀기 때문에 그들이 질투와 증오 때문에 임마누엘을 자기에게 넘겨주었다는 것도 그가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43. 빌라도의 아내도 빌라도에게 애원했었다. "이 義人을 놓고 아무 것도 하지 마세요. 어제 꿈 속에서 이 사람 때문에 내가 많이 괴로웠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나는 그의 가르침들이 옳다는 것을 발견해요." 그런 까닭에 빌라도는 임마누엘에게 호의적으로 기울어 있었다.
44. 그러나 많은 외침이 백성들 사이에서 나왔으므로 그는 다시 한 번 물었다. "내가 여러분에게 누구를 풀어주랴?"
45. 서서히 외침이 멈추었다. 빌라도는 목소리를 높여 세 번째로 물었다. "이 둘 중에서 내가 누구를 놓아주랴?"
46. 백성들이 외쳤다. "바라바를 놓아주시오!"
47. 빌라도가 백성들에게 말했다. "그렇다면 그리 되리라. 그런데 지혜의 왕 임마누엘이라고 불리는 자는 내가 어떻게 하여야 하겠느냐?"
48. 백성들이 외쳤다. "그를 십자가 형벌에 처하시오. 그를 십자가에 매다시오!"
49. 그러나 총독은 그렇게 하기를 원치 않았으므로 매우 성이 나서 물었다. "그가 무슨 악한 짓을 하였기에 그를 십자가에 매달라고 하느냐?
50. 그가 단지 새로운 敎理를 가르쳤을 뿐인데 이 때문에 그가 죽어야 하느냐? 그렇다면 도대체 말과 思想 및 견해의 자유가 어디에 있느냐?"
51. 그러나 백성들은 더욱 크게 외쳤다. "그를 십자가에 매다시오! 그를 십자가에 매다시오!"
-----> 이 책에 거듭 거듭 예수님을 천사(가브리엘)의 아들이라고 여러번 강조하고있다. 그 이유는? 신성모독?
성경은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 조물주 하나님 로고스께서 성령으로 잉태 즉, 처녀수태 교리를 가르친다.
제 30장 임마누엘에 대한 비방(생략하고 넘어가겠음.)
제 31장 무덤으로부터의 임마누엘의 飛行
32. 그날 저녁에 제자들은 유월절 전에 임마누엘과 함께 마지막으로 식사를 했었던 예루살렘 성 안의 방 안에 모였다.
33. 그리고 그들이 그 날 낮에 일어났던 일들에 대해 방 안에서 서로 이야기하고 있는데, 보라, 문이 열리면서 그들이 전에 전혀 보지 못했던 낯선 사람 하나가 들어왔다.
34. 그러자 제자들은 그가 자기들을 밀고하려는 이스라엘 사람들 가운데 하나인 줄 알고 겁을 먹었다.
35. 그러나 그때 낯선 사람이 말했다. "평화가 당신들과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가 얼굴에서 천을 걷어 내자, 그들은 그가 임마누엘임을 알았다.
36. 임마누엘은 제자들에게 자신의 두 손과 두 발 및 옆구리를 보여 주었다. 제자들은 그 상처들을 보았을 때 그가 자기들 가운데에 있는 것을 행복해 했다.
37. 그러나 토마스는 幽靈이 자기 앞에 있다고 믿었으므로 임마누엘에게 말했다. "내가 만일 당신의 상처들을 만져볼 수 있다면 당신이 유령이 아님을 알겠습니다."
38. 임마누엘이 그에게 말했다. "손을 뻗어 내 상처들 위에 얹어 보십시오. 그러면 소심한 당신이 진실을 인정할 것입니다."
39. 토마스는 임마누엘이 말한 대로 그의 상처들을 만져보고 말했다. "정말로, 당신이군요."
40. 그러자 임마누엘은 떠나면서 말했다. "내가 돌아온 비밀을 지키십시오. 그래서 내가 살아 있음이 알려지지 않게 하십시오."
41. 그리고 보라, 다음날, 제자들은 임마누엘의 지지자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려고 갈릴리로 출발했다.
42. 한편 임마누엘을 따르던 다른 사람들이 길을 가는데, 보라, 한 행상인이 그들과 합류하여 함께 길을 걸었다.
43. 그들은 임마누엘이 십자가 위에서 어떻게 죽음을 강요당했는지에 대해 자기들끼리 말하면서 슬퍼했다.
44. 그러자 그 행상인 나그네가 말했다. "여러분은 왜 슬퍼하십니까?" 그들은 자기들이 슬퍼하는 이유를 말해 주었다.
45. 그러자 행상인이 말했다. "당신들은 아직도 지식이 거의 없군요. 임마누엘은 자신이 사흘 뒤에 임사에서 일어날 것이라고 당신들에게 말했습니다.
46. 그래서 바로 그가 말했던 그대로 되었습니다."
47. 그가 말을 마친 뒤 얼굴을 가렸던 천을 걷었으며 그들은 그가 임마누엘임을 알아보았다.
48. 그러나 임마누엘은 더 이상 말하지 않고 얼굴을 다시 가리고 떠났다. 그리고 그는 오랫동안 보이지 않았다.
49. 임마누엘이 사라진 지 오랜 뒤에, 제자들이 티베리아 호수에서 물고기를 잡고 있을 때였다.
50. 제자들은 밤새도록 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하였고, 새벽녘이 되자 그들은 몹시 약이 올랐다.
51. 그들이 뭍에 다가왔을 때 뭍에 섰던 한 낯선 이가 물었다. "당신들에게 먹을 것이 있습니까? 내가 시장합니다."
52. 그들이 대답했다. "아니오, 우리는 물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했습니다."
53. 그러자 낯선 이가 말했다. "그물을 배 오른 쪽 바깥으로 던지시오. 그러면 많은 물고기를 잡을 것이오."
54. 제자들은 낯선 이의 말에 놀랐지만 그물을 던졌다. 그랬더니, 보라, 걸린 물고기가 너무 많아 그물을 배로 끌어올릴 수 없었다.
55. 그들은 호숫가로 올라와 식사를 준비했다. 낯선 이처럼 그들도 배가 고팠기 때문이다.
56. 그러나 낯선 이가 얼굴을 드러내자, 보라, 그는 임마누엘이었다.
57. 그들이 즐겁게 식사하는 동안 임마누엘이 말했다. "갈릴리에 있는 이러이러한 산으로 가십시오. 그 곳에서 내가 합류하리니, 이는 우리가 함께 하는 시간이 다 되었고, 이제 우리 각자의 분리된 길을 가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 여기서 한마디만 비판하겠다. 사도 도마(토마스)는 요한복음에서는 부활하신 예수님보고 "참 하나님이시니이다"
라고 고백했지만(부활하신 예수님을 직접 보고 믿음..), 탈무드임마누엘에서는 "당신이군요.(it's you)" 라고 성경기록을
왜곡및 신성모독했다. 탈무드임마누엘은 확실한 창작소설이다. 그러나, 성경은 개신교 성도들에게는 영혼의 양식이다.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 조물주 하나님의 육신은 빵과 양고기이고, 보혈은 포도주와 생수가 되어주시기 때문이다.
이것들은 모두 그리스도의 복음을 음식처럼 먹고마시는 것을 의미한다. 욥은 음식보다 하나님말씀을 더 귀하게 여겼다.
요한계시록 22장 말씀의 절대불멸 영원무궁천국의 모습에 대한 환상계시에 보면, 생명수를 음료로, 생명나무 열매를
양식으로 먹는 환상예언이 기록되어 있다. 생명나무 열매와 생명수는 모두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생겨난다고
성경은 말한다. 지혜의 샘, 생수의 근원, 감추어진 만나(영생의 양식) 등등의 원천은 하나님과 어린양께로부터라 말씀한다.
제 32장 임마누엘의 작별
1. 제자들은 임마누엘이 지시했던 산으로 갔다.
2. 제자들이 거기에 모였을 때, 임마누엘이 말했다. "보시오, 내가 마지막으로 여러분에게 한 가지 말하고 떠날 것이며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입니다.
3. 나의 길이 나를 이 인종도 많이 살고 있는 인도로 이끌고 있습니다. 그 곳에서 살기 위해 그들이 이 땅을 떠났기 때문입니다.
4. 나의 사명이 나를 그들에게, 또한 그 곳에서 태어난 사람들에게 이끌고 있습니다.
5. 그리로 가는 나의 길은 멀 것입니다. 이는 내가 나의 예전 가르침과 새로운 가르침을 많은 나라들에게, 마찬가지로, 여기서부터 북쪽으로 거대한 검은 물의 해안까지 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6. 떠나기 전에 나는 여러분에게 가르침의 궁극적인 나의 교훈을 주겠습니다.
7. 사람이 創造의 법칙에 따라서 산다면 眞理 안에서 바르게 사는 것입니다. 최종 목표는 이것이어야 합니다.
8. 사람이 가진 모든 人間的인 要素는 죽어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이 가지고 있는 모든 創造的인 要素는 죽지 않고 계속 일어나서 創造를 품어야 합니다.
9. 저 우주를 창조가 영원히 살고 있는 곳으로 생각하십시오.
10. 사람이 갖고 있는 모든 것은 창조 안에 그 근원이 있으므로 이는 창조에게 귀속됩니다.
11. 인간이 자신의 모든 靈的 삶을 바꾸고 완성시킴으로써 그들은 창조와 하나로 될 것입니다.
12. 사람은 무엇을 하든지 創造의 存在를 認知한 상태에서 행해야 합니다.
13. 그러나 사람은 절대로 眞理를 남에게 억지로 강요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진리의 가치가 半減될 뿐이기 때문입니다.
14. 먼저, 사람은 意識과 靈魂 안에서의 자신의 進步에 이바지해야 합니다. 그럼으로써 자신의 內部에서 창조적인 調和를 이룩합니다.
15. 사람의 내면을 지배하는 것 가운데 智慧의 결여와 無知보다 더 큰 어두움은 없습니다.
16. 개인적인 승리의 위대함은 創造的 능력에 대항하는 모든 세력들을 뿌리째 뽑고 파괴함으로써 달성됩니다. 그럼으로써 사람의 내부에서 창조적인 것이 이길 수 있습니다.
17. 사람은 善惡을 분별하고 모든 사물을 올바르게 파악하는 능력을 자기 자신 안에 계발해야만 합니다. 그럼으로써 사람이 지혜로워지고 공정하게 되며 법칙들을 따를 수 있습니다.
18. 무엇이 實像이고 무엇이 虛像인지, 무엇이 귀중하고 무엇이 價値 없는지, 또한 무엇이 創造의 것이고 무엇이 아닌지 이를 認識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19. 인류는 하나의 우주적 통일체가 되어야 하며, 그럼으로써 인류는 창조와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20. 여러분의 삶을 법칙에 순응시키십시오. 자연법칙에 따라 살면 여러분은 또한 창조의 법칙에 따라서 살게 되는 것입니다.
21. 사람이 겪는 고통이 아무리 커도 개의치 마십시오. 사람의 내부에 존재하는 창조의 힘이 헤아릴 수 없이 더 크기 때문에 모든 불행을 정복할 것입니다.
22. 사람이 오직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의 인간으로서의 意識 안에서만 산다면 자신의 靈魂으로부터, 創造로부터, 그래서 창조의 법칙으로부터 접근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멀어지게 됩니다.
23. 창조의 법칙에 대한 사람의 獻身이 크면 클수록 사람 내면의 平和는 더욱 심오해질 것입니다.
24. 사람의 幸福은 眞理를 구하고 발견하는 데에 존재합니다. 그래서 사람은 그것으로써 지식을 모으고 지혜를 얻으며, 또한 창조와 화합하여 생각하고 행할 수 있습니다.
25. 오직 인간적 삶의 상황을 통해서만 사람은 意識과 靈魂 속의 창조적 힘을 계발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26. 사람은 오직 자신의 힘과 능력의 문을 열기 위해 매일 시도할 때만 자신의 힘과 능력의 행사 안에서 經驗을 얻습니다.
27. 사람이 창조와 일체가 되지 않는 한, 결코 죽음이나 임사에서 다시 살아날 수 없을 것이니, 이는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자신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오직 창조의 完全性과 統一性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을 때에만 장엄함의 획득을 천천히 시작할 수 있습니다.
28. 本能的이고 衝動的인 것을 따르는 대신에 사람들은 認識과 智慧에 의해 살아야 합니다. 그럼으로써 사람들이 法則과 명령에 따라 올바르게 살 수 있습니다.
29. 사람은 限界(制約)라는 숲 속에서 길을 잃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자신의 意識을 확대시키고 知識과 論理 및 眞理를 구하고 발견하여 그들로부터 智慧를 배워야만 합니다.
30. 그것에 의해 사람은 자신의 삶의 목표에 더 가까워지고 만물 속에서 창조적 원리를 인식하게 될 것입니다.
31. 사람이 거대한 限界(制約) 속에서도 항상 주시하고 따라가면 수천 개의 불빛이 자신의 길을 따라 안내할 것입니다.
32. 사람이 완성을 위하여 진지하게 노력한다면 필요한 모든 지식과 지혜를 획득할 것입니다.
33. 法則은 무한한 用器(=한계) 안에 있는 진리를 찾기 위해 또한 이로부터 지혜를 배우기 위해 준비가 된 모든 사람들을 위해 일합니다.
34. 자신 내부의 모든 가능한 적응을 숙달함에 있어서 법칙이 사람의 영적 능력을 더욱 높은 수준으로 계발하며, 또한 그렇게 함으로써 법칙이 스스로를 완성하기 때문입니다.
35. 물질적(육체적)인 비참함을 깊이 생각하려는 시도조차 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영혼의 진실과 創造의 存在를 깊이 생각하십시오.
36. 사람의 내부는 언제나 不安定합니다. 이는 창조가 자신의 運命이자 궁극적인 目的地라고 豫感하기 때문입니다.
37. 사람이 아무리 위대하고 지혜로우며 선해도 그것만으로는 충분치 않습니다. 왜냐하면 언제나 더 위대하고, 더 지혜로우며, 더 선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38. 사랑과 평화 그리고 기쁨에는 어떤 한계도 있을 수 없습니다. 現在라는 상태는 언제나 극복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39. 진실로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무한하고 변치 않으며 다함이 없는 사랑이란 無條件이고 純粹한 사랑입니다. 그리하여 불결하고 사악한 모든 것을 그 안의 불이 태워 버릴 것입니다.
40. 그러한 사랑이 창조의 사랑이며, 따라서 창조의 법칙도 그렇습니다. 태초 이래로 인간성은 이미 여기에 운명 지어져 왔습니다.
41. 이런 사랑이 인류를 위한 궁극적인 목적지이므로 사람은 반드시 이를 이루어낼 것임을 보증하는 단계를 밟아야 합니다. 그것이 인류의 運命이기 때문입니다.
42. 그러나 사람들이 아직 이 가르침의 智慧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지상의 모든 곳에서 이것이 변조되는 중에 있습니다.
43. 無知 속에서 사람들이 가르침을 많은 방법과 형태로 왜곡하고 있으며, 그래서 그런 가르침이 넓게 확산되어가고 또 이해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44. 그러나 2천년 이내에 이 모든 진리는 왜곡함 없이 다시 가르쳐질 것입니다. 그때는 사람들이 분별력과 식견을 갖게 되고 또한 엄청난 대변동을 알리는 새 시대입니다.
45. 그리고 그 새 시대의 사람들이 위대한 革命家가 될 것이라는 것은 별들 속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특별하게 운명 지어진 몇 사람들이 나의 가르침을 선언하는 새로운 사람들이 될 것이며, 이를 위조하지 않고 큰 용기로써 전파할 것입니다.
46. 그러나 여러분은 지금 가서 내 가르침을 위한 길을 미리 준비하고 모든 사람들을 내 가르침의 제자들로 만드십시오.
47. 그러나 그릇된 가르침을 조심하십시오. 여러분 중 몇은 한 쪽으로 기울어져 있는데 여러분의 판단력 부족 때문에 그릇된 가르침이 생기게 놔둘 수 있습니다.
48. 내가 여러분에게 명령한 이 모든 것을 따르도록 그들을 가르치십시오. 그래야 여러분이 내 가르침을 위조하지 않습니다."
49. 임마누엘이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는 사이에 하늘에서 한 번 천둥이 치더니 굉장히 밝은 빛 하나가 내려 왔다.
50. 그 빛은 그들에게서 별로 멀지 않은 땅에 착륙했으며, 햇빛 속에서 금속처럼 번쩍번쩍 했다.
51. 임마누엘은 더 이상 말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그는 그 금속성 빛으로 걸어가서 그 안으로 들어갔다.
-----> 사도바울과 사도요한은 지혜의 부족과 무지가 어둠이라 하지않고, 사랑없음이 어둠과 두려움이라했다.
그래서 사도들은 지혜의 힘보다는 사랑의 권능의 힘을 더욱 강조했다. 즉, 이웃사랑 계명의 실천이 지혜/절대불멸임을..
51절에서 '금속성'은 그 유명한 ufo(미확인비행물체) 즉 외계인천사들의 비행이동수단을 지칭한 것으로 추정된다.
제 33장 다마스커스의 임마누엘
1. 임마누엘은 그 거대한 빛에 의해 시리아에 내려졌고,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은 채 2년 동안 다마스커스에서 살았다.
2. 그런 후에 그는 동생인 토마스와 제자인 유다 이스카리옷을 찾기 위해 갈릴리로 使者를 보냈다.
3. 그들이 임마누엘을 찾아오기까지 두 달이 걸렸는데, 좋지 않은 소식도 가지고 왔다.
4. 동생 토마스가 말했다. "형의 제자들이 형의 가르침을 엄청나게 變造했습니다. 그들은 형을 神의 아들이라고 부르고 또한 형을 創造와 동등하게 놓음으로써 형을 모욕합니다.
5. 대사제들과 장로들은 형을 따르는 사람들을 박해하고 있으며, 그들을 잡으면 돌로 쳐 죽입니다.
6. 그러나 형의 제자들 가운데 하나인 토마스는 달아났으며, 隊商들과 함께 인도 땅을 향해 떠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7. 또한 대단한 敵이 하나 나타났는데, 그의 이름은 사울입니다.
8. 그는 분노로 노발대발하면서, 형의 제자들과 형의 가르침을 신뢰하는 사람들을 모두 죽이겠다고 공공연히 협박합니다.
9. 그는 전국에 있는 회당에 편지를 보내고 있으며, 형의 가르침을 따르는 자들을 발견하는 대로 묶어서 예루살렘으로 압송하도록 지시하고 있습니다.
10. 붙잡히는 사람들은 남녀노소의 구분이 없습니다. 그들은 모두 유죄 선고를 받은 후 사형에 처해질 것입니다."
11. 임마누엘이 말했다. "두려워하지 마라. 사울이 자신의 사악한 생각과 관련한 교훈을 얻을 때가 곧 올 것이다.
12. 그는 지금 너와 유다 이스카리옷을 좇아 벌써 여기 다마스커스로 오고 있는 중이니, 너희에게 족쇄를 채워 예루살렘으로 끌고 돌아가기 위해서다.
13. 그러나 그가 다마스커스에 도달하기 전에 내가 그를 대면하겠다. 그는 내가 죽었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자기가 유령을 보고 있는 것으로 착각할 것이다."
14. 임마누엘은 폭약과 연고 및 고약한 냄새가 나는 액체들을 포함한 신비한 물건들을 구해 줄 한 친구를 찾아 나섰다.
15. 이런 것들로 잘 보완한 뒤, 임마누엘은 고을을 뒤로 남기면서 갈릴리로 가는 길의 샛길로 떠났다.
16. 다마스커스에서 하룻길을 간 뒤에, 임마누엘은 바위들 사이에서 기다리면서 자신의 혼합물질을 만들었다.
17. 밤중에 임마누엘은 한 무리의 무장한 사람들이 오는 것을 보았으며, 그 중에 자기의 제자들을 박해하는 사울이 있었다.
18. 그들이 가까이 왔을 때 임마누엘은 불을 붙여 미리 준비해 놓았던 혼합물에 던져 넣었다. 그러자 엄청난 빛을 뿜으면서 그들의 눈을 멀게 만들었다.
19. 임마누엘은 번쩍번쩍하는 혼합물을 계속 지폈다. 그래서 강력한 번개의 섬광과 별 및 불덩이들이 하늘로 치솟고 또 하늘에서 떨어졌다. 이 모든 것들은 천둥 같은 폭발음과 커다란 쉬잇 소리를 함께 동반했는데, 마치 거대한 용과 독사들이 내는 소리 같았다.
20. 뇌성벽력이 가라앉고 쉬잇 하는 소리도 줄어들었다. 그리고 눈을 멀게 하는 섬광과 오색찬란한 불꽃들도 잠잠해졌다. 그러나 코를 찌르는 연기가 아직도 땅을 덮었기 때문에 그들은 기침을 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21. 임마누엘이 외쳤다. "사울아, 사울아, 너는 왜 내 제자들을 박해하느냐?"
22. 그러자 사울은 겁에 질려 땅에 엎드려 울부짖었다. "내게 이같이 말하는 당신은 누구입니까?"
23. 임마누엘이 답했다. "나는 임마누엘이다. 네가 나를 증오하여 나의 제자들도 함께 박해하는구나.
24. 일어나라. 성 안으로 가서 네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배우도록 해라."
25. 사울이 몹시 겁을 내며 말했다. "그러나 당신은 십자가 형벌을 받았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당신은 죽었고, 이제 유령으로서 내게 말하고 있습니다."
26. 그러나 임마누엘은 이에 대답하지 않았다. 그는 다마스커스로 향해 그 곳을 떠났다.
27. 그러나 사울의 동료들은 모두 두려움으로 얼어붙어 그 자리에서 꼼짝도 하지 않았다. 자기들도 유령의 말을 들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28. 사울은 억지로 땅에서 몸을 일으키면서 눈을 떴다. 그러나 그의 눈이 멀어 버렸기 때문에 아무 것도 볼 수 없었다. 임마누엘이 일으킨 밝은 빛을 직접적으로 빤히 보았기 때문이다.
29. 그의 동료들은 그의 손을 잡고 그를 다마스커스로 인도했다.
30. 그리고 사흘 동안 사울은 아무 것도 보거나 먹거나 마시지 못했다.
31. 그러나 임마누엘의 제자 가운데 한 사람이 사울에게 와서 새로운 가르침을 전했고, 그는 차차 이들을 받아들였다.
32. 그러나 바위 근처의 그 사건으로 인해 그의 마음이 약간 헷갈렸다. 그는 많은 것을 잘못 알아들었으며 말도 사리에 맞지 않게 두서없이 했다.
33. 그는 마음이 다소 혼란해진 채로 그 곳을 떠나, 논리에 맞지 않는 허튼소리를 사람들에게 전파했다.
34. 그러나 임마누엘은 다시 30일 동안 다마스커스에 머물렀으며, 자신이 그 나라를 떠나 인도의 땅으로 여행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35. 어머니 메리가 나사렛으로부터 그를 찾아서 왔으며, 임마누엘과 동생 토마스 및 제자 유다 이스카리옷이 함께 인도로 가는 旅程에 올랐다.
36. 그리고 임마누엘은 길에서든지 중간에 도착하는 어느 정착지에서든지를 막론하고 사람들을 만나면 다시 가르치고 설교하는 것을 시작했다.
37. 그에게는 새로운 힘이 있었으며 그의 가르침은 전보다 더욱 강력했다.
-----> 복음서와 사도행전 일부 내용을 인용해 해괴망측하게 편집질하여 이상한 내용의 창작소설을 기록했다.
제 34장 창조에 대한 가르침
1. 임마누엘이 강력하게 설교했다. "보시오. 創造는 人類 위에, 神 위에, 그리고 萬物 위에 서 있습니다.
2. 창조가 인간의 이해로는 완성된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3. 창조는 靈이며 따라서 살아 있으므로 창조도 영원히 자신을 완성해야만 합니다.
4. 그러나 창조는 자신 안에서 하나이기 때문에 새로운 靈魂 형태들을 만들어 사람들 속에 거하게 하고 그들에게 생명을 줌으로써 자신의 창조물들을 통하여 스스로를 완성시킬 수 있으며 또한 그들의 배움을 통하여 완성을 향해 진보합니다.
5. 새롭게 생성된 영혼은 창조 자신의 일부분입니다. 그러나 그 영혼은 아주 세세한 점까지 無知합니다.
6. 모든 면에서 아직 무지한 새로운 영혼 하나가 창조되면 그 영혼은 인간의 육체 속에 살면서 배움을 시작합니다.
7. 사람들은 이 무지한 영혼을 어리석다고 여기고 또 그런 사람을 보고 헷갈린다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8.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이 단지 無知해서 지식과 지혜가 결여된 것뿐입니다.
9. 그러므로 이 새로운 영혼이 지식을 쌓기 위하여 한 인간의 몸 안에서 삶을 영위하기를 바랍니다.
10. 그리하면, 이 영혼이 저승으로 들어갈 때 그는 더 이상 처음 삶을 시작했을 때처럼 無知하지 않습니다.
11. 그리고 그 영혼은 다시 이 세상으로 돌아와서 한 人間으로서 살지만 더 이상 그 영혼의 처음처럼 완전히 무지하지 않습니다.
12. 그 영혼은 다시 더 많은 지식과 새로운 지혜를 배우고 쌓으며, 그것으로써 점점 無知로부터 탈출합니다.
13. 따라서 새로운 삶들을 많이 거친 후에는 이 영혼이 정상적이고 헷갈리지 않는다고 사람들이 말할 시기가 옵니다.
14. 그러나 이것이 그 영혼의 끝이 아니며 完成도 아닙니다. 아는 것이 많아지면서 그 영혼이 이제 가장 커다란 智慧를 찾기 때문입니다.
15. 이렇게 인간의 영혼은 창조적 방식 안에서 스스로 펼치도록 자신을 광범위하게 완성시키며, 그래서 마침내 創造와 하나가 됩니다. 이것이 애초의 시작부터 예정되었던 것입니다.
16. 이렇게 창조는 새로운 영혼을 낳아 왔고 그것이 인간의 몸 안에서 독자적으로 완성되는 것을 허용합니다. 완성된 영혼은 창조와 하나 되기 위해 그에게 돌아가며, 이런 방식으로 창조는 자신 안에서 자신을 완성시킵니다. 그 안에 그렇게 하도록 하는 지식과 지혜가 있기 때문입니다.
17. 진실로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창조가 새로운 영혼 형태들을 창조하여 스스로 확장하는 것을 멈추는 때는 결코 오지 않을 것입니다.
18. 그러나 창조도 모든 살아있는 것들의 특성으로서 휴식을 필요로 합니다. 따라서 그가 잠을 잘 때에는 창조하지 않습니다.
19. 사람의 삶이 밤과 낮을 가지고 있고 또 작업과 휴식으로 나뉘는 것처럼 창조 또한 자신의 작업 기간과 휴식 기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20. 그러나 그 기간은 인간의 기간과 다릅니다. 창조의 법칙은 靈魂의 법칙이기 때문입니다.
21. 반면에, 인간의 법칙은 物質的인 삶의 법칙입니다.
22. 물질적인 삶은 제한되어 있지만, 영혼의 삶은 영원히 지속하며 그 끝이 없음을 압니다.
23. 그러나 창조는 '太古的 時間不在'와 '太古的 創造'의 법칙들을 조건으로 하는데, 이 창조야말로 절대 중의 절대요 만물의 시작과 무한입니다. 그리고 이는 그 자체로부터 창조되었습니다.
24. 이를 헤아릴 수 없다는 것과 7이라는 숫자에 근거를 두고 있다는 것이 그 비밀이며, 이는 7의 倍數로 계산됩니다.
25. 이것은 인간의 마음이 오직 완성에 다다를 때에만 풀게 될 비밀과 법칙 중의 하나입니다.
26.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들에게는 生命의 법칙들이 감추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지혜로운 사람들은 생명의 법칙들을 알아보고 따를 수 있습니다.
27. 따라서 지혜로운 사람은 '原 창조'의 비밀이 7이라는 숫자와 이를 바탕으로 한 계산 안에 있음을 이해합니다. 따라서 지혜로운 사람들은 창조도 숫자 7에 근거하는 작업 시간이나 휴식 시간을 갖고 있다는 지식을 쌓고 또 계속 보유할 것입니다.
28. 아무 것도, 심지어는 우주조차도 존재하지 않았을 때 창조는 일곱 번의 '대 기간' 동안 선잠의 상태로 휴식했습니다.
29. 오진 선잠에 들어선 창조 자신만 존재했을 뿐이며, 창조는 그 어떤 피조물도, 아무 것도 만들지 않았습니다.
30. 그러나 창조는 일곱 대 기간의 일곱 바퀴 후에 선잠에서 깨어났으며 피조물과 모든 것을 창조하기 시작했습니다.
31. 일곱 대 기간의 일곱 주기 동안의 휴식을 가진 후에 창조는 이제 살아 있는 유기체들 및 다른 모든 것을 창조하고 있으며, 이는 창조가 다시 휴식을 요구하여 깊은 선잠 속에서 또 다른 일곱 대 기간 동안 다시 쉴 때까지 일곱 대 기간의 일곱 주기 동안 지속될 것입니다.
32. 창조가 선잠 속에서 다시 쉬며 누울 때에는 창조 자신 외에는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33. 거기에는 어떤 피조물도 또한 다른 어떤 것도 없을 것입니다.
34. 그 일곱 대 기간의 일곱 주기 동안에는 오직 창조만 존재할 것이니, 이는 창조가 다시 깨어나서 새로운 피조물들과 다른 모든 것을 창조할 때까지 창조가 휴식을 취하고 선잠을 잘 것이기 때문입니다.
35. 그러나 創造가 자체 내에서 하나인 것처럼 살아서 존재하는 모든 生命도 자체 안에서 하나입니다.
36. 이것은 모든 인간들, 식물들, 동물들 및 모든 생명들이 그들 자체 안에서 하나라고 하는 창조의 법칙에 의한 것입니다.
37. 누구든지 만물을 둘 또는 셋이라고 믿을 수도 있지만 그건 그렇지 않습니다. 만물은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38. 사람들이 둘 또는 셋이라고 믿더라도 실제는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둘 또는 셋인 만물을 하나로 만들어야 합니다.
39. 사람 안에 있는 靈魂은 創造의 一部分이므로 창조와 더불어 하나며, 필연적으로 둘이 아닙니다.
40. 肉身 또한 다른 形態와 物質로 된 靈魂의 一部分이므로 육신은 영혼과 더불어 하나며, 필연적으로 둘이 아닙니다.
41. 하나의 개체만 존재할 뿐 어떤 방법이나 형태로든지 二元性이나 三元性은 없다고 가르침은 말합니다.
42. 사람들에게 하나의 二元性 또는 三元性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 그들은 속임수의 희생자입니다. 이는 그들이 논리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단지 人間의 지식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43. 그러나 그들이 靈魂의 지식으로 생각한다면 논리를 발견할 것이며 이 또한 법칙 안에 있습니다.
44. 오직 人間의 思考만 틀릴 수 있을 뿐, 창조의 법칙은 틀릴 수 없습니다.
45. 그런 이유 때문에 만물이 한 個體로부터 나온다고 하는 것이며, 단지 人間이 자신의 제한된 思考 속에서 眞理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의 二元性이 분명하게 보이는 것입니다.
46. 만물이 한 개체이고 또한 만물이 그로부터 나오므로 어떤 二元性이나 三元性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창조의 법칙을 어길 것이기 때문입니다.
47. 그러므로 사람은 그 둘 또는 셋을 하나로 만들어야 하며, 창조의 법칙에 따라 생각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48. 사람은 단지 無知 속에서 하나의 二元性이나 三元性을 만들어내고 또 창조의 법칙을 위반합니다.
49. 누구든지 만물을 하나로 만들면서 이 개체 안으로 한 줄로 정렬한 후에 산을 보고 '옆으로 물러나라'고 말하면 산이 옆으로 물러날 것입니다.
50. 만물이 창조 안에서, 창조의 법칙 안에서, 피조물들 안에서, 그리고 物質 안에서 하나일 때 거기에는 오류가 없습니다.
51. 어떤 지혜로운 사람이 만물에 언제나 둘이 있다고 말한다면, 이는 그 둘이 自體 내에서 하나며 合해서 하나라는 뜻입니다.
52. 만물은 그 자체 내에서 또한 합했을 때 항상 하나이기 때문에 단지 겉으로 볼 때만 둘입니다.
53. 따라서 惡은 그 자체 안에서 善이기 때문에 그 자체 안에서 하나입니다. 마찬가지로, 善은 그 자체 안에서 그만큼 惡이기 때문에 그 자체 안에서 하나입니다.
54. 善과 惡은 분리되어도 하나이고 한 개체이기 때문에 그들은 합해서도 하나며 한 개체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창조의 법칙이기 때문입니다.
55. 즉, 외관상 두 부분이지만 그 둘이 그들 자체 안에서 하나며 합쳐서도 하나라는 것이 결론입니다.
56. 그러므로 만일 사람들이 하나의 三元性이 존재한다고 말한다면 그들의 意識이 그 당시에 어떤 종파나 변조된 가르침 또는 헷갈리는 思考로 인해 혼란에 빠졌었던 것입니다.
57. 하나의 個體는 두 部分으로 이루어지는데, 그 둘은 그들 자신 안에서 하나며 단지 외관상 하나의 이원성입니다.
58. 인간은 두 부분으로 이루어진 한 개체이므로 영혼은 그 두 부분의 한 개체이지만 영혼과 육신은 둘 다 그 자체 내에서 하나며 합해서도 하나입니다.
59. 육신은 영혼 없이 살 수 없고 또한 반대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는 영혼과 육신이 외관상 이원성임에도 불구하고 하나의 개체이기 때문입니다.
60. 영혼도 같은 법칙에 따라 삽니다. 영혼이 그 자체 안에서 두 부분으로 구성되고 또한 각 부분 내에서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그 자체 안에서 하나입니다.
61. 靈魂의 두 부분이란 智慧와 能力입니다.
62. 지혜가 없으면 영적 능력이 활용될 수 없으며, 또한 영적 능력이 없다면 어떤 지혜도 나올 수 없습니다.
63. 따라서 그들 자체의 내부에서 하나인 두 개가 언제나 필요하며, 그래서 그 개체 내부에 하나의 이중성이 아닌 하나의 단일성이 있습니다.
64. 그러므로 '한 사람은 그 자체 안에서 한 개체인데, 둘 다 각자 자신 안에서 또한 합해서도 하나의 개체를 형성하는 두 개의 동등한 부분으로 구성된다.'라고 法則이 말합니다.
65. 그리고 그 사람 안에서 각각 그 자체 안에서 한 개체를 구성하는 동등한 두 부분이 육신과 영혼입니다.
66. 따라서 각각의 사람이 하나의 三元性 속에서 살아간다고 가르치는 율법학자들의 가르침은 잘못되고 변조된 것입니다. 이는 그들이 창조의 법칙대로 가르치지 않기 때문입니다."
-----> '뉴에이지 프로파간다'를 충실하게 가르치고있다. 그래서 역시나 '탈무드임마누엘=뉴에이지복음서'이다.
제 35장 임마누엘 주변의 종파들(생략하고 넘어가겠음.)
제 36장 인류와 창조(이것도 생략하고 넘아감. 마지막 챕터.)
현대판 선악열매 제1뉴에이지복음서 탈무드임마누엘 비평 보충설명
http://luvcj170.tistory.com/785
폭탄발언, 현대판 선악열매 탈무드 임마누엘의 핵심 키워드는 '지식'.
임마누엘이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이라는 의미라고 성경에 나와있지만 신의 '지식'을 가진자 라는 뜻이라고 이름에 대한 진리를 왜곡해 이책의 핵심 키워드를 다시한번 확인시켜준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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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의 뉴에이지복음서(보병궁/물병자리복음서) 비평은 김태한목사님 저서(아래) 참조. ***
http://luvcj170.tistory.com/560
기독교위기, 뉴에이지 사탄문화(책 '뉴에이지 신비주의'내용)
기독교 내에 침투한 뉴에이지 사탄문화로 인해 부패가 심각하므로, 뉴에이지사기를 비판한 책 '뉴에이지 신비주의' 내용의 일부를 이 블로그에다가 "기독교인들의 공익을 위해" 공개합니다.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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